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우선 저는 집밥을 주로 해먹는 편입니다.
특히 반찬을 그때 그때 덜어서 먹는 편인데 하나하나 별도로 찬기에 덜어 먹으면 설거지가 너무 많아지고 불편합니다.
근데 이건 한개에 세가지 반찬을 담을수있어 설거지도 편하고 식탁상차림시 깔끔하고 정갈하게 차릴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2.배송도 빠르고 손상된부분없이 안전배송 되어 좋습니다.
마트에서 그릇 사올때면 가끔 직접들고오는데도 깨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찬기는 깨짐없이 와서 기분 좋았습니다.

3.디자인도 깔끔하고 유행타지 않아 보여서 이쁜데다 저렴하고 내구성 좋아 특별히 깨지지않는 이상 오래도록 사용가능 할 듯하여 잘 구입한듯 하여 기분좋습니다.

4.족발이나 고기 등 드실때 다양한 소스를 세가지 동시에 덜어서 드실수 있어 간편하고 상차림시 자리 많이 차지하지않아 좋았습니다.

5.상차림시 심미적으로 깔끔하고 보기에도 좋아 시각적으로 상차리는 맛이 있어 기분이 좋아집니다. 항상 우리 가족에게 손님상 차려주는 기분이라 귀하게 대접하는 듯 하며, 한끼 식사를 하면서도 깔끔하게 먹으니 스스로 자존감도 올라가는것 같습니다.

6.저렴한 세일가에 1+1 으로 두개를 구입 할 수 있다니
진짜 나날이 높아지는 고물가 시대 가성비 특히 최고입니다

******이상으로 내돈 내산 집밥러 솔직리뷰 였습니다.✌️

모두 행복한 집밥 드시고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세요

상남자식 리뷰 남편리뷰입니다 제가쓴다고했어요 아무튼 내가써요

도자기 나눔접시 3칸 반찬그릇 사용 후기
디자인과 색상 (★★★★★)

화이트 색상이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었어요. 3칸 나눔 디자인 덕분에 반찬을 담았을 때 색감이 돋보이고 상차림이 훨씬 예뻐 보이더라고요. 직사각형 형태라 테이블 위 공간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사용 편의성 (★★★★★)

반찬을 깔끔하게 나눠 담을 수 있어 설거지 양이 확 줄었어요.(내가함 남편임 아무튼 가정의 기강이 무너짐) 세 칸으로 나뉘어 있어 국물이 있는 반찬도 섞이지 않고 정돈된 느낌을 줬어요. 크기도 적당해서 메인 요리부터 작은 반찬까지 모두 담기에 좋더라고요. 그리고 와이프가 반찬을 더 해줘요 다체우고싶어서

소재와 품질 (★★★★☆)

도자기라 묵직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어요. 표면이 매끈하고 광택이 있어 사용할 때 기분이 좋더라고요. 약간 무거운 편이긴 했지만 안정감 있게 쓸 수 있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저같은 상남자에겐 깃털같이 가볍죠
청소와 관리 (★★★★★)

설거지가 정말 편했어요. 도자기라 음식물이 눌러붙지 않고 물로 헹구기만 해도 깨끗해지더라고요. 전자레인지나 식기세척기에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어서 관리하기 쉬웠어요. 근데 식세기돌릴거라고 물로만행구다가 등짝스메싱 맞을뻔했어요
활용도 (★★★★★)

반찬 담을 때뿐만 아니라 디저트, 과일, 소스, 간단한 안주 담을 때도 유용할것같아요 다만 대식가 손님이라면... 이건작겠죠?ㅋㅋ
가격 대비 만족도 (★★★★★)
생각보다 넓은 바구니?인데
1+1 구성으로 두 개가 오는데 이 가격이라니, 정말 가성비가 좋더라고요.
깜짝놀랐어요 설거지거리가 늘었는데줄어서
이 정도 품질의 접시를 따로 구입하려면 훨씬 비쌀 것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포장
포장은 약간..아쉬워요 그냥 박스포장으로 타이트하게 왔더라구요
뽁뽁이라도 감싸줬으면 어땟을까...라는..아쉬움?그래도 튼튼해서 좋더라구영 이만
총평
이 접시는 깔끔한 디자인, 높은 활용도, 편리한 사용감까지 모든 면에서 만족스러웠어요. 상차림을 예쁘고 실용적으로 꾸미고 싶은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려요!

*구매이유--------------------------------
남편이랑 저랑 둘이 밥을먹는데 반찬 덜어먹으려고

구매했어요. 반찬용기에 덜어먹지 않으면

음식이 금방 상해 3칸되어 있는 용기로 찾았어.

또, 솔직히 남편이 반찬을 너무많이먹어 이세칸 접시에

반찬을 놔두면 어느 정도먹고 접시에있는 것만 먹을수

있도록 하려고 구매했어요.

*장점------------------------------------이 반찬 그릇의 가장 큰장점은 세칸으로 나누어져 있고

모든 음식을 세가지로 나눠 담을수있는게 가장큰 장점

인거같아요. 쓰임새도 반찬뿐아니라 간식,안주

여러음식을 놔둘수있어 좋아요.

용기 디자인도 무난하고 어느 음식을 올려도 무난하게

테이블 스타일링을 할수있어요.

또한 도자기 재질 이라 색배임 걱정없이 설겆이도

두접시만 하면되서너무편해요.

식기세척기, 전자렌지 사용가능하다고 하니 여러모로

쓰기좋네요.

*단점----------‐-------------------------살짝 무겁긴 한데 도자기 재질이라 이정도 무게는

감안하고 써야됨.

이거빼곤 너무 훌륭하네요. 부담없이쓰기 좋아요.

저는 별다섯개 예요~가성비도 좋으니 저는

추천합니다.

#1+1도자기
#나눔접시3칸
#반찬그릇
#찬기
#직사각2p
#1세트
#화이트
----------------------------------------------------------

● 배송
- 안전하게 배송왔네요.
- 깨질 염려는 안 해도 되겠습니다.

● 디자인
- 상세페이지 안내와 같아요.
- 정말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디자인이네요.
- 화이트 색상이라 담겨진 음식들이 돋보이니 더욱 맛깔스럽게 보여요.

● 무게
- 다소 무겁다는 리뷰가 많아서 걱정했는데요.
- 무릇 그릇이라면 이 정도 무게는 되어야 안정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 사진에서 보시듯 330ml 생수통과 비교했더니(길이도 비교)
355g 정도로 생수병 무게와 거의 동일했습니다.
- 개인적으로 이 정도의 무게는 적당하다고 느껴집니다.

● 실용성
- 1칸 모양 바닥이 평평하지 않고, 굴곡지다가 바닥이 생기므로
재료가 많이 들어가고 음식 모양 잡기도 예뻐요.
- 그릇에 각이 지지 않았기 때문에 설거지 하기도 쉽네요.

● 가성비
- 2세트에 이만한 가격이면 꿀가성비라고 생각합니다.

● 재구매/추천의사
- 네~ 재구매의사 100이구요.
- 추천의사도 100입니다.

❤️ 가족들 식사 시 1인 1반찬용으로 사용하면 너무 좋을 거 같아요~!

도자기 나눔접시 3칸 반찬그릇은 실생활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되는 주방용품입니다. 이 제품은 특히 여러 가지 반찬을 한 번에 담을 수 있어 식사 준비를 간편하게 해줍니다. 직사각형 디자인은 공간 활용이 뛰어나며, 식탁 위에서도 깔끔하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이 반찬그릇의 가장 큰 장점은 세 개의 칸으로 나뉘어 있다는 점입니다. 각 칸은 적당한 크기로, 다양한 반찬을 담기에 적합합니다. 예를 들어, 김치, 나물, 그리고 볶음 반찬을 각각 담아도 서로 섞이지 않고 깔끔하게 유지됩니다. 이렇게 나눠 담을 수 있어 식사 시 시각적으로도 즐거움을 주며, 각 반찬의 맛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두 번째로, 도자기 재질의 특성 덕분에 음식의 온도를 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반찬을 담아도 금방 식지 않고, 차가운 반찬도 오랫동안 신선함을 유지합니다. 또한, 도자기는 세척이 용이하여 사용 후 간편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식기세척기 사용도 가능해 바쁜 일상 속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세 번째로, 디자인 면에서도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외관은 어떤 식탁에도 잘 어울리며, 손님 초대 시에도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색상과 패턴이 있어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입니다.

하지만 사용하면서 느낀 단점도 있습니다. 도자기 제품 특성상 무게가 다소 나가서, 한 손으로 들기에는 불편할 수 있습니다. 또한, 떨어뜨리면 쉽게 깨질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점은 사용 시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부분입니다.

종합적으로 볼 때, 도자기 나눔접시 3칸 반찬그릇은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갖춘 제품입니다. 다양한 반찬을 한 번에 담을 수 있어 식사 준비가 간편해지고, 도자기 재질 덕분에 음식의 온도 유지와 세척의 용이함까지 제공합니다. 다만, 무게와 내구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점을 고려하면, 주방에서 꼭 필요한 아이템으로 추천할 만합니다.

저의 리뷰가 도움이되셨다면 도움을 꾹 눌러주세요

몇 년 전에 네 칸짜리 접시를 사서
반찬 담아낼 때 쓰고 있었는데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설거지도 편했고 반찬 놓기에 사이즈도 딱 좋았어요

다만 마주 보고 앉았을 때 가로로 긴 형태였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있어서 세 칸짜리 접시를 계속 사대고 있습니다
처음 구매한 건 이 제품과 똑같아 보여서 샀는데
막상 받아보니 넓대대하고 깊이도 조금 더 얕았고
가로로 너무 길었습니다

그 다음 구매한 그 제품은 아주 귀여웠지만
깊이가 깊은 편이어서 설거지하기가 귀찮았습니다

그래서 다시 쓰고 있던 네 칸짜리 제품과
아주 유사해 보이는 제품 중에 찾다보니
가로사이즈를 확인해 보니
이 제품이 제가 찾던 것이 얼추 맞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 받아보니 딱 제가 찾던 접시였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반찬 놓기 사이즈 적당하고
깊이 적당해서 살짝 국물 있는 반찬까지 놓기 좋습니다
설거지할 때 너무 깊지 않아서 불편하지 않습니다
무게도 너무 무겁지 않아서 부담스럽지 않습니다
사이즈가 너무 커도 설거지할 때 부담스러운데 이 제품은
설거지하기에도 부담 없는 사이즈입니다

밑반찬을 적당히 꺼내고싶을때 딱입니다

반찬꺼낼때마다 작은접시
여러개 꺼내서 담고 정리하고 설거지
하는데 번거롭고 했는데

3칸반찬접시 써보니 한끼
식사시 적당량 담기에 딱
적절합니다

생각보다 길고 (500ml 유리병 비교)굴곡진면이 깊어서 약간의
국물있는 밑반찬 담기에도 좋습니다

무엇보다도 !!
전자레인지
그리고 제일 중요한 식세기 사용이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살짝 무겁긴 한데 반찬이랑 소스 넣는용으로 쓰기 좋아요

기존에 4칸 나눔접시를 사용하고있다보니 나눔접시가 굉장히 편하더라구요~
그런데~ 4칸이다보니 반찬수가 6-7가지일때 굉장히 애매했어요~
그래서 구매하게된 3칸 나눔접시~
반찬을 많이 담지않아도되고 반찬 가짓수를 적게 꺼내야할때 아주 용이했어요~
기본디자인이다보니 어디에도 잘어울리고 편리하고~
딱 이에요~^^

❗️내돈내산 솔직후기❗️

구매자 정보 : 30대 여자/ 3인가정+고양이

➿️사용후기
남쳔과 저만 먹는 식탁에서 딱 반찬 덜어먹기 좋은사이즈에요

⭕️장점
반찬 소량씩 덜어먹기 좋어요 사이즈도 굿

❌️단점
도자기라그런지살짝 무거워용

➿️총평
✔️가성비굿 쓸만해요!

✅️재구매의사 ⭐️⭐️☆☆☆
➿️오래 사용할거같아서 또 구매할진 모르겟으나 더필요하다면 살듯해요

무게도 가볍고 3구로 되어있어 반찬 담기 좋아요
통에 놓고 먹으면 위생상도 집밥찍기도 좀 그런데
정갈하게 담아두니 넘 좋네용

유리그릇 주문할때마다 깨져서 오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하며 주문하는데, 아주 잘 도착했구요!
3칸이라 각종 장과 간단한 반찬 올리기 좋고
디자인 깔끔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묵직하니 반찬도 넉넉히 들어갑니다.

1 뿌라스 1 이라 더욱 좋고요 ㅋㅋ

반찬 덜어먹는 습관 들이려고 샀어요^^

집에서 원래 나눔접시를 사용하고 있는데 4칸짜리와 2칸짜리만 있어서 반찬수가 홀수일때 좀 애매하더라고요. 그래서 구매했는데 결론은 너무 잘 쓰고 있습니다. 깊이도 약간 있는 편이라 메추리 알이나 생채나물처럼 수분이 있는 반찬 담기도 좋습니다. 2개라서 반찬6가지 올리면 한끼 잘 먹을 수 있어요.
튼튼하게 만들어져서 끝쪽이 깨지거나 그렇지도 않아요.

도자기 스크래치,흑점,요철,삼발이 이런거에 겁나 예민한데 여기서 구매한 상품은 흑점없이 깨끗한 도자기 입니다.

소스나 반찬 담을 때 하수들은 작은 종지랑 접시를 여러개 사용해서 설거지감이 어마무시한데 고수들은 나눔접시 사용함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눔접시는 항상 구비하고 있어야해요ㅋㅋ

그리고 무엇보다 이 상품은 가격이 착해서 계속 구매하기가 부담없어용ㅎㅎ

장류나 소스 담아 내려고 샀는데 접시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지 않아 반찬담아 내어도 좋을것 같아요. 생각보다 그릇은 좀 무거운것 같아요

덜어먹는 용으로 딱 적당한 사이즈에요~
한칸에 반찬을 가득담으면 2-3인이 먹을 수 있는 크기에요!
디자인 깔끔하고 무난하여 자주 이용중입니다~

접시도 깔끔하고 아이들 반찬 소분해서 주기도 좋고 편해서 좋네요ㆍ조금 무거운감은 있지만 만족해요ㆍ

생각보다 반찬 칸이 크더라구요,. 2세트 잘 산것 같아요.

괜찮네요 아주 좋아요

아주 좋습니다~

특히 혼자 먹을 때 아주 편리해요.

식사때 잘 쓰고있어요

반찬을 담이서 먹기에는 좀 작은듯 하네요 반품비용도 발생을 해서 그냥 소스나 양념장같은 용도로 사용 해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