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는 다른사람들을 위해 후기 남깁니다.

일단 전체적인 평은

내가 필요한 기능인 스팀, 걸레청소는 잘 동작한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딱 그 정도이다.

입니다.

이 제품 우리가 평소에 생각하는 그런 스팀 청소기입니다.
스팀이 뜨겁게 나와서 살균을 해줄 수 있을 것 같긴 하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닙니다.
그냥 기본적인 스팀 살균에 충실한 청소기입니다.
다른 건조기능이라던지, 뭐 그런건 없습니다.

조금 따져보면

장점
- 스팀 쎕니다. 걸레 바닥에 직접 손 대면 데이기 직전 정도의 온도입니다.
- 바닥 뜨끈해지고 위험할 정도는 아닙니다.
- 바닥 끈끈한 곳이 조금 있었는데 몇번 문지르니깐 잘 닦인것 같습니다.
- 특별히 냄새나 그런건 없고, 걸레도 여분으로 한 세트 더 있어서 좋습니다.

단점
- 한군데에 오래 걸레 돌리고 있으면 물기가 조금 남습니다. 닦으면서 지나가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이건 걸레가 젖어서 그렇겠지만.. 당연히 여기저기 계속 청소할 때는 괜찮습니다.
별건 아니지만 이 점은 아주 조금은 아쉽네요.
- 선이 길게 있는데 도르래 같은 선 말아주는 장치가 있었으면 어땠을까 아쉬움이 듭니다.
- 물 버릴 때 청소기 본체를 뒤집어야 합니다. 무겁진 않지만 귀찮아요.


근데,,, 진짜 솔직히 말해서,, 이 정도면 쓸만한 제품인거 같습니다.
지금 쓰고 있는건 진짜 아쉬운대로 돈아까워서 쓰고 있거든요, 스팀이 나오는건지 아닌건지 알수 없을 정도로.
그리고 다른 제품 후기들 보면 말도 못해요,,
만약에 더 싼거 사야하나 15~20만원 넘는 브랜드 이런거 사야하나 고민되시면 그냥 이거사셔도 될듯합니다. 특별히 부족한 부분은 없으니깐..
그렇다고 사고 저를 원망하진 마시고,, 뽑기 운도 있으니깐요
참고하고 구매하세요

평소 진공청소기와 긴 걸레로만 청소를 해와서 그런지, 평소에 스팀 청소기가 갖고 싶었던 것중 하나였는데
막상 사려고 보니까 너무 비싸서 망설이다가, 이번에 결국 결정했습니다.
물론 다른 브랜드 제품의 스팀 청소기는 좀 비싼 감이 있어서 비교를 하다가 결국 이 스팀 청소기로 구매하게 됬어요,
물론 더 저렴한 제품들도 있었지만 뭔가 적당히 고급지면서 적당히 가성비 느낌의 제품인듯한 포인트에서 구매했네요,
평소에 그냥 바닥은 물걸레로 열심히 닦고 그랬는데, 어느 순간부터는 뭔가 바닥에서 쉰내?
그런게 나는거 같더라고요, 기분탓일 수도 있고 그렇긴 한데, 그래도 그 찝찝함을 언젠가부터 지울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스팀 청소기 한번 구매해서 써봤는데,, 신세계인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바닥이 엄청 뽀송뽀송해지는 것 같고, 모든 균이 없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고 그렇네요.
물론 그정도까진 아니겠지만 기분은 충분히 납니다.

그리고 강아지 오줌이나 이런거 평소에 스팀으로 살균해야지 생각만 하다가
고민끝에 결국 질러서 청소 해봤는데 이렇게 개운할걸 진작에 했어야 했는데 왜 이제야 했는지,

물론 다른 스팀 청소기들도 좋은거 있겠죠? 근데 이것도 좋아요.
가격도 그냥 다른 것들에 비해서는 적당한거 같고, 그렇네요.

저는 아주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어요.

스팀도 걸레를 만지면 뜨거워서 데일 수도 있긴 한데 거긴 만질 일이 없고, 바닥도 바로 스팀 지나가고 나면
뜨끈뜨끈한게 딱 좋아요. 평소에 끓는 물을 뿌려서 청소해야 하나 생각이 들었는데 마침 요놈을 만나서
딱 저랑 맞아떨어진거 같아요.

그래서 아이 있으신 집들은 이거 위험하지않으니 진짜 있음 좋을것 같아요ㅎㅎ
사용방법도 버튼한번 누르면 켜고 끄고 할 수 있고, 손잡이를 세우면 동작이 멈춰서 사용하기가 편리해요.

그리고 사용할 때 소음이 있긴 한데 제 느낌에는 쓰던 청소기보단 훨씬 작으니 괜찮은듯요~
무게는 가전 제품이라 살짝 무게감이 있지만 안정적인것 같아서나쁘지 않구요~~

진작 장만할걸 그랬어요 너무 좋습니다~
저처럼 구매 망설이셨던 분들께 진짜 추천 드립니다

`- 기대보다 스팀이 잘 나오고 잘 닦인다.
- 걸레가 자동으로 돌아가서 힘이 덜 든다.

스팀청소기 솔직 후기 써봅니다.

- 고온 스팀
애기가 어려서 평소에는 바닥에 입 못 대게 막는데 항상 막을 수 는 없는것 같아요.
그래서 넓은 데는 깨끗히 닦고 그렇게 하고 있는데 차마 살균약 같은건 못쓰겠고
끓는 물을 바닥에 부어서 살균해야 하나 생각하고 있던 차에 스팀 살균이 생각났어요.
애기 더크려면 몇 년은 걸릴텐데 계속 끓인 물로 할수도 없고 해서.
그냥 스팀 살균 청소기를 하나 사자! 결론이 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고온 스팀으로 샤아아악 애기가 자주 노는 곳 위주로 청소하니 깔끔해지는 거 같고 안심되네요.
그리고 집에서도 거실 뿐만 아니라 화장실도 평소에 뜨겁게 살균좀 하고 싶어서 같이 쓰고 있어요.
어디든 쓸 수 있을 거 같아서 좋네요.
혹시나 해서 하나 더 사서 우리 작은 사무실에서도 청결을 위해 쓰고 있거든요..
바닥이 조금 더러워서 걸레를 자주 바꿔줘야 하지만 여분 걸레도 있고 해서 크게 불편한건 없어요.
끓인 물로 바닥 청소하는 거 같은 기분이라 너무 개운하네요.

- 강력 회전
다른 스팀 청소기 제품들 리뷰 보면 힘을 조금만 줘도 회전이 힘이 없어 멈춘다는데
이 청소기는 눌러도 잘 돌아가요, 근데 어차피 힘 안들이고 할꺼라서 크게 누를 일은 없긴하지만 그래도 강력하네요
힘을 안주고 설렁설렁 다녀도 얼룩이 다 지워집니다

- 디자인
청소기가 그냥 흰색이라 되게 인테리어소품 같을 정도로 괜찮은 거같아요.
직원들도 청소기가 왜 희고 둥그냐고 말하는걸 들었어요.
젊은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디자인인거 같아요.

- 사용방법 편리함 - 선 길이 최대 6M 이상
사무실이 정사각형이고 적당히 넓은 공간인데 다른 선 추가로 연결 안해도 충분하네요.
집에서는 선이 항상 남아서 코드걸이에 조금 걸고 사용했는데 사무실에서는 선을 거의 다쓰긴 하지만 그래도 기네요.
사실 무선으로 물 뿌려주는 청소기랑 스팀 청소기중에 고민하다가 스팀으로 선택했는데 잘 선택한 거 같아요.
그리고 그냥 손잡이 위로 세우면 동작 멈추고 잘 서있어요. 이게 엄청 편해요
사무실에서도 출근해서 대충 밀고 구석에 세워두면 깔끔하고 공간차지 안 되고 좋아요.


마지막 한마디

- 성능 확실하다.
- 가성비 제품이다.

이 스팀청소기를 사용한 지 몇 주가 되어가는 시점에서, 제품의 장단점을 객관적으로 평가해보려고 합니다.
우선 괜찮은 성능과 동작을 하긴 하지만 모든 면에서 완벽하다고 하기엔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동작 및 기능 - 우선 켜놓고 세워두면 얼마 안지나서 대략 20초? 청소기의 상단 불빛이 초록불로 바뀌면서 연기가 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손잡이를 내리면 걸레가 돌아가는 식으로 동작하는 것 같습니다. 이건 나름 편한 방식인거 같다고생각합니다.
걸레 두개가 회전이 되는데 뭔가 빠른듯하면서 나름 잘 닦입니다. 그리고 이 제품이 특별히 빨아들이는 기능이 있는게 아니라서
바닥을 스팀 살균하는데만 써야겠더라구요, 처음부터 그럴 생각이긴 했지만 다른 분들이 헷갈리실 수도 있어 씁니다.

성능 - 스팀은 뜨끈하고 좋습니다. 제품 자체에 손을 대면 조금 위험할 수도 있는데 스팀으로 쏘고 난 후에 바닥에 손을 대보면 따끈한 정도입니다.
크게 위험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아쉬운 점 - 처음에 물을 청소기에 넣어야 하는데 컵이 생각보다 작아서 아쉬운 점은 있습니다. 한번에 다 채울 수 있는 크기의 컵을 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몇번은 부어야 청소기에 물이 가득 차는 것 같은데, 아무튼 조금은 불편한 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남은 물을 어떻게 버리나 생각했는데, 그냥 뒤집어서 버리면 되더라구요, 바닥에 뭔가 배출구나 그런게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그 외 특징들 - 물을 한번 채우면 꽤 오래 사용할 수 있어서 정확히 얼마나 오래 쓸 수 있는지 계속 써보진 않아서 정확히 모르겠지만
집 바닥 다 닦는 동안 한번도 부족한 점이 없었습니다. 이 점은 좋은 거 같습니다.
그리고 여분 걸레도 있어서 오래 사용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찾아보니 비슷한 크기의 걸레들만 팔더라고요, 그걸 사서 껴도 될 것 같고..

색, 디자인 - 전체적으로 화이트톤에 깔끔합니다. 하지만 요즘 가전 제품들이 워낙 디자인적으로 잘 나와서,
이 청소기의 디자인이 특별히 뛰어나거나 차별화된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그저 무난한 디자인으로, 특별히 장점이나 단점을 언급할 수준은 아니었어요.

결론적으로, 이 청소기는 기본적인 스팀 청소 기능에 충실하고, 사용 편리성 기능을 갖춘 점에서는 나쁘지 않습니다.
하지만 디자인이나 다른 기능도 특별히 눈에 띄는 수준은 아닙니다.
전반적으로 나름 만족할 수준의 청소기라고 할 수 있지만 아쉬움도 있는 제품입니다.

최근에 추운 겨울 날씨와 점점 겨울의 중간에 온 시점에 뭔가 집이 건조해지고,
건조해져서 그런건지 바닥을 닦아도 뭔가 냄새가 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스팀 물걸레 청소기를 구매하게되었어요.
우선 이 제품은 사용해 본 결과, 특별히 뛰어난 장점은 없지만 기본적인 스팀살균 기능에 충실한 청소기라고 느꼈어요.

사용 전에 물 주입구에 물을 약 500밀리? 정도 전용 보충 컵으로 넣은 다음에
손잡이를 세운 상태로 콘센트를 꼽고 전원버튼을 누르면 제품에 빨간불과 파란불이 같이 들어와요
그리고나서 10초? 15초 지나면 초록색으로 불이 바뀌면서 물 끓는 소리가 나요.
물 끓는 소리가 나면서 갑자기 스팀이 확 올라오는게 뭔가 느낌이 괜찮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손잡이를 조금 내리니깐 걸레가 아주 힘차게 돌더라고요
스팀이 올라오는게 보이면서 걸레가 힘차게 도는게 처음 써본 날 집 전체를 다 살균했습니다.

아이들이 과자 바닥에 흘리고 주워먹고 바닥에 누워서 노는게 조금씩 마음에 걸렸었는데
이 스팀청소기로 그 세균들 많이 없앨 수 있을 것 같아서 안심이 되네요,

그리고 스팀 하고 난 직후에도 바닥 만져보니깐 따끈한 정도인게 손이나 발 데일 걱정은 없더라고요.
아이들이 혹시 잘못 건드렸을 때 사고나면 어쩌나 했는데 그런 건 안심입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흰톤의 분위기가 거실 구석 아무데나 놔도 뭔가 소품 같은 느낌을 줘서 좋은 거같아요
물론 어디 구석에 보관하겠지만 아무튼 다른 화려한 색인 것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그래서 이거 주변에 아줌마들한테 추천했는데 몇명 사보더니 다 괜찮다고 하네요,
다들 애기들 항상 걱정하니깐 이런거 이제 필수인거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리고 전기세에 대해서는 따지고 보니깐 매일 30분씩 쓴다고 해도 전기비가 3천원 4천원 계산이 되더라고요.
히터같은 것들 처럼 사용 시간이 그렇게 많은 종류도 아니고 그래서 전기비는 크게 신경 안써도 괜찮을 거같아요.

고장만 안나고 오래 쓸 수 있으면 너무 추천하는 스팀청소기입니다~~

받고 배송도 빨랐지만, 특별히 다른것들에 비해 좋은건가 싶어서 원래 별 네개 정도만 주려고 했는데... 써보니깐 큰 문제없어서 별 5개 줍니다.
집에 있던게 진짜 너무 쓰레기라 눈이 낮아진거 같네요, 전에 스팀 청소기라고 샀는데 (나름 비싸게..)
스팀나오는 시늉만 하고 걸레가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그냥 물 뿌려주는 전기 마대걸레였습니다.
근데 이 제품은 그래도 상식적인 기능을 제공한다는 생각이 들어 5개 줬습니다.

현재 2주 사용후기입니다. 추워지면서 집에 뭔가 건조해지는거 같아서 집에 있던 스팀청소기 돌렸는데 역시나
스팀이 살짝살짝 나오는게 너무 아쉬워서 결국 고민하다가 이거 광고보고 구매했습니다.

가격도 비교하고, 기능, 성능 등... 타제품들과 완전 꼼꼼히 비교했습니다.

1. 크기 작지 않고, 큰편입니다.(작은 베개 크기?) 다른 것들은 좀 작은 것도 있더라고요.
2. 손잡이 봉이 꽤 길어서 키큰 사람도 쓰기 편할 거 같고 선도 아주 길어요. 재보진 않았지만 7미터는 될거 같은데 아무튼 충분합니다.
3. 스팀 예열되는 시간이 빠른 건 맞습니다. 아무리 길게 잡아도 20초? 인거 같아요 여러번 썼는데 계속 빨리 예열되네요.
4. 스팀 한번 나오기 시작하면 계속 펄펄납니다. 소리도 물끓는 소리 계속 나면서 완전 건조함도 없애줄거 같고 바닥에 세균 다 없앨거 같은 정도로...
5. 회전 강도도 쎕니다. 걸레 두개가 막 도는데 그냥 쎄요. 엄청 빠르진 않아요,
6. 소음은 스팀 나올 때 물 끓는 소리랑 걸레 회전되는 소리납니다. 진공청소기처럼 위잉 소리는 없어요.
7. 제품은 적당히 무게가 있습니다. 근데 들고 다닐거 아니라 상관없어보입니다.
10. 전기사용은 네이버에 소비전력으로 계산했더니 하루에 30분쓴다 치고 한달에 10일 쓴다 치면, 전기비가 대충
계산 해봤더니, 30분 * 10번 = 200분 이니깐 240분이라고 치면 한달 4시간 사용, 그리고 전력소모량이 대충 900W 이니깐 계산하면
그냥 3천원 4천원입니다. 전기세는 걱정 안 해도 될 거 같아요.

총평을 하면, 사실 다른것들이랑 비교하다가 이 제품이 광고 영상에서 뭔가 스팀이나 회전 성능을
되게 믿을만하게 보여주는거 같아서 그거 보고 결정했는데, 다행히 사기는 아니었습니다.
고민되시면 이글 읽고 고민해보시기바랍니다.

구매 3일차 후기써요.

1.배송 : 판매자로켓 배송 다음 날 잘 도착, 흰 상자 안에 스티로폼 잘 포장 되어있습니다.
2. 무게와 크기 : 3~4kg? 정도고 크기는 .. 그냥 적당합니다. 봉도 길고 괜찮습니다. 선도 길어요 한 6~7미터?

3. 스팀 살균 : 물 넣고 처음 켰을때는 그냥 빨간 불 들어와있다가 15초? 20초? 쯤 지나니깐 초록불로 바뀝니다.
그래서 스팀이 되는지 봤더니 바로 되는 것 같진 않아서 뭐지 하고 있는데 갑자기 물 끓는 소리가 나면서 작동했습니다.
그래서 10초만에 예열 이건 조금 과장이 있는 거 같고 20초 언저리 예열 시간이 실제인거 같아요.
처음엔 그랬는데 그 다음 쓸때는 좀 더 빠르긴 했던거 같습니다. 10초나 20초나 그닥 큰 차이는 아닌걸로..
그리고 스팀은 짱짱합니다. 스팀 뿌옇게 잘 나오고 물기도 적당히 바닥에 나오고
흥건하지 않으면서 적당한듯 합니다. 바닥도 엄청 따뜻합니다. 물 끓는거라서 좀 위험할 수 도 있나 생각했는데
그렇지는 않아요, 뜨거움과 따뜻함 중간입니다.
스팀은 대체적으로 나름 만족입니다.

4. 자동회전 : 두개 걸레가 잘 돕니다. 얼마나 쎈지 알수는 없지만 그냥 쌩쌩 잘 돌아요, 이것도 그냥 나쁘지 않습니다.
처음 바닥 닦아봤을때는 뭔가 괜히 스팀으로 살균하고 그래서 기분이 좋아져서 그런건지 되게 성능이 좋아보였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그냥 적당히 잘 되는것 같습니다.
이거 써보니, 그냥 마대걸레로 물걸레질 하는거 이제 못할 거같다는 기분이 들었습니다.

5. 편의성: 물 넣을때 주는 컵이 조금 작은 듯 합니다.
그걸로 한 4번~5번은 넣어야 다 차는 듯해서 그냥 컵으로 조금 흘리면서 한번에 넣는게 편한듯?
그리고 물 버릴 때도 청소기 뒤집어서 버려야 합니다. 바닥에 물 배출구가 있으면 좋을 거같긴한데,
구조상 쉽지 않아보이기도 하고,, 아무튼 막 편한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막 불편한것도 아닙니다.
물이 완전히 버려지지 않아서 혹시 완전히 버리는 방법 있는지 문의했는데, 조금 남은 물은 청소기 틀면 끓기때문에
살균 된다고 설명을 해주셔서 그건 인정합니다.
그리고 세워서 보관하기에는 좋습니다. 선 정리 잘 해두고 세워서 보관하면 공간차지 거의 안합니다.

총평 : 전기세 폭탄만 맞지 않는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거같습니다.
나름 후하게 쓴다고 썼는데, 그런 이유가,,, 사실 작년에 스팀청소기라고 해서 16만원 주고 산적이 있습니다.
근데 그건 스팀도 쪼금 나오고 걸레가 돌아가는 구조도 아니고, 그냥 적당히 스팀 나오니깐 되겠지 하고 썼었거든요.
그 제품의 유일한 장점은 무선이라는 거였습니다. 그거 말고는 없었습니다.
근데 지금 이거 리빙어니스트랑 비교해보면 스팀 차이 엄청 크고, 걸레 도는것도 그렇고 좋습니다. 유선이라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서 바닥 스팀청소를 하는게 목적이면 이거 그냥 구매하면 될거같습니다.

-- 구매 일주일 후 리뷰 남겨요

--> 먼저 총평을 하면 별로 큰 기대 없이 구매했지만 이 가격 이상의 가성비를 보여주는 거같습니다.
뭐 그렇다고 모든 면에서 완벽하냐 그건 아니긴 한데. 또 크게 부족하다고 할 것도 없는거 같습니다.
다른 제품 중에서는 무선이면서 스팀이 되는 것도 있는데, 그건 훨씬 비싸기도 하고 걸레가 회전되는 것도 아니라서,
다 따져보면 각각의 장단점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제품도 그런면에서 보면 장점이 확실히 있긴합니다. 물론 단점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장점------------------------------------------
스팀 살균이라는 거 자체가 사실 일반 가정에서 많이 쓰진 않는거 같은데 받아서 처음 써봤을 때 진짜 신세계였습니다.
이번 겨울에 조금 건조함이나 왠지 모를 바닥 끈끈함이 있어서 바닥 살균해보자 하면서 샀는데 기능은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열이 펄펄 나는게 스팀은 확실하긴 합니다. 손 대면 화상 입을 지 걱정 될 정도입니다.
혹시나 바닥에 살짝 발 대봤는데 다행히 따뜻한 정도이더라고요, 크게 화상입을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흰톤이라서 깔끔하고, 예열도 빨리 되는 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입니다.

단점-------------------------------------------
단점은 일단 무선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광고에서는 뭔가 무선인것처럼 그려놨는데 실제로는 선이 아주 길게 있습니다.
길이가 길어 짧을 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혹시 저처럼 당황하실까봐 남깁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청소기가 무거워요, 한 3kg 정도?
뭐 들고 다닐건 아닌데, 물 버릴 때, 뒤집어서 버려야 하는데 가볍진 않았습니다.
단점 끄집어 내려고 생각해본거긴 한데, 사실 물 버릴 일이 없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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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으로 사기 전에 사실 다른 제품들 많이 봤는데,
스팀이 쎄면서 회전되는 기능을 가진 것 중에 무선제품은 없었습니다. 기술의 한계인건지..
스팀기능이 있으면 좀 약하면서 걸레 회전은 안되고, 스팀이랑 걸레 회전 되는 제품은 다 선이 있고,
그래서 비교하다가 비교적 성능이 눈에 보이는 이걸로 선택했습니다.

사실 이걸로 고른 제일 큰 이유가 광고의 영상에서 회전 잘되고 스팀 잘 나오고 그런 것들 보고 고른거긴 한데
실제로 써보면 비슷합니다. 크게 벗어나진 않는거 같아요.

걸레도 여분 한세트 더 주고, 걸레만 혹시 따로 파는 지도 확인이 필요하겠네요.

그래서 대체적으로 추천하지만, 특별함은 없습니다.

일주일 후기씁니다.
제품 소개 페이지에 나오는 정보들 대부분 어느정도 맞습니다.
소음같은건 거의 없다고 봐도 될거같아요, 어떤 리뷰에는 이상한 소음이 있다고 하던데 저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스팀이라는게 물이 끓어야 나오는 건데 어떻게 10초만에 물이 끓어서 스팀이 나오는지 되게 신기하네요.
일주일 동안 쓰고 있는데 계속 잘 나옵니다. 펄펄

아쉬운 점이 있다면 청소기안에 있는 물을 버릴 때 머리를 뒤집어서 버려야한다는거..
바닥에 물 배출구를 만들면 안되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다른건 선이 길게 있는게 조금 거추장스럽게 있는 거 같아서, 뭔가 선을 정리할 수있는 장치가 같이 있었다면
더 좋았을 거 같아요, 선을 말아서 보관할 수 있는 통이나 그런거요.

다른 청소기들도 다 비교해봤지만 비슷한것도 있고 그랬는데,
얘는 전량 검수라는 광고를 보고 좀 더 살펴보게 된거 같아요,
가격도 비슷하거나 아주 조금 싼거같기도 하고 해서, 결국 이걸로 구매했어요.
다른 분들도 그게 그거같다 생각 들면 그냥 얘 사도 괜찮을 거같아요.
다 비교 해봤는데 선을 말아주는 기능이나, 물배출을 바닥에서 하는 기능이 있는 제품은 못찾았어요.
이런 불편한 점들 모아서 한번 판매자분께 문의를 해볼까 생각이 들기도 하고..

아무튼 저는 이미 구매했으니 잘 써야겠어요.

전체적으로 5점만점에 4점은 줄 수 있을 듯합니다.
추천합니다~

강아지나 고양이 키우시는분들은 진짜 필수템이네요!!
실제 사용후기니 고민하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세요~

저희 강아지는 단모종의 대명사 웰시코기에요..
온집에 털은 기본이고 ,오줌냄새, 변냄새 그런거 키워보신분들은 다 공감하실꺼에요,
저희는 남편이랑 애기가 있는데, 강아지 너무 좋아해서 키우는 중이거든요.
방 하나를 강아지한테 준거나 마찬가지인데 그 방에 들어가면 온갖 냄새가 나서 강아지를 사랑하지만 부담스러운 공간이었어요.
근데 그 와중에 저희 강아지는 알레르기 검사 결과 음식 알레르기는 하나도 없고 1위로 뜬 게 '집 먼지 알레르기'였어요..
흔하지 않은 알레르기죠.

그래서 저는 더더욱 예민하게 아침저녁으로 스펀지 걸레 밀대로 청소를 했었어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게 해도 냄새는 잡을 수가 없더라고요.
정말 피톤치드, 솔향 스프레이, 페브리즈 뭐로도 될 수가 없더라고요. 바닥에서 올라오는 근본적인 문제를 잡는게
어려웠어요.

그러던 중에 바닥에 끓인 물로 청소하면 냄새가 없어진다는 얘기를 듣고 바닥 청소를 해봤거든요?
근데 한번에 없어진 건 아니지만 냄새가 확 줄더라구요?
그래서 그 이후로 끓인 물로 자주 청소를 했었어요.
하지만 그것도 몇번이지 힘들고 번거로워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끓인 물로 바닥을 청소하는 효과가 있는 제품이 있는 지 찾아보던 차에,
이 스팀청소기를 발견했어요.
스팀을 하면 묵은 때까지 다 없어지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스팀청소기로 청소하면 엄청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본건데 딱 있더라구요..

이거 비슷한 제품들이 몇개 있긴 했었는데, 이게 그중에 저렴한 편이었고, 광고영상을 보니 스팀이나 온도도 확실한 것 같아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주변에 혹시 이런거 써본적 있냐고 물었더니 생각보다 많이 있더라구요?
한번 써보면 계속 쓰게된다면서..
그리고 계속 고민하던 중에 스팀청소기가 가운데서만 스팀이 나오는 청소기, 걸레가 안돌아가는 청소기 그런 여러 종류가 있다고 해서
꼼꼼히 사이트 글을 확인해 보니 사방으로 다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바로 구매했어요

청소 전에는 그 특유의 냄새가 계속 났는데 스팀청소기 돌리고 나서부터는 점점 냄새가 사라지는 게 느껴져요,
예전에 손님들왔을 때 그 방은 아애 못들어가는 수준이었는데, 지금은 냄새는 나긴하지만 거부감이 드는 건 아니라고 상관없다고 하네요.

진짜 이거 쓰고선 삶의 질이 엄청 높아졌어요.
완전 강추합니다.~

특히 어린아이, 강아지,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은 한번 진지하게 고민해보세요~
어차피 다른비슷한 제품들 있긴 한데, 이것도 좋은 제품중에 하나인 것 같거든요.

이거 스팀 청소기 써보고 진짜 신세계입니다...
스팀도 빨리 준비되고 쎄고 걸레도 회전이 쎄서 몸을 못가눌 정도로 힘이 좋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흰톤의 디자인이 집안 어디에 두어도 깔끔합니다.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닦이는 것을 보니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사용 방법이 간단해서 편하게 청소할 수 있습니다.
청소 후에는 그냥 구석에 세워두면 되서 관리가 편리한 점도 큰 장점입니다.
전반적으로 이 제품은 성능과 편의성을 갖춘 느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거 그냥 한 가지 기능 때문에 강추합니다.
그게 뭐냐면 바로,, 스팀이 진짜 펄펄나온다는거...
그렇다고 다른 점들이 부족한건 아니지만..

다른 비슷한 스팀 청소기들도 있긴 한데, 특히 이거 광고에서 보면 스팀 나오는게 장난아니더라고요
그거랑 걸레 회전되는거랑 봤는데 저대로만 진짜 되면 사도 되겠다 싶어서 그냥 샀거든요.

얼마전부터 바닥 스팀으로 싹 밀고 싶어서... 가격대 찾아보다가 결국 이걸로 구매했습니다.

다들 생각해보면 공감하실 듯,

스팀 청소기는 그냥 다른거 다 필요없고 스팀으로 쎄게 바닥에 세균을 죽이는 게 제일 중요한데,
이건 스팀이 풀풀나면서 걸레가 쎄가지고, 다른건 별로 생각할 것도 없었습니다. 제 입장에서는..

그리고 이렇게 쎄면 전기세가 많이 나오나 해서 다른것들이랑 비교해봤는데,
전력소모량? 그게 다른거랑 비슷하면 비슷했지 막 크거나 그렇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어차피 그놈이 그놈이다 생각이 들어서 그냥 쎈거 사자 했어요.

스팀 준비도 몇초면 되는거 같고 세워서 관리하기도 편합니다.
무선이 아니라는 점이 아쉽긴 한데,, 아마 이거 무선이었으면 저 스팀 5분 밖에 못 쓸거 같아요.
5분쓰고 충전하고 그건 좀 아닌거 같아서, 저 정도 스팀이면 유선 인정이요.

아무튼 전체적으로 강추요!

최근에 이 자동회전 스팀청소기를 구매해서 사용해보았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먼저, 물만으로도 강력하고 뜨겁게 청소바닥을 살균 청소할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주방과 욕실의 타일 바닥과 틈새 살균 청소에 효과적이었어요.
찌든 때도 쉽게 제거되고, 세제 없이 청소하니 환경에도 친환경적이더라고요.
사용 방법도 간편하고 켠지 몇초도 안되서 바로 따뜻한 스팀이 나와서 청소를 할 수 있었고,
손잡이를 세우면 동작이 멈추는 것도 편리하네요.
또, 청소 후에는 실내 공기가 상쾌해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점이라면 무선이 아니라서 선을 조금 신경쓰면서 청소해야 한다는것..

그래도 이정도면 전체적으로 이 스팀 물걸레 청소기는 성능 충분하고 가성비인거 같습니다

바닥 살균할 때는 너무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장점으로는 강력한 스팀 기능을 통해 바닥을 깨끗이 살균할 수 있다는 점이 있습니다.
걸레가 자동으로 회전하여 먼지와 얼룩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습니다.
또한, 흰색 디자인은 세련되고 깔끔한 인상을 줍니다.
그리고 사용 방법이 간단해서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청소 후에 그냥 구석에 세워두면 되서 편리함도 있습니다.

단점으로는
청소기가 둥글한 모양이라서 가구 아래나 좁은 공간에서는 틈틈히까지 살균이 되지는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왠만한 곳은 다 되고 그래서 크게 불편하진 않습니다.
그리고 흰색 디자인은 다르게 말하면 쉽게 오염이 눈에 띌 수도 있다는 걸 의미합니다만 이건 장점이자 단점이겠네요.
또한, 남은 물을 버릴 때 제품을 직접 뒤집어서 물을 배출해야합니다.
가격도 뭐 싼편은 아니니 많은 고민이 필요해보입니다.

전반적으로 강력한 청소 성능과 편리함을 제공하지만,
모든 것이 완벽하다고 말하긴 어렵습니다.

제품 받고 2일 정도 사용해보고 리뷰 써요.
예전부터 오래 쓰던 청소기가 고장 나서 새로 구매하려고 검색해봤어요.
혼자 사니 큰 청소기는 필요 없을 것 같고, 근데 또 조금 세균 걱정은 되서 이왕 사는거 스팀청소기로 사자 하다가 이걸 찾았어요.
물론 더 저렴한 제품도 있었지만, 뭔가 사면 후회할 것 같은 느낌이라 고민했어요.
그러다 결국 이 강력한 자동 걸레회전 스팀살균 청소기로 선택했어요.
가격도 적당하고 후기도 괜찮아 보였거든요. 지금 며칠 사용 중인데, 정말 사용하기 편리하네요.
스팀이나 걸레로 쉽게 닦이는 것도 매우 만족스럽고요.
처음 배송받고 바닥을 한번 싹 청소했는데, 스팀 덕분에 바닥이 정말 깨끗해졌어요.
걸레가 자동으로 회전하면서 힘들이지 않고도 구석구석 청소할 수 있어요.
그리고 스팀 자체는 뜨거운데 바닥은 따끈해서 좋은거같아요 위험하지 않은듯..
소음도 생각보다 적어서 청소 중에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아요.
다만, 흰색 디자인이라 오염이 눈에 잘 띄어서 자주 닦아줘야 하긴 해요.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부디 오래오래 잘 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스팀 기능이 강력해 찌든 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자동회전으로 청소가 빠르게 끝나고 바닥이 금방 말라서 좋아요. 소음이 조금 발생해요.

자동회전 기능이 있어 바닥을 꼼꼼히 청소할 수 있어요.
스팀 기능으로 찌든 때도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추천이요.

회전력이 강해 청소가 엄청 편해요. 그리고 뜨거운 스팀으로 찌든 때를 쉽게 제거할 수 있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소음이 적고 사용 후 뒷정리도 간편해요. 물통은 대충 500밀리 되는 거 같은데 보통의 집 정도는 한번에 청소할 수 있을 것 같긴해요.

이 스팀물걸레 청소기, 생각보다 괜찮더라고요.
처음엔 기대 안 했는데, 강력한 스팀 덕분에 바닥의 찌든 때가 쉽게 제거돼요.
회전속도도 빠르고 쎄서 편하게 힘 덜 들이고 청소할 수 있어요.
디자인도 세련되고, 사용법도 간단해요.
무게가 좀 나가긴 하는데 들고 있을 일이 없으니 상관없어요.
물탱크가 400~500 미리정도 되는 거 같은데 집 전체 청소하다보면 한번정도? 더 채워야 할 수도 있더라구요.
근데 아무튼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스팀물걸레 청소기, 생각보다 유용하더라고요.
강력한 스팀과 자동 회전 기능 덕에 청소가 쉬워졌어요. 손목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바닥의 찌든 때도 쉽게 제거할 수 있어요. 살균 효과도 있어 더욱 깨끗해요.
청소기 무게가 좀 나가지만, 바닥에서 밀고 끌고 다니는 거라 상관은 없어요.
물채우고 켜면 10초만에 스팀이 나와서 사용법도 편리하고 쉬워요.
그냥 세워두면 동작이 멈춰서 직관적이네요.

세련된 디자인과 간단한 사용법이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청소 중 스팀이 잘 나와 각종 얼룩을 쉽게 제거할 수 있었어요. 가격이 조금 있는 편이긴 해도
다른 것들에 비하면 가성비라고 볼 수 있을 거같아요.

뭐, 이 정도면 만족스러워요. 청소 후 바닥이 금방 건조해져서 좋고, 스팀 덕분에 얼룩도 쉽게 제거돼요.
소음이 적어서 사용하기 편리해요. 선이 조금 길게 있어서 불편하다면 불편한 점이에요..
무게가 나가긴 하지만 이동하기엔 상관없어요. 끌고다닐거니까..
디자인도 세련되고, 사용법도 간단해요.
청소기 전원 버튼 발로 누르면 스팀 예열되고 몇초 있다가 시작되는 것도 빨라서 좋아요.

솔직히 이 스팀물걸레 청소기, 나쁘진 않은듯하네요.
스팀의 온도로 냄새나 그런것들 깔끔하게 제거할 수 있어요.
세균 제거 효과도 있어서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는거 같고 기분도 개운한게 좋네요.
자동 회전 기능이 있어서 팔에 부담 없이 청소할 수 있어요.
소음이 있긴 하지만, 크게 거슬리진 않아요.
물탱크가 생각보다 작긴 한데 그래도 중간에 물 보충할 일 거의 없어서 다행이네요.

이 스팀물걸레 청소기, 크게 부족한 부분은 없긴한데 한두가지 단점은 있습니다.
우선 스팀이랑 회전은 강력합니다. 뭐 이건 크게 흠잡을 부분이 없긴하네요
그리고 다양한 바닥 재질에도 살균 청소가 가능해요.
근데 단점은 선이 길게 있어서 조금 불편하고, 물탱크가 엄청 큰건 아니라서
20~30분? 쯤 쓰면 한번 보충해야 합니다.
이런거 고민하고 구매하시면 좋겠네요.

진짜 이거 청소 효율을 극대화해주는 제품이에요.
바닥살균에 탁월하고 다양한 바닥 재질에 사용할 수 있어요.
또 선이 길어서 멀리까지 청소가 되요, 편리합니다~

이걸로 청소하고 나면 기분이 개운해져서 좋은 것 같네요.
강력한 스팀 덕에 바닥이 아주 깨끗해져요.
살균 효과도 뛰어나고, 디자인도 깔끔해서 좋은거같아요.
사용법도 직관적이라 편리해요. 선이 길게 있어서 불편하진 않은데 무선이 아닌건 조금 아쉬워요.
그래도 다른 청소기에 비해서 청소 중 소음이 적어서 좋더라고요.
보관도 편리하고 좋습니다~

이 자동 회전 스팀 걸레 청소기, 나름 쓸만합니다.
스팀과 자동 회전 기능으로 바닥 청소가 편해졌어요.
디자인 깔끔하고 바닥을 뜨겁게 살균해주는 느낌이 좋습니다.
사용 방법이 간단해 연령대에 관계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청소 후에도 그냥 세워놓으면 되서 관리가 편리합니다.
성능 면에서 만족스러우며, 청결을 중요시하는 사용자에게 추천할 만합니다.

나름 좋은점과 안좋은점이 있습니다.
좋은 점은 스팀이랑 회전은 잘 된다는것

단점은 걸레를 한군데서 오래 닦다보면 스팀때문에 너무 물기가 많이 생긴다는거
그럴일은 잘 없긴한데 쓰다가 한번 이런 일이 있었네요.

그리고 사용방법은 편하지만 선이 길어서 조금 신경쓰입니다.
이런거 별로 신경안쓰이면 가성비인듯..

스팀 물걸레 청소기, 정말 사용해보니 좋아요.
풍부하고 뜨거운 스팀 덕분에 바닥이 아주 깨끗해져요.
특히 강력한 자동 걸레 회전 기능 덕분에 힘들이지 않고 청소할 수 있어요.
무선이 아니라서 조금 불편하고, 청소 시 소음이 완벽히 없는 건 아니지만
그 정도는 감수할 만해요.

사용해보니 강력한 스팀 기능이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색깔도 깔끔하고 세련됐지만, 무엇보다도 집안 구석구석을 세균 없이 깨끗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듭니다.
예민한 성격 때문에 청결에 신경 쓰는데, 이 청소기가 있으니 마음이 놓여요. 추천할 만한 제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