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변비 환자입니다.
한번씩 해결을 못할때는 여러날 엄청 고생을 하기도 해요.
옆 직장 동료도 마찬가지인데 혈쾌환 3봉지를 주더라구요.
그래서 저녘에 한포와 물 많이 섭취하고 잠자리에 들었어요.
다음날 복통없이 불편함없이 편하게 쾌변을 했네요.
천연성분에 알로에 차전자피 나토배양분말 다시마 등이 주원료라서 안심하고 딸아이도 하나 먹였네요.
스틱포장으로 개별포장이라 휴대하기 간편하고 편해서 여행시에도 몇개씩 챙겨 간답니다.
동글동글한 환으로 그리 크지않아 한줌정도 되는 양도 거부감없이 목 넘김이 부드러웠어요.
환에서는 거부감있는 냄새는 없었어요.
일단 변비 보조제는 믿을수 있는 제품이어야한다 생각해요.
혈쾌환은 특허등록 제품이라고 하니 믿고 4박스나 구매해 봅니다.
삼성홰재 책임보험 까지 들어있댜하니 당분간은 혈쾌한 믿고 생활해보려합니다.
2번째 구매입니다.

치핵 생겨서 병원 다녀왔는데 바로 수술하라고 조언하더군요
변 보고나면 항문에 혹 같은 게 종종 올라왔는데
며칠 동안 가만히 있어도 항문에 통증이 느껴져서 병원 갔거든요
변 볼 때 아프거나 피나는 건 없었는데 병원 가서 내시경 검사하니까
보자마자 크기가 많이 크니까 수술하자고 하더라구요
근데 구체적인 설명도 안해주고 몇 기인지도 설명 안해주고
그냥 대뜸 수술해야된다고 그러니까..
수술밖에 방법이 없겠냐고 물어보니 안하면 점점 아프고 크기가 더 커질 거라고...
병원은 여기 하나 갔는데 그냥 무조건 수술 권하는 느낌이라서 믿음도 안가고
괜히 수술했다가 더 이상해지고 후유증 생기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해서 고민을 많이 했어요
집에서 혼자 좌욕하면서 이것저것 찾아봤는데
치질 수술에 대한 부정적인 글도 많이 있고 관리도 힘들고 회복과정이 죽음이라고...
고민 끝에 일단 수술하기 전에 이거 먼저 먹으면서 관리해보자 하구 구매해서 5개월 넘게 먹는 중이에요
지금은 항문에 느껴지던 혹 같은 게 아예 느껴지지 않고 종종 올라오는 느낌도 없어요
그리고 평상 시에도 항문쪽에서 느껴지던 통증이 지금은 느껴지는 거 하나도 없어서
아무런 문제없이 일상생활을 즐기고 있는 중입니다
병원에서 하라는대로 했으면 정말 두고두고 후회할 뻔 했는데
역시 병원 말을 너무 그대로 믿는 것도 안좋은 것 같아요..
의사 말 그대로 믿지 않은 나 자신 너무 칭찬하고
이거 먹은 뒤로 너무 좋아져서 3개월은 더 먹으려고요

똥 싸러 화장실 갔는데 휴지가 똥꼬에 닿기만 해도 너무 아프고 따가워서 따뜻한 물로 겨우겨우 씻었는데 물 닿는 것도 따가워서 씻어내는 데 정말 디지는 줄 알았어요…..ㅠ 이게 무슨 일이지 싶어서 만져봤는데 똥꼬에 뭐가 튀어나와서 부운 것처럼 되어 있는데 모양이 콩알같은게 붙인 모양…? 평상시에 똥꼬 부분 잘 움직이지도 못하겠고 닿으면 아파서 제대로 앉아있지도 못하고.. 똥 싸서 휴지로 닦아내면 피가 묻어나오고 계속 아픈데 이거 찾아보니까 수술해야 되는 정도라고 하더라구요 ㅠㅠㅠ
근데 수술한 후기 보니까 수술 이후에도 재발 심하고 회복도 잘 안되고 겁나서 도저히 병원에 갈 자신이 없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어떻게 관리하는지 찾아보니까 물도 많이 먹고 좌욕은 필수로 하고 식단도 관리하던데 저는 좌욕이랑 물 먹는 건 어찌어찌 했는데 식단 관리는 먹는 걸 제가 너무 좋아해서 하질 못해서 식단 대신 이걸 먹는 걸 택했어요 3개월 전에 처음 주문해서 3개월 먼저 먹어보고 효과 좋아서 6박스 더 주문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더 싸게 처음부터 6박스 살 걸 그랬습니다.
그래도 결론적으로 지금은 피도 안 묻어나오고 튀어나왔던 강낭콩처럼 생긴 치핵은 이제 크기가 작아져서 강낭콩 모양보다는 그냥 가죽이 흐물흐물하게 남은 모양? 예전보다 많이 작아진 것 같아요. 그리고 휴지로 닦아도 예전처럼 쓰라리거나 따가운 것도 없어서 볼일도 훨씬 편하게 보는 중이에요 정말 큰일난 줄 알았는데 너무 다행이죠....ㅠ
주변에 부끄러워서 말도 못하고 몰래 숨어서 볼일 보고 물로 똥꼬 닦고 매일이 우울했는데 이거 먹고 회복되어 좋아 죽겠어요!!! 앞으로는 이런 거 다시 생기지 않도록 계속 관리할 겁니다 ㅠ

치핵 수술 후 회복이 잘 안돼서 수술받은 병원 갔더니 의사가 재수술 하자고 하는데 해야 되나 싶었음
내치핵 절개술 받았는데 수술하고 50일이 지나도 거즈에 진물 계속 묻어나오고 딱딱한 변 몇 번 싸니까 항문 찢어지는 느낌 들면서 피랑 진물이 같이 나옴
병원 가니까 봉합했던 항문이 다시 찢어져서 그런건데 지지고 봉합하면 괜찮을 거라 함.
근데 항문에 수술하지 않은 다른 부분을 칼로 좀 째면 그 뒤에는 딱딱한 변 싸도 찢어지는 거 없을 거라고 재수술 하자는데 이거 하면 진짜 평소에 똥 못참고 지릴 것 같아서 수술 못하겠음..
수술 이후에 찢어진 괄약근 사이로 이미 방귀 새어나오는 중인데 수술 다시하면 진짜 못참는 거 아니냐고 하니까 앞에서 의사는 그냥 허허 거리기만 함..
이런 의사한테 수술 받는 건 내 인생을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뒤로 그 병원 다시는 안가고 내 나름대로 관리를 시작해봄.
약국에서 파는 치질 연고 발라주고 거즈 잘 갈아주고 좌욕 수시로 해줌.
사실 이건 원래 했던 건데 거기에 이번에는 새롭게 혈쾌한 같이 먹어보기 시작함.
치질 수술 후 재발한 분들도 이거 먹고 많이 좋아지고 회복도 빨리 하신 것 같아서 나도 믿고 좀 먹어볼까 하고 일부러 많이 주문해서 먹은지 벌써 다섯달 지났음.
이걸 다섯달이나 먹은 이유는 그만큼 효과가 있어서인데 일단 내가 딱딱한 변 때문에 항문이 찢어진 거였는데 이거 먹은 뒤로 변이 부드럽고 막힘없이 잘 나오다보니 화장실에 앉아있는 시간도 줄어들고 찢어지는 일도 없어짐.
그 결과 다시 찢어져서 진물이랑 피 나는 것도 줄어들고 이젠 완전히 아물어서 이제 화장실 가서 변 봐도 아프다고 느끼는 일 없음.
병원에서 해결 못한 걸 이걸 먹고 해결해서 신기하고 좋으면서도 돌팔이 의사 만나서 이게 뭔 고생인가 싶은데 다른 분들은 저처럼 아무 병원이나 가지 말고 진짜 잘한다는 전문 병원 가서 진료 보고, 미리미리 관리하시길...

치질 수술받은지 10개월 됐어요.
집 앞 병원에서 1차 수술했고 수술한 이후에 피가 많이 나서 피 나는 부분만 레이저로 지져서 봉합했어요. 그런데도 안나아서 수술 이후 반년 넘게 좌욕하면서 매일 같이 거즈 차고 다니니까 내가 무슨 일상생활도 못하는 사람같고.. 다른 사람들은 1-2주 정도면 통증도 없고 회복도 거즈도 안차고 다닌다고 하는데 나는 반년 동안 이러고 있으니 너무 마음이 힘들더라구요.
이제 병원은 못믿겠어서 그냥 내가 알아보고 관리하자고 생각하고 혈쾌환 매일 먹으면서 생활습관 바꾸려고 발버둥 쳤거든요. 지금 먹은지 4개월 됐는데 효과 좋아서 이번에 3개월치 더 주문했어요.
병원에서 치료받고 처방받은 약 먹고 몇 달 동안 난리를 떨어도 회복되는 거 하나 없이 계속되는 안좋은 일들로 자존감 바닥치고 진짜 스트레스에 탈모까지 왔었는데 이거 먹기 시작한 뒤로 관리 좀 되는 것처럼 하나하나 나아지기 시작했는데 드디어 거즈 탈출하고 몇 달만에 일상으로 돌아온 기분입니다.
이제 변 볼 때 쓰라리거나 따가운 느낌도 거의 없고 피는 거의 안 나는 것 같아요. 화장실 자주 가는 날만 어쩌다가 나는 정도? 그래도 혹시 모르니 좌욕은 계속 해주면서 이거 이거 열심히 먹는 중인데 병원에서 해결 못한 걸 이렇게 해결하게 되니까 병원 괜히 가서 수술받았나 싶기도 하고 현타가 오네요... 다른 분들은 수술 전에 이거 먹고 회복한 분들도 많은 것 같은데 저처럼 괜히 수술 먼저 하고 고생하지 말고 이거 먼저 드셔보세요.. 수술 했다가 잘못된 정말 삶의질 바닥칩니다... 지금이라도 이렇게 회복되어 다행이에요.

집에서 치핵 자연치료 가능합니다.
저희 매형이 의사인데 웬만해서는 치질수술 받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도 그럴게 치질은 한 번 수술한다고 해서 완치되는 병도 아니고 술 많이 먹거나 평소 배변습관 안좋으면 수술한 뒤에도 얼마든지 다시 재발할 수 있는 병이래요. 게다가 이거 수술하는 게 관약근쪽 근육을 잘라내야 되는데 잘라낸 만큼 항문에 힘이 약해져서 나중에 나이 먹고 똥도 조절 못하게 될 수 있다는 말 보고 수술에 대한 생각을 싹 접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집에서 치료를 했냐 라고 하면 일단 앉아있는 시간 줄이세요. 화장실이든 회사에서든 앉아있을 수록 좋지 않습니다. 앉아서 일하는 사무직 분들이라면 수시로 일어나서 스트레칭 하고 산책도 하고 앉아있는 자세를 수시로 바꿔주세요. 그리고 휴지는 웬만하면 안쓰는 걸 추천해요. 밖에서는 어쩔 수 없지만 여건이 된다면 샤워기를 쓰거나 차라리 물티슈 쓰세요. 휴지 쓰는 거 마찰력 때문에 최악입니다. 그리고 본인 몸에 맞는 영양제로 관리하세요. 굳이 영양제가 아니더라도 연고를 발라져도 되고 치질에 좋다고 하는 영양제를 먹어도 돼요. 저는 고민 끝에 이게 후기도 제일 낫고 효과도 있다고 하니까 이거 먹었는데 개인적으로 후회없는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제가 이것만 5개월 넘게 먹는 중인데 치핵은 이제 그냥 완치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아요. 다만 제가 원래 변비가 심했는데 이거 먹고 변비 거의 사라져서 그거 때문에라도 이거 계속 챙겨먹을 생각이에요. 확실히 유산균 같은 거보다 이게 저한테는 더 잘 맞는 것 같더라구요. 병원에서 수술 권고받은 분들은 병원에서 하랬다고 무조건 하기보다는 지금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거 먼저 해보고 그 뒤에 수술받아도 늦지 않습니다. 어차피 의사들도 돈 버는 사람들이라 더 수술 권할 수도 있어요. 충분히 고민하고 관리해본 뒤에 해봐도 괜찮다는 게 저의 생각이고, 저는 갠적으로 이거 들더라구요.

먹어서 치핵을 없앨 수 있을 거라고는 크게 생각해본적이 없는데 직접 경험해보니까 정말 신세계기입니다.. 치핵이라는 항문에 툭 튀어나온 거라서 부위가 부위다보니 주변에 부끄러워서 많은 분들이 숨기고 살아간다고 생각해요. 저 역시 그랬구요.. 그래서 그런지 이걸 계속해서 방치하게 되니까 시간이 지날수록 악화되더라구요.. 부끄러운 부위라서 병원도 못가고 그렇다고 정확한 해결법이 있는 건 아니고 아무것도 못하다가 시간이 흐르면서 안좋아지게 되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지인이 본인 치질 얘기를 해주는데 병원에서 수술 하라고 했는데 이거 먹고 좋아졌다는 거예요. 너무 신기하다 하면서 링크를 물어 한 달 전에 주문해서 먹어본 결과 확실히 예전보다 치핵이 작아진 게 보여요. 게다가 저는 치핵 때문에 그 주변이 종종 가렵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았는데 이거 먹은 뒤로는 가려운 건 싹 사라진 것 같고요. 그리고 제가 원래 장이 엄청 예민하고 안좋은데 이거 먹으니까 장 건강도 같이 좋아지는 느낌입니다. 아무래도 장에 좋은 성분이 많이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하면서 잘 먹는 중이에요.

아직 20대인데 젊은 나이에 치핵에 걸릴 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어요…제가 다이어트 시작하면서 잘 안 먹고 스트레스 받아서 그런지 변비가 생겨서 3일에 1번 정도 겨우겨우 누고 그걸로 스트레스를 더 많이 받았는데 그거 때문인지 결국 작은 치핵이 생긴것 같습니다....
방법이 있을까 하고 인터넷 찾아보니까 많은 분들이 변비 때문에 치질이 많이 걸리고 좋아지기 위해서는 우선 변이 부드럽게 돼서 빠르게 나와야 항문이 자극을 덜 받아서 치질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많은 치질약 중에서도 변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이걸로 주문해서 먹었는데 이거 먹은지 일주일 정도 됐을 때 겨우겨우 힘들게 나오던 변이 힘을 크게 주지 않아도 부드럽게 나오는 거 보고 좀 놀랍기는 했어요. 그래서 그 뒤로 더 열심히 챙겨먹는 중이고 이렇게 먹다보면 치질도 분명 좋아질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미리미리 관리했어야 됐는데 이제서야 관리하는 게 후회스럽지만 그래도 지금부터라도 관리하면 금방 좋아질 거라는 믿음을 갖고 잘 먹어보고자 합니다. 한달 정도 더 먹어보고 다시 리뷰남기겠습니다.


---------------추가 재구매 후기----------------
이제 먹은지 3달이 넘어가는데 이제는 변비도 없어졌고, 치핵도 없어졌습니다. 정말 수술없이 이렇게 치료할 수 있다는게 감사할 따름입니다...특허성분이 진짜 잘 듣긴 하는거 같아요. 계속 다이어트 중이라 변비관리를 위해서라도 꾸준히 먹을 생각입니다.

40대 후반 여성입니다. 왠만하면 평소에 리뷰 안쓰는데 차도가 있어서 저처럼 힘드신분 있으면 참고하시라고 써봅니다.
항문이란게 아파보기 전까지는 이렇게 중요한 부위인줄 몰랐습니다. 한번 아프니까 걸을때, 앉았다 일어설때, 뛸때, 힘줄때 등 움직이는 거의 모든 순간이 괴롭더군요. 티비에서 치질방석 쓰고 놀리고 이런 장면이 예전에는 남일 같았는데, 제가 이러니 참 서글펐습니다.

그래서 치질관련 유튜브란 유튜브는 전부 찾아보고 댓글 전부 읽었습니다. 그런데 한결같이 수술 함부로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병원가면 다 수술 권한다고...그래서 수술 말고 어떻게 해야 하나하고 고민하다가, 우선 50만 유튜버 의사선생님(닥터x)께서 치질은 변비부터 고쳐야 한다고 하시길래 변비개선 제품을 찾다가 혈쾌환을 발견했습니다. 변비가 근본원인이라 이걸 고쳐야 치핵이 안생기고, 이미 생긴 치핵은 낫또성분으로 빠르게 분해한다는게 납득이 되더군요. 다른 의사분도 이렇게 하면 자가치유가 가능하다는 영상도 봤구요. 결론적으로 지금 3개월째인데 일단 변비 사라졌습니다. 여기 들어있는 특허성분이 효과 하나는 좋은거 같습니다. 변비 사라지니 혈변 안보구요. 치핵크기는 이전대비 많이 줄었습니다. 효과 확실히 있었습니다. 이 기세면 치핵은 한두달이면 없어질 것 같고, 변비관리 때문에라도 꾸준히 먹으며 관리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으며, 평소에 물도 2l정도 먹으면 더 도움 되는 것 같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치핵으로 수술두번과 변비시 다시 재발 ㅜㅜ 솔직히 선정성이라 생각하고 의심이 많은것은 처음 대면하시는분 똑 같은 생각이겁니다 저도 이거 아이디 지인 시켜서 그런거 아냐 하고 아니겠지 하다가 지푸라기 잡는듯 급한사람이 우물판다고 급히 한달치만 주문하고 효과가 있으면 재주문해야지 했는데 정말 괜찬아 지고 있네요 ㅎ 몇일 안먹어도 제체질은 약발을 잘받는 체질이라 변보고남 똥꼬가 아프고 쓰라렸는데 그게 진짜 거짓말같이 좋아지고 있어요 ㅎ빨리 접하지 않고 매번 좌약과 치센을 몇개월 먹어도 똑같았는데 감사합니다
좋은 제품이라 가격대가 나가서 선듯 구매하기가 그랬는데. 구매후 본강원 사이트를 접속하면 더욱 할인이 되어서 좋습니다 앞으로 계속 구매 복용 할려고요 ㅎ 쓴맛이 몸에 좋다고 한약 느낌이 나네요 ㅎ
장말 상품평은 거짓이 아니라는것을 보장 합니다 ㅎ 머 체질이 다른사람은 시간이 걸릴수 있지만 일단 변보고 뒤끝이 아픈거와 편한느낌은 이루 말할수 없네요ㅎ
사업 번창하시고 좋은 제품에 대한 진심으로 연구해서 제일 취약하고 남들에게 이야기 못하는 병명을 이렇게 좋아지게 해주니 감사할 따름 입니다 ㅎ

셋째까지 다둥이를 둔 맘인데요 셋째 임신했을 때 당시에 생겼던 치질이 어느덧 5년 정도가 지난 것 같아요 ㅠㅠ 처음 생기고나서 최근까지도 일상생활 하는 데 있어서 크게 불편하다고느껴지는 건 없었고 제가 여자이다보니 병원에 가서 남한테 항문 보여준다는 것도 너무 부끄럽고 수치스럽게 느껴졌어요.. 그래서 이걸 그냥 방치했더니 갈수록 치질이 심해지고 아프기 시작하면서 너무 불편하고 수술해야 될까봐 더 무섭더라고요..ㅠ 친한 언니한테 조언을 좀 구할까 싶어서 물어봤더니 본인 아는 언니가 치질 엄청 심했는데 이거 먹고 자연치료를 성공해서 저한테도 한 번 먹어보라고 추천을 해줬어요! 저 지금 먹은지 2주 됐는데 확실히 먹기 전 후가 느낌이 달라요. 이게 정확히 뭐가 다르다 라고 말하기는 초반이라서 애매하지만 좋아진 것 같은 기분은 확실히 들어요. 그래서 추천해준 언니한테 너무 고맙고 좋아질 때까지는 그래도 한동안 계속 먹어봐야겠어요~

저 같은 경우는 치핵 초반이긴 했어요 다만 저는 딱딱한 바닥에 오랫동안 앉아있거나 쭈그려 앉았을 때 이게 치핵이 튀어나왔구나 라는 게 느껴질 정도였어요. 근데 보통 나왔다가도 하루 정도 지나면 알아서 들어갔는데 어느 날부터 이게 들어가지 않고 밖에 계속 있더라구요.. 며칠을 그러니까 제가 볼 일 보면서 만지니까 점점 커지는 것 같고 볼일 보고 뒷처리할 때도 되게 불편해서 신경쓰이고 많이 걱정되더라구요.. 그래서 일단 이거 한 번 먹어보자 하고 구매해서 먹은지 제가 40일 정도 됐거든요. 처음 3-4일에는 몰랐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니까 장 건강이 좋아지는 것 같았고, 2-30일 정도 됐을 때는 만져지던 치핵이 직접 만져봤을 때 작아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그래도 아직 남아있는 상태이긴 하지만 완전 사라질 때까지 계속 먹으려고요.

저희 남편이 치핵이 정말 심해요.. 병원에서 3기에서 4기 넘어간다 병원에서 계속 수술 해야 된다고 그랬거든요.. 아마 치핵이 생긴 원인은 화장실에 한 번 들어가면 거진 20분 넘게 안나오는 습관 때문에 생긴 게 아닐까 예상을 해봅니다.. 근데 병원에서 하라는 거 수술은 죽어도 싫다는 남편의 말에 일단 약을 처방받아서 먹어봤지만 매일 아프다고 그러고 크게 달라지는 거 없다고 하고.. 참 답답한데 병원은 싫다고 하니까, 이런 거라도 같이 먹어보라고 주문해줬는데요. 2달 지난 지금도 빨리 더 주문해 달라고 합디다.... 그말인 즉슨 본인이 느낄때 효과 본 거 같더라구요. 처음 먹은지 2주 정도는 별말이 없더니, 한달정도 갑자기 오늘은 혈변 안봤다고 하더라구요. 혈변이란게 왔다갔다 하기도 하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본인이 느끼기게 점점 호전되는거 같은가 봅니다. 본인도 기분탓인가 했는데 정말 다르다고 그러더라구요. 약만으로 효과 없던 게 이거랑 같이 먹으니까 시너지가 있던 건지 무튼 점점 좋아지는 게 느껴져서 본인 말대로 수술 안해도 될 것 같지 않냐고 그러네요. 지금은 기존보다 거의 1/5정도 크기로 작아졌다고 하는데, 진짜 다행이다 싶습니다. 자꾸 더 주문해 달라하는데 변함없는 품질로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치핵이 생긴지 이미 몇 년이 지났거든요 근데 저는 어디 아프거나 쓰라린 통증도 없었어요 다만 볼일 볼 때 뒷처리 하는 과정에서 가끔 피 좀 묻어서 나오고 뭔가 뒷처리가 덜 된 것 같은 그런 찜찜한 느낌? 말고는 없었거든요. 그래서 그냥 내가 잘 정리하면 되지 하는 생각으로 그냥 살았는데 작년 말부터 엄청 쓰라리기 시작하더니 평소에 가만히 있는데도 항문이 가렵다는 느낌도 처음 받아봤어요. 이럴 줄 알았으면 더 미리부터 관리할 걸 후회했지만 이미 늦은 상황이라 급하게 이거 주문해서 먹는 중이에요. 일단 병원은 안갔는데 그래도 이거 먹으니까 아픈 거 좀 줄고 가려운 것도 그 빈도수가 좀 줄어든 것 같아요. 얼마 안먹었는데 효과 있는 것 같아서 길게 보고 꾸준하게 먹어볼 생각이에요.

수술 후에 이제 더 이상 관리 안해도 괜찮겠지 하고 안일하게 생각한 제 잘못이에요… 1년 전에 치질 수술한 뒤에 수술까지 받았으니 이제 정말 괜찮겠지 하고 별 다른 관리를 안했거든요.. 근데 이게 다시 이렇게 재발할 거라고는 생각을 안했어요.. 재발하고 나서야 아.. 진작에 관리할 걸 왜 이제서야 관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후회를 하는지… 작년에 수술할 때 너무너무 힘들었어서 병원을 다시 가는 건 너무 싫더라구요.. 늦었다 싶었을 때가 빠른 거라고 지금 당장이라도 관리하자 라는 생각으로 옛날처럼 좌욕도 하고 이것도 같이 먹었는데요. 지금 어느새 2박스 정도 거의 다 먹은 상황인데 이거 먹으면서 관리해주니까 확실히 화장실 가서 힘줄 때 훨씬 편하고 힘을 많이 안 쓰고도 금방 나오는 것 같아요 그 영향 덕분인지 아픈 것도 줄어드는 것 같고 매일 조금씩 괜찮아지고 있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내 인생에 치질 수술이란 다시는 없다 라는 생각으로 꾸준히 관리하고자 이번에 4박스 더 주문했습니다. 완치되기를 기대 중입니다.

네이버에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게된 제품이 눈에 들어와서 상품평을 읽고 후기를 읽은 결과 제 상황에 너무 필요한 제품인 것 같아서 이게 정말 효과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일단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주문해봤어요.
저는 변비가 워낙 심했고 그 영향 때문인지 1년 정도 전부터 치핵이 튀어나오기 시작했어요. 사실 저는 치핵이 있다고 해서 가렵거나 아프거나 피가 나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다만 이게 외적으로 봤을 때 굉장히 신경쓰여서 치핵 생긴 뒤로는 제가 그렇게 좋아하던 찜질방도 거의 못가고 계속 숨기게만 되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먹으면 좀 괜찮을까 싶어서 2주 전에 주문해서 먹는 중인데요 치핵이 좋아지는 건 초반이라서 잘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변비가 좋아지고 있어요. 제가 원래 잘 봐야 3-4일 정도에 한 번 정도 볼일을 보는 편인데 이거 먹은 뒤로 요즘은 이틀에 한 번 정도 볼일을 보는 중입니다. 그래서 이거 계속 먹으면 분명 더 좋아질 거라는 기대도 있고 해서 먹어보려고 해요~

치질 수술한 뒤에 재발해서 알게 된 제품이에요.. 하 근데 재발이라는 게 정말 별 거 아닐 수 있는데 치질 수술해본 분들은 알겠지만 이게 정말정말 힘들고 수술한 뒤에도 몇 주 동안 정말 아프고 죽을 것 같거등요… 거즈에 똥 묻어있는 거 봤을 때도 너무 더러운데 아프고.. 정말 너무 힘들었어서 아 이제는 정말 안되겠다 싶었어요.. 다시 수술할 자신은 없고 관리하면 좀 나을까 싶어서 부랴부랴 알아보고 이게 제일 많이 먹고 효과도 좋은 것 같아서 먹기 시작했어요 제가 이거 먹은지 벌써 반년 됐는데 다행이 이거 먹은 뒤로 재발도 안하고 아픈 곳도 없고 화장실 갔을 때도 아주 시원하고 잘 싸고 다니는 중입니다. 더 늦었으면 어떻게 됐을지 정말 상상도 하기 싫네요..

기억은 잘 나지 않지만 아주 어렸을 때부터 쭉 변비와 찐하게 사랑하고 있었어요.. 하하
그 결과 변비의 단짝친구인 치질이 찾아와서 저를 아프게 하고 화장실 가는 것도 힘들게 하고 참 괴로웠습니다.
화장실 한 번 가면 기본 30분 이상 앉아있고 그렇게 오랜 시간 앉아서 힘을 줘도 변이 시원하게 나오질 않으니 정말 미쳐버릴 뻔 했어요.
게다가 치질까지 동반되니까 변이 나오는 순간에 항문이 따가운 건 물론이요 닦는 것도 힘들어서 겨우겨우 조심스럽게 닦고.
휴지 쓰는 것도 무서워서 물티슈 챙겨서 다녔습니다..
이대로 가다간 나중에 크게 수술해야 될 것 같아서 지인 추천으로 이거 먹었는데 6개월은 먹어야 효과 볼 수 있을 거라고 하더라구요..
일단 6개월이면 수량이 많을 것 같아서 절반 정도만 주문해서 먼저 먹어봤는데 먹을수록 변비가 개선되는 느낌?
그리고 변이 잘 나오니까 치질로 아픈 것도 눈에 띄게 줄었어요.
덕분에 지금 변비랑은 작별했고 곧 있으면 변비의 단짝이었던 치질과도 작별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치질과의 작별을 위해 6박스 추가 주문합니다.
질리도록 오랫동안 함께 했던 변비와 치질이랑 이제 정말 끝이에요.

제가 원래 치핵이 있기는 했는데 아프거나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었어요, 근데 매일 회사에 9시간을 넘게 앉아서 일만 하는 사무직이라서 그런지 시간이 지날수록 치핵이 점점 커지는 것 같고 어느 순간부터는 항문이 가려우면서 볼일을 본 뒤에 항문이 불타는 것처럼 쓰라리고 아프더라구요… 병원 가보니 수술할 정도는 아니라고 해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었지만 그래도 방치하면 수술해야 될 정도라고 하니까 정말 하루도 빼먹지 않고 매일 1개씩 이거 먹었거든요 일단 작은 알갱이라서 먹기 넘 편했고 덕분에 빼먹지 않고 더 잘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그렇게 두달 정도 먹었나? 아직 치핵이 완전 들어간 건 아닌데 가렵다고 느껴지는 게 일주일 중 5일이었으면 이제는 잊고 살거나 1번 정도?신경이 쓰일까 말까입니다. 볼일을 본 뒤에 항문 쓰라릴 일도 거의 없어요ㅠㅠ 전날에 매운 거 먹었을 때 정도? 그래서 지금 많이 좋아졌구나 싶고 앞으로도 계속 먹어서 관리해야겠어요. 그래도 이렇게라도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ㅠㅠ

복용한지 3개월 되가는데 치액이 조금씩 작아지고 있는게 느껴져요.매일 따뜻한 물에 좌욕 하면서 만져 보는데 몇개월
더 먹어봐야 될듯요.첨에 복용 했을땐 설사가 나서 나한텐
안 맞나보다 포기 할려고 했는데 후기글에 완치 했다는 글을
보고 요번 기회에 꼭!!없애고 싶어서 반포씩 며칠먹고 다시 한포씩 복용 했네요.일단 화장실에 앉아 있는 시간이 줄어서
좋고 변비가 없어져서 좋은데 변 모양이 복용 전하고 다른듯요.
변이 흩어져서 나오고 끈적 한것도 보이는데 건강엔 이상 없겠죠??완치 할때까진 꾸준히 먹어야 될거 같은데
한빡스가 15일친데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리ㅠ가격이 조금
내려갔음 바램 입니다!!택배배송 빨라서 짱!!~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