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첸 미니 보온밥솥 4인용, 진짜 밥 잘 짓는 착한 밥솥이에요. 사실 저희 집은 대용량 밥솥이 너무 커서, 매번 밥 남기고 냉동 보관하고 해동하고… 귀찮고 맛도 떨어지고 그래서 작은 밥솥 하나 알아보다가 쿠첸으로 골랐어요. 이유요? 그냥 믿고 쓰는 밥솥 브랜드니까요. 결과적으로 대.만.족. 했습니다.

우선 4인용이라고 되어 있지만, 23인 가족이나 12인 가구가 하루 두 끼씩 먹기 딱 좋은 양이에요. 사이즈도 컴팩트해서 좁은 주방에도 쏙 들어가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인테리어 해치지 않아요. 색상도 심플해서 어디 두든 잘 어울립니다. 버튼 조작도 어렵지 않고, 기능은 딱 필요한 것만 있어요. 밥 짓기, 보온하기. 이게 제일 중요하잖아요?

밥은 찰지고 고슬고슬하게 잘 돼요. 처음 사용할 때는 물 조절이 감이 잘 안 와서 약간 질게 되었는데, 두세 번만 써보면 내 입맛에 딱 맞는 레시피가 생겨요. 심지어 백미만 잘 되는 게 아니라 잡곡밥도 잘 되더라고요. 따로 모드 바꾸지 않아도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밥이 나와요. 냄비밥보다 훨씬 일정하고 실패 없이 지어지는 느낌.

보온 기능도 잘 돼서 몇 시간 지나도 밥이 퍼지거나 눅눅해지지 않아요. 물론 장시간 두면 살짝 건조해지긴 하지만, 큰 불만은 없어요. 그리고 세척도 편해요. 내솥이 작아서 설거지도 금방 끝나고, 부품도 단순해서 복잡하게 분해할 일도 없어요. 매일 쓰는 전기밥솥이라면 이 정도는 돼야지 싶더라고요.

소리나 열도 과하지 않아서 자취방에서도 부담 없고, 특히 전기료 걱정도 안 하게 되는 점이 좋아요. 저는 평소에 1인 가구 밥솥 추천해달라는 친구들 있으면 꼭 이 모델 언급해요. 부담 없는 가격에 브랜드 신뢰도까지, 기능도 실속 있고 실용적이니까요. 여유되면 부모님 댁에도 하나 놔드릴까 싶을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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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품명〕 :
─────── > 【 쿠첸 미니 보온밥솥 4인용 】

✔️ 〔주문 날짜〕 :
─────── ─────── ─────── > 【 2025년 05월 01일 】

✔️ 〔배송 날짜〕 :
─────── ─────── ─────── > 【 2025년 05월 02일 】

✔️ 〔실제 만족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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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제품정보〕

제품 개봉을 해 보니 심플하면서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네요
군더더기 없이 심플해서 어떤 주방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겠다 생각했어요
크기가 작아 자취방이나 2~3인 가구 주방에 딱 적합하고
좁은 공간에도 부담없이 놓을 수 있어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저는 캠핑에서 사용할려고 구매했구요
사이즈가 딱입니다.
미니 밥솥이라 해서 성능이 떨어질까 걱정했는데
오히려 일반 밥솥 못지않게 밥이 아주 잘 지어집니다.
쌀이 고슬고슬하고 윤기있게 잘 익고 밥맛도 정말 좋아요
특히 백미뿐만 아니라 잡곡밥 현미밥도 잘될거 같네요
작동 소음도 거의 없어서 취사 중에도 신경이 전혀 쓰이지 않구요
조작부도 아주 간단해서 어르신께서 사용해도 엄청 쉽게 이해하실거 같네요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다만.. 하루 지나니 밥이 딱딱해지네요
하루 먹을치만 밥하는게 좋을듯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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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선택함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셨길바랍니다▪️

1️⃣솔직후기
~~~~2주간 사용 후기 ~~~~
4인용으로 써있긴 한데 1인용으로 둬도 괜찮을만큼 크기가 크지않고 예쁩니다. 밥도 잘 지어지고 밥맛도 좋아요 ㅎㅎ 밥은 취사 누르고 20분정도 걸립니다. 맨날 즉석밥 먹다가 갓 지은밥 먹으니까 속도 안 더부룩하고 좋네요 ㅎㅎ 자취생분들 혹은 밥 자주 안해드시는분들 모두 구매 추천이요!

2️⃣단점
취사/보온 딱 2개뿐이라 찜이나 부가적인 기능을 원하시는거면 비추천입니다! 그리고 보온으로 해두면 하루만 지나도 밥이 말라버려요 ㅠㅠ 많이 해드실거면 취사 후 바로 소분해서 냉동시키고 전자레인지에 돌려드시길! 그렇게 먹으면 갓 지은 밥 같아요 ㅎㅎ

3️⃣장점
어디에 둬도 예쁘고 크기가 제가 딱 원했던 크기입니다. 취사도 금방 되고, 저는 오히려 별다른 기능이 없어서 좋았어요. 가격대비 성능도 좋습니다.

4️⃣재구매 여부
⭕️1인가구 집들이 선물로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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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시간을 내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쿠첸 미니 보온밥솥 4인용, CRE-D0401W, White 구매

쿠첸 미니밥솥 더 동글입니다.
저는 캠핑다니면서 사용하려고 구매를 하였구요-
이번에 좀 저렴하게 떳을때 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캠핑장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한거라.. 전력량이 높지않기를 바랬구요
더동글은 전력량이..350w 밖에 되질 않더라구요
보통 미니밥솥이라해도.. 400W 넘는데 동글은 그에 비해 낮은 전력량으로 밥을 지어주네요
그리고 다른 기능은 필요없구 밥만 잘되면 되기에.. 다른 기능들이 있는 제품은 보지 않았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직관적으로 취사기능이 있는 제품 그리고 낮은 전력량 이 두가지만 정해서 찾았습니다.
그래서 압력솥으로 볼까 했는데.. 압력솥은 또 시간을 잘 봐야되서.. 와이프가 조금이나마 편하게 사용하는게 좋을것 같아
전기로 사용하는 미니 밥솥을 구매- 쿠첸 더동글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배송은 몇일전에 받았는데 오늘에서나 개봉 해보았습니다.
밥솥은 밥만 잘되면 되는거잖아요~!! 그리고 이왕이면 밥솥 브랜드로 알려진 브랜드에서 픽하면 좋겠죠~
그래서 쿠첸 밥솥 구매했어요!! ㅎㅎ
아직 사용전이지만.. 잘 되겠죠? ㅎㅎ;;;

♥ 리뷰하는 구구의 한줄평 (3달 사용 리뷰)
주말에 밥 지어놓고 냉동 보관하면 평일 내내 고슬고슬 갓 지은 밥처럼 먹을 수 있다!
그렇지 않아도 좁은 주방에,, 자리 많이 차지하지 않고, 깔끔한 4인용 밥솥

♥ 상품정보
쿠첸 미니 보온밥솥 4인용
구성품 : 본체 + 주걱 + 계량컵

♥ 구매이유
매번 즉석밥을 먹다보니 환경호르몬의 영향인지 건강에도 좋지 않을 영향을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집에서 밥을 해 먹으며 절약하는 생활을 하고 싶어 고민하던 중 쿠첸 밥솥을 구매하게 되었다.

♥ 장점
♡ 깔끔한 디자인
하얀색과 검정색이 적당히 배치되어 있고, 다른 부산스러운 디자인 없이 필요한 기능만 기록되어 있어 매우 깔끔해요! 저는 갈색 선반에 올려놓고 쓰는데, 우드 계열의 색들과도 매우 잘 어울린답니다!
♡ 적당한 용량
어?? 1명이 사는데 4인용? 너무 크지 않나?? 라고 하시는 분들!! 밥은 1명이 먹지만,, 매 끼니마다 밥을 지어 먹을 순 없잖아요,,,?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은 주말에 여유롭게 밥을 지어놓고, 평일 저녁에 얼려놨던 밥을 하나씩 데워먹으면 일주일 밥 걱정 뚝딱!
♡ 보장되는 밥맛!
이전에는 1~2인용 밥솥을 사용했었는데 용량이 작은 이유에서인지 밥에 가해지는 압력이 부족해서 설익는 경우가 많이 있었어요. 그렇지만 4인용 밥솥을 쓴 이후로 뜸까지 잘 들였을 때 고슬고슬 밥이 알맞게 익어 있었답니다! (게다가 계량컵으로 넣어야하는 쌀과 물의 양까지 정해줘서 밥 잘못지을 걱정 놉!)
♡ 직관적인 모드 전환
혼자 사는 자취생에게 많은 기능은 필요 없죠! 코드를 꼽으면 초록색 불이 들어오는 보온 모드로 자동 설정되고, 레버를 내리면 취사가 시작!! 취사가 끝나면 자동으로 보온 모드가 작동되어 밥을 따뜻하게 보관해 준답니다!

♥ 단점
♡ 취사 완료 소리
취사가 완료되어 보온 모드로 작동될 때, 레버가 올라가는 딸깍 소리가 나지만 밥이 다 지어졌다는 확실한 알림이 울리지 않아요! 주방에서 밥이 지어지는 동안 요리를 하기 때문에, 오래 보온되어 딱딱한 밥을 먹지 않았지만, 너무 오래두지 않게 조심해야해요!

♥ 활용팁!
♡ 밥 짓는 꿀팁!
1. 취사가 완료된 후 밥이 더 맛있어질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시간이 필요!
2. 저항성 전분 강화시켜 먹기!
다이어트를 달고 사시는 분들에게는 필수인 저항성 전분 강화!
냉동이나 냉장으로 밥을 식혀 먹게되면 저항성 전분이 강화된다고 해요!
칼로리뿐만 아니라 건강상 효능도 있으니 1~2일 이내에 먹을 예정이라면 냉장고에
그 이후라면 냉동고에 보관해보세요!

✔️ 쿠첸 미니 보온밥솥 4인용, CEE-D0401W,화이트

1인가구입니다.
1년정도 밥솥없이 햇반으로만 생활을 하니..
도저히 못먹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건강도 나빠지고..
더이상 이렇게 살면 진짜 내몸이 큰일나겠다 싶어서 밥부터 바꿔보자는 마음으로,
1인용 밥솥을 알아봤어요.

역시 쿠팡!!
1인용제품도 종류가 너무 많아서 고르기 힘들었어요.

그래도 밥솥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두개 있자나요.
그중에 쿠첸밥솥이 디자인,기능면에서 마음에 들어 선택했어요.

보통 1인밥솥이 기능이 다 비슷하긴 한데..
그래도 전문브랜드제품이 좋으니까..

실제로 받아보니 정말 귀엽다할정도로 작았고,
원터치 취사버튼. 분리형 커버와 주걱.계량컵이 동봉되어 있었어요.

밥을 직접 해보니 정말 사이즈가 한끼 맛있게 먹고 남은밥은 냉동보관해놓기 좋은양.

매일 새로 밥짓지않아도 냉동해놓은 밥을 먹으니,이삼일에 한번정도 밥을 지어먹더라구요.

정말 1인가구에 딱 맞았고,
밥맛도 기대이상으로 맛있었어요.

괜히 고민하지 마시고,
밥솥 전문브랜드 쿠첸으로 선택하시길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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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밥솥을 찾다가 중저가 브랜드에 예쁘고 후기도 많고 싸서 샀는데 두번 사용후에 고장.. 코드선이 오류인지 작동을 안하고.. 3만원대에 샀는데 에이에스 하는건 새로사는것보다 못할 것 같아서.. 미니밥솥에 대한 마음을 접었어요... 여행갈때 햇반들고가야겠다 했는데... 리조트 갈 때마다 남이 쓰던 밥솥 찜찜하고 햇반 사는것도 매번 돈이고...

실패의 기억을 교훈삼아 다시 검색해서 이걸 샀어요.

제가 고려한 것들은

1. 선 분리 되지 않을 것!
이전에 쓰던건 선이 분리되는거였는데.. 넣었다 뺐다.. 물기라도 닿을까 걱정.. 그런데 어느순간 선을 연결해도 더이상 밥솥이 작동을 안했어요.. 무엇이 문제인지 모르겠고... 그래서 선에서 더이상 문제가 생기지 않길 바래서 다른 일반 밥솥처럼 연결코드선이 본체랑 분리되지 않는걸로 찾았어요.

2. 밥통 물받이가 꼭 있을 것!
미니 밥솥은 물받이가 없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밥통 물받이가 없으니 그 물이 위로 다 튄다거나 고여진 물이 밥솥 안으로 다시 들어가게 되더라구요 .. 취사중에도 계속 물이 바깥으로 나오니 불안한 마음 ... 물받이는 밥솥이 작다고해도 여전히 있어야해요.

3, 보온 기능
밥을 하다보면 저녁에 한 밥 아침까지 먹을때가 있는데 .. 보온이 최장8시간? 그럼 밥 냉장고에 들어가야하고 먹을때 다시 데워야하잖아요.. 근데 이건 자동 보온 넘어가서 계속 유지되네요!

4. 4인가족이라면 4인용으로!
미니밥솥은 1~3인용인데 진짜 밥솥이 작아요. 게다가 3인용이어도 1~2인분만 밥을 해야 밥을 저을 수 있는 공간이 생겨요. 3인분 밥을 다 하기엔 내솥이 작아서 벅차요. 그럼 밥을 한 번 더 해야돼요. 그런데 이런 미니밥솥은 뜸들이는 시간까지 생각하면 거의 한시간은 밥솥에 둬야해요. 그럼 밥먹는데 너무 시간걸리겠죠? 그래서 이번에 3인분이 아닌 4인분용으로 샀어요. 확실히 내솥이 더 크고 밥솥도 커요. 들고다니기엔 커져서 조금 짐의 부피가 커졌지만 밥 한 번에 4인가족 한 번에 밥먹으니 그래도 큰게 나은 거 같아요. 어린이 둘과 성인 둘 우리가족은 쌀 세컵만 해도 충분히 먹을 것 같아요. 쌀 4컵 했더니 밥이 남았어요.

5. 그리고 되도록이면 밥솥브랜드로!
중저가 전자제품 브랜드 ..저도 여러모로 가성비 따지며 잘 샀어요. 하지만 밥은 조금 다르게 생각해야할 것 같아요. 밥이 주는 만족감을 충족하기 위해서 밥솥은 그 기능에 충실할 수 있는 밥솥브랜드로 선택하려고했어요.

***위 5가지를 모두 고려해서 산 게 이 쿠첸밥솥이에요.
이번에 미니밥솥 구매하면서.. 많이 배웠네요.

***이 밥솥은 위 5가지를 다 만족하면서도
1. 밥할때 엄청 조용했어요.
2. 밥이 되어가는 상황을 알려주는 화면이 없어서 밥이 되어가는지 계속 쳐다보게 되네요.
3. 취사가 완료되면 빨간불이 초록불로 바뀌고 보온이 자동유지됩니다 즉, 초록불은 보온중이라는 표시!

***이런 미니밥솥 이용시에 꼭 뜸듵이는 시간을 여유있게 가져주세요. 뜸 안들이연 밥이 설익은것처럼 느켜질거에요. 저는 취사시작하고 한시간 후에 밥솥열었어요.

10인용 밥솥 고장나고
3인용 압력솥 사서 가스불에 밥해먹었거든요.
밥은 넘 맛있는데
매번 글라스락에 덜어 냉장보관하고
용기에 뚜껑까지 세척도 점점 귀찮아지는 가운데

쿠첸 미니 보온 밥솥을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넘 깜찍하네요.
뽀얀게^^

3인 가족이지만 주말부부에 아이는 고딩이라 집에서 밥을 많이 먹지 않는 저희 집 사정상 딱 좋으네요.

내솥은 한 손으로 가볍게 들리는 사이즈구요.
기스압력솥에서 쌀 세겁 밥 한거 담아 보관하기에 딱 알맞아요.

미니한 풍년압력솥에 미니한 보온 밥솥이 자매처럼 넘 귀엽네요. ㅎ

쿠첸보온밥솥은 뭐 살펴볼 필요도 없이
내솥이랑 분리 뚜껑 한 번 씻고
물기 닦고
전기선만 꽂으면 됩니다.

전기 들어오면 전면에 녹색불빛이 들어옵니다.

예전 제가 쓰던 밥솥엔 취소버튼이 있어 굳이 전선을 안뺏어도 됐으나
이 제품은 따로 취소버튼이 없으니 밥없을 때 꼭 전선을 빼야 합니다.

기껏해야 쌀 두세컵 밥하니 밥 마르기 전에 다 먹겠지만 이틀 지나면 밥 마르네요.
저희 집 경우에 겨우 고거 밥해놓고도 마를 정도로 시간을 보낸적이 있단 얘기..ㅋ

그래서 살짝 말라 남아있는 밥으로 식혜만들었어요.
있던 전기밥솥 고장 후에 아쉬웠던 점이 식혜를 못 만드는거였는데
넘 반갑네요.
보온 밥솥없이 식혜 어떻게 만드는지 몰라서
남편 좋아하는거 못만들어줬었거든요.

밥반공기에 엿기름 200그램, 설탕 두 숟갈, 생강 한 개 물 1.5리터 정도로
식혜만들어 놓으니 주말에 온 남편이 참 좋아합니다.

근데 설명서에보면 식혜만들지 마라고 되어 있습니다.
밥솥의 본연의 기능을 오래 사용하실 분은 설명서대로 하시길요.

저는 보온 기능만 주로 쓰고
또 저렴한 제품이라 편한대로 쓰고
고장나면 또 사면되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했습니다.

암튼 3인이하 식구가 쓰기엔 넘 예쁘고 편한 밥솥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저는 부부 2인가구 구성원입니다.
이 밥솥을 만나고 이틀에 한 번씩 밥을 해서 먹는데
진밥을 싫어하는 저에게는 아주 요물입니다.

평소 진밥을 싫어해서 압력밥솥 사용시 물을 좀 적게 넣는데
이 밥솥은 정량의 물을 넣고 밥을 지으면 정말 아주 잘 지은 냄비밥처럼 밥이 지어집니다.
식당에 가면 솥밥을 추가로 먹는 것을 좋아하는데
솥밥보다 약간 더 찰기가 있는 정도로 밥이 완성됩니다.
밥 짓는 시간은 2~3컵 기준 20분 정도, 뜸 10분~15분 해서 30분 잡으면 됩니다.
4컵이면 5분 정도 길어지고, 1컵이면 5분 정도 짧아집니다.
음성지원이 없지만 밥 다되었을 때 레버가 올라가는 소리가 제법 크게 들리기도 하고,
30~35분 타이머 맞춰두니 무리 없이 사용 가능했습니다.

딱 밥에 집중할 수 있는 밥솥이어서 군더더기 없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러 가지 기능이 있는 밥솥도 결국 밥만 해 먹고 다른 기능은 사용하지 않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딱 밥만 맛있게 먹으면 된다 싶다면 이 밥솥을 추천합니다.
4인용이라고 되어 있지만 4컵이면 6공기는 충분히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저희 부부는 3컵으로 6공기를 먹고 있습니다.
평일에는 2컵씩 이틀 먹고 새로 지으며 사용중입니다.

밥 지은 다음날까지 무리없이 밥을 먹을 수 있고,
그때그때 밥을 지어 먹었을 때 정말 솥밥, 냄비밥 저리가라의 밥맛을 자랑합니다.

또, 작지만 분리세척이 가능하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밥솥 설거지 할 때 어렵지 않게 그냥 똑 떼어내어 같이 씻어내면 되니 편리합니다.

밥맛은 말할 것도 없지만
이건 정말 힘이 약한 저희 와이프같은 여성분이 밥을 짓더라도
한 손에 들고 한 손으로 쌀을 씻는 묘기가 가능할 정도로 가볍습니다.
조리대에 뭘 많이 늘어놓고 쌀 씻을 곳이 없다며 한 손으로 들고 쌀을 씻으며 기뻐하더라구요.

요즈음 캠핑은 즉석밥보다 휴대용 밥솥이 유행인 것 같던데,
4인용의 쿠첸 밥솥이면 충분히 휴대가 가능한 사이즈입니다.
들어보아도 아주 가벼워서 캠핑 갈 때 가져가보려고 합니다.
또한 디자인이 너무 감성적이고 예뻐서 감성캠핑에도 아주 잘 맞을 것 같습니다.

1인 자취가구는 물론, 2인 3인가구에도 충분히 사용 가능한 밥솥으로 추천합니다.
컵 사이즈가 10인용 밥솥에 들어있던 컵과 같은 사이즈입니다.
저희 부부 기준으로 그동안 4컵 이상 밥을 해본 적이 없었는데,
자리차지도 덜 하고 밥맛좋고 예쁜 밥솥이라 더 바랄 게 없네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 제품명: 쿠첸 미니 보온밥솥 4인용, CRE-D0401W
★ 제품구성: 본품(26.6cm*23.8cm*21.2cm, 2.2kg), 내솥, 주걱, 계량컵, 사용설명서

★ 제품후기
- 심플한 디자인의 원터치 취사 버튼이 직관적이며 조작이 간단하여 사용하기 쉬워요.
- 간단한 반면 그만큼 다양한 메뉴나 기능 압력효과는 없어서 아쉬운 점은 있어요.
- 4인용으로 본품이 웬만한 밥솥보다 훨씬 작은편이다보니 외관이 귀엽고 가벼워서 편하게 이동하며 사용할 수 있어요.
- 분리형 클린 커버 탑재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요.
- 밥을 자주 해먹지는 않지만 그래도 보온이 되고 저렴한 밥솥 하나는 있었으면 좋겠는데 또 미관상 예쁜 가전이 필요한 일인가구에 들이기 좋은 제품입니다.
- 에너지 효율 5등급이라는 점은 조금 아쉬워요.


★ 제품특징
1. 원터치로 간편한 취사와 보온이 가능한 제품
2. 컴팩트한 사이즈의 세련된 디자인으로 어디에나 잘어울려 인테리어에 도움
3. 분리형 클린 커버 탑재로 위생적인 관리
4. 4인용 밥솥으로 소량 취사에 적합한 제품
5. 코팅 내솥 적용으로 편리한 세척

★ 사용방법
1. 쌀을 적당히 계량하여
2. 물을 손등 높이만큼 맞춰줍니다.
3. 원터치 버튼으로 취사해준 후 자동으로 보온상태가 되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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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쇼핑 시 구매하기 전에 아무래도 실 사용자들의 솔직한 후기에 많이 의존하게 되는 편이라서 도움이 될까하여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작성한 후기 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첸 미니 보온밥솥 4인용] 사용후기입니다~

쿠첸 미니 보온밥솥의 정보를 몇가지 적어보자면
◾가정용(용량은 3~4인용 정도)
사이즈가 작고 무게가 가벼운 편이라 1인용으로 가볍게 사용하기 좋을 듯해요

◾원버튼으로 간편한 취사,보온 가능

◾비압력
이 부분이 좀 아쉬운데.. 직접 밥을 지어보니 레트로식품보다는 밥 맛이나 찰기가 엄청 좋고 그러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따뜻한 밥이 먹고 싶다!하시면 추천드리지만 맛이나 시간소요 등 따져보면 레트로제품이 더 나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ㅏㄷ

◾내솥뚜껑이 분리가 되는 제품이라 관리는 좋을 것 같아요!
대신 고무패킹부분은 분리가 안되기때문에 마른 수건으로 잘 닦아줘야하겠어요

◾에너지효율 5등급

◾밥 주걱, 계량컵 들어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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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열어보았을 때 생각보다 사이즈가 작고 가벼워서 좋았어요
그리고 디자인이~ 예뻐요!! 화이트컬러라서 어디든지 잘 어울리는 모습이고 한 켠에 자리잡아보니 훨씬 더 예쁘네요!

기능이 굉장히 간편한 편이라서 밥하기 귀찮다 하시는 분들 유용하게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버튼 몇 번 눌러야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스위치를 내리면-취사! 입니다 엄청 간편하죠?

그리고 밥 맛은.. 그냥저냥 낫배드입니다
압력밥솥의 맛과 찰기를 기대하신다면.. 비추천드리구요
밥 한 끼 따뜻하게 갓 지어서 드시고 싶으시다면 추천드려요. 그래도 한 80프로정도?


제가 별점 4개를 입력한 이유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리기 때문입니다.

직접 2인분 양의 밥을 지어보니 대략 1시간 30분정도 걸리더라구요

심지어 뜸을 들이는 시간 15분정도가 더 소요되기때문에 거의 1시간 50분 걸립니다..
이런 수고로움을 겪으면서 기대한 맛은 아니었어요

그리고 음성지원이 없는 제품이기때문에 밥이 다 되었다고하는 알림 따로 없구요
소리가 납니다. 딸깍? 뭐 이런 소리?
그것도 작게 나기때문에.. 못 듣고 지나치면 밥이 다 되었는지 아닌지 가늠하기가 어려울듯요..

물론 취사가 완료되면 빨간색에서 초록색의 보온 으로 변경되기는해요
하지만 시간체크하지 않는 이상 그 전까지는 밥이 언제 완료될런지 알 수 없어요

증기배출 소리는 큰 편 아니예요
가까이 가서 봐야 수증기가 나오는걸 볼 수 있었어요


전체적인 디자인이나 컬러, 무게 등 마음에 들고
사용하기 간편하고 밥 맛은 보통이라..
밥 짓는 시간 대비 큰 기대는 하지않는게 좋을 듯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의 좋은 기회로 접하게 된 제품인데
저희는 5인가족인데
아들이 곧 독립할것 같아서 작은 밥솥도 필요할것 같아서 초이스 하게 되었네요

우선 배송받은 후 박스 개봉해서 꺼내자마자?
아유
너무 이쁘고 귀엽네요
사이즈가 우선 아담하고 화이트이고 디자인도 군더더기가 없이 아주 깔끔 하네요

오픈 버튼 누르면
뚜껑 잘 열리고

내부 속뚜껑 분리가 잘되어서 세척 쉽구요

취사 보온 딱 두개 선택만 되어서
조작은 너무 간단하고
쉬우며

취사 완료후 보온상태에서 15분 지나서 먹으면 딱 맛있는 상태네요
예전에 다른 보온밥솥 사용할때 뜸안들이고 바로 먹으면 밥알이 날라다니더라구요 비압력 밥솥이라 꼭 뜸들여서 먹어야 맛있어요

밥솥뒷쪽에 물받침 사용전에 확인하고 비워줘야하네요

사용전에 식용유 묻혀 닦아보아도 그닥 묻어나는거 없네요
그래도 모르니 꼭 연마제 제거를 위해 세척 잘 해서 사용해야할듯요

새밥 좋아하시는 분들은 조금씩 해서 바로바로 먹으면 딱이겠어요
밥솥에 보온으로 오래 두면 맛없잖아요

쌀컵과 주걱있어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네요

에너지효율이 5등급이네요
밥만해서 바로 먹고 하면 신경 그닥 안 쓰일것 같네요

아들은 혼자 살면 몇끼분 밥해서 소분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먹을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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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자취하시거나 혹은 다양한 이유로 햇반을 많이 사드시는 분들께 이 밥솥을 추천합니다!

좋은 기회로 제가 쿠첸 밥솥을 다 써보네요 ㅎㅎ

쌔삥을 써본지가 얼마만인지.. 박스를 오픈 할때 부터 설레입니다 :)

일단 도착한 밥솥은 너무 앙증 맞습니다

뭐야...이거 밥솥맞아? 가습기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기존의 밥솥(?) 모양과는 다릅니다

하긴 요즘은 밥솥들이 고가가 되긴했지만 그만큼 엄청 예쁘게 나오기도 하더라고요

드디어 박스오픈~

꼼꼼하고 촘촘하게 포장되어 있습니다

구성품은 초간단한 해요

본체, 내솥, 주걱, 계량컵, 설명서가 끄읏!

간단하지만 있을 건 다 있네요 ㅎ_ㅎ

불량한 내솥을 받았단 후기를 보고 내솥 부터 제일 먼저 확인합니다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합니다!

연마제가 걱정 되어 세척 과정을 거쳤는데 묻어나오는 이물질 또한 없었어요

이거 하나만으로도 안심이 됩니다 :)

다음은 밥을 지어 봅니다

취사가 끝나고 나서 바로 여시면 안되고 뜸을 들이셔야 합니다

아! 꼬들밥을 엄청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바로 여셔도 될 것 같아요 ㅎㅎ

밥맛은...음.. 그냥 밥맛입니다 ^-^;;;;

그래서 제가 제목을 햇반을 주식으로 드시는분께 추천드린다 적었어요

햇반보다는 나은 맛이고 그래도 직접 지은밥이니 더 건강하지 않을까요?

기능은 딱 취사/보온 두가지로 구성품만큼이나 초간단합니다

밥이 엄청 찰기있거나 그러진 않아요

밥솥이 큰게 필요하신데 이미 6인용이 집에 있다 하시는 분들은 큰밥솥으로 바꾸지 마시고 이 미니 밥솥을 세컨으로 두시는 것 도 괜찮을 것 같아요!

저도 기존 밥솥이 작은편이라 집에 손님이오거나 혹은 신랑 도시락밥 지을 용도로 써야겠어요!

디자인, 간편함은 추천합니다 ^-^


요약

1. 밥 맛에 대한 큰 기대 NO NO

2. 작은 사이즈, 예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효과 상승

3. 간편한 기능 ONLY 취사/보온 !

4. 에너지 효율 5등급

5. 햇반 대용으로 사용 하실 분들께 강력 추천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나홀로 거주중인 1인가구입니다
매번 햇반으로만 끼니를 해결할수도 없고
원랜 미니밥솥으로 나오는 1~2인용밥솥을
쓰고 있었는데
혼자사니까 1~2인용쓰면 충분할것 같아도
용량이 적어서 매일 밥하기 귀찮았어요^^;
4인용을 쓰면 밥1번해서 냉동시켜놓고
며칠 먹을수 있을것같아서 선택했어요

병아리콩 넣어서 밥을 해보았어요
취사스위치는 누른상태에서 아래로 내려야합니다

2그릇분량 짓는다고 했는데
260ml렌지용 그릇에 3그릇 나왔어요
밥이 맛있어요^^ 평소에 밥맛에 예민하지 않은 스탈입니다
혼자사는 친구나 집에서 밥을 많이 안먹는 2~3인가구에 선물하기 적당한
밥솥입니다아^^

밥하는시간 20분걸렸고 보온에 불오고도 15분 놔뒀다가
먹었어요 이유는 사용설명서에 15분뜸들이면 맛이
좋다고 나와있어서요^^
밥솥아랫부분은 살짝~누룽지밥이 되어서 꼬옥
밥을 주걱으로 골고루 섞어서 먹어야 합니다

쿠첸밥솥 장점

1. 브랜드신뢰도& 심플깔끔한 디자인
밥솥하면 떠오르는 브랜드라 믿음이 가고
디자인은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는
블랙&화이트로 깔끔해서 맘에 들고
취사보온 스위치가 심플 그자체에요

2. 공간차지를 많이 안한다
소형평수에 두고써도 불편함이 없어요
밥솥 놔둬서 뭔가 비좁다는 느낌 안들어요
5번째사진에 330ml생수병하고 나란히 찍었어요
크기 참고로 봐주세요

3. 주걱과 계량컵이 들어있다
밥솥크기에 딱맞는 주걱과 계량컵이 들어있어서
크기에 맞는거 사려고 마트안가도 되어서 편리해요
계량컵에 눈금 또렷해서 좋아요

4. 취사 /보온 스위치가 직관적이다
1인가구의 귀차니즘이란....군더더기없이
밥만 잘되면 되는 사람이라
쓰기 편리해서 좋아요
밥하기 전에는 빨간불이고
밥 다되면 초록불로 색이 변해요

단점
1. 에너지효율5등급
전기세는 얼마 안나오겠지만 등급이
좀 더 높았으면 좋았을것같아요

2. 동영상보시면 뚜껑열릴때
뚜껑이 부드럽게 안열리고
덜커덩하고 쎄게 열리면서
흔들거리는 느낌납니다

기타
내솥뚜껑이
분리되어 세척 되는점이 위생상 맘에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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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체험단을 통해 밥통을 받게 되었습니다!!(감사해요♡)

우선 밥통을 받자마자 내솥 및 구성품들을 확인해보았는데
내솥의 코팅부분이 불량이였어요. (불량을 받아서 별 4개ㅡㅡ)
내솥의 표면 코팅이 잘못되어 오톨도톨 하였고 웬만하면 그냥 쓰려고 했으나, 사용 시 수세미로 코팅이 벗겨질게 당연하여 바로 교환신청을 했습니다.
(다행히 교환 후엔 정상 제품을 받았습니다. 그래도 혹시 모르니 구매하실 분들 내솥을 꼭!!!확인하길 바랍니다)

1. 우선 밥통의 연마제가 걱정이 되어 기름으로 닦아낸 후(아무것도 묻어나지 않아서 다행이였음)

2. 쌀을 씻고 취사 버튼을 아래로 눌러 밥을 안침
(제가 2번 취사해보니, 보통 밥안칠때보다 물이 조금 많아야 햇반 같은 밥을 만들 수 있는 것 같아요.)

3. 시간이 지나면 버튼이 위로 올라오면서 보온으로 변경됨

4. 보온 되었다고 바로 열면 절!대!절!대 안됨!!!!!!
보온상태로 !!!!15분 뜸 들인 후 !!!!잘 섞어서 밥을 드시면 됩니다

* 15분 뜸 들여야 되는 줄 모르고 열었다가 밥알이 날라다녀서
다시 냉큼 닫고 취사+보온10분 후 여니까 괜찮았어요 휴
이땐, 밥이 푸석푸석하고.. 볶음밥의 밥알처럼 날라다님..ㅜㅜ

+++추가
2번째 밥을 눈금의 양보다 물을(한눈금의 반정도 더) 더 넣고
취사 완료 후 정확히 15분 뜸 들이고 밥을 해보니 아주아주 성공적!!
이정도면 저에겐 아주 훌륭합니다. 굿굿
(하지만 전기압력밥솥에 비하면 밥맛이 확실히 떨어지네요.)

혹시 전기압력밥솥의 밥맛을 생각하신다면 패스하셔야해요.
전체적으로 밥이 푸석한 편입니다

밥의 찰기, 밥자체의 맛을 중요시 하시는 분들은 비추천
밥만 먹으면 된다 하시면 추천ㅋㅋㅋ
저의 리뷰가 이걸 보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저는 이만 총총:) ** 다들 즐밥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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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많이 먹지도 않고, 화면에 99시간 표시 넘길 때까지 밥이 남아있는 환경이라 작은 밥솥이 필요했어요. 전에도 혼자 살 때 비슷한 밥솥을 사용했는데 지금 쿠첸이 훨씬 더 좋아요~ 깔끔한 디자인에 청소도 쉬운 구조고요. 밥이 고루 잘 지어져서 맘에 들어요. 밥도 두번만에 적당한 물 양을 찾았어요.

비압력 밥솥이라 이중잠금 없어서 작동 중에도 원터치로 열고 닫고 할 수 있고요. (냄비에 밥하는 거랑 같은 개념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초반부터 김나고 물 많이 넣으면 위로 넘쳐요. 반대로 압력 방출하는 “칙~” 시끄러운 소리 없고요. 밥 완료 알림 소리 없고요.

밥 먹어서 가벼울수록 주걱질하는데 내솥 돌아가요. 고정할 방법도 없고 밑판이 밀어올려서 정말 잘 돌아가요. 그렇다고 몇번 뜨다가 내솥을 잡아서 안 돌아가게 하기엔 많이 뜨거운 편이에요. 뭘로 끝을 살짝 잡아주시든가 내솥을 꺼내서 뜬 다음에 다시 넣으셔야 해요. 저렴한 밥솥의 공통적인 특징이라..

힘 안 들이고 분리가 가능하니까요. 사용 전에 분리해서 꼼꼼하게 세척해주시고요. 식초 같은 거 넣어서 한번 돌려주세요~ 설거지는 부드러운 행주로 해주세요. 오래 써야죠. 내부 뚜껑 분리해보시면 아시겠지만 뻥뚫린 단순한 구조라 나중에 청소할 때도 정말 편할 것 같아요.

바닥 뒤쪽에 두개 미끄럼 방지하는 패드가 있어요. 앞에 살짝 굴곡이 있는데 뚜껑 닫히는 부분 때문에 생기는 거 같아요. 물을 (쌀 2컵 기준) 컵표시 3.5라인에 맞추니 넘쳐서 뚜껑에 흔적이 남았고요. 물을 컵표시 3라인에 맞추니 넘치지도 않고 딱 맞더라고요. 개별 전원 조절되는 멀티탭을 쓰셔야 콘센트에서 매번 플러그 분리하는 귀찮음에서 벗어나실 수 있습니다. 계속 보온 싱태로 둘 순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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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체험단으로 제품 받아보게 되었어요!
자취한지 반년이 지나가는데 아직 밥솥이 없어서
간편식을 사 먹거나 엄마의 원조를 받고 근근히 생활 중..
진정한 의미의 독립을 이뤄보고자 밥솥을 택하게 되었어요!



✔️요새 나오는 1~2인용밥솥은 너무 작아서 한번 해 놓으면
얼마 못가 다시 해야해서 번거로움이 있어서 4인용을 택했는데
취사에 보온까지 잘 되니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디자인도 깔끔 그 잡채!
귀엽고 심플해서 어디놓든 잘 어울려요!
압력밥솥이 아니라 압력솥의 맛은 안나지만
이 가격에 이 디자인에 이 크기에 이 가격이면...갓벽..⭐️

사용 설명서 읽어보니까 각 상황에 맞는 사용법이 잘 적혀있어서
좋았습니다! 밥 하는 방법에서 부터 보관, 세척 방법까지
꼼꼼하게 적혀있어서 이거 하나면 계속 잘 사용할 수 있을듯 해요

내솥 뚜껑은 패킹 잡고 빼지 말고 옆 부분을 통째로 잡고 빼야하고
밥 다 된 후에는 자동으로 보온으로 바뀌는데 이때 15분 정도
뜸을 들여야 맛있대요!(속닥속닥 설명서 피셜..)

내솥이 안정하게 장착되지 않고 약간 스프링처럼 튀어올라서
불량인가 걱정했는데 원래 본품 뚜껑을 닫아야 꽉 물려서
눌리는거였습니다..정상인걸루..

내솥 바깥부분은 잘못하면 금방 코팅 벗겨질것처럼 생겼어요..
손톱으로 긁을까봐 약간 무섭지만.. 잘 사용해 보겠습니다..

조금 더 사용해 보고 자취생 실제 체험기 더 올릴게요...!
잘 부탁해 쿠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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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식구가 4명이고 여성이 3명에 남자 1명 구성
기존 쿠쿠압력밥솥을 사용중인데 친구가 결혼 선물로 07년도
에 선물한거라 오래되긴 했어도 사용 후 세척하고 건조 후
사용 중간중간 닦아주고하니 이상없이 사용했는데 장모님
모시고 살면서 장모님은 세척도 안하시고 물통도 청소를 안하시니
붙어버렸고 주걱을 밥통에 올려두니 밥알이 마르고. 솥을 닦지 않고
넣으니 안에서 이물질이 타는 등 관리가 되지 않더니 결국 생을 마감
했네요 그래도 무난하게 사용했는데 위생 문제도 있고 세척해서 사용
할 선을 넘어서 교체하기로 했어요ㅠㅠ

○ 구성  : 밥솥, 계량컵, 주걱, 설명서 1장

○ 기능
1. 전기밥솥 상단 덮게에 오픈 원형 버튼과 증기 배출구가 있고
후면에 증기 물받이 통이 있어요
2. 버튼 : 취사. 보온 2개만 있고 예전 방식인 버튼을 내리는 방식
3. 방열판에 스프링이 있어 밥솥 덮개(뚜껑)을 열면 방열 스프링이
밀면서 접점이 분리되는 형식

○ 사용
1. 사용하기전 밭솥과 주걱, 뚜껑 패킹은 분리해서 세척했어요
일부 베이킹 파우더로 세척하는데 깨끗하고 냄세도 없어서
주방세제로 세척후 건조 다시 조립

2. 취사는 밥솥 내에 1인분 부터 4인분까지 각인 표기가 되어
있고 그 옆에 인분에 따른 물 조절까지 있어서 처음 밥하는
사람도 쉽게 할수 있어요

3. 쌀을 씻을 때 전 별도 볼에서 세척후 솥에 옮겨 놓고 생수로
물 조절해요

4. 코드 꼽고 취사 버튼은 누르는게 아니고 아래로 내리는
방식인데 보온은 푸르색, 버튼 내리면 취사는 적색이 되요

5. 취사가 완료되고 15분 정도 그대로 두고 뜸들이기를 하면서
뜸들여야합니다

5. 다 먹은 밥통 뒤에 물 받이는 분리해서 세척해주어야 합니다

⭐️ 총평
배송 받자마자 기존 밥통 보내드리고 사용 했어요
말 그대로 미니인데 4인분의 밥을 지을 수 있다니 작지만 강하내요
작으니 그날그날 해먹게 되니 괜찮네요 새밥먹으니까~~^^

1. 기존에는 압력밥솥을 사용하다보니 밥을 지을 때 증기가
압력에 의해 내부에서 돌면서 쩌지면서 윤기가 있었는데
이건 가열 방식으로 밥을 짓는거라 윤기나 찰진게 조금
부족해요
2. 취사 완료 후에 15분은 뜸을 들여야 하는데 수동으로
시간 가름을 하고 열어야 하니 불편하네요
3. 디자인 적으론 흰색에 검정 그리고 심플한 외형으로 이쁘긴
합니다
4. 심플해서 복잡하지 않고 사용하기 편해요~
바로해서 그날 먹어야지 보존이 일시적이라 시간이 지나면
마르네요
❤️ 제 후기가 도움이 되었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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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구매에 도움이 되고자 작성합니다❤

⏹제품명: 쿠첸 미니 보온밥솥 4인용

⏹구매이유: 가게에 밥솥 바꿔야 했는데 좋은 기회가 생겨 구매했습니다 1-3명이 먹기에 큰 밥솥말고 작은게 필요해 구매했습니다

⏹후기: 밥 짓는 솥은 은근 작아서 놀랬어요 한뼘정도 되더라구요 ! 막상 밥하니 작지 않고 딱 좋았습니다 ^^
전에 쓰던 건 밑에 부분이 눌러 붙었는데요 이건 그러지 않았습니다 ! 사진과 같이 계량컵, 주걱까지 주는 점이 맘에 들었습니다

디자인도 귀엽고 은근 고급스럽게 생겨서 자취 하는 사람들 인테리어도 괜찮을 것 같아요 !! 첨에 언박싱할때 밥솥보다는 가습기 같아서 엥 뭐지 할 정도로 이뻤습니다ㅋㅋㅋㅋ

크기도 너무 크지 않고 무게도 너무 무겁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아무래도 가격이 싸디보니 여러 기능은 없고 사진과 같이 단순한 기능으로만 이루어져있습니다 ! 밥솥이 하는 일이 거의 비슷해서 밥 하나는 맛있네요ㅋㅋㅋ 윗쪽에 버튼이 있는데 여는 버튼 입니다 !

일체형이 아닌 점이 아주 맘에 들었습니다 통말고도 윗부분까지 세척 할 수 있게 분리되는 점이 아주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친구나 지인 자취하면 자취 선물로 주기 좋을 것 같아요 !!

좋은 기회로 잇템 겟해서 너무 좋아요 ^^



⏹추천 ❤️❤️❤️❤️❤️ 5점 중에 5점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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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 잘되고 맛도있고 보온 잘되고 아담하니
밥통인줄 모를 정도의 깔끔한 디자인!

——————

사용하던 쿠첸 밥솥 계기판이 고장이 나서 걱정하던차에
쿠팡체험으로 밥솥을 선택하게되서 너무 기쁘네요

밥솥은 언제나 그렇듯 빠른배송으로 다음날 도착했고요
사이즈만큼 박스도 아담합니다. 1~2인용 같이 생긴게
3~4인용이라니 너무 귀엽네요

현미를 불려서 밥을 해보았어요!
압력밥솥도 아닌것이 왜!!
20분,30분? 시간을 정확히 안봤군용~
밥을 뚝딱! 했네요!!
구수하고 맛있게!!
놀랍네요~!
흰 쌀밥을 안먹어서
쌀밥은 아직 안해봤는데

현미를해서 그런가..
밥통위에 물이 풀풀 끓어넘치긴 합니다
밥은 맛있고 다음날도 뜨끈뜨끈 보온도 잘되고
좋아용!

넘쳐오른 물은 흰쌀밥을 해봐야 알것같아용
밥통 구조적인 문제인지 물양이 넘쳐서 그런건지 ㅎ

심플한 밥통 느므져아여~!
————

흰쌀밥을 해보았어요!
쌀밥을 했는데 걱정끝!
풀풀 방울방울 품던건 전혀 없네요
다시 현미밥을해서 비교해봐야겠어여
밥은 참 맛있어요 ㅎㅎ

—————-

오늘 흰쌀밥 했어요 !
후기로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오늘은 방울방울 뿜어냅니다!!
뭐이고이거.. 뿜어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돔같이 막아줘서 분출을 막는것없이
그냥 구멍을 밖으로 바로 뽕뽕 뚫어놓고
약간 옴폭하게 해놓은 디자인 자체가
그냥 뿜어서 거기에 모여라~
모여있으면 사용자가 바로 발견했을때 닦던지
밥해놓고 뒤에 보게된다면 말라있을것이다~
라는 디자인으로 결론을 저는 내리겠습니다 ㅎ
결코 .. 스트레스는 받지 않겠습니다!

위에 방울방울 품지 않더라며 올린내용은
남편이 계란넣어놓은걸 밥한건줄 착각하고 김이 폴폴나서 ㅋ

남편이 밥 해야지~ 하고 부엌에가서
밥을하는건줄알았더니 몇시간뒤에 밥통 안뿜어내네 말하니
그거안에 달걀삶아서 따뜻하게 먹으려고 넣어둔거라고..
-_- 그래서 오늘 확실히 새로 해보았습니다.


————

밥도해먹고 얼린떡 녹일때도 사용하고
간편하게 사용하기에 부담없이 좋네용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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