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너무 이쁘게 생긴 길냥이가 저희집 주변에 찾아 왔는데 집이 외딴곳이라 먹을것도 없을것 같고, 걱정이 되서 편의점에서 건식 사료 급히 사다 마당에 놓아 봤더니, 언제 와서 먹었는지 싹싹 먹고 갔더라구요. 길고양이가 사료에 반응하는게 너무 신기해서, 다시 편의점에 가서 캔을 사다 줬더니 이번에도 싹싹 맛나게 먹었어요. 하지만 캔은 짜서 냥이들 건강에 나쁘다고 해서, 건식 사료 위주로 주고 있었는데,

저희가 사정상 일주일 정도 집을 비우게 되어서 .. 저 길냥 아이를 어떻게 하나 고민하다가 자동급식기를 구매 하려고 쿠팡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검색해 보았더니 자동급식기는 고장이 자주 난다는 글들이 많고 그래서 반 자동급식기를 사게 되었습니다

반 자동급식기도 브랜드가 많은데 처음에 사려고 했던 것은 이제품 보다 더 비싸고 용량이 좀 더 작기 때문에 .. 마음이 안심이 되지 않아서, 용량이 더 넉넉한 이 제품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용기 자체는 매우 가벼운데 물과 사료를 넣으면 꽤 묵직 하네요.

어떤 분 리뷰에 물통은 나사를 꼭 풀고 꺼낼 수 있다고 되어 있어서 아 이렇게 복잡하고 어려우면 곤란한데 싶었지만, 막상 제품을 받고 나서 보니까 물통에 물을 리필 하는 데는 나사와 전혀 관계가 없었습니다. 그냥 숙 빼고 쑥 넣고 하면 되는 구조로 되어 있고 물갈이 하는 게 매우 편리합니다.

가성비는 말해뭐해고,
아무튼 저는 너무나 만족하고, 집을 비우게 되더라도 이제는 좀 안심이 되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구매이유ㅡㅡㅡㅡㅡㅡㅡㅡ

예전에 저렴한맛에 반자동 급식기 두개를 샀었는데요

자꾸 쓰다보니 불편한게 한두개가 아니더라구요
참아가며 썻는데
물때가 너무잘끼고 물곰팡이..?
그런게 계속 생기더라구요

이건 아니다 싶어서 당장버리고
딩동펫 대용량 반자동 급식기를 바로 주문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구매후기ㅡㅡㅡㅡㅡㅡㅡㅡ

다음날 바로 배송을 받고 일단
깨끗하게 샥 세척을 해줬구요

대용량 답게 큽니다 ㅋㅋ....

제가 쓰는 사료 기준 5포는 족히 부어도 넉넉할정도일듯해요
그래도 너무 많이 부어놓으면 안되기에
적당히 2포만 부어놓았습니다

물통 용량 또한 이전제품은 500~800미리 정도였는데
이건 3.75리터입니다 무거울정도로 많이들어가요 ㅎㅎ

그래도 역시 반정도만 물을 채워놨습니다

가장 걱정되는부분이 물곰팡이 인데
아직까지는 보이지 않네요
제발 안생기길 ㅠㅠ

용량이 크다보니
다묘가정에서도 사용하기 너무 편리할것같아요

저는 두마리 인데
적당히 채워두니 손도 많이안가고 아이들도 금새 적용해서
물을 맛있게 찹찹찹 소리를 내며 먹네요 ㅎㅎ

시각적으로도 물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사료가 얼마나남아있는지 한눈에 보여서
너무 편리하구요

대신 살짝 불편한점은 저희집 정수기랑 높이가 맞질않아서
겨우겨우 옆으로 물을 받아야 된다는점 입니다 ㅠㅠ

자칫잘못하면 물이 입구옆으로 흐르더라구요

요령이 생기겠죠 머..ㅎㅎㅎ

어쨋든 튼튼하고 마감도 굉장히 좋은 딩동펫
반려동물 대용량 반자동 급식기 2종..
이거추천합니다 가성비 최고인거같아요~!

반려동물 대용량 반자동 급식기 2종세트 리뷰

저희집에 강아지2마리를 키우고있습니다. 한마리는 9살 다른한마리는 7살이에요
강아지를 키우면서 힘든?단점은 여행갈때 입니다. 장기간 자리를 비울때는 다른분들께 부탁하거나 애견호텔에 맡기는 방법이 있는데 단기간? 2~3일 이렇게는 강아지만두고 어디를 비울수 없어요
그래서 여태까지 여행을 다녀오더라도 1박? 까지만 하고 2박이상은 해본적이 없어요.
아니면 강아지와 함께 여행을 가거나요~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예전엔 거의 애견팬션뿐이였죠)

그러다가 2박으로 자리를 비울일이 생겼는데 자동급식기는 너무 비싸고
어차피 저희가족이 계속 비울건 아니라 단기간에 비싼걸 사기에는 비용이 너무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저희집은 2마리라.. 두개씩 사기에도 더 부담이구요

그래서 쿠팡에서 찾다가 반자동 급식기를 알게되었어요. 처음에는 물은 그렇다 치더라도
사료는..개들이 계속먹으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어요.
나가기전에 강아지들한테 밥을주고 급식기를 꺼내서 설치해주니 밥먹었는데도 또다시 밥을 먹더군요? ㅎㅎ..
하ㅈ만 그것도 잠시 배터지게? 먹고나서는 stop하더라구요 (물론 이제그만~ 하고 말리긴했지만)

처음으로 2박을 다녀왔는데 다행이 밥이랑 물 잘먹었더라구요
밥은 너무 많이 안하고 2박정도의 밥만 넣었어요, 물도 가득채우기엔 너무 커서 1/3정도만 채웠습니다.
이렇게 하니 물은 조금남았고 밥은 끝! ㅋ
물은 나사를 다빼서 줘야하는 번거로움이 있긴한데.. 이걸로 계속주는건 아니라서 그러려니 합니다.
이게 제일 단점이 되겠지요? 2박동안 배변실수가 조금있긴했지만 나름 편리하게 사용했습니다.

자주그렇진 않겟지만 2박정도 자리비울때 쓰기 좋은아이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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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딩동펫 반려동물 대용량 반자동 급식기 2종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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ᆢᆢ들어가기전에ᆢᆢ
다른 분들께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솔직히 작성한 후기 입니다. 저의 주관적인 생각도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하실때 참고만 해주세요 (◍•ᴗ•◍)❤

✅ 주문동기

며칠전에 저희 가족이 된 흰색 냥이가 있어요. 5개월 아깽인데 무게가 1.1KG밖에 안합니다.. ㅠㅠ

어느정도 체형이 잡히기 전까지는 자율급식도 고려해보려고 반자동급식기를 알아보던중 이 제품이 가장 맘에 들어서 구매했습니다.

✅ 상품평

일단 결론만 말씀드리자면 너무 좋습니다.

제가 써봤을때 몇가지 장점을 간추려보자면 ,

1. 사료통이랑 물통이 분리되어 있어 만ㅡ족

반자동 급식기 중에 사료통이랑 물통을 편의상 붙인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분리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물통 하나 씻는다고 사료통에 있는 사료까지 빼서 번거롭게 같이 씻는 일이 없어서 아주 좋아용 ㅎㅎ

2. 세척하기 편하다

분리하기도 쉬어서 세척하기 용이합니다

3. 반자동이라서 믿을수 있다

무슨말이냐면 자동급식기는 간혹가다 고장나면 고양이가 아예 밥을 못먹는 경우가 있는데 반자동은 고양이가 먹은만큼 사료가 채워지니 안심할수 있습니다. 건전지가 필요없는게 너무 조으네요





장점을 말했으니 이젠 단점을 이야기 하자면.. 크게 불편하진 않지만 물통에 물을 가득 채우면 무겁습니다. 그상태로 물그릇에 꽂아 넣을때 중심을 잘못 잡으면 사방팔방 물난리가 일어날수 있어요.

또 물그릇에 먼지나 머리카락등이 들어가여 물을 갈아주어야 한다면 물통 전체를 갈고 물그릇을 씻어서 줘야한다는 불편한점이 있습니다.

관리만 잘해준다면 상관없지만 제가 느꼈을때 불편한점은 요정도예용 ㅎㅎ

반자동으로 샀지만 그래도 한번에 너무 많이주면 체할수도 있대서 사료통은 빼고 사료그릇에 적정량에서 좀더 주고 있습니다.

집을 오래 비울때는 이런 급식기 최고인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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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움이 되셨다면 하단에 "도움이 돼요" 부탁드립니다.
¸¸.•*¨*•♫♪¸¸.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아기양이 두마리를 다른곳으로 입양 보내고
관리를 해줘야 하는 상황이라 거기에 필요한
고양이 밥그릇과 물그릇이 필요한 상황이어서
구입했어요. 착한가격으로 셋트로 되어있어서
구입했는데 구입하길 잘한듯 칭찬해주고싶네요
밖에서 생활해야 하는데 저희 아기고양이 두마리에게 좋은 사이즈로 3.75리터 초대형이라 더욱 맘에드네요. 평일은 매일볼수있지만 주말은 양이들만 있어야 되는데
양이들 먹는걱정은 안해도 될듯해요.
급수도 양이가 먹을때마다 자동으로 잘나오며
고양이 사료도 급식기로 잘 나오는 상황이예요
저는 야외에서 사용이라 미끄럼 방지패드가 구지 빌요없지만 실내에서 사용하시는분들은
편하실듯 싶네요.전제 고급PP소재로 양이들의 입이 닿는 부분을 내구성이 높은PP소재로 더욱 안전하게 사용할수 있으며 3.75L 대용량 급식기로 1박2일도 거뜬한 대용량으로 몇일
동안 맘편하게 다녀오셔도 될만큼 사용하기 좋으며 세척도 간편해서 편리하게 사용하기 좋아요. 급수기는 편안한 워터락기능으로 물통이 넘어지거나 빠져도 물이 새는것을 방지해주는 워터락기능으로 더욱 편안하게 사용이 되요. 대형 반자동 급식기는 어린양이기준으로 10일치 사료보관이 가능하면
윗부분이 뚜껑오픈 방식으로 되어있어서 사료를 채울때도 편라햐게 사용할수 있고요 급식기또한
반자동 사료급식기라 양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먹이를 급식할수 있는 장점많은
급수ㆍ급식기 세트 사용해보니 좋아서 추천드려봅니다

아파트 길냥이들에게 주려고 샀어요.

사료통이 좀 찌그러진게 와서 기분이 썩 좋진 않았지만, 찌그러짐이 심하진 않고 교환도 귀찮아서 그냥 쓰려구요.

3월말 정도면 이사를 가는데, 2년동안 밥을 주었던 애들이라서 그냥 떠나기에는 마음이 넘 불편하고 걱정되더라구요..

고양이들을 싫어하는 주민들이 은근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주던 사람이 안주게 되면 길냥이들의 생명과 질병에 관련이 있기때문에 일주일에 1번이라도 와서 주려구요.

테스트 해 본 결과 물은 넘치기 직전에 멈추더라구요.

밖에 계속 물통이 있다보면 그릇 안에 먼지는 들어가겠지만, 그래도 없는것 보다는 날것 같아요.

천세대가 넘는 아파트인데도 길냥이들 밥을 꾸준히 주셨던 분이 한. 두분밖에 없네요.
한분도 곧 멀리 이사를 간다고 하길래..
그나마 차로 30분 소요되는 거리로 이사가는 나라도 계속 냥이들 밥과 물을 챙겨주려구요.
대략 8~9마리가 있던데..우리동과 근처에 있는 애들수가..

밥 2자리 정도 떨어뜨려서 해주니 확실히 애들이 싸우지도 않고 만나도 째려보기만 하고 그냥 가더라구요..

경비아저씨랑 주민들도 요즘 고양이소리 안 난다며 별로 없는것 같다고 하지만 별로 없진않죠..

많이 줄지는 않더라구요. 새로운 애들이 계속 오기때문에
마리수는 거의 일정하죠.

앞으로 돌아오는 21년 겨울이 문제지만, 하는데까지 해보려구요.

길냥이들 밥 챙겨주느라 집에서 애완동물 키우고 싶어도 그렇게 되면 밖에 있는 애들 신경 덜 쓰게 될까봐 안 키우고 있어요.

쿠폰 받아서 구입해서 좋아요.
이사 가기전 애들한테 테스트 해봐야겠어요.

사료통은 잘 내려오진 않는다는 후기가 있던데, 물통은 잘 됩니다.
뺄때 힘은 들어가지만, 넘어지지 않는이상 쓰러져서 물이 다 쏟아질것 같진않아요.

분실이나 고장없이 잘 쓰길 바래요...^^

미니핀 2마리여서
사료랑 물은 자율배식중입니다!

기존에도 반자동 급수기,급식기 썼구요

자동급식,수기는 제품결함이 있으면 애들이 못먹으니까
불안함 때문에 못쓰겠고..

기존 반자동 제품 단점보완겸 알아보던중에 득템했어요ㅎㅎ

반자동급식,수기 고를때 젤중요한

1.채워놓은 양이 일정하게 밀려나오는가
2.세척이 편리한가
요 두가지를 꼼꼼하게 체크했습니다

설명서가 오지만 딱히 볼건없습니다ㅋㅋㅋ거기다 영어설명서ㅋㄱㄱ
설명서 안봐도 충분히 사용가능하구요!!

(맨마지막사진)기존제품은 경사가 낮아서 한번씩 흔들어줘야 사료가
밀려나왔는데
요건 경사가 꽤있어서 손으로 살살 긁어주니 사료가 잘밀려나오네요!
400g 2봉지를 넣어도 반도 안차요ㅎㅎ용량 꽤큽니다!

급수기는 처음 물채워질때 꿀렁꿀렁하는 소리가 나지만 애들이 무서워할정도는
아니구요~
이거전에 타사꺼 시켰다 환불한 제품있는데
물이 반정도남으면 물통이 가벼워지니
스프링땜에 튕겨오르면서 급수가 안되더라구요...진짜 날도더운데
애들 물도못먹고 ㅠㅠㅠ 그거생각하면 어찌나 화나던지ㅠ

요번 급수기는 물이 시원시원하니 잘나옵니다!
물통이 홈에 끼워져 고정이 되는거라 물의 양과 상관없이 안정적으로
딱 꽂혀있어요!

급식기는 손이 들어갈정도로 입구가커서 세척진짜 편하구요
급수기는 입구가 전꺼보단 커서 솔넣어서 세척하면되니 큰문제없습니다!

쿠팡에 있는 반자동제품들은 다본거같아요ㅎㅎ
이번엔 진짜 잘산거 같네요ㅠㅠㅠ
애들도 거부감없이 잘사용하고 너무좋아요!!
핑크,블루같은 촌스런 색도아니고 심플하니 인테리어 해치지도 않고
반자동 알아보시는 분들은 고민말고 무조건 구매하세요!!

강아지 6마리를 키우는데 주기적으로 바꿔 주기때문에 재 구매 입니다. 원래 물통만 사는데 급식기도 한번 같이 구매해 보았습니다.

1.배송

원래 대용량 급식기 구매하면 박스가 너무 큰게 왔었는데 물통크기에 딱 맞게 박스가 바뀌어 깔끔하고 실속있는 박스로 바뀌어 배송 되었네요.

2.구성

물 급식기 1개, 사료급식기 1개 세트 구성입니다.

3. 사용후기

대용량 물급식기는 항상 쓰기 때문에 용량이 커서 편리해요.
저희는 6마리다 보니 이런 가성비템은 넘 좋네요.
단점은 물통안을 세척하기가 조금 힘들고, 여름에는 사이사이 물떼가 껴서 주기적으로 바꿔 주는게 좋아요.

저는 사료 급식기를 물급식기로 써도 되겠지 하고 구입했는데 사료 급식기에 물 넣음 넘치네요. 주둥이랑 받침 구멍이 커서 사료 급식기인데 저는 그생각을 못했네요^^

자율급식 아이가 없어서 받침대만 사료통으로 사용하고 있다능ㅜㅜ 이건 제 불찰입니다.

저처럼 사료급식기에 물넣어도 되겠지 생각하신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이만한 대용량 급식기가 없네요^^ 다둥이네랑 대형견 키우시는 분들 추천드립니다.

추운 겨울이라
길냥이들을 위해 비닐하우스를 설치
집과 화장실등을 준비해주었습니다.
근데 급수가 걱정이라 검색중 대용량
반자동 급식기가 보이길래 주문했습니다.
급수기는 문제가 없지만,
급식기는 입구 뚜껑부분이 날까롭게 되어 있습니다
통밑부분을 자르고 마감처리가 안되어 굉장히
날카로워 불로 지져야해요.
아님 손에 상처가 나거든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조금 더 높았음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그러나,
길냥이들이 사용을 너무 잘해서 만족합니다.
거부감없이 바로 사용을 해주네요~~
급수기는 혹시나 추운겨울밤에 얼수가 있어
단열재로 마무리를 해주었습니다.
비닐하우스안이라 얼음이 얼 정도는 아니지만
혹시나 하는 노파심에서 ~~ ㅋㅋ
저는 이제품 맘에 들어 추천해주고 싶어요~~

아직 일년안된 고양이가있어서 구입했어요

주인이 게으른탓이랄까ㅋ 물그릇을 신나게 돌려도안열려서

다른집사한테 물아봤네요ㅋ 올리니 뚝 열리네요 잘쓸께요 너무좋아요

** 물통에있는물은 먹는대로 조금씩 울컹울컹 소리내며나오는데

냥이가있는집이라 물안에 털도많이들어가고 금방 지져분해지고 더러워져

고양이가 잘 안먹네요 그래서 밥통만쓰고 문통은 안쓰고있어요

길냥이한테 양보할까합니당

밥통은 한끼한끼 챙겨주지않아도되니 자율급식하기 넘좋아요

여행갈때나 명절에 집 비울때는 좋을것같은데
평소에는좀 ㅜㅜ

물이 다먹음 새로 나오는게 아니고 좀 마시면 채워지는것같아요 늘 풀 상태인데 이게 자주 급여 안하고 편하려고 사는건데 물이 계속 더러운물에 추가되니 찝찝하고요

그리고 물양이 넘 많네요
냥 둘인데 너무많은듯요
4컵 넣어뒀는데 한번에 세컵은 들어가보여요
그리고 물이 넘칠락말락 하게 채워져요

사료는 괜찮긴한데저처럼 영양제 섞어주는 분들은 자주 닦아줘야해서 오히려 불편한것 같기도하네요
그냥 사료만 급여용으로는 괜찮네요
근데 여행이나 밖에서 외박 해야할때 이박삼일 이상은 그릇 여러개 해서 주고가는데 이거있음 편하긴할듯

애초에 급수기만사려다 산건데 오히려 사료통이 더 낫네요
사료통도 다먹음 새로 나오는게 아니고 그냥 뚫려있는데 사료 없어지면 미끄러져 내려오는거라 위생상 좋은건지 모르겠어요
이가격에 새로나오길 기대한 제가 바보인듯 ㅎㅎㅎ


두개에 가격착하긴한데 제게 유용템은 아닌듯요

비어둔 시골집 가끔 주말에 가면 동네 길냥이들 총출동~하루이틀 밥챙겨주고 돌아오면 늘 맘이 편칠않아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도 넉넉하고 깔끔하니 딱이네요.
일단 사료 부어놓고 왔는데 며칠뒤 가보면 어떨지
애들이 굶지 않고 오래 잘 지내길 바라는맘에
구매했습니다.
사용후 리뷰 더 적으께요~

우리 강아지에개는 조금 낮은 느낌은 있지만
너무 마음에 드는 상품입니다
용령이 커서 자주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되고
용량이 커서 사료나 물의 영도 낙넉히 들어가서
좋네요
너무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사료,급수기 세트를 저렴한가격에 구매할수 있어 좋네요.
에어캡하나 없이 포장되어 왔지만
견고해서 그런지 파손없이 잘 받았습니다!
보관통은 대형생수통 미니어쳐 같이 생겼어요~
따로 사용설명서는 없습니다.
잘 쓰겠습니다!

일나가고 뭐좀하다보면 항상 물이며 사료가 떨어져 우리 댕댕이 저만 졸졸ᆢ그래서 구입했어요
물은 조금만 넣고 자주 갈아주고
사료는 적당히 넣으려고요

두 개의 급식기가 함께 제공되어, 물과 사료를 동시에 제공하거나 다른 반려동물을 위한 개별 급식기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해 보니 이 제품을 통해 반려동물의 식사 시간을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고 평가합니다. 특히, 대용량의 사료 저장이 가능하여 자주 사료를 보충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

가게오픈하는데 애들 데리고 오느라고 주문했어요
애들이 아주 거부감 없이 잘 먹네요
추천합니다


장점
사료가 많이 들어감
이쁨

단점
너무 많이 먹을수도 잇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친한 지인이 강원도산골에 세컨하우스가 있는데
그 옆집이 개를 키우고 성견이 되면 가축처럼 전부
도살해서 잡아먹는다고 하더라구요

이 아이도 성견이 되면 그럴 운명이 될 아이라
구조?는 해왔는데 지인도 아파트고
저희도 집안에서 키우긴 부담스러웠는데
남편이 일할때도 같이 있으면 좋을것같다며
회사에 마당도넓고 근처 산이 있어서 집보단
맘껏 뛰어놀수 있을것같고
실제로 남편이나 저나 집보다 회사에
있는시간이 더 많아서 회사로 데려왔어요

아직 애기라 회사현장안에 데리고 있는데
낮엔 사람들이 잘 챙길수 있는데
다들 퇴근하면 6~7시간정도 혼자있어야하는시간에
밥이랑 물이 걱정이라 검색해보고
구매했는데 좋은것같아요

첨에 지인이 젖떼고 아파트에서 키울땐
시간에 맞춰 밥을 줬는데 식탐이 좀 있었나봐요
근데 되려 이렇게 주니깐 항상 밥이 있으니 식탐도 안부리고
적당히 알아서 먹더라구요
물은 한번에 가득주면 먼지때문에라도
위생상 안좋을것같아서 되도록 가득채워주기보단
반이하 정도로만 채우고 자주갈아주고 있어요
리뷰에 물이 넘칠것처럼 찬다는 글도 봤는데
제가 받은건 사진에 보시다시피 적당히 받아지더라구요

적응도 잘하고 낯선사람보면 짖기도하고
아주 기특하네요ㅋ

여튼 상품은 생각보다 튼튼하고 불량도 없어서
만족해요

물 주려고 연신 왔다갔다 할 일도 줄고
지금 같은 무더운 날씨에 물통에 얼음까지 넣어주니
우리 아가들 환장하네요 ㅎㅎ
급식대는 나오는 입구가 엄청커서 약간당황 ;;
이렇게 막 쏟아져도 되는건가 싶은 맘에.

재질은 가벼워서 통이 비워지면
야외에서는 강바람에 날리거나
우리 아가들 발장난에 뒹굴어서
아쉬움에 별 하나 뺐어요.

용량 진짜 어마무시하네요

물통은 여는법을 몰라 애먹었어요
설명법도 없고 그냥 힘으로 열어야하는지 그러다 고장날까 노심초사..
@ 결론은 힘으로 열어야하는거네요!!

사료는 먹는거봤더니 사료는 잘 채워지는거같아요
물을 테스트 해보고싶은대 갑자기 물을 안먹네요 ㅋㅋ
처음에 물 채우고 끼울때보니 물이 졸졸 나오다 말아서
또 힘으로 꾹 눌렀었거든요 차후에 확인해보고 리뷰 수정할께요




ㅡ



사료 잘 나와요
문제가 스무스하게 잘 안나오고 한 삼분의일정도 에서
훅 밀려내려오니 겁많은 강아지는 깜놀하겠네요
저희집강아지들은 둘다 쫄보라 간간히 받침대에 사료
없어져간다싶으면 제가 수동으로 흔들어서 꽉 차게
만들어줍니다 뭐 귀찮을수도있지만 매번 수시로 사료
채워주는것보단 나아요 ㅋㅋ
물도 물통 꾹 눌러서 장착해야 물 제대로 잘나옵니다

반자동 자동 시간맞춰도 줘보고 별짓 다함
참고로 8살 2살 고양이 키우는 집사임
아주아주 잘먹음 우리집 주인님들이 좋아함
한세트 사보고 잘쓰면 더 사야지했는데
더 살 생각
전용받침대있었음 좋겠음
와 밥그릇에 쓴돈 어마무시한데
좋은듯
단점은 너무 와르르 나와서 문제
다며가정 밥많이먹음 상관없겠지만
신선도가 떨어질까봐 걱정

중형견 두마리 키우는 집입니다!

애들이 물도 워낙 많이먹고 집을 오래 비울때가 있어

양푼이에 물을 주고 나갔다 와도 갔다 오면 물이 없거든요ㅠ

그리고 또 요놈들이 자꾸 밥그릇을 엎어놔서 너무 골치라

무거우면 못하겠지 하는 바람으로 바꿔봤습니당

일단 반자동으로 나오니 오랜시간 집을 비워도 걱정은 없습니다!

하루 꼬박 나갔다 와도 물통에 물이 아주 넉넉합니다ㅋㅋ

근데 물통은 안 엎는데 이놈이 사료통은 엎네요..^^

하루 이틀은 옆으로 조금 이동만 돼 있었어서 뿌듯했는데...

이놈자식이 엎는 방법을 터득했는지 사료통을 엎어놨더라구요..

물통까지 엎는다면 대형사고 일거같은데..ㅋㅋㅋㅋㅋ

일단..물통은 안건드리니 한번 지켜보려구요ㅠㅠ

제발 그런일이 없길 바라 봅니다..

일단 물통을 사용해봤는데 매일 물을 신경써야 하는 번거로움은 없어진 거 같아 좋습니다.
문제는 얇은 박스에 포장이 너무 부실해서 배송 과정에 눌렸는지 던졌는지 모르겠으나 사료통이 완전 찌그러진채 도착했습니다. 사료통은 위쪽에 뚜껑이 있어 손을 넣어 찌그러진 부분을 펴긴 했는데 보기싫은 흔적이 여러곳 남아있어 기분이 별로네요.
누르면 찌그러지는 얇은 플라스틱 제품이니 안전하게 포장해서 배송해주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교환하기 번거로워 그냥 사용하기로 맘먹었지만 재주문은 안할 거 같습니다.

# 몇 개월 사용해 본 물통 후기 추가합니다.
우선 한 통 채워주면 한동안 물 신경 안써도 되니 그건 장점입니다.
하지만 투명한 플라스틱이라 완전히 가려주지 않으면 물때가 금방 껴요.
입구가 좁아 어떤 솔로도 닦을수도 없습니다.
위에 플라스틱 통으로 덮어주었지만 아랫쪽으로 빛이 완전히 차단되지 않으니 물때가 끼어 매우 보기 싫고,
물통속에 세균도 생길 거 찝찝합니다. 청소가 용이하고 물 보충도 쉽도록 위쪽에 뚜껑이 달려있으면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매 고민하시는 분들께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매일 챙겨주는 길냥이들을 위해
빈자동 사료통 물통을 준비해놧습니다
먹은만큼 사료 내려오고
먹은만큼 물이 내려오는
고장위험도 없고 냥이들이 알아서 잘 먹습니다 ^^
간편하게 사료는 두껑열고 부어주면 끝 ~
물고 벌레 앙죽어잇는 신선한물

물통만 한번씩 씻어주면 되서 너무 좋아요
저렴한 가격 간편한 사용방법 아주 좋아요

두셋트 구입해서 두군데 놔둿어요

1박할때 강쥐들 밥이고 물이 걱정됐는데
크기가 어마어마 크고 좋아요
평상시에도 요걸로 주니 편하고 완전 좋아요^^

시골집에 떠돌이 개가 들어와서
밥과 물을 넉넉하게 챙겨줘야 해서 구매했습니다.

급식기 사료는 강아지가 먹으면 자연스레 밀려나옵니다.
급수기는 마시는 만큼 항상 채워지네요.

요놈 신통방통합니다. 신세계예요.

전동 급식기를 살까하다가,
전기가 나가거나, 배터리가 다되면 애기들 밥을 못 먹는다해서
이 제품으로 구매했습니다.
전동 급식기에 비하면 가격도 엄청 저렴합니다.
시골 길강아지 밥 주는데 비싼 돈 쓰기 부담되었는데,
걱정 싹 덜었어요.

일주일 사용해봤는데, 여전히 문제 없습니다.
물통 뽑고 물그릇 씻어주면 되구요,
사료는 좀 많이 부워놔도 되니 편합니다.

멍멍이도 잘 사용하는 것 같네요.

6월 이사를 가야해서 주문했는데
설치해주고 보니 맘에 듭니다.
급수기는 경사진곳에 놓았더니
물이 철철 넘쳐서 당황.ㅠ

밑에 판판하게 받쳐주고 나니
넘치지 않네요.

자주 못 올것 같아서 급식기,급수기를
놓아줬으니 주말에 한번씩 와서
보충해주면 될 것 같아요.

제발 누가 건드리지 말고
치우지 말아주길 빕니다.

아파트아이들이
아프지 말고 잘 먹고 건강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꾸준히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우선 사료에 털이나 먼지가 덜 붙어서 좋은거 같고
급수기는 먼지나 털이 있을경우 씻어주는데
번거롭긴 하지만 기존 오픈형 물그릇보다는
오염속도가 느린듯 싶어요.
특이점 있음 재후기 남길께요.

사료통이 비어있음 밀리듯이 나오면 좋은데
수작업으로 한번씩 밀리듯이 해줘야 합니다.
자동이 아니라서 이 가격대에선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자율급식이지만 수시로 종이컵 분량의 사료를 그릇에 덜어주는 방식으로 급여했는데. 연휴에 1박2일 여행일정 때문에 급하게 조회해서 샀어요 로켓배송만 믿고...

사료 반자동 급여로 일정량 먹는만큼 자동 조절되어 나옵니다
처음엔 어색해 하지만 트릿으로 유인 여행전 적응하게 했어요

따로 덜어 줄땐 아침에 가끔 밥달라 야옹
사료통 소리나 덜어주는 소리에 달려와
배고프지 않아도 먹지 않았나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종이컵으로 출근전 퇴근후 수동급여 하는것보다 적게 먹는것 같아요 중성화후 다이어트 사료 먹이고 있는데
우리집 식탐많은 암냥이는 적당히 조절될것 같습니다

3년 가까이 쓰고 후기 올리네요
#3년 묵은 후기 #냥집사
21년 4월 2일 전북 고창 시골 친구네 농장이있는 비닐하우스 놀러갔다
지나가던 보이지도 않을것같은 이놈에게 간택? 당했어요
첫눈에 반해 서울까지 모시고와서 부랴부랴 시켜서 잘 쓰고있어요

고양이는 밥 보다도 물이 중요하고
물그릇이 불편하면 물을 잘 안먹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 제품은 볼이 넓고 반자동(먹는만큼 나오는)인데 높이가 적당해서인지 불편함없이 아주 잘 마셔줍니다
물탱크가 3리터 정도?로 커서 가끔 고인물만 버려주고
2주에 한번 전체 물갈이 해주며 6개월에 한번정도 물탱크 청소 해줍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