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적을 생각해 보면 지금은 간편하게 혹은 아주 흔하게 먹을수 있는 음식들을 어떤 시스템의 부재로 인해 직접 만들어 먹어야만 했었어요
그중 하나가 식혜가 되겠는데요
주로 명절때 엄마께서 전기밥솥에 밥과 여러 재료를 넣어서 식혜를 만들어 주셨어요

수제라는 특별함은 있지만 시간도 많이 걸리고 또 여러 재료와의 조합비율에 따라 맛과 질이 천차만별이 되기도 하지요

근데 세월이 참 좋아져서 지금은 클릭 몆 번으로 하루면 손쉽게 꽤 괜찮은 식혜를 맛볼수 있으니 참 좋지 않습니까?

아무리 해도 엄마표 식혜만은 솔직히 못하지만 그래도 비락식혜는 간이 너무 달지 않고 식혜의 묘미인 밥풀 양도 적당해서 참 좋은거 같아요

커피니 탄산이니...건강에 좋지 않은 음료보단 가끔은 추억을 떠올리게도 되는 식혜 한잔 어떨까요?

짧지만 최대한 솔직하게 써본 내돈내산 찐리뷰가 여러분의 선택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제품명
팔도 비락식혜

⭐️용량
1.5L

⭐️용기
플라스틱 병

⭐️유통기한
2025.9.9

⭐️후기
✔️어릴적 명절만 되면 먹을 수 있었던 식혜였는데
어른이 되어서부터는 꼭 명절이 아니더라도 식혜를 사먹을 수 있었다.

그 식혜가 바로 비락식혜였는데 예나 지금이나 맛이 변함없이 한결같아 자주 사먹는다.

✔️요즘은 명절에 엄마가 식혜를 만들지 않았다.
이유는 만드는 방법이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락식혜를 박스째 사놓고 명절을 보낸다.

✔️물론 직접 만든거 보다 깊은 맛은 덜하지만 엿기름이 들어 있어 다른 음료 보다 건강한 단맛이 나서 좋다.

마트에 가서 하나씩 구입해서 먹기도 하는데 가격대가 만만치 않았다.

✔️쿠팡에서 박스째 사놓고 먹는게 가성비가 좋아서 자주 주문한다.

한박스 쟁여 놓아도 4인 가족이 먹으면 일주일 남짓 정도에 다 먹어 치운다.

✔️다른 브랜드의 저렴한 식혜를 사먹어 봤지만 비락식혜의 풍미를 따라오지 못하더라.

유통기한이 길어서 쟁여놓고 먹기 딱 좋다.

✅️제가 작성한 리뷰는 지극히 주관적이라 다른 분들과 의견이 다를 수 있어요.

물건을 구입하실 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서 작성을 했는데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봐주시면 좋겠어요.

구매하시기 전 다른 분들의 의견도 참고해 주시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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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비락 식혜 1.5L 후기: 쫄깃한 멥쌀알과 담백한 단맛으로 여름을 시원하게 달콤하게!


더운 여름철, 시원하고 달콤한 식혜 한 잔으로 목을 축이고 싶으신 분들께 팔도 비락 식혜 1.5L을 강력 추천합니다! 저도 최근 직접 구매하여 맛본 후, 이렇게 후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1. 쫄깃한 멥쌀알과 담백한 단맛의 완벽한 조화
팔도 비락 식혜 1.5L에는 아삭아삭 씹는 재미가 가득한 풍성한 멥쌀알이 들어있어 식감이 매우 좋습니다. 단맛 또한 과하지 않고 담백하여 식혜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달콤한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담백한 식혜를 선호하는데, 팔도 비락 식혜는 정말 제 입맛에 딱 맞았습니다.


2.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맛
저는 아이들과 함께 팔도 비락 식혜를 즐겼는데, 아이들 또한 아삭한 멥쌀알을 좋아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3.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1.5L 용량
팔도 비락 식혜는 1.5L 용량으로 나와 있어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나눠 먹기에 적당합니다. 저는 식혜를 너무 많이 마시는 편은 아니지만, 1.5L 용량이라 한 번 구매하면 며칠 동안 충분히 즐길 수 있어 좋았습니다.


4. 합리적인 가격
다른 브랜드 식혜들에 비해 팔도 비락 식혜는 1.5L 용량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매우 합리적인 편입니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에서 할인 행사를 자주 하는 편이라 더욱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 좋습니다.


5. 맑고 시원한 여름을 위한 최고의 선택!
저는 팔도 비락 식혜 1.5L을 정말 만족스럽게 먹었습니다. 시원하면서도 담백한 단맛과 풍부한 멥쌀알 덕분에 여름철 더위를 시원하게 달콤하게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평]
팔도 비락 식혜 1.5L은
* 쫄깃한 멥쌀알
* 담백한 단맛
* 풍부한 용량
* 합리적인 가격

등을 장점으로 갖춘 제품입니다.
여름철 시원하고 달콤한 식혜를 찾으시는 분들께 팔도 비락 식혜 1.5L을 강력 추천합니다!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구매동기❤️ㅡㅡㅡㅡㅡㅡㅡㅡ


명절에 언니가 준 비락식혜 1.5리터를 냉장고 보관후

떡볶이 먹을때 매운 맛을 중화 해주고, 시원하게 마시니

탄산음료와 다르게 텁텁함도 없고, 갈증날때

마시니 시원하면서도 뒷 맛이 깔끔하길래 쿠팡으로 주문

하게 되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구매제품 : 비락식혜 1.5리터


▶️구매가격: 삼천칠백원대


▶️맛: 전통의 식혜라 텁텁함이 없고 깔끔하면서도

달콤하고 살짝 구수함도 있어 목마를때

아이스 커피 말고 식혜 드셔보세요~

어린아이 성인 노인분 모두가 드실 수 있습니다.


▶️맛있게 마시는 방법: 뚜껑을 열면 내용물이 흐르지

않도록 보호캡이 있습니다. 캡 제거 후 다시 뚜껑을

잘 닫은 후 위아래로 2~3회 흔든 후 컵에 따라 드시면

예전 할머니가 명절에 만들어 주시던 그 맛이 생각나는

비락식혜 시원하게 냉장고에 보관후 드시면 더욱

맛있습니다. 저는 목욕후 목 마를때, 떡볶이나 매운 음식

먹을때 식혜랑 같이 먹습니다. 예전에는 탄실음료를

먹었는데 건강에는 탄산음료 보단 식혜가 낫겠죠~?

매운맛이 달콤하고 시원한 식혜에 중화되어 덜

맵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총평❤️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에 전통 음료인 식혜를

집에서 드실 수 있는 비락식혜~

떡이나 간식, 매운 음식 드실때, 시원한 음료가 땡길때

탄산음료 말고 전통 음료인 비락식혜로 바꿔 보세요~

엿질금에 쌀로 만들어 건강한 맛에 달콤 고소함까지~~~

✔️비락식혜✔️ 추천드립니다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위 후기는 내돈내산으로 솔찍한 후기이며

❤️제 후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되요 꾹 ~ 눌러주시면 후기 작성에 큰 힘이

❤️됩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평소에 식혜를 엄청 좋아해요~ 여름에 시원하게 마시는 식혜만큼 별미가 없는듯...ㅎㅎ 여름엔 하도 즐겨먹으니 만들어도 먹어보고(손이 너무 많이가고 더워서 2번해보고 포기했어요...ㅠㅠ) 외출하면 1캔씩 사먹곤 했어요.
집에선 1리터짜리 큰 제품을 놓고 먹으면 되지만 밖에선 큰 페트병을 들고다니기도 뭐하고 캔으로 사면 뚜껑이없어 불편했어요ㅎ

근데 쿠팡에서 500ml짜리 비락식혜가 있길래 냉큼 주문했어요..^^
당연히 식혜는 캔음료 아니면 큰페트만 있는줄 알았는데 휴대할수있는 작은 페트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로켓배송으로 하루만에 도착했지요ㅎ
500ml 12개입, 총6000ml로 적지않은 양입니다~
시원하게 먹어야 맛있으니 냉큼 냉장고에 넣어두었어요^^

맛보려고 하나 꺼내 뚜껑을 땄는데 세상에!!!
씰링이 되어있어요~~ 페트음료에 씰링이라니..ㅎㅎ
보통은 그냥 뚜껑만 있기마련인데 씰링까지 되어있어 위생적네요~
잘보이게 투명유리컵에 반절좀안되게(200ml가량) 따라보앗어요
사진상엔 잘안보이지만 식혜라면 당연히있는 밥풀도 보이고..ㅎㅎ
달달하니 맛있네요. 얼음넣어서 쭉 원샷했어요^^


비락식혜가 워낙 유명하니 맛은 다 아시겠지만,
휴대가능한 500ml페트에 위생적인 실링
그리고 얆은페트가아니고 꽤 튼튼한 반투명페트로 되어있네요^^
저는 굉장히 만족하고 다먹으면 여름이 가기전까진 쭉 재구매할것같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100% 내돈내산 후기를 주관적으로 기재해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지구남 입니다^^


이번에 구입한 제품은 '' 비락식혜 1.5L 1개" 입니다.

워낙에 식혜를 좋아하고 자주먹는 중독자라^^;; 여러가지 식혜들을
섭렵하고있습니다. 전통음료 맛에 만족감을 주는건 식혜가 최고라는 생각을 갖고있죠ㅎㅎ
그 중에서도 비락 식혜는 정말 꾸준히 먹고있는데요
요즘 고물가 시대에 식혜 값도 올라 마음이 싱숭생숭 한 와중에
괜찮은 가격으로 올라와 바로 구매하게되었습니다.(이미 여러번 먹어보았기에 가격만 보고 덥~~썩)
아래 제품에 대한 장단점을 기재해보았습니다.







✔장점:

일단 국민 식혜 답게 맛이 일품입니다.
달달하고 고소하며 진한 맛이 변함없네요ㅎ
보통 식혜 맛이 비슷비슷 하지만 제가 느꼈을땐
첫 혀에 닿는 맛과 끝맛은 미묘한 차이가 있는데요.
제품 컨셉에따라 농도 조절 및 무언가를 첨가할순 있겠지만
아무래도 식혜 제품에 오리지널 격인 비락식혜가 가장 바람직
한거 같습니다.
특히나 쌀 알맹이도 푸짐한편 이라 목넘길때 확연히 느껴지고요
아무래도 오랫동안 식혜 제품을 만들어온 노하우지 않나싶네요.
(확인해보니 since 1993 이라고 되있네요)
아무튼 요즘 정말 다양한 음료들이 즐비하지만 그중에서도
한국의 전통음료는 단연 식혜이며 남녀노소 호불호 없이
다들 좋아할만한 꾸준하게 땡기는 아주 매력적인 맛입니다:)









✔단점:
아직 까지 못찾았습니다ㅠ 계속 먹어보고 찾게되면 기재하도록 하겠습니다.



✔개인소견:
제 입맛과 비슷한 근본 식혜를 찾는분들께 안성맞춤 입니다^^
한가지맛이 아닌 다양한 맛이 절묘한 조화를 이룬 식혜 제품으로
호불호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기실수 있으며
여름철 뿐만 아니라 겨울에도 얼음동동 띠어 시원하게 드시면 더욱 맛이좋습니다:)






지구남의 평점:⭐⭐⭐⭐⭐




*제품을 사용해보면서 느낀점을 도움이 되고자, 열심히 작성해보았습니다^^
구매하시는데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시면 다른 제품에 대해 작성하는데 큰힘이 될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식혜가 이렇게나 맛있는 줄은 몰랐어요
한번 사면 순삭되는 식혜에요 ㅎㅎ

사실 저번에는 밥알 없는 식혜샀었는데
좀 식혜가 아닌 듯한 느낌을 받아서
이번에는 밥알이 있는 식혜로 구매를 했는데요

확실히 식혜에는 밥알이 좀 굴러다녀야 맛있는 것 같아요 ㅎㅎ

밥알 없는 식혜는 뭔가 허전해서
이번에는 밥알로 구매!

그런데 확실히 밥알이 있으니까 더 식혜맛이 풍성해 지는 것 같아요 ㅎㅎ

문제는 너무 빨리 먹게됨..
ㅋㅋㅋ
아니 저는 한입도 안먹었는데 집에 온 순간 가족들이 먹어도
1.5L 한통을 바로 해치우네요;;
식혜는 마성의 맛이라 무한대로 들어가는 것 같아요 ㅎㅎ

비닐도 편하게 뗄 수 있게 만들어서 분리수거 하기도 무척이나 편해요 ㅎㅎ
사진 안찍은 줄 모르고 깜빡했다가 부랴부랴 사진 찍었는데
이미 비닐 뜯고 분리수거 준비 완료한 상태임 ㄷㄷ

그만큼 정신없이 순삭하게 되는 식혜인 부분 ㅋㅋ
캔으로 된 식혜가 용량 조절해가면서 먹기 편하지만
분리수거가 귀찮아서
이번에는 페트병으로 된 식혜를 사먹었는데
역시 페트병으로 된건 한컵두컵 마시면 쭉쭉 없어진다는..

다이어트 해야되는데 페트병으로 먹어버리니
양조절이 쉽게 안되요 ㅠㅠㅋㅋ
캔보다 훨씬 많은 용량을 먹게되니까
금방 다 먹어버려서
다음에는 페트병으로 여러개 사거나, 캔으로 된걸 사야 겠어요
캔으로 된건 그나마 양 조절을 할 수 있으니까 한캔만 먹고 후식으로 깔끔하게 정리가 가능해요

그래도 식혜는 역시 팔도 비락식혜가 제일 맛이 좋은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다 먹고 또 비락 식혜를 사러 올게요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요즘 달달한 간식에 빠져 있거든요.
간식으로 이런저런 약과를 많이 주문해서 먹는 편인데 약과랑 어울리는 음료를 찾다가 선택하게 된것이 비락식혜입니다.
달콤+달콤의 단단 조합인데 은근 궁합이 잘 맞아서 가끔씩 간식으로 너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비락식혜는 원래부터 워낙 유명하기 때문에 식혜를 좋아하는 저도 이런저런 용량으로 많이 접해 봤는데요.
왠지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캔보다 패트병으로 된 제품이 더 맛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1.5L짜리 두 개가 있는 것으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합성보존료 무첨가 제품으로 개봉 후에는 반드시 냉장보관해야 하고 빠르게 먹어줘야하는 제품이고요.
후다닥 먹어야 한다지만 합성보존료 무첨가라는 말에 믿음이 가더라고요.
그리고 워낙 맛있기에 빠르게 먹기도 부담이 없는 편이고요.

유통기한은 24년 6월 29일로 구매일 기준으로 거의 일년 가까이 남은 제품으로 받았습니다.

제품 병에 흔들어 드세요.라고 적혀 있는데 정말 힘차게 위아래로 흔들어서 먹지 않으면 나중에는 거의 식혜 쌀알 폭탄을 먹게 될 수 있으니 위아래로 충분히 흔든 후 드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시중에 비락 식혜 말고도 타브랜드의 식혜들이 많이 나왔지만 역시 한결같은 비락 식혜의 맛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시원하게 냉장고에 넣었다가 얼음 동동 띄워 먹거나 조금 덜어서 냉동실에 잠시 넣어뒀다 먹으면 정말 꿀맛인 제품입니다!!

대구농산 건강한밥상 찹쌀, 3kg, 1개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배송완료일: 23년 4월 17일

도정일자: 23년 1월 26일

포장일자: 23년 1월 28일

도정한 지 대략 2개월이 조금 넘은 제품이고

포장한 지도 대략 2개월이 조금 넘은 제품입니다.

저는 어머니와 둘이서 함께 살고 있는 중이고

어머니께서는 아프셔서 거동이 힘든 상황입니다.

그래서 제가 병간호와 집안 살림을 도맡아서 하고 있습니다.

어머니께서는 밥에 꼭 찹쌀이 들어가야 밥을 드십니다.

워낙에 잘 안드시는 분이셨고 아프시고 난 이후로는 더 안드셔서

정확한 비율로 쌀과 찹쌀을 섞지않으면 안됩니다 ㅋㅋ

저도 찰밥은 좋아하는 편이기는 하지만

어머니께서는 찰밥에다가 물도 아주 많이 넣어서 질게 만들어 드려야해서

꼬들꼬들한 흰쌀밥을 좋아하는 저의 취향과는 거리가 멀다보니

어머니의 밥 취향은 워낙에 확고하셔서 바꿀 수는 없고

어머니의 밥 취향이 저랑은 안맞다보니 저는 즉석밥을 사먹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항상 쿠팡에서 거의 대부분의 제품들을 구매하고 있고

처음 찹쌀을 구매할 때도 쿠팡에서 검색해보고 마음에 든 제품으로 구매한 것이

바로 이 대구농산의 건강한 찹쌀 제품입니다.

처음 구매해서 밥을 지어서 먹어보고 만족스러워서 지금까지 계속 구매하고 있습니다.

몇 번째 구매인지도 모를정도로 많이 주문해서 먹었던 것 같습니다.

매우 만족하면서 잘 먹고 있는 제품이며

앞으로도 꾸준히 재구매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저의 경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팔도 비락식혜 500ml x 500ml, 12개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배송완료일: 23년 3월 29일

유통기한: 24년 3월 8일

유통기한은 대략 11개월이 조금 넘게 남아있는 기간입니다.

500ml의 비락식혜 12개를 먹기에는

혼자서도 충분히 여유롭게 남아있는 기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10일 만에 다시 재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원래도 잘 안드시는 편이었지만

아프시기 시작을 하면서 몇 번의 입원과 퇴원을 반복하시면서

더더욱 안드시기 시작을 해버렸습니다.

그러다보니 이것저것 준비를 하면서 조금이라도 드시길 바라왔었는데

다행스럽게도 지금은 적지 않게 드시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처럼 잘 드시게 된 이유 중에 하나가 바로 이 비락 식혜입니다.

이것저것 준비를 해드려도 잘 안드시고 물도 많이 안드셨었는데

어느 날 식혜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사다드렸더니

평소보다 엄청 잘 드셔서 그때부터 쿠팡에서 구매하고 있습니다.

500ml짜리 12개면 여유롭게 쟁여놨다고 생각을 했는데

10일도 안되서 다 드셔버렸네요. 잘 드시는 모습을 보니 아주 좋습니다.

저도 어린 시절부터 식혜를 좋아하고 자주 먹어와서

저도 먹고 어머니도 드실 겸 넉넉하게 큰 용량으로 구매를 해야겠습니다.

매우 만족하면서 잘 먹고 있는 제품이며

앞으로도 쭉 재구매해서 먹을 생각입니다!

저의 경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팔도 비락식혜 500ml x 500ml, 12개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배송완료일: 23년 3월 18일

유통기한: 24년 1월 31일

유통기한은 대략 10개월이 조금 넘게 남아있는 기간입니다.

500ml의 비락 식혜 12개를 먹기에는

혼자서도 차고넘칠정도로 여유롭게 남아있는 기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머니께서 아프시고 난 이후로 뭐든 잘 드시질 않았었습니다.

그래서 고민이 참 많았었고 많은 시도를 했었는데

어느 날인가 식혜가 드시고 싶다고 하셔서 얼른 근처 슈퍼에 가서

식혜를 구매해서 드렸었고 생각보다 꽤나 잘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여유롭게 구매를 해서 놔둬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최근에 대부분의 구매를 하고 있는 쿠팡을 통해서 검색을 해보고

아무래도 가장 유명한 브랜드인 팔도의 비락 식혜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제가 쿠팡에서 대부분의 제품을 구매하는 가장 큰 이유인

로켓배송 제품이라면 주문하고 다음날 받아볼 수 있다는 점이

몇년동안 쿠팡을 이용하고 있지만 아직도 참 신기하고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이 제품도 로켓배송이 되는 제품이라서 주문하고 다음날 바로 받아보았습니다.

맛이야 아마 리뷰를 보고 계시는 분들 중에서 대부분 아실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두 말할 것없이 맛있는 거야 다들 알고 계시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매우 만족스럽게 잘 먹고 있는 제품이며

다 먹고난 이후에 다시 재구매해서 먹을 생각이 있습니다!

저의 경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구매금액✅
2개 / 6250


✅구매날짜✅
23.05.26


✅유통기한✅
24.03.12 (약 10개월로 적당한 편이에요)


✅후기✅


찜질방 가면 맥반석계란에 식혜조합으로 무조건
먹는 편인데 집에서 구운계란을 자주 해먹다보니까
식혜가 계속 생각나서 구매를 하게 되었어요~!!

우선 맛은 팔도 비락식혜 유명해서 다들 아실테지만
대중적인 식혜 맛이에요~!! 달달하고 고소한 그 맛!
너무 많이 달지도 않고 적당히 달달해서 좋고
요즘 밥알 없는 식혜도 많이나오는데
저는 밥알이 있는게 식혜를 제대로 먹는 기분이라
밥알 있는 식혜를 주문하게 된 것 같아요^^
구운계란과 비락식혜라는 환상의 조합으로
요즘 계속 먹고 있는데 너무 맛있구요
찜질방 저리가라로 넘 행복합니다ㅎㅎ
그리고 이 조합이 은근 배가 든든해져서 포만감 좋아요
가끔 밥대신 먹기도하고 먹고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팔도 비락식혜를 사랑하는 1인으로써
식혜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두 좋아하실
맛이라 추천드리고 싶고 한번 개봉을 하게되면
빠르게 부지런히 드시는 것을 당부드려요~!
안그러면 쉬어서 상하게 되더라구요~~
개인적 경험으로는 개봉하고
적어도 열흘 안에는 드셔야합니다! ^^


✅재구매의사✅
100%


저는 물건을 구매할 때 항상 리뷰를 열심히 보고 구매를 하는데요! 그럴때마다 리뷰 하나하나가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을 느껴요!
저또한 그랬듯이 제 리뷰가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Ai모뇨모뇨입니다.

식혜가 먹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제가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음료 중에 하나에요.

요즘에는 밥알이 들어있지 않은 식혜도 있더라고요.

저는 그래도 밥알이 들어있는 게 씹는 식감이 좋아서 밥알이 있는 제품으로 구매했어요. ^^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어릴 때 먹었을 때는 더 달았던 것 같아요.

나이 탓인지 아니면 단맛이 줄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식혜의 장점과 단점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효능과 부작용은 국내 의료 정보 포털사이트 메디업에서 참고하였습니다. ^^


[효능]

변비 개선에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어서 위장 운동을 촉진시켜 숙변 제거가 용이하다.)


고혈압에 좋다.

(콜레스테롤을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도와줌으로써 혈관 질환 예장에 좋다.)


체중 감량에 좋다.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포만감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다이어트 음식으로 좋다.


소화불량에 좋다.

(소화액 준비를 촉진시켜주는 발효음식이다.)


피부에 좋다.

(식혜에는 비타민B와 누룩 공사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피부 보습효과에 좋다.)


[부작용]

설탕과 엿기름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너무 많이 마시면 체내의 당 수치가 올라갈 수 있다.

(당뇨병 환자분들에게는 좋지 않다. 부득이하게 마셔야 할 경우 소량만 드셔주세요.)


식혜는 당이 많은 음식이다.

(따라서 어린아이 또는 노약자분들이 너무 많이 먹으면 충치를 유발할 수 있다.


[결론]

한 번에 너무 많이 먹지 말고, 나눠서 먹자.

소화 불량에 좋고, 다이어트, 피부 미용에 좋다.

당이 많은 음식이니 반드시 식후 칫솔질을 하거나 물로 입안을 헹궈주자!

임산부분들은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전문의와 상담 후에 취식하자!


모든지 과하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적당히 마시는게 중요한것 같아요. ^^;;

저는 한 잔만 마시려고 하다가 매번 한 통을 다 먹는 것 같아요. 뭔가 중독되는 맛이랄까요?

제 리뷰가 여러분들께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

◆◆◆급격하게 최애 음료가 됐어요◆◆◆

평소 음료를 좋아해서 각종 음료를 박스로 쟁여놓고 마시고있는 1인입니다
그러다 며칠전 골드박스에서 비락식혜가 올라온걸보고 주문해봤는데
그동안 잊고있던 그 맛에 정신이 번쩍 들더라구요
점점 줄어가는걸 보니, 캔은 살짝 작은거같아 로켓배송되는 더 큰 사이즈는 500ml뿐이라
500ml인 이 제품 구입해봤습니다

◆외형
일반적인 500ml음료들보다 더 튼튼해보이는 PET병입니다
옆구리에는 재활용을 위한 라벨제거 점선이 잘 벗겨지네요
병 뚜껑을 열면 내부에 밀폐를위한 패치가 붙어있습니다

◆향
뚜껑을 개봉하면 은은하게 달달한 냄새? 엿기름냄새? 아주 살짝 나네요

◆밥알
다른 제조사의 식혜음료 밥알대비 부드러운 느낌입니다
팍 삭아서 그냥 밥알의 형태만 유지하는것처럼 보일정도
목에 넘어갈때는 밥알이구나.. 하고 느껴지는 정도인데
밥알만 씹어보면 딱히 맛으로 먹기에는 부족한 느낌입니다
뭐랄까요 이미 다 우려진 소뼈같은 존재랄까요;;;
음료를 다 마시고 밥알이 남았다한들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어요

◆맛
골드박스에서 구매해서 마셔보고
그뒤로 다른 제조사의 식혜도 구매해서 마시고있습니다만
결론은 비락식혜만한게 없는거 같습니다
타제품대비 뭔가 조화로운 맛이랄까요?
그것보다 우리나라 식혜음료라는 시장에 스타트기업이다보니 그 맛에 길들여진 탓도 있겠죠

◆총평
사실 비락식혜는 개인적으로는 숙취해소 음료랄까요?ㅋㅋㅋ
늦은밤 집근처에서 택시에서 내려 편의점에 들려서
비락식혜 한캔 훅 들이키면 술이 확 깼거든요ㅋㅋ
비락식혜는 과거 첫 출시됐을때도 이걸 식혜라고 파냐며 욕하면서도 마시던 그런 음료였어요
집에서 엄마가 만들어준 한겨울 살얼음얼어있는 베란다의 식혜맛에는 한참 못미치지만
공장에서 대량생산하는 식혜의 맛으로 굳어져버려서 '양산식혜'맛의 기준이 된것뿐이랄까..
그래서인가 이젠 그러려니 하고 먹는 비락식혜입니다
500ml라 넉넉하고 따놔도 탄산음료처럼 탄산이 날라갈까봐 억지로 먹지않아 좋네요

명절이나 잔치처럼 즐거움이 모일 때마다 빠짐없이 준비되어 있던 식혜.
푸짐하게 먹고 난 뒤 시원한 식혜 한 대접이면 소화제가 따로 필요 없죠!

본디 식혜의 단맛은
멥쌀밥이나 찹쌀밥을 엿기름 물에 풀어 따뜻하게 두면, 밥이 엿기름에 들어 있는 당화 효소의 작용으로 삭으면서 맥아의 독특하고 부드러운 단맛과 특유의 향이 생기게 되는데, 짜릿해야만 하는 시판 음료의 숙명 때문일까요? 비락식혜에도 설탕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네, 맞습니다!
바꿔 말하면, 엄청 맛있다는 거죠.
짜릿함이 느껴질 정도로!! 와우!!

개인적으론 생강의 향이 조금 더 올라왔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조금 있지만,
생강에 대한 호불호는 워낙 극명하니까요. 이 정도의 생강의 향이라면 망설임 없이 추천할 수 있습니다.

#추천 레시피#
차가운 컵에 생강 즙을 조금 넣고. 그 위로 얼음을 가득 채웁니다.
그리고, 대망의 비락식혜 맑은 부분을 조심히 살살 따라줍니다.
바닥에 깔린 생강이 너무 흐트러지지 않도록 살살 따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딱 5분만 가만히 두세요.
얼음과 생강 즙, 식혜가 안정화될 때까지!
딱 5분이면 충분합니다.

‘생강 즙 만들기도 귀찮은데, 그냥 먹고 말지 뭐.’
그럴 수도 있죠!

하지만, 딱 한 번!
딱 한 번이라면 맛보고 나면, ‘내가 지금 뭐하고 있는 거지?’ 라고
자각하기도 전에 강판에서 생강을 갈고 있는 본인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손가락이 뻐근할 정도로 갈아먹다 보면,
핸드블렌더와 같은 문명의 이기를 잊고 있던 스스로를 원망하게 됩니다.
ㅋㅋㅋ

생강 즙도 한 번 만들어 두면,
냉장고에서 일주일 정도는 거뜬하니 함께 드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어머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옛날엔 더운 방에 이불로 꽁꽁 싸매 두고 하셨다고.
밥알이 삭으려면 50~60도를 유지해야 하는데, 온도가 낮으면 삭기 전에 쉬고,
너무 높으면 효소 작용이 멈춰서 삭지 않아 만들어 먹기 힘들었다고.
그런데, 요즘은 보온밥솥이 있어서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는 거라고.

“아, 어머님께선 옛날에 아궁이에 불때 가면서 만드셨어요?”
“아니, 사 먹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비락 식혜 사드셨다고 하십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혜 음료 탑티어!! 비락식혜!! 추천합니다!! ^0^

식혜를 무지무지 좋아하는 식혜빠!! 아재입니당^^

어릴때 어머니가 항상 해주셨고~
저에게는 그어떤 음료보다 맛나는게 식혜네요 ㅎㅎ

아시죠? 요거 편의점이나 슈퍼에서 꾀나 비싸유~~

뭐 쟁여두고 사먹기는 상당히 부담되는 가격이긴하죠~~

요즘은 경쟁사에서 식혜를 많이 발매해서 그런지 예전보단 부담이 덜되긴하지만 그래도 타음료보단 조금 부담이....덜되지만
자주사먹기는 쬐끔 ㅋㅋㅋ

대형마트가면 1+1이나 세일할때 먹어보지 평상시는 잊고산지 좀 되었네요 ㅎㅎ

쿠팡서 아메리카노나 음료등 배달해서 자주먹는데 요 비락 식혜도 있네요 하도 브랜드가 많지만 아무래도 비락이 제일이쥬?

왠만한 브랜드 딘먹어봤지만 역시나~~

타브랜드는 대채로 밥알은 전혀없구요 그리고 과하게달죠~~~

비락은 그나마 밥알 좀있어요 (많지는않아요ㅋ)
달긴 달아도 과하게? 정도는 아닙니다

물론 호불호는 있을수있어요
저야 어릴적해주던 어머님표가 많이 안달았기에 그럴수있어요
이건 개취고 밥알도 없는거 선호하는분들도 계시니~~
제기준에서 맛없다 맛있다는 의미가없는것같아요 ㅎ

가격도 시중에비해 조금저렴합니다
무엇보다 이게 메리트죵^^

비락은 예전부터 약간 불만이 있었는데~~
뚜껑자체가 열기가 조금 힘들어요
공감가시는분 계실꺼예요
열고나면 마개가 한번더있는데 이것도 틈이 작아 쉽게안때질때도 있어요~~ ㅋ
어떨때는 화딱지가 ㅋㅋ
잘못때면 찟기고~~ 마치 우유곽 잘못때진것처럼ㅎ

식혜가 공기가 통하면 맛변형이 빠르게와서 봉한건 알겠는데
조금다른 방법으로 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은 듭니다~~

쿠팡검색하다 수제니 프리미엄이니 식혜도 몇번먹어본적이 있는데 맛있긴맛있지만 그가격은 많이 부담되더군요
대중적인? 보급형? ㅋㅋ 식혜중에 비락이 최고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ㅎㅎ

암튼 식혜좋아하시는 분들 쟁여두고 먹기에 괜찮은 가격인것 같아요 매우 추천합니다^^

오늘도 식사하고 얼음동동 한잔 들이켜야겠어요 ㅎ

맛에 대한 기준이란게 워낙 주관적인거라서
특정 음식에 대해서 딱히 정답이랄건 없어요
그냥 내 입에 맞으면 맛있는거고
안맞으면 음식물쓰레기인거죠 뭐
그래서 음식에대한 맛을 평가하는데 있어서
맛이 있다 없다로 싸우는거보면 좀 이해가 안감;;;

특히 이런 공장에서 대량 생산한 양산제품같은경우
"비락식혜 맛있지 않음???"
...하고 물어보면
'그게 머가 맛있냐??? 이거 입맛 개싸구려네.. 우리 헤어져!!'
뭐 이런..;;;;;;;;;;
극단적인 상황까진 가지 않겠지만..
공장에서 만들어진 대량생산 제품들은 일단 밑바닥으로 깔고보는 사람들이 종종 있죠

그럼 본인이 직접 불앞에서 지켜가며 끓여 마시던가..

국내 음료시장에 식혜라는 제품을 양상하기 시작한 최초의 회사가 비락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당시 전통음료라는 특이한 제품을 선보이며 비락이라는 회사가 사람들에게 확 각인됐던 기억인데요
모든 대량생산 제품들이 똑같은거 같아요
사실 즉석밥도 ㅎㅂ이나 ㅇㄸㄱ밥이나 별 차이 모르겠는데..
사람들은 ㅎㅂ이 맛있다고 하죠
그리곤 '난 모르겠던데???' 라고 하면 싸구려 입맛으로 치부하고..ㅋ;;;
처음 스타트가 중요한거 같아요
솔직히 비락식혜 외에도 괜찮은 식혜도 있어요
그치만 국내 식혜음료 시장에선 비락이 워낙 유명하다보니..
이거만한 제품이 없게끔 혀에서도 느끼게 되는게 아닌가 싶네요

여튼 식혜를 좋아해서 이런저런 식혜를 주문해서 먹어봤는데
오래간만에 비락제품을 주문해봤어요
맛은 여전한거 같은데..
이제 이 비락도 뭔가 변화가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싶어요
한결같은건 좋은건데
뭐 에를들면 당을 뺀 "비락식혜 제로!!" 이런..;;
콜라 사이다 제로음료처럼..;;
제로 전통음료라고하면 아마 전통음료 처음 나왔을때처럼 이슈가 되지않을까..

● 제품명.

'팔도 비락 식혜' (500ml).





식혜와 수정과는 한번씩,

생각나거나 마시고 싶을 때가 있어서

마트 갈 때 종종 구매 해 둬요.

​

변비에 좋은

이 두 녀석들.

내일 아침을 기대하마.

고구마 + 식혜 = 빡! 주르룩~ ㅋㅋㅋ


▲ 원재료명.

정제수, 엿기름추출액 16.4%(고형분함량 6%, 국산)

설탕, 멥쌀 2%(국산), 생강추출액(국산),

효소처리스테비아, 비타민C, 시트러스추출분말.

​

효소처리스테비아 : 감미도가 설탕의 약 100~200배인 감미료.

​

시트러스(Citrus) : 사전적 의미로 "감귤류, 밀감류"

(오렌지, 레몬, 유자, 라임, 자몽 등)의 뜻이다.

과일을 포괄하는 명칭.

와인, 방향제, 향수, 껌, 등에 시트러스향이라고

표기된 것은 보통

이러한 과일 향을 뜻한다.





합성보존료를 넣지 않고 만들어,

모두 안심하고 마실 수 있어요.



뚜껑을 열고 개봉 손잡이를 당기면

은은한 식혜 냄새가 나요. ^^

굿, 스멜~



국내산 쌀과 직접 추출한 엿기름의 풍미가

담백함을 더 해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 식혜와는

차이가 있겠지만,

​

생각보다 많이 달지 않고

마셨을 때,

단맛으로 인해 생기는

입 안의 텁텁함이 없어

시원하고 깨끗한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어머니께서 식혜는 집에서 만들어

먹어야 맛있다고 하시지만,

​

식혜를 먹기 위해 복잡한 레시피를

수행하거나




명절을 손꼽아 기다리는 번거로움을

채워 줄 수 있는 행복한

1병(500ml)이라고 생각되네요.

​

♥

손님 오셨을 때

예쁜 그릇에

식혜 1병 까서

정성껏

대추랑, 잣, 얼음 띄워 ~

​

직접 만들었다고,

사기 치셔도 될 듯 하네요. ㅋㅋㅋㅋ


천연 소화제 역할.

- 아밀라아제, 프로테아제,

인베르타아제라는 소화 효소가 풍부하다.-

(명절에 기름진 음식 먹고 난 뒤

식혜를 먹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

항암 효과.

(식이섬유 + 황산화성분)

​

다이어트와 변비예방.

(식이섬유 풍부)

​

혈압안정과 동맥경화 예방.

​

숙취해소 및 피로회복.

​

유방통 줄여줌.

​

피부미백 및 기미 개선.

​

피부보습.

(식혜로 얼굴을 씻거나 팩을 함.)

​



⊙ 부작용.

(목숨이 위태로운 부작용은 없어요.)



혈당을 높임.

​

과체중 유발.

​

임산부 젖을 말림.

(엿기름은 모유를 적게 나오게 하는 효과가 있다고 함.)

(수유 시 주의 .)

​

- 메디업, 푸드경제신문 -

​



경북농업기술원이

식혜에 함유된 기능성(GABA) 물질인

'감마아미노뷰티르산'의 함량이

시판 제품보다 전통방식으로

제조한 식혜에 훨씬 많다고 밝힘.

​

조사결과 발아 보리인 엿기름을 쓴

전통방식의 식혜는,

감마아미노뷰티르산이 37ppm 가량 함유 되어 있고

엿기름 대신 효소를 사용한 식혜는

함량이 낮거나 없었다.

​

감마아미노뷰티르산은

포유동물의 뇌나 척수에 있는 신경 전달 물질로

혈압 강화작용과 신경안정

스트레스 경감등 다양한 생리 활성 기능이 있는것을 알려짐.

​

- 경북농업기술원 -




팔도(paldo)

'색다른 맛으로 세상을 즐겁게 바꿉니다.'

'건강한 사회,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사회'

​

▶ 팔도 발자취.

1983.8 : 라면 토털 브랜드명 '팔도' 확정.

1983.9 : 팔도라면 판매 개시.

1984.6 : 팔도 비빔면 출시.

1986.4 : 팔도 도시락 출시.

1986.10 : 일본에 라면 역수출.

1990.7 : 왕뚜껑 출시.

1992.11 : 러시아 수출 시작.

1993.6 : 비락식혜 출시.♥

1997.3 : 산타페 출시.

2011.8 : 꼬꼬면 출시.

2012.1 : (주)팔도 독립. ♣

2012.1 : 꼬꼬면 1억개 판매 돌파.

2012.3 : 남자라면 출시.

2015.7 : 팔도짜장면 출시.

2015.11 : 팔도불짬뽕 출시.

2019.2 : 팔도 넴넴띤 한정판 출시.

2019.7 : 팔도 비빔면 매운맛 정식 출시.

​

▶ 수상.

2015.12 : 5천만불 수출의 탑 수상.

​

▶ 사업영역 및 제품영역.

라면(1983년 사업 시작), 음료(1995년 사업 시작),

수출(1984년 첫 수출/ 1999년 본격 진출),

물류(1995년 사업 시작).

간편식 브랜드.(틈새 레드페퍼,틈새떡뽁이, 만능 비빔장, 잔망루피젤리, 뽀로로 과일맛젤리, 비빔장 버터간강 등 다수.)

​

▶ 신제품.

​

면 : 왕뚜껑 면20% up. (봉지라면)

​

간편식 : 레드페퍼[복합조미식품/40g(160kcal)

(스코빌지수 39,000 SHU, 3가지 고추에 3가지 허브로 풍미 플러스.)

- 중식, 분식, 국물음식에 솔솔 뿌리는 고추가루, 길쭉한 두유팩 반 만한 케이스에 가루가 들어 있는 형태 인 것 같아요.

​

틈새맛김치 : 틈새의 맵부심을 담아 국내산 배추와 좋은 재료로 만든 썰어나온 배추김치.

​

음료 : 귀여운내친구 뽀로로 샤인머스캣맛.

​

▶ 기타 뉴스.

팔도, '틈새' 김치·김치 시즈닝 내놈.

왕뚜껑 모델로 '문세윤' 발탁.

왕뚜껑 봉지로 출시.

팔도 '뿌요소다' 10대들 폭풍 해시태그.

파리바게뜨 + 팔도, '팔도 비빔빵' 출시.

몇년만에 시켜보는 식혜인지..

ㅋㅋㅋ
정말 오랜만에 식혜가 먹고싶어서
시켜봤어요

옛날에는 정말 쟁여놓고, 하루 한통은
기본이였는데 말이죠~
그러나, 당뇨인이 된 이후로
딱 끊어버리고 정말 6ㅡ7년은 입에도
안댔나봐요~ ㅋㅋㅋ

지금도 물론 먹으면 안되고,
조심해야 되는건 맞는데
못참고 시켰어요 ㅋㅋ

여름이라 그런가, 운동하고 나면
저혈당이 자꾸만 찾아오네요
최대한 조심해서 한다고 해도
더워서 쏟아지는 땀에, 불쑥불쑥
찾아오는 이노무 저혈당시키 !!!

냉장고에 사탕이며 젤리며 쪼꼬렛도
있지만. 역시 젤 빠른건 음료수죠~
그래서 피로회복제며, 팩에 든 음료수도
있기는 합니다 ㅋㅋㅋ

거기에 식혜를 포함시키기~
물론 95프로는 신랑이 먹겠지만,
저혈당 핑계삼아 몇모금이라도 맛보고싶어
꼼수좀 부려봤네요~ ㅋㅋㅋㅋ

유부초밥으로 아침 차려주면서
그득그득 따라줬어요~
잘묵네요 ㅋㅋㅋ
따라주면서, 딱 한모금 맛만봤다능 ㅠㅠ

맛나네요~
예전보다 덜 단건, 제 기분탓일까요?
당류14프로인데, 안달게 느껴지네요 ㅋㅋㅋ
맛나요 맛나~~~

맘 같아서는, 몇년만이니
벌컥벌컥 한잔 완샷때리고 싶었으나,
스파크. ㅠㅠ
조심해야하니, 한모금 맛본걸로 만조쿠~
신랑 먹는거보면서, 대리만족 했음돠..

랑이도 저때문에 덩달아, 음료수나 쥬스같은거
못묵는데, 간만에 식혜라 맛났는지
순식간에 비워버리공~
ㅋㅋㅋㅋㅋㅋ

살짝살짝 먹어보고,
혈당이 크게 좌지우지 되지 않으면,
계속 먹어볼까봐요 ㅋㅋㅋㅋㅋ
간만에 식혜 맛봐서 그런지 기분 업~입니다^^

팔도 비락 식혜, 1.5L, 6개


내돈내산 후기이며

철저히 주관적인 의견임을 참고해 봐주세요.


배송완료일: 23년 4월 4일

유통기한: 24년 2월 9일

유통기한은 대략 10개월이 조금 넘게 남아있는 제품입니다.

1.5리터의 비락 식혜 6개를 먹기에는

혼자서도 충분히 먹고도 남을정도로 여유로운 기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머니께서는 예전부터 잘 안드시는 편이긴 했는데

아프시면서 여러 차례 입원을 하시게 되었고

그러면서 예전보다 더 안드시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뭐라도 드시게 하려고 이것저것 사보았고

못하는 요리도 해가면서 노력을 했었습니다.

그러다 몇 가지의 제품들이 어머니 입맛에 맞으셨는지

지금은 그래도 잘드시고 계신 편입니다.

그 중에서 하나가 바로 식혜입니다.

물론 섭취하는 음식은 아니긴 하지만 식혜를 통해서 입맛이 더 살아났던 것 같습니다.

어머니께서 식혜를 처음 찾으실 때 바로 생각난 것이 바로 비락식혜입니다.

마트에가서 비락 식혜를 구매해서 드렸었고

제법 잘드시는 모습을 보고 여러 개를 구매해서 쟁여놓기위해

쿠팡에서 구매하기 시작했습니다.

몇 달이 지난 지금까지 꾸준하게 구매해서 먹고 있는 제품이고

매우 만족스럽게 먹고 있는 제품입니다.

앞으로도 쭉 재구매해서 먹을 예정입니다.

저의 경험들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시길 바라면서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오래간만에 비락식혜

- 식혜 좋아해요
어느 식품이건간에 처음 출시되면 제품명이 고유명사처럼 박혀버리는게 있죠
미1이라는 조미료가 그렇고 햇님반같은 즉석밥이 그렇고..
이 비락식혜도 한때는 식혜=비락식혜라는 공식이 성립됐었는데
식혜라는 음료 자체가 그렇게 폭발적인 인기가 많은게 아니라서 그런지
인지도가 예전만 못한건 사실이에요
게다가 세월이 흐르면서 좋은제품들도 쏟아져나오다보니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오히려 이런 노멀한 공장표 식혜는 손이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게다가 비락식혜의 맛 자체가 한겨울 엄마가 베란다에서 식혀 얼음 동동 뜬 그런 식혜와는 거리가 멀다보니
이걸 식혜라고 먹냐라는 소리도 듣기도..;;

- 그치만 이 제품 자체만으로도 이젠 고유의 맛이 있어요
타 음료들처럼 자극적으로 무지막지하게 달지도않고
어딘가 밍밍한듯하지만 가벼운 달달함은 슬로푸드처럼 뭔가 고즈넉하기까지 해요
식혜라는 정체성이 의심될때쯤 밥알이 몇개 목으로 넘어가는 비락식혜만의 매력-_-;;
달달한게 땡길때 부담없이 먹기 좋은 음료에요

-해당 후기는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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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입해서 맛보고 사용해보고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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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은 결여됐지만 체감상 느낀점을 솔직히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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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후기지만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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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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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비락식혜
1.5L×2개
소비기한 24년6월28일까지


안녕하세요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었네요 푹푹 찌는 날씨에는 입맛도 없고 자칫하면 건강해치기가 쉬워요
저는 며칠전에 급체를 한건지 장염인지 토하고ㅠ 난리도 아니었는데요 병원가서 링거맞고 겨우 진정은 되었으나 영 입맛을 잃었지뭐에요

죽도 질리고 딱히 먹고싶은것도 없는데 갑자기 식혜를 시원하게 한잔 먹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주문했는데 새벽배송인지 엄청빨리도착해 있더라구요 너무감사하죠

식혜도 여러종류가 있겠지만 그래도 비락식혜가 제입맛에는 잘맞아요 특히 밥알이 많이 안들어있어서 좋아요 달달한 맛도 좋구요 명절에 친정엄마가 집에서 식혜하면 밥이 거의절반이라 자꾸 밥알만 남기게 되거든요
비락식혜는 그럴걱정없이 시원하게 들이킬수 있어서 너무좋아요

도착하자마자 일단 한잔 쭉 마셨는데 속도 편하고 먹고싶어서인지 더맛있게 느껴지네요 개봉한건 냉장고에 넣어놧다가 더시원하게해서 마실려구요

비락식혜는 엿기름추출액 설탕 멥쌀 생강추출액등등 들었는데 재료들이 다 국산재료라서 믿고 먹을수있어요

입맛없는 여름철에 시원한 식혜한잔 딱입니다
아프지말고 남은 여름더위 잘이겨내봐야겠어요
구매만족입니다~~~

- 주문날짜 : 2025. 02. 24
- 배송날짜 : 2025. 02. 25

* 수량 : 팔도 비락 식혜, 1.5L, 8개 (1박스)

* 소비기한 : 2026. 01 .20

* 배송 : 로켓배송

최신 리뷰 조회 시 소비기한 및 배송상태 확인용 리뷰입니다.
소비기한은 10개월 이상 남은 제품 수령

잔치집 식혜랑 비락 식혜다 먹어봤지만 비락 식혜가
가장 맛있네요.

마트에서 구매하면 가격은 비슷한데 잔칫집 식혜는
1+1 행사를 자주 해서 절반 가격에 구매할 수 있습니다.

그나마 싸게 구입하려면 쿠팡에서 한 박스(8개)로
구매하면 저렴한데 그래도 마트 1+1 가격보다
싸게는 안되네요.

비락 식혜도 할인행사를 해주면 좋겠어요.

소비기한은 먼저 주문한 제품보다 짧은 제품이
올 때도 있었으니 참고 정도만 해주시길 바라요.

⭐️제품명
팔도 비락식혜

⭐️용량
1.5L

⭐️용기
플라스틱 병

⭐️유통기한
2025.9.8

⭐️후기
✅️어릴적 명절만 되면 먹을 수 있었던 식혜였는데
어른이 되어서부터는 꼭 명절이 아니더라도 식혜를 사먹을 수 있었다.

그 식혜가 바로 비락식혜였는데 예나 지금이나 맛이 변함없이 한결같아 자주 사먹는다.

✅️요즘은 명절에 엄마가 식혜를 만들지 않았다.
이유는 만드는 방법이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락식혜를 박스째 사놓고 명절을 보낸다.

✅️물론 직접 만든거 보다 깊은 맛은 덜하지만 엿기름이 들어 있어 다른 음료 보다 건강한 단맛이 나서 좋다.

마트에 가서 하나씩 구입해서 먹기도 하는데 가격대가 만만치 않았다.

✅️쿠팡에서 박스째 사놓고 먹는게 가성비가 좋아서 자주 주문한다.

한박스 쟁여 놓으면 아이들도 좋아해서 4인 가족이 먹으면 일주일 남짓 정도에 다 먹어 치운다.

특히 여름철에는 얼음 동동 띄워 먹으면 아이스크림보다 더 맛있다.

✅️다른 브랜드의 저렴한 식혜를 사먹어 봤지만 비락식혜의 풍미를 따라오지 못하더라.

유통기한이 길어서 쟁여놓고 먹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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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구매자에게 도움되고자 이왕쓰는거 솔직후기로 작성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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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명 : 팔도 비락식혜

✅ 용량 : 1.5L

✅ 갯수 : 1개

✅ 유통기한 : 2024.11.16(2024.1.11주문/2024.1.12배송)

⭐️⭐️⭐️⭐️⭐️ 결론 먼저 ⭐️⭐️⭐️⭐️⭐️

✔️ 장점

- 맛있어요
- 너무 맛있어요
- 너무너무 맛있어요
-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 단점 없음

⭐️⭐️⭐️⭐️⭐️⭐️⭐️⭐️⭐️⭐️⭐️⭐️⭐️

✔️ 칼로리

1.5L 525kcal

✔️ 원재료명

정제수
엿기름추출액(국산)
설탕
멥쌀(쌀:국산)
생각추출액(국산)
효소처리스테비아
비타민C
시트러스추출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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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혜는 항상 너무 좋아하는 음료중 하나인데,
요즘 다양하게 식혜 브랜드들이 많긴한데,
그래도 뭐니뭐니 해도! 식혜는 비락 식혜쥬

밥 알이 없는 식혜도 많이 있지만
전 밥 알이 있어야 진정한 식혜라고 봐요 ㅋㅋ
금액을 비교 해보면 다른 제품에 비해
저렴하고 맛도 아주 만족합니다

식혜는 역시 밥알도 있고 달달해야 제맛이죠!
아주 만족스러워요
금방 먹을 것 같은데 칼로리가 높지만 원래 맛있는건
칼로리가 높을 수 밖에 금방 다 먹을꺼 알지만
그래도 다 먹으면 또 시킬꺼예요 ㅋㅋㅋ

식혜는 너무 맛있으니까요!
먹기전에 항상 흔들어야 밥알이 잘 섞이는데
컵에 부으면 밥알이 다시 아래로..

제일 끝물엔 밥알파티 ㅋㅋㅋ
무튼 호불호 없지 않을까요? 만족스!

★ 구매 동기 ★
땀 엄청 흘린 운동 후에나,
사우나 후에,

탄산음료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저처럼 식혜나 수정과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거에요.

그래서 식혜를 자주 마시는 편인데,
팔도 식혜가 그래도 대중적이여서,
가격이 저렴한 편이에요.

식혜 장인들이 만든 식혜는
좀 많이 비싸더라구요.


★ 영양 성분 (1.5리터 기준) ★
칼로리 525kcal
당 120g

멥쌀, 엿기름 원산지는 국산.


★ 총평 ★
집에서 직접 담가먹는 식혜에 비하면
맛은 심심해요.

엿기름 향도 찐하지 않고,
멥쌀도 많이 들어있지 않았어요.
대신 단맛은 집에서 담근 것보다
더 진합니다.

아무래도 공장에서 만드는
대중 식혜다 보니까 그런가봐요.

그래도 한번씩 식혜를 먹고 싶을때,
간단하게 마시기에는 괜찮습니다.

운동 후나,
사우나 뜨겁게 지진 후에,
나와서 마시는 시원한 식혜는 천국 이에요.

팔도 비락식혜 중에는
멥쌀 없는 식혜도 있으니 주의해서 주문하세요.


참, 1.5리터 용량 기준으로
당은 120g 이 들어있습니다.

각설탕 1개가 보통 3g 하니까,
이 식혜 한병에는
각설탕이 무려 40개가 들어있는 셈 이에요.

혈당 관리가 필요하신 분들은
알아서 주의하겠지만,

일반인들도 맛있다고 많이 마시다간,
금방 돼지 됩니다.

⭐️제품명
팔도 비락식혜

⭐️용량
1.5L

⭐️용기
플라스틱 병

⭐️유통기한
2025.9.9

⭐️후기
✅️어릴적 명절만 되면 먹을 수 있었던 식혜였는데
어른이 되어서부터는 꼭 명절이 아니더라도 식혜를 사먹을 수 있었다.

그 식혜가 바로 비락식혜였는데 예나 지금이나 맛이 변함없이 한결같아 자주 사먹는다.

✅️요즘은 명절에 엄마가 식혜를 만들지 않았다.
이유는 만드는 방법이 여간 까다로운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래서 비락식혜를 박스째 사놓고 명절을 보낸다.

✅️물론 직접 만든거 보다 깊은 맛은 덜하지만 엿기름이 들어 있어 다른 음료 보다 건강한 단맛이 나서 좋다.

마트에 가서 하나씩 구입해서 먹기도 하는데 가격대가 만만치 않았다.

✅️쿠팡에서 박스째 사놓고 먹는게 가성비가 좋아서 자주 주문한다.

한박스 쟁여 놓아도 4인 가족이 먹으면 일주일 남짓 정도에 다 먹어 치운다.

✅️다른 브랜드의 저렴한 식혜를 사먹어 봤지만 비락식혜의 풍미를 따라오지 못하더라.

유통기한이 길어서 쟁여놓고 먹기 딱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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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팔도 비락 식혜, 1.5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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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 비락 식혜는
제가 좋아하는 음료중 하나에요~~


적당한 단맛으로 너무 달지않아 많이 마시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식혜는 비락 식혜만 구매해서 먹고 있네요.


한때는 입덧이 너무 심해서
7개월 동안 비락 식혜만 마셨던적도 있었어요~~


아무것도 못 먹던 와중에 유일하게 먹을 수 있었던게 식혜라서 한참 비락 식혜 먹던게 종종 생각나요^^


신기한게 그때 낳았던 딸아이가 식혜를 좋아하더라구요~~


비락 식혜가 먹고 싶어 구매 해놓으면 딸아이랑 저랑 둘이서 다 마시더라구요.


다른 식구들은 식혜 쳐다도 안봐요~~^^;;



비락 식혜는 밥알이 들어 있기는 한데 가정식 식혜보다는 밥알 양이 현저히 적어요.


저는 그래서 마음에 들어요.


밥알이 너무 많지도 없지도 않는게 딱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리고,

팔도 비락 식혜는 국내산 쌀고ㅏ 엿기름을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해요~~


합성보존료도 넣지 않아 부담없이 마시기 좋은것 같아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간식 먹을때~~
시원한게 마시고 싶을때 마시면 너무 좋아요^^






*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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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문일자 ㅡ 2월 5일

◆ 배송일자 ㅡ 2월 6일

◆ 내용량 ㅡ 1.5L

◆ 유효기간 ㅡ 25년 1월 2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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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락 식혜 8개, 1.5L 구매후기

이번에 비락 식혜 8개, 1.5L를 구매했습니다.
한동안 비락수정과로 아침 일어나면 목마른 목을 축이곤 했는데요...
역시 식혜의 달달함에는 좀 모자란 느낌이...

1.5L짜리 8개면 꽤 많은 양이라 가성비가 괜찮다고 생각했습니다.

개봉해보니 밥알이 씹히지 않고 부드럽게 잘 퍼져 있었습니다.
식혜 특유의 달콤한 맛과 구수한 맛이 잘 어우러져서 정말 맛있었습니다.
특히나 한겨울에 마시면 달달한 포만감이 느껴져서 좋았습니다.

저는 평소에 식혜를 좋아하는데, 집에서 직접 만들려면 재료와 시간이 많이 필요해서 자주 마시지는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1.5L짜리로 포장된 식혜를 구매하니 언제든지 간편하게 마실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은 비락 식혜, 한겨울 음료로 추천합니다.


✓ 추천점:

가성비가 좋다.
맛이 좋다.
한겨울에 마시면 건조한 목의 칼칼한 느낌도 잡고 포만감이 느껴진다.

✓ 개선점:

밥알이 씹히지 않는 것을 더 좋아하는 분들은 아쉬울 수도 있다.

★ 총평

가성비와 맛 모두 만족스러운 비락 식혜, 한겨울 음료로 추천합니다.

이사떡을 돌릴려고 시장에서

시루떡,절편,꿀떡을 주문 해놨습니다.

음료를 뭘 드릴까,

고민하다가 내린 결론은 부담 안되고

곧 설연휴고 누구나 다 가장 아시고

즐겨 드시던 비락식혜로 골라 보았습니다.

작은거에 비해서 가격 차이도 좀 심하고

로켓배송이어야 드릴 수 있을거 같았고,

오늘 떡 픽업 하러 가는 날 이어서

같이 드시라고 1.5리터로 주문했습니다.

집마다 드리고 남은건 저도 가족들이랑 먹으려고

넉넉히 구매해보았습니다.

이렇게 많이 시킨건 처음 입니다.

저녁에 갖다 드렸지만, 거의 안계셔서

편지 써서 드리고 왔습니다.

무거운거 시켜서 들고 오는데,

고생이 많으셨을 배송기사님 죄송합니다ㅜㅜ

감기조심하시고 좋은 기운 받으셔서

행복한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