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칩 포테토칩 레이즈 프링글스 요래
먹어봤거든요
제가 감자러버거든요 ㅎㅎ
냉동실에 감튀도 항상있어요
얘는 무슨맛일까 하고 무봤는데
레이즈먹을때도 느꼈지만 본토의맛? 이
확 느껴지네요

* 장점

1. 굉장히 하드합니다
첨에 먹을때 넘 오래되서 과자가 쩔어서
경화된것인줄 알았어요 ㅋㅋ
그정도로 하드합니다
일반 감자칩보다 두껍기도 하구요^^

2. 감자맛이 진하게 납니다
국내산 감자와는 확실히 틀려요
크기도 틀리고 맛도 훨씬 진하게 느껴집니다

3. 확실히 국내산보다는 간이 쎄요 ㅎㅎ
히말라야솔트를 넣었다고 했는데
요게 짜면서 중독성이 강해요
멈추기 힘들어~~~

4. 크기가 역시 미쿡답게 어마어마 합니다
줄자로 크기 보여드립니다
이정도는 돼야 미국스낵이라 할만하죠 ㅋㅋ
오래 두고 묵으려고 김치통에 제습제넣고
봉지까서 때려넣었어요
먹고싶을때마다 소분해서 먹을려구요
근데 이번주에 다 작살날거 같어 ᆢ ㅎㅎ

5. 식감이 딱 제스탈이예요
오란다아시죠 과자오란다 요거랑 맛동산식감있잖아요
요래 약간 하드한식감 좋아하거든요
얘가 그정도로 두껍고 하드한식감이예요
씹어먹는느낌이 팍팍들면서 감자의 고소한맛과
짠맛의 밸런스가 어마어마합니다

* 단점

호불호가 있을수 있는 제품이예요
소프트한 국내산제품에 길들여져있는 분들은
뭐여? 하실거예요 ㅎㅎ
제가 좋아하는 스윙칩의 5배정도 하드한식감이라
생각하시믄 될거예요
전 넘 좋아요 ㅎㅎ

※ 총평

미쿡애들이 살이 찔수밖에 읍어요
프렌치프라이도 유튭보믄 음청 대용량에 크기도크고
토핑으로 올려주는 치즈도 어마어마하더만요
저도 감튀좋아하지만 매콤러버라서 케챱에
스리라차소스나 스윗칠리소스 섞어가 먹거든요
치즈까지 뿌려서는 못먹어요
동맥경화로 죽어요 죽어 ^^
감자칩도 간도 음청쎄고 자극적인맛입니다
내가 미국태생이면 아마 100kg 찍었을거여 ㅋㅋ

암튼 결론은 중독적이고 강한맛을 좋아하는분이시라면
맛있습니다
쟌슨빌 소세지와 같이 요감자칩과 맥주랑 같이먹으믄
환상의궁합입니다 끝나는거지 모 ㅎㅎ

저는 오늘 출근할때 두유랑같이 감자칩먹고
출근했어요
몇개만 집어먹어도 포만감이 어마어마합니다
진정한 미국의맛을 느껴보고싶다

질르세요~~~~

♧ 2차리뷰

야 ᆢ 이거 찐이네 ᆢ ㅎㅎ
다른건 모르겠고 중독성이 음청강해요
국내산과 감자종이 다른것도 맛의 유무에
영향을 미치는것 같아요
일단 국내산감자보다 크기가 커요
크기만 큰게 아니라 입자자체가 커요
씹으면 감자입자가 느껴집니다
요걸 어찌 설명할까 ᆢ
아? 우리가 착즙쥬스먹을때는 걍 쥬스만 먹잖아요
근데 강판에 갈거나 믹서기에갈아 마실때는
먹을때 입자가 다 느껴지잖아요?
그렇게 보시면 될듯 싶어요
미국여행 다녀오신분 말 들어보면 감튀가
그렇게 맛있다고 했거든요
토핑의 차이도 있겠지만 감자자체의맛도
미국감자가 더 나은것 같아요
울나라 감자는 삶거나 찜요리를 했을때 맛있는감자라면
미국감자는 튀김이나 굽는요리에
최적화가 되어있는것같아요
감자자체가 씹는 식감이 좋고 맛이 강해요

결론은 맛있다
저녁먹고 이빨닦기전에 유튭보면서
집어먹으면 한도끝도없이 입안에 집어넣는다
남산만해진 배를 부여잡고 잠이든다

이상!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커클랜드 케틀 핑크솔트 감자칩 907g 비스켓 코스트코, 1개에 대한 상품평을 시작해 보도록하겠습니다.



밥을 조금 먹는 편이라 항상 출출하기도 하고 입이 심심해서 주전부리로 먹을 것 찾다가 우연히 보고서 한번 주문해서 먹어 보았습니다.


짭짤한 맛의 감자칩이며 대용량이어서 쟁여두고 먹을 수 있습니다.


장점이면 장점이고 단점이면 단점인 핑크솔트라 그런지 제가 알던 감자칩과는 많이 달랐던 게 엄청 자극적이었습니다. 짭짤한 것이 먹으면 맛은 좋았어요. 양도 어마 무시하게 많더라구요. 생각보다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따로 지퍼백 형식이 아니다 보니 눅눅해 지지 않으려면 밀폐를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전 너무 짭쪼름한 맛이 강하다고 생각하여 한번 먹을 때에 조금씩 먹고 있습니다. 온가족이 다 같이 먹는 데도 다들 짜다고 하였고 맛은 좋다 했어요. 근데 많이는 먹지 못하였습니다. 이거 한번 먹으면 물을 엄청 먹거나 음료를 찾게 됩니다. 그만큼 짭짤해요. 그래도 바삭하면서 감자칩의 맛은 제대로 였습니다.

가성비가 좋아 주전부리로 훌륭하다고 생각이 들고 보관만 잘한 다면 바삭하게 오랫동안 잘 먹을 것 같았습니다. 아마도 저는 다 먹으면 나중에 또 감자칩 생각 날 때에 재구매 할 것 같습니다. 짭짤한 감자칩 찾으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짓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구매이유

근래에 감자칩이 먹고싶기도 했고
짝꿍이도 감자칩을 상당히 좋아해서
마트에가서 감자칩을 사왔는데
가격은 비싸고 양은 쥐꼬리만큼 작아
대용량 감자칩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더니
짝꿍이가 옛날에 사먹어봤던 요
커클랜드 핑크솔트 감자칩을 딱
생각해내더라고요.
그래서 간만에 구매해 봤어요.
가격은 사악하지만 양이 많아
꽤나 오래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배송

로켓은 아니지만 주말꼈는데도
생각보다 빠르게 도착해서 놀랬어요.





✔️장점

양이 어마무시하게 많아요.
여자치고 손이큰데 제 손과도
비교해서 사진 찍어봤는데
과자봉지가 정말크죠?
900g이 넘는양이라서 정말
무거운 과자봉지입니다.
양이많고 엄청 짭쪼름한 과자라서
한봉지 사두면 꽤나 오래 두고 먹어요.





✔️단점

단점이라하면 가격이 참 비싸다는거?
그리고 엄청 짜다는거!
하지만 짭쪼름한거 좋아하신다면
맛있게 드실거예요.
단, 먹고나서 갈증이 엄청 납니다.





✔️총평

두번째 구매예요.
전에는 요 큰봉지 2개를 구매해서
먹었었는데 한국의 감자칩과는 다르게
감자칩이 상당히 두툼하고 아주 짭짤하고
바삭해서 씹는맛이 남달라요.
아주 맛있는데 상당히 짜서 먹고나면
갈증이 마구나서 물 잘 안먹는 저도
물이나 음료를 마구 마신답니다.
그래도 꽤나 맛있고 중독성이 강해서
자꾸자꾸 손이가는 맛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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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멈추지 않는 대용량 감자칩!

제 인생에 감자칩은 포카칩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핑크솔트 감자칩을 맛 본 순간
제 인생 감자칩은 핑크솔트 감자칩으로 바뀌었습니다.

일반 마트에서는 보이지도 않아요
제가 아는 지인 중 이 감자칩에 대해 아는 사람이 있는데
이 감자칩은 코스트코에서 살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코스트코 저는 회원권이 없어서 들어갈 수 없는데 가지 않고도
이렇게 맛있는 감자칩을 쿠팡에서 팔아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식감★
포카칩보다 두껍고 스윙칩보다 두께가 두꺼워요
한입 베어먹으면 핑크솔트만의 특유의 맛있는 짭쪼름함이 입안 가득 풍기고
바삭바삭 해서 먹는 즐거움도 있습니다.

★용량★
먹어도 먹어도 줄지 않아요
질소 포장 감자칩 과자들도 많은데 이 제품은 정직해요!
과자들도 많이 들어가있어요 들었을 때 감자칩이 무겁긴 힘든데 무거워욬ㅋㅋㅋ
그만큼 두께도 용량도 가득가득 있어요!
용량이 많아서 한번에 다 먹지는 못하고 저는 지퍼백에 담아서 나누어먹고 있어용ㅎㅎㅎ

*단점*을 꼭 찾자면..
손에 기름이 묻는 정도?? 근데 솔직히 모든 봉지과자를 먹으면 손에 묻기
마련이라 크게 문제가 된다고 생각 안들어요 저는!
가끔 손 묻히지 싫으면 나무젓가락으로 먹곤 합니다ㅎㅎㅎ

아무튼 굉장히 맛있어서 구매 고민 하시는 분들이라면 저는 추천 드립니다!!

남친이 감자칩을 좋아하는데 국내판매하는 감자칩들은 대부분 다 섭렵해서 해외제품에 관시을 갖길래 요거 구매해봤어요. 로켓상품이 아니라서 받기까지 몇일걸렸지만 기다린보람이 있네요:)
핑크솔트답게 짜기는 진짜 짠데 자꾸자꾸 손이가는 마법의과자예요.
남친이 워낙에 짭짤한걸 좋아해서 감자칩을 좋아하는건지라 요게 그렇게 짭짤한데 맛있다는 평보고 구매했는데 구매하길 진짜 잘한것 같아요.
용량이 진짜 짐승용량이예요!
손이큰 제손보다 훨씬크고. 무게감도 상당해서 한손으로 들고 사진찍기가 ㅎㄷㄷ했어요ㅋㅋ
둘이서 먹는데도 양이 쭐지않아요.
짠데 맛있어서 계속 중독되는 맛 같아요.
근데 짜서 엄청 많이는 못먹어요.
그래서 두고두고 오랫동안 잘 먹을수 있겠어요.

한국 감자칩보다 두껍고 훨씬 바삭해요.
한국 감자칩은 씹는과 동시에 침에 녹아내리는 맛인데
요건 도톰하고 엄청 바삭해서 씹어도 침에 녹아내리지 않아요.
삼키기전까지 눅눅해지지않고 엄정 바삭 콰삭해요.
그래서 입천장 찔리지않게 조심해서 먹어야해요!
중독성이 강한 맛이라
다 먹음 또 주문할게요^^

빠삭 담백 짭짤.
가성비 인간사료 만족.
짭짤한 맛이 기름짐 커버. 혀가 느끼는 맛은 담박.
밀봉실이 없어서 봉지 밀봉 방법이 신경 쓰임. 밀봉 집개 구입은 에바.
다운 여름에 구입한 건 좀 무리수인 듯. 짭짤함이 더워도 그나마 들어가는 듯.
재구매 의사는 있으나 더운 계절은 피할 듯.

—-
대용량 공장처리의 맹점인지 감자독이라 할 수 있는 싹난 파란 부분도 그대로 튀겨진 모양이다.
입 안과 혀가 조금 얼얼할 수 있음은 알고 먹자.
기름 좀 많다.


—
< 쿠팡을 이용하면서 느낌 점들 : 와우회원 >
1. 일단 구매를 해야 관련 제품 및 가격 다양성을 보장해준다.
1-1. 소비자가 보기엔 같은 제품인데, 가격이 천차만별.
폭풍검색질 권장 정책인 듯.
2. 가격 정책은 환율이나 유가 처럼 시즌별 변동이 잦다.
3. 신제품이나 광고품은 검색 상위에 노출되나 스테디셀러 재구매 확정 제품은 정확한 이름을 쳐야 검색된다.
4. 수입품일 경우, 컨테이너 물량의 판매량과 회전 속도에 따라 재구매 불가품목들이 많다 .
- 이하 관찰 체험 중…

좀 많이 짜고 좀 딱딱한데도
이게이게 중독성이 강해요
너무 맛있어요
자꾸만 손이 가요
양도 어마어마해요
과자봉지 사이즈가 완전 커요
생각 이상으로 커요
아쉬운 건 그 큰 걸 한번에 다 먹을 수 없는데
그냥 봉지가 아니라
지퍼백 봉지였으면 더 좋았겠어요
그 외엔 너무 만족스럽구요

커클랜트 핑크솔트 감자칩 너무 바싹하고 맛나요

코스트코에서 처음 접해보고 먹어본 제품인데,

너무 짭쪼롬하고 튀김이 바싹해서

잊을수가 없는 상품을 이렇게 구매해 보네요

역시 맛은 짱 좋고

거의 한달안에 다 먹는듯해요

눅눅할법 한데, 전혀 다 먹을때까지 맛난 그 맛을

유지해주니 장점중에 장점이고

술안주로도 딱입니다

맛있어요
짜긴해요 좀 많이ㅎ
그래도 맛있어요
맥주 안주로 좋을듯요
딱딱까지는 아니고 많이 아삭해요
저는 좋아요
용량 무지 커요
사이즈가 무지 커서 한번에는 다 먹을 수 없으니
지퍼팩으로 됐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얠접한 이후로 다른 감자칩은 생각도나질 않네요

왠만하면 다른 감자칩을 드시길 권합니다

왜? 얠 한번 드시기시작하면
다른제품은 못먹어요 ㅠ ㅠ

넘 중독성이강해
한번 먹기시작하믄 멈출수가 없어~~

정 드셔야겠다면 조그만그릇에 소분해서 드세요
걍 봉지채드시면 진짜 한도끝도없이 들어갑니다

얘 무서운넘이예요

조심하십쇼!

지난번에 주문해서 먹고 재주문 했습니다.
배송은 빨랐는데
배송 상태가 ㅎㅎ
비가 와서 이해하지만, 와 저렇게 찌그러져서 오면
감자칩이라서 그나마 깨져도 그런가 보다 하지.
장마인데도 배송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찌그러진 박스 보고 좀 놀랐어요.

친구가 놀러온다고 해서 샀어요...
를 작은 핑계로 제 간식을 샀어요.
인간사료를 보는 기분이네요.ㅎㅎㅎ
감자칩을 원래 좋아하는데,
한국 과자칩은 너무 얇고 기름이 많아서,
양이 많고 두꺼운 수입과자를 사보았어요.
일단은 양이 많고 커서,
입이 심심하거나 배고플 때,
편의점을 괜히 기웃거리지 않아도 되고,
괜히 먹고 싶진 않지만 심심해서 사게 되는 간식을 사지 않아도 되서 좋아요.
짭쪼름하고 기름이 있긴 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많이 먹지 못해서 적당량만 먹는 것 같아요.

다른 판매자분께는 케틀칩 씨쏠트 맛을 구매했는데,
핑크솔트 맛이 와서,,,
같은 맛 대용량 과자가 두 봉지나 되었어요.
처음엔 조금 당황했는데
오래 먹기로 스스로 결정했어요.

배송이 예상 시간보다 늦어졌지만,
코로나 사태로 혼란과 배송물량이 많다는 이야기에
과자를 배송받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네요.

사진 첨부를 위해
한 손엔 핸드폰, 다른 한 손엔 케틀칩을 들었는데
묵직하네요.

잘 먹겠습니다.

종류별로 여러 맛을 샀는데 이게 가장 덜 짜고 먹기 좋다

이 사이즈는 파티용이라서 그런지 업청 크다

우유에 씹어먹으면 정말 맛있다

우리 꼬맹이보다 큰 포대가 왔어요
포장 비닐 재질이 국내산 과자랑 다르게 두껍고 튼튼하네요
새우깡 대용량 처럼 지퍼백이 위에 달려있으면 좋겠지만
어쨌든 큰 용량에 마음껏 먹고 있습니다.
국내과자 포테토칩과 비교하면 더 두껍고 단단해요
짭쪼름 한대 신랑이 짠대도 계속 땡긴다고
앉아서 계속 집어 먹어요ㅋ
특히 감자칩 좋아하는 아들 덕분에 대용량 임에도 불구하고
금방 털리네요ㅋ
아들은 우유랑 같이 먹으면 딱 좋다고 하고
신랑은 맥주안주로 좋다고 하네요ㅋ
그렇다고 먹었을때 아우짜! 하는 정도는 아니예요
감자튀김맛이라서 계속 집어먹게 되요

멈출수없는 맛
짜서 충격먹었지만 어느새 미뢰도 마비되버린듯 눈뜨자마자 아침식사로 먹게됨
빨리 돼지가 되고싶다면 사세요.
너무 맛있어서 문제..

커클랜드 감자칩의 생감자의 바삭함은 감동입니다 웰빙이래서 카바사칩으로 대체 시도해봤으나 이 감동이 안옵니다ㅠ
감자칩의 바삭 짭조름에 감동, 빠르고 안전포장된 배송에 두번 감동했습니다 자주 애용하려구요 최고네요

포테이토칩 항상 사랑하죠~

짭쪼롬한 그맛을 잊을수가 없어요

항상 쟁여두고 안주로도 먹고

나트륨 많이 섭취되어 걱정은 좀 되지만

운동하고 먹음되니

아주 만족합니다

이만한 안주도 없을듯

유통기간은 좀 짧아 아쉽군요

군대에서 동기가 선물로 받은거 짜고 기름지다고 거의 제가 다먹었던 추억으로, 전역하고나서 찾았는데 그당시엔 코스x코에서만 판매하고있어서 못구했습니다만,

쿠팡에서 과자를보던도중 발견한 추억의 감자칩을보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10그램당 가격을 보시면 알겠지만, 다른 국내감자칩이나 프링x스보다 훨씬 싸며(심지어 쿠팡가로도 타 감자칩들보다 가성비 갑) 군대에서 이거에 중독되서 일주일이 5일이 안되서 다 먹어치운결과 살이 디룩디룩 찌기 시작한.... 그정도로 중독성있는 (인간사료)감자칩입니다.

짜고, 두껍고, 기름지고, 양많지만, 물리지 않는
그런 감자칩 원하시면 하나사서 두고두고 드실수있습니다.

예전에 먹어보고 맛있어서 찾다가 쿠팡으로 주문했습니다.
로켓배송은 아니라서 주문하고 이틀 정도 후에 왔어요.
엄청 자극적인 맛입니다.
사람에 따라서 너무 짜다고 느낄 수도 있을 거 같아요.
(제가 좋아하는 맛)
예전에는 핑크 솔트맛이 아니라 갈색?의 포장지에 들어있는 맛으로 주문했었는데
걔도 오리지널 느낌의 소금 맛이었어서 비슷하겠거니 하고 주문했어요.
예전에 기억하고 있던 대로 너무 맛있고 양도 엄청 많아서 주구 장창 먹을 수 있겠습니다.
티비 볼 때나 휴대폰할 때 옆에 두고 먹기 좋아요.
짜긴 한데 중독적인 맛이라서 자꾸 손이 가네요.
다 먹으면 더 사려구요.

확실히 다른 감자칩보다 두껍고 짭짤해요
그만큼 감자 맛이 많이 나요
아래로 갈수록 감자칩 겉 표면에 기름이 좀 묻어있어요
양이랑 가격 생각하면 괜찮은 것 같아요

정말 짠 과자를 원해서 짜다는 소문이 많아서 주문했습니다.
가격치고는 그렇게 양이 많아보이진 않구요. 일주일이면 다 먹을 듯 하네요.

맛을 봤는데 처음에는 좀 짜네? 싶다가 계속 먹으니 그닥 짜게 느껴지진 않고요
오히려 느끼한 맛이 더 올라옵니다. 그리고 뭔가 모를 약간의 단맛도 느껴지고요
오히려 그게 짠맛을 중화 시켜주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기름에 튀겨서 보관하다 보니 그 기름의 눅눅한 맛이 같이 올라옵니다.
감자칩이 두꺼운 편이고 나름 과자치고 강직도가 쎈편입니다.

나름 괜찮은 것 같습니다.

12.02
먹으면 먹을수록 기름쩐내 맛이 너무 나서 걍 버렸습니다.

...900그람이나 되니 가성비겸해서
엄청 오래먹을줄 알았는데 이거 너무 순삭이에요.

보닐라아라비아타 감자칩도 먹고 요즘 감자칩 순회중인데
그거에비해선 좀 짠데 그건 짠기 전혀 없다보니 오히려
마지막이 느끼하게느껴진다면 이건 히말라야 핑크솔트
소금때문인지 고소한 짠맛이에요!!

외출했다가도 집에서 감자칩 먹어야지
생각날 정도라 당분간은 주문하지말아야겠어요.

더군다나 신기한게 상온에 밖에두고 시간 지나도 눅눅히
지지않아요.

소금 때문인가 싶기도하고 암튼 중독되고 싶으시면 사세요!

참고로 담백하진 않고 짭짤한 맛이긴 합니다.

맛 : 포X칩 같은 제품과 비교해서 좀 짭니다. 일반 감자칩과는 궤를 달리하는 수준이니 처음 먹으면 적응못할수 있습니다.

식감 : 좀 단단합니다. 최근 치과치료를 받은 사람이나 이가 자주 시리고 아픈사람은 권하지않습니다.
다만 굳이 먹으려 한다면 입에서 녹여먹는 수준으로 먹을 수는 있습니다.

양 : 가격대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홈파티용, 간식용, 안주용으로도 괜찮습니다.

총평 : 개인적으로는 맘에 듭니다. 다만 호불호가 심하게 갈릴만한 제품이니 돈 많으면 한번 시켜보시고 없으면 안전하게 딴거 드시는걸 추천합니다.
다른 감자칩도 많이 먹어보았지만 가장 많이 먹게되는 제품입니다.

두껍게 튀겨서 소금 왕창 뿌린듯한 감자칩입니다
이거 하나사서 3일동안 야금야금 먹다보니까 다 먹어버렸네요

코스트코 갈때 델리 통닭이랑 꼭 같이 사는것들중 하난데
요즘 갈 기회가 없다보니까 겸사겸사 여기서 사먹었습니다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생각나는 감자칩이라 주문하고 있습니다

씨솔트를 샀는데 히말라야 핑크솔트로 왔네요.
(별을 하나 뺀 이유.)
그래도 같은 솔트맛이니까 괜찮아요.
간식 중에선 감자칩을 제일 좋아하는데
가격은 비싸지만 칩이 두껍고, 양은 많아서 두고 먹을 수 있어서 구매했어요.

먹어보니 다른 분들의 후기처럼 생각보다 많이 못먹어요.
감자칩 굉장히 잘 먹는 사람인데 그릇에 한 번 덜어먹으면 그 다음에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 정도로요!
기름기가 있고 짭짤하고, 두꺼워서 배가 금방 부르는 것 같아요.
대용량이라 간식 찾아 헤매지 않아도 되서 너무 좋아요!

크기가 너무 커서 2주쯤 아껴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런 감자칩은 마트에서 팔지 못해 아쉽지만 배송을 해서 먹는것도 괜찮았습니다. 바삭하고 짭짤해서 손이 멈추질 않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이따위로 포장해서 보낸거보니 박살 나든지말든지라는 생각으로 보낸것 같은데요. 맞지도않은 비닐에 덜렁넣으면 깨질걸생각못합니까?
내용물이 다 박살났는데 별점좋게 못주겠네요.
1개샀다고 이따위로 보낼거면 팔지를 마세요. 봉투도 다 안여며지는걸 대충보내네. 한 개 팔기 싫었으면 옵션을 빼던가. 진짜 역대최악
다시는 여기서안삼.

배송이 좀 늦었어요.

사이즈보고 일단 너무 놀랬고요.
이렇게 큰지 몰랐어요. ㄷㄷㄷ
커다란 박스에 두개 들어있었는데 거의 꽉 찼었거든요.
감자칩은 많이 딱딱한 편이고 정말 짜요. 많이 짜요.
그리고 좀 느끼합니다.
원래 감자칩을 좋아해서 일부러 대용량으로 구매하기도 했지만
영화보면서 먹는거 좋아하는데
이거는 많이는 못먹겠더라고요. 느끼해서요.
그리고 다른 감자칩보다 많이 짜요. 소금도 더 굵은 것 같고요.
짠거 좋아하시거나 강한 식감을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려요.

배송이 늦어서 별 하나 뺐어요.

목요일날 주문해서 토요일 도착 예정이었는데 토요일날 오지않더라구요. 주말이라서 월요일날 오려나보다 싶었는데 화요일이 돼서야 오더라구요. 그와중에 봉지 뜯기도 전에 과자냄새가 살살 나길래 찾아보니 포장지에 구멍이 있네요. 이럴거면 그냥 코코가서 사는게 훨씬 나았을듯요.

이거 주기적으로 주기적으로 한번씩은 시켜먹는거같은데 최근들어 짭짤한 맛이 왜 안나죠.. 옛날엔 기름진 맛에 짭짤한 맛이 올라왔다면 지금은 그냥 기름지기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