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품명 : 스팽클러 페퍼민트향 캔디케인 레드&화이트&그린 12개

● 구매일자 : 1월 28일

● 배송일자 : 1월 29일

캔디케인하면 크리스마스가 생각나죠~
아들내미 캔디케인 너무~~ 좋아해서 저희는 크리스마스시즌이 아닐 때도 가끔씩 주문해서 먹는답니다.

일단 12개모두 깨지지 않고 잘 도착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나하나 비닐포장이 되어 있어요.
비닐벗겨내다 부서지는 일이 종종 발생하니 비닐 벗겨낼 때 조심조심하세요.

딱딱한 사탕아니고, 이를 깨물면 쉽게 으스러지는 부드러운 사탕입니다. 입안에 넣으면 페퍼민트향이 진하게 퍼지면서 살짝 맵습니다..어린아이들에게는 맛이 별로 일 수도 있겠으나 , 저는 청량감이 느껴지고 상쾌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정엔 페퍼민트향 비추입니다.

하나씩 먹을 때 마다 뭔가 크리스마스도 생각이 나고 기분이 전환됩니다.

♤♤♤♤♤♤♤♤♤♤♤♤♤♤♤♤♤♤♤♤♤♤♤♤♤♤♤♤

실소비 후 꼼꼼하게 작성한 후기이니 사진도 참고하시어 합리적인 소비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스팽글러 페퍼민트향 캔디 케인 리뷰

크리스마스 시즌이 다가오면 빠질 수 없는 게 바로 캔디 케인이죠! 오늘 소개할 제품은 **스팽글러 페퍼민트향 캔디 케인(150g, 12개입)**이에요. 고전적인 빨강, 초록, 흰색 스트라이프 디자인과 시원한 페퍼민트 향이 특징인 제품이에요. 크리스마스 데코, 선물, 그리고 그냥 간식으로 먹기에도 딱 좋은 제품이라 기대를 안고 먹어봤어요.

캔디 케인의 역사

캔디 케인은 원래 17세기 유럽에서 시작된 전통 사탕이에요. 원래는 단순한 흰색 막대사탕이었는데, 1870년대 미국에서 빨강 줄무늬와 페퍼민트 향을 추가하면서 지금 우리가 아는 디자인이 완성되었어요.

흔히 J자 모양이 예수님의 지팡이를 상징한다고 하기도 하고, 흰색은 순수함, 빨강은 희생을 뜻한다고도 해요. 덕분에 크리스마스 시즌에는 트리에 걸거나, 선물로 주는 아이템으로도 인기가 많죠!

스팽글러 캔디 케인의 특징

✔ 정통 크리스마스 캔디 케인 디자인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나는 빨강, 초록, 흰색 스트라이프 패턴이 고전적인 느낌이에요.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 위생적이고, 여러 개가 한 박스로 묶여 있어서 장식용, 선물용으로 활용하기 좋아요.

✔ 페퍼민트 향이 강한 상쾌한 맛
입에 넣는 순간 시원한 민트향이 퍼지고 달콤함이 뒤따라오는 맛이에요. 너무 달기만 한 사탕이 아니라 상쾌한 마무리감이 있어서 계속 먹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 적당한 크기와 단단한 식감
한 개 길이가 약 15cm 정도로 손에 쥐기 딱 좋은 크기예요. 딱딱한 하드 캔디라서 오랫동안 녹여 먹을 수 있어서 입이 심심할 때 하나씩 먹기 좋아요.

✔ 트리 장식 & 선물용으로 딱!
고리가 있어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어두기에도 좋고, 개별 포장이라 여러 개 나눠주기에도 적당해요.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할 때 포인트 장식으로 활용하기도 좋아요.

활용법 & 보관 팁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트리에 걸어두면 한층 더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릴 수 있어요. 다만, 실내 온도가 높으면 끈적해질 수 있으니 시원한 곳에 두는 게 좋아요.

핫초코 & 커피 토핑으로 활용
캔디 케인을 핫초코나 커피에 넣고 저어주면 달콤한 페퍼민트 초코라떼 느낌이 나요. 겨울철 따뜻한 음료에 잘 어울리는 조합!

소분 보관하기
한꺼번에 다 먹기 어려울 수도 있으니, 밀폐 용기에 넣어두면 습기를 방지해서 끈적이지 않게 보관할 수 있어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

✅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리고 싶은 분
✅ 페퍼민트 향을 좋아하는 분
✅ 트리 장식 & 선물용 캔디를 찾는 분
✅ 달콤하지만 깔끔한 사탕을 찾는 분

총평

스팽글러 페퍼민트향 캔디 케인은 전통적인 디자인과 맛을 그대로 담은 클래식한 크리스마스 캔디예요.
페퍼민트 향이 너무 강하지 않으면서도 입안을 상쾌하게 만들어줘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었어요.
크리스마스 장식, 선물, 간식용으로 다양하게 활용 가능한 점도 좋았어요!

트리에 걸거나, 핫초코와 함께 곁들이거나, 친구들과 나눠 먹기에도 좋은 제품이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아이템으로 추천드려요.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

호텔 뷔페에 갔다가 아이가 미니 지팡이 사탕에 푹 빠져서
사달라고 해서 구매해줬는데 이놈의 지팡이 사탕이 계속
파손되어 오네요ㅡㅡ

교환해도 역시나 다시 파손된 사탕 도착.

아이들이 무지 실망해요.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고 아이들 깜짝 선물로 주려다
파손되어서 별하나 뺍니다.

그리고 아이가 먹기엔 박하향이 쎄서 많이매워요.
초1 큰아들은 목캔디도 맛있다고 먹는 아이라 상관없는데
세돌 둘째.셋째 쌍둥이는 많이 맵다고 해요.

이것 보다 싼 케인캔디 많아요. 이걸 선택한 이유는 12개가 박스안에 포장되어 있기에 깨지지 않을거라 구매 한건데 . 종미 박스에 넣어주시기가 힘드셨어요????
다 쏟기고 뜯어지고 빈 박스에 지팡이 사탕 비닐안에 굴러 다니니 상태가 말짱한게 별로 없어요 . 몇 개도 아니고
12박스인데 상자 포장 해주시기가 싫으셨어요?
크리스마스때 천개 필요한데 구매 못할 거 같네요

깨져서온다는글들이많아 걱정 했는데..역시나네요.
배송받고는 상자윗부분이 뜯었다붙인것처럼 손상이되있어서 좀찝찝했지만 겉으로본사탕은 안깨저보였는데 열어봤더니 역시나 어느하나안깨진게없네요.(깨진게아니라부러졌다?금이갔다라는말이정확하겠네요)
그나마 하나씩 비닐포장이되어있어 완전히 으스러진게아니라 다행이네요.
반품하고 다시받을까도생각했지만 번거로워서 참습니다.

맛은 괜찮아요. 그런데 비닐봉지에 그냥 3통을 넣어서 보냈어요.택배 기사님들이 던지고. 다른 상품들 밑에 깔고 했을텐데...
사탕이 다 부서져 왔어요. 성한것을 찾아보기 힘들정도로 심지어 사탕을 싸고있는 비닐까지 뜯어진것도 있었어요. 꼬맹이들에게 선물하려다가 못하고 멀쩡한거 몇개빼고 다 버렸어요.

깨지기 쉬운 지팡이 사탕이고 후기에도 깨져서 배송된거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하나도 안 깨지고 배송됬어요. 저희 동네 택배 담당 선생님 대박입니당 ^^

그런데 전 주문할때 이런 깨지기 쉬운 물품은 다른 주문 전혀 없이 딱 헌개만 배송시킵니다.
배송물량 많을 때 대부분 다른 물건과 부딪쳐서 깨지는.것 같거든요.

맛은 미국에서 먹던 바로 그맛.
처음 드셔보시는 분이라면 래드와 화이트로만 된게 좀더 입맛에 맞으실수도 있어요.

지팡이 사탕은 색마다 맛이 달라요.
참고로 저희.아이들 어릴때는 작은 미니 지팡이 사탕 레드와 화이트로만 된거를 가장 잘 먹더라고요. 박하향이 가장 순해요.
트리에 걸어놓기도 좋은 사이즈이구요.

지금은 어른이 다 된 나이이다보니
큰 사이즈를 찾네요^^

한두개정도만 깨질거란 예상을 한건 실수이군요.

본상품 박스가 뽁뽁이로 한번정도 둘러서 포장되있고 그걸 그냥 비닐포장팩에 왔어요.
오픈해보니 본상품박스가 눌려있길래 불안했는데,
역시나,
꺼내는 족족 다 깨져있고
그나마 안깨진거 두개 건졌네요.
어차피 먹고 없어지는거긴 한데,
좀 너무하다 싶네요.

포장을, 비닐택배포장지 말고,
종이박스에 넣어서 보내주시는게 파손을 줄일수 있지않나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부서지지않고 잘 왔네 싶었는데 열어보니 산산조각 개박살을 이럴때 쓰는 말인가 싶어요.
부스러기 닦는게 더 힘들어요.
캔디케인말고 박살캔디로 이름바꾸죠.

쿠팡기사님이 바쁘셔서 엘베에서 휙던지시고 사진찍고 다음층으로 올라갑니다. 그럼 포장팀에서 이런 후기가 있으면 포장에 신경써야하지 않을까요?
삼남매 육아하며 시간이 없어 리뷰못썼는데 제가 6년만에 이 박살캔디때문에 리뷰를 씁니다.

아이들이 기다렸던거라 그냥 먹었는데, 솔직히반품하고 싶어요.
오죽하면 아이가 깨지지 않은 캔디케인은 없냐고 찾아요.

트리장식도 하고 선물도 하려고 샀는데 사진처럼 다 깨져서 왔어요ㅜㅜ
뽁뽁이 포장도 없이 쿠팡 비닐에 덜렁 들어있더라구요…
선물은 못할거 같아요 ㅠㅠ

맛는 민트맛이구 깔끔해요~~

파손만 아니면 100점이였을 텐데 아쉬워요 ㅠㅠ

사탕 12p 중에 3개를 재외 한 나머지는 박살 나서 왔지만, 개별포장되어 모양은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사탕치고 가격은 좀 나가지만, 연말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위하면 이 정도 가격은 괜찮죠.

근데 사탕이 부서진 걸 보내주신 건지 배송 중에 부서진 건지 모르겠네요.

맛은 그냥 모두가 아는 박하사탕 맛입니다.

크리스마스면 꼭생각나는 지팡이사탕!
민타는 러버다 하시는분은 꼭드셔유!!

포장완충재는 개뿔 그냥 비닐에 달랑 오네요^^
12개 중에 두세개는 괜찮겠지하고 시켰는데 다 부러져가지고 무슨ㅋ
아주 몇개는 봉지터져서 사탕부스러기 다 돌아다니고
포장 ㄱ같이 해서 보낼거면 팔지를 마세요^^
사진에서 멀쩡해보이지만 보면 다 부스러져있어요
돈 버리고 싶으면 사세요
이 돈으로 기부하는게 더 낫겠다

사탕이 페퍼민트맛으로 맛있어서 주문했는데, 포장이 엉망이에요. 상자가 찢어져서 사탕이 다 나와 있고, 그러니 사탕도 다 깨졌어요 ㅜㅜ 먹으려해도 다 깨져있어서 먹기 힘들어요. 포장,배송에 좀 신경 써 주세요~~~!!!
기분이 상당히 나쁘네요.

배송 개빠름 하루만에옴

딸기인줄알았는데 민트맛임
근데 존맛!!!

최고입니다 감사하빈다

제가 먹고싶어서 샀어요.
쿠팡비닐에 박스 다꾸겨지고 들어있던데
사탕이 비닐로 딴딴하게 포장돼 있어서
안부러진듯 보이지만 비닐뜯으면 다 뿌러져있음.ㅋ 그냥 생각나서 산거긴 하지만
그래도 온전한거 받으면 더좋겠다싶음.

박하맛이 나는 사탕을 먹고 싶어서 주문 했는데 박하가 생각보다 화~하진 않는데 약간 있으면서 맛있네요.
멀쩡한 상태로 왔으면 좋았겠지만 후기에 부러져서 온게 많다는거 감안하고 사서 그런지 괜찮아요.

처음엔 갯수가 부족해서 교환했는데 새로 온 건 박살나서 옴
그리고 사진이랑 왜 다른지??
초록색 어디가고 빨강흰색만 있는 사탕이 계속 오네요
그럴거면 사진을 바꿔서 파시지 그러세요
아이가 좋아해서 재교환은 안했는데 좀 그렇네요

이 업체가 제정신이 아닌게 이런 얇은 지팡이 사탕을 그냥 비닐에 넣어서 발송한다는 겁니다. 안 깨질 리가 없잖아요? 두개 빼고 다 부서져서 왔습다. 교환 요청은 했는데 또 이런 포장을 해서 보내면 결과는 같을 겁니다. 업체분들 제발 이거 가격을 올리더라도 박스에 완충제 포장해서 보내세요!!!! 제발!

ㅎㅎ 선물할랬는데 요따구로 다 깨져서 왔어요
사탕을 달랑 비닐에만 넣어서 ㅎ 노답
사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