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이들이 아침 식사로 좋아하는 메뉴 중에 하나가 식빵에 땅콩 버터와 딸기잼, 추가로 바나나 등을 넣은 토스트에요.
저도 이 땅콩 버터를 구매하려고 많은 상품평들을 찾아보고 고른 것이었는데 정말 잘먹어서, 그리고,
벌써 한 통을 다 먹고 다 떨어지기 전에 추가로 재구매 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특징이라면 유기농 땅콩과 소금만 추가된 다른 첨가물이 일절 없는 땅콩 버터 입니다.
그냥 퍼먹어도 되는 건강한 땅콩버터로 적극 추천합니다

땅콩버터를 소개해 보겠습니다.

MaraNatha
마라나타 피넛 버터크리미

✔️only 2 ingredients
✔️크리미한 피넛 버터
✔️글루텐 프리
✔️Non-GMO


✅️브랜드 이야기

MaraNatha는 천연 견과류 버터로 유명한 미국브랜드로, 특히 유기농 땅콩버터와 아몬드버터 제품군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 브랜드는 건강한 식재료와 부드러운 질감을 중시하는 소비자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Maranatha 땅콩버터의 특징

✔️유기농 인증: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은 제품으로 Non-GMO 프로젝트 인증과 QAI유기농 인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심플한 성분 유기농 땅콩, 바다 소금 온리 두가지의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드러운 질감: 특유의 시그니처 공정을 통해 땅콩을 두 번 분쇄하여 벨벳처럼 부드러운 질감을 제공합니다.

✔️글루텐 프리: 글루텐 무함유 인증을 받아 글루텐에 민감한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습니다.

✔️ 지속가능한 팜오일 사용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조달한 팜오일을 사용하여 환경을 고려한 제품입니다

✅️제품 종류

• 크리미(Creamy): 부드러운 질감의 땅콩버터로, 빵이나 과일에 발라 먹기 좋습니다.
• 크런치(Crunchy): 땅콩 조각이 들어 있어 씹는 맛이 있는 제품으로, 샌드위치나 요리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크리미한 피넛 버터입니다. 약간의 소금이 함유되었습니다. 1인분 당 200칼로리, 트랜스지방 0g, 콜레스테롤 0mg, 나트륨 65mg, 섬유소 3g, 단백질8g 등을 제공합니다.

❌️주의 사항❌️
기름 분리 현상은 자연스럽게 생깁니다. 개봉 후 저어서 냉장 보관하세요. 냉장보관하시게 되면 꾸덕하게 보관하실 수 있어요

집에서 먹고 있던 아주 대중적인 땅콩쨈이 바닥을 보이고, 소비기한도 지났고 해서 땅콩버터를 검색해보기 시작했습니다. 요즘은 땅콩 100%로 땅콩버터만든게 인기가 많은 가봐요.
많은 땅콩 버터를 검색해보고 해보다가 어느 상품평에서 마라나타 제품이 맛있다고 해서 찾아서 검색해서 마지막에 고른제품이예요!

제가 고른건 크리미한 피넛버터이구요. 약간의 소금이 함유되어있어요!
주의 사항에서도 명시되있듯이
기름분리현상은 자연스럽게 생기니 개봉 후 저어서 냉장보관하게 되있습니다.

유리병에 든 땅콩버터는 깨져서 오거나 밀폐가 잘 안되서 배송이 온다고하는데, 요 제품은 통이 힘으로 눌리는 재질이예요. 완전 밀폐되있었고, 기름층이 분리되어 보이지는 않았습니다.
저어보니 아래부분이 좀 더 덩어리진 느낌입니다. 거의 3분이상을 바닥까지 저어주었어요
상품이 이상하다 너무 묽다 하시는 분은 이부분을 생략하셔서 그렇게 말씀하신 것 같아요!
그리고 빵에 바로 발라본 것 까지 동영상에 올려졌구요,
바로 냉장보관하였는데, 완전 버터 만큼 단단해졌어요(마지막 사진 첨부)
살짝 짠맛이 느껴지는 소금만 첨가된 땅콩 버터맛이 강했어요! 진짜 찐한 맛입니다!!

꼭 국내산 살 필요있나요! 너무 맛있습니다. 아들도 맛있다고 냠냠.

구매 당시에 땅콩, 소금 말고도 '식물성 유지'와 '유기농 설탕'도 사용했다고 적혀있었어요
땅콩버터만 10종 이상 먹어본 사람답게,해당 내용도 가감없이 깔끔하게 리뷰하겠습니다.
ㅇ구매목적
당뇨전단계라서 혈당관리를 위해 아침식사를 위해 주로 사과에 땅콩버터를 먹습니다
국산 땅콩 100%는 가격이 비싸고 양이 적어 미국산으로 한 번 사봤습니다

ㅇ유통기한
24.04.15일에 주문했고, 섭취기한이 24.12.15일 까지인 제품으로 수령했습니다.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ㅇ장점
*국내산 땅콩 땅콩버터에 비해 저렴하고 섭취기한 넉넉함
*첨가물 깔끔함(NON-GMO 땅콩과 소금만 사용)
*스무스하여 발림성 좋고 유층분리 거의 없음

ㅇ단점
*짠 편이라 활용도가 조금 낮음
*원료가 국내산이 아님

ㅇ맛&식감
제가 먹어본 무가당 땅콩버터 중에 제일 묽고 가장 고소합니다!
미국산 땅콩으로 만든 제품들이 주로 많이 고소했는데, 마라나타 땅콩버터가 가장 맛있어요
하지만 짠 편이라 요리에 활용하시거나 저염식단하시는 분들은 섭취에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ㅇ영양성분
지방함량은 높으나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입니다. 당을 별도로 첨가하지 않아서 저처럼 혈당관리하시는 분들께 좋겠습니다
제가 구매할 당시부터 다 먹을 때까지, 쿠팡 내 상세페이지에 땅콩, 소금 말고도 몸에 안좋은 팜유와 설탕을 사용했다고 적혀있었습니다
실제 수령한 것은  다행히도 땅콩과 소금만 사용한 것이지만, 언제 또 상세페이지와 다르게 도착할 지 모르니 반드시 수령 후 확인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사진 참고)


ㅇ추천
*비교적 부담없고 맛있는 땅콩버터를 찾으시는 분
*발림성이 매우 좋고 알갱이가 전혀 없었으면 하시는 분
*유층분리가 별로 없는 땅콩버터를 찾으시는 분

ㅇ비추천
*국산 땅콩을 이용한 땅콩버터를 찾으시는 분
*소금을 넣지않은 '100% 땅콩버터'를 찾으시는 분


이제 상세페이지에서도 2가지 재료만 사용했다 표시중이고, 워낙 맛있게 먹어서 저는 재구매할 예정입니다.


제 후기가 여러분의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추천버튼을 눌러주세요!

과거 피넛버터는 뻑뻑하고 맛없다는 인식이 있어서 인지 거의 40년 살면서 먹어본 횟수가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 였습니다.
외국영화보면 미국 아이들이 피넛버터를 너무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서 몇번 시도를 해봤지만 뻑뻑하고 고소하긴 하지만 단맛이 하나도 없어서 그냥 달디단 설탕 가득한 잼 만을 주구 장창 먹었더랬죠.

그러다 몇해 전부터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운동과 식단조절이 필요하다는 걸 깨닫고 당분이 들어간 음식과 탄수화물을 줄이게 되면서 그나마 다이어트 음식이라고 알려진 피넛버터를 먹기 시작했는데 그제서야 피넛버터가 이렇게 맛있는 음식인 줄 깨달았습니다.

처음에는 가장 대중적이고 양도 많고 가격도 저렴한 스키피 제품을 구입해서 아침에 식빵 한조각에 피넛버터 발라서 아침은 그걸로 때웠습니다.
그러다가 11번가에서 구입하는게 피넛버터밖에 없다는 걸 깨닫고 우주패스를 해지하고 다른 피넛버터를 찾아보던 중 쿠팡직구가 11번가 우주패스의 가격과 크게 차이가 없다는 걸 알고 최근까지 쿠팡 직구로 피넛버터를 구입해서 먹다가 월급 빼고는 주변의 모든것이 가격이 오르는 이 때에 피넛버더라고 버티지 못하고 그나마 가성비 좋은 스키피도 가격이 주구장창 오르는걸 보고 이번에 갈아타야겠다. 생각하고 검색해보니

일반 팜유가 아닌 유기농팜유와 그냥 설탕이 아닌 사탕수수설탕이 들어간 건강한 피넛버터인 마라나타를 발견하고 구입했습니다.

후기
제형은 스키피에 비해 많이 묽은 편이네요.
맛도 조금 덜 짤짜름하고 덜 달아요.
그래도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를 시작한거라 좀 덜 맛있어도 더 건강한거 먹으려고 하니 만족스럽습니다.

그래도 식빵에 바르면 피넛버터가 흘러내릴 정도로 묽어서 그건 좀 불편하네요.

지인 추천으로 구매해봤어요.
시중에 많이 알려진 제품은 짠맛이 너무 쎄서 예전에 한번먹고 방치하다가 유통기한 지나버려서 버렸거든요.
며칠전 땅콩버터가 너무 사고싶어서 어떤게 맛있냐 물어보니 이 제품을 추천하더라구요^^
배송은 3일 걸렸어요. 직구제품인데 무척 빠르네요^^
포장박스 안에 안전하게 포장돼있네요.
유통기한이 너무 아쉽게도 3달 조금 안남았어요 ... 원래 이렇게 짧은건지...? 혼자 먹는데 기간안에 다 먹을수 있을지 걱정이 조금 되요.
뚜껑을 열어보니 물처럼 액체가 위에 있는데 이게 땅콩오일일까요? 층분리가 돼있어서 실리콘 숟가락으로 막 섞어줬어요.
섞고나니 크림같이 걸죽하고 부드러워요.
식빵 토스트기에 굽고 반 땅콩버터, 반 딸기쨈 발라먹었어요.
땅콩버터가 딱 제가 찾던 맛이에요. 무첨가에 오가닉이라 더 좋구요.
짠맛, 단맛 좋아하시는분은 취향에 안맞을것 같네요.
저는 빵에 발라먹고 피넛버터라떼도 해먹고 부지런히 먹어야겠어요^^

와 너무 맛있어요ㅠㅠㅠ

평소에 피넛버터&코랑 스키* 달고 살던 사람인데 항상 피넛버터 먹고나면 입에 남는 단맛이 싫어서 저당 제품으로 찾던중에 발견한게 요 제품이에요!

식감은 피넛버터&코랑 거의 흡사할정도로 부드럽구 쫀득하구요
그냥 먹었을때는 약간 단맛이 부족한데 꼬숩하네 싶은데 빵에 바르니까 그냥 당첨가된 일반 피넛버터랑 다를 바가 없어요 심지어 단맛이 입에 남는 스타일이 아니라 완전 깔끔하고 고소하고 질리지도 않는 맛이에요

스무스 특성상 층분리는 잘되는 것 같아서 먹기전에 살짝 섞어서 뜨고있어요

진짜 너무 맛있네요 다먹으면 이 제품으로 계속 구매할 것 같아요 가격만 쪼금 저렴해지면 좋겠어요

유통기한 23년 10월초 주문 기준 24년 5월 12일 상품 도착했습니다

남편 키토제닉 하고있어서 설탕 안들어간걸로 찾다가 어느 유투버님의 추천으로 선택하게 되었어요~
쿠팡의 질 좋은 직구 포장에 감동 ㅎㅎ

이 텁텁한 피넛버터 질감 그리웠답니다
아예 단맛이 없는 피넛버터예요 그래서 마음에 쏙들어요

윗쪽에 분리 된 묽은 층이 두껍길래 만만히 봤는데 휘휘 저어서 잘 섞어 먹어보고 생각보다 진해서 놀랐어요

실온에 두고 좀 묽게 먹다가 좀 꾸덕하게 먹으려고 냉장고로 이동했어요

제 입맛에는 땅콩이 살짝 씹혀도 좋았을 듯해요~!
샌드위치에 넣어먹어도 맛잇고
쿠키만들 때 재료로 쓰기도 하고
오이먹다가 심심하면 찍어먹기도합니다 ㅎㅎ

"주로 아침에 먹는 방탄음료에 넣기 위해 구입한 피넛버터.."

아몬드 브리즈+코코넛오일+땅콩버터+계피+녹차가루
아몬드 브리즈+코코넛오일+땅콩버터+계피+카카오
아몬드 브리즈+코코넛오일+땅콩버터+계피+커피
아몬드 브리즈+코코넛오일+땅콩버터+계피+홍차

위 메뉴에 원래는 버터를 넣습니다만..
고소함을 추가하려고 피넛버터로 교체..
생각보다 많이 먹게 되어 두 세병씩 구입해도 금방..
크게 한 스푼 넣으면 고소함의 차원이 달라집니다.

등등으로 그날그날 번갈아가며 질리지 않게 마십니다만..
자주 마셔도 괜찮습니다.
일이 많거나 저녁을 거른 날은 아침에 마셔주고..
한가한 날은 생략하며 단식을..

매우 부드러운 크림타입의 피넛버터라 방탄음료에 잘 맞고 어울립니다.

커피음료에도 너무 잘 어울리는...

"땅콩은 내장지방에 제거에 좋고 다이어트시 포만감을 주는..
식욕억제에 매우 좋은 기능을 합니다."

"가끔 기분전환에 어울릴, 식사 대용으로도 좋습니다."

요즘 키토 쿠키 만들다가 피넛버터 넣고 만들고 싶어서 착한 성분 피넛버터 알아보다가 구매하게 되었네요~
구매해서 피넛버터 쿠키 마가레또 만들었는데 너무 맛있어요~~ 맛도 좋고 성분도 착해서 재구매 예정이어요~^^

벌써 4통째 구매입니다.
땅콩과 소금만 들어있는 무첨가 피넛버터중엔
당류가 가장 적고 다당류가 없어서 좋아하던 상품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병에 적힌 영양정보를 보니 많이 바꼈네요.
상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영양정보는 예전 리뉴얼 전 제품이예요.

32g당 10kcal 줄었어요. 탄수화물이 많이 늘었지만 상대적으로 칼로리가 더 큰 지방이 전보다 줄어서인데요.
(지방 1g = 9kcal / 탄수화물 1g = 4kcal)
다중불포화 지방이 줄고 단일불포화 지방은 늘었어요.
나쁜 포화지방은 뭐 그대로지만…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안좋은 지방이 누군가에게는 필요할 수 있고
이 부분은 사람마다 다르니 일단 차치한다 하더라도,

제일 문제는 탄수화물인데요.
전에는 32g 중 탄수화물 4g 중 식이섬유 3g, 당류 1g 으로 무첨가 피넛버터중에 제일 좋은 성분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받은 건 32g 중 탄수 8g 중 식이섬유 2g, 당류 2g 으로 결국 다당류도 4g 이나 되는 그저 그런? 되려 안좋은? 피넛버터가 되었습니다.
하다못해 설탕이 들어있는 스키피 일반 피넛버터도
탄수화물 6g, 식이섬유 2g, 당류 3g 이예요.
덤으로 일반 피넛버터들은 가격도 훨씬 저렴하죠…
무첨가 피넛버터를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는
좋은 성분 때문인데 굳이 이걸 사먹을 이유가 없어졌어요 ㅠㅜ
왜 이렇게 된거죠?? 다시 예전으로 돌려주세요.
* 사진은 빈병이 리뉴얼 전 제품입니다.

결론, 식이섬유는 줄고 당류만 늘어서,
무첨가 피넛버터 1등에서 꼴등이 되었다. 안녕 마라나타…

거의 3년전 부터 먹기시작래서 그때 많이 쟁여놨더니
몇년만에 재구매 하네요.
그땐 5-6천원대였는데.. 지금은 1만원이 넘네요ㅠㅠ

통도 유리에서 유연한 플라스틱으로 변경되었고ㅡ
질간도 더 묽어진거같아요!!

꾸덕한거 좋아해서 기름분리되면 버리고 먹었는데
지금은 차게 두어도 분리가 안괴서 묽게 먹고 있어요.

조금 더 짜진거같아요.. 아무래도 기름을 안버리고 같이 섞여있어 그런거 같이도 하고..
그래도 맛있어요!!!

13일에 주문하고 16일에 받았네요. 대략 4일 정도 배송기간이 걸렸는데 생각보다 빠른배송에 만족합니다.
기존에 먹던 피넛버터가 조금 질려서 이 제품으로 바꿔보려고 주문했어요.
소금과 유기농 피넛만으로 만들어진 원재료가 깨끗해서 구입했어요.
건강을 생각하신다면 이제품 추천드려요.
개봉했을때 약간 묽은 듯 하지만 맛은 너무나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기존에 먹던 제품에서 앞으로 이 제품으로 구입해야 겠어요.

로켓직구 기다리는 시간이 힘들었지만
맛도 좋고 용량도 많아서 완전 만족해요
단맛보다는 짜고 고소한맛이 훨씬 강해요
추천합니다!

땅콩버터 맛은 른 브랜드와 크게 다르지않아요.
크리미하고 담백해서 무화과 빵에 발라 먹으니
더 맛있네요

포장용기가 플라스틱이라 가벼워 보관하기 좋구
소비자 기한은 24.12.15이라 넉넉해서 굿
그리고 가격도 다른 브랜드에비해 가성비 좋은
제품이에요.

그래서 더욱. 퍼먹 퍼먹하게 되면서
살이 4kg나 쪘지만 이 즐거움을 버리기 힘드네요ㅠ.ㅠ

크리미, 크런치 다 괜찮네요~^^

땅콩버터 없이는 못사는 사람입니다.
쿠팡에서 여러브랜드를 구매했어요

최애 땅콩버터는 테디였는데 쿠팡에서 이제 판매를 하지 않아서
다른땅콩버터들을 계속 구매중에 있습니다.

테디제품이랑 제일 비슷한건 아담스 버터예요

마라나타 지금 구매한제품은 저는 보지 못했는데
소금이 조금 들어있어서 짭잘하네요 저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는걸 좋아해서 다음에는 100프로 피넛만들어있는걸
구매해보고 별로면 아담스를 지속적으로 구매 할 예정입니다

처음 개봉 후 유층분리가 많이 되어있진 않아서 젓는데
힘들진 않았습니다 짜지만 않았으면 non gmo라서 계속 구매했을 거같아요 단점은 유리병이 아니라 그게 좀 아쉬워요

진짜 제대로된 크리미 제형입니다.. 너무 맛있어요.. 그동안 먹었던 피넛버터와는 정말 차별적으로 맛있어요. 성분도 유기농에 최소화되어 있어서 너무 좋고요. 앞으로 이 제품만 먹을꺼에요!! 이 제품 처음 드시는 분들은 처음보는 제형에 놀라실텐데요 그냥 잘 섞어 드시면 됩니다.

개봉후에는 냉장보관하세요!

1완벽포장시작? 물품 터진분 ㅈㅅ
2먹을때 느낌은,실 땅콩 입속에 안넘기고 오래씹었을때 느낌. 잘 안넘어감
개인적으론 대만족. 순수땅콩의느낌이니깐.
3.그런데 병자체로 밀봉 방식시 좀 깔끔하지가 않음. 진짜 맞을까 의심이 좀 듬
처음엔 외부 포장상태로 흥분상태였는데,,흠, 별하나내림.(제조사가 원래 이리 밀봉하나?)

상품평이 좋아서 구매했는데
후기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인사 드리려 후기 남깁니다.
Stir &fun 이라는 문구처럼 처음엔 많이 저어서 부드럽게 만들어줘야 하네요.
후기 읽지 않았다면 제대로 맛을 못봤을텐ㄷ감사해요.
매우 풍부하고 크리미하고 담백해요.
청키한 땅콩잼은 입에 걸리는게 많아서 싫어하는데
이 제품은 굉장이 부드럽고 고소해요.
대신 단짠맛이 없어서 좀 싱겁게 느껴질 지도 몰라요.
전 피넛버터젤리 샌드위치로 이용하기 때문에 매우 만족해요.
월남쌈 소스나 요리에 활용하기 좋겠어요.

4월 17일 직구해서 21일에 수령했어요 (유통기한 24년 12월 15일까지)
팜유나 설탕 등 몸에 안좋은 재료는 배제하고, 유기농 땅콩과 소금만으로 만들어진 진짜 땅콩버터라서 벌써 몇년째 이것만 직구해서 먹고 있습니당!
처음 개봉하면 땅콩층과 오일층이 분리되어 있어서 아주 잘 섞어줘야지 안그러면 나중에 먹다보면 밑바닥에 땅콩만 남게 됩니다...ㅋㅋㅋ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 하면 꾸덕해져서 층분리 없이 끝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땅콩, 소금 외에 다른 첨가물이 없다는점 굉장히 맘에듭니다.

땅콩만 100퍼센트 제품 드셔본분들은 잘 알지만 고소하긴한데 아무래도 심심한 맛이 누군가에게는 좀 힘들수도있습니다.

그런면에서 약간 짭짤한 감칠맛이 맴돌아서 저는 자주 시켜먹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제 기준에 많이 흐른다는거.

사과에 땅콩버터 발라먹는거 좋아하는데요, 이 제품은 못 발라먹습니다.
찍어먹어야해요.

대신 샐러드에 뿌려먹기는 또 다른 제품들 비해서 가장 좋습니다.

별점 4.5점 주고싶은데 없어서 4개드립니다

저는 땅콩버터 퍼먹는 걸 좋아해요,,
꾸덕하게 퍼먹는 맛이 있는데 요건 엄청 묽네요

어디 발라먹긴 참 좋을 것 같아요
땅콩버터+코코아가루+스테비아 섞어서
빵에 발라먹으니까 맛있었는데 섞기가 참 힘들었거든요
이건 섞기 편할 것 같네요 ㅎㅎ

퍼먹는 간식용 땅콩버터로는 탈락이지만
스프레드용으로 품겠습니다

간헐적단식 할때 당이 안들어간 피넛버터라고 해서 구매했어요
진짜 그 유명한 피넛버터처럼 단맛은 없어서 손이 안가려나 했는데 담백하게 고소하고 질리지않는 맛?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허기질 때마다 한숟갈씩 퍼먹는데 제형이 뻑뻑하지 않아 잘 넘어가요 떠 있는 오일이랑 잘 저어서 떠야합니다 걸죽하게 묽어요 다이어트 음식으로는 활용도는 좀 떨어져요

유기농인데 성분대비 저렴하고 일반 땅콩버터와 달리
첨가물이 덜 들어 마음에 들어요.
땅콩 그대로의 고소하고 크리미한 맛이에요(분리타입이라 잘 저어드셔야 해요)
어떤 분께서 사과와 드시면 맛있다하셔서
잉? 했는데, 진짜 맛있네요. 사과의 상큼,달달한 맛이 땅콩버터의 느끼함은 낮춰주고 고소한 풍미는 더 살려줘요
천연당분으로 감칠맛도 증가되고요. 사과의 아삭한 식감까지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해요.
늘 재구매합니다.

그러나 가격변동이 심해요(저는 7천원에 구매했어요)

단맛에 중독되어 있는 사람으로써
키토 시작하니 막막하더라구요.. 과자랑 빵을 어떻게 끊고 살지 ㅠㅠ
막막했던 마음을 베이킹으로 풀고있습니다..!!

그냥 퍼먹었을 때는 첫 맛은 꼬소하고 끝 맛은 목 막히는 딱 상상하시는 그 맛입니다!

저는 월래로키친의 마가렛또~ 만들려고 사보았어요!
사진보면 아시겠지만 매우매우 성공!!

장점
- 배송 상태 양호
- 식품첨가물 안들어있음!⭐️⭐️⭐️
- 베이킹에 적절

단점
- 그냥 빵에 발라먹기엔 목막힘
- 분리가 잘 되서 사용전에 섞어줘야함

첫 구매때 설탕이 들지 않은
담백한 땅콩버터를 원해서 찾다 찾다 구매했어요.
샐러드나 빵 먹을때 곁들여 먹었는데
어머님이 좋아하셔서 이번에 재구매 해요.

입안에 들어가면 따뜻해지면서
엄청 고소한 맛이 나요.
땅콩 그 자체~~~!!!
달지 않아서 매우 좋습니다.

지난번것과 유리병에 그려있는 디자인이(크기)
조금 달라지긴 했으나 똑같구요.
먼저 먹은것은 완전 꾸덕해서
단단한 버터 푸는 느낌이였는데
이번것은 줄줄 흐르네요
풀때 힘이 덜들고 빵에 잘 발리는 점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패킹 단단하게 잘 왔어요. 스키피만 먹다가 평이 좋아 구매해봤는데 묽은편이라 텁텁하지않고 빵에 잘 발려서 좋아요. 바다소금으로 전혀 안짜구요 30년 전통 회사네요. 2018. 1. 18 일 유효기한 여유좋아요. 2달내 없어질듯 !

팜유나 설탕 등 몸에 안좋은 재료는 배제하고, 유기농 땅콩과 소금만으로 만들어진 진짜 땅콩버터에요
벌써 몇년째 이것만 직구해서 먹고 있습니당!
처음 개봉하면 땅콩층과 오일층이 분리되어 있어서 아주 잘 섞어줘야지 안그러면 나중에 먹다보면 밑바닥에 땅콩만 남게 됩니다...ㅋㅋㅋ
개봉 후에는 냉장보관 하면 꾸덕해져서 층분리 없이 끝까지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요

크리미해서 처음 먹었을 땐 살짝 거부감이 들었었습니다. 느끼한 감이 좀 있지요. 하지만, 건강식에 관심이 있으시고 지방이 당기시는 분들이라면 요 피넛버터에 빠져드실 거 같네요. 성분도 좋고 땅콩 본연의 맛도 느껴져서 여러모로 마음에 들어요. 성분대비 가격도 괜찮네요. 요즘 가격이 올라서 좀 서운한데 다른 군것질을 하느니 훨씬 나은 선택이에요. 저는 여기에 천일염을 살짝 더 넣어서 먹는데 그럼 더 맛있어요!

배송 꼼꼼하고 빠르네여
이 브랜드제품 괜찮네여 땅콩 3종류 샀는데 식감에서 조금 다른거같고 맛은 순해요
재구매는 이업체꺼로 할까 합니다
상품평 좋게 별많음 가격이 오르는거 같더라구여 그래서 별 빼요

용기가 플라스틱이네요. 유통기한은 24년 1월까지 넉넉합니다. 점도는 상온의 꿀이나 시럽처럼 주르륵 흐르는 정도로 묽어요. 유기농땅콩과 소금만 들어갔어요. 살짝 짭잘하고 고소하고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