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또 때깔찬 딸기 시키네요 ㅋㅋ 역시 가격이 저렴함
포장은 그냥저냥 약간 눌린 딸기도 있으나 맛잇고 꼬마 크기인데
1kg에 저렴하다고 생각함. 경북에 사는데 식자재 마트가면 500그람
한통 만원 넘음 ㅠ 다먹으면 또 시켜먹을게요 ㅎㅎㅎ 생으로도 먹고 집에서 생 딸기 우유 만들어먹는데 양 많아서 맘에듬 오늘 받아서 쨈도 만들엇어요 ㅎㅎ
금방 또 시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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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5 21:08
저번에 살 때보다 가격이 내린 데다 후기에 상한 게 있다고 해서 약간 덜 신선한 게 오면 어쩌나 했는데, 저는 괜찮은데요?
저번에는 짜잘한 사이즈가 왔고 이번엔 좀 큰 게 왔어여.
저번에는 딸기냄새가 확 났고 이튿날부터 아래쪽에 있는 건 짓무르기 시작했는데, 이번에는 꼭지부분은 약간 푸른 빛이 돌긴 해요. 전 둘 다 맛있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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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5 09:26
좋은과일 넘 저렴하게 잘 구매했어요 싱싱하니 포장도 잘되서와서 넘 만족합니다 꾸준히 좋은상품 많이팔아주세요.
얼른먹고 또 구매할께요.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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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13:22
달콤한게 짱 맛나네요!! 배송도 빠르고 싱싱해서 좋아요!
굿딸기 싸게 잘 샀어욤 ㅎㅎㅎ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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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6 18:01
빨리 도착했네요.
상한것없고 신선해요.
향이 참 좋아서 또 주문할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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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7 21:55
딸기가 잘긴 한데, 향도 좋고 맛있고 신선하네요. 양대비 가격두 괜찮고요. 쥬스 안하고 그냥 먹어도 괜찮아요. 쿠팡에서 과일 사구 별로 만족한 적 없는데 동네 슈퍼보다 나은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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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8 16:05
주스를 무슨 유통기한다지난 무른딸기로 쳐만드시나요?
이건 딸기쨈 만드는용입니다
배송올때부터 딸기물이 주르륵 쏟아져서 기분드러웠는데
단 한개도 안무른 딸기가 없습니다 그냥 작정하고 오래된 쓰레기를 보낸거에요
맛은 그냥저냥 보통 일반딸기입니다
그냥 신선도가 아예 개판이고 앞서말했던거처럼 딸기잼 이외에 용도는 못씁니다
환불은 안하겠습니다만 적당히 양심적으로 쳐 파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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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08:21
딱 처음 열었을때 사진으로 봐서는 위와 같이 평범한 딸기처럼 보이지만, 먹으려고 꺼내서 씻고 안익고 못먹겠는거 골라내니 반도 안됩니다. 중량당 먹을 수 있는 양으로 보면 최고급 설향 딸기를 사는게 훨씬 쌉니다. 그런데 더 문제는 맛도 없어요ㅠㅠ 아무래도 이건 키운게 아니라 야생딸기 같은데.. 저희가 딸기농장 근처에 살아서 상품으로도, 파지로도 엄청 많이 먹었었는데요, 제가 경험하기론 이런건 파지로 처리하지 않고 그냥 버리시던데.. 이곳은 특이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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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1 21:02
리뷰보고 결정했는데 날짜가 지나선지 찌래기들이네요 작아도 새콤달콤하면 쥬스용으로 자주 구매할뗀데 시큼한 작은 딸기. 몇개 안되지만 눌린것도 썩은것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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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7 18:11
배송 예상보다 빠르고 포장상태, 신선도 , 맛 모두 양호해요. 근데 생각보다 양이 적어보여서 2키로 맞나 의구심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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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8 12:41
몇일전 시켜서 신선하게 잘먹었는데요
바로 재주문을했어요
세상에 많은양이 전부 물러서 썩기직전이네요 ㅠ
지난번꺼는 싱싱하고 몇일간 실온에둬도 하나 무른게없었는데 진짜 좀 실망이에요
재주문했는데 이런걸 보내주실수있나요
한참을 골라내느라 시간다보냈어요
이런건 양심적으로 보내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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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10:09
꽤 신선한 딸기 작아도 맛잇게 먹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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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19:28
넘 맛있어요~ 잘 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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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2 13:58
자그만하지만 달고 맛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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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09 10:07
마감세일 딸기 잘 먹고 괜찮은 사람인데 이건 돈 받고 파는 물건이 아니에요 물러서 오는 바람에 택배 상자에 물이 흐릅니다
상태 괜찮은 사람도 있는 것 같던데
저의 경우 버리는 거 반이었습니다
그냥 설향딸기 살 걸 후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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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9 19:16
저번거 너무 싱싱하고 맛있어서 재주문한 고객한테
두박스중 반이 저런 썩기직전 상태를 보내주시나요
물이질질흐르고 골라내느라 혼났어요
이런건 돈받고도 못팔아요 판매자님!!!
가격이나 무지싸면 말을안해요
양심지키면서 장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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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24 10:26
도움이 될까 해서 적습니다.
누구는 주스용이 좋다 이니다 말들이 많습니다.
결론은 처음부터 찌그러진것들을 담았느냐? 그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위쪽의 것들은 상태가 좋습니다. 그럼 아래 것들은? 당연히 찌그러진 것이 있습니다
상 중 하로 나눠보니. 판매해도 좋을 것들이 70 중간에 아주 살짝눌린 것들이 20
안 좋은 바닥의 것들이 10 이 정도 됩니다. 딱 한 알이.. 한쪽은 심하게 눌려서 가위로 잘라보니
좀 심하게 ㅠ.. 곰팡이나 그런 게 아니고. 그저 심하게 눌렸었구요.
딸기를 택배로 구매하는, 아니 원천적으로 배송을 해서 먹는 이 자체가 문제가아닐까 싶습니다.
산지에서 따먹지 않고서야. 좋은 외관을 유지한다는 것이 어렵잖아요. 한 줄 깔고 완충지 깔고
또는 고급형으로 한 알 한 알 포장. 결국 이런 수고와 포장비를 지불해야만 한다는것이죠.
종이 상자에. 흔히 보이는 딸기 국룰? 스트로폼 박스 크기 2개가 들어있습니다. 투명 뚜껑도 있고. 스티커로 동서남북 잘 붙어있구요. 실중량 체크는 안 해봤지만. 알 크기가 작고, 공극이 작고, 흔히 시장에서 파는 것처럼 된 것이 아니라. 투명 뚜껑에 닿도록 가득 담겨있습니다. . 충분히 2kg은 나올 듯 합니다.
사진 올려준 분들처럼 흰색 큰 스티로폼 박스에 그물망형태로 완충재를 깔고 위는 공간이 비어있게 올 줄 알았는데.. 아마 방식을 바꾸신 건지.. 하여간 이 방식이 손은 더 많이 가지만 좋지 않을까요? 그래야 맨 아래층 친구들의 희생으로 2층 3층 친구들이 살아 남으니까요.
택배 상하차 어떻게 하는 지 tv 보셔서 아실 겁니다. 이 정도로 살아서 온 것만으로도 다행인 것이구요.
선물용 품질을 구매하더라도 알알이 모두 살아서 오긴 힘들잖아요.
포장은 종이 박스 위 아래, 봉형태의 요즘 유행하는 공기 들어있는 그 완충비닐로 잘 되어 있었지만...
반전은? 택배 기사는 그저.. 옆으로 새워놓고 .. 문 밖 소리 들어보니.. 쿵.. 던진 건 아지지만. 내려 놓을 때..
살짝.. 솔직히 택배 기사님 힘드시니 그럴 수 있다고 이해는 합니다만 ㅠ..
뭐 도움이 되진 않겠지만. 판매자님 박스에 그런 거 있잖아요. 위 아래. 그런 표시요. 파손 주의같은 문구 빨간 색으로. (그럼 또 제작비가 1원이라도 오르겠지만.. ) 100에 1개라도 이런 표시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도착 직전까지 송장 쪽이 위를 보고 배달되어서 위쪽 딸기들이 아무 이상없이 배송된 것이겠지죠.. 사이드에는 완충할 것이 없이.. 흔히 보는 딸기 스티로폼 박스가 충격을 모두 감당합니다. 그리고 꽉 채워서 주셨습니다.
그럼.. 박스를 큰 것으로 헐렁하게 넣으면 될 것 아니냐? 하실 분도 계실 겁니다.. 상상만으로도 끔찍하죠?
딸기 알알이 박스 안에서 따로 돌아다니면?? 맨 아래 친구들만 희생해서 그나마 2층 3층 친구들이라도
멀쩡하게 올 것들이.. 받고 나면 주스가 되어 있겠죠. 가격대 성능비를 따진. 어쩔 수 없는 최선의 포장같습니다.
그런 것을 제외하고. 택배비 제외하고.이 가격에 판매해주시는 것도... 솔직히 농가에 미안할 정도입니다.
다만 얼음같은 것은 없었구요. 오늘 날이 더워서 걱정했는데.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크기는 작았습니다. 어린아이 입에 딱 넣어도 좋을 정도. 꼭지 따서 손질하는 것에 수고가 많이 들지만
가격을 생각하면.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여름이 되면, 또 여기에 냉매를 넣어야 할 거고
판매가를 유지하기가 어려워질 듯 합니다. 농부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리며 이만 마칩니다. 아참.. 맛은 모르겠습니다. 안 먹어 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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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04 0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