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동기]
아기 돌잔치를 하는데, 밖에서 쉽게 먹일 수 있는 상온 파우치를 찾다보니
산골 파우치가 있어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산골 냉장을 먹고 있음)

[장점]
1. 편리함
- 실온파우치 제품이 다들 편한건 알고 계시죠??
- 전자레인지에 데워서 손으로 짜서 먹여주면 끝!
- 외출할 때 꼭 필요한 상온 파우치 입니다

2. 짤때 손이 아프지 않아요
- 처음에 외출할때 다른 제품의 상온을 구입해서 먹였었는데, 그 제품은 제가 손으로 짜서 주는데도
잘 안나오고 제 손마디가 아프더라구요..
- 그런데 산골 파우치는 적당한 힘을 줘도 쑥 나와서 좋았어요
- 제 지인 중 한분은 산골파우치도 힘을 많이 줘야된다고 한 사람도 있었는데
제가 그전에 먹던 실온 파우치가 너무 많은 힘을 줘야해서 그런지 산골은 그렇게 힘을 안줘도 되더라구요

3. 아이가 잘 먹어요
냉장 산골을 먹고 있어서 그런지 다른 브랜드의 파우치보다 더 잘 먹어요
평소에는 입을 잘 안벌리는데, 산골 파우치 제품을 주면 참새처럼 입을 잘 벌려요 ㅎ

[단점]
딱히 생각나는 단점은 없는거 같아요

[재구매 및 지인추천의사]
외출할때는 무조건 상온파우치를 사서 먹이는데 그중에도 산골을 전 추천드리고 싶어요
재구매 의사 100% , 지인들에게도 산골 실온 파우치 추천해주고있습니다^^

아기가 이유식 완료기에 접어들면서 다양한 식감을 경험하게 해주고 싶었는데, 산골이유식 한우흑미영양진밥을 구매하고 아주 만족스럽게 잘 먹이고 있어요!
특히 이 제품은 실온 보관이 가능해서 외출할 때 따로 이유식을 챙기느라 번거롭지 않아 너무 편하더라고요.

✔️영양 밸런스가 잘 맞춰진 구성이라 든든하게 먹일 수 있어요.
✔️한우와 흑미의 조합으로 고소하고 담백한 맛이 나는지, 아기가 거부감 없이 잘 먹어요.
✔️실온 이유식이라 외출 시에도 걱정 없이 챙길 수 있어 외식이나 나들이 때 큰 도움이 됐어요.

처음엔 실온 이유식이라고 해서 맛이나 품질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고, 무엇보다 조리된 밥알의 질감이 부드러워 아기가 씹기에도 딱 좋았어요. 외출 시 냉장 보관 걱정 없이 들고 다닐 수 있어, 이유식 시기 아이를 둔 부모 입장에서 큰 만족감을 주는 제품이에요. 아이가 잘 먹는 걸 보면 영양 면에서도 믿음이 가고, 무엇보다 엄마로서 마음이 놓이더라고요.

간편함과 아이 입맛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이유식을 찾고 있다면, 산골이유식 한우흑미영양진밥 정말 추천드려요! 앞으로도 계속 구매할 생각이에요.

<에코맘의산골이유식 유아용 아기의계절 완료기 한우 흑미 영양진밥> 구매후기

# 구매이유
집에서 만든 유아식만 먹이고 있었는데
외출할때는 실온이유식이 정말 편하더라구요

# 사용후기
산골이유식 완료기 제품을 다사서
아기주기전에 제가 먼저 기미 해본결과
간도 많이 되어있지않고 맛도 나쁘지 않아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국산재료와 야채수로 맛을 냈다고 하니 믿음직하네요

근데 파우치형식이라서 그런지 100g의 용량은
완료기 아이에게는 너무 적어서 애매해요
그렇다고 2팩을 먹이기에는 저희 아가한테는 많네요
그리고 파우치 형태로 짜서 줄 수 있어서 편하다고 하는데
다른 파우치 형태의 실온이유식과 비교했을 때
너~~~무 짜기가 힘들어요
꾸덕해서 안짜지는걸까요?
전자레인지에 데우고 손으로 짜주려면 용기는 뜨겁기도 하고 해서
식당같은데서 그릇이 있다고 하면 저는 그냥 반을 잘라버립니다.
그리고 수저로 떠서 주고 있어요
전자레인지로 데울때는 15초는 골고루 안따뜻해져서
30초 돌리고 주물주물해서 주는데 너무 뜨거우니 조심하세요..ㄷㄷ

그래도 여행갈때나 외출시에 편해서 몇 개씩 쟁여놓고 있습니다.
아기가 먹을수 있을때까지는 구매할께요~

# 총평
짜는게 힘든 것 빼고는 아주 만족!!

제 리뷰가 여러분께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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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료기 이유식, 유아식으로 넘어가면서 외출할 때는 보온병에 밥을 챙겨다니거나 냉장상태로 얼음팩+보온가방에 넣어서 담아다녔는데요. 요즘 부쩍 더워진 날씨에 음식이 상할까 걱정이 되더라구요
12개월 아기랑 오랜만에 장거리 외출을 하게되어 급하게 쿠팡에서 실온이유식을 찾았습니다.
아직 음식을 가려먹어야하니 까다롭게 조건을 두고 찾았어요

첫째, 완료기 이유식일 것
둘째, 무염식일 것
셋째, 실온상태일 것

생각보다 세개 다 충족하는 제품이 없더라구요
찾아볼 때 대부분 무염이면 어린 개월수의 중기이유식이고 완료이유식은 간장 소금으로 간 된 경우가 대부분이었어요ㅠㅠ
그리고 시판이유식 대부분 냉장상태로 와서 냉장보관해야하는 경우가 많았구요
여행용으로 그냥 레트로트 식품처럼 데워먹을 수 있는 무염 완료기 이유식은 딱 이거 하나였어요

15초 돌리라고 되어있었는데 저는 2팩 동시에 30초 돌려서 주물러서 잘 섞은 후 살짝 식혀 줬어요

시판으로 주는게 처음이라 아기가 잘 먹으려나 걱정이었는데 너무 잘먹어요! 된밥이라고는 하지만 묽은 죽 느낌이라 그런지 평소 먹던 양보다 더 많이 잘 먹더라구요
저는 한 끼에 2팩 먹였고, 쭈쭈바처럼 그대로 짜먹였어요
무조미 김 하나 챙겨서 김 위에 짜먹여도 잘먹어요
맛도 여러가지던데 쿠팡에 없어서 더 들어왔으면 좋겠어요!
앞으로 더운 여름 여행가거나 급할 때 자주 구매할 것 같습니다

★ 구매 이유
아이가 16개월이 되고, 바깥 날씨가 좋아지면서 외부 활동이 잦아지네요. 집에 있을 때는 이유식을 만들어서 먹이면 되지만, 아무래도 바깥에서 돌아다니게 되면
만들어서 먹이기가 쉽지않아 실온이유식을 찾아보던 중 산골이유식을 발견하여 구매하게 되었어요.

★ 구성
종류는 한우흑미영양진밥, 한우오트밀진밥, 한우모듬채소진밥, 전복영양진밥, 알밤단호박영양진밥, 발아현미버섯불고기진밥, 고소미백숙알밤진밥 100g이며,
국산 식재료에 각종 야채로 우려된 채수로 감칠맛을 내고 있으며, 누룽지가루, 발아현미, 국산가루쌀을 이용해서 이유식을 조리하고 있어요.
안전관리인증 HACCP 인증과 Traceability 이력추적도 되어 있어 더욱 안심하게 먹일 수 있었어요.

★ 사용 후기
먼저 아이가 진밥을 좋아하는데, 해당 제품은 진밥 베이스에 맛도 있어 아이가 즐거워하며 이유식을 먹었어요.
급히 외출할 때 챙겨가면 아주 든든하고 맛도 좋아 아이도 좋아하니 일석이조 였어요. 좋은 제품 감사합니다.

14개월 아기, 외출할때 하나씩 챙겨가면 든든해요.
외출하게되면 상황상 여건상 든든히 못먹일때가 가끔 있는데, 이럴때 챙겨나가서 주면 참 좋아요. 주기에도 편하고요.
아이도 이건 잘 먹어요. 다른 파우치형태인 이유식은 잘 안먹는데 이건 그래도 잘 먹습니다

다른 맛도 있던데, 쿠팡에서도 좀 다양하게 판매하면 좋겠어요:)

토핑 이유식 하는 9개월 아기

구매이유 :
시판 이유식 처음 구매하는데 산골이유식이 제일 괜찮아 보였고
실온 이유식이라 외출할때 편할거 같아서 구매했어요

9개월 아기인데 거의 진밥느낌으로 먹는아가라
9개월용은 묽을거 같아서 12개월용으로 구매했어요

살짝 데워서 그냥 입에 짜서 먹였는데 잘 받아먹아요

한팩에 100g이라 200g먹는 아가는 한끼에 두팩은 먹어야 하네요ㅎ

이유식 사먹이니까 넘 편한거 같네요?
직접 해먹이고 싶어서 집밥 고집중인데ㅎ
하루 3끼 먹이다 보니 힘들어서 외출할때 자주 사먹일거 같아요

한우 흑미 영양진밥을 여행 중에 아이에게 챙겨주기 위해 구매했는데, 건강한 맛이면서도 아이가 잘 먹어서 너무 좋았어요. 영양도 풍부하고 성분도 좋은 점이 마음에 들었고, 아이가 먹기에도 부담 없는 맛이라서 부모로서 안심하고 줄 수 있었어요. 특히 한우와 흑미가 들어 있어 건강에 신경 쓴 느낌이어서 더욱 믿고 먹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진밥이라 그런지 밥이 잘 나오지 않아 아이가 혼자 먹기는 조금 어려웠어요. 제가 짜서 주려고 해도 밥이 잘 나오지 않아 손이 좀 아팠어요. 그 점이 아쉬웠지만, 그 외에는 제품 자체는 정말 좋았어요. 아이가 좋아하고, 여행 중 간편하게 먹일 수 있어 정말 유용했습니다. 만약 더 부드럽게 나오면 아이가 혼자 먹기 더 쉬울 것 같아요.

종합적으로 성분, 맛, 휴대성 모두 만족스러워서 다음 여행 때도 다시 구매할 생각입니다!

잘먹어용~
산골이유식이
좋다구들어서
먹이는데
만족하고
외부나갈때
이거파우치로
편하게
이유식해결합니다
넘넘 잘먹이고있어요

실온 이유식이고 뚜껑만 열면되니 편리해서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특히 외출할 때 급하면 차에서도 바로 먹일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아기도 잘 먹고, 여러 가지 맛을 골라 먹일 수 있는 점도 장점인 것 같아요. 다만, 가격이 조금 부담스러운 점은 아쉬워요. 그래도 바쁜 육아에 큰 도움이 되는 건 확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