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된 주방탁자를 버리고 새로 구매하고자 쿠팡에서 찾던중
중국산 주방수납장이 매우저렴하고 디자인도 깔끔, 평점도좋아
구매하게되었습니다.


☞ 풍부한 수납공간과 내구성

4개의 철제 프레임이고 중국산이라 조립후 흔들리거나 하중이
낮을줄알았는데 생각보다 매우 견고해서 놀랐습니다. 목재도
매우 갈끔하게 처리되어있어서 날카롭거나 거친부분없이 매우
만족스러웠어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상단, 중단, 도어있는
하단수납장 형태라서 지저분한 것들은 하단에 다 때려박으면
주방이 매우 깔끔해 집니다! 대만족


☞ 조립 난이도 최상 ~ 상

동봉된 설명서로 절대 조립 못합니다. 다행히 판매자가 조립
영상을 유튜브 링크로 걸어놔서 그것 보고 따라서 조립하셔야
해요! 일단 종이 가이드는 나사 구멍이 안보여... 이게 구멍
위치가 매우 중요합니다. 잘못 조립시 다시풀고 조립하는
고난이 뒤따릅니다. (저는 1번 재조립함)

그렇다고 겁먹지마세요! 종이설명서와 유튜브만보면 혼자서
쉽게 조립가능합니다.

조립 tip. 손드라이버+ 약한 전동드라이버 준비하세요!!!!!!
전동드라이버 있고없고 차이는 진짜 크답니다 ㅠ 그리고 작은
망치나 망치 대용으로 쓸만한것


☞ 제품 무게와 크기

대략 10~15킬로 정도 되는거 같습니다. 여성분이 혼자 들기
조금 힘들수도있어요. 크기는 6인용 밥솥 3.5개정도 올릴수
있는 크기입니다. 중단은 가정용 전자렌지정도 충분히 들어갈
높이에요. 하단 수납장은 생각보다 크고 넓어서 양념류나
통조림등 보관하기 좋은거같아요!


♥ 제품 사용 최종후기 ♥

진짜 진작에 사서 조립하고 사용할걸 하는 퀄리티입니다.
이정도 크기 국산 완제품 사려면 3~4 배 비싸게 사야해요ㅠ
조립 자신있다면 구매 추천드립니다.


★ 아쉬운점

1. 제품과 다르게 퀄리티 떨어지는 조립설명서
2. 조금더 큰사이즈 있었으면 좋겠다

[내돈내산 후기] 튼튼+넉넉+가려주는 주방 수납장, 조립은 눈물의 과정이었지만…
별점: ★★★★☆ (4.5/5)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주방 수납용 선반장이에요!
에어프라이기, 음식물 처리기, 생수통 등
자잘하지만 부피 있는 살림들을 깔끔하게 정리할 공간이 필요해서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거실장이 상대적으로 너무 높아서
주방 쪽이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했고,
무엇보다 가격도 저렴하고, 조립도 제가 직접 했는데 너무 흔들거려서 새로 장만하게 되었어요.
(사실 제 조립 실력도 한몫했겠지만요…)

이번에 산 제품은 3단 선반형에 문짝도 달려 있는 형태인데요,
적당한 높이 덕분에 시야가 확 트이면서 주방이 넓어보이는 효과도 있고,
선반 간격이 넓어서 용량 큰 에어프라이어나 음식물 처리기 같은 것들도 쏙 들어가서 만족감 높았어요.

게다가 문짝이 달려 있어서 안에 이것저것 넣고 닫아버리면 안 보이는 마법…
자취생에게는 진짜 큰 장점이에요!
정리 못한 날엔 그냥 문 닫고 모른척 가능

다만! 조립 과정에서 설명서가 약간 구버전이었는지 실제 부품 구성과 살짝 달라서 당황 했어요
물론 저는 이번에 찬쓰를 써서 알아서 잘 조립을 해주었지만 조립 못하시는분은 시간이 좀 더 걸릴수있을것같아요
또 가장 큰 당황 포인트는
갑작스럽게 못을 박아야 하는 순간이 등장해서 망치 없는 저는 진심 당황…
결국 핸드폰으로 퍽퍽 두드리다 기스 냈어요 ㅜ (물론 케이스에 )
얇은 실못이라 그렇다지만, 자취방엔 망치가 없을 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 주세요.
아님 다들 애완망치 하나쯤은 키우고 계실라나요.. 저만 없는건가요

그래도 조립 완료 후에는 아주 튼튼하고,
깔끔하고, 수납도 실용적으로 잘 되고 있어서
전체적으로는 매우 만족하고 있어요!
그리고 , 이쁩니다 !

수납장 사용 체크리스트

수납력 & 공간 활용도 : ⭐⭐⭐⭐⭐ (에어프라이어 쏙!)

디자인 & 개방감 : ⭐⭐⭐⭐⭐ (시야 탁 트임 효과 있음)

조립 난이도 : ⭐⭐☆☆☆ (조립해줄 사람과 망치 필요함) -> 저는 정말 조립못해요ㅜ

딱 사용하기 적당한것 같아요 조립할때 설명서랑 동영상 같이 보면서 조립하면 수월하게 조립할수 있어요 저는 조립하고 문달려고 보니 문 고정하는 구멍이 하나가 잘못 조립해서 반대방향으로 되어있어서 문조립은 못했습니다 사진에서 보는거 같이 아래구멍이 위판에도 같은 방향이어야 문조립이 됩니다 잘 확인하시면서 조립하서요

일단 박스를 뜯으면 헐~~ 소리가 저절로 납니다
스치로폼 알갱이들이 사방에 난리 ~
스치로폼은 그럴수있죠
톱밥이 사방에 ~나사 구멍속에까지도 하~~
무슨 박스 넣기전 에어로 한번 불어서 넣는게 힘든건가요?
집안 개판됐고요 그거 털어내고 닦고 치우는데만 한세월 걸렸습니다
나무판 까진거 있고요 걍 쓰기로 귀찮으니~
그렇게 조립을 시작하는데 앞뒤 간격 오차 있고
스틸 넓이도 좀 안맞고 그렇습니다
앞부분만 맞춰서 했습니다
문짝~네~~안맞습니다 아주 꽉 껴서 문도 잘 안열려서
어찌어찌 손써서 해놨네요
멀리서보면 괜찮습니다 그럭저럭 쓸만할 듯합니다
대학입학 후 첫 자취하는 딸아이 원룸에 해주려고 주문했는데 4년만 잘 썼으면 좋겠어요
참 제가 사진으로 본건 연한 베이지색 같은건데
겉에는 똑같아요 사진이랑 근데 안쪽은 갈색? 체리색? 판넬이라는거 참고하세요
울딸은 그색을 엄청 싫어하더라고요 ㅋㅋ

주방이 좁아서 식탁과보조용으로 사용하려고

주문했는데 최악이네요

지금까지 조립된거 몇가지 상품구입했는데

여기처럼 허술하게 된적없네요

첫번째 왔을때 판자를 잘못 넣어서 문의후 교환했는데

2번째는 반품되었다온거네요

이번거역시 구멍이 제대로 안뚫려있어서

중간쯤작업하다가 반품하기로 합니다

동영상도 넘 빨라서 정신도 없고 사용설명서도

번호랑 못을 함께 기재해주면 좋은데

제각각이네요

돈 조금 더 주고 완성품사는게 낫네요

조립 ㄱ힘드듭니다. 동영상과 설명지가 다인데요. 진짜 오래걸리고 힘들어요. 제꺼는 다행히 구멍들이 다 있었던것같아요. 나사 맞추기 어렵습니다. 문제는 문짝인데... 자석 작은거 하나 붙혀주기가 그렇게 싫었던가요;;; 자유로운 문짝들때문에 결국 자석 사서 붙혔습니다.그러니 나름 괜찮은 선반장이 되었네요. 그러나 벗뜨...다시 사서 조립하라고 하면...놉!!!!!

몹니까.장난합니까?구멍을 잘못 내셨네요.정말 나무만 무겁지 나무가 넘허술합니다.6시부터 조립해서 11시가넘었네요.제가 잘못한줄알고 조였다.풀렸다.정말 화납니다.

필요해서 급하게 주문했어요
혼자 조립하다보니 헤메는 구간도 있었지만
완성은 했네요
근데 문짝이 꽉 닫히지않네요
살며시 열려요
많이 열리지 않아서 그냥 씁니다

조립 해 놓으니까 예쁘고 좋아요 조립을 잘 못하는 저 같은 사람은 시간도 오래걸리고 힘들겠더라구 문도 잘 안맞고 제품의 이상이 있어서 그런게 아닙니다.

나무수납장을 철이 받혀주는게 아니라 나사로 철과나무를 연결해둔거라 수납장안에 무거운거 넣으면 나푸판과 철을 연결해놓은곳이 부숴질거 같아요.그리고 문에 자석이엎어서 문이 열고 닫히는 느낌이 없어요.그나마 상판은 튼튼해요.

결론먼저 말하면 난이도와 수고로움은 있지만 개인적으로 원하던 사이즈와 디자인, 기능이라서 가격대비 괜찮아요~ 근데 호불호가 갈릴듯 하네요^^;

이런류의 제품을 몇번 조립해봐서 엄청 어렵진 않았지만 혼자하기엔 약간의 난이도가 있어 조금 오래걸렸고 구멍들에서 톱밥가루 많이 떨어져서 털고 닦고 조립했네요;;
나사중에 여유분없는거 하나가 머리부분이 살짝 불량이 왔는데 다행히 끼워졌고
맨 밑에 긴 가림판은 설명서와 다르게 가운데 구멍없고 양옆에 봉에만 끼우게 되어있네요;;
문짝 연결할때 아래 경첩의 구멍이 하나씩만 뚫려있는데 위치가 잘 안맞고 닫을때 밑에 안걸리게 간격맞게 설치하기가 좀 어려웠네요;;

화면과 똑같아요.
가격면에서 훌륭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디자인도 마음에 들고 생각했던것보다 더 튼튼해 보여서 아주 만족합니다.
반신반의 하면서 주문을 했었는데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여자 혼자서도 설명서 보면서도 충분히 조립할 수 있었어요.
설명서가 정말 잘 되어 있더라구요. 부속품도 여유있게 더 넣어주시는 센스까지.
지저분한 공간이 요 제품 덕에 새롭게 태어났어요.

앞. 뒤표시가 되어 있으면 시간이 적게 들뗀데 아쉽네요

조립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상품은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그런데 왼쪽 문 중앙 하단에 꽤 큰 상처가 있습니다.
반품하기엔 경미한 편이지만,
사용하기엔 꽤 눈에 거슬립니다.
적은 금액일지라도 합당한 정도의 변상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사용설명서자세하게해주시든지
나사를 어디어디끼는건지자세히좀해주시지
휴 이왕뜯고조립하던거라반품안하고
그냥쓸건데여 다음엔좀더자세한 조립설명서를주세여

지지대가 불량이 왔고, 편심 나사도 고정이 되지 않습니다. 30대 남성으로 조립을 한두번 하는 것도 아니고, 불량이라는 것이 척 느껴집니다. 다른 뭐가 있어야한다? 이 제품이 주는 부품만으로 조립을 못하는 거라면 편의성이 부족하다고 봐도 되겠죠. 포장 다 뜯고 박스까지 버린 제 불찰이네요. 그냥 다 버렸습니다. 돈 좀 더줘도 완제품 사야겠어요

동생 자취방에 선물해 줬는데 설치후 이뻐서 좋았어요.
2주후 아래 문이 안닫혀 살펴보니 에어프라이 무게감당을 못하는지 선반이 살짝 내려와 문 열고 닫는데 지장이 ^^;
가격대비 이쁘고 가벼운거 수납만 하면 좋을꺼 같아요.

쿠팡 배송이라 빨라서 좋긴한데 포장 여는 순간 먼저 폭탄이에요 잠옷 입고 했다가 그대로 빨래행..ㅜㅜ
설명서가 묘하게 어려워서 저는 포기하고 남자친구가 혼자 다 함
조립 이해도가 높아야 척척 할 공장에서 잘라서 그냥 바로 넣음 ㄹㅇ 먼지 + 나무 가루 쩔어요 근데 가격 대비 좋음

애초에 저렴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했음에도 끝없이 나오는 나무가루와 스티로폼들은 물건을 구매했구나 보다는 쓰래기를 구매했구나 라는 생각이 절실히 듦.

최소한 물건을 판다 라면은 기초적인 수준의 상품관리가 필요하다고 봄

조립중에도 너무나 부실하게 느껴졌고 실제 며칠간 사용한 지금도 아 이놈은 많이 부실하구나 싶음. 당장 중간에 올려놓은 전자레인지까지야 괜찮지만 위에 둔 밥솥은 걍 내려놓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든다...조립 설명서 거지같은건 다른 리뷰들에서도 많이 보이고 물건 자체가 많이 조잡하게 느껴짐.

최소한 깨끗하기라도 했으면 아 딱 저렴이 가격에 맞는 물건이네 싶었을텐데 어디 목공소에서 짜투리합판 남아있던거 넣어 보낸게 아닌게 싶을정도로 지저분하기 짝이 없던 탓에 정상적인 물건이라는 생각은 들지않음

가격 대비하면 괜찮습니다.

그러나 포장을 여는순간 너무 더러워서 깜짝놀랍니다.
다행히 현관에서 열어서 가루가 집안으로 들어가지는 않았는데
완충재 역활을하는 스티로폼이 누렇게 될정도로 더럽습니다.

냄새는 어느정도 각오했는데…공기청정기 계속 틀어놓고 있습니다. 예민하신분은 거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조립 자체는 쉬운데 설명서 보면 더 헷갈리는 웃긴 상황이 발생합니다. 어느정도 조립하시는 분이라면 감을 믿고 조립하세요.

그런점들만 극복한다면 깔끔해 보이고 제법 튼튼합니다.

치킨 두마리짜리 쓰레기를 사지 않을 기회를 얻으셨거든요.
일단 포장 연 순간부터 톱밥이 날리는걸로 시작.
견문이 짧아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나사가 아니라 못질을 요구하는 조립에 놀랐고.
완성한 다음에는 견고히 고정되는게 아니라 나사 하나에 매달려 있는 여닫이문과 하부 가림막에 놀랐습니다.
인터넷 구매하면서 이렇게 놀라움으로 가득찬 제품은 처음봅니다.
이 제품이 어떻게 한달내 구매 200명이고, 별점 5개를 유지 하는지 모르겠네요.
이 상품평이 비공개 처리 되면 고객센터에 항의할겁니다.

설명서가 너무 복잡
이럴거면요 부품.하나.하나 에
번호을 순서대로 붙혀만줘도 조립이
쉬울듯하네요~번호가 붙혀있는것도있고 아닌것도 있고요
일반인이 자체조립하긴 좀 어려워요
남자분이계신 집은 몰라도~~~
아님 방문설치하던지
완제품으로 판매하시던지요
짜증나서 반품생각중입니다
조립에 자신없으신 분들은 사지마세요
지금까지 대충조립했네요.
나사는뭐그리 많은지 문짝은 설치안하고
걍 오픈으로 쓸려구요 좀쓰다가 버리고
방문 설치해주는 제품으로 제데로 된 상품 구매 할렵니다

근데 조립하려면 공구가 좀 필요해요. 특히 문짝은 조립이 쉽지 않습니다.

한개는 비교적 멀쩡한데 다른 한개는 합판이 벗겨지고 반으로 쪼개져서 왔어요 그냥 안달고 쓰는중

여러군데가 망가져서 있구 구멍이 하나 없고 반품하려다가 그냥 씁니다

장점 : 조립해 놓으면 튼튼함

단점 : 아귀가 잘 안 맞음.
설명서와 조금 다른 부분도 있음

조립해 놓은 상태라 반품 안하고 그냥 씁니다.

조립하는데4시간 풀렀다 조립했다반복하다 나사부분나무깨지고 헐설명서가너무 쉽지않아서 힘듬결국 문짝 안되서 오픈으로쓰려구요

다시는 조립 안사려구요
아 힘들고 힘들고 힘드네요

조립하느라 세시간 걸렸어요.
전문가 아니면 조립하다가
혈압 오릅니다.
포기할까 하다가 억지로
완성했네요.
구멍이 없는게 3곳이나 되고
진짜 엉망입니다.
저는 똥손인가 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다시는 조립형 안삽니다.

특정 부품(10번 막대모양)이 처음엔 파손되어왔고, 교환신청했더니 다음엔 가운데 정상적으로 뚫려있어야할 구멍이 안뚫려서 와서 조립을 못했습니다. 재차 교환신청하니 또 구멍이 안뚫려서왔습니다.

3번이나 불량품을 보내는게 말이 됩니까?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2명에서 2시간 넘게 만들어뒀는데, 제작불량인 부품을 다시 보내주지 않고 반품을 하라뇨? 그러면 이제껏 조립한 제 선반은 누가 다시 조립해줍니까?

정말 무책임한 제품제작자 및 쿠팡에 억울하고 원통할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