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장합니다.
잠깐 사진만 찍으려고 했는데 달라고 난리가 나서 조금 줘버렸어요...
기호테스트 성공입니다... 눈 희번득한거 보이시나요 ^^

가려워하고 많이 긁는 애들한테 좋다고 들어서 구매했어요
다른 사료보다 색이 좀 검은 편인데 아무래도 원재료가 좀 달라서 그런가 싶어요 원래 그렇다고하네여.
기호가 견바견이라고 들었는데 저희애는 잘먹네요~

막둥이가 코를박고 먹어요 ㅎㅎ

사료바꾸는거라
1/3 만 섞어서 급여했더니
기존사료 다 골라내고
요건만 다 먹었어요 ㅋㅋ

미니 말티즈 2.6키로라
알라지 걱정에 가수분해 사료로 돌려먹이는 편인데
바꿔줘도 이렇게까지 반응하는 사료는
요거 딱 하나 랍니다 ㅎㅎ


분명 섞어줬는데 ㅋㅋ
오데간거뉘???

이번에 좋은 기회가 생겨서 받은 핏펫에서
동애등에라는 곤충의 단백질로 만들어서 알러지 유발을
최소화해주는 사료 '인섹트업 하이포알러지 사료'

딱딱한 사료가 아닌 부드러운 사료인데 사료 크기도
작은 편이여서 소형견이나 치아가 약한 반려견이
먹기에도 좋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울강아지의
피로회복과 면역력 증진에도 도움을 주는거 같아서
만족한 핏펫에서 만든 '인섹트업 하이포알러지 사료'

작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울강아지같은 작은 반려견 친구들에게도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이 상품 품질 평가는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핏펫에서 만든 '인섹트업 하이포알러지 사료'를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피부관리도 해야하는 나이의 강아지라, 일반이랑 스킨 둘다 사봤고
오리지널 먼저 먹여봤어요
2주쯤 되어가는데 일단 기호성 매우 좋습니다!
사료 가리기로 소문난 저희집애기도 거부감 없이 잘 먹더라구요 다행이기도하면서 많이 놀랐어요
눈물도 많은편이라 인섹트업으로 뒤늦게 바꿔봤는데
확실히 눈물양이 줄은게 눈에 확 보이구요
오리지널 대대만족이라 스킨도 매우 기대중입니다..!

++ 소분되어 포장되어있는거 넘 좋아요
어디 갈 때 그냥 쏙 들고가두되구 위생적이구 이렇게까지 소분되어있는 사료는 첨인데 진짜 편합니다..!!!!ㅜㅜ

강아지 눈물 때문에 병원에 다녔었는데
알러지 관련 사료를 먹여보라길래

여러 검색을 해보다가
인섹트업 사료를 알게 되었는데

사료 덕분인지 약 덕분인지는 몰라도
눈물이 치료가 되어서

그 뒤로 인섹트업 사료에 쭉 정착하게 되었어요

강아지가 잘 먹기도 하고
괜히 사료 바꿨다가 다시 탈날까봐 걱정되기도 해서요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라
부담은 되지만
아이가 안 아프고 건강하게 최고라고 생각해서
사료에는 아끼지 않고 있어요

안에 소분이 되어있어서 위생 걱정도 없고
여행갈 때도 1팩 딱 들고갈 수 있어 좋아요

아이도 잘 먹고 쭉 재구매할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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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호성 대박...
눈돌아가네요...
간신히 살빼놨는데 살찔것같아요ㅋㅋ
씹지도 않고 흡입합니다ㅋㅋ

저희집 강아지가 알러지가 있어서 아무 사료나 못먹다보니
곤충사료를 먹어봤는데 다른 곤충사료는 조금 먹다보면 질려서 잘 안먹는데 인섹트업 사료는 너무 맛있어하고 잘 먹습니다
사료가 딱딱하지도 않고 살짝 말랑말랑해 아이들이 너무 좋아합니다

최근에 강아지 귓병이 생겨서 알러지인가 싶어 사료를 바꿔봤어요 ㅠㅠ
평생 육류 사료만 먹어와서 잘 안 먹을까봐 걱정했는데
맘에 안 들면 아예 안 먹어서 버리고 나눔한 사료가 한트럭…
근데 요건 너무너무 잘 먹어서 깜짝 놀랐어요!
오히려 더 달라고 밥그릇 긁더라고요?!


일반 식품대비 곤충사료가 단백질 함량도 높다고 하고,
가축 기르는 게 곤충 기르는 것보다 탄소배출이 100배나 높다고 하니까 환경 생각해도 너무 좋구요!

일단 국내제조라 안심 ㅠㅠ(다이아몬드 사료라고 불리던 그 사료… 한창 먹이다가 애벌레 나와서 교환 했었던 경험이 있어서 해외사료는 좀 신중해져여ㅠ)
소분 되어있는 것도 얼마나 신선도에 진심인지 느껴져서 너무너무 좋아요 ㅠㅠ

10살 강아지라 알이 작은 것도 마음에 들었구요!

정리해보면

장점

*(견바견일지도 모르지만) 기호성 굿!
* 알러지 유발 가능성 낮음!
* 국내제조로 안심~
* 소분 되어있어 신선도 유지 / 보관도 편리해요!
+@ 친환경!


단점

저는 딱히 못 느꼈어요!!

곤충사료 입문 생각 중이신 견주님들께 꼭 추천 드리고 싶어요!!

일단 우리 강아지는 1살이 된
다 컸지만 몸집은 안큰
견성은 덜 큰 까칠 강쥐입니다.

밥도 먹으먼 눈물도 왕창 흘리고
안먹고 난리치는 까탈 강쥐인데

⭕️1. 기호성 ⭐️⭐️⭐️⭐️⭐️

사실 반려인으로서는 가격보다도
우리 새끼가 잘먹는지가 제일 중요하잖아요??
잘 먹어요!

⭕️2. 단점 없음

알갱이도 작고 반습식‼️ 이라니 신선하기도 하네요

3. 눈물❌

말티 중에서도 눈물관리가 너무 힘든 아이인데
눈물 확실히 줄었어요 ❗️❗️

내돈내산 의사 강추 합니다 저도 사야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건식 사료에 비해 반 건조 사료의 경우는 양을 적게 해서 줘야지만 묽은 변에 대한 참사를 막을 수 있잖아요 ㅠㅠ

그래서 처음 사료를 받았을 때 섞어서 주어 양 조절이 너무 힘들기도 했고,
입맛이 까다로운 아이가 담아주는 대로 다 먹어버려서 자율 급식에서 하루 두 번에 나누어 적당량을 주자 그때야 겨우 변이 모양을 유지하기 시작하네요 ㅠㅠ

거기다 한 아이는 이제 좀 잡히나 싶던 눈물이 다시금.... ㅠㅠ
그래서 다시 원래 사료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ㅠㅠ

정리 -

입맛 까다로운 8살 아이는
첫날부터, 아니 처음부터 마치 간식인냥 잘 먹고 좋아합니다. 그래서 자율배식을 포기해야 했어요.

뭐든 잘 먹는 3살 아이는
처음에 냄새를 맡으며 흥미를 보였지만 잘 안 먹었고, 다음날 부터는 잘 먹긴 했지만 눈물샘이 폭발하기 시작했습니다. 망했어요 ㅠㅠㅠ


공통 - 양조절이 재대로 되기까지 묽은 변 파뤼타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집에서 변은 절대 안 보던 아이들이....... 아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