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밀봉되어 있지만 그래도 아삭함이 덜하지 않을까? 싶었는데요. 생각보다 아삭하고 너무 씁쓸하지도 않고 맛있더라구요. 가끔 무생채가 생각날 때가 있는데요. 고럴때 간편하게 며칠 먹을 무생채 금방 뚝딱 완성 가능하더라구요.

무가 전체적으로 얇게 썰려있어서 금방 숨이 죽고 완성돼요. 얇다보니 좀 오래두면 금방 무가 엄청 빨리 익을 것 같더라구요. 500g이다보니 아삭한 무생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간단하게 며칠 먹을 정도로 완성되는 것 같아요.

안그래도 무생채 비빔밥이 먹고 싶었는데요. 요걸로 시간 오래 들이지 않고 만들어서 바로 먹었네요.
무를 썰지 않아도 되서 시간이 아껴지는 건 너무 좋습니다. 다만 생각보다 얇다보니 조금 더 두께감있는 무채를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아쉬울 수 있습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의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무채 1kg 후기입니다.
무생채를 해먹으려고 하는데 채칼이 집에 없어서 무채를 선택했어요. 채칼이 없는 사람 입장에서 무채라는 상품이 나온다는 것 자체가 참 신기하고 좋았어요 !! 무채를 딱 받았을때 진공포장이 되어있어거 그런지 딱 컴팩트하게 잘 들어있다고 생각했습니다.
-

✅ 국내산 무를 사용해 신선했습니다

받자마자 무생채로 해먹어봤는데 아주 신선하고 아삭아삭한게 딱 좋더라구요
국내산 무를 사용해서 그런지 품질이 아주 우수하고 믿음직스러웠습니다.

✅ 활용도가 높습니다

저처러 무생채를 만들어 먹어도 되고, 무채 장아찌 무나물 등 반찬류로도 많이 먹을 수 있어요
또 김장할때 활용하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국이나 찌개에 넣으면 국물이 시원해지고 좋아요,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무채입니다

✅ 너무 편리합니다

저는 채칼이 칼 중에 제일 위험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채칼을 사용하지않고 무채를 사용할 수 있으니 편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저같이 채칼이 없는 집에서 무채 사놓으면 여러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니 좋았습니다.

———

무채는 처음으로 받아보았는데, 여러모로 좋았고 합리적인 가격에 가성비까지 있는 것 같아서 아주 추천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 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무채 1kg
무채가 채썰어서 나와서 활용하기가 편하게 되어 있네요.
무채로 여러가지 다양한 반찬을 할 수 있어서 좋으네요.

무생채 무볶음 무나물 무밥 등등 다양하게 할 수 있는게 많네요.
일정크기로 썰어서 예쁘고 겨울무에 국내산 무라서 맛있어요.

1kg라서 어떤 반찬을 해도 양이 많아서 든든합니다.
진공압축포장이라서 시간을 두고 쓸 수 있어서 금방 상하진
않겠어요. 냉장 보관하다가 먹어도 될거 같아요.

캠핑이나 여행시 펜션에서 간편하게 사용해도 좋을거 같아요.
겨울무는 모든 요리에 맛있습니다.

사실 무우 사면 슬라이스 채썰기가 힘들잖아요. 근데 채가 썰어져 있으니 음식하기가 너무 편하고 좋은대요.

물에 몇번 헹궈서 음식으로 만들면 너무 손 쉽게 반찬을 만들수가 있어서 간편합니다.

무우도 깨끗하게 손질도 다 되어 있어서 깔끔합니다.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무채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집에서 무를 다듬어서 이런 조리를 하려고 채쳐놓으면 금방 표면이 뻣뻣해지거나 마르고 딱딱해지는 경험이 많았어서 도대체 어떻게 무를 잘라서 보관해둘 수 있을지 의심스럽기도 하고 품질이 걱정되기도 했는데 단단한 진공 봉투를 뜯고 보니 그 안에 무가 촉촉하고 싱싱한 상태 그대로 담겨있어서 정말 놀랐어요. 비닐에 단단하게 모여있던 무를 큰 볼에 쏟아 찬물에 한 번 휘휘 헹구듯 씻어 사용해보았는데 채반에 물기 뺀다고 걸쳐두었더니 정말 당장 조금 직전에 집에서 채칼로 다듬은 것처럼 너무 싱싱한 상태가 되었습니다.. 놀라운데 과장이 전혀 없는 리뷰입니다.

일단 저는 1키로를 크게 세 뭉치로 나누어,

1. 된장찌개를 끓여 먹었어요. 날이 추워 몸이 으슬으슬한 상태인데 된장찌개에 무채를 넣으면 양을 늘리기에도 좋고 보들하니 면같은 느낌이 나서 즐기는 편이에요. 애매한 양이 남은 분이 있다면 된장찌개나 김치찌개에 넣어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2. 냄비에 무를 반쯤 채우고 들기름을 넉넉하게 넣어 전체가 코팅되고 말랑해질 때까지 살살 볶다가 어느 정도 윤기가 나면 물을 한 컵 넣고 코인육수 하나 정도를 넣어서 찌듯이 끓이면 너무 고소하고 맛있는 무나물이 됩니다.

3. 그 다음은 집에 있으면 언제나 든든한 반찬 무생채를 해 보았어요. 소금에 살짝 절였다가 붉게 무치는데 끊어지는 것도 없고 아주 아삭아삭하게 수분이 차 있는 것이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무채 1키로라고 하면 감이 안 오실 수도 있는데 중간 사이즈 스텐볼에 한 가득 꽉 차는 양이라 일주일 반찬 정도는든든하게 해결할 수 있어요! 구매를 추천합니다.

사게된 이유???

아기 무채 만들고 싶어서요!!!
아기가 야채를 안먹어서
만들어주고 싶었어요 ㅎㅎㅎ
저 요똥이거든요ㅠㅠ

찾아보니
아기용 무채 반찬은요
저희 집 아기가 이제 밥 반찬도 조금씩 같이 먹는데
시중 무채는 간이 세서 아기랑 나눠 먹긴 좀 어렵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따로 집에서 아기용 무채를 살짝 만들어줘요

만드는 방법도 간단해요

1. 무를 가늘게 채 썰어서

2. 물에 한 번 헹군 뒤

3. 들기름 or 참기름에 살짝 볶아주고

4. 멸치육수나 물 살짝 넣고

5. 아주 약하게 간장 한 방울 떨어뜨리거나
아예 간 없이 조려줘요

이렇게 하면 무도 부드럽고,
기름 향이 나서 아기가 잘 먹더라고요
밥이랑 같이 주면 꿀조합이에요


저희가 먹을 때는

아삭한 식감에
달달짭짤~한 간이 딱 맞아서
그냥 밥에 얹어 먹으면 한 그릇 금방 뚝딱이에요
저는 계란후라이 하나랑 김가루 살짝 뿌려서
무채랑 비벼먹었는데…
그날 진짜 밥 두 공기 먹었잖아요? 하하


장점

간이 세지 않아서 누구나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아삭한 식감 덕분에 씹는 재미도 있어요

반찬 없을 때 간편하게 꺼내 먹기 좋아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 부담 없어요


단점

간혹 물이 생기기도 해서 밀폐용기에 보관하는 게 좋아요

유통기한이 짧은 편이에요

단맛이 조금 강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취향 따라 호불호 있을 듯)




총평하자면요????
엄마는 무채로 간단하게 한 끼 해결하고
아기는 집에서 순하게 만든 무채 반찬으로 같이 밥 먹으니까
괜찮았아용 ㅋㅋㅋ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되요 눌러주심 감사합니다

평소 집에서 반찬을 만들어 먹는 30대 남성의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평소 집에 무를 잘 사다 놓지도 않고 구매 해놓고도 조금 쓰고 어떻게 활용 해야할지 모르시겠는분

저 처럼 무생채를 먹고싶으나 채칼도 없고 재료준비가 귀찮거나 어려우신분

그런분들은 이 무채를 구매하셔서 손쉽게 무생채을 만들어보세요!!

----------------------------------------------------------------------------------------------------------------------------
[재료 준비]
무: 중간 크기 무 1개 (약 1kg 정도) - 쿠팡에서 구매한 이 제품이면 충분합니다

꽃소금: 2큰술
※ 무에서 수분을 좀 빼주어 아삭함이 살아납니다.

황설탕: 2큰술
※ 단맛과 감칠맛을 더해줍니다.

고운 고춧가루: 1/4컵
※ 매콤하고 진한 빨간색을 내기 위함입니다.

다진 마늘: 1큰술

식초: 1/4컵
※ 새콤한 맛과 무의 비린내 제거 역할을 합니다.

대파: 약 1컵 분량 (잘게 다진 것)

깨소금: 1큰술

(선택사항) 멸치액젓: 약간 추가하여 감칠맛 보완

(선택사항) 생강: 아주 소량 (갈아 넣으면 좀 더 깊은 맛)

[조리 순서]
무 손질하기(쿠팡에서 산 재료가 있으니 패스)

무는 깨끗이 씻은 후, 감자칼이나 채칼을 사용해 껍질을 얇게 벗기거나 깨끗하게 씻어낸 뒤, 길게 채 썰어줍니다. 무의 결에 따라 세로로 또는 반대 방향으로 썰면 식감에 차이가 있으니, 원하는 아삭함을 고려해 선택합니다.


무에 소금과 설탕 넣어 절이기

채 썬 무를 큰 볼에 담고 꽃소금 2큰술과 황설탕 2큰술을 넣습니다.

무에 양념이 골고루 배도록 손으로 가볍게 주물러줍니다. 이 과정에서 무의 수분이 조금 빠지면서 아삭한 식감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양념 재료 넣기

다진 마늘과 다진 대파, 고춧가루를 넣어줍니다.

여기에 식초 1/4컵을 추가해줍니다.

(선택사항) 풍미를 더하고 싶다면 멸치액젓 한 스푼과 갈아 넣은 생강을 약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모든 재료를 넣은 후, 부드럽게 섞어 양념이 무 전체에 고루 배이도록 합니다.

숙성과 마무리

양념에 버무린 무채는 실온에서 10분에서 20분 정도 숙성시켜줍니다.

마지막으로 깨소금을 뿌려 고소한 맛을 더합니다.

맛을 보고 필요에 따라 소금, 설탕, 식초 또는 고춧가루를 추가해 간을 조절하면 됩니다.



이상 무생채를 쉽게 만들어서 가정에서 비빔밥, 또는 각종 반찬 으로 활용해 보세요!!

자취생 무생채 반찬 해서
무생채 비빔밥 해 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무 손질할 필요없이 채썰어져 있어서 너무 편리하더라고요.
1kg라 양도 넉넉하고 싱싱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아삭하고 시원하고~ 식감 굿굿
간편하게 반찬 해 먹기 좋았네요.

내돈내산입니다!!!!!


안녕하세요(*^^*)
무나물이 먹고 싶은데 무는 썰기 싫고.... 그래서 쿠팡에서 무채를 구매해 보았어요(^.^)
다들 무생채를 많이 하시던데 저는 무나물을 해봤어요(^-^)
무나물하는 무채보다 얇긴 한데 안썰어도 되서 너무 좋아요(^-^)/

무나물 레시피d=(^o^)=b
1. 무채를 흐르는 물에 씻는다.(^_^)
2. 무채에 소금간을 한다.(^o^)
3. 기름을 두르고 무채를 볶아준다.:-)
4..무채가 반쯤 익으면 물을 자박히 넣어주고 푹 익힌다.:->
5. 다익으면 깻가루를 듬뿍 뿌랴준다.;-)

저는 나물 중에 무나물을 정말 좋아하는데 쿠팡 무채로 한 것도 달큰하니 맛있어요(^ー^)
물론 무 사다가 직접 썰어서 하면 더 좋겠지만... 칼질 잘 못하는 저로서는 무채도 좋아요(^○^)





❤️이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돼요 버튼을 꾹!! 눌러주시면 감사합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 및 쿠팡의 계열회사 직원이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겨울 무가 제철이라 건강에도 좋고 섬유질이 많아서 저는 겨울에 무를꼭 챙겨먹습니다. 기관지에도 좋고 소화도 잘되고, 달큰한 맛이 일품이잖아요.
혼자살면서는 채소를 손질하거나 구매를 하기도 쉽지가 않은데 이렇게 손질이 되어 나오니 매우 좋아요.
저는 나물을 해먹었는데 너무 개운하고 맛있어요. 싱싱해서 바람이 들지도 않았고 별도 조미료없이 기본간만 하고 들깨가루 넣어서 볶아먹었는데 너무 맛있습니다.
(들깨가루 참고로 곰곰 국산 들깨가루 추천해요. 부드럽고 맛있어요.)
달큰하고 담백해서 한끼 잘 먹었는데, 꼭 무 나물이 아니어도 무생채 무침이나 국에 넣어도 좋을것 같아요
연하고 부드러워서 소화도 너무 잘 됩니다. 아이들 건강 식단에도 추천합니다!

어머니가 무채 나물을 좋아하셔서
국물 자작하게 넣고 자주 끓여드린다
무가 달고 맛있다^^
벌써 세번째 구매다.
하나,두개,이번엔 세개^^
채가 좀 얇ㅇㅏ 빠른 조리가 되지만..빨리 뭉개질수 있다.
이번엔 꼭 무생채도 해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