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범퍼 보조 미러 없는 24년 포터 장착 했습니다.

도착하면서 설명서 보고 바로 장착하고

야간운행 12시간정도 하면서 적응했을 때

뒤쪽에 시선으로 볼때는 인식되는 것이 명확해서 좋은 편

허나 반사되는 밝은 빛으로 불편도 있네요..

24년5월 봉고3 lpg 더블캡구입..
앞 보조밀러가 없어서 좀 불편했는데 찾다보니 좋은 제품이 있어 구매 했습니다. 장착후 너무 마음에 듭니다.

범퍼미러가 없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이런 제품을 만나 너무 좋네요.
사각지대까지 완벽하게 커버 하네요.
참고로 중앙 부분 칼로 도려내고 실리콘으로 채우고 테두리까지 실리콘 마감을 하니 떨어질 염려가 없네요.
아뭏튼 잘 쓰겠습니다.

붙이고 하루지나서 뚝 떨어져버렸습니다...
다시 붙이려니 끈적임이 약한거같아요.

새차가 왔는데 요거울이 없어서
구입했습니다
설명대로 순서에 맞게 부착을 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양면테이프를 붙이고
거울은 이틀뒤에 부착했습니다
지금 까지 사용했는데
짱짱하게 잘 붙어있습니다
오래 사용했으면 하네요

급하다보니 상품 도착하자마자 자동차에 부착하고 보니 모소리 끝부분이 깨져있네요

보조미러 빼라고 승인 내준 현대차 임원과 대화 해보고 싶네요.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보조미러를 뺏는지? 미쳣습니까? 뺄게 따로 있지.....

어쩔수 없이 구매는 했지만
물건을 이렇게 만들게 아니라
동그란거울을 앞으로 더 많이 빼야 됩니다.
각이 도저히 안나와서 범퍼만 겨우 비추네요.
사각거울은 이거 왜 만든건지 이해불가입니다
빽미러보다 더 못 잡아냅니다.
도대체 어딜 비추라고 만든겁니까?
차라리 운전석 에이필러때문에 사고가 잦는데 에이필러를 비추게 해놨더라면 하는 한심스러운 감이 있네요.

현대차가 오너들 의견도 들어보지도 않고
보조미러를 빼는 만행을 저질러서 어쩔수 없이 사용할 수 밖에 없어서 그냥 쓰기로 합니다

물건을 만들때는
화물차 운전기사들 의견을 토대로 다시 제대로 만드시길
바랄뿐입니다

싸이드 미러 사각지대 때문에 옆에 차가잘 안보였는데 속이다 시원하게 해결됐네요!앞에도 잘 보이고.장착시 양면 테이프로는 불안해서 테이프 가장자리에 실리콘 으로덧방하니
튼튼합니다!

상품 구입해서 설치하니까 탑 윗부분이 정말 잘보여요
탑차 처음하시는분들 탑 높이 가늠 못해 편의점 간판같은것을 못쓰게 만드는 때가 있다고해서 샀어요 ^^
탑차라면 이상품 사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