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캐쉬 모아 산 찐템후기~

엄마가 여름되니깐.. 음식물처리에 대해 고민이 많아 지시는 거 같네요..
저희는 주택이라 음쓰 찰때까지 바로 버리가 힘든데..
그 기간 악취가 아무래도 좀 심하기도 하고..
이제 어린친구까지 있다보니..위생상 좀 좋지 못해서.. 음식물처리기 장만이 시급한 상태였어요..

또 5월초에 한번 구매하고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이번엔 더 신중해 지게 되더라구요..

음쓰양도 어느정도 있다보니.. 용량이랑 금액적인 부분도 중요했고..
소음, 냄새, 부피 등등 고려해야 될 부분들이 있어서..고민고민하다.. 한경희로 선택했어요..

4리터의 음쓰처리가 제일로 꼽혔고..
그 다음이 금액이었는데.. 리뷰쓰면 필터를 3개를 더 주신다 하니 그 메리트가 좋았어요..
금액적인 면도 맘에 들었구요...

우선 음식물을 모아모아 한번 돌려 보는데...
첫 가동이라 그런지 냄새가 좀 나긴 했어요...
뒷편에 탈취필터부분이 잘못됐나 싶을 정도로.. 냄새가 심해서..
아~ 반품각이구나 했는데.. 딱 작동되고.. 2~3시간 정도 흐르니 냄새는 좀 가라 앉더라구요...
뚜껑이 투명이어서 음쓰 갈리는 모습도 보고..첨이라 시간마다 어떤 상태인가 보게 되네요..
자동 4시간 정도 흘러야 음식물들의 물기가 다 사라지는 거 같아요...
그리고 마무리 되었을 때 꺼짐 알람 같은게 울리지 않아 이 이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다 되어서 보니 갈색으로 변해 부피가 확 줄어 싹다 갈려 있어 좀 신기하네요..
뚜껑 열었을 때 냄색가 살짝 올라오는데... 기피하고 싶은 냄새는 아니고..
김치찌개 냄새 같은게 나더라구요.. ㅎㅎ

2차로 닭봉(닭날개 윗분분)에 나온 뼈도 갈아 봤는데... 으으득 하며 잘 갈려요...
야채도 갈릴때 으으득 소리나요..처음에 소리에 다소 놀라 수 있으나.. 잠시에요..
으드득 갈리는 소음 외에 정말 조용해서.. tv봐도 전혀 거슬리지 않아요~

지금까지 음식물만, 닭뼈, 망고스틴과일 껍데기 돌려 봤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요~ 음쓰 버리러 안나가는 것도... 젤로 좋네요~~

한경희 음식물처리기 강추합니다!!!!!

항상 처치 곤란인 음식물쓰레기. 모았다 버리기엔 집안에 냄새가나고 자주 버리기는 귀찮고 들고 이동할땐 국물 떨어질까 노심초사. 곧 여름도 다가오는데 날파리와 전쟁이 신경쓰입니다.음식물 처리기 초기에는 너무 비싸 사기가 망설여졌는데 이젠 가격도 적절하고 선택의 폭도 넓어져 구매했습니다. 많은 브랜드중에 제가 알고있는 브랜드는 한경희 밖에 없어 선택했습니다.물론 크기와 기능 후기도 꼼꼼히 따져봤구요. 필터 끼우는 부분에서 조금 헤맸지만 나머지 기능은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처리 과정을 유심히 봤는데 좌우로 회전하며 분쇄하고 가열해 증기를 배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김치전 덩어리처럼 변하다가 뻑뻑해져 다시 부스러져 끝납니다.

소음은 머리맡에 두지 않는이상 전혀 신경쓸 정도 아닙니다.

냄새는 아예 안난다고는 할수없고 뜨듯한 증기를 타고 희미한 음식 냄새가 납니다. 그냥 딱 예상되는 정도의 은은한 냄새입니다.
약간의 팁이라면 음식물 그대로 쏟아붓지말고 씽크대에 한번 넣고 행궈 수채에 남은 찌꺼기를 돌리면 냄새도 적고 수분기도 줄어 처리가 잘됩니다.

처리가 끝난건 딱 카레가루 형태이고 굉장이 바싹 마른 입자로 변해 왠지 한줌 집어 먹고 싶을만큼 고소해보입니다.
부피도 현저하게 줄어 여러모로 장점이 많습니다.

굳이 단점이라고 한다면 필터 바닥의 스펀지에 대해 메뉴얼을 수정하거나 혼란이 없도록 크기를 딱맞게 변경했으면합니다. 사이즈가 작아 바닥에 엉성하게 혼자 놀아요.

조금 늦게출근하는날 음식물쓰레기들고
엘베를 탔어요 냄새도많이나고 양도많았죠
평소같지않게12.10.7.5층.계속사람들이
타는거에요 그런데
뭐라고 말은 안하지만 표정보면알수있었어요
그날 저는 많이 불편했고 미안했습니다

안돼겠다 싶어서 그날부터 검색을 했어요
정말 괜찮은걸사려구요
리뷰는 정말 모든종류 다 본거같아요

1차로 종류선택이었죠
음쓰냉장고.미생물방식 .분쇄건조형 .씽크설치 매립 형

미생물은; 탄수화물을넣어 먹이로살려서
해야하고사용안할때는 음식물없으면 죽어서
다시사서 넣고 살려서 써야해서 잘쓸자신없어요

씽크대설치는 매립해서갈아내려보내는건데
조작실수로다칠까걱정됨 고장시 기사방문
설치를 개인이못하고 이사갈때도설치이전등등

건조분쇄방식으로선택하고 그다음 브랜드검색해서 3가자모델로 선정했어요

**전기세 성능 용량 소음 가격 등 **
리뷰 모두 검색했어요
그리고 한경희걸로 하기로하고
이제품 232개 모두보고 결정했어요

디자인: 깔끔해요
가격은: 가정에달 행사로 추가할인
성능은: 70만원대랑 별차이 없어보여요
용량은 : 4리터로 4인5인기준으로여유있고
소음은: 소음은 없다고 봅니다
공기청정기 취침모드정도 입니다
가격은 : 아주좋은 가성비 갑이네요 30만초반대
70만대구매생각하면 반값이하임

배송받고 바로장착하고 사용했어요
양이많아서 초과양으로 가득채워 했어요
다끝나고보니 양이많았던지 좀덜된듯하길래
한번더 자동으로돌리고 잤어요
아침에 일어나 확인해보니 사진처럼완벽해요
쓰레기버리고 음쓰통은 물로휘리릭헹구면끝

정말좋아요 음식물처리기 어서 준비하세요 강력추천해요 모두가 말하는 삶의질이 향상됐어요

☆☆내돈내산 솔직후기입니다.☆☆

새 아파트 입주 한달반 남았어요.
주변사람들 얘기도 듣고 입주박람회도 다녀오고 고민이 계속 되더라구요.
아이가 둘이다보니 애들을 데리고 움직여야하는데 음식물처리기는 필수이니 설치식으로살지 건조분쇄식으로 살지만 정하면 되는거였어요.

싱크대설치식을 하려고 마음 비우고있다가 요즘 말이 많길래 건조분쇄형으로 사야겠다! 마음을 먹자마자 이게 무슨일인가~~?!

쿠팡에서 행사를?! 늠나리 좋은것♡
국물도 걱정없고, 매운음식도 넣어도 되고~
작동중간에 추가로 음쓰 넣을수있고
작동방법이 쉽고 간편하니 고민 할 필요가읎네♡

아직 이사가려면 기간은 남았지만 행사기간이 안남았으니 별수있나~~ 쓰다가 들고 이사가야지 헿♡

할인 왕창 받은 가격으로 구입하니 기분도 좋고~
배송도 빠르고 탄탄하게 포장되어와서 파손된곳도없고~

현재는 대식구 6인이 살고있어서 음쓰도 많이나오니까 당장부터 사용하기에도 너무 좋아요~
이사가면 4인이 살게될 예정이지만 아이들이 과일을 좋아해서 항~~~상 과일껍질이 나오니 아주 유용하게 쓰일것같아요!

사용설명서 충분히 읽고 필터 비닐뜯어서 장착하고 바~~로 오늘나온 음쓰 돌렸어요~

작동도 잘 되고 쉽고 좋네요~
크기도 생각했덧것보다 작아서 만족스럽고 소음은 거의없는 수준~ 오히려 집에 오래된 냉장고가 더 시끄럽.. 시계 초침 소리가 더 시끄러워요ㅋㅋ

냄새는 생각보다 안나네요~ 가까이가면 나지만 거실에 있어도 냄새 안나요~

그냥 식재료 익는 냄새나는데 괜찮아요~
이정도면 아주 대 만족입니다~

음식물처리기 고민중이시면 결제 추천해요~
후닥 사서 뽕뽑는게 좋은것같아요~
긴 고민은 계속 고민만 만들어냅니다~

그동안 음식물쓰레기 때문에 신경쓰고 고통받은거 생각하면 그 스트레스가 엄청났죠. 초기 제품들은 처리방식에 신뢰가 가지않았고 가격도 비싸서 음식쓰레기통을 몇개씩 바꾸면서 처리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나이가 드니까 식사준비도 간단히 하는데 음식물쓰레기를 모아서 버리러 내려가는 것도 귀찮고 날씨가 더워지니 그 냄새를 감당하기가 싫은차에 음식쓰레기처리기 광고가 뜨길래 열심히 비교, 검색해서 한경희 제품을 선택했어요. 가끔씩 매운 음식 주문할때 그 빨간 기름기국물이 처리곤란인데 유일하게 한경희제품만이 빨갛고 매운국물도 당연히 처리한다는 광고문구가 100% 신뢰감을 주었고, 2025년도 신제품이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한경희 광파오븐도 수년째 잘 사용하고 있는 소비자로서 한번 더 신뢰감을 가지고 싶었습니다.
세련된 디자인, 알맞은 크기에 일단 만족하고, 다용도실에 설치했어요.
저녁식사후에 400g 정도의 식품찌꺼기와 참외껍질을 잘게 썰어서 투입하고, 지켜보니 소음도 거의 없고, 지켜보다가 자고 나서 다음날 아침에 보니, 빛깔도 약간 윤기가 있으면서 납작하게 잘 말라있어요. 올 여름부터는 드디어 음식물쓰레기 냄새와 버리러 내려가는 수고로 부터 해방이 되겠군요. 빨간 국물 음식 쓰레기를 버릴때가 기대됩니다.

가정 주부의 가장 큰 고민거리 중 하나!
바로 음식물 처리 이지요?ㅠ
이젠 가정의 음식 쓰레기 처리가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오래전부터 구입을 위해 각종 홈쇼핑 광고를 여기저기 기웃거렸으나 높은 가격으로 늘 고민하고 있던 중 내 마음에 쏙 드는 한경희 음식물 차리기를 쿠팡에서 발견하였어요^^

우선 설치가 어렵지 않아 어디서나 누구나 쉽게 콘센트가 있는 곳이면 오케이!❤️
또한 설명서가 자세히 안내되어 이해가 쉬웠습니다. 그리고 크지도 작지도 않은 적절한 용량과 크기가 마음에 들었죠.

<장점>
첫째. 외모가 깔끔하고 대용량 사이즈 크기지만 자리를 많이 차지 않아서 좋았어요.
둘째. 소음이 적어 대만족하였어요.
셋째. 음식 쓰레기 악취와 벌레가 생기지 않아 너무 위생적이었어요.
넷째. 입자가 곱게 갈리며 잔여물의 부피가 80프로까지 줄어들었어요.
다섯째. 일시 정지 후 음식물 추가 기능이 있어서 편리하였어요.
여섯째. 자동 세척 기능에 있어 또한 편리한 점이 있어요.
일곱째. 투명창으로 직접 과정을 확인 가능하였어요.

<단점>
냄새가 조금 나는 점이 아쉬웠지요.

그리고 탈취 보관 모드는 탈취기 필터 성능을 위해 아직 사용해 보지 않았어요.
여기저기 구입을 위해 고민하시는 분! 한경희 분쇄기 더 스티머를 믿고 사용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과일 좋아하는 1인 가구입니다.
제주 살면서 맨날 차타고 나가서 음쓰 버려야하는게 귀찮아지면서
음식물 처리기가 강렬헤 필요해지더라구요.
처음에는 타사 2리터짜리도 보고 그랬는데 가격이 별 차이가 없더라구요.
못보던 회사꺼 쓰느니 그래도 집에서 쓰고있는 에어프라이기도 있고해서
한경희 음식물처리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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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오자마자 뜯어서 쌓인 음식물들을 넣고 돌렸어요
냄새가 안나진 않아요 아마 넣는 음식에 따라 달라지는것 같아요
저는 천혜향 껍질까지 같이 넣어서 돌렸더니
귤껍질 굽는 냄새가 퍼지더라구요.
상한 음식을 넣는게 아니라면 크게 코 썩는 냄새는 나지않을것같아요.
자고 일어났더니 공기청정기 때문인가 냄새는 싹 빠졌구요.

중간에 한번 봤더니 죽처럼 갈려있는데 그 사진은 위생적으로 올리지는 않았어요 ㅎ
근데 그게 자고일어나니 저렇게 가루가 되어있는게 너무 신기해요.

어차피 자동이라 작은 용량을 넣으면 빨리 끝날꺼고 해서
이젠 음쓰버리기 전까지 음식상한 냄새 맡는 일은 없을것같아요!

확실히 소음은 거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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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한번 쓰고 바로 리뷰올린거지만 두고두고 쓸때마다 너무 행복할것 같아요.

솔직한 한경희 분쇄형 음식물처리기 리뷰!

음식물 쓰레기 처리 때문에 고민이 많았는데, 한경희 분쇄형 음식물처리기를 사용하고 나서 삶의 질이 확 올라갔어요!

설치 및 첫인상

처음 설치할 때는 살짝 긴장했지만, 생각보다 어렵지 않았어요. 설명서도 친절하고 부품들도 직관적이라 하나씩 따라 하니 금방 끝났습니다. 주방 싱크대 아래 공간을 차지하긴 하지만, 깔끔하게 정리하면 문제없어요!

사용 후기

솔직히 처음엔 ‘진짜 잘 갈릴까?’ 반신반의했는데, 사용해보니 웬만한 음식물 쓰레기는 거뜬하게 분쇄되더라고요!

✅ 좋았던 점

분쇄력 : 과일 껍질, 생선 가시, 작은 뼈 정도는 문제없이 싹 갈려요! (물론 너무 큰 뼈는 피하는 게 좋을 듯합니다)

냄새❌ : 음식물 쓰레기를 쌓아둘 일이 없으니 냄새 걱정이 확 줄었어요.

소음 : 생각보다 조용해요! 물론 아예 무소음은 아니지만, 시끄럽진 않아서 밤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편리함 : 음식물 쓰레기 봉투를 챙길 필요 없이 싱크대에서 바로 해결되니 너무 편리해요!

❌ 아쉬운 점
소음이 없진 않아요!

총평

한마디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스트레스에서 해방됐어요! 집에서 요리를 자주 하시는 분이나 음식물 쓰레기 냄새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재구매 의사 100%

지금도 돌려보는 중인데 고민 고민 한게 무색하게 잘 돌아가네요. 이제 음쓰처리 하러 내려가지 않아도 돼서 너무 좋아요.


상품평이 다 좋아서 구입을 했어요. 진실한 상품평이라 생각을 해서.. 우선 구입가격 337
쿠팡은 가격변동이 큽니다.
90프로가 준다고 적혀있으나 돌려보니 그정도는 아닙니다. 처음 돌려본건 태워말려서 반정도 준 느낌
두번째 돌린건 70프로정도..

냄새 안난다고 적혀있으나 납니다. 밤에 돌리고 자다가
냄새가 나서 깨서 보니 온 집에 냄새가 퐁퐁퐁
사용설명서는 정말 꽝이고..
태워 말리는 냄새가 온 집에 퍼집니다.

싱크대는 안될것 같아서 뒷베란다나 세탁실이 적당한 위치입니다.

나온 말린 쓰레기는 화분에 재활용 될거지만
광고처럼 작은 양이 나오는게 아니라
생각보다 많은 양이 나옵니다.
참고하세요.


더 써보고 추가하는 후기입니다
계속 쓰다보니 집에 음쓰 안 남아서 편하네요
상품평 쓰면 오는 필터도 받았구요.
냄새는 스펀지를 어떻게 끼워봐도 납니다.
그냥 뒷베란다에서 씁니다.
그런데 등갈비 뼈라던지 양갈비 뼈 같은것도 될까
했는데 그런 뼈를 통째로 넣어도 흙처럼 되서
나옵니다. 이건 참 신기한데 수박씨 같은건
그대로 나와요. 냄새 빼고는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어요.
고민하시는 분은 구입하세요.
전기세 또 나오면 추가 후기 적을께요.

한달 이상 써보고 전기세 나오는거 보고 추가글 적습니다. 이틀에 한번 정도 사용하니 전기세 3천원 정도 더 나오는 정도입니다.
편하기는 한데 냄새는 여전히 납니다.

음쓰처리기는 처음써보는데 고르고 고르다 한경희 제품 구매했습니다
우선 단점? 하나 포장뜯으면서 발견하였는데 사진첨부합니다
바스켓 손잡이를 들었는데 쇠 갈리는소리가 나서보니 한쪽에서 쇳가루가 갈려서 떨어지네요 반대쪽은 매끄럽게 잘 작동
합니다. 머 사용상 문제는 없어서 반품안하고 사용하려합니다.
그래서 별4개 드렸고요

첫 테스트용으로 모아둔 음쓰통에서 배수구에 있던 음식물과 옥수수전분 여과망을 넣고 걍 자동으로 눌러서 돌렸는데 건조먼저하고 분쇄를 하는것같아요 소음은 적은편이나
이미 상한음식물을 돌려서인지 냄새는좀 났습니다
옥수수전분 여과망이라 건조시 녹아 없어질꺼라 생각했으나
날에 말리더라고요 음식물만 넣어야겠습니다
다음날 자고 일어나서 봤더니 사진과같이 곱게 갈렸습니다
일반쓰레기에 버리고 잔여물은 솔로 살살털서주니 깔끔하게 떨어지네요

총평 : 바스켓 손잡이 문제는 있으나 가격대비 성능은 좋은듯 합니다. 소음도 적고 냄새는 상하지 않은 음식물로 다시돌려봐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