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
동명 저온 압착 고소한 통들깨100% 방앗간 들기름, 1개, 350ml

< 첫 구매 / 재구매 >
첫구매 상품

< 체크 포인트 >
- 기계 세척과 손 세척, 2회 세척으로 깨끗하게
- 100% 들깨
- 재활용 없이 단 1회만 착유
- 건강한 기름으로 벤조피렌 걱정 없음
- 저온으로 압착 착유해 건강한 기름

< 원산지 >
중각산 들깨

< 보관 방법 >
냉장 보관
들기름은 참기름과 달리 오메가3 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쉽게 변질될 수 있기 때문에 냉장보관이 필수예요!!
들기름 한 번 쓰고 위에 참기름 넣어서 보관하시면 들기름 산패를 막아 더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 구매 일자 >
2025-02-28

< 소비 기한 >
2026-02-09
구매일로부터 11개월 정도 남았네요
아마 제조일로부터 1년인 것 같아요

< 직접 먹어보고 작성하는 리뷰 >
국산 들기름 좋은거 다 알지만 비싸서 중국산 들기름을 구매했지만, 그래도 들깨 100%에 저온압착 기름 골라 구매했어요

몰랐는데 저온으로 볶아 저온으로 착유한 기름은 양도 적고, 색과 향도 덜하다고 하더라고요
향이 세고 색이 진하다고 다 좋은 게 아니었지 뭐예요 ㅠㅠ
근데 그렇다고 이 제품이 향이 안 나진 않아요
맛있는 들기름 향이 아주 좋답니다
색도 약간 투명한 듯하면서 예쁜 색이에요.

저는 볶을 때는 물론이고 비빔밥 먹을 때나 볶음밥 먹을 때에도 들기름을 넣어 먹고 있는데 너무 맛있어요.

요즘은 좋은 기름도 워낙 많고, 또 반대로 진한 향을 기대했는데 텁텁하고 눅진한 들기름도 적지 않더라고요.

그러던 중 우연히 ‘동명 저온 압착 고소한 통들깨 100% 방앗간 들기름’을 알게 됐고요, 진짜… 이 제품은 처음 향을 맡는 순간부터 다르다는 걸 바로 느꼈습니다. 그래서 동명 참기름도 구매했습니다.

저온압착! 그래서 향도 맛도 순하고, 벤조피렌 걱정 없이 안심해요

제가 이 제품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저온 압착’ 방식입니다.

✔️ 기름을 태우지 않기 때문에
✔️ 벤조피렌 같은 발암물질 걱정 없이
✔️ 들깨 본연의 고소함과 영양소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대요.

사실 이런 정보는 검색해보기 전까진 몰랐는데요, 알고 나니 기름 하나 살 때도 신중해지더라고요. 요즘엔 건강이 곧 식재료라는 생각이 들다 보니, 좋은 들기름 하나가 음식의 퀄리티를 확 끌어올려주는 느낌이에요.

✅향이 깊고, 기름은 맑고 깨끗! 입맛 살아나요

이 제품 뚜껑을 열자마자 느껴지는 고소한 향, 그 향부터가 정말 제대로입니다.
기름 자체도 맑고 투명해서 탁한 느낌 전혀 없고요,
흔히 들기름 특유의 찐득하고 무거운 느낌이 아니라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만 입 안에 깔립니다.

저는 요즘 이 들기름을 이렇게 활용하고 있어요

✔️나물 무칠 때 한 방울 톡 떨어뜨리면 향이 확 살아납니다.
✔️들기름 달걀밥은 이제 고정 식단이에요. 김가루랑 찰떡!
✔️묵사발이나 국수에도 마지막 한 방울로 깊이를 더해요.
✔️유부초밥 만들 때 속재료에 살짝 섞어도 고급져요.
예전엔 들기름 쓰는 게 조금 부담스러웠는데, 이 제품은 너무 향이 부드러워서 거의 참기름처럼 자주 쓰게 됩니다.

✅패키지 & 용기 디자인도 센스 있어요

요즘은 건강한 식재료를 선물로 많이 주고받잖아요?
이 들기름은 병도 튼튼하고 전통적인 느낌의 디자인이라 선물용으로도 손색 없을 정도로 포장이 좋아요.
유리병이라 내용물 상태도 잘 보이고, 냉장 보관할 때도 공간 차지 많이 안 해서 편리합니다.

⭐️⭐️⭐️들기름은 꼭 냉장고보관 해야합니다.

⭐️총평

저온 압착 + 통들깨 100% + 방앗간 고소함 + 깨끗한 기름
이 네 가지 조합이 완벽하게 들어맞은 제품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가격이 살짝 있는 편이지만
그만큼의 가치가 확실히 느껴져요.

✨ 마무리 한마디

리뷰를 쓰는 이유는 단순히 평가가 아니라
다른 소비자분들께 도움이 되는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리뷰가 들기름 선택에 고민 중이신 분들께 작은 참고와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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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껑 여니까 향이 은은하게 납니다
냉장 보관해놓았어요
소고기로 요리할때 들기름에 달달 볶아서 활용합니다
소고기미역국이나 소고기 무국 등.
들기름이 볶으니 풍미가 더 살아나요
맛도 훨씬좋구요
조미료는 넣지 않고 멸치 국물이랑 들기름 넣으면 감칠맛이 나구요
가끔 생강가루 넣으면 감칠맛이 더 나는것 같네요
어릴때 엄마가 요리해주시면 한번도 조미료 넣으신적이 없는데 그 영향인지 저도 조미료는 넣지 않아요
멸치국물로만 아쉬울때면 시중에 파는 다시팩 넣고 국물 내고 그 국물로 요리하면 감칠맛 살아나요

들기름은 열을 가하면 영양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조리 다하고 식힐때 넣거나 비빔밥에도 참기름 보다는 자주 사용합니다.

들기름은 들깨로 짠 기름. 등잔에 쓰는 것과 물건을 겯는 데에 쓰는 것은 볶지 않고 짜며, 먹는 데에 쓰는 것은 볶아서 짭니다

볶음요리를 할 때 들기름을 사용할 경우 참기름과 올리브유와 마찬가지로 발연점이 매우 낮기 때문에 높은 온도로 조리 시에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다만 참기름과 들기름의 발연점은 대략 170~180도 정도인데 이 온도는 치킨을 튀길 때와 같은 온도이다. 따라서 기름을 두른 채로 연기가 날 때까지 가열해서 재료를 투하하지 않는 이상 연기가 나지 않는 수준에서 적절히 달군 다음 재료를 넣고 조리를 할 때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들기름을 가열해서 조리하는 대표적인 음식인 황태국과 미역국의 경우 불린 황태와 미역에서 수분이 나오기 때문에 발연점까지 도달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해서 걱정할 필요가 없다. 그래도 소량으로 섭취하면 큰일이 나지 않을까 생각할 수도 있는데 애초에 훈제오리, 커피, 숯불에 구운 고기 등에도 벤조피렌이 극소량으로 존재한다

들기름 도장 깨기 하듯이
제품 제품마다
다 구매해서 먹어 보고
있는 중입니다
백땡 해땡 시골땡
또 알 수 없는 이름들의
모든 들기름을 구매해서
먹어 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중에 제일 맛있는 걸
골라 먹으려고요
들기름 막국수를 만들어 보기
시작한 뒤로
그 맛에 빠져서 들기름이란
들기름은 다 섭렵하는 중인 거 같습니다
저온 압착도 있고 그냥 압착도 있고
여러 종류를 다 먹어 보았는데요
그중에 이 제품이 맛있었던 거 같아
다시 한번 또 구매합니다
두 번째 구매입니다
우리가 알던 그 옛날에
시골 할머니들이 짜 주시던
소주병에 들은 그런 들기름
맛은 아닙니다
하지만 그 미묘한 들기름 향 냄새가
특이하게 맛있었던 거 같아
또 구매해 보았습니다
이번에도 막국수를 만들어
먹어 보았는데요
처음 구매해서 만들어 먹어 보았던
그런 맛은 또 안 나는 것 같기도 합니다
그때는 같이 사는 식구가
들기름 막국수를 만들어 주었더니
일본 요리 같다며 맛있게 먹었었는데
이번에는 아무 말도 안 하네요
기름을 이렇게 자주 구매하다 보니
그때그때 향과 맛이 조금씩
틀려지는 거 같습니다
만드시는 과정 중에 조금씩 틀려지는 걸까요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그때그때 맛이 조금씩 틀린 거 같네요
고소하고 좋긴 합니다

요즘 야채찜이랑 들기름막국수를 자주 해 먹다 보니 들기름이 금방 떨어지네요
쿠팡에서 검색하다가 가장 괜찮아 보이는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야채찜 소스는 들기름2 올리브유1 알로스 0.5 간장 1 다진마늘 0.3 이렇게 해주시면 너무 맛있어요


장점:
* 영양소 보존: 저온 압착 방식은 고온 압착 방식과 달리 열에 의한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하여 들깨 본연의 오메가-3 지방산, 비타민 E 등의 영양 성분을 최대한 보존합니다.
* 순수한 맛과 향: 통들깨를 그대로 압착하여 들깨 고유의 깊고 고소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 화학 물질 무첨가: 화학적 정제 과정을 거치지 않아 순수한 들기름의 영양과 풍미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습니다.
* 산패 위험 감소: 저온 압착은 기름의 산화를 최소화하여 일반 들기름보다 신선도를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
* 건강에 유익: 풍부한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 순환 개선, 콜레스테롤 감소, 염증 완화 등 다양한 건강상의 이점을 제공합니다. 또한 비타민 E는 항산화 작용을 하여 세포 손상을 막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 고소한 풍미: 특히 동명 들기름은 '고소한'이라는 이름처럼 뛰어난 풍미로 요리의 맛을 한층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 믿을 수 있는 제조 과정: '방앗간 들기름'이라는 문구를 통해 전통적인 방식으로 정성껏 만들어졌음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단점:
* 가격: 저온 압착 방식은 일반 고온 압착 방식에 비해 생산량이 적어 가격이 다소 높을 수 있습니다.
* 산패 가능성: 저온 압착 들기름은 화학적 안정제가 첨가되지 않아 고온 압착 들기름보다 산패에 더 취약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보관에 더욱 신경 써야 합니다.
* 보관의 중요성: 빛, 열, 공기에 쉽게 산패될 수 있으므로 냉장 보관하거나 햇빛이 들지 않는 서늘한 곳에 밀봉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개봉 후에는 가능한 한 빨리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특유의 향: 들기름 특유의 강한 향을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거부감이 들 수 있습니다.
보관 방법:
* 냉장 보관: 들기름은 냉장 보관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4℃ 이하의 저온에서 보관하면 산패를 늦추고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 빛 차단: 햇빛에 노출되면 산패가 빠르게 진행되므로 불투명한 용기에 담거나 신문지, 검은 비닐 등으로 감싸서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밀봉 보관: 공기와의 접촉을 최소화하기 위해 뚜껑을 꼭 닫아 밀봉하여 보관해야 합니다.
* 참기름과 혼합 보관 (선택 사항): 들기름에 참기름을 약 20% 비율로 섞어 보관하면 참기름의 항산화 성분이 들기름의 산패를 늦추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동명 저온 압착 고소한 통들깨 100% 방앗간 들기름, 350ml – 고소함이 입안에서 터진다!

➡ 저온 압착으로 만든 진짜 들기름!
➡ 생으로 먹어도 부담 없는 깔끔한 맛

▣ 장점

✔ 고소함이 남다름
뚜껑 여는 순간 퍼지는 고소한 향이 "아, 이건 진짜다!" 싶었음.
무침, 국수, 밥에 뿌리기만 해도 고급 요리로 변신!
심지어 숟가락으로 한 입 그냥 먹어봤는데, 기름인데 맛있음.

✔ 저온 압착 방식이라 깔끔한 뒷맛
텁텁하거나 기름진 느낌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됨.
기름 특유의 느끼함이 거의 없고, 신선한 들깨 향이 그대로 살아 있음.

✔ 병 용량도 딱 좋음
350ml라 냉장고 보관도 편하고 산패 걱정 없이 적당히 사용할 수 있는 크기.
요리 자주 하는 사람에게는 빠르게 쓰고 새로 사기 좋은 양.

▣ 단점

❌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님
고소한 맛만큼 가격도 고급지긴 함.
하지만 이 정도 퀄리티면 납득할 수 있음.
“한 방울에 천원의 가치가 있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 기름병 입구가 넓어서 조절이 어려움
살짝만 뿌리려다 “기름폭포”가 될 수도 있음.
조리할 때는 작은 스푼이나 소용량 병에 덜어 쓰는 걸 추천.

⭐ 향미 : ★★★★★ (5/5)
⭐ 요리 활용도 : ★★★★★ (5/5)
⭐ 가성비 : ★★★★☆ (4/5)
⭐ 재구매 의사 : 고소한 요리의 필수품! 떨어지면 바로 또 구매 예정!

English Quick Review
Nutty, rich, and smooth—this perilla oil takes your cooking to the next level! A must-have for authentic Korean flavors!

3️⃣줄 요약
1. 통들깨 100%로 만들어진 깊고 진한 고소함
2. 저온 압착으로 영양과 향을 그대로 담은 기름
3.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 만점인 만능 들기름


⭐️ 통들깨 100%로 만들어진 깊고 진한 고소함

저는 평소에 들기름을 좋아하는 편인데, 시중에 파는 들기름 중엔 맛이 텁텁하거나,
향이 너무 약한 제품도 많아서 늘 아쉬움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요 제품은 병 뚜껑을 열자마자 퍼지는 고소한 향이 진짜 예사롭지 않았어요

그 고소함이 억지로 짜낸 느낌이 아니라, 정말 통들깨를 정성껏 짓이겨서 짜낸 자연 그대로의 고소함이라 먹자마자 차이가 확 느껴졌어요!!

색상도 연해서 진짜 저온압착이구나 싶었구요

통들깨 100%로만 짜낸 들기름이라 그런지 특유의 풍미가 요리의 수준을 확 높여줘요ㅎㅎ
나물 무침에 넣으면 따로 양념 없어도 맛이 깊어요ㅠㅠㅠㅠ

특히 애호박볶음, 시금치나물, 도라지무침 이런 기본 반찬에 살짝만 둘러줘도 향긋하면서 고소한 여운이 입안에 오래 남는답니다...대박! ️

요즘엔 들기름 계란밥도 자주 해먹는데,
흰쌀밥에 달걀 하나 톡 터뜨리고 이 들기름 한 숟갈 둘러주면 세상 고급진 한끼가 돼요ㅠㅠㅠ
참기름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어서 중독되는 맛이에요!!


⭐️ 저온 압착으로 영양과 향을 그대로 담은 기름

일반적인 고온 착유 방식은 짧은 시간에 많은 양을 생산할 수 있지만,
기름의 영양소가 파괴되거나 향이 날아가기 쉬워요ㅠ

그런데 요 들기름은 저온에서 천천히 짜내는 압착 방식을 사용해서, 들깨 본연의 향과 영양을 최대한 살렸다고 해요

저온 압착 기름은 특히 몸에 좋은 오메가-3, 리놀렌산 같은 필수 지방산이 그대로 유지되기 때문에 건강에도 훨씬 이롭다고 하더라구요!?
들깨는 원래 뇌 건강이나 피부에도 좋다고 알려져 있잖아요
그래서 부모님 반찬할 때도 꼭 이 들기름을 쓰고 있어요ㅎㅎ ‍‍‍

기름 맛이 무겁지 않고 깔끔해서 샐러드 드레싱에도 너무 좋아요!
저온 압착이라 그런지 오일리한 느낌보다는 향긋하면서도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에요
저는 샐러드에 발사믹 대신 이 들기름 살짝 둘러주고 간장 살짝만 섞어 먹기도 해요
진짜 건강하면서도 고급진 맛이라 자주 먹게 되더라구요


⭐️ 다양한 요리에 활용도 만점인 만능 들기름

꿀팁 레시피는 들기름 국수, 들기름 파스타에요
마늘과 버섯 살짝 볶아서 소금이랑 들기름으로만 간해도 깔끔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외식 안 부러워요

보관도 깔끔한 유리병 타입이라 꺼내 쓸 때마다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요!
용량도 350ml라서 금방 쓰지 않아도 되고, 유통기한도 넉넉해서 두고두고 오래 쓸 수 있었구용
선물용으로도 손색없을 만큼 패키지도 깔끔해요!

비록 국산 들깨는 아니지만 금액적으로나 품질적으로 너무 만족스러웠답니다 ㅎㅎ


⭐️ 활용 팁

1. 나물 무칠 때 참기름 대신 들기름을 넣으면 훨씬 고소하고 깊은 맛이 나요
2. 갓 구운 밥에 계란과 들기름, 소금 약간 넣으면 최고의 한 끼가 완성돼요
3. 김에 발라 구우면 바삭하면서 고소한 ‘들기름김’ 탄생이에요


⭐️ 100% 내돈내산 솔직 리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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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리뷰로 보답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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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 저온 압착 고소한 통들깨 100% 방앗간 들기름 350ml 구매후기를 정성스럽게 남겨봅니다.

봄철이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각종 제철 봄나물 요리인데, 요즘 냉이, 달래, 참나물, 세발나물 등을 자주 해먹으면서 제대로 된 들기름이 필요하다고 느껴 구입한 제품이 바로 이 동명 저온 압착 통들깨 100% 들기름입니다.

제품을 받아보니 먼저 포장 상태가 아주 깔끔하고 고급스럽습니다. 유리병에 담겨 있어 보관도 위생적이고 신선도가 오래 유지될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병 입구를 열자마자 퍼지는 고소한 향이 정말 진하고 풍부해서, 일반 마트에서 파는 저렴한 들기름과는 차원이 다르다는 걸 바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정말 방앗간에서 갓 짠 기름 같은 진한 향이에요.

특히 마음에 든 건 이 제품이 저온 압착 방식으로 만들어졌다는 점입니다. 고온에서 짜낸 기름보다 영양소 파괴가 적고, 텁텁한 맛 없이 깔끔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살아있어서, 요리에 넣었을 때 전체적인 맛이 확 살아납니다. 나물을 무칠 때, 들기름 한두 스푼만 넣어도 풍미가 깊고 입 안에서 고소한 향이 퍼지는 게 확연히 느껴져요.

저는 주로 봄나물 무침에 활용하고 있는데요, 데친 냉이나 달래에 국간장, 마늘, 깨소금과 함께 이 들기름을 넣어 조물조물 무치면 감칠맛 넘치고 담백한 건강한 반찬이 완성됩니다. 특히 기름이 무겁지 않고, 끝맛이 깔끔해서 나물 본연의 향을 해치지 않고 오히려 살려주는 느낌이 있어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기존에 쓰던 들기름은 시간이 지나면 기름 특유의 쩐내가 올라오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제품은 끝까지 신선한 향과 맛을 유지해줘서 더욱 신뢰가 갔고, 양도 넉넉해서 봄철 내내 요리에 아낌없이 사용 중입니다.

총평하자면
들깨 100%의 진한 고소함과 방앗간 느낌 그대로
저온 압착으로 깔끔하고 풍미가 깊은 맛
봄나물 무침에 최적화된 향과 맛
병 포장도 위생적이고 세련됨
가격 대비 품질 우수, 재구매 의사 100%

건강한 식단을 위한 제대로 된 들기름을 찾는 분들, 특히 봄나물 요리를 자주 해드시는 분들께 이 제품을 자신 있게 추천드립니다. 한 병 들여놓으면 주방에서 매일 고소한 향이 퍼지는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거예요.
추천드립니다

♥♥♥♥참기름만 먹다 엄마가 챙겨주셔야 먹을 수 있었던 들기름..♥♥♥♥

엄마표 기름이 없어서 이번엔 내 돈 내산 했습니다.

워낙 좋은 기름들이 많지만 역시나 지갑이 가벼워서 가성비 제품을 찾았습니다.

♥♥♥♥♥가격 + 맛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선택엔 후회 할리 없이 넘 맘에 든 들기름을 만났습니다.

1. 뽁뽁이가 단단히 둘러져서 왔어요. 깨질 위험없었어요.♥

2. 한지 포장이 이쁘게 되어있어서 선물 받으면 기분 좋을꺼 같습니다.♥

3. 들기름 350ml
중국산 이지만 맛은 좋습니다.
수령 후 즉시 냉장보관!!!♥

4.총 350ml / 100ml당 835kcal
유통기간 2026.04.29 넉넉합니다. ♥

5. 오메가 지방산 좀 챙길 겸 오자마자 한 숟가락 꿀꺽 했습니다. ♥
고소한 들기름이 몸 가득 퍼지는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 ♥
공복에 먹어봤는데 부담 없이 맛있었어요.

가성비 생각하시면서 맛까지 좋은 들기름 찾으시는분들 도움 되셨으면 좋겠어요.!!!!!!!

통들깨 100%로 만들어진 깊고 진한 고소한 들기름.
저온 압착으로 영양과 향을 그대로 담은 들기름.

저는 평소에 요리할때도 참기름보다는 들기름을 선호하며 자주 사용합니다.
통들깨 100%로 짜낸 들기름이라 특유의 향이 요리의 수준을 많이 높혀줍니다.
저온 압착기름은 특히 몸에 좋은 오메가3. 리놀렌산 같은 필수 지방산이 그대로 유지되어 건강에도 좋습니다.
봄나물 무침에도 최적화된 맛으로 사용가능하고 가격대비 품질이 우수하며 병포장도 위생적으로 세련된 느낌입니다.
고소함과 건강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정말 고급진 들기름입니다.
저온 압착 방식이라 들깨 본연의 향이 살아있고 요리에 넣으면 감칠맛이 확 돕니다.
소고기먹을때 소금장 해서 먹으면 진짜 끝장나게 맛있습니다.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꾸준히 재구매하여 먹고있습니다.

지방에 홀로 계신 어머니께서 평소 참기름이며 들기름을 시골 방앗간까지 가서 사 오시는데요. 연휴를 맞이하여 함께 모시고 다녀왔는데 … 기름 짜는 기계며 공정이 그리 썩 미덥지 못한 환경이더군요 ^^;

게다가 중국산 들깨로 만든 들기름의 경우, 2홉 (약 350ml) 기준으로 이만에 판매 중인 것입니다! 쿠팡은 같은 양인데도 약 1만 초반대인데 말이죠.

들기름은 옛 시골 방앗간의 방식대로 고온으로 볶아서 추출시 유익한 성분이 크게 줄어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여 어머니를 설득 시켜서 쿠팡의 저온 압착 들기름을 구매한 것입니다.

다행히 시골 방앗간의 들기름이 더 맛있을 거라는 어머니의 편견을 깨고, 맛이 좋다 하시네요 ^^ 들기름 특유의 향은 그대로인데 뒷맛은 깔끔하다죠?

국산 들깨가 아닌 중국산 들깨를 원료로 한다면 저온 압착으로 맑고 가격 또한 착한, 동명 들기름을 적극 추천드립니다 ~ 패키지도 멋지네요!

집에서 나물 반찬을 자주 해 먹다 보니,
들기름 소비가 많아 자연스레 가성비 좋은 제품을 찾게 되네요.

그러다,
  ‘동명 들기름’! 발견~~~

가격도 적당하고,

용량도 350ml라

오래 먹지않고,

금방 먹을 수 있어,

신선할것같은 적당한 크기라~~~

부담 없이 구매했어요.

✔ 원재료는?
통들깨 100%  중국산으로 되어 있어요.
조금 아쉽지만~~~
이 가격에 욕심 부림 안되겠죠?

들기름의 풍미는  적당히 살리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은 깔끔한 맛이라 좋네요.

✔ 향과 맛은?
처음 뚜껑을 열었을 때 느껴지는 향은?

은은한듯한 들기름향?
찐~한 느낌은 아니지만,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고소함이예요.

이것저것 나물에 넣어봤는데?

잡미 없이 깔끔하고,
입안에서 들깨의 고소함이 적당히 살아나요.


✔ 보관 팁
산패 방지를 위해~~

개봉 후엔,

냉장 보관해주는 걸 추천드려요.


고소함을 오래도록 즐기려면 보관이 중요하니까요!

♡총   평♡

부담 없는 가격,

깔끔한 맛,

실속 있는 용량까지!

매일 식탁에 자주 올라오는 나물요리에 딱 어울리는 들기름이에요.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하게 고소한 향이라 좋아요.

맛있게 잘~~~ 먹을게요!

✔️동명 저온 압착 고소한 통들깨100% 방앗간 들기름

▪️제품명 : 동명 들기름
▪️원산지 : 중국산 들깨
▪️보관방법 : 냉장보관 (오메가 –3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쉽게 변질 될수 있으므로 저온 보관 필수)

▪️제품특징
-100% 들깨를 사용한 좋은 재료
-1회 착유로 향과 질 UP
-깨끗하고 건강한 기름
-저온압착

▪️제품동기
들기름은 특유의 고소한 맛이 있어서 요리의 풍미를 돋우는 역할을 하거나 요리용 식용류로 쓰이고 있어요.

각종 국물을 낼 때, 나물을 무칠 때, 샐러드나 드레싱에도 넣기도 하는데 활용도가 많아서 집에 구비해 놓고 있답니다.
이번에 구입한 들기름으로 묵은지를 넣고 푹 삶아 보았는데 새콤하면서 짭조름한 묵은지가 밥상의 인기 메뉴였답니다.

▪️제품후기
참기름과는 또 다른 맛을 내는 들기름은 각종 요리의 감칠맛을 더해 줍니다.

외관상 유리병에 깔끔하게 담긴 들기름은 향도 좋고 양도 적당해서 우선 집에 두고 넉넉히 먹을수 양인 것 같습니다.

구입후 보니까 중국산 들깨로 만들어진 제품인데 향이 와 진하다 이런 느낌은 없지만 가격 대비 가성비적으로 만족할 제품인 것 같아요.

오늘 저녁은 김장 김치를 이용한 들기름 묵은지찜 인데요.
고기가 없어도 잘 익은 김장김치만으로도 입에서 살살 녹는 밥도둑을 완성 할수 있어요.

저는 밥을 한후 쌀뜨물을 조금 남겨 두었다가 김치찜에 넣고, 들기름 한바퀴 둘러주고, 동전 육수도 넣어주었어요.
설탕 한스푼 넣고 냄비 덮은뒤 김치가 보글보글 익기 시작하면 10분 정도 두었다가 끄면 완성입니다.
집에 매실청이 있다면 한스푼 넣어주시면 더 맛있어요.

금방 뜸을 들인 밥에 김치 한점 올려 먹으면 정말 다른 반찬 필요 없는 메뉴 인데 들기름이 촉촉이 베인 김치라 촉촉하고 고소한 맛이 특징입니다.

아이들부터 남편까지 부드럽고 고소하다며 맛있다고 엄지척 세우는데 들기름이 들어가서 그런지 느끼하지 않고 깔끔한 맛을 돋우게 해주는 것 같아요.

저는 미역국을 끓일때도 먼저 들기름 한스푼 넣고 미역을 먼저 볶아 주는데 향은 고소하면서 담백한 미역국을 드실수 있어요.

들기름을 보관하는 팁을 드리자면 참기름과 함께 8:2 나 9:1로 섞어 보관하면 들기름의 산패를 막아 더욱 신선하게 보관할수 있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

간단한 재료로 맛있게 요리할수 있는 들기름을 활용한 김치찜 집에서 꼭 드셔 보시길 바랍니다.

그냥 주문해본건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요
저온 압착 생들기름은 처음 먹어 보는데요
항시 시장에서 파는 볶은 들깨로 내린 들기름만
먹어 보다 저온 생 들기름은 그보다 덜 고소하겠지 하는
마음에 지금까지 안 먹어 보았습니다
항시 궁금하여 언젠가는 구매해 먹어 봐야지 하고 있다
이번 기회에 이 제품을 구매해 보았습니다
받아서 열어 보니 들기름 향이 맛있게 나는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조금은 틀린 들기름 냄새였습니다
항시 시장에서 먹던 고온에 조금은 타는 듯이 볶아서
내린 들기름 향하고는 조금 틀린 향입니다
너무 막 고소한 냄새는 아니고 은은한 들기름향이네요
그리고 타는 듯이 볶은 들기름이 좋지 않다고 하니
앞으로는 이 저온 압착생 들기름을 계속 먹어 볼 생각입니다
일단은 받자마자 냉장고에 보관하고 같이 주문한
메밀국수와 같이 먹어 보기로 하였습니다
메밀국수를 삶고 들기름을 넣고 들기름 막국수를
해 먹어 보았습니다
같이사시는분이
들기름 막국수를 해 준다고 하니 처음에는
그냥 빨간 막국수를 해 주는 줄 알고 별로 좋아하는
얼굴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들기름 막국수를 하얗게 해 주니 소스는
언제 넣는거냐고자꾸 물어보네요
원래 이게 다 들어간 거라고 했더니 먹어 보더군요
어..어..자꾸 그러길래 도대체 왜 그러냐고 물어보니
생전 안 먹어본 처음 먹어 본 맛이랍니다
그래서 맛이 없냐고 물어보니 너무나 맛있다고 하네요
일본 음식 먹는 느낌이라고 하더라고요
성공이네요
이번 들기름은 자주 구매해서 들기름 막국수도 해 먹고
여러 나물 같은데 넣어 먹으면 맛있을 것 같습니다

들기름의 효능을 알아볼까요
들기름은 면역력을 높여 주고
오메가 3가 많이 들어 있고
항염 작용을 통해 알러지성 비염
아토피 개선 효과가 있다고 하네요
혈액 혈류 흐름을 원활하게 하는 조혈 작용을
도와 빈혈에도 좋다고 하고요
그래서 저온 압착생 들기름을 자주 먹으면
치매 예방 두뇌 발달에 도움을준다고 합니다
또 들기름에 많이 들어 있는
알파리놀렌산은 몸 안에 epa와 뇌 활동에 필수적인
DHA로 변해 치매를 예방하고 두뇌를 발달시킨답니다
비타민 e가 다량 함유되어 있어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세포를 보호하고 혈액을 개선해
각종 질병을 예방한다고 해요
들기름 안에 로즈마린산은 암세포 발생과
증식을 억제하는 항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감마 토코페롤은 몸 안의 활성산소를 제거해
항노화에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이렇게 몸에 좋다고 하니 많이들 드시고
건강해지시길 바랍니다
저는 이 제품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구매해 먹을 거 같아요
처음 만든 음식이 이렇게 성공하니 뿌듯하고
자주 만들어 먹을 거 같아요

들기름이 몸에 좋다고도 하고~제가 나물에는 들기름을 자주 사용하기도 하는데~ 마침 들기름이 얼마 남지 않아서 이번엔 쿠팡으로 들기름을 검색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쿠팡의 배송이 빨라서 왠만한 상품은 쿠팡에서 많이 구매를 하는 편인데요~.
들기름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비교해 보다가 동명 저온 압착 고소한 통들깨 100% 방앗간 들기름 350ml를 구매했습니다.

일단, 저온 압착 기법을 사용해야 영양소 손실이 적다고 하고~ 유해 물질이 더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저온 압착 들기름으로 검색을 해봤고요~.
동명 제품은 벤조피렌 0%의 믿음직한 기름이라고도 하고, 매일 주문량 만큼만 착유해서 배송을 하고, 여과지와 여과틀을 사용한 2번 여과로 기름이 깨끗하다고 해서 구매를 결정했습니다.

먹어보니 맛도 괜찮고 만족스럽더라고요~. 추천할만한 좋은 제품 같아요~.

아이들 키우는 4인가정입니다
저희식구는 참기름 들기름을 정말좋아해서 개봉후 이삼주에 한병은 다먹는거 같아요 원래 참기름만 먹다가 근래에 들어서는 섞어서 같이 먹고 있어요 산패가 빨리되는 들기름은 참기름을 조금 섞어서 냉장고에 두고.
2주 가량 내에 먹으라고 하더라구요
쩐내없이 적당한 맛이고 풍미는 조금 덜하긴해요 볶음밥 완성후에 한김 식힌후 아이들 주기전에 들기름 넣어줬는데 엄청 꼬순내는 덜하지만 깔끔한 맛입니다~~

☆ 동명 저온압착 고소한 통들깨 100% 들기름

☆ 용량 × 수량 = 350ml . 1병


저온압착으로 들기름색이 투명하고 고소한

100% 들기름 중국산 들깨로 만들엇지만


나물볶을때 미역국 끓일때 두부 구울때 두루

두루 활용해서 먹고잇는데 들깨향이 나면서

참기름보다 더맛잇는 요리가 됩니다 ~^^

들기름을 자주 사용하는 편이라 다양한 제품을 써봤는데, 동명 들기름은 향과 맛이 정말 만족스러워요. 병을 여는 순간 고소한 향이 퍼지는데,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러운 들깨 고유의 풍미가 느껴져서 신뢰가 갔어요. 볶지 않고는 절대 나올 수 없는 진한 향이랄까요.

비빔밥이나 나물무침, 두부에 살짝 뿌려도 요리의 맛이 한층 업그레이드돼요. 기름 자체가 깔끔해서 입안에 남는 텁텁함도 없고, 유리병이라 보관도 위생적으로 할 수 있어 좋아요.

로켓프레시로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 신선도 면에서도 안심이 되고요. 고소하고 부드러운 맛 찾으시는 분들께 추천드려요. 재구매 의사 충분히 있습니다.

들깨기름이 좋다며 섭취해 보라고 장인어르신께서 주신 이후 한병을 다 먹는 동안 들깨 향에 빠졌습니다.

나름대로 검색해서 구매 했는대.
맛과 향은 나쁘진 않지만 아주 만족감이 들지는 않아요.
살짝 약한 향이라서 봤더니 국산 통깨가 아니었던 거였어요.

대륙의 들깨를 수입해서 국내에서 제조한 제품이더군요.

퀄리티가 막 떨어지고 그런건 아닌거고, 그냥 종류만 달라서 맛이 다른 느낌인거 같아요.

커피도 종류 따라 맛이 조금씩 다르둣이 말이죠.

야채 비빔밥 해 먹을때 주로 먹을거 같아요.

그냥 내 스타일이 아닌 것 쁀이지요.

일단 맛나게 먹고 다음 번에는 사진만 보고 사는게 아니라 내부 설명 잘 읽어 보고 국산 들깨로 짠 기름을 골라 보렵니다.

들기름 넣고 묵은지 푹~ 지져 먹으려고 샀어요

저번에 참기름 사고 괜찮아서 이번엔 들기름 샀어요
국산 들기름이면 좋겠지만 , 이런 지짐으로 쓰기에는 너무 아깝죠

하지만 시장에서도 중국산 들기름 한병에 만오천원이 넘어가는데
어떤 공정으로 만들어 냈는지 모르는 곳 보다 이런 깨끗한 시설에서 제조한 중국산 들기름도 좋아요

어쨌든 집에 묵은지도 있고 날씨도 쌀쌀하겠다 지져먹으면 딱일것 같아서 구매를 합니다.

들기름이 고소하고 맑아요 사진 참고해 보시고 구매하세요

묵은지 반포기에 들기름 한컵 두르고 매실 반컵 물반컵 넣고
사십분에서 한시간 정도 중약불로 지지면 밥도둑 완성됩니다.

너무 맛있어요 !

들기름을 많이 사용해야 안타고 맛이좋아요
집집만다 반포기의 양이다르니 기름양을 가감해서 사용하세요
350미리 용량이라 많이 둘러도 넉넉히 남더라구요

다음에도 들기름 소진하면 여기서 구매할꺼에요

참고로 들기름은 산패하기 쉬워요 먹는동안 건강하게 끝까지 섭취하기 위해선 개봉후엔 꼭 냉장보관 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