음식물처리기 미생물 방식으로 사기로 결심하고
반나절 만에 남편이 유명 유투버가 추천한 제품이라고 알려준 2개와
그 2개의 단전을 보완한 제품이라고 블로거들이 극찬한 스마트 웰컴을 비교해보고
스마트 웰컴 제품이 비교적 슬림하고 삽으로 부산물 퍼낼 필요 없다는 점에 끌려서 구매해 버렸습니다.

기계치인 여자 혼자서 첫 세팅하여 작동을 하는데 무리가 없도록
완제품 상태로 배송이되어 편리했고
넣어도 되는 음식과 안되는 음식이 명확히 설명된 자료를 덩봉해 보내주셔서
가이드라인 준수하여 잘 사용해 보려 합니다.

미생물 냄새와 열 교반봉 돌아가는 소리눈 가까이 가면 느껴지는 정도여서
일상 생활에서는 전혀 신경쓰이지 않네요.

첫 일주일은 조심하라고 하여
12시간 배양 후 빵조각 3개, 밥 한줌 정도 줘보고 오늘은 로스트 치킨 조금 넣어봤는데
아직싸진 문제 없이 잘 돌아가는 것 같아요.

괜찮은 것 같아 만족합니다.

음식물처리기 이것저것 찾아보다 자동배출과 영구적으로 필터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에 선택했어요~도착해서 실 사용해보니,소음도 거의없고,미생물 배양도 쉽고,진짜 진짜 너무 잘 샀다 싶어요.아직 자동배출 기능은 사용전이지만 삽으로 직접 퍼낼 필요없이 자동배출 되니까 너무 간편하네요~

결혼한 친구가 자기 잘산템은 건조기랑 음처기 두개라고 진짜 자랑 많이 했거든요.
건조기 좋은거야 이미 워낙 다들 알고 있지만 음처기도 그정도로 좋은지 항상 궁금하긴 했어요.
제가 한창 알아볼때만 해도 막 8~90만원 이렇게 해버리니까
살 수가 없었는데 그중 저렴한 편이고 기능도 좋아보이는 스마트웰컴 한번 사보게 됏어요!

사실 이것도 당연히 적은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용하면
확실히 편하다고 해서 다른거 조금 덜먹고 덜쓰고 하자 하고 사버렸죠.

처음 사용 일주일동안은 냄새가 생각보다 많이나서
아이고 잘못샀구나 싶었는데 고객센터 안내대로 물도 조금 더 넣어주고
음식물 소량씩 넣어주면서 지극정성으로 키웠더니 이제는 그냥 일반 식사?
에 나오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도 잘하고있고 냄새도 거의 안나서 신기하네요.

초반에는 냄새가 날수있다고 하니 참고하셔요.

이제는 음식물 그냥 넣어도 냄새나거나 하지 않고
12시간~하루면 분해 잘 되는게 보여요.
왜 친구가 잘산템이라고 자랑 많이 했는지 알거같아요.
집안에서 음식물쓰레기 버려서 처리할수 있다는게 진짜 편하네요!

저도 누가 음처기 산다고 하면 적극 추천할거 같아요!

10년전에 씽크대에 설치해서 사용하는 분쇄형 음식물 처리기를 사용했었는데요
그당시만 해도 음처가 많이 보급되지 않은 상태라 혹시나 싱크대가 막히면 어쩌나 하는 불안한 마음으로 사용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러고는 한동안 사용안하다가
여름철이 다가오니 갑자기 음처기를 구입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폭풍검색후
필터 갈아주지않아도 되고
퇴비로 사용해도 될만큼 환경에도 좋고
자동배출도 되는 이제품을 픽하게 되었어요

음식물 생길때마다 바로 버릴수 있어서 냄새 나지 않아 너무 좋아요
외관도 너무 깔끔하고 예뻐서
너무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있어요
이제는 음처기가 주방에서는 없어서는 안될 필수품이 되어버렸네요 ㅎㅎ

신혼집 필수템 1순위가 음식물처리기라는 말이 있어 이게 그렇게 좋나 싶어서 이사하기 전부터 남편이랑 고민 많이 했어요.

안그래도 저나 남편이나 먹는걸 워낙 좋아해서 맛있는거 해먹는걸 좋아하거든요. 담배피우러 나갈때 쓱 버리고 오면 된다고는 하지만 요거 모여있는 동안 냄새 나는것도 그렇고…
고민이 좀 됐는데 집 이쁘게 깔끔하게 해놓고 싶어서 결국 사버렸네요!

생긴것도 깔끔하니 아담해서 구석에 쏙 들어가 크게 자리 차지도 안하고 냄새도 별로 안나는거 같아요ㅎㅎ
필터 교체 필요 없다고 해서 다른것보다 훨씬 가성비 좋을거 같아요. 필터도 은근 유지비 든다 그래서…

밥, 면 이런건 소화가 너무 잘돼요! 고기는 밥보다는 더 오래 걸리는거 같아요. 그래도 24시간 지나면 거의다 사라져 있어서 신기해요.

크기에 비해서 처리되는 용량도 넉넉해서 나중에 아기 생겨도 괜찮을거 같아요 ㅎㅎ
자동배출 기능도 크게 기대 안했는데 넘 편하네요!

왜 신혼집 필수템인지 알겠어요 ㅎㅎ

친구가 자기집 이모님 쓰기로 했다고 해서 출세했네 했더니 알고보니 음처기 ㅎ

그렇게 좋냐 하니까 너무 좋다고 하네요. 저희도 전부터 궁금은 했는데 그렇게까지 필요할까 싶어서 미루다 청소기는 자기가 열심히 돌릴테니 로청대신 음처기 사자는 신랑말에 그러자고 해서 사보게 됐어요

남편이 지극정성으로 미생물 돌보네요 ㅎ 처음에는 다 성장할때까지 탄수화물만 넣어야 된다고 다 크는동안 다른 음식물은 거의 못줬네요

지금은 다 자라서 채소며 라면 남은거며 이것저것 넣어보는데 국물 쭉 짜고 양념 헹궈내고 해서 넣으면 냄새도 안나고 소화도 잘되요
뚜껑열어서 냄새 맡으면 무슨 축축한 톱밥냄새? 거름냄새 비슷한거는 나요

한약냄새는 잘 모르겠어요 집마다 냄새도 다른거 같아요
음식물이 들어가서 돌아가는데 음식물쓰레기 냄새가 안나는것은 정말 신기하네요

하여튼간에 저보다 신랑이 더 맘에들어서 잘쓰구있네요 ㅎ

앞전에 분쇄형 쓰다가 정리하고 한동안 음쓰처리기없이 지내긴했는데 겨울동안은 그럭저럭 지낼만했습니다
슬슬 날이 더워지니 초파리와의 전쟁이 걱정되기도하고
음쓰를 버릴 타이밍을 놓치게되면 처치곤란이 되어
이래저래 알아보던중
가성비 괜찮아보여 구매하게되었습니다
한달 사용동안 설명서대로 지켜쓰다보니
은근 편하네요
물론 백퍼 미생물처리기의 특유의 미생물분해 냄새? 좀 시큼한냄새? 가 나는걸 어쩔수없어요 환기되는 베란다에 둘수있음 좋겠지만
아파트구조상 주방 한구석에 둘수밖에 없는 구조라 집안에 두고 최대한 환기시키면서 사용중입니다
엄청 냄새에 예민한분은 구매시 잘생각해보고 구매하셨음 하네요~
암튼 저는 그럭저럭 잘 사용중입니다
자동배출기능도 편하고 관리유지기도 따로 드는게 없으니 단점보단 장점이 더 많은것같습니다
구매시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집안 식구들 다들 일을 하다보니까 쓰레기 버리는것이 영 쉽지가 않아요. 그래도 그냥 쓰레기는 조금 미루더라도 냄새가 지독해지거나 하진 않는데 요 음쓰가 문제… 당번을 정해서 돌아가면서 한다고 해도 다들 피곤하고 하니 하기 싫어해서 이왕 이렇게 된거 음식물처리기를 사서 다같이 편해지자! 는 마음으로 사게 됐습니다.

린클을 살까 싶었는데 린클은 필터를 갈아주면서 써야돼서 나중 가면 이것도 더 귀찮아질거 같더라구요. 필터 교체 필요 없는 제품에는 웰싱이랑 스웰이 있었는데 둘이 고민하다가 웰싱은 저희집에 두기엔 너무 클거같고 스웰에 자동배출기능 있다고해서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미생물 키워야된다고 해서 사놓고 며칠은 음식물을 주는둥마는둥 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음쓰 버린지 며칠 안됐는데 얼마 안썼는데도 편한게 확 느껴질 정도입니다. 소비전력도 낮다고 해서 한달 써보고 전기세 확인해보려고요. 전기세 좀 더 나오더라도 집에서 음쓰 버리는거 미루다가 상해서 나던 음쓰냄새 안나는거랑, 직접 버리러 안나가도 되는게 너무 좋아서 확실히 돈값 한다고 느낍니다.

음식물쓰레기 버리는게 진짜 해도 해도 익숙해지지도 않고 너무 싫어서 스마트웰컴 지인 소개로 구매했습니다.

이거 왜 진작에 안 샀나 싶을 정도입니다. 너무 만족스럽고 솔직히 가전제품 하나 산다고 삶의질 이런얘기 하는거 오바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오바 아닙니다.

디자인은 이만하면 크게 빠지진 않고, 가성비 좋게 필요한 기능만 핵심적으로 딱 들어있어서 좋습니다.

센서형 오픈이 아니고 페달형이라 처음엔 조금 짜치는 감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1.5룸 저희 집은 생활반경이 좁아 앞을 지나다닐 일이 많아 쓸데없이 열릴 일도 많을것 같아 오히려 수동이 나을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배출구도 아직 배출 타이밍이 아니긴 하지만 미리 써봤습니다. 예전에 어릴때 집에 있었던 쌀통 느낌이 납니다. 아무튼 배출은 편히 잘 됩니다.

1.5룸이라 베란다가 없어서 냄새가 나면 어쩌나 고민도 됐는데 거슬리는 수준은 아닙니다. 일단 씽크대에 음식물쓰레기봉투 놔둘때 나는 냄새보다는 훨씬 적습니다. 뚜껑을 열면 당연히 냄새가 나긴 하지만, 음쓰봉 열어도 냄새는 나지 않겠습니까.

침실은 분리되어있어서 잘때는 작동소리가 아예 안들립니다. 주방쪽에 있을때는 가끔 기계소리같은게 나기도 하는데 거의 없다고 보면 됩니다.

삶의 질 대폭 상승합니다. 소형 건조기 샀을때 만큼이나 만족중입니다.

슬림한 디자인 덕분에 주방 어디에 두어도 공간 차지가 크지 않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스마트웰컴 미생물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해보니 확실히 냄새와 소음이 거의 없어 밤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저녁에 음식물쓰레기를 넣어두었더니 다음날 아침에는 말끔하게 분해되어 깔끔하게 처리된 모습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만큼 저녁에 음쓰 넣고 다음날 아침에 열어보니 완전 분해돼서 흔적도 없었어요

처음에는 건조형 음식물처리기를 살까 고민했었는데, 건조형은 한 번 돌리면 중간에 음식물을 추가로 넣을 수 없고 어느 정도 음식물이 쌓일 때까지 모아둬야 해서 불편할 것 같더라고요. 그런데 이 제품은 음식물이 생길 때마다 바로바로 넣어줄 수 있어서 훨씬 편리합니다. 사용법도 간단하고,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서 정말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