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만 똑똑 7구 계란찜기 SE-KEB24021 사용 후기

✔️ 구매 이유
매일 아침 건강한 단백질 식단을 위해 계란을 삶아 먹어요.
전 살짝 흐르는 반숙을 좋아하거든요..
그런데 냄비에 삶으면 늘 꺼내는 타이밍을 놓쳐서 많이 익어버려요 ㅠ.ㅠ
그래도 그럭저럭 냄비로 버텨오다가 갑자기 이게 뭐라고! 하나 사자! 하며 지름신이 오는 순간이 있잖아요?
그래서! 전용 찜기를 찾게 되었어요.
작은 계란찜기부터 다양한 제품을 비교해보고 최종적으로 선택한 제품이랍니다.
다소 비싼 느낌이 있지만!
디자인도 깔끔하고, 실용성 면에서도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 장점
- 가장 큰 장점은 모든 조리 도구가 분리된다는 점이에요! 다른 계란찜기 사용해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세척이 편하지 않아서 매우 불편하거든요. 스텐볼 채로 이동이 가능해서 정말 편합니다.
(단, 조리 직후 이동 시 꼭 장갑을 껴야 해요. 그리고 가열판도 매우 뜨거우니 절대 만지지 마세요.)

- 계란은 따로 말 할 것 없이 잘 쪄집니다. (버튼하나로 익기 단계를 조절하기 때문에 따로 설명이 필요가 없어요 ^^)

- 말을 해요 얘가...ㅎㅎ 그래서 깜빡 잊고 계속 쪄지는 사태를 미연에 막을 수 있어요.

- 한 번에 최대 7구까지 찜 가능해서 가족 모두가 아침에 함께 먹기 딱 좋아요.

- 디자인이 직관적이고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조작이 매우 편리해요.

- 반숙/완숙 조절이 가능하고, 고구마나 찐감자처럼 다양한 재료도 활용 가능해서 활용도가 높아요.

- 1인가구에서 사용하기에도 매우 적합합니다. (만두 몇 알, 찐빵 1~2개 찌기 좋아요. 물론 대식가님은 제외 ^^)

- 뚜껑을 열어서 뒤집어 놓을 때 감탄했어요.
뚜껑 증기배출구 안쪽을 보시면 뚜껑을 뒤집었을 때 뚜껑에 맺힌 물이 구멍으로 흐르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가드?를 넣어
설계했어요. 저 이런 디테일 엄청 좋아하거든요!

✔️ 아쉬운 점
둥글고 귀여운 뚜껑에 달려있는 손잡이가 조리 직후 생각보다 많이 뜨거워요.
뚜껑을 열 때는 꼭!!!!!! 장갑을 끼고 여시는 걸 권합니다.
계속 불안불안 조심하며 열었는데 오늘은 뚜껑 열다가 터져나오는 증기에 손을 살짝 데였어요. ㅠ.ㅠ
요 부분만 개선이 된다면 장점이 더 많은 제품인 것 같아요!


[[ 꿀 팁!!! ]]
저는 집에서 두유를 만들어 먹어요.
매번 두유 담는 병을 소독하는게 너무 번거로웠는데 '실리만 똑똑 7구 계란찜기'덕분에 세상 수월해졌습니다. ^^
(사진을 참고해주세요 ^^)

[[ 총평 ]]
매일 아침을 책임지는 귀엽고 똑똑한 아이템!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실용성, 가격까지 모두 만족하는 제품이에요.
단순한 계란찜기가 아니라 생활을 편하게 해주는 필수 아이템 같아요.
계란찜, 반숙, 완숙, 만두, 찐빵, 감자, 고구마, 병소독까지 모두 가능하고 세척도 쉬워서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 별점: 5점 만점에 4점 (뚜껑 열 때 화상 위험이 있어서 별 하나 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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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돈내산





1️⃣구매이유

기존 계란찜기가 있지만 가열판과 수조가 분리되지 않아 조금만 지저분해지면 전선이 달린 본체를 설겆이 하느라 애를 먹는다. 아무래도 전기제품이다보니 이걸 싱크대에서 닦는다는게 사실 많은 부담과 스트레스를 준다. 때문에 아예 가열판과 수조가 분리된 제품을 찾던 중에 이제품을 발견하고 가격대는 좀 있지만 바로 주문하게 되었다.





2️⃣배송/포장/디자인

배송이나 포장은 정말이지 뭐 하나 나무랄 데 없이 좋다. 디자인도 기능에 비해 아주 예쁘게 생겼다. 후에 말하겠지만 너무 디자인에 치중을 하다보니 실용성이나 기능성에 문제가 생기는 디자인이 아닌가 생각된다. 외관상 디자인은 더할나위 없이 좋다.





3️⃣성능

본인은 다이어트용으로 계란을 주로 매일 쪄먹기에 그 용도만 만족하면 사용할 생각이었다. 부가기능은 기존 찜기가 있어서 그걸 대체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그렇지 못한다 하더라도 상관이 없었다.

기계가 오자마자 계란은 메뉴얼에 있는데로 쪄보았다. 솔직히 촉촉한 반숙? 이딴거 기대도 안한다. 다른 제품들 사용하다보면 시간은 멋데로고 결국 내가 다 계산해서 반숙완숙 등등 해야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제품은 그냥 메뉴가 정해져 있다. 같은 버튼을 여러번 누르면서 메뉴를 고르는 방식이다. 일단 계란이 잘터지거나 하지 않는지 완숙을 해보았다. 잘된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촉촉한 반숙을 해보았다. 대박이다. 정말이지 태어나서 이런 촉촉한 반숙 그것도 바로 나와서 따끈한 촉촉한 반숙은 처음먹어보았고 아주 맛있었다. 이것만 해도 돈값을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원형 뚜껑과 본체사이부분에 물이 차면서 결국 물이 흘러내린다. 근데 그 물은 가열판 쪽으로 흐른다. 요리의 시간이 긴 메뉴이면 일수록 물이 시간에 따라 물이 더 많이 내려간다. 제품 하자인 줄 알고 판매자 쿠팡 문의를 하니 서비스가 너무 친절하고 신속하게 잘 이루어진다. 물론 쿠팡에서 오는 물건이 제일 빠르다. 판매자쪽 물건은 물건을 받고 보내기에 시간이 걸린다. 하지만 이런 사유로 쿠팡에서 1회 판매자에게 2회 총 3회에 걸쳐 제품 교환을 받은 듯 했다. 물론 물건 자체가 그렇다고 했으면 물건을 반품 환불했을 것이다. 하지만 개선품이라해서 받은 마지막 제품(현재 그냥 사용하고 있음)까지 수증기가 연결부에 찼다가 결국 물이 흘러 가열판 쪽으로 흐르는건 아무런 개선도 없다. 다만 구조를보니 물이 가열판 내에 차는게 아니고 아래로 그냥 흘러내려가며 전기적 이상이 없다고 확인을 했기에 완전히 개인적으로 그냥 사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유는 딱 하나 여태 이렇게 촉촉한 반숙을 하는 계란 찜기는 받아보니 못했기 때문이다. 시간을 설정하고 이런거 다 필요없다. 그냥 촉촉한 반숙 메뉴에 맞추면 그렇게 된다. 단 여러 크기의 계란을 해보니 왕란은 노른자와 흰자 사이가 조금 덜 익을 수 있다. 특란 이하부터는 아주 잘 촉촉한 반숙이 된다. 현재 촉촉한 반숙 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제품에는 설계상의 하자가 있는게 분명한 듯 하다.





*️⃣총평

후기를 쓸까 말까 얼마나 고민을 했는지 모른다. 왜? 이제품은 정말 촉촉한 반숙을 위해 태어난 기계이니까. 하지만 설계상의 오류로 그것도 본인이 생각하기에는 아주 간단한 부분인데 수증기가 차서 가열판으로 내려가는 일이 발생하기에 이런걸 추천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론이다.

장점. 가열판과 수조가 분리되어 있어서 수조가 더러워지면 언제든지 식기세척기로 돌릴수있다. 메뉴얼을 보니 권장은 안한다. 또한 촉촉한 반숙은 정말 예술이다. 원래 계란의 영양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흰자는 완전히 익히고 노른자는 반숙을 해야한다. 계란의 영양소를 최대한 뽑아 먹기 위한 가장 좋은 찜기라 생각된다.

단점. 수조 뚜껑과 수조가 맞닿는 부분의 설계가 어떤 멍청이라기 보다는 아무생각없이 했는지 이 좋은 제품을 망쳐버렸다. 접촉하는 부위가 안쪽에더 한겹 더 있었더라면 절대 이런 일은 벌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이부분에 물이차서 결국 가열판으로 흘러내린다. 본인 개인적으로는 문제가 안되는 것 같아 그냥 사용한다.

장점과 단점이 명확하다. 촉촉한 반숙을 원하는 분은 기계를 잘 관리하면서 쓸 각오로 구매를 추천하고 물이 새는 기계적 결함은 아니라고 판단이 되는 분들은 과감히 이제품 구매하지 않기를 바란다. 제조사에서는 플라스틱 뚜껑을 제발 다시 디자인해서 리뉴얼 제품을 만들기 바란다.

제조사나 판매자의 서비스는 좋다. 하지만 제품이 설계상 하자가 있다고 판단된다. 그부분을 고려하여 구매를 하기 바란다.





"도움이 돼요." 감사합니다.

아침 대용으로 삶은계란을 자주 먹는데 매번 냄비에 삶는게 귀찮아서ㅋㅋㅋ 성능 좋은 전기 찜기를 알아보는 와중에
알게된 요 귀여운 찜기! 외관도 귀여운데 기능이 많더라고요!

첫 번째로 마음에든 건 음성안내!❣️
특이하게 음성 안내가 나오는 찜기더라고요
조리시작 부터 옵션, 종료까지 음성으로 안내 되어서 편리했어요!

두 번째는.. 사실 이게 가장 좋은 점!❣️
계란 익힘 상태를 취향껏 고를 수 있다니.. 촉촉, 부드러운, 완숙 세가지 중에서 고를 수 있었고 완숙을 좋아하는 남편, 반숙을 좋아하는 저 이렇게 있는 우리집에 딱 알맞았어요

세 번째는 사이즈!❣️
컴팩트한 사이즈로 부엌 어디든 두기 좋고 그렇다고 내부 조리 공간이 작은 편은 아니라서 여러가지 큼지막한 야채도 넣고 찜 해먹기 좋더라고요!

네 번째는 편리함!❣️
조리도 편리한데 세척 할때도 가열판이랑 가열 수조를 분리 할 수 있어서 편하고 안전하게 닦을 수 있었어요!

다섯 번째는 안전성!❣️
이 가격에 자동 전원 차단 기능이 있는건 아주 드물던데.. 과열방지센서가 있어서 물이 부족하거나 혹시라도 기기 온도가 너무 올라가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해주어서 자주 냄비를 태웠던 저에겐 아주 좋은 기능이었습니다!

받은 날 계란이랑 양배추찜 해서 먹었는데
촉촉하고 빠르게 조리되어서 건강한 저녁 먹었어요!
신혼부부 가정이나 자취생, 다이어터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찜기입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조리가 시작되고, 현재 상태를 친절한 음성 안내로 알려줘서 정말 편리해요. 특히 가열판과 가열 수조가 분리되어 있어 세척이 완벽하게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때나 음식물 찌꺼기가 남지 않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또한, 조리 공간이 넉넉해서 계란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팀 요리를 만들 수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계란을 테스트 해봤더니 촉촉하고 부드럽게 익어서 아이가 정말 잘 먹어요.
다음엔 아이 간식으로 고구마를 쪄줄 예정, 과열 방지 센서 덕분에 물이 부족할 때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에요.

간편한 사용법과 위생적인 관리까지 가능한 제품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실리만 계란 찜기

지금까지 계란 뭐 삶아먹음 되는데 찜기 왜쓰지??? 햇는데
간편하고 맛있고!!!
촉촉한 반숙은 11분, 부드러운 반숙은 13분, 단단한 반숙은 15분
만능찜은 30분인데 저는 부드러운 반숙 13분을 먼저 해봤어요!
버튼을 누르면 조리 시작과 어떤 조리인지 음성으로 안내하고
계란 7개가 들어가 계란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팀 요리가 가능합니다! 하나의 버튼만으로 4단계 조리 설정이 가능해서 너무 편해요
또한, 과열 방지 센서가 있어 수조에 물이 부족하거나 제품의 온도가 올라가면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여 안전하게 사용 가능해서
초등학교 고학년이상 사용이 가능해서 출퇴근하는 직장맘 아이 간식으로 적극 추천해요!!!
다이어터는 무조건 먹는게 간단해야하는데
이제 따끈따끈 계란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잇어서 좋네요^^

아침에 먹기 좋은 음식으로 삶은 달걀이 너무너무 좋은데
사실 항상 삶아서 먹기도 불편하구, 또 사먹자니 유통기한도 있어 아깝고 했었는데 실리만 똑똑 7구 계란찜기는
15분 이내로 바로 계란을 쪄서 먹을 수 있어서

바쁜 아침 프로 다이어터들 삶의 질 향상템이에요!!!

처음 써보고 밥솥처럼 시작합니다 ~ 끝났습니다 ~ 라고
안내음성이 나와서 더 좋았고 신선했어요 ㅎㅎ

이미지처럼 가열판, 가열 수조가 분리돼서 세척 걱정없는게 너무 좋음 점이였고 손잡이가 있어 뚜껑 열때 너무 좋았어요!!

버튼으로 반숙부터 완숙까지 조절도 가능하고 ㅠㅠㅠ


보니까 수조에 물부족해서 온도가 계속 올라가면 자동으로 전원 차단이 된다고 하니 더욱 안심,,

다음엔 여기에 양배추 찜도 해보고, 개인적으로 찐만두
너무 좋아하는데ㅠㅠ 촉촉하게 해서 먹어볼거에요 :)

실리만에서 나오는 실리콘 용기 제품들을 써보고 만족스러워서 계란찜기까지 구매해봤어요
배송도 빠르게 하자없이 도착했고 제품들을 세척해서 말리는중이에요 ㅋㅋ
다이어트 하려고하는데 일어나면 계란을 냄비에 삶는게 번거롭고 여름에는 너무 더운데 가스불을 쓰면서 삶기가 싫어서.. 삶은계란도 잘 안먹게되더라고요..
실리만 계란찜기로 13분이면 계란이 쪄진다고하니 간편하게 계란을 먹을것같아 기대되요
또 계란뿐 아니라 감자 고구마 양배추 만두 옥수수 등등 이런것도 간편하게 쪄 먹을수 있으니 좋네요!
계란찜기가 하나하나 분리가되서 세척도 간편해서 너무 좋아요!!b
그리고 제품이 크지않아서 공간차지도 많이안해서 만족스러워요. 귀여운 사이즈입니당ㅋㅋㅋ

한달내내 검색해서 실리만으로 구매했습니다
익힘정도가 보이는 뚜껑이 스텐이 아닌 제품으로! 그러나 당근같은 야채를 쪘을때
뚜껑에 색배임이 있다해서 색배임 없어야 했고
여러 사용후기를 보면 계란이 익혀지는 동안 타이며소리(딸깍딸깎)가 난다해서
소음이 없는 제품으로! 그리고 일일이 반숙 완숙 야체찜 시간 몇분인지 기억해뒀다가 시간설정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는 제품으로 선택하려고 엄청 고민하다가
실리만 제품으로 선택했어요! 오자마자 해봤는데 껍질도 잘 까지고 익힘도 정말 딱입니다!!!
이제 식단해서 살뺄일만 남았어요!!!!!!!!!!

이걸 왜 이제 샀나 싶습니다. 아침에 찜기에 올려두고 샤워하고 나오면 짠 완성이 되어있습니다. 너무 간편합니다. 아제는 야채도 찌기 시작했습니다. 호박 가지도 감편하게 찔수 있어 좋습니다.

삶은계란 두개 삶으려고 냄비에 끓이는게 귀찮아서 잘 안먹어졌는데 실리만 계란찜기 구입하고 삶의 질이 올라감 완전 편하고 분리 세척도 간편 모양도 귀욤 뽀작 만두 두부 고구마 양배추 단호박 등등 다양하게 쓸모 많은 제품입니다 진작 살껄..고민할 시간에 구매 하세오

주위 사람들에게 추천할만 하네요
작을꺼라고 생각했는데 큰계란 7개나 들어가요
반숙완숙 조절도 있고 만능찜 기능까지
살까말까 고민말고 언능 구매해여~

계란찜기가 이렇게 귀엽고 심플하고 성능까지 좋으니 구매하길 참 잘했네요. 테스트할겸 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계란2개를 그대로 넣고 반숙 눌렀는데 소리로 알려주고 껍질도 잘까지고 보드랍고 맛있어서 감탄 아주 만족했어요. 채소도 찔수있게 깊이감이 있고 세척도 간단 오랜 검색끝에 구매했는데 성공적이라 널리 알리고 싶네요.

두번이나 불량상품은 받았습니다.
문제는..

첫번째상품 비닐포장이 위 아래 두개로 왔으나 본체 나사 굴러다니는 소리 불량 (원래는 흔들리는 소리만 남)

두번째상품 비닐포장 위에만 있는 포장불랑에 . 똑같은 불량소리에 심지어 본채가 깨진게 왔습니다.

세번째 상품 비닐포장 위에만 있는 포장불량의 정상상품이 왔습니다.

이건 뭘 의미하는건지..

17층에사는 저는 엘베 공사로 고객사로 클레임을 걸어 교환을 받았습니다.
최근 앞전에도 몇건 사고가 있었던터라 열폭한것도 있었죠.

집앞배송 해달 했던 요구는 못지켰만 이해 못하는건 아닙니다
사실 .. 기대도 안했고 화가나서 던진 말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포장불량은 얘기가 틀리죠.

클레임을 걸던말던 물류창고에 있던 변심 반품 상자 스티컨만 바꿔서 쌓아놓고 있다 대충 집어
던지고 갔다 말곤 다른 일로 해석 불가네요

고객센타 따로 물류센타 따로 배송따로 따로국밥이 여기있었죠
고객센타로 항의를 해도 물류센타 멋데로 변심상품 대충 집어 보내고 상담원은 배송당부른 했다지만 대충 1층에 놓고 가고..

그냥 참아볼라고 했는데
찜기볼때마다 울컥 거려서 엘베 공사만 아니였어도 오기가 생겨서 정상포장 올때까지 교환받았을껀데..
열받아서 글 남깁니다!

쿠팡 구매자님들 전자제품 구매하실때 포장상태는 꼭 확인 하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하루에 계란 두개는 먹을려고 노력하는데 삶을때마다 한두개씩 깨져서 살짝 스트레스 였어요 그래서 요 제품이 분리세척이 좋아보여 다른제품보다 가격이 나가지만 샀어요 바로 사용했는데 깨지지 않고 좋네요 잘 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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