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라오 백탕 훠궈소스 110g 솔직 후기

훠궈를 좋아하지만 마라향이 강한 육수보다는 담백하고 부드러운 국물을 선호하는 편이라, 하이디라오 백탕 훠궈소스를 선택했어요. 사용해보니 예상대로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살아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치 오래 끓인 고기 육수 같은 풍미가 있어서, 훠궈 초보자나 강한 향을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아요.

백탕(白汤)은 중국식 훠궈에서 흔히 사용되는 맑고 담백한 스타일의 육수인데, 이 소스도 그런 특징을 잘 살리고 있었어요. 진한 감칠맛이 느껴지면서도 지나치게 기름지지 않고 깔끔한 맛이었어요. 국물 자체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라, 다양한 재료와도 잘 어울렸어요.

이번에 저는 닭고기 대신 차돌양지를 넣어 먹어봤어요. 차돌양지는 지방이 적당히 섞여 있어서 국물에 넣으면 고소한 맛이 배어들고, 기름이 녹아들면서 풍미가 더욱 깊어지더라고요. 백탕 훠궈 육수의 부드러운 맛과 차돌양지의 감칠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져서 고기 국물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딱 맞을 것 같아요.

또 당면 대신 해물을 추가해서 먹었어요. 특히 새우를 넣었는데, 국물에 해산물 특유의 시원한 맛이 배어들면서 더 깔끔하고 담백한 느낌이 강해졌어요. 처음에는 훠궈에 해물이 잘 어울릴까 싶었는데, 의외로 백탕 육수와 정말 잘 맞았어요. 고기와 해물을 함께 넣어서 그런지, 국물 맛이 더 풍부하고 깊은 느낌이 들었어요.

조리법도 아주 간단했어요. 물에 소스를 풀고 끓이기만 하면 되니, 따로 육수를 우릴 필요 없이 간편하게 훠궈를 즐길 수 있었어요. 국물이 깔끔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이 있어서, 고기나 해물을 넣고 살짝 익혀 먹기만 해도 맛이 살아나더라고요.

110g 한 봉지는 1~2인용으로 딱 적당한 양이었어요. 혼자서 먹을 때는 반만 사용해도 충분할 것 같고, 여럿이 먹을 땐 여러 봉지를 넣어 조절하면 될 것 같아요.

기본적으로 부드럽고 담백한 맛이라, 얼큰한 마라 훠궈가 부담스러운 분들이나 가족과 함께 먹을 수 있는 훠궈 육수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어요. 특히 차돌양지나 해산물을 넣으면 국물 맛이 훨씬 더 풍부해지니까, 담백하면서도 깊은 감칠맛을 원하는 분들은 꼭 한 번 시도해보세요!

☘️ 구입 상품 : 하이디라오 백탕 훠궈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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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을 메인 메뉴로도, 간식으로도 좋아해서 종종 전문점에 가서 먹거나, 배달시켜 먹는데 재료를 추가할 때마다 가격도 추가되어 부담되네요. 이젠 전문점에 가거나, 배달시켜 먹지 않아도 돼요. 집에서도 쉽고 빠르게, 맛있게 만들어 먹을 수 있거든요. 원하는 재료 구입해서 집에서 뚝딱 만들었어요.

☘️ 제품 기본 정보
용량 : 110g

☘️ 후 기
소스는 가루타입이에요. 3~5인분 한봉지에 들어 있어 염도가 높으니 맛을 보면서 넣어야 실패하지 않아요.

닭뼈와 돼지뼈로 우려낸 진한 국물
사골향이 듬뿍 배어 있는 진하고 시원한 국물맛을 즐길 수 있어요. 당귀를 넣어 국물맛을 극대화하고 엄선된 고품질의 대추와 구기자를 사용한 제품이에요.

마라탕을 더 맛있게 먹는 방법
사골 곰탕을 1봉지 넣어 육수의 깊은 감칠맛 높이기
사골 곰탕과 즈마장을 넣어 진하고 고소함 높이기
마라유(마유 + 고추기름)을 이용 얼얼함 조절하기
마라소스는 한번에 넣지 말고 간을 보면서 추가해주는 게 좋아요.

1. 마라탕을 끓여볼까요.
재료준비 : 샤브용 고기, 야채, 원형당면, 각종 당면, 백탕훠궈소스, 육수등
① 팬에 기름을 두르고 대파를 볶아주기
② 고기를 넣고 익을 때까지 볶아주며 익히기
③ 준비한 사골육수 부어주기(육수 500ml + 물 1000ml)
④ 백탕 소스를 잘 풀고 즈마장 한 스푼 넣어주기
백탕훠궈 소스는 한봉지를 다 넣지 말고 5~6스푼 정도를 시작으로 개인취향에 맞게 조절하면서 넣어야 맛있는 마라탕을 즐길 수 있어요. 즈마장을 마라탕에 넣었을 때랑 안 넣었을 때랑 맛 차이가 많이 나니, 꼭 넣어서 맛보세요.
⑤ 준비한 야채랑 원형당면과 남은 재료 넣어서 한소끔 끓여주면 완성
⑥ 즈마장 소스까지 있으면, 마라탕을 훨씬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즈마장 소스 → 즈마장 : 사이다 = 1 : 2 비율로 섞어주기 )

2. 마라라면 만들기
① 500ml 물에 라면 스프 넣고 끓이기
② 푸주, 원형 당면을 넣어 끓이기
③ 백탕 훠궈 소스 한 스푼 넣어 섞어주기
④ 라면 넣고 익으면 완성
마라탕은 먹고 싶은데, 재료가 없을 때 라면으로 간단히 만들어 먹어도 맛있더라구요. 백탕소스는 자극적이지 않고 무난해요.

☘️ 총 평
마라탕을 좋아하는 1인으로 다양한 맛의 소스를 바꿔가면서 즐기는 게 좋더라구요. 아마 이렇게 소스를 바꿀 수 있다는 게 마라의 매력이겠죠. 이번에는 맑은 사골국물를 즐기고 싶어서 하이디라오 백탕 훠궈소스를 구입해서 만들었는데 맛있어서 정말 신나게 먹었어요. 쿠팡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하이디라오 백탕 훠궈소스를 추천합니다.

큰아이가 매운 마라탕말고 백탕이 먹고 싶다고 해서 주문해봅니다.
아니 갑자기 뭔 마라탕 붐이 불어서

작은 아이는 마라탕 1단계 !!
큰아이는 백탕 노래를 부르니 어느장단에 춤을 추어야할까요. ㅎ

먹자할때마다 주문할 수도 없으니 백탕 홍탕 소스사서 끓여봅니다.

재료를 준비해보면 마라탕이 자극적이라는 오명을 써서 그렇지
야채 버섯 두부 고기 푸짐푸짐하게 들어가는것이
성장기 애들한테 딱인거같아요.

차돌박이나 우삼겹을 준비하구요. 우삼겹이 싸네요.
알배추 청경채 목이버섯 두종류 포두부 푸주 숙주 중국당면 분모자당면 준비합니다. 샤브샤브 재료랑 크게 다르지 않아요.

홍탕은 액상이고 백탕은 가루에요.
둘다 물천미리 또는 사골육수에 섞으라는데 우리나라 사골육수는 간이 되어있어 좀 짜고든요. 물을 좀 더 넣으면 맞아요.

백탕가루랑 사골육수랑 섞은다음 한번 끓여서 백탕은 혼자먹는다고 하니 라면냄비에 반정도 붓습니다.
야채골고루 넣고 버섯까지넣었는데 뭐가부족하지....생각했는데
고기를 안넣었네요. 고기고기 넣고 ㅎㅎ

백탕은 한약삼계탕같은 맛이납니다. 홍탕기름을 한국자 넣어주니 그럴싸 하네요.
애들먹일거니 고기 그득그득 ~

첨에 배달 마라탕 먹을때 밥말아 먹을거냐고 물었다가 애들한테 놀림당했답니다. ㅋㅋㅋ
마라탕은 면을 넣어먹는답니다. (그거나 그거나)
옥수수면 따로 삶아 얹으면 야채랑 고기국수먹였다.. 싶은 ㅋㅋ

백탕이 훨씬 덜 자극적이니 요것도 자주 끓여질것 같네요.
한약재향이 아직 낯설어요.

사진처럼 죽순넣어도 맛있겠네요.

하이디라오 백탕 훠궈소스, 110g, 1개 후기입니다.

하이디라오 마라소스를 애정하는 사람 중 한명인데요~~ 마라훠궈, 마라샹궈를 집에서 열심히 만들어 먹고 있답니다 ㅋㅋ 하이디라오만큼 찐 마라맛을 내주는 소스는 웬만해서는 시중에 없는 것 같아요. 이번에 손님초대 요리로 훠궈를 하기로 했는데, 어른들이 계시다보니 마라맛만 하는것 보다는 순한맛 국물도 하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 처음으로 백탕 훠궈소스를 먹어보게 되었어요. 맛도 맛이지만, 두가지를 하면 보기에도 훨씬 풍성해보이고 좋자나요,,? ㅎㅎㅎ

하이디라오 백탕 훠궈소스는, 닭뼈와 돼지뼈로 진한 국물을 우려냈어요.
당귀를 넣어 국물 맛을 극대화했어요.
엄섬된 고품질 대추와 구기자를 사용했어요.
사골향이 듬뿍 배어 있는 진하고 시원한 국물 맛을 가지고 있어요.

제품을 개봉해보니 분말형 스프 한봉과 대추&구기자가 들어 있네요. 그냥 국물만 있는 것 보단 대추랑 구기자가 들어가니까 좀 더 파는 느낌이 나고 전문적이어 보이는 것 같아요. 육수에 분말을 풀어도 되고, 그냥 물에다 해도 충분하지만 저는 좀 더 깊은 맛을 위해 사골곰탕 육수에다가 분말을 풀어서 사용했어요. 미리 모두 섞어둔 후 육수 보충이 필요할 때마다 부어주면 됩니다! 진해서 물을 좀 더 섞어서 먹었네요. 아무래도 사골곰탕 육수가 간이 되어있어서 하이디라오 백탕 훠궈 소스까지 넣으니까 진해졌던 것 같아요.

맛은 기대했던 만큼 좋았습니다. 육수에 가루만 풀었을 뿐인데... 호호 ㅎㅎ 아버님이 국물이 시원하고 좋다며 계속 떠서 드시더라구요. 그리고 보통 백탕과 마라가 있으면 마라에만 손이 가는데, 거의 반반 비율로 손님들이 백탕을 잘 드시더라구요!! 완전 성공한 것 같아요. 앞으로도 손님초대요리로 훠궈를 할때는 꼭 백탕까지 해서 반반으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난주 연휴를 맞아 집에서 훠궈를 만들어 먹었어요
쿠팡에서 모든 식재료 및 소스재료를 구입
일명: 쿠급쿠족 훠궈요리

국물베이스 소스는 두개를 준비
매운거 잘 못먹는 어린이, 남편이를 위한 백탕소스
맵부심 뿜뿜인 다른 식구들을 위한 마라훠궈소스

요리?조리할것도 없이 준비되어 있는
반반 냄비에 소스를 촤르르르 투하후 물만 넣어주면 끝이에요!

찍먹소스는 라온깐마 훠궈조스 라조장 + 즈마장 세트로 판매하는걸 사서
즈마장 3스푼 라조장1스푼 설탕 두개, 식초 1개,간장1개,
다진마을, 다진청양고추, 다진파, (고수러버라면 고수 잔뜩 넣어주세요 )
마지막은 땅콩가루 많이 넣어서 휘리릭 섞다가 뻒뻑하면
훠궈 국물소스 2,3 스푼 정도 넣어서 찍어먹으면 진짜 환상의 맛이에요!

재료는 샤브샤브용 모듬채소 ,버섯 모듬, 소고기 필수구요
새로운 식재료를 먹어보고 싶어서 두부모양 피쉬볼, 깐양을 준비해 보았어요!

결과는 피쉬볼과 깐양 너무 왜이렇게 맛있어요??? 빨간탕에 넣어서 소스콕해서
먹었는데 진짜,, 너무 맛있어서 다들 너무 잘 먹어서 뿌듯했어요

야채다듬고 옮겨닮고 만 하는 훠궈요리
손님초대시 한번 만들어 보세요!
대접받는 느낌이라 다들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국 끓이는것보다 쉬워요
음식못하는 저한테는요!!

쿠팡 덕분에 마트가서 장볼필요없이 맛있는 식사했습니다!
감사해요 :D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훠궈는 먹어보진 않았지만 샤브샤브랑 비슷하겠거니 생각하고!

아이들이 혹시 먹을까싶어 백탕 훠궈소스를 시켰습니다.

샤브샤브용 밀키트와 소고기, 양고기를 사서 함께 먹으니 기가 맥힙니다

추천드려용

훠궈소스 매니아라면 무조건! 하이디라오 오리지날 훠궈 소스, 현지 맛 그대로! 하이디라오 훠궈 소스
#훠궈매니아 #현지맛 #강력추천
1. 맛 만족도 :***** (5점)
2. 가격 만족 :***** (5점)
3. 사용 편의성 :***** (5점)
4. 추천 여부:***** (5점)
**장점**
훠궈를 먹기 위해 중국 사천까지 다녀올 정도로 훠궈 매니아인 저로서, 하이디라오 오리지날 훠궈 소스는 현지 맛 그대로입니다. 모든 훠궈 소스를 먹어 봤지만 결국 하이디라오 오리지날 훠궈 소스로 돌아왔습니다. 진짜 현지 맛과 매장 맛이 동급입 니다. 감동을 넘어서 감격입니다. 또한, 이마트보다 저렴하고 배송도 빠르며, 이런 제품은 무조건 구매하셔야 합니다.

훠궈를 사랑하는 매니아로서, 하이디라오 오리지날 훠궈 소스는 저의 강력한 추천 을 받을 만한 제품입니다. 현지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산초유를 뿌려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빠른 배송으로 구매할 수 있 어 편리합니다. 훠궈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맛있게 즐기세요!
맛 만족도 예상보다 좋습니다!

. 구매 이유 //

매운 마라훠궈맛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서
훠궈 맛에 빠지게 되었네요.

그리고 아이가 마라의 매운 맛은 아직 못 먹어서
유명한 하이디라오에서 백탕이 있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 구매 후기 //

백탕 훠궈 개봉해 보니 분말형 스프와 대추,구기자가
들어있어요.

냄비에 물 1000ml~ 1200ml정도를 넣고 분말을 넣은 후
끓여 주면 엄청 진한 건강한 삼계탕 향이 나더라고요.
중국느낌의 향도 있지만 심하지 않아서 괜찮아요.

육수가 보글보글 끓으면 준비한 야채들을 넣고
샤브샤브고기와 같이 먹으면 환상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요.

한약 맛을 싫어하는 분들은 조금 당황 할 수있지만
먹다보면 깊은 진한 맛이 매력적이면서 매운 마라훠궈랑
같이 먹을 경우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리고 중국에서 훠궈를 먹을때
매운 마라훠궈랑 백탕훠궈를 같이 먹는 다고하고요.
국물은 먹지 않는다고해요.

훠궈 좋아하시는분들은 하이디라오 음식점에
방문해서 먹지만

매장이 집 근처에 없을경우 !
그리고 집에서 편하게 먹고 싶을 경우 !
중국 훠궈의 맛을 경험하고 싶을경우 !

추천해요~*

하이디라오 백탕 훠궈 소스 대 만족해요^____^ \\\\\\


리뷰글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꾸욱 부탁드려요.

이번 연말연시에 쿠팡에서 하이디라오 마라훠궈랑 백탕훠궈 두 종류 사봤는데

마라훠궈는 늘 먹던 아는맛 맛있게 잘먹었고
백탕은 처음이라 좀 느끼하거나 맛 별로면 어쩌나 했는데

백탕도 백탕대로 매력있고
가족들이 맛있다구하면서 잘먹더라고요
동네 마라탕 종종 사먹는 남동생도 백탕이 더 맛있다 했을정도

스프는 가루형태로 들어있고 대추랑 구기자가 들어있어요
간도 다 되어있어서 물만 1리터 부어주면 되고요

첨엔 잘 몰라서 일반 샤브샤브랑 뭐가 다른게 있으려나 했는데
더 진하고 한방향이 나요
한방 향이 나니깐 왠지 먹으면
건강해질거같은 느낌...ㅋㅋ

업로드한 사진 마지막쯤에 빨간건
마라훠궈 끓여먹을때 한숟갈 남겨뒀던건데
백탕 해먹다가 추가해서 먹어도 맛있다고들 하시더라고요

저도 그렇게 먹으려다가
백탕 육수를 좀 떠서 마라소스에 섞은다음
그걸 땅콩소스랑 섞어서 걍 찍먹소스를 만들었어요

백탕에 샤브샤브한 고기랑 야채들을
고소매콤한 소스에 찍어 먹으니 완전 맛남!!

마라훠궈 먹었을때보다 고기랑 야채 더 많이먹고
마무리로 칼국수면까지 넣어서 먹었는데도
부담도 덜하고 소화도 잘되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안녕하세요. 5살 아이를 키우고 있는 살림하는 아빠입니다.

이번에 체험단으로 받은 상품은 [하이디라오 백탕 훠궈소스, 110g, 1개]입니다.

요즘 들어 마라탕에 푹 빠져서 틈만 나면 배달 어플을 켜게 되더라고요.
진한 국물에 다양한 재료를 골라 넣어 먹는 재미가 쏠쏠해서 자꾸 생각나더라고요. 그런데 매번 배달로만 먹다 보니
비용도 부담되고, 내가 좋아하는 재료로 마음껏 조합해 먹기는 어렵더라고요.

그러던 중에 우연히 ‘하이디라오 백탕 훠궈소스’를 알게 되었어요. 평소엔 마라탕 하면 매운 맛이 먼저 떠올랐는데,
백탕은 좀 더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난다고 해서 호기심이 생기더라고요.
이미 사용해본 분들의 후기를 보니 집에서 간편하게 훠궈를 즐길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아서, 망설임 없이 바로 주문했어요.

아직 직접 조리는 못 해봤지만, 요즘 틈날 때마다 어떤 재료를 넣어 먹을지 고민 중이에요.
고기, 각종 야채, 두부, 버섯은 기본이고, 중국당면이나 우육면도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고요.
특히 마지막엔 라면 사리를 넣어서 국물까지 싹 비워내는 게 별미라고 하니, 그건 꼭 도전해보려고요!

이번 주말엔 마트에 가서 재료들을 싹 사다가, 나만의 훠궈를 만들어볼 예정이에요.
백탕의 진한 감칠맛이 어떤지 너무 기대되고, 마음껏 재료를 넣어서 조리하는 재미도 쏠쏠할 것 같아요.
먹어보고 나면 꼭 후기도 다시 남겨보겠습니다.

집에서도 이렇게 간편하게 훠궈를 즐길 수 있다니, 진짜 좋은 시대인 것 같아요!

리뷰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국물이 뽀얗게 우러나는게 사골 베이스에 진한 닭육수가 섞인 느낌이에요! 그냥 샤브샤브처럼 고기 야채 넣고 즐겨도 좋고 안에 대추나 구기자같은 한국인이 좋아하는 한약재가 들어있어 너무 맛있네요 강추드립니다

훠궈 먹고 싶어 주문했는데 집에서 간편하게 해먹기 좋아요.

매운 마라훠궈맛에 매력을 느끼게 되면서 훠궈 맛에 빠지게 되었네요

그리고 아이가 마라의 매운 맛은 아직 못 먹어서 유명한 하이디라오에서 백탕이 있다고 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백탕 훠궈 개봉해 보니 분말형 스프와 대추,구기자가 들어있어요.
냄비에 물 1000ml~ 1200ml정도를 넣고 분말을 넣은 후 끓여 주면 엄청 진한 건강한 삼계탕 향이 나더라고요.

샤브샤브 향도 있지만 심하지 않아서 괜찮아요.
육수가 보글보글 끓으면 준비한 야채들을 넣고 샤브샤브고기와 같이 먹으면 환상적인 맛을 느낄 수 있어요.

한약 맛을 싫어하는 분들은 조금 당황 할 수있지만 먹다보면 깊은 진한 맛이 매력적이면서 매운 마라궈랑 같이 먹을 경우 잘 어울리더라고요.

그리고 샤브샤브 먹을때 매운 마라훠궈랑 백탕를 같이 먹는 다고하고요.

예전에 중국에서 먹던 백탕이 너무생각나서 시켰는데 이전 리뉴얼전 백탕과 사진이틀려 아닌가 싶기도했지만

여전히 하이디라오 백탕 맛있네요 ㅎㅎ 집에있던 야채 고기 소비하기도 좋고 손님 대접용으로도 좋습니다

백탕은 호불호 없이 다들 맛있게 잘먹는거 같아요 다시 재구매 10000% 입니다

울집 아이는 마라맛을 못먹는데 마라탕을
좋아해요
매번 마라탕집 가면 백탕만 먹는데
쿠팡에 백탕이 팔길래 집에서 해줄려고 시켰어요
사골육수 넣고 한봉을 다 넣었더니
좀 짜네요
땅콩소스도 넣고 숙주 버섯 당면 넣고 물 조금 넣으니 맛은 맞아졌는데
가게에서 파는 맛은 아니랍니다ㅋ
구기자랑 대추가 들어있는게 특이했어요
다음엔 안넣고 할려구요

거의 매주 하이디라오를 갔었는데 코로나로 못간지 4개월이 넘어서 집에서 직접 해먹어보려고 주문했어요.
이 제품은 홍탕이랑 다르게 파우더 타입이에요.
대추랑 구기자까지 같이 들어있어서 사먹는 훠궈먹는 기분이 나네요.
간이 좀 센편이라 한꺼번에 다 넣지 말고 간을 보면서 넣어야해요.
훠궈는 국물을 먹는 요리는 아니지만 계속 끓여가며 먹는 음식이라 첨부터 간이 너무 세면 안됩니다.
닭고기향 합성향료가 들어있어서 좀 인공적인 닭고기향이 나고 뽀얀 색을 낼 목적인지 우유 분말도 들어있네요.
하이디라오에서 먹는거랑 거의 비슷한데 홍탕에 비해 너무 늦게 끓어서 한참 기다려야해요.
(이건 매장에서 먹을 때도 마찬가지긴 하지만요.)
개인적으로는 홍탕이랑 버섯탕이 더 취향입니다.

향신료 나는 음식을 거의 못먹어서 훠궈도 안먹었었어요.
딸이 백탕 훠궈는 엄마 입맛에 맞을지 모른다며
이 제품을 추천하길래 주문했어요.

채소랑 고기 버섯 사골육수 이것저것 준비해서
냄비에 사골육수랑 물 좀 넣고 끓이다가 훠궈가루
반스푼 정도 넣어보고 간 보면서 양을 조절해가면서 넣었어요.
생각보다 향신료 맛이 거의 안나서 일단 제 입맛에 합격 ㅎㅎ
살짝 칼칼한듯한 맛도 나고 거부감 없이 먹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조미료 맛은 좀 더 나긴해요.
백탕 훠궈 집에서 첨 만들어서 먹어봤는데 먹고 싶을때
또 만들어서 먹고 싶을만큼 깔끔하고 맛이 괜찮았어요.
가루는 첨 부터 다 넣으면 넘 짜서 안될것 같고,
조금씩 넣어가면서 간보고 입맛대로 드시면 될 것 같아요.

2021.01.27까지
유통기한은 넉넉합니다.

내용량 110g

핫팟 해먹으려고 구매한건데 좋은 선택이였어요.
기본 베이스로 사용하기 좋아요.

맑은 국물용이라서 야채 듬뿍 넣어서 먹으면 맛있어요.
배추, 청경채, 쑥갓, 버섯등등
어묵도 종류 별로 넣어서 먹으면 좋아요.
특히 치즈 어묵은 사랑입니다.
롤비프 넣어서 먹으면 좋아요.
가끔은 우삼겹 넣어서도 먹는데 이것도 괜찮아요.

전체적으로 베이스로 해서 먹기에 좋아요^^

겨울이 되니 날씨가 너무 춥고 따뜻한 요리를 먹고 싶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집에서 다양한 재료들을과 함께 대장 소스로 쉽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네요

무엇보다도 가격이 맘에 들어요

집에서 다양한 양념과 재료들을 구매해서 함께 끓여주기만 하면 됩니다.

곁들여서 먹을 양념도 집에서 직접 만들었는데요 괜찮았어요.

매운맛만 먹다가 처음으로 백탕을 주문 했는데요

백탕 만에 묘한 매력이 있어요

저녁에 먹기 부담도 없고 담백하고 심플에서 너무 좋았어요.

앞으로도 집에서 훠궈 먹을 때 자주 구매해서 먹을 것 같아요.

한 포에 권장 ml로 물 넣으면 너무 진해서 더 부어서 먹었어요.
하이디라오에서 백탕 가장 좋아하는데 집에서 먹을 수 있다니 최고!!
생각보다 양이 많아요 한 포에 3-4인도 가능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