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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돌 지난 아긴데
돌이 되기 전부터 구석에 가서
숨어서 놀기도 하고 자기도 하더라구요

아기만을 위한 아늑한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마침 좋은 기회로 아기에게 선물해 줄 수 있게 되었어요

받아보니 크기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커서
25평 거실에는 조금 크겠다 싶었어요ㅎㅎ

엄마 혼자서 설치할 수 있을 만큼
설치하기는 아주 쉬워요

설명서대로 연결만 하면
금방 골격이 완성 된답니다

천을 씌우는 것도 잘 맞게 덮어 씌운 다음에
바닥부분에서 지퍼로 잠그기만 하면 되니
이보다 더 쉬울 수 있나 싶어요

귀여운 쿼카와 빵 패턴이 너무 귀엽고
양쪽에 난 창문들도 너무 귀여워요

텐트와 창문에 모두 가림막이 있어서
아기가 까꿍 놀이를 하기도 하고
창문쪽에 손을 넣어서 장난감을 꺼내기도 해요

좋아하는 장난감들과 책을 넣어주니
처음엔 어색한지 잘 들어가지 않다가
조금 더 아늑하고 예쁘게 꾸며주니
안에 들어가서 잘 놀아요

폭신한 쿠션을 넣어주니 더 잘 놀더라구요

다른 분들 말대로 엄청 나게 튼튼하진 않은데
그렇다고 부실하지도 않아요
아기가 흔들면 흔들리지만
흔들지 않으면 형태가 그대로 유지되고
무너질 걱정은 하지 않으셔도 돼요!

프레임 겉에 싸는 천은 따로 없어서
아기가 넘어지면 다칠 위험이 있고
뭘로 싸거나 이불을 깔아두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쇠덩이처럼 너무 튼튼했다면
엄마아빠가 만들거나 옮기기도 힘들었을 것 같고
아기가 다칠 수도 있었을 것 같아서
이 정도 퀄리티는 저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25평 거실에 저정도 크기이고
최근에 구석으로 옮겨서 깔끔하게 정리한 모습이에요
아기가 일어나고 움직이고 하기엔 공간이 충분한데
저희집 거실에는 참 커요...ㅎㅎㅎ 참고하세요!

결론은 아기가 너무 좋아하고 들어가서 잘 놀아요
자기만의 공간이 생겨서 기분이 좋은 것 같아요
더 예쁘게 꾸며줘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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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진작 집에 두지 않았을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자기방보다 더더더 좋아합니다.
아늑하고 따뜻하다하다고 들어가서 나오질않아요 ㅎㅎ

일단 생각보다 너무 커서 놀랬어요!!
밑에 고정판을 두개 합쳐야 하는줄 모르고,,,한칸으로만 했다가 ㅎㅎ
잉?이게 뭔가 했어요ㅋㅋㅋ설명서가 있지만
너무 쉽게 생각했습니다,,,,,,,,,,,,,,,
그래도 다시 조립을 해서 뚝딱뚝딱
만들었습니다.
전 폴대를 한번
씻었습니다ㅋㅋㅋㅋㅋ텐트를 오래 펼치고
있을예정이라 이왕이면 깨끗하게ㅎㅎ
모서리까지 아이를 위해 신경쓴 제품입니다,
다치지않게 마감까지 꼼꼼하게 만들었네요.

만6세인 아이인데 ㅋㅋ너무 좋아합니다,
친구들 4명이 와서 들어가서 하루종일 놀았구요

소꿉놀이도 하고 창가에서
물건파는 장사 놀이도 신나게 하더라구요 ㅋㅋㅋ

pvc안전폴대로 탄탄하고, 조립도 쉬워서 이래저래
보관했다가 다시 조립하기도 쉬울꺼같아요.
인별감성이네요 정말.............색감이랑 패턴 무엇???
입구끈도 있어요 ㅋㅋ창문도 오픈가능하고
원단까지도 탄탄해요!흐물거리는 원단도 아니고
정말 탄탄튼튼하네요

가로 100 x 세로 120 정도로 크기도 크니
여러명 들어가서 놀기도 적당합니다.
친구들이 내일 또 여기서 놀자 하면서
집에 갔습니다..............

아이의 정서에도 좋은 텐트에요 ㅎㅎ
다만 사이즈가 크니 위치 잘 잡고 두셔야할듯합니다
저희는 거실에 두긴했는데
방에 두려니 ㅎㅎ방의 반을 다 차지해서 ㅎㅎㅎ

혹시 셋째 낳아도 .............전 너무 잘쓸꺼에요!!!!!!
ㅎㅎㅎ

우리 아이는 13개월 된 여아예요. 아이를 키우면서 제일 고민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아이의 공간을 어떻게 꾸며줄지였어요.
장난감도 점점 많아지고, 집이 온통 어수선해지다 보니 정리가 안 되어 답답한 느낌이 들 때가 많았거든요.

그러던 중 쿠팡 베이비&키즈쇼에서 ‘키키쿼카’를 알게 되었어요.
처음엔 그냥 귀여운 캐릭터 상품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세히 보니 아이를 위한 특별한 공간을 만들어줄 수 있는 제품이더라고요.

실제로 제품을 받아보니 기대 이상이었어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 귀여워요.
키키쿼카 캐릭터 자체가 사랑스러운 데다가 색감도 부드러워서 집 분위기랑도 잘 어울리더라고요.
우리 아이도 처음 보자마자 손을 흔들면서 좋아했어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요소가 가득한 제품이라는 걸 바로 알겠더라고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크기가 커서 아이만의 공간을 만들어주기에 딱 좋았어요.
13개월이 되면서 아이가 점점 자기만의 영역을 갖고 싶어 하는 것 같았는데,
이 제품 덕분에 아이가 편안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줄 수 있었어요
집 안이 어수선했던 것도 정리가 되면서 한결 깔끔해졌어요.
아이 장난감을 한 곳에 모아둘 수 있고, 정리하는 습관도 자연스럽게 길러줄 수 있어서
부모 입장에서도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사용하면서 특히 좋았던 점은 안정감이 있다는 거예요.
가벼워 보일 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탄탄하게 잘 만들어져 있어서 아이가 기댄다고 쉽게 흔들리거나 넘어가지 않아요.
안전한 공간에서 혼자서도 집중해서 놀 수 있는 시간이 늘어나니 저도 좀 더 여유를 가질 수 있었어요.

조립도 어렵지 않아서 아이가 옆에서 기다리는 동안 빠르게 세팅할 수 있었어요.
또, 재질이 부드럽고 모서리가 둥글게 처리되어 있어서 아이가 부딪혀도 다칠 걱정이 덜했어요.
이런 작은 디테일까지 신경 쓴 게 느껴지더라고요.

전반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우리 아이도 너무 좋아하고,
집도 정리할 수 있어서 부모 입장에서도 만족도가 높아요.
예쁘고 실용적인 아이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다면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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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음에 드는 아기 텐트에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 귀엽고 예쁘구요.
아기 텐트를 처음 설치해 봤는데
아이가 이렇게 좋아하는지 몰랐어요.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미리 설치해줄 걸 싶을 정도로
너무너무 좋아하고 요즘에 이 안에서 살아요.
아이들도 아이들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데
텐트로 공간을 만들어 줄 수 있어서 활용도가 좋습니다.

주로 거실에서 놀이하기 때문에
거실 한켠에 설치해두었더니 이 안에서 살아요.
조용하다 싶은데 눈에 안 보이면
항상 이 안에서 뭘 하고 있더라고요 ㅋㅋㅋ
너무 귀엽습니다ㅋㅋ

✔️ 설치하기가 간편해요.
남편이 설치해줬는데 십 분 안에 뚝딱 완성한 거 같아요.
제가 있으면 더 걸렸을 것 같습니다.

플라스틱 뼈대를 먼저 완성한 다음에
천을 덮어씌워서 끈만 묶어주면 완성이에요.

✔️ 아이들 만의 공간을 마련해 줄 수 있어요.
작은 공간을 활용해서 아이만의 공간은 마련해 줄 수 있어서
활용도가 좋다고 생각됩니다.

✔️ 사이즈가 딱 좋아요.
16 개월 아기가 사용하고 있구요.
제가 들어가서 쪼그려 누워도 누울 수 있어요.

처음에는 생각보다 사이즈가 크다고 생각했는데
장난감도 넣고 인형도 넣어주고
둘에서 같이 들어와서 놀다 보니 딱 맞는 사이즈라는 생각이 들어요.
찐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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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둘 키우면서 거쳐간 유아 텐트만
4개째 입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사용한 것 중 제일
만족스러운 텐트였어요~^^

일단 구조적으로 하우스텐트를 선호하는데
크기면에서 아이 둘과 성인인 제가
같이 들어가서 놀수있는 크기라 굉장히 넓습니다!

사실 플라스틱 소재의 프레임은 이전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꺼려했었는데
(또 목재는 무거워서 싫음..설치도 시끄럽고 힘듦)

요즘 나온 제품이라 그런지? 생각했던 것보다
튼튼하고 안정적이었어요

5살 꼬맹이가 이리저리 다녀도 안 흔들리는 정도면
정말 튼튼한거에요!ㅎㅎ

조립은 성인여성 혼자 10분이내 가능!

프레임만 연결 후 텐트커버를 씌워주기만 하면되는데,
커버도 일체형이라 너무너무 간단하고
편하게 설치했네요.

어떤건 너무 뻑뻑해서 씌우다가 바느질도 터지고
진빠지기 일쑤였는데 천도 너무 타이트하지 않아서
씌우기 편리했어요^^

베이직한 톤에 귀여운 쿼카 캐릭터도
한 몫!

텐트에서 빠질 수 없는 창문!
요런 창문들도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거든요

자기만의 아늑한 공간
이 공간 안에서는 자신들의 상상의 나래를
무한히 펼친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 선물이 되었어용^^

✔️ 아늑하고 적당한 크기 텐트
아이가 좋아해서 장난감 잔뜩 가지고 들어가서
엄마 아빠 초대하는데 너무 좁지 않아 좋았고
아이가 누워 자기도 딱 좋네요~

✔️ 간편한 설치와 견고함
사진으로 첨부한 설명서 한장만 있어서
잘 못 온거 아닌가 했는데 그만큼 간편한거였어요!
폴대만 (한번 닦기를 추천) 끼우고
천 덮어주면 끝이었네요.
폴대랑 천 사이즈가 딱 맞아서 짱짱합니다.

✔️ 창문과 입구 디테일 함
창문이 있어서 너무 답답하지도 않고
누구세요 역할 놀이도 재밌게 하고 있어요
입구는 적당히 가려지면서도 개방감 있어서
들고 나기 편하지만 잘 때 보니 입구로 바람이..
찍찍이 같은걸로 여며줄 수 있으면 좋겠어요.

✔️ 안전 확인 제품! 첫날 냄새
냄새 때문에 개봉하고 설치하면서는 깜짝 놀랐는데
조금씩 빠지고 있어요. 빨리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설치 바로 했는데 다음에 빨아 봐야겠네요.
그래도 어린이 제품 품질 체크가 되었다고 하니
믿고 쓰려구요~

✔️ 아기, 엄마 둘 다 만족한 귀여운 디자인
쿼카는 사랑입니다. 너무 알록 달록도 아니고
차분한 색감에 귀여운 캐릭터 너무 맘에 들어요.
키키쿼카 디자인 딱 제 스탈일이네요

아이 정서에 많은 도움이 되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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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베이비페어에서도 전시되어있었던 가장 인기 많은 키키쿼카 아동용 하우스!
생각보다 엄청 큰 사이즈에 깜짝 놀랐어요.
여자 혼자서 조립하기에도 너무 거뜬하고 천까지 씌우고 나니 생각보다 아늑하며 색감도 너무 이뻐서 놀랐답니다.
방에서 조립했다가 거실로 빼려니 큰 사이즈때문에 다시 해체하고 조립했는데
그만큼 조립도 해체도 너무 쉬웠습니다.

아이들의 독립적인 공간으로 만들어줘도 너무 좋고
놀이방으로 만들어도 좋을 공간이고 애기들은 침대넣어 낮잠자는 곳으로도 딱 맞는 사이즈에요.
그리고 쿼카가 이렇게 귀여운 캐릭터였나요?
보면 볼수록 너무 귀여운 캐릭터에 텐트까지 너무 잘 어울리는 색이라 볼때마다 뿌듯해요
방수만 된다면 더 완벽했을텐데 그 점이 살~짝 아쉽습니다!

하지만 애기들을 위해 독립적인 공간과 공간개념을 교육시키기 위한
설치도 간단하고 귀엽고 이쁘기까지 한 텐트인데 KC안전 인증 제품이라니..!1
너무 마음에들어요

구입하시려는 분들은 꼭 사이즈 체크를 하시구요!
텐트커버를 씌우실땐 지퍼열고 안에들어가서 잠구시면 끝입니다!
내부도 애기들이 각자 자기만의 공간으로 꾸미는 재미도 있을 듯 싶어요~

배송은 쿠팡답게 굉장히 빨리왔어요!

그리고 구성품은 박스에 이렇게 간단하게 들어있었어요.
설명서도 간단하게 표현되어 있지만, 아이와 함께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쉬웠어요.

고사리손으로 저를도와 뚱땅뚱땅 만들었어요.
만드는데는 한 5-10분정도걸린것같아요.

텐트 커버를 씌운 완성된 모습이에요.
크기는 100*126*125(H) 라서 거의 슈퍼싱글 반 정도의 크기가 되네요.
​
키 105cm의 아이가 허리 숙이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크기라 아주 만족스러워요.

아이방에 넣어줬었는데 거실에 놓아달라해서 거실로 빼주니
혼자 사부작거리며 텐트속에서 놀기도하고,
책도 들고들어가 읽기도해요^^

디자인이 너무 심플하지도, 너무 알록달록하지도 않아서집 인테리어를 크게 해치지 않아서 좋아요.

예전에 비슷한 아이 텐트를 사준 적이 있는데, 프레임이 금방 망가져서 버렸었는데,
프레임도 굉장히 견고하고 좋아요!

무엇보다 같이 들어가서 놀아줄 때, 제 허리를 많이 숙이지 않아도 되는 압도적 크기에 아주 만족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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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KC 안전 인증 제품
* 간편한 조립 설치
* 오픈형 창문
* 고퀄리티 원단과 튼튼한 소재

어린 아이라면 누구나 자기만의 아늑한 공간을 원할거에요 저 또한 어릴때 그랬어서 이불 안에서 놀기도 하고 색종이 아저씨가 알려준 신문지 텐트를 만들어 보겠다며 신문지 말아 만들다가 맘처럼 안되서
승질부리고 찢다가 혼났던 기억이 나요 ㅋㅋㅋㅋ
어릴때도 텐트를 좋아했던지라 지금도 겨울되면 난방텐트 꼭 깔고 나중에 텐트 치고 놀겠다고
텐트로 구매했었네요 ㅎㅎㅎㅎ

몇달뒤에 태어날 아이를 위해 텐트를 마련하게 되었는데
설치하는 내내 좋겠다는 말만 반복 했어요
나의 로망을 태어나자마자 생긴 이 아이는 얼마나 좋을까요 ㅎㅎ 당장은 쓰진 못하겠지만 아기방에 설치해줘도 잘 어울릴거같고 조금 크고 나면 숨바꼭질도 하고 같이 텐트에서 놀수도 있을거같아 괜히 더 제가 설레여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자인인 쿼카이고
튼튼한 소재로 무너지거나 다칠 위험 또한 없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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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 구매리뷰제품은 키키쿼카 아동용 하우스 코지 텐트, 브라운, 1개, 100 x 126 x 125 cm입니다.

아이들 키우는집에 텐트 없는집 없죠!
진짜 아이들만의 공간이 있어야하니까 정말 필수품이기도 합니다.

일단 이제품은 키키쿼카 그림이 너무 귀엽게 나와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제품이 매우 크답니다.
아이가 누워도 될만큼 큰 집이라고 생각하시면 된답니다.

설명서가 잘되어있어서 혼자서 금방 뚝딱 조립이 가능하답니다.
생각보다 튼튼해요. 아이들 키우면서 여러개의 텐트를 사봤는데 그중에 제일 좋습니다.
문부분과 창문 부분을 묶어서 사용할수있어서 아이들 지켜보기도 좋습니다.

냄새가 살짝나는데 이건 금방 날라가는 부분이라서 괜찮아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텐트라서 더욱 마음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