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차돌된장찌개를 너무 좋아하는 남편인데, 제가 된장찌개를 먹지 않다 보니 직접 끓여주는 게 늘 어려웠어요. 그래서 고민 끝에 주문한 게 비비고 차돌된장찌개(460g)였는데요. 끓이는 방법도 간단해서 금방 준비했는데, 한입 먹어보더니 남편이 눈이 동그래지면서 맛있다고 칭찬을 해줬어요. 집밥 느낌 제대로 나고, 고기와 된장 향이 깊어서 정말 집에서 끓인 것 같다고 좋아하네요. 남편이 만족하는 모습을 보니 저도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 우리 집 필수템으로 쟁여놓으려고요!

찌개라 조금 더 짠편이라 대파랑 두부 더 넣어 끓여 먹으면

말해 뭐해요! 최고 입니다!
계속 재구매 중!

편하고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좋아요~^^

후기가 좋아 구매했는데
전 너무 별로네요.구성은 가격대비 좋아보여
별 2개 했는데 맛은.. 후기 적으신 다른분들.
이게 진짜 맛있나요?
심심하고 별로던디...경상도 입맛이라 그런가?
한번에 많이 사지 마시길 바래요.

비비고 실망..

건더기 적당한편인데

국물이 청국장처럼 조금 꾸덕이면서 너무짬

짠맛이 너무 강해 한입 먹고 다신 안사려다가

배우자가 모르고 또주문.. 역시 맛없다며 다버림

어떻게 군대 똥국보다 맛없냐

한두입먹고 다 갖다 버림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