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크림치즈 같은 것만 먹다가 궁금해서 브라운치즈를 선택했어요.

️ 약간 짭쪼름하면서 카라멜향이 싹 올라오고 달달한듯 하면서 풍미가 굉장해요

한장한장 사이에 필름이 껴있어서 얼어 있어도 분리하기 쉬워요.

열면 다 먹어야 하나 보관을 어떻게 하지 생각했는데 동영상과 같이 접착력이 있어서 다시 닫아서 보관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디저트에만 올려 먹는 줄 알았는데 여러 요리를 할 수 있네요(아래 참고)

개인적으로 사과랑 브라운치즈 조합이 굉장히 잘 어울려요


[브라운치즈 요리 리스트]

1. 브라운치즈 토스트
바삭하게 구운 식빵 위에 얇게 썬 브라운치즈를 올려서 간단하게 즐기는 스낵.

2. 와플 + 브라운치즈
노르웨이식으로 와플 위에 얇게 슬라이스한 브라운치즈를 올려 먹습니다. 잼(특히 라즈베리나 클라우드베리)과 함께하면 궁합이 좋아요.

3. 브라운치즈 크림소스 파스타
브라운치즈를 크림소스에 넣으면 독특한 단짠 풍미의 파스타가 됩니다.

4. 브라운치즈 리조또
파마산 대신 브라운치즈를 넣어 고소하고 진한 풍미의 리조또를 만들 수 있어요.

5. 브라운치즈 소스를 곁들인 스테이크
고기 요리에 어울리는 달콤한 치즈 소스로 활용. 와인과도 잘 어울립니다.

6. 브라운치즈 감자그라탱
감자와 크림 사이에 브라운치즈를 녹여 넣으면 풍미가 살아나요.

7. 브라운치즈 팬케이크
팬케이크 위에 얹어서 녹여 먹거나, 반죽에 잘게 썰어 넣어도 좋아요.

8. 브라운치즈 치즈케이크
전통 치즈 대신 브라운치즈를 넣어 풍미가 독특한 디저트를 만들 수 있어요.

9. 브라운치즈 + 사과 or 배
얇게 썬 브라운치즈와 과일을 곁들이면 간단한 디저트나 와인 안주로 좋아요.

10. 브라운치즈 핫초코
핫초코에 브라운치즈를 살짝 넣으면 짙고 깊은 풍미가 더해져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구매 동기

평소에 치즈를 즐겨 먹는 편인데,
브라운치즈가 독특한데 맛있다고해서 궁금했어요~
노르웨이 전통 치즈라길래 뭔가 특별할 것 같더라고요.
슬라이스로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먹기 좋을 것 같았어요!

☑️ 맛

처음 포장 뜯었을 때부터 일반 치즈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네요.
색도 갈색빛이고 향도 살짝 달달하더라고요.
한 입 먹자마자 디저트 같은 느낌이었어요!
향은 살짝 낮설게 느껴졌는데
먹다보니 달콤하면서 짭조름한 맛이 중독성 있는 맛이더라구요.
특히 캐러멜 향이 은은히 나는게 제 취향이네요~


☑️ 활용도

슬라이스라서 빵 위에 바로 올려 먹기 정말 편하고요,
특히 데운빵에 올리면 부드럽게 녹으면서 풍미가 더 좋아져요.
저는 팬케이크 위에 얹어서 먹었는데 조합이 정말 좋았어요.
따뜻한 커피랑 같이 먹으면 브런치 느낌 제대로 납니다.
크래커에 곁들여 먹어도 와인안주로도 좋을듯요!


☑️ 단점

확실히 일반적인 치즈 맛이랑은 달라서
호불호는 있을 것 같아요~
단맛을 너무 싫어하시면 취향에 안맞을 것 같기도합니다!
양도 많지는 않은 편이라 가성비만 따지면 아쉬울 수도 있어요.


⭐️ 총평 & 재구매 의사

전체적으로는 만족이에요!
새로운 맛 도전하길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먹어볼 만 할 것 같아요~!!
전 가끔씩 생각날 때 재구매할 것 같습니다:)

.

유제품이라면 다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요거트 요구르트도 좋지만 요리에 실용성이 좋은건 역시 치즈죠.
치즈는 피자나 각종 그라탕같은 식사류 뿐만 아니라 와인 안주로
고급스럽게 치즈 슬라이스를 먹기도 하는데 이 제품이 딱!!!
그런 고급스러운 와인 안주 치즈입니다.

✔️ 제품명: 티네 브라운치즈 오리지널 슬라이스

✔️ 용량:60 g

✔️ 원산지: 노르웨이

✔️ 원재료명: 유청, 우유, 유크림

✔️ 노르웨이 전통 치즈로 산양유를 넣어 만든 브라운치즈
진한 갈색빛과 풍부한 카라멜 풍미가 나는 것이 특징

캐러멜화된 유청과 산양유가 만들어내는 진한 카라멜 풍미

✔️ 맛: 유크림이 들어가 약간 달달하면서도 짭짤한 맛이 조화를
이루며, 부드럽고 쫀득한 질감이 있습니다. 단짠단짠 조합이
치즈에서 나니까 신기하네요. 호불호 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을 맛입니다.

✔️ 활용: 와플, 팬케이크, 감자요리, 크래커, 와인 안주 등

살면서 산양유가 들어간 치즈와 카라멜화 된 갈색 치즈는
처음 먹어보는데 확실히 고급스러운 맛이 납니다.
배송 받자마자 꺼내서 한입 먹어봤는데 맛있었어요.

게다가 슬라이스 치즈가 하나씩 낱개로 비닐막이 있어서
치즈끼리 겹쳐있지 않고 쉽게 뜯어낼 수 있어 편리했습니다.

원산지도 노르웨이산이라 더 특이하고 믿고 먹을 수 있어요.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티네 브라운치즈 오리지널 슬라이스, 130g, 1개
후기


안녕하세요
솔직한 후기를 남기는 유도리 입니다
*.☆⸜(⑉˙ᗜ˙⑉)⸝♡.*


브라운 치즈란?
스웨덴의 전통적인 치즈로, 노르웨이어로는 브루노스트라고 합니다.
우유를 가열하고 발효시킨 후 염화나트륨이 첨가된 우유를 사용하여 만들어집니다.
익혀진 치즈는 밝은 갈색의 표면과 고유한 고소한 향과 맛이 특징입니다.

크리미하면서도 살짝 탄 맛이 나는 브라운 치즈는 다양한 요리나 간식과 잘 어울리며
과일이나 크래커와 함께 즐기기에도 좋습니다.
전통적이면서도 특이한 맛을 즐기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드리는 치즈입니다.
브라운 치즈는 고대 식품 중 하나로 특유의 강렬한 풍미와 아로마를 자랑합니다.
브라운 치즈는 숙성 과정에서 고도의 열처리를 받아 갈색 또는 검은 색상을 띄는데, 이로써 풍부한 맛과 아로마를 지니고 있습니다.
브라운 치즈를 섭취하면 진한 맛과 달콤한 향이 입안 가득 퍼지며, 고소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돋보입니다.
이러한 브라운 치즈의 장점은 단순한 치즈와는 다르게 독특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인데, 이를 통해 다채로운 치즈 경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또한, 브라운 치즈는 다양한 요리나 와인과의 조화로 더욱 특별한 맛을 낼 수 있어, 치즈를 즐기는 색다른 방법을 찾는 이들에게 이상적인 선택지입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 진한 갈색
* 단맛 + 짠맛의 조화
* 잘 녹지 않음
* 얇게 썰어 먹는게 정석!

Tine는 노르웨이 최대 유제품 회사로, 브라운치즈 시장에서 거의 독점에 가까운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티네 브라운 치즈의 특징은

* 캐러멜, 연유, 소금, 약간의 고소함이 어우러진 맛
* 설탕이 0% 인데도 단맛이 나요
* 슬라이스로 얇게 썰어 빵, 과일, 와플 위에 올려 먹으면 최고

- 브라운 치즈로 만들어 볼 수 있는 다양한 요리 아이디어 -
1. 브라운 치즈 스프레드 토스트: 브라운 치즈를 스프레드해서 빵에 발라 구워보세요.
바삭한 토스트와 고소한 브라운 치즈의 조합이 일품입니다.
2. 브라운 치즈 샐러드 드레싱: 브라운 치즈를 간략이 융화시켜 신선한 채소에 추가하면 샐러드가 더욱 풍성해집니다.
3. 브라운 치즈 맥앤치즈: 맥앤치즈에 브라운 치즈를 섞어 훈제향과 고소함을 더해보세요. 부드럽고 진한 맛이 입맛을 사로잡을 거에요.
4. 브라운 치즈 토마토 파스타: 살짝 굳은 브라운 치즈를 토마토 파스타에 곁들여 감칠맛을 더해보세요. 부드러운 면발과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맛을 내어줍니다.
5. 브라운 치즈 밀크티: 밀크티에 브라운 치즈를 스트링처럼 녹여 넣어 독특하고 풍부한 맛을 느껴보세요. 달콤하고 고소한 조화가 일품인 음료수가 탄생할 거에요.

저는 블루베리 베이글 바삭하게 구워서 반 가르고 생크림 바르고
얇게 썬 사과와 브라운 치즈 번갈아가며 올려줬어요
그 위에 올리브유와 꿀, 후추 뿌려서 먹었습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해서 먹었는데도 브라운 치즈의 풍미가 좋아서 그런지
맛있는 음식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이미 얇게 썰려져서 하나씩 낱개 포장 되어 있는 제품이라
활용하기 간편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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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하루 되세요 ৻(≧ᗜ≦৻)

첨 먹어보는 치즈라 기대하면서 먹어봤어요~
포장을 뜯으니
밀크카라멜 색상의 치즈가 신기했구요
한장씩 잘 떨어지게 겹겹이 두꺼운 비닐이 껴있어 편하게 먹을수 있어요

이 맛을 뭐라고 표현해야 하나..
슬라이스 치즈보단 약간 단단한 질감,
좀 뜯어서 먹어봤더니
깔끔하게 녹아요~
먹어보기 전에 리뷰를 봤을때
달콤하다는 말이 많았어서
달짝지근하려나 했는데
제 입에는 단맛은 별로 강하지 않았구요
짭짭한 치즈맛에 살짝 단내가 난다 정도?
단짠단짠 정도는 아닌거 같아요
집에 야채크래커가 있어서 같이 먹어봤는데 치즈맛이 강한편은 아니라
잘 어울렸어요
저는 치즈를 사과랑 먹는데
사과를 비슷한 두께로 썰어서 치즈 올려 먹으면 맛있어요~
땅콩버터+사과 조합 못지않게 맛있으니 함 드셔보세요
전 치즈를 좋아하지만 쿰쿰한 치즈는 또 못먹는 애들 입맛인데
이 치즈는 무리없이 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요
색다른 치즈 먹어보고 싶으시면
무난하고 맛있게 먹을만한 제품
짭짤해서 빵이랑 먹어도 맛있을거 같은데 빵을 사와야 되는데...
귀찮아서 그냥 녹여먹고 있는중ㅎㅎ
양이 많지 않아서 이러다 금방 다먹을꺼 같아서 고게 좀 아쉽네요
첨 보는 치즈였는데 성공적으로 맛봤습니다 !!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브라운치즈는 일반 치즈와는 다르게 우유를 끓이면 나오는 유청을 계속 끓여서 꾸덕하게 카러멜라이징화한 치즈로 카라멜라이징화하면서 달콤하면서 짭쪼름한맛이 나는데요.

저도 레스토랑에서 만들어 먹어본것이 아주 오래되서 오랜맛에 추억의 맛을 느끼고 행복했어요.

이제품은 산양유와 우유를 첨가하면서 만들어 치즈를 먹고 나서 입안에 감도는 치즈이 쌉싸름안 산도의 풍미가 오래가고 깊게 남아요.

티네 브랜드는 노르웨이제품으로 1856년에 설립된 아주 오래된 브랜드로 꽤나 대중화되고 오래된 국민브랜드로 믿고 먹을수 있는 신뢰가 있는 회사같아요.
맛도 품질도 평타이상이라 생각되요.

브라운치즈는 카라멜라이징한 달달한치즈의 특성상 각종 토핑으로도 많이 쓰이고 물론 샌드위치재료로도 쓸만하지만 맥주나 와인과 페아링되는 핑거푸드 만들때도 아주 쓸만하다 보아요.

이제품은 정통 클래식브라운지즈를 표방해서 다른 첨가물이 없이 기본적인 맛으로 만들어졌고요.

전부 11장 들어있는데 제품특성상 경질이고 툭툭부슬려 끊어져서 한장한장 필름이 끼워져서 먹기 편하고요.

무엇보다 큐브형보다 핸들링이 쉬워서 샌드위치 만들기 쉽네요.

특히 셀러드 만들때 아이들을 위해서 달콜한맛을 가미하고 싶을때 쓸만한 맛과 퀄리티를 가지고 있고요.

휘뚜루마뚜루 디저트재료로 쓰이면 치즈와 디저트의 경계를 허물고 은은한 산미가 필요할때 정말 히든카드로 쓰기 좋아요.

130그램에 이가격이면 수입치고는 가성비도 좋네요.

티네 클레식 브라운치즈 강추해요.

이 후기는 쿠팡체험단 초대활동으로 무료제품을 배송받아 이용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티네 브라운치즈 오리지널 슬라이스
프렌치토스트 위에 얹는 순간, 집이 바로 디저트 카페

✅ 달콤하고 짭짤한 매력에 퐁당~
브라운치즈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티네 브라운치즈’는 들어보셨을 거예요!
캐러멜처럼 달콤한 향과 짭조름한 맛,
거기에 유청 특유의 고소함까지 살아있는 그 맛!

슬라이스 형태로 되어 있어서
간편하게 바로 올려 먹기 좋고,
원하는 크기로 갈아서 디저트처럼 활용하기도 딱이에요.

프렌치토스트 위에 갈아 먹었어요!
개인적으로 프렌치토스트 위에 슥슥 갈아서
따뜻하게 녹여 먹었는데요, 진짜 감탄 나왔어요…!!
짭짤하고 달콤한 브라운치즈 맛이
계란물에 촉촉하게 적셔 구운 토스트랑 너무 잘 어울려요.

또는 통으로 한 장 올려서
따뜻하게 살짝 녹여먹는 것도 진짜 맛있었어요.

바닐라 아이스크림과의 조합 = 찐 추천!
제가 원래 브라운치즈+크로플+바닐라 아이스크림 조합에
진심인 사람인데요
이번엔 바닐라 아이스크림만 따로 구매해서
슬라이스 치즈를 얹고, 과일까지 곁들여 먹었더니
진짜 집이 디저트 카페가 되었어요!

와플이나 크로플, 아이스크림 좋아하신다면
꼭 한 번 조합해서 드셔보세요!! 대존맛...

총평 : 디저트 좋아하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 얇게 슬라이스되어 있어 활용도 100점

✔️ 고소+달달+짭짤한 매력적인 맛

✔️ 프렌치토스트, 와플, 아이스크림에 찰떡궁합

✔️ 냉장 보관만 잘하면 오래 두고 다양하게 즐기기 좋아요!

디저트를 사랑하는 분들, 브라운치즈가 궁금했던 분들
이거 진짜 한 번 드셔보세요.
홈카페 무드 뿜뿜 낼 수 있는 재료로 완전 강력 추천합니다


* 참고로 얇고 말랑해서 그라인더에 갈리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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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브라운치즈가 감칠맛이 좋고 짭쪼롬해서 맛있는데
생각보다 리뷰가 안 좋은게 보여서 놀랐어요ㅠ
그리고 다들 어떻게 먹어야할지 모르겠다고
어렵게 생각하시는데
달갈&빵만 있어도 극락입니다..

사실 지금이야 쿠팡에서 쉽게 구매가 가능하지만
5년전쯤에는 파는곳도 거의없었고
수입산 주먹만한 한 토막에 3만원 가까이 주고 구매했던 기억이 나요ㅠ

사실 브라운치즈는 유청을 계속 끓여서 살짝 태운듯 캐러멜화 시킨 치즈예요.
요즘처럼 그릭 요거트 만들기가 흥할때였으면
그때 만들어먹었어도 좋았겠지만요ㅎ
일반 치즈는 짭짤하거나 고소한 맛이 주를 이루지만, 브라운 치즈는 달콤하면서도 약간 짠맛이 섞여 있는 독특한 풍미를 가졌어요.

질감은 약간 끈적하고 부드러워서 크림처럼 입안에서 녹는데
이 식감이 진짜 ☆도☆랏☆음☆
저는 개인적으로
식빵을 달걀물에 묻혀, 버터에 앞뒤를 구운뒤에
차가운 브라운치즈를 확 올려주고
알룰로스 한스푼 올려주면 진짜..
일반 치즈가 녹으면 늘어나거나 툭 끊어지는데
브라운치즈는 입천장에 붙어서 크리미하게 녹아요
그 식감에 알룰로스와 계란의 단짠고소 조합이 진짜
말로 다 못해요ㅠ
그래서 꿀이랑 잼이랑도 잘 어울려요!
또 크림소스나 스테이크 소스에 전자레인지 1분 녹여서
섞어주면 더 고급진 맛이 나는 소스가 되구요
다이어트하시면어 사과+땅버 드시는분 많을텐데
사과+브라운치즈도 진짜 굿굿굿....
그리고 저는 양파를 썰어볶다가 토마토를 넣어서 끓이는
토마토어니언 스프를 자주해먹는데 거기에 넣어서 먹거나
감자스프에도 진짜 최고예요!!
(마녀스프에 넣으셔도 굿ㅠㅠ)


♡레시피 요약

1.프렌치토스트 위에 치즈 얹고 알룰로스
> 버터 녹이고 달걀묻힌 빵 구우면 끝
>꿀, 잼이랑도 궁합 굿

2.땅버 사과 대신 브라운치즈 사과
> 사진처럼 그냥 잘라서 올려먹으면 끝!!
> 브런치용, 손님접대용 핑거푸드로 예쁘게 커팅해서 내놓아도 진짜 진짜 굿
> 과자 아이비위에 브라운치즈, 사과슬라이스, 딸기잼, 올리브 반쪽 진짜진짜 핑거푸드 추천(단짠끝내줌)
3.크림소스/스테이크소스/그레이비 소스에 녹여서 더해줌
>고급진 감칠맛이 올라감. 풍미 확 살아요
4.스프
>토마토어니언수프
채썬 양파를 중불 오일에 볶다가 갈색이 되면
잘게썬 토마토와 종이컵 물 반컵, 브라운치즈 넣고 끓여주시고
마지막에 소금, 후추 조금만 넣고 먹으면 초간단 마녀스프임
재료많이 필요한 마녀스프보다
너무 쉽고 맛있어서 자주 먹어요.
감자스프에도 브라운치즈가 짱인데
다이어트 관계로 참는중입니당

브라운치즈는 독특한 맛을 가진 치즈라 처음엔 생소할 수 있지만, 한번 빠지면 계속 생각난답니다!!
새로운 식재료로 꼭 한번 시도해보시면 좋겠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추가: 아래글은 후기 전혀 보지 않고 쓴 글입니다. 다 쓰고 후기를 몇 개 봤더니 평점이 만점이고, 읽고 나니 내가 트렌드를 못 따라가고 있나 싶긴했는데, 뭐 개인취향이니 이해해 주세요.빵이나 샌드위치 와플 등과 곁들여서 먹는거 같은데 체험단인만큼 원물 그대로 먹은 맛을 썼습니다)

지금이 3월 중순인데 유통기한이 9월4일까지니까 시간은 넉넉한듯 합니다.
체험단이 되어서 와인안주로 괜찮겠다 싶어서 주문했는데...
솔직히...
솔직히...
좀 애매합니다.

9.5cm x 6.5cm 정도의 크기고 두께는 2mm정도.
총 12장이 들어있는거 같아요. 11장인지 12장인지 좀 헷깔리긴 합니다.


맛이 없는건 아닌데
호불호가 갈릴것 같고,
평범하거나 잘 아는 치즈맛도 아니고,
그렇다고 치즈의 고유한 짭짤한 맛도 아니고
아마 이 브랜드에서 다른 치즈는 괜찮을지 모르겠는데...
카라멜치즈라....음....

제목은 그냥 티네브라운치즈인데...
제일 밑에 보면 Smooth caramel cheese라고 씌여져 있어요.
그래서 색은 연한 카라멜색이긴한데...
어릴때 학교 준비물 가져갔던 찰흙 반죽같은 색이고
냄새는 크게 나지는 않아요.
일단 궁금하니 맛을 보긴 했는데...
음...
사르르 녹는 텍스쳐 아니고,
단맛이 좀 나면서 끝으로 가면서 약간 거칠고 짭짤한 맛이 나고.
입에서 치즈가 사라지고 나면 좀 꿉꿉하고 꼬리꼬리한 치즈향과 맛이 나긴합니다.
근데 낯설어서 그런지 단맛나는 치즈라...
흔히 아는 그런 과일치즈나 고기향치즈도 아니고

제일 고민은 뭐랑 페어를 해야할지...
와인이랑 먹기에도 좀 애매한 맛이고
케이스 그림처럼 핫케이크에 시럽 붓고 이 치즈 올리고???
어쩌면 참크래커랑 좀 어울릴려나 식사용빵에 어울리려나 싶긴한데
아직 시도는 안 해 봤고
그냥 쌩으로 두 장 먹었네요.
근데 처음엔 좀 거부감이 들었는데 먹다보니 또 먹어집니다. ^^

일단 맛은 그렇고...
정성이 참 갸륵한 제품입니다.
아마도 하드치즈 인듯한데, 편하게 슬라이스 해 놓았고
붙지 않도록, 또 잘 떼어지도록 한장 한장위에 반투명 비닐이 껴져 있어요.
얇은 비닐 아니고 약간 유산지나 기름종이 같은 재질입니다.
비닐만 그냥 척척 붙여 놓은게 아니라
완전 칼각으로 잡아서 치즈도 흐트러짐 없고, 비닐도 한치의 비뚤어짐도 없이
완전 가지런.
또 배려깊게도 한쪽은 비닐이 딱 치즈에 맞게, 그리고 한쪽은 비닐이 더 많이 나와있어서
손으로 쉽게 잡고 뗄수 있게 했어요.
이 점은 참으로 배려 깊고 고심한 정성이 느껴집니다.

플라스틱 케이스긴한데 위쪽은 그냥 비닐 벗기면 다시 밀봉이 안되니까
케이스 그대로 지퍼백에 잘 밀봉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물론 밀폐용기에 넣으면 더 좋겠죠.

암튼 카라멜색이 나는 치즈인데
처음엔 단맛이 좀 느껴지고, 그 다음에 치즈가 혀에서 사라질때쯤 짠맛과 치즈향이 느껴집니다.
하드치즈의 특정처럼 녹았을때 아주 부드럽게 녹아 없어지는건 아니고 약간 거친 느낌도 좀 있습니다.
130g인데 잘 슬라이스가 되어 있어서 양이 적게 느껴지진 않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얼마전에 타래모양 구운치즈에 비하면 안 짜서 좋긴 좋은거 같아요.

독특한 치즈의 경험을 원하시면 한 번 시도해 보는것도 괜찮을거 같아요.
또는 안주나 핑거푸드 특별한 요리를 하실줄 안다면 잘 활용 될 수도 있을거 같긴해요.
치즈는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남편인데
하드치즈를 더 좋아해서 일단 한 장 잡고 먹긴 했는데...
딱 한 입 먹고 그냥 저 한테 토스 하더라구요.
그리고 와인을 거의 하루 걸러 하루씩 마시는데
벌써 없어졌어야 하는 치즈인데... 아직 제가 먹은거 외엔 줄지를 않았어요.
아, 왠지 새우깡이나 짭짤한 유탕과자와도 어울릴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도 좀 있어요.
치즈가 많이 안 짜니까 오히려 단 맛이 없는 비스켓보다는 짭짤하고 향이 강한 유탕과자...
내일 한 번 시도해 봐야겠어요.

그래도 맛은 좀 생소하지만
정성과 고급짐이 느껴지는 치즈였어요.
독특한 치즈였어요.
한장씩 떼기 좋게 되어 있어서 아주 편리해요.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5년 전 브라운 치즈가 유행하여 카페에서 브라운 치즈 크로플을 팔던 시절, 저는 눈이 돌아가서 크로플 만들 기계와 브라운 치즈를 사서 주에 3번 이상 만들어 먹을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브라운치즈 라떼도 먹고 크로플과 떡에도 올려 먹었죠. 모든 디저트에 브라운치즈가 올라갔어요

그 당시 티네 스키퀸 진짜 많이 사 먹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판매를 안 해서 아쉬웠어요

그러던 중 다시 돌아온 티네는 포장이 바뀌며 슬라이스 제품도 생겼어요!!!

그걸 저는 봐 버렸고… 한동안 잊고 있던 브라운 치즈에 다시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슬라이스라니... 너무 좋은 거예요!!!!

전에는 벽돌치즈를 치즈 슬라이서까지 구입해서 잘라 먹고, 그라인더 쓰고 조금 귀찮고 힘들었거든요....

갓 구운 토스트 위에 크림치즈와 메이플 시럽을 섞어 다진 피칸과 함께 바른 후 슬라이스 치즈 1장 반을 올리면 딱이에요!! (저 크림치즈 약간 런던 베이글 뮤지엄 메이플 피칸 크림치즈 느낌…)

다들 꼭 드셔 보세요… 진짜…

진짜 맛있는 간식을 뚝딱 만들 수 있어요.

장점

슬라이스된 치즈 사이에 필름이 있어 잘 떨어져요.
두께도 적당해서 어디에나 잘 어울려요
맛은 말해 뭐하겠어요. 너무 맛있어요

항상 즐겨 먹던 제품이라 단점은 없어요.
다만 대용량도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 정도…

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늘 집에 치즈가 떨어지지않게 구비해놓는답니다
저희3식구는 늘 치즈를 먹는걸 좋아해요
체다 고다치즈를 즐겨먹어요 ~~~~~
특히 샌드위치에 넣어서 제일 잘먹구요 ㅎㅎㅎ
그냥 토스트에도 자주 올려먹는데 이 브라운치즈는 특히 카야토스트에 넣어먹으니 넘넘 잘어울려요
카야잼의 달달함과 너무 잘어울리는 조합이랍니다
브라운치즈 자체가 유청을 오랜시간 조려 만들어서 캐러멜라이징시켜 만들었다고 해요
그래서 고유의 은은한단맛이 치즈에서도 느낄수가 있어요
지난번에는 슬라이스말고 통으로된걸 먹었는데 너무 맛나더라구요
슬라이스 되니ㅋㅋ자를 필요없이 빵위에 올려 먹을수있어
너무 편하고 좋아요
6살 저희아들도 토스트 해먹을때 꼭 이치즈를 올려달라고 하네요
아이들도 먹기좋은 단짠의 조화로운 풍미가 진짜 맛나요
재구매의향 있습니다~~~좋은기회에 맛있게 잘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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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멜치즈 후기

카라멜과 치즈라니, 단짠 조합의 끝판왕 아닐까 싶어서 기대하면서 먹어봤음! 그냥 먹어볼 수도 있었지만, 제대로 맛을 느끼고 싶어서 직접 크로플까지 만들어서 곁들여 봄.

✅ 맛

첫 입 먹자마자 카라멜의 달달함과 치즈의 짭조름함이 확 올라옴. 카라멜이 그냥 달기만 한 게 아니라 버터리하면서 깊은 단맛이 있고, 치즈의 고소함이랑 만나니까 단짠 밸런스가 완벽함! 너무 달지도, 너무 짜지도 않아서 계속 먹게 되는 맛.

✅ 식감

쫀득하면서도 크리미한 질감. 입에서 부드럽게 녹으면서도, 치즈의 농후한 느낌이 살아있음. 크로플 위에 살짝 녹여서 먹으니까 바삭한 크로플+부드러운 치즈+달콤한 카라멜 조합이 미쳤음.

✅ 크로플이랑 궁합

솔직히 크로플이랑 먹으려고 만든 거였는데, 대.성.공. 크로플의 바삭한 식감이랑 쫀득한 카라멜치즈가 너무 잘 어울림. 이 조합, 강추. 크로플 없으면 그냥 바게트나 크래커랑 먹어도 맛있을 듯.

✅ 총평

✔️ 단짠 조합을 좋아한다면 무조건 만족할 맛!
✔️ 그냥 먹어도 좋지만, 빵이랑 같이 먹으면 더 맛있음.
✔️ 크로플, 베이글, 크래커, 심지어 그냥 스푼으로 떠먹어도 가능.
✔️ 너무 달지 않고 고급진 단맛이라 질리지 않음.

⭐️ 5점 만점에 4.8점! (조금만 덜 맛있었어도 5점 줬을 듯ㅋㅋ)
다음엔 와플 말고 토스트랑 조합해서도 먹어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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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엄청 맛있습니다

카페에서 와플에 올린 브라운 치즈가 맛있어가지고 한번 사봤거든요.
와플하고 바닐라 아이스크림. 거기에 브라운 치즈를 올려줬는데 정말 맛있었어요. 꼬리꼬리한 느낌이 좋았거든요

후기 보니까 엄청 꼬릿하다고 해가지고 조금 걱정했는데
카페에서 먹었던 것만큼 꼬릿하진 않아요

그래서 그런지 더 막 들어갑니다. 엄청 맛있고..
체다치즈 같은 쫀득한 맛은 아닌데...
사진에서 보는 것 같이 조금 뚝뚝 떨어져요
근데 입에 들어가면 또 살살 녹거든요.

가벼운 안주로 엄청 좋을 거 같아요

2차로 가볍게 마실 때 이 브라운 치즈 엄청 추천합니다.
지금 너무 맛있어서 감동이에요 ㅎㅎ

딱 두 장만 먹으려고 꺼내놨는데....
더 먹을 것 같아요!!

진짜 맛있어요. 양도 적어서 시험 삼아 사보시려는 분들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미 슬라이스 된 거라 따로 손질할 필요도 없고
슬라이스 장마다 사이에 뭐가 들어가 있어서 잘 떨어져서 좋아요.
치즈끼리 붙여놓으면 딱 붙어버리는데, 그 간지?를 접시에다 놓고 같이 위에 치즈를 놓으니까 좋더라고요.

아주 만족스럽고 정말 맛있습니다

구매동기
브런치카페에서 브라운치즈가 맛있었던 기억이 있어서 검색하다 구매후기가 좋아 구매했습니다

크기
생각보다 크기가 양은 작아보이는데 비닐로 소분되어있어 장식처럼 조금씩 사용해서 꽤 여러번 사용할수 있습니다.

맛
카라멜 맛이 달콤하고 짭짤하고 풍미가 아주 깊어서 와인과도 아주 잘 어울리고 저는 크로와상 위에 올려 먹어도 아주 잘 어울려서 금방 다 먹었습니다.

단점
슬라이스로 개별 포장이 되있기는 한데 시중에 판매하는 일반 치즈처럼 밀봉 형태가 아니고
비닐이 한장한장 깔아져 있어요
각각 밀봉형태로 되어 있으면 더 오래 보관 할 수 있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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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치즈를 맛볼 기회가 있어서 토스트와 함께 먹어보고, 맥주·와인 안주로도 활용해봤어요.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는 치즈라 만족스러웠습니다.

슬라이스되어 유산지에 한장씩 끼어져있어 편리하고 위생적이예요

1. 브라운치즈 토스트 – 고소함과 달콤함의 조화

따뜻한 계란 토스트 위에 올려 먹었는데, 카라멜 향이 은은하게 퍼지면서 짭조름한 풍미가 더해져, 단짠 밸런스가 아주 좋았어요.
메이플시럽을 곁들이면 디저트 같은 느낌이 나서 좋았어요

2. 맥주 & 와인 안주 – 의외로 좋은 궁합

감자칩위에 치즈를 잘라 함께 먹으니 단짠단짠
맥주안주로 배부르지않는 안주가 먹고싶을 때 추천해요
샐러드위에 뿌려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브라운치즈는 그냥 먹어도 좋지만, 따뜻한 토스트나 술안주로 활용하면 매력이 배가되는 치즈였어요.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맛 덕분에 다양한 조합이 가능해서, 치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꼭 시도해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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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적으로 티네 브라운 치즈 확실히 고급지고 풍미가 다릅니다.

저는 원래 그냥 먹는 슬라이스 치즈는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데,
후기가 짜다고하고 풍미가 깊다고해서 크림스파게티 할 때 흔하게 접했던 슬라이스 치즈보다 티네로 넣으면 더 구덕하고 찐할 거 같아서 티네 브라운 치즈 넣고 파스타 만들었는데 대성공입니다.
정말 깊이와 풍미가 확실히 다르고요.
찐하고 꾸떡하고… 평소 먹던 치즈 2개 넣을 양, 티네 치즈로 1개나 1개 반정도로 넣으면 딱이더라고요.
파스타집에서 파는 맛 내고 싶으면 확실히 재료부터 고급진걸로 하면 달라요^^
진짜 너무 맛있어요 ㅎㅎ
완전 강추입니다!


* 좋은점 *

- 맛!(그냥 먹으면 짜다고 하시는 분들 있지만, 아직 그냥 먹어보진 않았지만 파스타 요리 시 짭조름하고 풍미있고 맛있음)
- 깊은 풍미
- 넉넉한 유통기한
- 고급진 포장
- 위생적임(치즈 사이사이 필름지 껴 있음)
- 요리할때 잘 녹음(꾸덕)
- 다양한 요리 활용(파스타, 샌드위치, 샐러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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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아는 슬라이스 치즈맛이 아니라서 좀 걱정했는데 먹어보니
생각보다 많이 짜지않고 오히려 달큰한 맛이 돌면서 은은하게 캬라멜맛도 나는게 좀 특이하고 맛있었어요!
양파 카라멜라이징 하면 단맛이 살아나고 향도 더 맛있어지고 맛도 맛있어지잖아요~ 꼭 그런 느낌의 맛 이에요! 치즈에서 어떻게 캬라멜맛이 나나 신기했는데 먹어보니 진짜 그렇더라고요~ 그리고 들러붙지 않게 겹겹이 비닐이 붙어있어서 한장씩 떼어 먹기 참 좋았어요. 보관도 아주 깔끔하게 되고요. 저는 그냥도 먹어보고, 햄버거사이에 치즈추가 하듯 넣어 먹어도 봤고, 라면에다가도 한장 넣어 치즈라면 해서 먹었는데 맛있었어요.
음식과의 궁합은 좋은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느끼기에 술 과의 페어링은 와인보다는 그냥 가볍게 맥주 한캔 마실때 한장씩 먹기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와인과 먹는 치즈는 그냥 아주 고소 하거나 짭쪼름하거나 아님 건과일같은게 들어있어 달콤하고 맛있는 치즈들이 어울리고 이 치즈는 그냥 음식과의 궁합이 더 좋은것 같습니다.
까르보나라 파스타 나 샌드위치에 넣어 먹어도 맛있을것 같아요~

☑️ 들러붙지 않게 치즈 겹겹이 비닐이 들어있어 편하고 깔끔

☑️ 술 보다는 음식과의 궁합이 좋음(햄버거,파스타,라면등)

☑️ 11~12장 정도 들어있고, 치즈 한장의 두께가 꽤나 두꺼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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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구가 브라운치즈로 샌드위치를 해준적이 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던 그 기억으로 주문하게 되었어요.

브라운치즈는 이때 처음 먹어보고 두번째 먹어봐요.

기존에 생각한 치즈색과는 다르게 갈색빛이 도는 치즈예요.
첫 맛은 짭짤하면서 단맛이 살짝 나면서 카라멜 맛이나요. 근데 평소에 알고있는 치즈보단 짠맛이 쫌 강해요. 브라운치즈를 찾아 보니 유청을 오랜시간 졸여서 만든 치즈라고 하더라구용~~유청은 단백질,미네랄,비타민이 들어가있어서 몸에 줗다는건 익히 알고있었는데 유청으로 만든 치즈라니 듣기만해도 좋네요~^^

슬라이스로 된 치즈가있고, 통으로 된 치즈가 있는데 제가 주문한건 슬라이스처리가 된 치즈예요. 치즈 그라인더가 있다면 통으로된 치즈 주문해서 썰어 먹으면 괜찮아요. 슬라이스는 사이사이에 필름이 깔려져있어 떼기도 넘 편하고 치즈 본연의 맛을 느낄수있는 장점이 있어요~^^ 총 10장이 들어있고, 도착하자마자 순식간에 먹었네요~❤️

치즈를 좋아해서 호기심에 한번 먹어봤어요
아침에 통밀빵을 살짝구워 치즈한장 또는
달걀후라이에도 치즈한장 올려먹는걸 좋아해서

티네브라운치즈~ 처음먹어봤어요
성분이 유청 산양유 유크림 우유 등~
달콤한 캐러멜향과 고소하고 짭짤한 맛이
좀 색다르고 고급져요 ㅎ~

지금먹고있는 익숙한 일반치즈와 섞어서
한번씩 먹어도 괜찮을거 같아요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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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에 제품을 써보게 되었습니다.

사실 브라운치즈를 먹어보지 않아서 궁금했어요.
그래서 이 제품 후기를 봤더니 맛있다는 후기도 있고 토 나올 것 같다는 후기.. 극과 극이라 좀 걱정했어요.

받아봐서 우선 뚜껑을 열어보니 달달한 카라멜 향이 나서 오~ 좋은데 했어요.

알아보니 브라운 치즈는 유청 남은 것 졸여서 만든거라 원래 달콤하다고 하네요.

크기는 신용카드 두 개 붙인 정도?

상품 구매한 날짜 기준으로 대략 1달 정도의 소비기한으로 받아서 기한은 좀 짧은 편이예요.

한 장마다 비닐이 붙어있어서 떼어쓰기 아주 편합니다.

맛은 먹어보니 실제도 좀 달달하네요.
달달하다가 계속 씹으면 뒷쪽에 짠맛이 느껴져요.
짠맛은 일반 슬라이스 치즈나 그보다 약~간 덜 짠 정도?

하나를 금방 다 먹었어요.

실제 토스트, 샌드위치에 넣어먹으면 딱일것 같고 그냥 안주, 간식으로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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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네 브라운 치즈 오리지널 슬라이스~!! 유럽식 치즈 느낌이라 처음엔 너무 생소했어요 무슨 맛일까 엄청 궁금해 배송되자마자
바로 맛 봤답니다 ~~! 생각보다 비싼 치즈라 어떻게 먹는 게 맛있을까 싶어 요모조모 먹어 보니 이 치즈는 돌돌 말아 빵에 쏙

집어 넣어 먹는 게 가장 맛있었어요 ~~!!

브라운 치즈가 우리나라에서는 낯설어 사실 처음엔 별 기대
인 했어요 다만 브라운 치즈라 궁금했는데요

생각보다 너무 깔끔하고 풍미있는 맛이라 엄청 중독될 거 같았어요 ~!!

고급진 브런치 가게에서 먹는 맛있는 샌드위치에 쏙 들어갈 법한 고소하고 깊은 풍미의 깔끔한 맛이라 생각보다 깜짝
놀랐어요 ~!!

팁 하나 드리자면 일반적으로 먹듯이 얇게 먹기 보단 돌돌 말아
빵에 넣어 먹으면 카라멜 맛 고소한 맛 견과류 맛 등 다양한
풍미가 느까져 먹을수록 새롭습니다 ~!
확실히 일반적으로 우리가 주로 먹는 노란색 치즈랑은
다른 맛입니다 그렇지만 느끼하지도 독한 냄새가 나지도
않는 어떤 면에선 고소함이 진해 달콤함 마저 느껴지는 초코맛도 날 거 같은 맛입니다 ~!^^

뭔가 색다른 치즈 맛을 경험해 보고 싶다면 한번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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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도 하몽멜론 해먹으면서 브라운치즈 잘 먹었었는데 생각나서 주문했어요

이전에는 큐브형으로사서 갈아먹었는데 양이 많아서 결국 다 못먹었는데 이제품은 슬라이스로 비닐이 한장씩 사이사이 깔려있어 사용하기 편하네요! 조금씩만 드시는 1인가구는 큐브형은 양이 꽤되서 이런 슬라이스형으로 구매하셔서 드시면 다 소비하실수 있을 것 같아요~ 혹시나 다 못드셔도 비닐로 한장씩 소분되있어서 냉동하기도 편할 것 같아요!

슬라이스 되어 있어서 아침이나 간식으로 빵위에 브라운 치즈 간단히 한장씩 올려서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어도 풍미가 넘쳐서 색다르고 넘 맛있어요

짭쪼롬하고 달달하면서 달고나같은 캐러멜 맛이 돌아서 와인안주에도 역시 잘 어울릴거 같아요 제품 개봉하면서 맛있어서 한장을 다 먹었네요~ 다먹고 생각나몀 또 구매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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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트 굽고 그 위에 브라운치즈 올려서
살짝 녹여서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버터와 설탕을 섞어서
빵위에 발라준 후 바삭하게 굽고
그 위에 메이플시럽과 치즈올려서 먹으면
아침 뚝딱
아이들 간식으로도 좋아요.

슬라이스 되어있어서 좋아요.
편하게 먹을 수 있어요.

다음엔 스프레드 타입도 먹어보고 싶네요.

너무짜지않고 고소달달하고
풍미가 좋고
카라멜향이 살짝 나면서
너무 맛있네요.

재구매 각입니다.

식빵한통 금방 순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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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운치즈는
처음이라 망설이다가 주문했어요

티네 브라운치즈는
유청을 조려내서 만든 치즈..
카라멜 색을 닮았다해
카라멜 치즈라고도 불린다고하네요

아침으로 샌드위치 만들어먹을때
곁들여 먹어봤어요
치즈도 먹는용도에 따라 골라먹기에
종류도 엄청많지요

갠취겠지만 샌드위치와는
일반적으로 먹는 체다치즈보다
이 브라운치즈가 더 맛있는거 같아요

생각보다 튀지않고 야채나 사과와도
잘 어울려서 오랜만에
고급진 샌드위치 만들어 먹었어요

포장상태도
슬라이스로 한장씩 사이사이에 비닐로
겹치지 않게 들어있어
간편하게 먹기 편하네요

사이즈도
저희 먹는빵 크기와 딱 맞아요

크래커에 치즈 잘라 올리고
블루베리 올리면
훌륭한 와인 안주도
될꺼 같아
이것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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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운 치즈 프렌치토스트나 핫케이크에 올려먹으면 맛있자나요..
그래서 주문했습니다!!

주문일자 2025.02.27
유통기한 2025.09.04

유통기한 6개월도 꽤나 넉넉하고
성분도 유청, 산양유, 우유, 유크림 정도라서 깨끗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한장한장 잘 나눠져있어서
꺼내쓰기 너무 펀했어요❗️12장 들어있습니당

치즈가 크게 짜지는 않고 달달한 편입니다
먹기 전에는 크게 양이 올라오는 편은 아니네요!

그리고 산양유 치즈인줄 모르고 시켰는데 산양유 치즈더라구요!
그래서 산양유 특유의 염소향?이 납니다
냄새만 맡았을때는 안 나고 씹으면 향이 올라옵니다
이 향을 즐기시는 분들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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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 컬러감때문에 크로플에 올라가는 단짠치즈인가? 했는데 아니네요~~~ ㅎㅎ 좀 풍미있는 치즈예요
쫀득하기보단 툭하고 부서지는 치즈예요
저는 페스추리 빵위랑 사이에 넣어 에어프라이기에 구웠는데요
빵위 올라간 치즈는 소보루크런치마냥 구워져서 맛있더라구요
속에 든 치즈는 사르르 녹아있구요
빵위나 크래커에 잘 어울리는 치즈예요~^^

한번쯤 드셔보시길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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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도착/ 소비기한 9월4일. 넉넉한 유통기한입니다.

티네브라운치즈는 슬라이스되었지만 도톰하고 떼어내기 좋은 두꺼운 필름들이 사이사이 있어 아주 편리해요

이런 종류의 치즈를 처음 먹어봐서 궁금했어요. 우리 가족은 블루치즈도 곧잘 먹는 사람들이라 치즈향에 꽤 강한편입니다.
일단 맛 자체가 궁금해서 그냥 먹어봤는데 엥?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진짜 카라멜맛이었거든요.
그리 달지 않은 눅진한 카라멜에 끝맛에 마일드체다같은. 가족은 홋카이도에서 먹었던 달지 않고 풍미좋은 카라멜이랑 같은 맛이라더군요.

왠지 리뷰를 해야할것 같아서 옆에 있던 건빵에 올려 먹었는데 안 어울렸어요ㅎ 커피랑 같이 먹는건 당연히 어울렸어요.
생각해보니 짜고 이상한 맛이 나 처박아둔 미국식 팬케이크파우더가 있는데 그것과는 괜찮을 것 같아 시도해봤어요.

우선 그 파우더가 너무 플랫해 머렝을 만들어 반죽에 섞었더니 훨씬 나았어요. 팬케이크 사이에 치즈를 넣고 위에도 올리고 먹었더니 괜찮어요. 잼보단 메이플시럽만 쓰는게 더 부드럽고 크리미한 캐러멜향과 잇몸에 달라붙는 치즈향도 느껴졌어요.
이 치즈는 디저트용 치즈고 그런것과 어울리는 것 같아요.
샌드위치에는 땅콩버터쓰는양 어울릴것 같고요. 샐러드를 만들때 쓴다면 치즈 대용은 아니고 화이트발사믹이나 꿀 글레이즈 쨈류 처럼 달달한 터치로 사용하는게 어울릴것 같아요. 대신 그렇게 쓸땐 슬라이스는 모양을 내야 하니 블럭이 더 편할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블럭도 판매하네요

이 제품에 대한 제 생각은 단독으로 먹는 게 사실 가장 잘 즐길수 있다고 생각해서 디저트로 커피나 화이트와인과 함께나 이 치즈만 먹는게 베스트인 것 같아요.
제가 치즈를 사놓으면 하드건 소프트건 가릴것 없이 들락날락 먹는 조카들이 아주 좋아할 것 같아서 재주문 할겁니다

브라운치즈는 베이킹을 하는 제게 휘낭시에를 만들어볼까 고민하게 하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일단 부드럽고 치즈를 싫어한다면 도전해보기엔 좋습니다. 꼬릿한 치즈 특유의 향도 덜하면서 향긋한 캬라멜의 단맛과 감칠맛이 잘 느껴지게끔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어디든 뿌려도 열에 잘 녹아들고 무엇보다 적당한 두께로 슬라이스 되어있어 한장씩 꺼내어 먹기엔 괜찮습니다.
단점은 개별포장이 아니기 때문에 오픈과 동시에 빠른 시일 내에 먹거나 냉동해두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치즈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1인 기준 이틀만에 해치웠지만 자주 드시진 않는다면 단기간 처리가 곤란할수도 있겠군요.
저는 그냥도 먹었지만 브리치즈 토마토구이를 하면서 가니시로 썼습니다.
쿠팡체험단으로 상품을 제공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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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쿠팡 체험단으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상품명;티네 브라운 치즈 오리지널 130g
 *맛
티네 브라운 치즈는 일반 치즈와는 달리 부드럽게 달콤하고, 씹을수록 고소함이 올라오면서 약간의 짭짤한 맛도 느껴집니다. 치즈라기보다는 연유나 캐러멜 같은 느낌이 강해서, 약간 생소한 맛도 느껴집니다

슬라이스 형태라 부드럽게 입에서 녹는 편이에요. 얇게 썰려 있어서 쉽게 한 장씩 떼어 먹을 수 있고, 혀에서 천천히 녹으면서 고소하고 달콤한 맛이 퍼지는 게 매력적입니다. 단단하지 않아서 조각이 잘 부서지지 않고, 크리미한 느낌이 강해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따뜻한 빵이나 크래커와 함께 먹으면 풍미가 더 살아나요. 특히 호밀빵이나 크루아상과 잘 어울리고, 과일(사과, 배, 무화과)과 함께 먹으면 단맛과 산미가 조화를 이뤄서 더 맛있어요. 커피나 홍차와 곁들이면 더 만족스러운 조합이 됩니됩니다
슬라이스 형태라 사용하기 편리해요. 개별 포장된 건 아니지만, 잘 떼어지고 부드러워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냉장 보관 시 슬라이스끼리 살짝 붙을 수도 있어요. 포장도 깔끔하고 다시 밀봉할 수 있어서 보관하기 편리합니다.

* 총평
브라운 치즈 특유의 달콤하고 깊은 맛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부드러운 식감과 다양한 활용도가 장점이며, 평소 치즈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한 번쯤 경험해볼 가치가 있어요. 다만, 일반적인 치즈 맛을 기대하고 드시면 다소 생소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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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한 객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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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네 브라운치즈 처음 먹어봤는데 지금까지 먹어본 치즈랑 느낌이 좀 달라요! 보통 치즈 하면 짭짤하거나 고소한 맛 생각하는데 이건 카라멜 맛이 딱! 적당하게 나서 뭔가 색다르네요 제 입맛에 완잔 잘맞아요 단맛이 강할 줄 알았는데 치즈 본연의 찐~한 맛이랑 잘 어울려서 생각보다 더 맛있었음.

그리고 향도 되게 좋은데요 치즈 특유의 깊은 향이 있는데 카라멜 맛이랑 같이 나면서 부담스럽지 않고 은근 중독성 있어요 그냥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고, 크래커에 얹어 먹으면 더 맛있습니당 근데 와인이랑 먹으면 진짜 찰떡일 듯 싶어요 남은 건 와인안주로 먹어야겠어요 ㅋㅋ

처음엔 브라운치즈가 뭐지? 했는데 먹어보니까 왜 인기 많은지 알겠더라요 치즈 좋아하는 사람들은 한 번쯤 꼭 먹어봐야 할 맛임! 한 장씩 뜯어먹다 보면 어느새 다 먹고 없어요 재구매 의사 완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