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66번째 생신을 맞아 뭔가 실용적이고 건강한
음식을 챔기실 수 있는 선물을 찾다가, 까사맘 전기
압력밥솥을 발견했어요. 평소에도 누룽지를 참 좋아하시 는
엄마를 떠올리며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로켓배송
덕분에 빠르게 도착했고 포장도 깔끔했어요.


디자인 & 첫인상
검정색의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고급스러워요. 기존
밥솥보다 크지 않아서 주방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도 않고9
인테리어랑도 잘 어울립니다. 디지털 조작부도
직관적이라서 어르신도 금방 익숙해질 수 있어요.


사용성 & 기능
가장 마음에 든 점은 '누룽지 기능이 있다는 것! 진짜로 딱
5분 만에 맛있는 누룽지가 만들어져요. 엄마는 밥을
짓자마자 솥에서 퍼지는 구수한 냄새에 감동하시고, 직접
드셔보시곤 진짜 어릴 때 무쇠슬 누르지 맛 같아~"
라고 하셨어요이
기계치이신 엄마도 몇 번 설명드리니 금방 적응하셔서,
지금은 매일 간편하게 밥 짓고 누룽지 만들어 드세요. 특히
냄비밥처럼 고슬고슬하면서도 속은 촉촉하게 잘
지어져서
만족도가 정말 높습니다.


청소 &관리
내부 솥도 잘 빠지고 세척도 간편해서 서 혼자
관리하시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김 빠질 걱정도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더더욱 좋았고요


총평
딸로서, 엄마에게 드리는 생신 선물로 이만한 게
없다고 생각해요. 건강한 식사, 간편한 조작, 그리고
정겨운 누룽지 한 그릇까지 기쁨을 드릴 수
있어서 정말 뿌듯합니다. 부모님 선물 고민 중이라면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시간만빨리밥이되는장점말고는 없습니다.
다시 압력솥 내솥사서 기존압력솥다시쓰게도됫네요.
돈만 이중으로 들어갓서요ㅠㅠ

가격에비해너무아니네요
겉에거는완전푸라스틱이고 내솥만조금무개감있구요 쓰기전에반품할걸후해합니다
그리고보온도안되요ㆍ 밥에물기가만이돌아요
밥이맛있는거도모르겠고
싸구리같아요ㆍ ㅠㅠ

별로
괜히 샀다
전기압력가마솥
이름값 못함
그냥 냄비에 밥한것 같음

가마솥 압력이라 해서 밥이 찰질줄 알았는데
밥만 빨리 되고 누룽지도 되지도 않고
보온도 제대로 되지 않고 밥이 미지근해요
가격에 비해 너무 안 좋아요

이런제품을판매한다는게정말
보온온도도진짜그지
지금껏쿠팡제품 그런대로믿고구입했는데정말실망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