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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카누 원두커피 실키 베이지, 홀빈(분쇄안함),1kg,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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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 실키 베이지 원두 원재료명 : 커피원두 100% (에티오피아 40%, 케냐산 30%, 콜롬비아산20%, 코스타리카산 10%)

카누 실키 베이지원두는 아프리카와 중남미 지역에서 생산되는 원두로 라이트 로스팅한 제품이고 과일류에서 자연스럽게 느껴지는 매력적인 산미와 매끄러운 목넘김, 깔끔한 뒷맛이 특징인 커피에요.

카누 브랜드는 누구나 아는 공*가 광고모델하고 있는 커피 브랜드이면서 유명한 커피 브랜드 중 하나

저희집은 작년부터 커피 추출하는 커피머신 기계를 사용해서 커피를 마시고 있어요
가족들이 집에서 커피를 자주 먹는 편이라 원두가 부드럽고 산미와 향이 좋은 원두를 자주 찾아서 주문하는 편이에요
하루에 한사람 당 커피 2잔은 마시는 중이면서 주로 마시는 사람은 부모님이에요^^

이 카누 원두제품 포장지는 먼지가 안들어가고 향이 날라가지 않고 습기도 안생기게 하고 원두가 변질되지 않게 지퍼백으로 되있어 원두 보관하기 딱 좋아요
원두도 깨지지않고 예쁘게 되있어 보기도 좋았어요

카누 브랜드 실키 베이지 원두는 가격이 저가 브랜드 커피보다 좀 비싸지만 그 만큼 맛있는 원두이고 산미 있고 부드러운 고급스러운 원두에요

저는 포장지 개봉하자마자 원두의 향이 확 올라오자마자 이 커피가 맛있을 거 같은 느낌이 확 왔어요
커피 추출하면서 크레마도 잘 형성되고 향도 좋았고 먹어보니 깔끔한 산미맛과 미세한 과일향이 느껴지고 맛이 강했어요
엄마가 먹어보고 맛이 좀 강하다 말씀하셔서 물을 조금 더 넣어줬어요
1kg 카누 실키 베이지 커피 다들 잘 드시면 또 주문할려고요^^

마침 집에 원두가 다 소모되서 주문할려고 했는데 쿠팡체험단으로 선정되서 맛있고 좋은 커피 원두를 얻게 되어 리뷰를 남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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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용법
원두를 갈고 약 150ml의 뜨거운 물을 붓고 추가로 120ml를 부으라고 포장지에 써있어요

---응용 버전 야매 핸드드립 라떼---
(저의 야매 얼레벌레 입맛 기준이라 좀 보편적인 시판 제폼의 맛이나 보편적인 사람들 입맛과 다를 수 있음)

참고) 저의 입맛 : 괴식을 조금 좋아함.

1)화이트 아메리카노
핸드드립으로 내려진 커피 300ml에 우유나 아몬드 브리즈, 오트밀크를 50ml정도 부어줍니다. 쓴 맛은 가려지고 부드러운 맛이 추가됩니다.
맛은 얼음이 다 녹은 밍밍한 라떼 맛이에요.
진한 라떼맛을 기대하신다면 이것은 시도하지 마세요.

2) 카페모카
컵에 코코아를 부어둡니다.(베이킹용 100%코코아가루x 핫초코 가루o)
코코아 가루 용기에 적혀있는 적정량의 0.7배~1.5배의 코코아 가루가 필요합니다.(단걸 싫어한다면 0.7배, 달달한게 좋다면 1.5배, 300ml커피 에 70ml에 1봉 넣는 코코아를 기준으로 했을때 단게 싫다면 3봉지, 달달한게 좋다면 4~5봉지)
그 위에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린 후 잘 섞어서 드세요.

3) 연유 아이스아메리카노
핸드드립으로 내려진 커피 위에 연유를 빙빙빙 두세바퀴 돌려서 넣어 드세요. 달달하고 부드러운 맛이 추가된 핸드드립 커피가 됩니다.

4)녹차 라떼
1번의 화이트 아메리카노를 만들고, 녹차가루 2스푼을 넣으세요(얼음 제외 350ml 커피 기준) 잘 섞어서 마시면 씁쓸한 녹차향과 커피의 산뜻함과 우유의 희미한 고소한 맛이 같이 있는 신기한 맛의 녹차라떼가 됩니다.
!!!참고!!! 카페에서 파는 거랑은 맛이 좀 많이 달라요.

5) 밀크티 핸드드립커피
그 유명한 3시 밀크티 티백이 필요합니다.
커피 300ml를 만들고 싶다면 3~4봉지를 뜯어서 컵에 미리 넣어놓습니다.
그 위로 핸드드립으로 커피를 내립니다.
내리고 바로 마시지 말고 3~4분정도 기다렸다가 드세요.
다*소에서 파는 애플밀크티 믹스를 사용하셔도 만들 수 있습니다.(넣는 비율은 야매 카페모카와 동일)

-----감상문-----
저는 핸드드립으로 원두 커피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바리스타같은 전문성은 없어요!!
그저 원두커피를 저렴하게 마시기 위한 선택으로 시작된 습관같은 거입니다.

야매 아마추어 핸드드립을 즐기는 사람의 원두 내리는 방법은 매우 형편없기 때문에 원두의 못된 맛이 다 담아져 내려옵니다.
그래서 매우 텁텁하고 쓴 사약같은 커피가 만들어지지요.
그리고 저는 사약같은 커피를 약 2년째 야매변형(위의 레시피들)을 하며 마시고 있습니다.
(귀찮음과 돈없음과 게으름 문제가 있어서 핸드드립을 본격적으로 배울 생각과 의지가 전혀 없음)

이 원두는 그런 야매 핸드드립유저에게도 훌륭한 한 잔을 만들어 줍니다.

저번에 마트에서 샀던 저가형 원두(1키로그램에 약 만 오천원)은 내리면 반드시 시럽이나 우유를 탔어야 했어요. 내가 사약을 만들었구나! 저걸 다 어떻게 소비하나! 망할 못된 것을 1키로그램이나 샀네!!! 라는 걱정이 산더미 같았는데 이 원두는 아닙니다.

내가 꽃향기가 나는 커피를 내렸어요!
야매 핸드드립으로!!!!!!!
너무 감격스러워요. 한잔 마시고 감동해서 두 잔 더 마셔야겠어요.

커피의 산미가 산뜻하게 입 안에 머무르다가 목으로 넘어갑니다.
입 안에는 그 산뜻한 맛만 남아있어요.
쓰지도 않고 텁텁하지도 않습니다.

아이스 커피는 일단 벌컥벌컥 한 잔 마시고 한 잔 더 리필하는, 그런 법칙이 있는 표준적인 k-성질머리를 가진 저 이지만, 이 원두로 내린 커피는 두고두고 천천히 마시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집에서 가장 예쁜 컵과 컵받침을 꺼내서 마시면서 우아하게 커피타임을 즐기고 싶게 만들어 져요.
내가 오후의 커피 한잔을 즐기는 우아한 어른이 된 기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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ꕤ구매계기
워낙 커피를 좋아하는 가정입니다

ꕤ선택이유
커피브랜드 카누에서 로스팅한 원두는 어떨지 궁금했어요

ꕤ좋은점
우선 향이 아주 좋습니다, 원두봉지를 까니 일단 향이 확 올라오는데
일단 싱긋한 냄새부터 확 올라와서 확실히 산미가 풍부할 것 같았어요
드립으로 먼저 내려봤는데 밝은색의 원두에 어울리게 산뜻한 향이 느껴졌어요
텁텁함 없이 부드럽게 내려가는게 특징이였고 커피봉투에 적혀있는 과일향이라하는게 어떤 맛을 말하는건지 어렴풋이 알 것 같더라구요
오히려 맛이 산뜻하고 무겁지않아서 디저트류 없이 그냥 마시기에도 전혀 부담이 없고 맛있었습니다
1키로에 3만원대 원두치고 아주 풍부하고 맛있어서 가성비로 쟁여두기 좋겠더라구요
지퍼백형식으로 보관도 용이하니 두고두고 마시기 좋습니다✨️

ꕤ아쉬운점
개인이 1키로를 적당히 소비하기가 사실 부담스럽긴한 것 같아요
손님이 자주 오거나 개인이라도 자주 마시는 분들에게는 맞을 것 같아요

ꕤ구매추천
사실 카누가 스틱도 캡슐도 맛이 괜찮은 브랜드잖아요
원두도 아주 괜찮아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탄탄한 커피 회사네용!!
아주 만족합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따봉한번씩 부탁드려용
오늘도 현명한 쿠팡생활 되시길 바라요➰️

✅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
카누 원두 커피 실키 베이지는 이름처럼 정말 부드럽고 은은한 맛이 특징이에요. 산미가 강하지 않고 고소함이 잘 살아 있어서 아침이나 오후, 부담 없이 즐기기 딱 좋아요. 특히, 실키라는 이름답게 목 넘김이 부드럽고 마실 때도 깔끔한 느낌이 들어서 커피 초보자들도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 원두의 신선함과 향
홀빈(분쇄하지 않은 원두)이라 그런지 봉지를 열자마자 퍼지는 신선한 원두 향이 정말 기분 좋았어요. 로스팅이 과하지 않고 적당히 라이트한 느낌이라 매일 마시기에도 부담이 없더라고요. 향이 은은하면서도 깊이가 있어, 브루잉할 때 집 안 가득 커피 향이 퍼지는 게 참 좋았어요.

✅ 원두 상태와 추출 과정
원두 크기가 일정하고 기름기가 과하지 않아 추출하기 편리했어요. 저는 핸드 드립으로 주로 마시는데, 추출 속도도 안정적이고 맛이 일정하게 나와서 만족스러웠어요. 또 에스프레소 머신이나 프렌치 프레스로도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여러 방식으로 활용하기 좋은 원두라서 활용도가 높아 보였어요.

✅ 가성비와 용량
200g이라는 적당한 용량이라 소량씩 신선하게 즐기기에 좋아요. 특히 커피를 자주 마시는 분들보다는, 조금씩 취향에 맞춰 즐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가격 대비 품질도 훌륭해서 데일리 커피로 손색이 없네요.

결론: 카누 원두 커피 실키 베이지는 부담 없는 맛과 부드러운 풍미를 찾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 개인적으로는 산미 있는 커피보다 고소한 커피를 선호하는 저에게 딱 맞는 선택이었어요. ㅎㅎ 다음에도 재구매할 의사 10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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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누실키베이지 #깔끔한맛 #부드러운맛 #부드러운목넘김

저는 항상 빠짐없이 모닝커피를 즐기는 사람이에요
평소 브레드와 함께 먹는편이기도하고 기분좋은 시작을위해 마시기도해요

✔️ 보관하기 편리하게 지퍼백으로 깔끔하게 밀봉되있어서 좋구요
열자마자 원두향이 풍부하게 올라와서 마시기전부터 이미 기분UP

✔️ 카누 실키베이지원두를 마셔보니 산뜻한 산미와 단맛이
부드럽게 느껴지고 깔끔해서 가볍게 마시기에 너무 좋았어요

✔️ 쓰지도않고 텁텁하지가 않아서 입안에 맴도는
밸런스가 너무 좋았구요

✔️ 과일향은 크게 느껴지지않았지만
혀끝에 전에지는 부드러움과 약간의 단맛이 가볍게 즐기기에
알맞는거 같아요 특히 아아로 마시면 정말 맛있더라구요

✔️ 커피를 처음 접하시거나 진한맛을 좋아하시지 않는분들도
충분히 맛있게 즐기실수 있습니다!
(달달한 커피를 선호하는 남편도 한번 마셔보라고 내려줬더니
우-와 부드럽고 맛있다! 쓰지않아 너무 좋다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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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로드랍 또는 침지용 용도로 구매합니다.
- 산미가있고 까끔해서 좋다
- 15g은 종이컵 1/4 일정도이고 사진 및 동영상은 30g 종이컵
반정도양 입니다.
- 원두가 신선해서 뜸뜰때 봉긋 부풀어오르는게 좋네요.
동영상에선 양손으로 하다가 물을 많이 부어서 표현이 안됨
- 더워질땐 냉커피용으로 침지방식으로 유리병에 만들어서
먹는데 쉽게 약간 콜드블루 맛을 느낄수있어 좋다.
카누 설명서연 35g 6시간동안 침지하라고 했는데 30g 6시간
해도괜찮다 가끔 깜빡 해서 12시간까지 해도 아이스커피용은
괜찮은거 같다.
- 신선할땐 드랍, 귀찮아서 많은양 할때 침지방식, 시간이 지난 원두도
침지방식, 약간 오래된 원두는 드랍하면 맛이 많이 차이나는데
짐지하면 들차이나는것 같다 개인차임
- 코로나 이후로 원두값이 많이 올라서 저렴한 1kg이상 커피는
베트남산이 많은거같다.
- 이제품은 에디오피아40%,케냐30%,콜롬비아20%,
코스타리카산10% 혼합용입니다. 저처럼 일반이 산미 및 부드럽게
느낄수있게 제조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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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일 : 25,03,25
✨ 배송일 : 25,03,26
✨ 유통기한 : 26.01.07

카누커피는 너무 유명하죠,
저도 카누커피 자주 먹습니다^^
홀빈 원두로 처음 먹어봅니다!
저희집은 전자동 머신기가 있어서 홀빈원두 자동분쇄가 되어요~

⭐️ 카누 원두커피 실키베이지 원두 ⭐️
✔️ 라이트 로스팅한 원두 제품
✔️ 산미있음
산미있는 커피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 약간 걱정했어요 !
배송오고 추출해서 먹어보니
산미는 있지만, 산미를 선호하지않는 사람들에게도 추천해요 ^^
일단 깔끔하고, 무거운 느낌나는 원두가 아니라 가볍고 깔끔한 맛이예요~
저같은 커.알.못인 사람도 맛있다고 느껴집니다!!
카누 특유의 깊은 맛도 있고 ,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깔끔하고 가벼운 커피맛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매우 추천
저는 다음에는 바디감이 있는 원두도 먹어보고 싶어졌어용!
스틱형 원두 물에 타먹다가, 홀빈 원두를 먹으니
훨씬 깊은 맛도 나고 적극 추천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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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커피를 즐겨마시는 사람 중에 한명입니다..

커피 맛은 잘 모르지만 집에 간단한 커피 머신이 있어서 집에서

내려 마시는걸 좋아해요..

우연히 좋은 기회가 생겨서 카누 실키 베이지라는 원두를 제공

받게 되었는데요..맛을 잘 모르는 제가 마셨을때 딱 좋은것

같아요..너무 찐하지도 않고 신맛이 강하지도 않고..

고소하니 저는 너무 좋은것 같네요..향도 은은하니 너무 좋아요.

커피를 못마시거나 안드시는 분들도 이거는 즐겨 마실것 같기는

하네요..저도 원두 보다는 믹스를 자주 마시는 편인데

카누 실키 베이지는 마실것 같네요..여름도 다가오는데..

아이스로 마셔도 너무 좋을것 같네요..이래서 다들 카누카누

얘기하나봐요..

또한 유통기한도 길어서 천천히 즐길수 있을것 같네요..

기존에 먹던 원두를 꾸준히 먹었었는데 이참에 갈아탈듯..

굳이 밖에서 비싼 커피 안사 마셔도 될듯요..

저는 쭉~~~~~~이용할것 같네요..

좋은 기회로 맛있는 커피 제공해 준 쿠팡 체험단에 선정에

감사드려요..

@커피머신이 집에 있어서
매일 최소 1~2잔 아이스아메리카노를
365일 마시고있어요

두루마리 휴지처럼 저에게 있어서
원두는 생필품이라
늘 구비를 해둡니다

제 구매목록을 보시면 원두는 늘
쿠팡에서 구매중인데요
특히 저는 무조건적으로
산미가 아예없는 원두만을 고집해왔어요

요제품은 제가 난생처음 도전해보는
산미가 있는 원두인데요
걱정을 많이했는데
카누 스틱형 커피도 워낙 좋아하는지라
어중이떠중이 맛은 아닐거라고
내심 기대를 하였어요

@필립스 커피머신 사용중인데
늘 최소1키로 이상의 원두를 소분해서 넣다가
200그람을 넣어보니 얼마나 편리한지
200그람 요거 한봉지가 딱맞게 들어가요
작은 용량 사용하는 이유를 알겠어요
2키로 짜리 원두는 값은 저렴해도
보관을 철저하게 한다고해도 원두맛이 변해서
이상한냄새가 나서 곤혹스러웠던적이 많거든요

필립스 머신 사용하시는분은
요거 한봉지 딱 들어가니까 참고하셔요

@대망의 맛인데요
카페에서 사먹는 아메리카노 산미 강한건
정말 안그래도 역류성 식도염이라
신물올라오는데 내가 돈주고 이걸 마셔야하나
그정도였는데 요건 깔끔하니 적당한 산미에요
나쁘지않았어요
늘 구수한 보리차계열의 원두만 마시다가
요거 마시니까 색다르고 기분전환이 되었어요
습관적으로 사오던 맛에서 살짝 벗어나
도전을 해보니 나쁘지않았어요

@원래 산미있는 원두 좋아하시는분이시라면
좋아하실것같아요
산미의 오묘함을 모르는 저같은 무지랭이도
잘 마셨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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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하루 한잔씩은 꼭 마시는 사람입니다
솔직히 전문가처럼 향이어떻고 맛이 어떻고 잘몰라요ㅎㅎ;;
그냥 직관적으로 이야기해드릴게요

늘 코스트코가서 스벅원두 구매해서 마시고있는중
체험기회가 주어져서 카누또한 좋아하는 커피중하나라서
선택했습니다

일단 저는 신맛 나는 커피 별로 안좋아해요
먹다가 남길정도로요..

이커피는 좀 신맛이 남니다
하지만 이제품을 계속 마시는이유는.
뒷 맛이 강하게 남는 신맛이 아니라
깔끔하게 떨어져요 가볍고 깔끔합니다

향은 음...시트러스 계열인것 같기도 하고...
전 향은 잘모르겠어요 무슨향인지 모르겠네요;;;;;;
향이 그리 쎈편은 아닌듯 합니다


아이스커피로 드실경우
신맛이 완화되서 맛있는 아이스커피가 됩니다ㅎ
애초 얼죽아 라서 이커피 꾀나 맘에듬니다
한번 마셨을땐 좀 애매하긴 했는데 두세번 마시다보니
이 커피는 아이스로. 마셨을때 맛있는 커피다라고
제 나름 결론을 내렸어요ㅎㅎ


ㅇ남은 원두 잘보관 할 수 있게 와이어? 처리도 잘되있어요ㅎ
첨엔 뜯는곳 인줄알고 뜯을뻔했어요ㅋㅋㅋㅋ
한봉지 다 마실때까지 향도날아가지않고 잘 밀봉되는것 같아요

원두찌꺼기는 스*꺼는 곱게 갈려나오지만 이제품은 껍질일까요? 원두분쇄가 좀 크게나오는것같아요ㅎ
상관없으시려나..ㅎㅎ



결론
신맛 이 강하진않지만 뒷맛이 깔끔해서 신맛 안좋아하는 사람도 충분히 즐길수 있음
아이스로 마시면 신맛 않좋아하는사람도 충분히 즐길수있는
맛있는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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