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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타입 : 지성/여드름/민감성 피부

베이스제품 완전 잘만드는 에스쁘아에서 컨실러가 있길래 바로 선택습니당!! 이번에 출시한 이지 블렌딩 컨실러(Easy Blending Concealer)는 크리미한 텍스처와 자연스러운 밀착력을 강조한 제품입니다.

+컨실러는 피부 결점을 커버하는 용도로 사용되며, 특히 다크서클, 잡티, 홍조 등을 보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번 리뷰에서는 제품의 특징, 사용감, 커버력, 지속력, 장단점을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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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제품 정보 및 특징
- 제품명: 에스쁘아 이지 블렌딩 컨실러
- 컬러: PETAL
- 용량: 10g (0.35oz)
- 제형: 크리미한 텍스처
- 어플리케이터: 넓은 스프레더 팁 적용
- 주요 기능:
•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크리미한 텍스처
• 균일한 도포가 가능한 스프레더 어플리케이터 사용
• 얇고 부드럽게 발리면서 높은 커버력을 제공

에스쁘아 이지 블렌딩 컨실러는 기존의 컨실러 제품과 달리 스프레더 어플리케이터를 적용하여 보다 얇고 균일하게 제품을 바를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또한, 크리미한 텍스처가 피부에 부드럽게 퍼지면서 밀착력이 높아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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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텍스처 및 발림성

컨실러의 텍스처는 크리미하면서도 부드러우며, 피부에 쉽게 밀착됩니다. 무겁거나 두껍지 않아 자연스러운 마무리감을 제공합니다. 특히 어플리케이터의 형태가 넓고 평평한 구조로 되어 있어, 피부에 과하게 뭉치지 않고 얇게 도포됩니다.

손이나 퍼프를 사용해 두드리면서 블렌딩하면 보다 자연스럽고 균일한 표현이 가능하며, 여러 겹을 덧발라도 두껍게 뜨는 느낌이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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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커버력 및 지속력
•커버력: 중상 정도의 커버력을 가지고 있으며, 붉은 기와 잡티를 정리하는 데 효과적입니다. 다만, 짙은 다크서클을 완벽하게 커버하기에는 한 겹으로 부족할 수 있어 추가 레이어링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지속력: 제품이 피부에 밀착된 후 무너짐이 조금 있는편 인거 같습니닼 시간이 지나면서 다크닝?이 조금 있어요!
특히나 건조한 피부에서는 시간이 지나면서 미세한 갈라짐이 발생할 수 있을 거 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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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장점과 단점

✅ 장점
- 크리미한 제형이면서도 피부에 가볍게 밀착됨
- 넓은 어플리케이터 덕분에 얇고 균일하게 발림
- 자연스러운 커버력으로 데일리 사용 가능


❌ 단점
- 짙은 흉터는 가려지지 않음
- 다크닝 현상있음
- 건조한 피부에서는 갈라짐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음 (충분한 보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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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추천 대상

에스쁘아 이지 블렌딩 컨실러는 자연스러운 피부 표현을 원하거나, 크리미한 제형이면서 가볍게 발리는 컨실러를 찾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특히 잡티나 홍조를 정리하는 데 효과적이며, 무겁지 않은 사용감을 선호하는 경우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만, 건조한 피부 타입이라면 기초 케어를 충분히 한 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총평: 3.7/5
전반적으로 발림성과 밀착력이 뛰어나고, 자연스러운 커버력을 제공하는 제품입니다. 다만, 지성피부나 짙은 흉터가 많으시면 만족 못할 수 도 있습니다. 피부가 건조한경우엔 주름 부각이 있을 수 있어 보습 관리를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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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을 상대하는 서비스직에 종사하고있어
남자인데도 불구하고 베이스메이크업정도 평소 하고 다닙니다.
쿠팡에서 컨실러를 지원받사 작성한 후기입니다.

평소에도 컨실러를 파운데이션에 살짝 섞어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음... 그런데 상품을 써보기 앞서 난관에 봉착!
제가 생각한 컨실러의 색은 베이지색... 이걸 어쩌지? 컨실러는 잡티부분만 살짝 조금더 확실하게 커버하는 용도라 그거 아님 쓸 수 없겠구나 너무 밝잖아..하다 생각이 땋!

얼굴에 콕콕 찍어 톤업을 살짝 시킬수 있는 톤업크림으로 사용 할 수 있더라구요! 남자라 엄청진한 두꺼운 메이크업을 하는게 아니니 따로 비싼 돈 주고 톤업크림도 필요없고
하이라이터로도 쓸수 있더라구요!

톤업으로 살짝 바르고 제가 사용하는 파운데이션을 바르면
커버도 살짝 더 되고 자연스럽게 블랜딩되서 저는 너무 좋네요~

무엇보다도 보통 이런 종류의 컨실러는 10g 이 되지 않는데
스팟컨실러가 이 용량에 이 가격 저는 합격!

구매에 도움이 되셨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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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간 사용해 본 후기 남겨요!


-피부타입-

*홍조, 복합성 피부(유존 매우 건성), 모공 넓음, 잡티 있음

평소 베이스 화장은 촉촉한 컨실러로 전체 커버 후 쿠션은 수정용으로 들고 다닙니다

볼 쪽에 홍조랑 모공이 좀 두드러진 편인데 따로 모공 프라이머는 쓰지 않고 컨실러로 덧발라서 가리는 편이에요

유존, 볼 쪽이 엄청 건성이라 촉촉한 타입을 선호해서 기존에 쓰던
제품은 삐* 제품 컨실러 사용 중이었어요

아무래도 촉촉한 제품들이 밀착력이나 커버력이 좀 떨어지는 편이기도 하고 잘 밀려서 마스크 한 번 쓰고 나면 수정 화장 필수인 편이죠 ㅎ

베이스 바꿔 볼까 하던 찰나에 에스쁘아 제품을 만나서 바로 사용해봤는데요,

우선 발림성은 삐* 제품보다 조금 ✅건조하고 뻑뻑한 느낌
이었어요

컨실러 텍스쳐 자체는 묽은 편인데 내장 팁 브러쉬가 좀 크고 보송(?)한 재질이다 보니 묽은 텍그쳐를 쫙 흡수해서 피부에 넓게 펴바르기엔 너무 건조하고 뻑뻑하게 발려서 여기서 별점 하나 마이너스,,

퍼프로 두들기면서 보니 그래도 넓게 잘 퍼지고
✅밀착력 좋고 쫀쫀하게 잘 펴발려요


✅커버력은 상, 중, 하 중에 중간 정도에요

모공이랑 잡티 부분은 한 번에 커버가 안되서 부분적으로 한 번 씩
더 콕 찍어서 발라줬어요

완벽히 커버되진 않지만 이 정도면 다른 컨실러들 비교해도 평타는 치는 거 같아요 ㅎㅎ

덧발라도 두껍다 느낌은 없이 잘 발리긴 해요 ㅎㅎ

마스크 한 번 썼더니 살짝 밀리긴 하는데 그래도 원래 쓰던 삐* 제품보단 덜 밀리는 거 같아요

✅시간 지나니 볼 부분이 땡기면서 건조해지긴 하네요

많이 건성이신 분들은 부분 스팟 용으로만 써야 될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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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쁘아는 제가 다른 라인 제품들도 많이 사용하고 좋아하는 브랜드라 고민없이 픽했습니다.

*전체적인 총평

- 일단 컨실러니까 매트하네요. 색감이 굉장히 예쁜데, 사실 21.5호만 있어서 고민했거든요.
원래 컨실러는 본인 피부에서 사용하는 호수보다 반톤 혹은 한톤 낮게 사용하는게 다크닝 일어났을때도 좋은데.
이건 제 피부보다 오히려 반톤 높았어요 >.< 제가 21-22호 사이를 왔다갔하는 봄웜 라이트지만, 실제로 쿠션들은
뉴트럴 톤이 제일 제 피부에 잘 맞거든요. 그래서 너무 밝진 않을까 걱정하면서 발랐습니다.
결과는? 생각보다 훨씬 괜찮았어요. 워낙 에스쁘아 제품은 좀 품질도 그렇고 믿고 있어서 괜찮았는데.
컨실러는 컬러감을 어둡게 하는게 커버가 목적이라는 이유때문에 좀 걱정했거든요.
그런데 생각보다 괜찮아서 안심했습니다.

* 컬러감 *

- 컬러는 약간 밝은 아이보리의 예쁜 색감이었습니다.
밝게 퍼지는 컬러감이고 어두운 피부에 대비했을 때 많이 밝아보였는데 제 피부보다는 조금 더 밝더라고요.
근데 그냥 컨실러 자체만의 컬러감은 너무 예뻐서 좋았어요.

* 커버력 *

- 21.5라는 게 살짝 걱정됐고 결과적으로 제 피부에 바로 올리면 밝아요. 그리고 커버? 오히려 좀 약했어요.
그런데! 손등말고 직접 이제 눈가 기미나 잡티쪽에 올렸을 때, 올린 후 핑거 퍼프로 톡톡톡 살살 쳐서 퍼트렸더니.
생각보다 너무 환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물론 전반적인 제 피부보다 밝은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
원래 21-22호 사이고 예를 들어 헤라 같은 건 21N 라고 쓰여진 뉴트럴 톤으로 쿠션을 썼던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밝은 컬러감이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커버력 자체는 그리 강한 편이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저는 원래 잡티가 기미가 심한 편인 총체적 난국 피부라, 제 피부에서 그런것뿐입니다.
제 피부는 메이크업 받으러 가면 거기 사장님도 난감해하실 정도로 잡티가 심해졌거든요.
그래서 엄청 두껍게 해야하니까, 어디까지나 제 피부 컨디션에 따라 약한겁니다.
다른 분들, 저처럼 심하지 않으면 아마 엄청 예쁘게 잘 될 거 같아요. 색감도 예쁘게 잘 빠졌고요.
피부톤이 저보다 반 톤, 혹은 한 톤 위의 밝은 톤이신 분들에겐 아마도 상당히 좋을 거 같네요.

* 발림성 *

- 컨실러가 수분감이 넘치면 곤란하죠..^^ 수분감도 넘치고 커버도 엄청 잘되는 것도 물론 있을겁니다.
하지만 에스쁘아는 컨실러 그냥 그 자체. 매트한 편입니다. 발림성은 뭐 그냥 평범해요.
전 뭐 손등에 덜거나 혹은 파레트에 덜고 하진 않고 바로 그냥 피부에 올립니다.
톡톡 찍은 후 핑거 퍼프로 토토톡 두드려서 커버하고 있공.
퍼질때도 매트한 느낌이 확 나는데 그렇다고 막 당기고 그렇지 않아요.
그냥 컨실러 그 잡채.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제형 *

- 그냥 일반적인 물 같은 제형. 솔에 묻혀서 똑같이 그냥 다른 컨실러처럼 쓰면 됩니다.

* 컨실러 형태 *

- 정확히는 컨실러 형태가 아니라 컨실러 붓인데요.
다른것보다 얘가 많이 길더라고요^^ 사진에도 찍었지만 길쭉해서 얼굴에서 살짝 떨어뜨리고 톡톡 두드리기 좋네요.
물론 제가 타 브랜드 컨실러 한 가지만 주구장창 써서 또 다른 브랜드 컨실러들도 비슷한지까진 모르겠습니다.
저는 제가 쓴 컨실러는 붓도 짧고, 작았는데 반해 에스쁘아는 본체도 길고 붓도 길쭉하니 예쁘게 빠진 거 같아요.
그리고 컨실러 자체가 은은한 핑크로 되어있어서 왠지 자꾸 파우치에 넣고 다니고 싶어지는 제품 같았습니다.


- 그리하여 제 전체적인 느낌 -

: 매트한 제형, 그리 심하지 않은 잡티에는 충분히 훌륭한 커버력을 뽐낼 거 같은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저처럼 21-22호에서 뉴트롤 톤이 잘 맞는 분들이라면 같은 컨실러 라인에서 색만 좀 더 어두운 거 쓰면 좋을 거 같아요. 저는 아마 이 제품에서 더 어두운 톤의 컨실러가 따로 있으면 살 거 같아요.
슬슬 현재 쓰는 컨실러가 자꾸 새어나오고 해서 버릴 때가 된 거 같거든요.
이걸로 이번 봄에는 바꿔보렵니다. 물론.. 색은 한 톤 어두운 게 있다면 그걸로요^^;;
그리고 전반적으로 1차 도포하고 핑거 퍼프로 토토톡 두드려 커버한 후 살짝 광이나면서 은은하게 예뻐집니다.
피부가 반톤 정도는 밝아지는 느낌인데 전 그 위에 도로 쿠션을 덮기 때문에 금새 사라지긴 합니다 ^^
다만 좋았던 건 컨실러만 하고 기초는 선크림까지만 하고 그냥 잡티 커버용 컨실러만 바르고 종일 있었는데요.
간혹 다른 제품을 쓸때는 무너지면서 각질까지도 보일때가 있는데 얘는 그런 건 없었어요.
쿠션 조차도 안했을 때라다 무너지는 게 잘 보이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컨실러로 얼굴 전체 톡톡 찍고 퍼프로 두드려주고 쿠션처럼 다녀도 좋을 거 같았네요.
너무 건조함을 느끼지도 않았고 무너지더라도 지저분하지 않아서 한번씩 써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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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점

1️⃣ 발림성 GOOD :
브러시나 퍼프 없이 손으로 톡톡 두드려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요.

2️⃣ 얇고 고르게 블렌딩되는 스프레더 어플리케이터:
퍼프처럼 뭉치지 않고 균일하게 펴 발려서 손기술 필요 없이 깔끔한 베이스 완성!

3️⃣ 적당한 커버력:
너무 두껍지도, 너무 얇지도 않은 중간 커버력. 데일리 메이크업에 딱!

4️⃣ 가벼운 밀착력:
피부에 착 감겨서 들뜸 없이 오래 지속돼요.

5️⃣ 자연스러운 컬러:
21.5호 아이보리는 붉거나 노랗지 않은
뉴트럴 톤이라 어떤 피부에 잘 어울릴 것 같은 컬러입니다.

6️⃣ 이것만으로도 가벼운 베이스 메이크업 가능:
두껍게 바르지 않아도 피부 결이 정돈돼서,
파운데이션 없이 이 컨실러 하나로도 충분히 깔끔한 화장이 가능해요!


✅ 컨실러 단독 사용 vs. 쿠션 후 컨실러 추가 커버

하루는 컨실러만으로 화장을 해보고,
하루는 쿠션을 사용한 뒤 컨실러로 잡티가 많은 부위만 추가 커버해봤어요.
결론은 쿠션 후 컨실러 추가 커버가 훨씬 피부도 촉촉하고
톤 정리도 화사하게 마무리 되더라구요.

눈 밑 다크서클, 콧대, 턱 끝, 그리고 잡티가 있는 부위에
컨실러를 한 번 더 올려주면 훨씬 깨끗한 피부 표현이 가능해요.
특히 볼 부분에 잡티가 많아서 컨실러로 한 번 더 덧발랐는데,
잡티 커버도 잘 되고 볼터치가 지워지지 않아서
하루 종일 화사한 얼굴을 유지할 수 있었어요! 웬일이니~

솔직히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러웠고, 오늘 완전 감동~!!
꾸준히 사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자연스럽게 착!! 밀착되어 전혀 들뜨지 않았고
커버력이 필요한 부분엔 확실한 커버도 가능했어요.
여러번 덧발라도 두꺼워 보이지 않아서 신기방기!!


✅ 아쉬운 점

보송하게 픽싱되는 타입이라, 저 같은 지복합성 피부는 괜찮았지만
건성 피부라면 사용 전 충분한 보습이 필요할 듯해요.

✅ 총평

"컨실러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베이스가 가능하지만,
쿠션과 함께 사용하면 확실히 더 깨끗하고 화사한 피부 표현이 가능해요!
특히 잡티가 많은 부분에 컨실러를 한 번 더 덧발라주면 커버력도 좋고,
블러셔까지 예쁘게 유지돼서 얼굴이 하루 종일 생기 있어 보여요.
기대보다 훨씬 만족스러웠고, 꾸준히 사용할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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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블 커버 좋음 #점커버안됨

1. 총평
저는 얼굴에 점도 많고 트러블은 옶는데 트러블 흔적이 빨갛게 여러군데 있는편입니다!! 근데 얼굴 양쪽 볼끝에 있어서 사실 그동안 컨실러를 잘 사용안하고 파데로만 커버했었어요. 근데 이제 다른 사람들은 제 옆모습도 많이 보기때문에 점이나 트러블 흔적이 좀 심해졌을때는 신경쓰이더라구요…그래서 이 컨실러를 한번 써봤는데 트러블 흔적 커버는 완전 만족합니다! 하지만 점 커버는 거의 안되는 느낌…

2. 사용편리함
스페출러가 팁이 길어서 넓은 부위에 한번에 바르기가 편한것 같아요! 작은 분위는 끝으로 톡 찍어주면 되고 또 덧바를때는 살짝 수평하게 만들어서 쓱 발라주니까 좋더라구요!! 그래서 이 제품은 따로 브러시가 없어도 되서 너무 좋았어요!


3. 커버력
-트러블⭐️⭐️⭐️⭐️
사진에 첨부한 비교샷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붉은 트러블 흔적은 한번만에 깨끗하게 커버가 됬습니다!

-점⭐️⭐️
점은 3번을 덧발라봐도 커버가 안되더라구요…아무래도 이 제품은 얇게 밀착되는 형이라 그런 것 같어요!! 그래서 여러번 해도 뭉치지
않아서 좋았는데 저처럼 점같은 두껍게 가려야되는 컨실러가 필요하시다면 다른거를 추천드릴께여…

4. 장점
우선 디자인이 핑크에 컨실러 같지가 않고 마스카라?느낌이어서 예뻐서 좋았습니다 ㅎㅎㅎ얇아서 메이크업 파우치에 넣어도 자리 차지를 많이 안하더라구요~~

5. 이 컨실러 추천 대상
-얇고 뭉치지않는 컨실러를 찾으시는 분
-붓 없이 딱 하나만 갖고다닐 수 있는 컨실러를 찾으시는 분
-디자인도 예쁜 컨실러를 찾으시는 분
-붉은 트러블 흔적만 가리시면 되는분(점 커버가 목적이 아니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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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 정보

상품명 : 에스쁘아 이지 블렌딩 컨실러

색상 : 민티 그린

용량 : 10g


⭕️장점

· 커버력이 높아 적은 양으로도 붉은기 커버가 잘 된다.
· 스파츌러 형태의 스틱이라 얇고 균일하게 바를 수 있다.
· 붉은기 커버 뿐 아니라 노란기 커버에도 좋다.
· 고체가 아닌 액상 타입이라 바르기 쉽다.


❌단점

· 손으로 바를시 제형이 뻑뻑하게 느껴진다.
· 코 밑이나 다크서클 커버시 시간이 지날수록 들뜸 현상이 보인다.
· 커버력이 좋은 만큼 건조하고 두껍게 발린다.


☑️상세리뷰

저는 코밑 붉은기가 워낙 심해서 쿠션으로만 커버하기에는 늘 한계가 있었어요.
그래서 유명하다는 고체 타입의 컬러 코렉터를 사용해봤는데 제가 미숙한 탓인지 사용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러다 이번에 좋은 기회로 에스쁘아 컬러 코렉트 제품 써보게 되었는데 액상 타입이라 확실히 바르기 수월해요. 팁도 길쭉하니 얇고 고르게 바를 수 있는 형태라 좋았고요. 또 붉은기 뿐 아니라 눈두덩이처럼 노란 색소 침착도 잘 잡아줘요.
다만 꼭 이 제품 바른 부분만 유독 화장 후에 갈라짐이나 들뜸 현상이 좀 보이더라고요.
아무래도 커버력을 높이기 위해 제형은 매트하게 만들다보니 조금 건조해서 그런 것 같아요.
그래서 브러쉬나 손을 사용해서 너무 두껍게 바르기보단 촉촉한 스펀지나 퍼프를 사용해주니 훨씬 나았어요. 건성인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추천 여부

평소 피부 붉은기로 고민하셨던 분들은 사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단 건성인 분들은 최대한 얇게 바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쿠팡체험단에 선정되어 제품을 제공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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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쓰던 컨실러가 다 떨어져가서 이아이 만나게 되었습니다. 리뷰해볼게요~

✔️커버력
컨실러는 커버 때문에 쓰는거니 가장 중요할겁니다. 가장 위가 3번 덧바른거 2번째가 두번 덧바른거 마지막이 가볍게 바른겁니다.
이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들어요. 여기서 더 커버 잘되면 그건 분명 건조해져서 떠버리니까요. 주름에 낀다거나.
가볍게 바르면 다크서클은 다가려질거같고 두세번 바르면 기미나 잡티 다 가려집니다.

✔️촉촉함
컨실러 치고 많이 촉촉한 편이예요 그렇다고 커버력 떨어지는건 아닙니다. 제가 많이 건성인 편이라 화장품 살때 수분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딱 좋아요. 물같은 제형은 아니예요~

✔️색상
푸른빛 보다는 핑크빛이 많이 돕니다. 완전 바닐라 색은 아니고 핑크 도는 바닐라예요~ 톤업 할때 도움 많이되겠네요

✔️지속력
오늘 6시간 정도 바르고 다녔는데 똑같았습니다. 이정도면 이가격에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가성비
컨실러가 3만원 넘어가면 오바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써 이가격에 이정도면 가성비 좋은 편이라고 생각들어요~

브러쉬가 길게 되있어서 넓은 부분 톤업하기에도 좋고 자연스럽게 하이라이트 주기도 좋을거같습니다.

이래저래 착한가격에 에스쁘아 제품 잘 만나게되서 좋아요~
다른 색상도 궁금해지네요 ㅎㅎ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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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쿠팡체험단 처음으로 당첨되었는데요!!
어떤 제품을 체험할지 고민고민하다가 에스쁘아 컨실러로 픽 했답니다!!

저는 여드름흉터와 홍조가 있어서 외출할때 컨실러 없이 안나가요 ㅎㅎ
마지막에 꼭! 컨실러로 마무리해주고 있어서 이 제품으로 골라봤어요.

인터넷에 쳐보니 1월 20일에 올리브영 선 론칭된 제품이라고 하네요!!!

사진첨부해드린것처럼 배송상태는 굉장히 좋았고요 박스 뜯고나서 컨실러통 색깔보고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뭔가 질리지않고 고급스러운 핑크색깔 같지 않나요?!?!? 첫이미지 너무 합격입니다...!!

뚜껑을 열었는데 바르는 부분이 길어서 좀 신기했어요.
평상시에 제가 쓰던 루나 컨실러는 저렇게 길지는 않거든요
솔직히 길이는 상관이 없어서 신기하다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ㅎㅎ 그래도 길이가 길어서 얼굴에 펴바르기에는 편리할 것 같습니다!

제가 '페탈' 색상으로 구매한 이유는 우선 피부톤 자체가 어두운 편이기도하고 잡티제거가 우선적으로 되어야하기때문이었어요.
여드름이 주기적으로 나는 편이라 여드름 짜고나서 흉터는 무시할 수 없더라고요ㅠㅠ 이런 흉터는 밝은 컬러로는 잘 가려지지않아서 제일 자연스러울거같은 페탈로 선택했답니다!!!

우선 저는 컨실러를 엄청 두껍게 바르는 스타일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파운데이션하고 그 위에 컨실러로 마무리해주는데요, 손에 한번 테스트해봤는데 생각보다 엄청 드라마틱하게 가려지진 않았지만 잡티가 심하지않으면 충분히 가려질거같아요. 그래도 제가 수부지에 해당하는편이라 건조한곳에 컨실러를 조금 두껍게 바르면 갈라짐 또는 들뜨는 경향이 있어서 얇게 바르는것도 있었는데 이 제품은 엄청 건조하거나 마르지않았어요!!!!

아침에 바르고 나왔는데도 건조해지는 느낌은 들지않습니다!
그런점에서 초보자가 사용하기 좋을거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론적으로!!
평소에 쓰던 루나 컨실러가 커버력은 더 좋은데 건조하고
에스쁘아는 커버력은 조금 딸리지만 덜 건조하고 피부 표현력은 정말 좋습니다!!!!

본인 피부 타입에 맞는거 찾아서 사용하시길 바랄게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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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기 커버를 위해 여러 가지 그린 컨실러를 써봤지만, 너무 뻑뻑하거나 칙칙하게 떠서 고민이었어요. 그러다가 에스쁘아 이지 블렌딩 컨실러를 알게 됐고, ‘민티 그린’ 색상을 구매해봤어요!

✅ 발림성과 밀착력 GOOD!

크리미한 텍스처라 손가락이나 퍼프로 쉽게 블렌딩돼요.
너무 뻑뻑하지 않아서 초보자도 사용하기 편해요!
밀착력이 좋아서 시간이 지나도 무너짐이 적어요.

✅️ 자연스러운 붉은기 보정

볼에 살짝 발라봤는데, 강한 녹색이 아니라 은은한 민트빛이라서 부담스럽지 않더라고요!
특히 파운데이션 전에 깔아주면 피부 톤이 균일하게 정리돼서 화장이 더 깔끔해 보여요.
처음엔 다른 컨실러 생각하고 많이 발랐는데 콕콕콕 두드려주면 충분해요.

‼️단점이라면?
❌ 붉은기를 100% 완벽하게 가리는 건 아니고, 자연스럽게 보정되는 느낌이에요.
❌ 너무 많은 양을 바르면 오히려 얼굴이 칙칙해 보일 수 있어요. (소량씩 레이어링 추천!)

이런 분들께 추천해요!

✔ 코 주변이나 볼에 붉은기가 있는 분
✔ 자연스럽게 톤 보정하고 싶은 분
✔ 크리미한 텍스처의 그린 컨실러를 찾는 분

총평: 4.5/5
“붉은기를 자연스럽게 보정해 주면서도 밀착력이 좋아서 데일리로 쓰기 딱 좋아요! 블렌딩도 쉽고 부담스럽지 않은 민트 컬러라 만족해요.”

재구매 의사: Y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