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다지기 사려고 알아보고 장바구니에 여러제품 담아놨었는데 가격저렴한거 한번 써보자 했어요.
원래는 충전식 미니제품 사용하고 있었는데 힘이 너무 약해서 다져지지도 않고 양이 조금만 많으면 멈추더라구요.

여러군데 비교하고 2리터와 1.9리터 둘중 뭘로 해야할지 고민하다 큰 차이 없을것 같아 이제품으로 구매했어요.
배송은 하루만에 왔고 포장도 깔끔하게 왔습니다

리뷰보니 칼날이 날카롭다고 해서 조심스레 빼서 세척하는데 수세미가 썰릴정도로 예리해요.
조심스럽게 씻었는데도..^^;;

연마제 제거는 식용유를 발라서 키친타올로 닦아주었는데 생각보다 적게나왔어요.
그리고 스텐통이 얇지만 가벼워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습니다.
유리는 아직 사용하지않았지만 굳이 뚜껑을 열지 않아도 갈림정도가 보이니 사용하기 편리할것같아요~

단점이라면 자꾸 재료가 벽면에 붙어서 긁어줘야 하고, 그러려면 뚜껑을 열어서 떼어줘야 하는데 뚜껑에 칼날이 붙어서 들썩이며 칼날이 들려서 새로 맞춰줘야 해요.
그런데 재료때문에 맞추기에 어려움이 있어요.
칼날만 신경쓰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파워도 쎄고 ~ 아예 갈아버린다! 하면 너무 좋은제품입니다.

저는 너무 많이 갈려서 죽처럼 되었는데 볶음밥용으로 갈기에는 너무 쎄서 한번에 윙~ 하기보다는 톡 톡 갈아주셔야될것 같아요^^

수동 다지기 사용하다 엔젤쿡 허리케인 전동 멀티 다지기를 사용하니 버튼하나로 빠르게 다져져서 너무 편리하고 좋네요. 1.9L의 대용량이라 많은 양의 다지기도 가능하고 세척도 간편해서 좋네요. 무엇보다 가격이 정말 저렴해서 이가격에 이정도 성능이라니 가성비 대박이네요^^

엔젤쿡 허리케인 전동 멀티 다지기 1.9L 유리 & 스텐 2가지 용기 풀세트 믹서기는 주방에서의 편리함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주는 제품으로, 첫 사용부터 그 성능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믹서기는 1.9L의 넉넉한 용량 덕분에 한 번에 많은 재료를 처리할 수 있어 가족 단위의 요리나 손님 초대 시에 특히 유용하였으며, 유리 용기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세척이 용이해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스테인리스 용기는 고온에서도 안정성을 보여주어 뜨거운 음식을 다루기에도 적합하며, 두 가지 용기가 제공되는 점이 다양한 요리에 적합하도록 도와줍니다. 믹서기의 모터 출력이 강력하여 과일, 야채, 얼음 등을 쉽게 갈아주며, 특히 스무디나 수프를 만들 때 고르게 잘 갈리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또한 여러 가지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간단한 버튼 조작만으로도 다양한 요리를 할 수 있어 바쁜 아침이나 저녁 시간에 매우 편리하였습니다. 소음도 비교적 적은 편이라 가정에서 사용하기에 부담이 없고, 디자인 또한 세련되어 주방 인테리어에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다지기 기능은 특히 고기나 견과류를 손쉽게 다져주어 요리 준비 시간을 단축시켜 주었고, 안전성을 고려한 설계 덕분에 사용 중에도 안심할 수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엔젤쿡 허리케인 전동 멀티 다지기는 기능성과 편리함, 디자인까지 만족할 수 있는 훌륭한 주방 기기이며, 주방에서의 요리 경험을 한층 더 즐겁고 효율적으로 만들어 주는 제품이라고 느꼈습니다.

이용상품

-엔젤쿡 허리케인 전동 멀티 다지기 AGC-MX1900

이 제품을 구매한 이유는 요리할 때 자주 다지거나 갈아야 하는 재료들이 많아서 손으로 일일이 다지기에는 시간이 오래 걸리고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여러 다지기 중에서도 엔젤쿡 제품은 유리와 스테인리스 두 가지 용기가 포함된 풀세트 구성이라는 점이 마음에 들어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다지기의 용량이 1.9L로 넉넉해서 한 번에 많은 양의 재료를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유리 용기는 재료의 상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편리했고, 스테인리스 용기는 튼튼하고 오랜 시간 사용해도 변색이나 손상이 적어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두 가지 용기를 상황에 따라 선택해서 사용할 수 있는 점이 매우 실용적이었습니다. 특히, 스테인리스 용기는 뜨거운 재료를 처리할 때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어서 요리의 폭을 넓혀주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품을 사용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은 빠른 속도로 재료를 다질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단순히 야채나 과일뿐만 아니라 고기나 견과류처럼 딱딱한 재료도 손쉽게 다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고기를 다질 때, 고른 입자의 다짐이 가능해 미트볼이나 고기 완자를 만들 때 사용했는데, 결과물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지기의 칼날이 예리하고 강력해서 재료를 곱게 다지는 데 부족함이 없었고, 시간도 절약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이 제품은 여러 가지 속도 조절이 가능해 다지기뿐만 아니라 믹서기로도 활용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야채를 다지거나 스무디를 만들 때 사용했는데, 원하는 농도나 입자로 조절할 수 있어 요리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여러 재료를 섞어서 간단한 소스를 만들거나 다양한 식재료를 믹스할 때도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버튼을 길게 누를수록 더 세밀하게 다질 수 있어 조리 과정이 매우 편리해졌습니다.

제품의 디자인도 세련되고 실용적이었습니다. 엔젤쿡 허리케인 전동 멀티 다지기는 깔끔한 디자인으로 주방 어디에 놓아도 어울리며, 공간을 많이 차지하지 않는 점이 좋았습니다. 무게도 적당해서 손쉽게 이동할 수 있었고, 용기와 칼날 등 분리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제품의 소음입니다. 다지기를 사용할 때, 소음이 꽤 크다는 점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특히 밤 늦은 시간이나 조용한 아침에 사용할 때는 신경이 쓰일 수 있을 정도로 소리가 컸습니다. 소음 문제는 대부분의 전동 다지기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부분이기는 하지만, 소음이 민감하신 분들은 이 부분을 고려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성능 자체는 매우 만족스러워서 소음 부분은 큰 단점으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종합적으로 엔젤쿡 허리케인 전동 멀티 다지기 AGC-MX1900은 요리할 때 시간과 노력을 줄여주는 훌륭한 주방 도구입니다. 유리와 스테인리스 두 가지 용기를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매우 실용적이며, 다지기뿐만 아니라 믹서기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 여러 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고, 가정에서 요리할 때 없어서는 안 될 필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부속품이 부족해서 빠르게 교환 받았어요.
그때당시에도 안에 머리카락이 나와서 이거 누가 반품한 상품이 온건가?
하고 돌려보낸건데
새로 온것도 똑같이 긴 곱슬 머리카락이 나오더라고요;;;
포장할때 쫌 더 신경 쓰심 좋을꺼 같네요.
상품 자체는 너무 맘에 들어요.
단점은 밑에 고무팬킹이 너무 쉽게 빠져서 의미가 있나 싶네요 ㅎㅎ
일단 지금은 끼고 사용중이에요.
다짐 정도를 눈으로 보고 정할수 있어서 좋아요.

일반 믹서기는 완전 죽처럼 갈리고,
길쭉한 디자인이라 세척할 때 번거로울 것 같아서
무엇을 갈든 자잘하게 입자가 남아있으면서도
세척하기도 쉬운 이런 디자인을 찾아보고 있었어요:)

이 제품은 가격도 부담이 덜한데 용량도 큼직하고
유리용기라는 점이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ㅎㅎ
스텐 용기도 함께 준다기에 며칠 고민하다가 바로 주문 완료 했습니다. 감사하게도 배송도 빠르게 보내주셨어요ㅎㅎ

1단 가동 시 의외로 소리가 강하지 않아서 마음에 들었고
짧게 짧게 버튼을 눌러가며
입자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좋았어요!

2단은 소리가 1단 보다는 크지만 그냥 보통 믹서기 소리 정도는 되는 것 같아요, 이 제품 자체가 오래 연속으로 가동하는 스타일이 아니라 소리에 대한 부담은 크게 없는 것 같아요ㅎㅎ

양송이 버섯같은 부드러운 것들은 1단으로 두 세번만 짧게 눌러주니 금방 다져졌는데 정말 편합니다:)

그리고 칼날이 진짜 날카로우니 정리할 때나 다루실 때 정말 조심하셔야 해요.

특히 첫 사용 전 세척 할 때 조심하시길 바라요!
손가락 끝을 베이고 나서 생각해보니 고무장갑 끼고 했어도 약간은 베였겠다 싶은 예리함이었습니다.

요런 조심할 부분이 있지만:) 사용시 만족도가 더 높아 조심조심 잘 쓰고 있습니다ㅎㅎ

마늘 다지기는 잘되고 까기는 좀아쉽
다진마늘을 많이쓰지는 않는데 사는건 꼭지도 안떼고 세척도 했을까싶고. 그래서 한번다질때 좀 다져서 냉동함

아기 중기이유식 들어가면서 양이 많아지기 시작해서 구매했어요. 사실 ㄴㅈ 라던가 ㅂㄹㅇ 이라던가 좋은 쵸퍼 살까 고민했지만 플라스틱이라서 좀 망설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요제품 후기는 잘 없지만 유리에, 용량도 크고,
뚜껑 덮고 가는것도 괜찮아보여서 후딱 구매했어요~

양배추 찐거 갈아봤는데 한번씩 모아주면 금세 갈아지고 입자도 괜찮더라구요~

첫날부터 뚜껑을 열탕건조해버려서 찌그러져서 망했다 싶었는데 부품을 따로 팔더라구요????!
홈페이지 가서 바로 샀죠. 새거사는 것보단 나으니까요ㅠㅠㅎ

꼭 플라스틱 뚜껑은 자연건조나 찬바람으로 말리세요ㅠㅠ

작동도 잘되고 용량도 넉넉하고 후기이유식 끝나고도 잘 쓰일 것 같아요ㅎㅎ 마늘도 갈아줘야죠ㅋㅋ

앵간한 플라스틱 다 식세기에 살아남던데... 뚜껑 돌렸더니 변형돼서 안닫히네요...ㅋㅋ 뚜껑 어디서 살 수ㅜ있나요 .... 그래도 저렴하고 성능은 좋습니다

첨이라 ... 마늘을 엄청 갈앗네요 이렇게 잘될줄 몰랏네요 ㅜㅜ

담엔 좀만 눌러야겟어요 ^^;;;

넘갈았지만 잘갈리는고보니 진작쌀껄 생각이드네요 ㅎㅎ
용기도 칼도 두개씩들어있고

사이즈가 생각보다 커서 놀랬지만
넣다보니 이사이즈가 좋드라구요 ^^
굿 !!
잘쓸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