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사 단골인데 엉뚱한데 주소 입력해놓고 4블록이나 떨어진 집에 배송함...택배사 협력에 인해 현관문 비밀번호 알아낸후 들어갓으나 역시 없음..혹시나 그 집에 사정을 이야기후 다시 돌려받았습니다. 하지만 이미 개봉함, 다시 밀봉한 흔적잇지만 사과받고 돌아갔습니다....주소 번지수 숫자 비슷하는것도 아니고 아예 다를 숫잔데......왜 절로 보냈지?!?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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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3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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