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나 중세시대에 있을 책을 받은 거 같아요. 정말 빈티지합니다.
처음 받아본 순간부터 특별함을 느꼈어요. 물소 가죽 특유의 질감이 정말 고급스럽더라구요. 매일 일기를 쓰는데, 이 다이어리를 펼칠 때마다 마음이 차분해져요. 빈티지한 종이 질감도 너무 좋아서, 글씨를 쓰는 것 자체가 즐거워졌어요. 제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이렇게 특별한 노트에 담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해요.
포장지를 열면 가죽 특유의 향인가요? 뭔가 자연에서 나온 듯한 그런 향이 납니다. 이 향도 매우 빈티지한 느낌이에요
이 제품을 사서 맡아본 사람만 알 수 있을 거에요. 특별합니다.
이런 빈티지한 용지도 처음봤어요!! 매우 빈티지 합니다. 이걸 샀을 때 상상한 제품보다 더 좋아요.
글씨가 잘 써질지 의문이기도 했는데 꽤나 잘 써집니다.
특별하고 고급스럽고 빈티지한 가죽 다이어리, 노트를 찾는 분께 적극 추천합니다!

그동안 빈티지 다이어리를 온갖사이트를 다 뒤져도 표지가 맘에들면
속지가 맘에 안들고 속지가 맘에 들면 표지가 별로고..
말만 빈티지라고 되어있을뿐… 정말 내가 빈티지다! 이런 느낌은
찾을수가 없었고 다 거기서 거기인 흔한 느낌들..
제품을 구입하면 쿠팡은 후기를 쓰질않는데 이 아이는 후기를 안쓸수가
없을만큼 너무 너무 맘에 들어요.
케이스는 스웨이드의 진한 초콜릿색상을 가지고 있고 촉감도 스웨이드 질감이라 부드럽고 촉촉해요.
냄새가 난다는 글이 있어 살짝 가죽상태가 않좋으면 어쩌나
걱정도 했는데 첨 개봉할때 가죽 특유의 냄새가 미세하게 날뿐
괜찮았고 표지 가죽 상태도 너무 좋았어요.
속지는 닥종이의 두꺼운 느낌? 한지처럼 보드라운 느낌은 아니고
만년필로 쓰면 사각사각 긁히는? 소리가 들릴것같은 양피지와 한지의
중간느낌정도라 무언가 굉장한걸 써야할것같은 느낌마져들어요 ㅎㅎ
한마디로 아무렇게나 막쓰기 힘든 아우라가 있다고 해야하나..
가격이 좀 있긴하지만 동일 제품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이였고
속지까지 완벽한 빈티지 다이어리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꺼에요. 저두 반신반의하며 구입했는데
너무 멋찐아이라 후기 남겨요.
보고만 있어도 막 행복해지고 흐뭇해지는 그런 아이랍니다.
사진은 실제와 가장 흡사한 색감이니 참고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저는 고풍스러운 물건들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 다이어리책을 사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재질도 너무 좋아서 만질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구요. 커피 한 잔 마시면서 만년필로 일기 쓰면서 기분내도 될 것 같네요.

중세풍 빈티지풍이래놓고 속지는 그냥 줄글프린팅속지인거 볼때마다 화가났었던사람으로서 너무맘에들어요

생각했던것보다 사이즈가 컸고 디테일이 좋아서 당황했어요...
가져선 안되는 금서를 얻은 기분이에요...

다만... 뭔냄샌진모르겠으나 냄새가너무심해서 일단은 베란다로갔습니다

처음에는 가격 때문에 고민했는데, 받아보고 나서는 정말 잘 샀다고 생각했어요. 품질이 정말 뛰어나고, 사용할수록 애착이 가요. 특히 빈티지한 느낌의 종이가 정말 마음에 들어요. 펜으로 글씨를 쓸 때 살짝 스며드는 느낌이 너무 좋아요. 요즘 매일 아침 감사 일기를 쓰는데, 이 다이어리 덕분에 하루를 더 특별하게 시작할 수 있어요

2종 한번에 샀는데 둘다 마음에 듭니다
다 쓰면 재구매 하고싶네요

퀄 좋습니다. 역시 천연 가죽과 수제 용지를 이길 수 있는 게 있을 까요?
사시는 분은 무조건 후회 없을거 같아요

상세페이지와 같아요.

빈티지 끝판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