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리뷰할 제품은 [농심 신라면 툼바] 입니다.

기존에 먹던 라면과 살짝 차별성이 있으며 나름 신제품에 속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바쁘신 분들을 위한 간단 별점 리뷰]


- 맛 ★★★★★

- 조리편리성 ★★★★★

- 양 ★★★★☆

- 가격 ★★★★☆

- 배송 ★★★★★


- 총평 ★★★★★



-----------------------------------------------------------------------------------------------------------------------

신라면 툼바는 최근 광고에서도 보듯이 인기메뉴인것 같습니다.

나온지 얼마 되지는 않았지만 저도 벌써 번들로만 4번들 사 먹었습니다.


기존의 라면보다 꾸덕한 맛과 느끼함을 조금 즐기고 싶다면 이 제품이 좋을 것 같습니다.


조리법이 라면과 비슷한데 결과물은 투움바 파스타 같은 스타일입니다.


파스타와 다른 점은 라면 특유의 쫄깃한 면발이 매력적이라는 것입니다.

약간 매콤해서 초등학생 정도의 아이들은 잘 먹을 것 같습니다.


너무 매울까봐 겁났는데.. 뭐 나름 물 한잔과 먹을 만 한 수준입니다.


매콤하면서 꾸덕한 소스를 장점으로 내새우는 만큼 꾸덕하게 먹었을 때

진하고 맛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을 넣고 끓인 후 면을 넣고 끓이다 물을 조금만 남기고 다 따라 버립니다.

액상소스와 분말스프를 넣고 비벼서 먹는다는 점에서 짜파게티와 비슷하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광고하듯이 고기를 넣어 먹거나 깻잎을 좀 썰어서 올리면

나름 요리 라고 부를 수 있을 만한 수준이 될 것 같습니다.


꾸덕하거나 느끼함을 싫어한다면 다른 국물있는 라면을,

매콤한 크림소스 맛을 좋아한다면 신라면 툼바를 선택하면 될 것 같습니다.



- 제 리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구매한 이유
평소 매운 라면을 좋아하는데, 신라면에서 새롭게 나온 툼바(TOOMBA) 라면이 화제라서 궁금했어요. ‘툼바’라는 이름부터 뭔가 강렬한 느낌이라 기대가 됐고, 기존 신라면보다 더욱 진한 매운맛과 크리미한 소스의 조합이 색다를 것 같아 바로 구매해봤습니다. 한 개만 사기 아쉬워서 137g짜리 4개 세트로 넉넉하게 준비했어요.

✅후기
일단 비주얼부터 기존 신라면과 확실히 달랐어요. 면이 일반 신라면보다 굵고, 국물이 아니라 걸쭉한 소스가 면에 코팅되는 스타일이라 이색적이었어요. 조리법도 간단해서 면을 삶고 물을 버린 후, 소스를 비비면 끝! 크리미하면서도 매운 향이 확 올라오는데, 첫 입부터 확실히 강렬한 맛이 느껴졌어요.

맛은 ‘화끈한 매운맛 + 꾸덕한 크림’ 조합인데, 마냥 맵기만 한 게 아니라 매운 크림 파스타 느낌도 나면서 감칠맛이 살아있어요. 후추 같은 스파이시한 향이 강해서 일반 크림라면과는 차별화된 개성이 느껴졌어요.

먹다 보니 맵기는 꽤 있는 편이지만, 그렇다고 혀가 마비될 정도는 아니었어요. 매운맛이 느끼함 없이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덕분에 단순한 라면이 아니라 고급진 매운 파스타 같은 느낌도 나서 색다른 경험이었어요.

✅총평
✔진한 크리미한 소스와 화끈한 매운맛의 조화
✔굵은 면 덕분에 식감이 더 쫄깃하고 만족감 UP
✔비빔면 스타일이라 국물 없이도 풍부한 맛
✔매운맛 마니아들에게 강력 추천!

신라면 툼바는 기존 신라면과는 완전히 다른 매력을 가진 라면이었어요. 매운 걸 좋아하지만 새로운 스타일의 라면을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 단순한 크림라면이 아니라 확실한 개성이 있는 제품이라 또 사 먹을 예정입니다. 이 리뷰는 직접 구매해 먹어본 솔직한 후기입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 부탁드려요

신라면 툼바, 처음 보는 제품이라서 신기해서 호기심에 구매해보았어요. 1세트에 4봉지가 들어있어요. 5봉지가 아니라서 약간 아쉽긴하지만 어쩔 수 없지요.

조리법은 쉬워요. 면을 끓이고 나서 한봉지당 8스푼 물만 남기고 물을 버리고나서, 액상스프와 분말스프 넣고 섞어주면 끝이에요. 그러면 면과 소스가 어울어져서 알아서 걸쭉하게 만들어지네요. 혹시 물 조절에 실패하거나 꾸덕함이 부족하다면 불에 좀 더 볶아주면 되더라고요.

기대를 하고 맛을 보았는데, 매콤 고소. 너무 맛있어요~! 제 입맛에는 잘 맞네요. 투움바 파스타같은 느낌이긴한데 라면이라서 그런지 파스타랑 똑같은 느낌은 아니네요.

직접 생크림 넣은 파스타 맛은 아니고 매콤한 라면 스프에 탈지분유와 치즈 섞은 것 같은 맛이긴한데 이거 나름대로 맛나요. 면도 탱글탱글 식감 좋고, 기름지지 않고 깔끔해요. 두께는 얇지도않고 두껍지도 않아 좋네요. 면 표면에 꾸덕함이 묻어있어서 좋아요.

많이 맵지 않아서 맵찔이인 저도 무리없이 먹을 수 있더라고요. 약간의 달큰함도 느껴지긴하는데 많이 안 달고 적당한거 같아요. 별도의 건더기 스프가 없지만 심심하지않고 맛있더라고요.

제 입맛엔 딱이고 만족해서 다음에도 재구매 의사 100% 있어요. 여러분에게도 강력하게 추천드려요. 이상 솔직한 후기를 마칠게요. 긴 리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실제로 이 제품이 팔기 전까지 끓이는 라면 신라면으로 투움바를 만들어 먹곤 했어요. 그래서 아예 툼바로 나온 이 제품의 맛이 상당히 궁금했고 기대되었습니다. 우유, 치즈 등의 부재료없이도 간편히 만들 수 있어졌네요.

✔ 신라면 툼바 137g, 4개
✔ 라면 맛: 매운맛
✔ 라면 종류: 쫄면/비빔면/볶음라면

✔ 장점
비빔라면으로 나온 툼바이기 때문에 부재료없이 만들 수 있다는 간편함 자체가 100점인 것 같아요. 끓이는 방법도 아주 간편했습니다. 물 끓이고 물이 끓으면 면 넣어 익혀주고 물을 살짝 남겨준 뒤 소스들을 함께 넣어 섞어주면 끝. 엄청 간편한데 치즈의 풍미와 매콤함이 잘 어우러져요. 집에서 우유넣고 신라면 투움바 만들때보다는 매콤함이 적지만 파마산 치즈의 풍부한 향과 맛은 오히려 강해져 남녀노소 모두 즐기기 좋은 맛이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재료 하나 없이 만들어봤는데 집에 양파, 버섯, 베이컨 등이 있다면 추가로 넣어줘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물 남기는 양은 조금 타이트하게 해야 더 꾸덕하게 맛있는 것 같습니다.

✔ 단점
신라면으로 만들어먹던 투움바하고 비교하면 깊은맛이 다른 것 같아요. 고소한 맛의 차이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매운맛도 줄어들었고요. 매운맛을 좋아하던 사람이라 제겐 아쉬운 부분인데 매콤한 맛을 좋아하는 어린아이들에겐 오히려 딱일 것 같아요. 장점이기도 단점이기도 한 부분이지 싶습니다.

✔ 총평
레시피상 남기라고 하는 물 양보다는 조금 더 물 양을 적게 잡아야 더 꾸덕한 툼바가 만들어지는 것 같아요. 기존 신라면에 우유넣고 투움바 만들던 때 보다 매운맛은 줄었지만 치즈향은 더욱 강해져 고소하고요. 솔직히 기대에는 못미치지만, 부재료 하나 없이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투움바라는 면에서 높은 점수를 줘야할 것 같아요. 매콤한 치즈볶이 같은 맛이라고 생각하면 감이 좀 오시려나,, 재구매의사는 무조건 있습니다.

신라면 툼바가 새로 출시되어 기대되서 구매했어요.
맵찔이인 저는 매운 소스를 조절해 먹어보았는데, 그 과정과 맛을 공유하겠습니다.

제품 정보
- 제품명: 신라면 툼바
- 배송: 로켓프레쉬를 통해 받았으며, 약간의 파손이 있었지만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조리 방법
1. 재료 준비: 신라면 툼바, 물, 냄비, 조리기구
2. 물 끓이기: 냄비에 550ml의 물을 붓고 끓입니다.
3. 면 넣기: 물이 끓으면 면을 넣고 4분간 끓입니다.
4. 스프 추가: 스프를 넣고 잘 저어줍니다.
저는 매운 소스를 10분의 7 정도 넣었어요.
5. 치즈?가루 추가: 마지막으로 치즈를 넣고 1분 더 끓여줍니다.
치즈가 녹아 꾸덕한 식감을 줍니다.

맛 평가
- 맵기: 맵찔이인 저에게는 약간의 조절이 필요했지만, 맛있게 매콤한 맛이 느껴졌습니다. 전 10분의 7 정도의 소스가 적당했습니다.
- 식감: 치즈 덕분에 면발이 더욱 꾸덕한 느낌을 줍니다.
- 종합적인 맛: 매콤하면서도 고소함이 더해져 한 번씩 먹고 싶어지는 맛입니다. 매일 먹기에는 다소 그렇고, 가끔 생각날 것 같은 맛입니다.

맵기를 조절해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느끼한 꾸덕함과 매운 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신라면 툼바 137g 솔직 후기

최근에 출시된 **신라면 툼바(Shin Ramyun Tumba)**를 먹어보았습니다. 기존 신라면의 매운맛에 크림소스가 더해졌다고 해서 기대가 컸는데, 과연 어떤 맛일지 궁금해서 직접 시식해봤어요.

1. 첫인상 & 패키지

패키지는 기존 신라면 느낌을 유지하면서도 크림 파스타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이 돋보였습니다. 일반 신라면보다 조금 더 크고 묵직한 137g 용량이라 양도 넉넉할 것 같았어요.

2. 조리 과정 & 향

물을 적게 넣고 끓인 후 크림소스를 넣어 섞어야 했는데, 조리법이 기존 라면보다 약간 번거롭긴 했어요. 하지만 소스를 넣자마자 진한 크림 향이 퍼지면서 뭔가 색다른 느낌이 들었습니다.

3. 맛 & 식감

첫맛: 처음 한입 먹었을 때 크리미한 식감과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이 동시에 느껴졌어요. 크림이 부드럽게 감싸면서도, 신라면의 얼큰함이 뒤에서 강하게 올라왔습니다.

면발: 기존 신라면보다 약간 더 쫄깃한 느낌이었고, 크림소스가 잘 묻어났어요.

소스: 크림소스가 고소하면서도 느끼하지 않고, 매운맛과 잘 어우러져 예상보다 조화로웠어요.

4. 장점 & 단점

✅ 장점:

기존 신라면의 매운맛과 크림의 조합이 신선하고 맛있다.

면발이 쫄깃해서 소스와 잘 어울린다.

일반 크림 파스타보다 가볍고 덜 느끼하다.

❌ 단점:

조리법이 일반 라면보다 약간 번거롭다.

크림이 들어가서 그런지 칼로리가 높다.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맛 (기존 신라면 팬이라면 익숙한 매운맛이 약간 묻힐 수도 있음).

5. 총평

✔️ 별점: ⭐⭐⭐⭐☆ (4.5/5)
기존 신라면의 매운맛을 크림과 조합한 신선한 시도였고, 개인적으로 꽤 만족스러웠어요.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다만, 일반 신라면의 정석적인 매운맛을 선호하는 분들에겐 조금 애매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색다른 라면을 즐기고 싶다면 한 번쯤 시도해볼 만한 제품입니다!

[내돈내산 구매제품입니다.]


★구매 이유★
1. 새로운 맛 도전: 신라면의 새로운 변형 레시피인 투움바 맛을 시도해보고 싶었어요. 평소 신라면을 좋아해서 이번 제품도 기대가 컸죠.
2. 간편한 조리: 바쁜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제품을 찾고 있었어요. 투움바 소스와 면이 함께 들어있어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을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장점★
1. 맛의 조화: 신라면 특유의 매콤한 맛과 크림의 부드러운 맛이 잘 어우러져 있어요.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일품이에요.
2. 간편한 조리: 소스 봉지를 뜯고 면을 삶아 섞기만 하면 되니 정말 간편해요. 복잡한 과정 없이도 훌륭한 요리를 완성할 수 있어요.
3. 풍부한 재료: 소스에 다양한 재료가 포함되어 있어 풍미가 풍부해요. 해산물이나 닭고기 등을 추가하면 더욱 고급스러운 요리가 돼요.
4. 빠른 조리 시간: 조리 시간이 짧아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빠르게 한 끼를 해결할 수 있어요. 10분 내외로 완성되니 정말 편리해요.
5. 다양한 활용: 기본 레시피 외에도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 나만의 스타일로 변형할 수 있어요. 치즈나 버섯을 넣으면 더욱 맛있어요.

★단점★
1. 가격: 일반 신라면에 비해 가격이 조금 높은 편이에요. 하지만 특별한 맛을 즐기기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괜찮아요.

★총평★
이 신라면 투움바는 정말 만족스러워요. 신라면의 매콤한 맛과 크림의 부드러움이 잘 어우러져서 독특하면서도 중독성 있는 맛을 자랑해요.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어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훌륭한 한 끼를 준비할 수 있어요. 다양한 재료를 추가해 나만의 스타일로 변형할 수 있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가격대는 조금 높지만, 특별한 맛을 즐기기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면 아깝지 않아요. 간편하고 맛있는 요리를 찾는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로제느낌의 파스타라면 입니다.

맛은 나쁘지않아요.
그렇지만.. 라면이 툼바파스타면이 된다는게 아직은 적응하기가 어렵네요..

제품의 출시는 신선한데..적응이 안되네요..

저는 그냥 스파게티면이 더 맛있네요

기존 신라면과는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라면이라 기대감을 가지고 구매했다. “툼바”라는 이름에서 어느 정도 예상할 수 있듯이, 크림 파스타인 ‘투움바’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제품이다. 기존의 얼큰한 국물 라면이 아니라, 국물이 거의 없는 볶음면 스타일이다. 신라면 특유의 매운맛과 크리미한 소스가 조화를 이루는 형태라서 색다른 라면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흥미로운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먼저 면의 식감은 일반 신라면과 거의 동일한데, 조리 방식이 다르다 보니 더 쫄깃한 느낌이 있었다. 특히 국물이 없이 소스와 함께 버무려지는 방식이라서 면에 양념이 잘 배어들어 진한 맛을 즐길 수 있었다. 끓는 물에 면을 익힌 후 물을 거의 완전히 따라내고, 동봉된 소스를 넣어 볶듯이 섞어주면 완성되는 방식이라 조리법 자체는 간단했다.

맛은 매콤하면서도 크리미한 조합이었는데, 생각보다 크림의 부드러움이 강하지 않고 오히려 짭조름한 맛이 도드라졌다. 신라면 특유의 칼칼함이 남아 있어서 크리미하면서도 얼얼한 느낌이 함께 어우러졌고, 후추와 마늘 향이 더해져서 단순한 크림맛이 아니라 살짝 매콤짭짤한 양념 맛이 느껴졌다. 다만, 기대했던 것보다 크리미한 풍미가 덜해서 꾸덕한 투움바 파스타 느낌을 원했던 사람들에게는 조금 아쉬울 수도 있을 것 같다.

처음 몇 입은 색다르고 맛있게 느껴졌지만, 먹다 보면 다소 짠맛이 강하게 느껴져서 계속 먹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웠다. 특히 소스를 전부 넣고 조리하면 간이 꽤 강해지기 때문에, 덜 짜게 먹고 싶다면 소스를 약간 조절해서 넣는 것도 방법일 것 같다. 전체적으로 새로운 시도 자체는 흥미로웠지만, 개인적으로는 한 번쯤 경험해 볼 만한 맛이지 자주 찾게 될 것 같지는 않았다. 생각보다 짠맛이 강하고 다 먹기 전에 살짝 물리는 느낌이 있어서 재구매 의사는 크지 않다.

꾸덕꾸덕하고 고소하고매콤한 투움바 볶음면!!
컵라면으로도 즐겨먹지만 조금 귀찮아도 봉지 툼바가 양도많고 훨씬 맛있게 느껴지더라구요
바로 먹지않더라도 쟁여탬으로 무조건 구매해서 채워둔답니다

우연히 접하게 된 신라면 툼바!!

맛이 궁금해 편의점에서 하나 사먹고 너무 맛있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물 끓이고 조금 남긴 뒤에 액상스프와 분말스프를 넣고 비벼서 먹으면 되니 너무 간편해요

너무 맵지도 않고 너무 느끼하지도 않은 딱 맛있는 맛이라서 자주 먹을거 같아요!

요즘 저희집 아이들 최애 라면.
불ㄷ 로제맛 비스므리 하면서 이게 더 생각난데요
농ㅅ사이트보다 싸서 쿠팡을 이용 안할수가 없어요~

투움바 파스타랑 비슷한 느낌은 나긴 하는데,, 저는 그냥 신라면이 더 좋습니다,,
스프가루 냄새라고 해야할지,, 좀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서 그런지 손이 잘 안가더라구요 저는..!
맛은 괜찮은데 조리하는 과정이 저는 조금 힘들었네요

신라면 툼바 맛있어요
꾸덕하게 만들고 면 좀 꼬들하게 삶으면 진짜 툼바 파스타같아요
약간 매콤하고 맛있네요

진매파인데
이건 진짜 존맛입니다.
오뚜기 뭐해요...만들어줘잉

마트 갔다가 발견하고 사먹어 봤는데 너무 맛있어서 쿠팡으로도 주문합니다! 몇번째 구매인지
아기 키우며 밥 챙겨 먹기 귀찮을때 후딱 끓여 먹어요
매콤하면서 크리미해서 로제느낌도 나구요 국물 좀 있게 해서 면먹고 밥도 좀 비벼 먹어요 식사대용이 아닌 술안주로도 끓여 먹었는데 최곱니다맛도리에요
너무 자주 먹어서 질릴만 하지만 전 안질리더라구요…몇일연속 먹기도 했습니다 ㅎㅎ 집에 떨어지면 안되는 품목중 하나가 됐습니다! 글쓰는 와중에도 먹고싶어지네요..

불닭의 아류작같은 느낌. 먹으면서 먼가 애매한 맛. 불닭이 낫다라고 3명이 얘기함. 담부턴 안먹을라구여

제가 귀차니즘이 심해서
물버리는 라면들 걍 물 반만 넣고
스프 다넣고 끓여 먹는데

진짜 이라면 맛있는데 뭔가 양이 부족해서
면 세개 넣고 스프 두개 넣어서 첨부터 같이 끓이면
하나도 안싱겁고 양 많아서 넘 맛있음

투움바파스타같은 맛의 라면이네요^^ 살짝 매콤한듯 개운한 맛의 투움바라면 맛있어요

매콤꾸덕 파스타같아요
너무 맛있어요!!!! ♥️♥️♥️

이마트에서 시식했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집에서 해먹어보려고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맛있더라구요

굿!!! 재구매율 100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