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되면 꼭 창문 다열어놓고 드레스룸 장롱 다 환기시켜요
요즘 날씨가 날이 좋음 너무 좋고 비가 오면 진짜 너무 비오자나요
그래서 이 꿉꿉함때문에 환기시킬 수 있을때 꼭 환기를 하고
평소 제습제를 꼭 드레스룸마다 놔요~~~!
평소에 물먹는 하마 제습제를 쓰다가 이번에 브라운 물티슈를 쓰면서 되게 만족했었는데 제습제도 판매하고 있어서 사봤어요~ 순도 100% 염화칼슘으로 다기무게 14배의 달하는 물을 흡수한다고 하네요;; 진짜 이런 습기들 어디서 나오는건지 ㅠㅠ,,, 진짜 너무싫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특히나 날이 더워질수록 진짜 습기제거제는 필수 오브 필수이기도 하자나요?
그리고 아기있는 집안이라면 이런 습기들이 결국에는 곰팡이가 피고 아기한테도 안좋길 마련인데요ㅠ 미리미리 예방하면 나쁠꺼 하나도 없으니 다들 미리미리 대비하셨음 좋겠어요
24개입이 한박스여서 올여름 아주 든든하게 습기 쫙쫙 빨아드릴 수 있겠죠? ㅎㅎ
사용법은 물먹는 하마 제습제랑 똑같아요 위에 뚜껑 안에 있는 비닐을 벗기고 원하는 위치에 두면 끝! 물먹는 하마 제습제보다는 디자인도 깔끔하고 예뻐서 인테리어하는데 있어서 튀지 않아서 좋아요 ㅎ 그리고 늘 믿고보는 쿠팡에서 주문해서 그런지 배송도 엄청나게 빨랐어요..ㅎ
역시 믿고보는 쿠팡,,ㅎ 빠르게 써볼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어요.^^ 포장도 깔끔하게 잘 오고 파손된거 하나 없이 잘 와서 서랍에 하나씩 정리해서 꽉꽉 채워놨습니다 ㅎ
옛날 부터 물먹는 하마 제습제 써와서 그런지 이제는 이런 습기제거제가 무조건 필수인데 믿을 수 있는 브라운 물티슈에서 나오는 제품이니 믿고 써볼만 합니다^^ 다씀 또 쟁여야겠어요
5
2023.06.11 23:36
늘제습제라고하면 물먹는하마가 제일 먼저떠오르는데요
물티슈로만 접하던 브라운에서
제습제가 있다는 걸 알게되어서
올해는 브라운 라이프 제습제를 구입해봤어요
브라운 라이프 초강력 빠른 제습제는
순도 100% 염화칼슘만을 담고 있어요.
순수 염화칼슘이 자기 무게의 14배에 달하는
물을 흡수할 수 있다고 하네요!
게다가 유해 중금속 불검출로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집에 제습기가 있긴하지만 매일 24시간 돌리는 건 한계가 있기도하고 제습기가 여러대가 있는 게 아니라서 옷장이나 서랍장, 신발장 같은 곳은 꼭 제습제를 넣어두어요
특히 장마철 다가오면 덥고 습하고 곰팡이도 잘생기다보니 제습제가 필수나 다름이 없더라고요
제습제는 습기제거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브라운 라이프 제습제를 보니
습기제거는 기본이고 악취제거, 곰팡이 예방,
유해성분 무첨가라 믿고 사용할 수 있겠어요
사용법마저 간편해서 좋고요
사용법은 여느 물먹는하마 습기제거제랑
큰 방법의 차이는 없어요
검정 뚜껑을 열고 은박지를 떼어낸다음
다시 뚜껑을 닫아 원하는 곳에 넣어두면 끝이랍니다.
한박스에 24개가 들어있는데 사용기한은
환경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어서
2주에서 한달정도라고 생각하면 되고요
용기에 표시된 교체알림선까지 물이 가득차면
뜯어서 물은 버리고 통은 플라스틱으로 버리면 되요
그리고 새걸로 다시놓아두면 되니 간편하죠
넉넉한 양덕분에 여기저기 넣어두었는데도
한번 더 사용할만큼 남아있어서 올 여름은
습기 걱정없이 보낼 수 있을 것 같아요
벌써 태풍소식이 끊임없이 들려오고 있는데
이제 곧 시작될 장마에 구석구석 넣어두었더니
걱정을한시름 덜어낸 것같아요^^
물먹는 하마 찾고계시다면
브라운 라이프 제습제 추천해요
5
2023.06.11 02:47
며칠 비가오니 꼬물꼬물 습기가 올라오고 집이 너무 습한거예요
게다가 오래된 구축 주택이나보니 습기가 금방 퍼지는 것 같기도 하고
관리안해주면 곰팡이가 금방 훅 올라와서
아이들 키우는 집이라 특히나 예민하게 관리하는 편입니다
특히나 싱크대 아래 냄새까지 올라오는 것 같아 너무 불쾌했어요
제습기를 싱크대 속까지 넣어서 관리할 수도 없고 ~
이 눅눅함을 잡아 줄 해결사가 필요했습니다
아기용품으로 믿고쓰는 브라운에서 만든제품이고
이름또한 초강력 빠른 제습제라고 하니 한번 주문해보았습니다
24개나 525ml의 대용량!!
박스포장에 총알 로켓배송~!!! 역시 쿠팡
24개 언제 다 쓰나 했는데 신발장 창고 옷장 싱크대 등등 넣어보니 수량이 훅 줄어드는거예요~
전 제습제는 여름만 해야하는지 알았는데 사계절 내내 구석구석 쾌적함하게 사용해야한다네요
하긴 생각해보니 봄여름은 습한환경으로~
가을겨울은 실내 온도차로 인한 결로 현상으로 관리가 필요한게 맞더라구요
답답한 느낌의 습도와 곰팡이 번식을 막기 위해 꼭 사용해야겠어요
성분도 순도 100% 염화칼슘만을 사용했다니 안심하고 쓸수 있고
전 염화칼슘이 자기 무게 14배에 달하는 물을 흡수하는지 이번에 알았어요
외관도 물이 차면 보이는 투명한 용기라 흔들어보지 ㅇ낳아도 교체시기를 알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제습제 사용하고 나서는 물은 배수구에 버리고 플라스틱만 쏘옥 분리배출하면되니 얼마나 편리한지 모르겠어요
사용하지 않은 제품은 은박으로 밀폐되어 보관하면서 사용될 염려 없는 안심 제품입니다
이제 장비 대비 여름대비 하면서 구입한 브라운 라이프 초강력 빠른 제습제 여기저기 집안 곳곳을 뽀송뽀송하게
그리고 새균이나 곰팡이 걱정을 덜어줄 좋은 제품인것 같아요
5
2023.06.09 00:01
여름이시작되면서 무더위와함께 빠질수없는 꿉꿉함이 함께 찾아왔어요. 올해는 유독 비가많이내릴거라해서
여름내도록 습기가 심할거같은 생각이 살짝들어서 제습에좀더신경써야겠다 싶더라구요
옷장이나 신발장등 다양한곳을 사수해보기위해
이리저리 검색하다가 브라운에서 초강력빠른 제습제가 나왔길래 바로 구매해보았습니다
집에 두돌배기 아들도있는터라 습도문제에 더욱 예민한 육아맘..
비염달고사는 저도 고생길접어들기전 무조건 제습에 집중!!
집안에 곰팡이가생기면 건강에 다이렉트로 영향을끼치기에 여름철 장마대비는 필수..!!!
물론 여름뿐아니라 겨울철에도 ㅠ 안밖의 온도차이로 곰팡이가생기기쉬워서 4계절내내 습도관리해야하는 시기라보고있어요..
브라운제습제를 선택한이유!
순도100% 염화칼슘 Only
-습기제거를위해 불순물을섞지않은 ONLY염화칼슘만 담았다고해요
무려 자기 무게14배에달하는 물을 흡수하는 순수염화칼슘만 사용했다지뭐에요!
두번째.
유해물질걱정 X.
믿고쓰는 브라운답게 인체유해중금솔 불검출!
셋째.깔끔한디자인+넉넉한용량과 구성
창문이없는 욕실구조라 습기엄청 차기쉬운데
습한욕실뿐만아니라 신발장 냄새도잡아줘야하고
옷장도 나눠진칸마다 넣어줘야하는데
24개로 넉넉히구성되어있어서
씽크대하부나 외벽과마주한 책장등에도 올려두고쓰기좋아요
심플하게 검은뚜껑으로되어있으니 어디두어도 인테리어해치지않아서 더 만족스러운거잇죠??ㅎ
사용방법
1.습기제거제 위쪽뚜껑을연다
2.은박지를떼어낸다
(이때 하얀색 흡습지는 제거하시면 아니아니아니되요..!!)
3.뚜껑을씌워준다
4.원하는곳에 놓아준다
엄청쉽고 간단하죠??ㅎ
중간정도에있는 표시선까지 물이차게되면 흡습지를 제거하고
배수구에 물을버리고 용기에라벨제거후 플라르틱으로 분리수거하면된답니다!
올여름 제습제는 브라운과함께 상쾌하게 나보도록할게요~!
5
2023.06.09 05:07
바닷가에 살고 있는 지역특성상 사계절 내내 제습제를 사용하고 있는데 특히 비가 자주 오는 여름철엔 제습제 필수템이에요!
그래서 24개입 대용량으로 구매했는데
옷장, 가방보관함, 신발장, 화장실등등 여기저기 뜯어서 넣어 놨더니 벌써 몇개 안남아서 조만간 다시 주문해야할듯 해요.ㅎ
뚜껑 열어 위에 은박지만 떼어내고 필요한 곳에 놓아두기만 하면 되니 사용하기에도 간편하며 깔끔한 디자인이라 보이는곳에 놓아두어도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아 더욱 편하게 사용중이에요.
브라운 제습제는 순도 100% 염화칼슘이라 습기제거에 탁월하며
인체유해한 중금속이 불검출된 제품이라 온가족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습제이다 보니 자주 이용하고 있답니다.
표시선이 있어 물이 얼만큼 찼는지 눈으로도 쉽게 확인이 가능해
차면 바로바로 갈아줄 수 있어 편리해요.
다 쓴 제습제는 흡습지 제거후 물은 버리고 분리수거해서 버리면
깔끔하게 버릴수 있어 번거로움이 없더라고요.
특히, 저는 밀폐된 공간에 두고 잘 사용중인데
습기로 인해 발생하는 곰팡이와 악취까지 예방해 줄수 있어 좋으며
냉장고나 김치냉장고에도 넣어두고 사용하고 있답니다.
겨울옷이나 부피가 큰 옷들 보관할때도 제습제 함께 넣어서 보관해두니 다음 계절이 되어 다시 꺼내도 꿉꿉함 1도 없으며 냄새또한
없어서 저는 잘 사용중이에요.
그렇다보니 생활용품중 사계절내내 떨어지지 않고 잘 사용하는 제품이 제습제랍니다.
슬림하면서도 공간차지를 많이 하지 않는 브라운 제습제라
좁은 서랍이나 높이가 낮은 신발장에도 쏙 들어가니 공간 활용도도 높고 습기 곰팡이 제거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아요.
유통기한이 제조일로부터 3년이라 더 쟁여두어도 되겠어요! ㅎㅎ
5
2023.06.07 18:25
브라운에서 제습제가 출시된 것 같아 바로 구매했어요ㅎㅎㅎ 사실 제습제라 함은 장마철에만 사용하는 줄 알았는데.. 이게 웬걸! 사계절 모두 사용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며칠전 새집으로 이사를 해서 드레스룸이 눅눅한게 새집이라 그런가~? 했더니 제습제를 사용하지 않아서 일수도 있다고 하여 급하게 놓았어요!
염화칼슘 100프로로 구성된 이 제습제..! 물만 쏵 흡수한다고 하니 얼마나 마음이 놓이는 지 몰라요~ 아기방에 놓을 거라 아무리 제습제라도 아무거나 놓을 순 없잖아요! 유해성분 무첨가란 말에 백프로 이백프로 만족이예요
그리고 옷방 아이방 어디든 놓아도 인테리어 해치지 않고 깔끔해요~ 우선 디자인에 합격!
크게 비싸지 않은 가격에 24개나 있으니 가성비도 최고네요!!
뚜껑 열어 은박지 쓱 떼고 다시 뚜껑 덮어 아무데나 툭 던져두면 끝! 버릴때도 종이 쓱 떼고 쌓인 물 버리고 분리수거하면 끝! 엄청 간편해요ㅎㅎ
안방과 가까운 화장실에도 하나 놓았는데ㅎㅎ 항상 물이 많은 곳이니 꿉꿉해도 어쩔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제습제 하나에 얼마나 삶의 질이 높아졌는지ㅎㅎㅎㅎ 완전 뽀송!한 느낌은 아니지만(항상 물을 사용하는 곳이니까..) 그래도 이정도면 진짜 대만족이예요:) 습도가 낮아지니 건강에 해가되는 곰팡이 걱정도 없고 찐득찐득 찝찝한 느낌도 줄어들고..! 이게 바로 생활템이죠! 집 34평에 여기저기 놓아둬도 10개나 남았어요~! 더 쟁여두고 싶네요ㅎ
유통기한이 3년이라고 하는데 잘써보고 평생템 하고싶어요~!
이름이 브라운 라이프 초강력 제습제인데..ㅋㅋ 얼마나 초강력인지 후기 또 남길게요~!
5
2023.06.08 09:11
요즘 날씨가 많이 더워지고 습해서 불쾌지수가 올라가는 요즘이예요. 빨래를 해서 서랍장이나 옷장에 넣어둬도 습도때문에 약간 눅눅한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구요~그래서 제습제를 구매했답니다.
초강력 빠른 제습제로 24개나 들어있어요
개당 천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구매했네요-
여름뿐만 아니라 제습제는 봄, 여름, 가을,겨울 사계절 내내 사용해야한다해요. 봄과 여름은 습한 환경으로 곰팡이, 세균 등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운 계절이기에 사용해야하고, 가을과 겨울은 실내외 온도 차이로 인해서 결로현상이 생기고 결로현상이 생기면 곰팡이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해야한다고해요.
365일 1년동안 뽀송뽀송하게,
순도 100% 온리염화칼슘으로만 되어있는 제품
어디에 두어도 깔끔한 디자인에 사용하기 쉽고 24개 들어있기에 더운 편리한 브라운 초강력 제습제.
제습제를 사용한 후에 어떻게 버려야하는지 망설여질때가 있는데 선까지 물이차면 흡수지를 제거하고 물은 배수구에 버리면 된다고해요ㅡ 이렇게 편리하게 정리할 수 있으니 좋죠.
제습 효과는 2주에서 1개월 정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눅눅해진 집안 곳곳 신발장 옷장에도 두고 묵혀있던 캠핑 용품 텐트 가방에도 넣어줬답니다. 그리고 사용방법을 보다보니 싱크대 욕실수납장과 책장에도 둬야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여러개 뜯어서 놨답니다. 딱 몇개월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선까지 물이 찼을때 바꿔주면 되니 24개 구매해 놓고 사용하면 될듯해요~ 유통기한도 제조일에서부터 3년이라 그전에 사용하겠지만 넉넉하니 좋더라구요.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 제습제를 사용할 때 아이가 만지거나 뜯지않도록 주의를 주며 사용하면 더 좋을거 같아요. 꿉꿉한 옷장, 신발 이제 뽀송뽀송하게 사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5
2023.06.08 15:52
올해는 비가 많이 온다고 해서 제습제 미리 많이 구매해두려고 찾았어요.
벌써 약간 눅눅한 날도 있어서 미리 준비했는데 마음에 드네요.
작년엔 제습제로 제올라이트도 사용해봤는데 좀 기대에 못미쳤어요.
올해는 비도 많이 온다고 하고 좀 다른 제습제가 필요할거같아서 고르고 고르다가 골라봤어요.
물먹는하마 습기제거제 같은 타입이 제습 효과가 확실히 더 좋은 것 같더라고요.
겉에 은박지만 떼어내고 사용하면 되는거라 사용방법도 너무 간편하고요.
올 여름엔 특히나 많이 쓰일 것 같아서 많이 구매해놨는데, 보관에 부피차지를 좀 하긴 하지만 올해는 아마 빨리 쓰일 것 같아 금방 쓰지 않을까 싶어요.
로켓배송 정말 빠르게 와서 마음에 들었고요.
박스 손상없이 안전하게 배송 잘 왔어요.
박스는 큰데 무게는 아주 무겁진 않아서 보통체격 여자 혼자 옮기기에도 괜찮았어요.
하나에 2주에서 한 달도 쓴다고 하니 신발장, 옷장, 욕실, 아이방, 베란다, 창고 군데군데 놓고 사용하려고요.
수량 넉넉하게 준비해서 여러군데 놓고 써도 한 두번 갈아줄 수 있는 양이라 마음이 편하네요.
특히 꿉꿉한 냄새도 잡아준다고 해서 신발장에 넣어서 쓰기에도 좋은 것 같아요.
아이방에도 쓸거라 성분도 중요한데 순도 100% 염화칼슘만으로 되어있다니 마음놓고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디자인도 화이트&블랙이라 물먹는 하마보다 예쁘네요.
아직 사용한지 이삼일 정도 돼서 잘 모르겠지만 옷장 속에 넣어뒀더니 옷 꺼내입을 때 조금 더 뽀송한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예요.
다 쓰고 필요하면 재구매 의사도 충분히 있어요. 엄마집도 오래된 주택이라 습한데 하나 선물해야겠어요.
5
2023.06.07 16:45
올해는 비가 엄청 많이 내린다 하더라구요.
습도가 높아지면 옷장에서 퀘퀘한 냄새가 나기 마련!
안그래도 집이 좀 습한편이라 고민하던차에 브라운에서 새로이 물먹는 하마 습기제거제가 출시되었다고해서 바로 준비해봤어요.
아이들이 옷장을 열어 장난치는지라 기존에 사용하던 제습제는 유해물질 때문에 모두 치웠는데요.
브라운 제습제는 유해멀질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맘에 쏙 들더라구요.
자기 무게의 14배에 달하는 물을 흡수하는 불순물을 섞지 않은 순도 100% 염화칼슘만을 담은 브라운 물먹는 하마 습기제거제는 그만큼 빠르고 확실하게 습기를 제거해 주는데요.
인체에 해로운 납, 카드뮴, 수은, 비소, 6가 크롬이 검출되지 않아
아이가 있는 집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물먹는 하마 브라운 제습제.
사용방법도 은박을 벗겨 뚜껑을 씌워주기만 하는거라 누구나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는데요.
옷장이나 신발장, 화장실 등 습기제거가 필요한곳 어디에나 놓아두기만 하면 되니 어찌나 편하던지~
온도나 습도에 따라 사용 시기 차이는 있지만, 약 2주~ 1개월 정도 제습 효과가 지속되는데, 24개의 넉넉한 양 덕분에 한번 구매하면 약 1년은 충분히 사용할 수 있겠더라구요.
하얀색의 깔끔한 디자인 덕분에 어디에 두더라도 너무 튀거나 하지 않아 인테리어 해칠 걱정도 없고,
사용후에는 흡수지를 벗기고 물을 배수구에 버린 후 용기는 라벨을 제거하고 플라스틱으로 분리수거 하면 되니 후처리도 깔끔하게 할 수 있어요.
제습이 필요한곳 구석구석 물먹는 하마 브라운 제습제 놓아 두고 올여름 퀘퀘한 냄새와 곰팡이 등으로 부터 한시름 놓았다고나 할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브라운 초강력 빠른 제습제 부모님께도 선물해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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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14:07
요즘 너무 습해서 그런지 제습제를 사용을 안 할 수가 없어요ㅜㅜ 제습기를 집에 사용하지만 방마다 놔둘 수도 없고 그럼 또 너무 더워지고 진짜 옷도 눅눅한 거 같고요ㅠㅠ 올여름에 진짜 비가 많이 온다고 하는데 습해서 어떡하나 싶었는데 미리미리 준비해야 할 거 같아서 제습제 구매해 봤어요 빠르게 습기 제거를 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 제습제인 거 같아서요 요즘은 정말 사계절 모두 사용해야 하는데요 후 특히 여름에는 더 심한 거 같아요 생각보다 그렇게 사이즈가 크지 않아서 안쪽에 넣어두면 쏙 잘 들어갑니다!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어 너무 좋고요 불순물을 섞지 않은 순도 100% 염화칼슘을 담았다고 하네요 확실하게 습기 제거를 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자기 무게 14배의 달하는 물을 흡수한다고 해요 진짜 신기하네요 집에 곳곳에 사용도 할 수 있고 넉넉히 사용할 수 있어 신발장 장롱 안 화장실 모두 놔둬도 될 거 같아요 눅눅한 옷 냄새가 진짜 제일 싫은데 잡아주면 너무 좋겠네요 사용방법도 정말 쉬운데요 눈에 보이는 뚜껑을 열고 은박지만 떼어주면 됩니다! 여기서 은박지 밑에 하얀 흡습 지는 절대 제거하면 안 된다고 해요 은박지에도 세세히 적혀있어요 그렇게 뚜껑을 다시 씌워서 사용하고 필요한 곳에 놔두면 끝이에요! 너무 간편하죠? 사용방법만큼 버려주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흡습 지를 제거하고 물은 배수구에 버려주시고 용기는 라벨 제거 후 플라스틱 분리수거를 하면 된다고 해요 요즘은 사용도 중요하지만 버리는 것도 너무 중요하더라고요 그리고 몰랐는데 책장이든 서랍장에도 사용해도 되는 거 인지는 몰랐는데 사용해도 된다고 하네요 그리고 용기에 표시성까지 물이 차면 교체해 주면 된다고 합니다! 유통기한은 제조일로부터 3년이라고 하는데 그전에 다 사용할 거 같아서 유통기한이 중요한 거 같지는 않네요! 올여름은 초강력 제습제로 버텨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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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8 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