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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 깻잎애호박전 30개입 (냉동) 900g 구입 후기

1. 구매 이유
평소 전 종류를 좋아해서 집에서 가끔 부쳐먹는데, 깻잎이나 애호박은 손질도 번거롭고 한두 장 하자니 재료도 남고 귀찮을 때가 많아요. 그러던 중 냉동 전으로 이미 만들어진 제품을 찾다가 이 제품을 알게 됐고, 깻잎과 애호박이 함께 들어가 있다는 점이 신기해서 바로 구매했어요. 구성도 30개면 여러 번 나눠 먹기 좋고, 냉동이라 오래 보관할 수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어요.

2. 받아본 상품 상태
냉동 상태로 단단하게 얼어 있어서 녹은 부분 없이 도착했고, 안에 내용물도 개별로 붙지 않고 깔끔하게 분리되어 있었어요. 30개가 비닐팩 안에 정렬돼 있었고, 꺼낼 때 원하는 만큼만 꺼내 쓸 수 있어서 아주 편했어요. 한 개당 크기도 균일하고 전 표면이 두껍지 않아서 조리도 쉬울 것 같았어요. 포장지에 조리 방법이 상세히 적혀 있어 그대로 따라 하기 좋았어요.

3. 조리감과 맛
프라이팬에 기름 살짝 두르고 약불에서 천천히 구웠는데 바깥은 바삭, 속은 촉촉하게 잘 익었어요. 해동 없이 바로 구워도 전이 망가지지 않고 모양 유지도 잘 됐어요. 깻잎 향이 너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올라오고, 애호박의 식감이 부드러워서 조화가 괜찮았어요. 간은 세지 않아서 간장 살짝 찍어 먹으니 딱 좋았고, 밥반찬으로도, 손님상에 간단히 올리기에도 무난했어요.

4. 만족했던 점과 아쉬웠던 점
✔️ 만족한 부분
- 해동 없이 바로 조리 가능해 간편함
- 깻잎 향과 애호박 식감이 조화로움
- 간이 세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음
- 여러 개 소분해 두기 좋아 활용도 높음

✔️ 아쉬운 부분
- 기름 적게 두르면 약간 퍽퍽하게 느껴질 수 있음
- 깻잎향에 예민한 사람에겐 호불호 있을 수 있음
- 딱히 단백질 성분은 없어서 반찬 외에는 포만감 낮음

5. 총평
세미원 깻잎애호박전은 반찬 걱정 없을 때 후다닥 꺼내 구워내기 좋은 냉동 전이에요. 해동 없이 바로 조리 가능해서 바쁜 날에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고, 향이나 간도 과하지 않아 누구나 무난하게 즐길 수 있을 맛이었어요. 깻잎의 향긋함과 애호박의 부드러움이 생각보다 잘 어우러져서 기대 이상이었고, 냉동실에 쟁여두면 든든한 반찬으로 자주 손이 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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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 깻잎애호박전 (냉동), 900g, 30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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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목적: 간편 반찬용

✅ 제품 특징
-구성: 깻잎 속에 애호박과 부재료를 감싸 부친 냉동 전
-포장 상태: 깔끔하게 냉동 포장,
한 번에 필요한 만큼만 꺼내 조리 가능
-조리 방법: 해동 후 약불에 살짝 지지거나
에어프라이어 사용 가능

✅ 장점
-은은한 깻잎 향과 부드러운 애호박의 조화
깻잎 특유의 향이 강하지 않고
은은하게 감돌아 부담스럽지 않으며,
애호박의 촉촉한 식감이 부드럽게 어우러집니다.
입안에서 무겁지 않고 깔끔하게 넘어가요.

-손이 많이 가는 전을 간편하게 완성
명절이나 제사 때 직접 부치기 번거로운 전을
정갈하게 준비할 수 있어 시간과 수고를 덜어줍니다
정성스러워 보여 상차림에도 잘 어울려요.

-간이 세지 않아 다양한 식사에 어울림
전체적으로 간이 적당한 편이라 편하게 먹을 수 있고,
식사 반찬으로도 부담 없이 곁들일 수 있습니다.
간장 살짝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약간 매콤합니다 아이들 먹이기엔 매울수있어요

-해동 후 지지기만 하면 끝나는 간편함
냉동 상태 그대로 조리해도 전혀 질기지 않고 부드러우며,
형태도 잘 유지되어 보기 좋습니다.
조리 시 기름도 과하게 튀지 않아 편리합니다.


✅ 아쉬운 점
-애호박 양이 다소 적게 느껴질 수 있음
깻잎의 존재감이 더 강해 애호박전 느낌보다는
깻잎전 느낌이 더 큽니다.
애호박 식감을 기대했다면 다소 아쉬울 수 있어요.

✅ 총평
세미원 깻잎애호박전은 정갈하고 담백한 맛으로,
명절이나 제사상뿐만 아니라 평상시 식탁에서도
은은하게 멋을 더해주네요
직접 만들기엔 번거로운 손전 요리를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데다, 포장과 맛 모두 깔끔해요
별도의 계란을 입히거나 하지않아도 되서 간편하고좋아요
저는 식당에서 손님들 반찬용으로 한장씩 꾸워드렸는데
남기는분 없이 맛있게 다 잘드셨어요
밥반찬이나 술안주로 최고입니다!


이 글은 쿠팡에서 제품을
제공받아 실제 사용한 후 작성한 솔직후기입니다
❥・・・ ┈┈┈┈┈┈┈┈┈┈┈┈┈┈┈ ・・・❥
저의 리뷰가 단한분에게라도 도움이 될수있기를 바라며~
최대한 솔직하게 느낀대로 작성하였습니다~
저의 후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셨다면~~
도움되요⬇️⬇️⬇️ 꾸욱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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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저희는 30대초반 부부로 결혼한 지는 3년차를 보내고 있고
아기가 생겨 태어난 지는 11개월이 되가는 3인가족입니다.

육아를 시작하면서부터 제가 혼자 장을 보기도,
요리를 거창하게 해서 밥을 먹는다는것도
쉬운일이 아니게 되어버렸어요.
아기가 아직 자는것도 노는것도 스스로 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직접 놀아주고 계속 봐주기도 해야하구요.
그러다보니 자꾸 장을 안보게되고 밥도 대충먹거나
거르게되고..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쿠팡에서 장을 보니 너무 편해졌어요.
집앞으로 신선한 재료와 식품들 배달에..
저렴한 가격까지.. 이번에도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찾아보고 있었는데 정말 좋은 기회로
세미원 깻잎애호박전 30개입 (냉동) 900g을
먹어볼 기회가 생겨서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포장을 딱 깠을 때 향긋한 깻잎향이 삭 올라왔어요.
먹어보았을 때도 깻잎향이 진했습니다.
깻잎을 좋아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저희 부부는 깻잎을 좋아해서 이곳저곳에 넣어먹는데
그래서 그런지 맛도 향도 맛있고 좋았습니다.
전의 풍미를 더 높여준다고 느꼈어요~~

첫 맛에서 깻잎맛 다음으로 느꼈던 맛은 매콤하다 였어요.
제가 맵찔이라서 그런가 더 느껴졌을 수도 있는데
얼큰하게 맵고 홍고추를 씹으면 좀 더 매웠어요.
근데 매운맛 덕분에 밥이랑 먹기 도둑이 됩니다..!
조금 잘라서 밥에 얹어서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개인적으로 그냥 전만 먹는것보다 저는 갓 지은 밥에
올려서 같이 삭 먹은게 더 맛있다고 느껴서 추천드립니다.

전이 생각보다 엄마가 만들어준 것 마냥..
정성이 느껴지고 크기도 생각보다 크다고 느꼈어요.
애호박전하면 그냥 덩어리로 부쳤다 보다 생각했었는데
반죽에 야채 송송 썰어놓은 느낌이라고 생각하심 되어요.
어느 날 엄마가 해줬었을 것 같은 맛과 모양새입니다.

조리는 더 바라자면 전자레인지로도 가능하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간단한 편이였어요.
조리시간도 길지 않았고 다만 너무 덜 익히면
밀가루 맛이 날 수도 있다는 점 주의하심 좋을 것 같아요.
(경험담..^^ 입니다..^^ 호호)

저희는 전체적으로 좋다고 느꼈어요.
가격에 비해 양도 많고 크기도 큼직하니
맛있기도 하니 밥반찬으로도 좋으니 내돈내산 의향도 있어욤.
전부쳐먹기 귀찮을 때가 많은데.. 반죽 만드는게 반이라서
그럴 때 먹기 좋은 것 같습니당.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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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에는 친정엄마가 전을 모두 준비하셨지만
딸 들이 결혼한 후로는 저희도 함께
전을 부치고는 했었어요.

딸들이 전 부치는것을 함께 한다지만
재료 준비부터 손질까지 모든 과정을
엄마가 미리 준비해 놓으시기 때문에
엄마의 일손을 덜어드리고자
몇 년전부터 냉동 전을 사다가
저희가 부쳐서 명절 밥상을 차렸습니다.

냉동전이 간편하기는 하지만
엄마가 만든 전 맛을 따라갈 수 없더라고요.
어떤 제품은 전분맛이 너무 많이 느껴지고
재료도 시원찮아 매년 제품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전 먹고 싶을 때나 명절날 전 준비할 때
90%이상 만족스러운 전 제품이 없었는데요.
이 제품은 어떨지 궁금했습니다.

■ 가격 대비 양이 많아요.

패키지를 보았을 땐 "가격 대비 양이 많네" 였습니다.
집에서 직접 만든 전보다 두께는 얇았지만
다양한 야채(애호박, 고추, 당근 등)이
큼직하게 보이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 두께가 적당해서 전을 쉽게 부칠 수 있어요.

두께가 적당해서 속까지 익히는게 어렵지 않았어요.
식용유 넉넉하게 두르고 아무 생각없이 부치니
5~6분이 지나니 노릇노릇해졌습니다.

식용유를 많이 두르고 전을 부치면
자칫 느끼한 냄새가 올라올 수 있는데요.
식용유를 많이 둘렀음에도 느끼한 냄새가 없었어요.

■ 어린 아이들이 먹기에는 매워요. 다만!

전 중앙부에 큼직한 고추가 하나 올려져 있어요.
그것을 먹으면 제법 매운맛이 올라옵니다.
애호박전은 자칫 심심할 수 있는데
매운맛이 포인트가 되어주더라고요.

어린 아이는 못 먹을 맵기인데요.
큼직한 고추를 빼고 먹으면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은 먹을 수 있어요.
(저희 집 아이들이 초2, 초6인데 먹었습니다)

■ 지금까지 경험했던 다양한 브랜드의 전 제품보다
단연 훌륭했던 제품이었어요.

냉동 전 특유의 느낌은 조금 있지만 심하지 않았고
재료가 집에서 만든것 처럼 눈에 보이게 들어있어서
집에서 만든것과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후회 없으실거라 생각해요. ^-^

■ 직접 시식 후 진솔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셨다면 < 도움돼요 >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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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간편하게 조리해서 먹을 수 있는 제품들이 정말 다양한 것 같아요.
맛있어 보여서 고민없이 선택한 <세미원 깻잎애호박전 30개입 (냉동), 900g, 1개>예요.

주문 다음날 새벽에 아이스팩과 드라이 아이스에 둘러 싸여 냉동상태 유지된 채로 배송되었어요.
깻잎 애호박전 30개 패키지이고 냉동 보관 제품이다보니 소비기한도 아주 여유 있어 냉동실에 보관하다 필요할 때 꺼내 쓰기 좋아요.
지퍼백 포장이 아닌 점은 아쉬웠어요.

30개에 900g이니 한 개에 30g 정도 되는 큼지막한 애호박전이예요.
조리방법도 간단해요.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약, 중불에서 뒤집어가며 5~7분간 조리하면 되네요.
따로 해동하지 않고 바로 조리할 수 있으니 너무 간편하네요.

간편하게 조리한 깻잎 애호박전이 색도 모양도 맛있어 보이네요.
애호박전 가운데에 고추까지 예쁘게 올려져 있어 더 맛있어 보였어요.

두께감이 있는 애호박전이구요.
애호박과 깻잎외에도 당근, 고추등이 포함되어 있어 탱글한 식감에 간이 딱 맞아서 맛있어요.
넉넉한 양으로 오래 먹을 수 있을 것 같지만, 다 먹고 나면 다음에도 재구매할 생각이예요.

✓ 900g, 1248kcal

✓ 냉동 보관

✓ 해동 후 재냉동 금지

직접 조리해서 먹어보고 작성한 리뷰예요.
지극히 주관적인 제 생각이나 느낌이니 참고하시구요.
부족하지만 제 리뷰를 통해 여러분들의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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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2일까지로 유통기한도 넉넉하고 로켓프레시답게 꼼꼼하게 포장이 되어 냉동상태도 잘 유지되어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었답니다 가끔씩 파전이나 감자전이 마구마구 생각날때가 있잖아요 요 며칠 전 비오는날에 집에 있는 해물들 총동원해 간만에 해물파전을 했더니 아이들은 별미로 맛있다며 좋아하고 남편은 막걸리가 땡긴다며 상차리는동안 잽싸게 마트에 다녀옵니다

후기가 없어 궁금하기도 하면서도 상세보기에는 왠지 맛있어보여 바로 주문을 해봤습니다 새벽배송으로 받은후 오전에 잠깐 외출후 돌아와 약간 해동도 된듯해 조리를 해봤습니다 재료손질부터 별도의 과정들 하나없이 식용유를 살짝 두른뒤 바로 달궈진 팬에 올려 온도만 조절해주면 만사 OK입니다 반평생 넘게 살면서 이렇게 완성된 전을 처음 구입해 봤다면 조금 의아스러울수도 있으실거 같네요~^^

중약불로 앞뒷면 노릇노릇하게 익혀준뒤 그냥 드셔도 맛있고 간장소스를 만들어 찍어 드셔도 좋을듯 합니다 애호박과 당근, 깻잎이 주재료로 감자전의 맛에 호박전의 맛이 어우러져 맛있습니다 깻잎의 향도 좋구요 점심때 남편에게 오늘 애호박 새우국과 깻잎 애호박전 사진을 톡으로 보냈더니 저녁도 한 잔해야겠다며 넘넘 좋아합니다 청양고추가 예쁘게 올려있어 아이들은 살짝 매울수 있으니 고추는 빼고 주시면 좋을듯 합니다

한 개만 맛봐야지 했는데 다섯 개 한 접시 혼자 다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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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원 깻잎애호박전 후기에요~

>>>조리 간편해
평소 전 요리를 집에서 직접 만들려면 손이 많이 가고 번거로워서 잘 안 하게 되는데,
이 깻잎애호박전은 프라이팬에 굽기만 하면 완성되니 정말 간편했어요.
냉동상태에서 바로 구워도 전혀 질기지 않고 부드럽고 깻잎향도 나면서 매콤한맛도 나서 구우면서 꼭 집어먹게되죠

>>>맛과 식감
향긋한 깻잎향과 부드러운 애호박이 어우러져 은은하면서도 감칠맛 나는 전이었어요.
특히 겉은 살짝 바삭하고 속은 촉촉해서 식감이 괜찮았고,
중간중간 들어간 고추가 매콤한 포인트를 줘서 느끼함을 잡아주더라고요.
아이가 먹기엔 살짝 매울 수 있지만 어른 입맛에는 딱 맞았습니다.

>>구성과 활용도
한입 크기로 구성돼 있어 반찬이나 안주로 먹기 딱 좋고, 모양이 예쁘고 깔끔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냉동식품이 이렇게 정갈하고 맛있을 수 있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냉동만두만 생각했었는데, 전도 이렇게 손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니 앞으로 자주 찾게 될 것 같아요.

>>>보관 및 재구매 의사
냉동보관이 가능해서 필요할 때마다 꺼내 먹기 좋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부담 없이 쟁여두기 좋아요.
다음엔 가족 모임이나 명절 음식 준비할 때도 활용해보고 싶어요.
야채전이라 아이가 좋아하진않아서 다음엔 다른전도 구매해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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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미원 깻잎애호박전 30개입 (냉동)

✔️ 구매 이유
요즘 매일 남자친구 도시락을 싸고 있는데
매번 반찬을 준비하는 게 귀찮아서
간단히 조리할 수 있는 냉동 반찬을 찾고있었는데
좋은 기회로 깻잎애호박전을 체험하게되었어요

✔️ 장점
➡️ 깻잎과 애호박의 조화
깻잎의 향긋한 형과 부드러운 애호박이 잘 어울리고
조금 매콤해서 느끼하지 않아 계속 들어가는 맛이에요
밥반찬으로도 좋지만 간단한 안주로도 좋을 것 같아요

➡️ 간편한 냉동 식품
냉동 상태로 보관하다가 필요한 만큼 데워 먹고
기름 많이 두르지 않아도 노릇노릇 잘 익고
해동 없이 바로 조리가 가능해서 편했어요

➡️ 넉넉한 30개입
한 봉지에 30개나 들어 있어서 양도 넉넉하고
하나하나 크기도 적당해서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3-4개 구워먹으면 간단하게 한끼해결도 가능해요

✔️ 총평 ⭐️⭐️⭐️⭐️⭐️
집밥 같은 맛과 간편한 조리방법으로 자취생들에게 추천합니다
남자친구 도시락 반찬으로 싸줬는데 싹싹 다먹고 왔네요
냉동실에 쟁여두면 든든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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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쿠팡체험단에 초대 되어 주문했습니다.
로켓프레시라 화요일 오후 주문 수요일 새벽 도착.

냉동상태로 잘도착.
일단 출근을 해야 해서 냉동실행.

다른분들 상품평처럼 생각보다 양이 꽤 많은편 입니다.
일부는 에어프라이어에 일부는 기름 두른 펜에 조리해 보았습니다.
한입 크기라 빠른 조리 가능.
역시나 전은 기름에 지지는게 더 맛나다는.

야채(애호박,양파, 당근,)때문인지 원재료명 보니 설탕이 들어가서 인지 첫맛은 아주 약간 달큰하니 적당한 MSG맛도 있고 향긋한 깻잎향도 나고 청양고추가 들어가서 칼칼하니 느끼함도 덜하고 맛있습니다.

와우 그러나 전 중앙에 홍고추 장식을 먹는 순간 맴찔이인 저는 혀가 얼얼하니 눈물 찔끔!ㅡㅡ
다음에는 홍고추부분 씨는 빼고 먹기로.

총평 양많고 조리가 간편하며 애호박, 양파, 당근, 깻잎등 다채로운 야채의 맛에 청양 고추의 칼칼함이 잘 어우러져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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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쿠팡 체험단에 선정되어 주문하게 되었어요.

한입크기의 전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고 오픈하자마자
깻잎향이 솔솔 나더라고요.

처음엔 식용유 없이 구웠는데 생각보다 기름이 적게 입혔는지
타길래 식용유를 붙고 익혔습니다.

오래도록 은은하게 익히면 더 맛있어요.

그냥 깻잎 향만 강한 게 아니라
맛도 있어요.
땡초를 데코해서 보기에도 예쁘지만
매콤하게 맛있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막걸리랑 함께 먹어도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입이 심심할 때 밤에 야식이 땡 길때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추천 드립니다.
재 구매 의사 100%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