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밤마다 기저귀가 새서 속상했는데, 이 제품 쓰고 진짜 해결됐어요.
라스칼 프렌즈 밤기저귀, 이름처럼 밤에 쓰기 딱 좋더라고요.
흡수력이 좋아서 아침까지도 축축하지 않고 엉덩이도 뽀송뽀송해요.
밴드도 짱짱해서 흘러내리거나 말려들지 않아서 마음 놓이고요.
한참 뒤척이는 시기인데도 기저귀가 잘 고정돼 있어서 참 만족스럽습니다.
피부 발진도 없고, 냄새도 덜 나는 느낌이라 더 마음에 들어요.
처음엔 가격이 살짝 부담됐는데 써보니까 왜 프리미엄인지 알겠더라고요.
디자인도 귀엽고, 포장도 깔끔해서 괜히 더 신뢰가 가요.
지금은 밤기저귀는 무조건 이걸로 정착했어요.
저처럼 밤기저귀 고민 많으셨던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어요!

통잠자기 시작한 3개월부터 사용중입니다
발진이 좀 있는 아가라 소개받아 사용중인데
발진도 없고 흡수력도 좋습니다

다만, 기저귀가 너무 두꺼워요ㅠㅠ

밤에 자꾸 새서 팸•스, 모모•빗 등 이것저것 다 써보다가 이게 좋다길래 사봤는데… 쓴지 한달 정도 됐는데 아직 한번도 샌 적 없어요…. 기저귀 새서 스트레스이신 맘들.. 진짜 너무 강추입니다ㅜㅠㅠ 좀 두껍긴 한데 밤기저귀로는 이거만한 게 없어요 ㅠㅜ

두툼해서 봄이나 겨울에괜찮은거같아요 특별히 발진같은건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