ㄱ자형 고구마부터 다양하게 못난이지만 크게 패이거나 무르거나 한 것은 없는 싱싱한 못난이들 고구마입니다.
바로 다섯개 씻어 쪄서 먹었는데 많이 달고 맛나요. 이틀정도 신문지에 펼쳐 말렸다 보관하려 합니다. 더 후숙되는게 맛이 좋거든요. 가격대비 괜찮아요.

쩌먹기도 힘들겠어요
주문대로 안하고 판매자 맘대로 보내나요?

가성비 보고 별 기대 안하고 '못난이' 주문했는데, 기대 이상입니다. 고구마철이 한참 지난, 시기가 시기인지라 걱정했는데 상한것도 없고.. 사이즈도 양면팬에 구워먹기 수월한 작은 사이즈라 좋아요. 맛이야 '베니하루카'니 두 말 할 필요도 없구요 ^^

고구마가 엄청 큽니다 양도 무지하게 많고요
삶아 소금에 찍어먹었는데 오묘한 설탕맛이납니다~
찐 꿀단맛이 일품최고입니다ㅎㅎ
가격이 너무 착해 먹는동안 미안함과 감사함이 들었네요~
단지..심지가 있어 조금 아쉽지만..이가격에 감사했어요^^

못난이라기에 큰것 작은것 비틀어진것이 뒤섞여 올줄알았는데
손가락보다 조금굵은 정도의 굵기에 너무 가늘어서 삐들삐들 말라서 시들은것들을 모아 모아 보내놓고는 상품설명에 크기가 일정하지 않을수 있다는 점을 언급해놨다고 반품 거절하는 업체입니다
설명과 다르게 크기가 한결같이 일정한것이 너무 가늘어서 고구마밭 쓰레기를 모아보낸줄 알았네요.
이정도면
가축 사료로 써야하는걸텐데
소비자를 돼지 닭으로 아는건지 이런것도 돈받고 판매를 하다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지금껏 이런 상품평 처음 써봅니다
참고하셔서
이 업체 고구마 절대 사지마세요.

조금 무른 부분도 있는데 전반적으로 크기도 좋고 맛있어요!!! 오자마자 찜기랑 에프 돌려서 먹었는데 맛있어요ㅜ 완전 대만족합니다

곰팡이 냄새도 나고, 이런 걸 어떻게 배송해 줄 생각을 하셨는지 반품도 판매자에게 직접하라고요?
이렇게 소비자에게 불편함을 줘도 되는겁니까?
양심불량업체와 거래하는 쿠팡의 이미지까지 안좋아지네요!
후기보니 한두명이 아닌 것 같은데...
전화도 안받고, 고객센터에 문의남기면 24시간 안에 답변 준다는것도 이해가 안되는게 공산품도 아닌 제품인데 시간가면 더 상할텐데 반품체계가 왜 이런건지 이해불가입니다.
너무 화가 나네요!
빨리 반품해주세요!

너무 안좋네요. 못난이라 해서 갈라진거 많은 건 그렇다해도 2틀뿐이 안됐는데 썪어요. 벌써 물러지고.. 결국 처분하려고요.

가게를 운영하다보니 고구마가 필요하여 첫 번째 구매 당시 고구마 색깔 및 당도도 너무 좋아서 3박스나 재주문을 하였는데..
3박스는… 이전 고구마에 비해 사이즈나 색깔이 너무 차이나네요..
사이즈는 랜덤이라해도.. 3박스가 전부 어른 팔뚝만한 크기로만 담겨져 있네요..
당도도 이전 고구마에 비해 훨씬 떨이지고 꿀도 없고 그냥 완전 물고구마에요.
색깔도 그냥 완전 아이보리색 같은 고구마에요.
식품이라해서 반품도 안되고..
이 정도로 차이가 나는줄 알았으면 애초에 구매도 안 했네요..
재주문한 고구마 다 버려야 할 상황입니다.

기다리던 고구마라 도착 문자받고. 바로 가져와서 씻으면서 생으로 한입 먹어보니 달고 맛나요. 과육도 부더럽고. 모양도 이뿐고구마에요. 가격보다 훯씬. 능가하는 품질입니다. 감사합니다. 잘먹을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