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개월에 접어든 아이를 키우고 있어요!
일주일 해외 여행을 가게됐는데
비행기 이륙,착륙하거나
외식을 할때 미디어 노출없이 아이 밥을 먹이려고 구매했어요ㅎㅎ

중장비 및 자동차,비행기들을 좋아하는 아이라
고민없이 타요 스티커로 구매했어요ㅎ

우선 총 스티커 개수는 202개이고 뒷쪽에 타요,로기,라니,가니를
만들수 있는 만들기 페이지가 있습니다.
레스큐,중장비,타요 친구들등등의 스티커들이 주를 이루고있고
타요가 중장비나 출동차처럼 멋진일을 하고 싶어하고,
화재현장과 공사장에서 일하게 되었다는
설명부터 시작합니다.

글이 적힌곳에 스티커를 붙여야하는 자동차들이
그림자처리가 되어있는곳이 있어요.
거기에 맞는 스티커를 찾아붙이면 되는거라
글을 잘 모르는 아이들도 충분히 혼자
가지고 놀 수 있어요!

스토리와 연관된 규칙,그림,미로,그림찾기로 간단한
독후활동도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 구급차 앨리스와 소방차 프랭크가
불을 끄러 출동을 하는 페이지에는 미로를 따라서
화재현장까지 가게 유도를 해요!

무슨일을 하나요?라는 페이지는 왼쪽엔 색깔이 각기다른
차가 그려져있고
오른쪽에는 그 차의 실사그림이 그려져있어서
점선으로 그림에 맞는 차들을 연결해주면 됩니다.

이 스티커북은 중장비는 약간 부족한 편이라
중장비를 좋아하는 아기들은
다른 스티커북을 하나 더 구매해서
번갈아노는게 나을거 같아요!

맨 뒷쪽에 타요친구들 만들기 부분은 점선을 따라
톡 떼서 풀이나 가위없이
홈에 맞춰 끼우기만 하면 만들수 있기 때문에
편합니다!
대신 끼우는 형식이라 좀 잘 부서져요ㅜ
저는 이음새에 테이프를 잔뜩 붙여서 아이한테 줬어요ㅋㅋ

스티커가 여러개라 아이가 흥미있게 오랜시간
집중해서 놀았어요!

뒷쪽에
종이는 매끈매끈해서 스티커를 붙였다 뗄 때도
찢어지거나 종이 일부가 남지않게
싹 떨어집니다.

잘못 붙였을때 아기 혼자 스티커 끝부분을
손톱으로 약간만 긁으면 쉽게 떼져서
혼자 다시 붙이면서 놀아요ㅎㅎ

구매를 고민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행하면서 긴 비행시간을 위한 아이템으로 다른 에듀 스토리 스티커북과 같이 타요 에듀 스토리 스티커북을 구매했습니다.

◈ 좋은점
→ 타요와 많은 캐릭터의 스티커들이 다양하게 많이 들어 있고, 스티커 페이지를 한장씩 잘 뗄 수 있도록 되어 있어서 편리하게 뜯어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재미있는 타요 스토리가 들어있고, 내용에 맞게 스티커를 붙이면서 읽어나갈 수 있어서 구성이 단조롭지 않고 재미있어요.

→ 오른쪽 페이지에는 여러가지 문제로 구성된 다양한 내용들이 있어서 교육적인 면도 챙기면서 스티커 붙이기 놀이를 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 아쉬운점
없어요. 만족합니다.

◈ 실사용 총평
타요 에듀 스토리 스티커북을 너무 재미있게 잘 활용했어요. 스티커를 다 붙이고도 보관해놓고 종종 꺼내보고 있습니다.
더 많은 에듀 스토리 스티커북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고 작성한 리뷰였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돈내산

여행 가면서 아이가 지루할까봐 비행기내에서 할 아이템으로 구매했습니다.

◈ 좋은점
→ 아이가 좋아하는 타요 캐릭터의 에듀 스토리 스티커북이라 그냥 단순한 스티커북보다도 더 재미있게 스티커놀이를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 타요에 등장하는 자동차 스티커의 수가 아주 많고, 스티커를 한장씩 뜯어 사용할 수 있게 되어 있어서 스티커북을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에듀 스토리 스티커북이라서 스티커를 스토리에 맞추어서 쉽게 붙일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고, 반대쪽엔 같은 것 찾기, 규칙에 맞춰서 붙이기 등 소소하게 교육적인 활용도 가능해서 좋습니다.

→ 마지막에 있는 꼬마 버스 만들기는 아이가 열심히 만들어서 한동안 즐겁게 가지고 놀았어요.

◈ 아쉬운점
없어요. 만족합니다.

◈ 실사용 총평
타요 에듀 스토리 스티커북은 처음 사봤는데, 구성이 알차고 좋네요.

실제로 제품을 사용하고 작성한 리뷰였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내돈내산

꼬마버스 타요 에듀스토리 스티커북 후기

타요좋아하는 아이는 사서 뽕뽑을 스토리 스티커책이예요 ㅋㅋㅋ
저희아이는 32개월이고 타요라는 만화에 푹 빠져있습니다

타요만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타요에 나오는 모든 캐릭터들을 좋아해요
그리고 어린이집에서 소방훈련을 받으니 불이 나면 손으로 가리는 시늉도 하곤합니다

지금 이 스티커북에는 불이나서 프랭크와 앨리스가 출동하는 내용이 있는데 그 부분을 제일 좋아해요
그리고 중방비도 너무 좋아하는 아이라 그런지 중장비가 나오는 페이지도 너무 좋아한답니다

스티커 갯수도 많고 마지막 페이지에는 타요 로기 가니 라니를 종이접기로 만들 수 있는것도 있어서 괜찮은거같아요

아직 스티커를 맞는 부분에 딱딱 붙히진 못하지만 보기만해도 즐거워하는 아이를 보니 너무 흐믓하고
구매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타요좋아하는 아이한테 너무 좋은 선물이 될거같아요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스티커 놀이 별로 재미없어히는 아기인데 빠방러버여서 그런지 한참을 가지고 놀았어요. 다만 페이지가 낱장으로 잘 떨어져서 좀 불편한 편입니다ㅜㅜ 그리고 중장비 스티커가 적어서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