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쥬 아동용 퓨어 데일리 팬츠_ 제품 후기:)

▶️구매이유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에게 편안한 옷을 입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닫게 되는데요. 처음에는 단순히 예쁜 옷을 입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지만, 활동량이 많은 아이에게는 무엇보다 착용감이 좋고 움직이기 편한 옷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저는 28개월 딸아이를 키우는 엄마인데요. 이번에 아이가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기본 팬츠를 찾다가 베베쥬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밝은색 상의가 많은 편이라, 핑크색으로 구매해 보았어요.

✅️부드러운 소재와 착용감
소재가 부드럽고 신축성이 적당해서 활동량이 많은 아이가 입기에 정말 좋아 보였어요. 저희 아이는 외출과 하루 종일 뛰어다니며 노는 것을 좋아하는데, 불편한 옷을 입으면 쉽게 짜증을 내는 편이에요. 하지만 이 팬츠는 착용감이 편안한지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잘 입더라고요.

허리 밴딩도 너무 조이지 않아서 오래 입고 있어도 부담 없어 보였어요. 그리고 원단이 얇지 않아서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봄, 가을, 겨울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육아를 하다 보면 아이의 옷을 자주 세탁해야 하는데, 세탁 후에도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되어 만족스러웠어요.

✅️무난한 디자인과 색감
특히 핑크색이라서 봄날의 꽃처럼 화사한 느낌이 드는데, 아이가 입었을 때 더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였어요.
하지만 어두운 계열의 색이 아닌 핑크색이라 아무래도 때가 좀 더 쉽게 탈 수는 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도 무난한 디자인 덕분에 여러 상의와 잘 어울려서 자주 입히게 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아이 옷을 고를 때 색상이 너무 튀거나 패턴이 과한 것보다는, 이런 기본 컬러와 디자인이 활용도가 높아서 좋다고 생각해요.

▶️구매총평
육아를 하면서 옷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부분에서 ‘실용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요. 처음 아이를 키울 때는 예쁘고 귀여운 물건들에 눈이 갔지만,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무엇보다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편리한 것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를 들면, 이유식 용기도 디자인보다는 사용이 편하고 세척이 쉬운 제품을 선호하게 되고, 장난감도 아이가 쉽게 가지고 놀 수 있으면서 정리가 용이한 것들이 더 좋게 느껴져요.

이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육아의 노하우’가 생기는 것 같아요. 처음에는 작은 일에도 고민이 많았지만, 이제는 어떤 제품이 아이에게 좋은지, 어떤 옷이 활용도가 높은지를 알게 되었어요.

특히 아이가 하루 종일 입는 옷은 무엇보다 편안해야 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아이들이 불편한 옷을 입고 있으면 움직임이 줄어들고, 스트레스를 받기 쉽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앞으로도 옷을 고를 때는 가장 중요하게 체크할 부분은 착용감과 실용성이에요. 저는 이 베베쥬 아동용 베일리 팬츠가 여러부분에서 만족스러워서 다른 색상으로 더 구매할 예정이에요.

저는 재구매의사 100% 있습니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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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서 아이 스스로 입고 벗을 수 있는 바지가
조거바지라고 하더라구요 요즘 아이가 배변훈련을 하고 있어서
스스로 내리고 입을 수 있는 , 너무 고무줄이 조이지 않고 ㄷ텐션이 강한 바지가 아닌게 필요했어요
저렴한 가격 선에서 질이 좋은 바지가 이 바지더라구요
검은색도 사고 얼마뒤에 그레이로 또 구매했어요
재질이 니트 재질이라 한여름에는 못 입겠지만
많이 두껍지 않으면서 피부에 닿으면 감촉이 아주 부드러워요
아이들도 이 바지에 거부감없이 입어준답니다
청바지는 가끔 예민할떄 안입는다고 떼를 쓰거든요
크게 나왓다고 해서 100사이즈로 구매했고 키 90~95 아이들에게 끌리지않고 적당히 잘 맞네요
맘 같아서는 110 사이즈를 사고 싶은데 바지다 보니 너무 크면 질질 끌리고 위험해서 딱 맞게 사는게 좋은 것 같아요
얼마 못입겠지만 . ㅎㅎ
그레이는 색감이 밝고 단색이 아닌 여러 실 색 조합으로 따뜻한 느낌의 그레이에요 지금 봄에 딱 입기 좋은 그레이예요
어떤 상의에 매치해도 잘 어울릴 색이네요
특히 진한 색깔과 잘 어울릴 색이에요
검은색은 먼지가 좀 잘 붙어가지고 ㅎ 돌돌이필수예요
잘 보여가지고 .. 그레이는 잘 안보여서 그레이에 손이 많이 갈 것 같아요 ! ^^
진짜 재질이 부드럽고 편해요
가성비 좋으니 추천합니다 ~~

# 초등 2학년 아들이 입어요
# 베베쥬 다른바지 150 사이즈 잘맞아서
# 이번에도 150 사이즈로 사봤어요
# 이바지는 좀 크게 나온것 같네요
# 길이가 생각보다 더 길어서
# 아이 몸에 비해서 바지가 좀 커보여요
# 원단은 좀 얇아요

올해 초등 2학년 되는 아들
살집이 없이 마른체형인데 꾸준히 키가 쑥쑥 크고 있어서
작년에 입던 옷들이 기장이 많이 짧아졌어요

아직은 좀 쌀쌀한 날씨에 겨울에 입던 옷들을 계속 입고 있는데
조만간 날풀리면 금새 더워지고 옷이 얇아질것 같아서
미리 봄옷들을 좀 사놓고 있어요

몇일전에 베베쥬에서 150 사이즈 조거팬츠를 구매했는데
아이한테 기장도 품도 딱 보기좋게 예쁘게 잘맞길래
할인하는 퓨어데일리 팬츠도 150 사이즈로 한장 사봤어요

할인쿠폰 적용되는 가격이라 원래 뜨는 가격보다
좀 저렴하게 구매했구요
앞전에 산 바지가 블랙이라 이번엔 그레이색상으로 샀어요

모델컷보니깐 그레이색상이 아주 밝은 그레이라서
산뜻해보이고 괜찮을것 같았거든요

배송온 바지는 뜯자마자 아.. 이거 다른바지랑 사이즈가 다르다 싶었어요
바지기장 길게 나왔구요
베베쥬 다른 조거팬츠 150이랑 기장 차이 꽤 나네요
우리아이같으면 원래 입던 140 사이즈 입으면 잘 맞았을것같은데
이왕 산거 봄이 워낙 짧으니깐 그냥 좀 길게 몇번 입히다가
가을에 핏 예쁘게 입힐려구요

원단 두께는 생각보다 좀 얇아요
원단 톡톡한거는 입었을때 바지가
밑으로 축 쳐진다는 느낌이 없는데
이바지는 사진처럼 아이가 입었을때
바지가 밑으로 좀 축쳐져보이고
찰랑찰랑한 느낌이구요

기장은 길지만 마른체형 살집없는 아이인데도
허리가 줄줄 흐를정도로 크지는 않네요
사이즈가 잘 맞았으면 더 좋았을텐데 좀 아쉽긴해요

⭐️상품명 : 베베쥬 아동용 퓨어 데일리 팬츠

✔️사이즈
120 구입
5살 아이 110에 18키로 입니다.
베베쥬가 저번 겨울이었나부터 정사이즈로 나온다고 해서 120 구입했더니 허리는 딱 맞고 길이는 여유 있어요. 딱 조거 느낌으로 잘 맞습니다.
130은 너무 커서 못 입었을것 같아요.
허리 사이즈는 마른 아이인데도 딱 맞는걸 보면 좀 더 여유있게 나오면 좋을것 같아요.

✔️색상
아이보리 색인데 흰색이 많이 들어간 아이보리 색입니다. 여러가지 색있는 옷에 잘 어울리고 활용도가 좋습니다.

✔️착용감
안감도 겉감도 부드러워서 착용감이 좋아요.
골지여서 3월인 지금 입기 딱 좋습니다.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아요.

✔️내구성
아기 바지 같은건 건조기 돌리는 편이에요
3번 정도 돌렸는데 실밥도 양호하고 옷 줄어듬도 없어서 만족입니다. 다른 색상도 구입하려구요.
건조기 사용에도 보풀도 생기지 않네요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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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 아이봄옷으로 준비했어요~
전업 주부다 보니, 요즘 물가에 풀질과 함께 가성비를 정말 중요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어요..

결론은 가성비 정말 좋네요!

# 사이즈 : 넉넉 큰 편입니다.
아이 키 127, 몸무게 27입니다.
쑥쑥 자라나는 때이다보니 늘 한 두 치수 큰 걸루 구매하게 되지요.
이 옷은 생각보다 좀 큽니다.
품이 넓어서 더 크게 보이구요.
남자아이라, 무조건 편한 옷을 찾는지라 품이 넓은 건 좋은데,
아무래도 크게 사서 크긴 크네요.
그래도 경험상 몇달만 지나면 또 입을 만한 적당히 넉넉한 옷이 되지 않을까 해서 사이즈 교환은 안합니다

# 재질, 품질: 얇고 부드럽습니다.
착용감은 좋아요~ 딱 따뜻한 봄 옷, 초여름 옷이예요.
얇다고 해서 싼티나고 그런 재질은 아닙니다.

# 칼라 : 너무 괜찮습니다.
은은하니, 기분 좋은 세련된 카키색이예요.

# 가격 : 너무 좋지요~
어짜피 이 나이때 아이들 쑥쑥 자라 오래 못 입는데, 가격 너무 좋습니다.
오~~ 진짜 최고다!까지는 아니지만,
괜찮은 구매였어요~~ ^^

아이가 편하게 입을 수 있는 기본 팬츠를 찾다가 베베쥬 제품을 알게 되었어요. 색상이 깔끔한 크림색이라 어떤 옷과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구매했어요. 받아보니 소재가 부드럽고 신축성도 적당히 있어서 활동량이 많은 아이가 입기에 정말 좋아 보였어요.

입혀보니까 착용감이 편안한지 아이도 거부감 없이 잘 입더라고요. 허리 밴딩도 너무 조이지 않아서 오래 입고 있어도 부담 없어 보여요. 그리고 원단이 얇지 않아서 한여름을 제외하고는 봄, 가을, 겨울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특히 크림색이라서 밝고 깨끗한 느낌이 드는데, 아이가 입었을 때 더 귀엽고 사랑스러워 보였어요.

세탁 후에도 형태가 흐트러지지 않고 그대로 유지돼서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크림색이라 아무래도 때가 좀 더 쉽게 탈 수는 있을 것 같아요. 그래도 무난한 디자인 덕분에 여러 상의와 잘 어울려서 자주 입히게 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소재, 착용감, 활용도 면에서 만족스러운 팬츠였고, 색상도 부드럽고 예뻐서 추천하고 싶어요. 다음에는 다른 색상도 구매해볼 생각입니다!

다 좋은데 사이즈가 낙낙하게 나왔어요.

여유있게 입히시면 정사이즈,
딱 맞게 입히시면 한 사이즈 다운
하시길 추천해요.

첫찌 여아 135/26 - 140호
둘찌 여아 125/21 - 130호

이렇게 정사이즈 입히는데 둘 다 140으로
입혀보니 첫찌한테도 낙낙하고 둘찌테는 크네요
사이즈 참고해서 주문하세요 !!

32개월 15kg 남아
키: 누워서 94cm , 서서 93cm
옷 사이즈: 100 or 5~7호
바지 길이 평균 52cm 맞춰서 구입합니다.

아침기온 7도대 ~ 점심 기온20도 정도까지 일교차 큰날 입기 좋아요! 소재 가벼워서 휘감김 없고 앉았다 일어났다 해도 큰 불폄함이 없어보여요~
★특히 바지가 너무 부드럽네요!!!★

끝자락이 조거이다 보니 앉았을때 바지가 올라갔다가 종아리 중간쯤 고정되어 내려 오지 않을때가 있는데 지금 저희 아기 키에 52cm 바지는 앉았을때 많이 올라가지 않고, 서서는 발 뒤꿈치 밑으로 내려오지 않아 어린이집 보낼때 아주 딱 좋은 길이입니다.
참고하세요!

촉감이 굉장히 부드럽고 고급스러워요. 처음 만졌을 때부터 "오, 괜찮다" 싶었는데, 입혀보니까 더 마음에 들었어요. 우리 아이는 피부가 좀 예민한 편이라 옷 잘못 입히면 바로 간지럽다고 하거나 긁곤 하는데, 이건 하루 종일 입고 있어도 그런 반응 전혀 없었어요. 허리 밴딩도 딱 적당히 쫀쫀해서 흘러내리지 않으면서도 배를 조이지 않아서 자국도 안 남고요.

아이 혼자 입고 벗기에도 쉬워서 요즘 혼자 옷 입는 걸 연습 중인 우리 아이에게 딱이었어요. 활동할 때 말려 올라가거나 불편해하지 않고, 무릎도 잘 안 늘어나요. 색상은 크림인데 진짜 깔끔하고 어디에든 잘 어울려요. 세탁도 여러 번 했는데 보풀 거의 없고, 건조기 돌려도 수축이나 변형 없이 그대로 유지돼요.

키 105cm 정도인 아이에게 120 사이즈가 살짝 여유 있게 맞아서 당분간 쭉 입힐 수 있을 것 같고요. 핏도 자연스럽게 떨어져서 보기 좋아요.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퀄리티가 진짜 좋아요. 마음에 들어서 다른 색상도 사보려고요. 추천합니다.

그레이 컬러로 구매했는데 정말 무난하고 예뻐요.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딱 깔끔한 그레이라서 어떤 상의랑도 잘 어울려요. 특히 때가 잘 타지 않아서 외출할 때도 마음 놓고 입히기 좋더라고요. 원단은 여전히 부드럽고, 피부에 닿는 느낌이 좋아요. 우리 아이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까슬하거나 답답하면 바로 싫다고 하는데, 이 바지는 그런 거 없이 하루 종일 편하게 잘 입어요.

허리 밴드도 조이지 않고 부드러워서 자국도 안 남고요, 아이 혼자서도 쉽게 입고 벗을 수 있어서 유치원 갈 때도 스스로 챙겨 입어요. 활동량 많은 편인데도 무릎 늘어짐 거의 없고, 앉았다 일어났다 할 때 말려 올라가는 일도 없어요.

세탁도 몇 번 했는데 변형 없이 잘 유지되고 있고, 건조기 돌렸을 때도 수축이나 보풀 없이 그대로예요. 사이즈는 120 선택했는데, 키 105cm인 아이에게 여유롭게 맞아서 당분간 계속 입힐 수 있을 것 같아요. 편하고 실용적이면서 디자인도 깔끔해서 자주 손이 가는 옷이에요. 만족도 높습니다!

아이 바지가 다 짧아졋길래
이것저것보다가 디자인도 예쁘고
편해보이고 후기도 좋길래 구매했어요

배송은 로켓배송이라 다음날 새벽에 바로 받아봤구요
색상 고민이 잇긴햇는데
밝은 색상은 남자아이라 감당이 안될것같아서
카키색으로 구매햇습니다
색상은 촌스럽지않고 예쁜 카키색이에요
연카키라고 보시면 될것같아요

그리고 재질은
지금입기엔 너무 얇구요
봄 가을용으로 입어야될것같아요
그리고 부드러운 재질은 아니고
쭈리면이라 이 제품은 촉감에 예민한 아이라면
좀 생각해보셔야할것같아요

저희 아이는 150사이즈를 주문햇더니
허리도 약간 크고 길이도 길긴한데
못입을 정도는 아니고
힙한 느낌으로 입을 수 잇는 핏이에요
정 사이즈로 구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배송 ⭐️⭐️⭐️⭐️⭐️
가격 ⭐️⭐️⭐️⭐️⭐️
사이즈 ⭐️⭐️⭐️⭐️⭐️
재질 ⭐️⭐️⭐️
핏 ⭐️⭐️⭐️⭐️⭐️

아이가 가끔 대소변 실수를 할때가 있어서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여분바지 알아보다가
가성비가 좋은거 같아서 주문했어요

110 사이즈 착용중이에요
허리부분이랑 다리길이부분이 적당히 딱 맞는거 같아요

두께감은 얇은편이라 봄,가을에 입기 좋은거 같아요

키는 134

상의는 140
하의는 150을 입는다.

굉장히 부드럽고 아이도 편하다고한다.
길이도 아주 딱 맞는다.

다리길이가 긴 편이라 항상 한 사이즈를 업해야
길이가 맞는다.

정말 저렴한 가격에 득템했다.
맘에든다.

아이가 101cm, 몸무게는 17kg
너무 잘 어울리고 편하고 면도 톡톡함
간절기로 딱이고 초여름엔 덥당

초겨울엔 내복 입고 딱인듯
건조기 돌렸는데 보풀도 없고
사이즈도 수축있나.... 잘 모르겠음 ㅋㅋㅋ
빨기전에 못입어봐서 ㅎㅎㅎㅎ

너무 마음에 듬
다른 색도 사야겠당!!!!
베이지톤으로 맨투맨만 입음 너무 어울리는 세트

기존 사이브보단 허리가 좀 큰데 밴드라 입힐만해요 재질은 넘 부드럽고 좋아요 !

이거 예뻐요
여기 저기 받쳐입기도 좋고
130입는아이 130사니까 사이즈 딱좋아요
정사이즈로 사시면 될거같아요
아이도 바지 편하다고 좋아해요

저렴하게 옷 아주 잘 샀어요.
특히 바지 밑단이 펑퍼짐한게 힙하고 예뻐요.
아이가 마음에 들어하니 제 기분이 만족스러웠어요.
겨울 기모는 아니라 겨울 제외하고 봄,여름,가을에
충분히 입고도 남겠네요. 다른색도 주문해 놨어요.
신체사이즈는 초3학년 여자. 30키로 134cm입니다.
시보리 있으니 길이가 긴 건 걱정마세요.
한치수 크게 사서 입히세요. 힙하고 정말 예쁩니다.

키 120 몸무게 21키로 마르지도 통통하지도 않아요~
넉넉히 평소에 크게 130으로 입히는데
바지 촉감도 보들보들 좋고 아직 추운 초봄 날씨에 아주 좋아요~ 내복입히고 겨울에도 입힐수 있을거 같아요 ㅎㅎ

아이가 너무 활동성이 많아서 츄리닝 바지만 입히는데
너무 너무괜찮아요. 가격대비 질도 괜찬ㄹ아서 추천 합니다. 아가들만 입는 사이즈만 있음지 알았는데 초딩도 입을수 있는 사이즈라서 너무 좋네요 ^^

생각보다 길이가 긴데 그냥 건조기 줄어들거 생각하고 입힐라구요 재잴은 좋아요 ! 생각보다 얇아서 봄에나 입햐야할거같아요 그래도 가격대비 재질이 좋아서 만족해요

130입는 남아예요. 건조기 돌리면 작아질 것 감안해서 한치수 크게 시켰어요.

일단 촉감 너무 좋네요. 보들보들. 그런데 아이가 벙벙한 스타일은 싫은가봐요. 안입겠다고 해서 어떻게 할지 고민이네요.

개인적으로 엄마인 제가 봤을땐 예쁘고 편해 보여서 좋은데...잘 설득해보려고요ㅜㅜ

엄마인 제 마음에는 쏙 든답니다.

애가 배가 좀 나와서 밴드잘늘어나는게 중요한데 고무줄 아주 편하고 호주머니있어서 좋네요 디자인도 이쁘고
봄가을에 입기 좋아요 재질부드러워요 다른색으로 두개 더 샀어요

아들이 또 다른거 사달래요..ㅎ
키 145. 몸무게 54
너무 편하데요~

아기 바지가 없어서 샀는디... 가격이 내려서 슬퍼요 ㅠㅠ 흑
바지 재질 좋아요.

140은 너무딱맞아서 150을 주문 했는데
살짝 긴 지만 건조기에 한번 돌렸더니 예쁘게 맞아용
130아이키 기준 입니다

보들보들하니 좋아용

굿 조아용 ㅎㅎ

다 좋은데 사이즈가 낙낙하게 나왔어요.

여유롭게 입히시면 정사이즈,
딱 맞게 입히시면 한 사이즈
다운 하시길 추천헤요.

첫찌 여아 135/26 - 140호
둘찌 여아 125/21 - 130호

이렇게 정사이즈 입히는데 둘 다 140으로
입혀보니 첫찌한테도 낙낙하고 둘찌테는 크네요
사이즈 참고해서 주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