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품명: 비트리 시즌2 부드럽게 휘어지는 냉동실 정리용기 (1.5L, 6+4개 구성)
✔️ 사용 기간: 3주 이상

추가 구매 후기:
기존에 1.5L 용기 6개를 사용해보니 너무 만족스러워서, 4개를 더 구매했어요. 두 번째 구매에는 소분칸칸이(9칸, 35칸)가 포함된 구성으로 선택했는데, 이게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소분칸칸이 사용 후기:
- 9칸은 미트볼, 만두, 블루베리처럼 중간 크기의 재료를 나눠 담기에 딱이에요.
- 35칸은 다진 마늘, 쪽파, 다진 생강, 고추 등 소량씩 꺼내 쓰는 재료에 완벽해요.
- 칸마다 내용물이 분리되어 있어서 필요한 만큼만 톡톡 꺼내 쓰기 좋고, 냉동실 안에서 내용물이 엉키지 않아 깔끔하게 유지돼요.
- 무엇보다 칸칸이도 말랑해서 냉동된 상태에서도 살짝 비틀면 쉽게 분리돼요. 진짜 편리해요!

장점 요약:
- 기존 용기의 장점(말랑함, 밀폐력, 적층 정리)에 소분 기능까지 더해져 활용도 극대화
- 재료 낭비 없이 필요한 만큼만 꺼내 쓰는 구조
- 냉동실 정리 + 요리 효율 모두 잡은 구성

아쉬운 점:
- 칸칸이만 따로 추가 구매할 수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사이즈가 크면 클 수록 휘어짐이 조금 힘든거 같아요.
살짝얼었을때 휘어서 한번 비틀어주면 다음 꽝꽝 얼었을 때 빼기 더 수월한 거 같습니다.

소분칸칸이가 같이 들어가 있어서 구매할 때 편리했어요.

고체는 그냥 소분하면되는데 액체 소분을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했었거든요.

아이들이 토마토 파스타를 좋아해서 소스를 대용량으로 사다두면 먹고 꼭 남기게되서 냉동하게 되었어요.

칸칸히 맞춰서 소분을 해두니까 아이들이랑 먹을 때마다 녹여서 먹기 정말 편리합니다.

냉동하실 때 중간에 한번 비틀어 사용하시면 더욱 편리하실 것 같습니다.

믹서기 고장나고 다진마늘을 필요할때마다 그때그때 조금씩 칼이나 미니 절구? 를 사용했는데 조금 귀찮아서 이번에 믹서기 구매하고 마늘 다져서 냉동해쓸려고 고민하다 주문했어요

혹시몰라 4개짜리로 구매했는데 구성은 설명하는데로 똑같아요

비틀어보니 너무 딱딱하지도않고 너무 말랑하지도않아서 좋았어요

마늘 다져서 넣어놨으니 내일쯤 한번 잘 떨어지는지 확인해보야겠네요.

잘 사용할것같아요.

얼려서 떼는데 잘떨어지고
비닐팩에 넣어 냉동실에넣고
하나씩 또는 조금씩 떼서 쓰니
굿입니다

4개가 와서 이것저것 사용할때 편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