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품 : 윤팔도 쌀갱엿




♥수량 : 350g ,





#윤팔도엿 #쌀갱엿 #갱엿 #콩나물갱엿 #국내산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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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후기♥




콩나물식혜를 만들기위해 갱엿을 사러 마트에 갓다가 결국 못사고 집에들어왔어요..ㅠㅠ



집근처에 시장이 딱히 없어서 멀기에 마트를 갔는데 엿을 찾을수가 없더라구요..
직원분들에게 물어물어 찾아다녀도 대형마트인데 직원들조차 모른다고 하더라구요 ㅠㅠㅠ없는거같습니다




안되겟다 싶어서 쿠팡으로 검색햇더니 바로나오네요 역시....쿠팡이 세상제일 편하고 없는게없어서
너무 좋아요.. 이렇게 또 느끼네요 먼길가지말고 쿠팡으로 기다리면 다된다는걸 ㅎㅎㅎㅎㅎㅎㅎㅎ




독감걸리고난후에 아이가 기침을 게속 잔잔하게 하기에 안쓰러워서 생강차 유자차 배도라지 등등
다먹여보려고 애썻지만 거부... 먹질않아서.........이거어쩌나 아는 지인분께서 콩나물식혜를
알려주시더라구요



인터넷폭풍검색하다 너무간단하기에 만들어보자하고 바로 주문해서 받아봤네요 .



기침에 엄청나게효과를 보신분들이 많더라구요. 어릴때부터 먹던 버릇으로 지금성인이되서도 기침하거나
감기걸리면 꼭 콩나물식혜를 먹는다고 하는분들이 엄청나게많아요 .



민간요법이지만 확실히 효과가좋은것같기에 저도 도전!!!




사실 엿이 350그람이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오더라구요. 일단구매 했는데 큰 엿이 3봉지가
왔어요 양이 많구나 싶었죠!




한번할때 저는 엿한봉지를 다 넣었어요 . 콩나물큰거 한봉지에 엿하나 다 넣고 만들어봤네요 .





밥솥에 무를 깔아주고 콩나물한봉지를 씻어준후에 노랑색머리를전부 따서 줄기만 무위에 깔아줘요.
그리고 그위에 엿을 툭툭쳐서 부러트린담에 넣어주면 끝



보온으로눌러준후에 12시간 기다리시면 끝이에요 아주편하죠? 양이 얼만큼나오려나 기대를 품고

9시간 12시간 14시간 이렇게 지켜보았어요


시간이 길수록 무와 콩나물에 수분이전부다 빠져서 양이좀더 나오긴하는것같아요



시간이다됬다싶을때 열어서 물만 건져서 용기에담아준후에 따듯하게 대펴서 마시면되요
저는 그냥마셧을때 단맛에 먹을만 헀어요 따듯할때 저는한잔 원샷 때렸고


아이는 그래도 거부할려나? 싶어서 따듯한물반 콩나물식혜반 넣어서 섞어준후 먹으라고
줬더니 오 이건먹네요


엿때문인지 단맛에 아이가 잘먹더라구요 을마나 다행인지 ㅠㅠㅠㅠ 매일 한잔씩 먹이고싶은데
양이...생각보다 많진않아서 자주 해야겟어요..ㅋㅋㅋㅋㅋ




주말마다 한번씩해서 넣어주고 잠자기전에 한잔씩 먹이고있어요
좋은효과로 올겨울 감기다이겨내보자!!!




생강차먹고 기겁하던 아이 콩나물식혜는 한잔거뜬히 마셔주게되어서 너무기분이좋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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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겠습니다♡♡♡♡

옛날 집에서 만드는 엿같아요
견과류 많이 먹어야하는데 자꾸까먹고 안먹게되어 쩌러서 버리고..

어릴적 부모님이 추수끝나고 겨울올때 조청 (우리집은 조청고추장담고.할머니 소화안될때 한수저씩 드시고 우리는 가래떡으로. 찍어먹고..우리집엔 조청이 떨어지지 않았는데) 만들어 항아리에 담고 가마솥의 남은 조청에 강냉이 뻥튀긴거랑 땅콩(우리집 땅콩농사 엄청많이 했음) 볶은거 넣고 버무려 강정 만들어 겨울내내 간식으로 먹던기억나(에구 부모님 보고싶다)

궁리끝에..
여러종류의 견과류를 골고루 먹으려고
엿으로 강정을 만들어 지퍼백에 넣어 딤채에 보관하니 자주 먹게 되네요.
맛도 좋아 과자 먹고싶을때 먹으면 딱이예요

만드는. 방법
엿을 후라펜에 넣고 아주 약한불로 데우면 녹아요 뻑뻑한 조청처럼 다 녹으면 황설탕 다섯숫가락을 조청위에 골고루 뿌리고 살살 저어서 조청과 어우러지게 잘 녹인다음 불을 끄고 각종 견과류를 넣고 양쪽손으로 나무주걱을 사용해 잽싸게 버무려서 큰 도자기접시에.부에 평평하게 펴서 뜨거운기가 사라지면 나무도마에 올려 놓고 한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서 식힌다음 지퍼백에 넣어 냉동실(너무 딱딱해짐).또는 냉장고에 보관
설탕을 넣는 이유는 끈적이고 잘 굳지 않아서 입니다(냉동실에 보관한다면 안 넣어도 됩니다)

옛기억으로 처음해봤는데 ㅎ 성공 ㅎ

강정의 장점
견과류의 산화속도를 늦춘다
맛있어서 자주 먹게 된다.
옛날엿은 소화에 도움을 주어 견과류먹고 더부룩한 속을 편하게 한다.

강정의단점?
당뇨병 ?
살찐다?
모르겠네요?
(저는 다른 군것질이 줄었어요)

순수하게 만든 먹거리가 사라져 옛것이 많이도 그리운데...
어릴적 먹던 엿을 만들어 주신분들께 감사해서 상품평 남김니다.

내돈내산후기니 많이 이용하셔서
이 먹거리가 사라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만들어파는 강정들은 너무 비싸서..ㅠ

* 추가후기 *
견과류강정 만들때
단것이 싫으면 큰 후라이펜에 엿을 넣고 뚜껑을 닫고 약한불(꺼지지 않을정도)에 녹인다음 뚜껑열고 견과류를 부어 나무주걱으로 골고루 버무려 도마에 올려 칼로 먹기좋은 크기로 썰어서 통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 견과류는 접시에펴서 전자렌지에 돌려 습기 냄새를 제거하고 체에걸러서 뜨거울때 엿에 버무린다
* 약한불로 처음부터 끝까지 끄지않고
* 엿 한팩(350g)
* 견과류1kg

* 엿맛이 덜하고.부서져서 담엔 견과류를800g만 넣어야 겠어요.

추가후기
얼마전에 추가주문해서
생들깨+건푸룬+대마씨(햄프씨드)
강정 만들었는데
생들깨 톡톡 터지는 재미와 향이 좋네요
사진추가했어요

이상하게 겨울만 되면 갱엿이 자꾸만 생각이 나요...
제겐 시즌 상품과 같은 개념인데 무튼 겨울만되면 매년 구매해서 먹게 되네요^^
올해는 쿠팡서 첨 구매해 봤는데 포장 잘 되어 왔구여.
엿을 받아보니 굵기가 얇은곳 두꺼운곳이 있지만 나름 양은 넉넉해요~
3개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이라 저는 3개 구입했어요.
일단 2개는 지퍼백에 넣어 냉동 보관했구여,
1개는 바로 수저머리 뒷부분으로 내리쳐서 깨뜨린 다음 용기에 넣어 냉장보관하며 먹고 있어요.
▶️ 차가운 상태의 엿은 무척 잘 깨져요.
다른도구 사용할 필요없이 간단히 수저 하나로도 뚝딱 잘깨집니다요~~ 꼭 엿이 차가울때 깨뜨리시길 바래요^^
▶️ 엿을 깨뜨릴때 바닥에 엄청난 파편이 떨어지니 꼭 신문지라도 깔고 부셔주세요^^
▶️▶️ 엿을 먹을때 항상 주의하는 거지만 ️
"진짜로 치아조심"️ 하세요^^ 전에 가까운 사람이 캐러멜 먹다가 인레이 떼운 부분이 떨어지는 불상사를 본적이 있어서 ㅠㅠ;; 그래서 저는 엿을 일부러 잘게 부숩니다.
그리고 절대!!! 엿을 씹지 않아요!
입안에 과도하게 넣지도 않습니다!
꼭! 사탕 드시듯 천천히 녹여 드시길 추천 드립니다^^

엿이라 맛은 거의 다 비슷비슷 하지만 먹어보니 아주 진한맛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한겨울 간식으로 꼭 맛보길 추천하는 갱엿 입니다^^

혈관에 좋은
생들깨강정만들었어요.
엿700g
생들깨1,000g

생들깨+금귤강정=혼합강정
엿700g
생들깨800g
금귤강정200g

강원도 친정에서 농사진 생들깨 미역국 끓여먹으라고 작년에 친구가 줬는데..
해가 바뀌어 언능 먹어야 할거 같아 강정 2가지로 만들봤어요.

제주도 유기농 금귤10kg 샀는데 잘 안먹게 되어 유투브 보고 금귤강정 힘들게 만들었는데 맛이 강해 안먹게 되어 냉동실에 보관중인걸 어찌 먹을까 고민하다가 생들깨강정에 넣어 보기로 했는데 와우! 맛있어요..ㅎ

제가 면역력이 약해서 과자를 못 먹는 관계로 토속적인 강정을 만들어먹어요.

생들깨 씻어 건조기에 말리는 과정이 힘들지만 시중에 파는 깨강정은 깨가 국산이 아닌 경우도 있고 쩔기도 하고 무엇보다 넘 비싸서... ㅠ

만드는과정
까스불은 꺼지지 않을정도의 세기로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끄지않고..
후라이펜에 엿을 넣고 불에 올린다음 엿이 다 녹으면 그 위에 생들깨를 붓고 주걱으로 섞어 도마나 굳히기 좋은 곳에 옴겨 식기 전에 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통에 담아 딤채에 보관하며 먹어요

한번은 생들깨만
두번째는 금귤강정추가 해서
두번에 나눠 했어요
이해를 돕기위해 사진 올렸어요.

친구가 강원도친정집가서 깨털고 왔다며 그 귀한 국산들깨를 줘서 깨끗이 씻어 건조기에 말려 생으로 들깨강정 만들어 보려고요.
들깨 생으로 한 숫가락씩 매일 먹으면 몸에 엄청 좋다는데...
그냥은 잘 안먹게되어서...

추가후기
1)생들깨(600g) 깨끗이 씻어 건조기에 말리고
2)건푸룬(10개) 잘게 썰고
3)대마씨(햄프씨드)100g
엿360g를 후라이펜에 녹이고 그 위에
1),2),3)를 부어 잘 버무려서 나무도마에 올려 편 다음 칼로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 굳으면 용기에 담아 냉장고에 보관하면서 간식으로 먹으면 좋아요.
진한 엿맛이 좋아 들깨를 조금넣었더니
들깨향이 진하고 건푸룬의 단맛으로 엿의 맛이 흐려지네요.ㅋㅋ
참고:
뚜껑있는 큰 후라이펜에 엿을 넣고 투껑을 덮고 꺼지지 않을 만한불크기로 엿을 녹인다음 뚜껑을 열고 엿위에 1),2),3)를 붓고 버무리는 동안. 불을 끄지 않아야 합니다

생들깨강정 만들었어요
엿 3개 1,050g
생들깨 1,500g
후라이펜에 엿3개 넣고
까스불 꺼지지 않을정도의 세기로 녹이고 불 끄지 않은 상태에서 생들깨를 부어 주걱으로 버무려 도마에 엎고 식기 전에 떼어내어 먹기 좋은 크기로 만들어 김치통에 넣고 딤채에 보관하며 간식이 땡길때 꺼내 먹으면 좋아요.
친구가 친정에서 농사 지었다고 생으로 갈아서 미역국 해먹으라고 했는데..
잘 안해먹게 되어 강정만들면 후딱 먹을거 같아 만들었는데...
1,000g만 넣을걸 그랬나봐요
엿 맛이 안나네요.
만들기도 넘 힘들었고 ..경험이죠
엿 녹이기 번거로워 물엿으로 할까했는데 끈적일거 같고 맛도 좋을거 같이 않아서 그냥 하던데로 하기로 했어요

땅콩 판엿을 좋아해서. 간만에 시켜 봤어요
맛있네요 생각보다 크기가 작고 앏은거 같아요
엿도 깨져서 왔고요 어치피 먹을거니 상관없지만
만족합니다
일반 쌀엿도 맛나요

맛있어요
어릴때부터 갱엿을 좋아하는데,
거의 옛날에 먹던 그맛이에요
여기업체에서 호박엿도 같이 샀어요~!
쪼개서 냉장고에 넣고 한조각씩 먹어요

전 그냥 쉬지안코 그대로 먹었어요 ㅋ 이에 붙어도 너무달아도...저 그냥 한번에 다 먹었어요

입에서 몃번씹으면 부드럽게 쭉쭉씹혀요
너무맛잇어요.
옛날생각하며 하루 몃조각씩 쪼개먹고잇어요.
망치병따개옆에놓고 부셔먹는재미가 솔솔..
2개산거 다먹고 또사러올게요..

엄마가 티비를 보시더니 갱엿이 갑자기 먹고 싶다고 하셔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굉장히 딱딱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망치로 뿌셔서 먹었는데
뿌셔먹는 재미가 있네요

그리고 처음에 입에 넣을때는 당연히 딱딱하지만
조금 씹다보면 부드러워지고 달고 맛있어요

후기를 작성하다보니까 또 먹고싶네요..

깨끝 투명한게 어린적 엄마가만드신
엿 생각이 듭니다
거기다 조청써비스에 감동입니다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딱딱하지 않은상태로 배송됐구요. 이게 정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요~
엄마가 다른음식에 사용하신다하여 주문했는데 받자마자 어렸을때 생각이나 뽁기? 소다넣고 조금 만들었는데 살짝부풀면서 색이 연해지는데 이건 그냥 계속 끈적끈적.. 소다를 계속 붓다가 대충 입에 넣었다가 이빨떨어질뻔했네요-.- 부드럽게 있는게아니라 바로딱딱히 굳어지는데 이유는 모르겠네요 .
엄마음식하는데 사용하신다는데 거기에 써서 망칠일은 없었음 좋겠네요.

아이들이 "엄마 냄새가 좋아~"해서 보니 향수냄새? 같은게납니다 핸드크림인지? ㅠㅠ
신경좀 써주세요

갱엿 맛이 좋아서 2일만에 다 먹었어요 필히 냉장보관하시고요~ 숟가락 오목한 부분으로 톡톡 치면 잘 깨져요~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고요~실온에 있으니 녹아서 지들끼리 달라붙더라구요
맛있어서 땅콩엿 생강엿 재주문했어요~~
재주문한거는 그런냄새안나게 장갑끼고 포장해주세요!!!

제품 포장은 물론이고 맛도 깔끔하니 명품 맛이예요
잃어버린 엄마의 입맛과 기침에 쓰려고 도라지와 갱엿이
필요했는데 , 이런 좋은 제품 만나서 행복해요
엄마가 곧 건강을 다시 회복하실거라는 기대가 되요
좋은 제품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이 많이 필요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6개만 사서
죄송해요 ^*^ (언니에게도 3개 주문 해줬어요)
그 진심 계속 이어 가시길 바랍니다 꾸벅

포장도 잘 되서 왔어요.
갱엿이 기포가 많이 있어요. 크고 넓적한 모양보다 크기가 작더라도 밀도가 더 단단했으면 좋겠어요
깨서 먹기에는 좋은데 조금 아쉬워요.

명절이 되어 옛날 생각나서 몇개 주문했다가 못먹구 방치하구 있어요.
너무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예전의 엿느낌은 1도 없구요 치아에 들러붙어서(각오는 했지만)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고 위험해서 못먹어요.
너무 설탕이 많이 들어가서 딱딱하기만하고 급 후회합니다. 조금 비싸게 받더라도 어린시절 먹어봤던 추억을
되살ㄹ려 주시지~~안타까워요.

아이가 검정고무신 보더니 사달라해서 주문했어요
망치로 깨먹는 재미가 있는데 단품으로 먹기좋게 해주시면 더 좋을것 같아요

맛도 최고지만
양도 최고네요
한동안 이에 껴서 쩍쩍 달라붙는 추억의 맛으로 즐겨볼께요~^^

사이즈는 애들 캐치볼 할때 쓰는 손에 끼는 글러브 사이즈정도 되네요~~

배송도 빠르고 아이스박스에 녹지않게 잘왔고 무엇보다 깨지지않고 와서 좋았어요. 합격엿으로 올릴려고한거라 포장상태가 중요했는데 잘~왔고...함께 구입한 인절미호벅엿도 이에 붙지않고 맛있네요.
제가 품평을 잘 남기지 않는데 상태가 너무좋아 남깁니다.

1개만왔지만 시간이 지나 잘못왔으니 더달라 못하겠네용. 업체분은 시간나실때 제엿 포장할때 cctv돌려봐주세용~~

아 이건 원래 다른용도로 쓰는 엿인건가요ㅜㅜ??

배송받자말자 톡톡 깨뜨려 입속으로 넣었는데 이빨끼리 다 붙어서 엄청 고생했네요

쌀조청 얼려먹는 맛이었어요

그냥 먹는 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이빨 다 빠집니다 조심히드세요

갱엿은 녹여서 고추장만드는 용도 인가봅니다 잘보고 구매하셔요

완전 돌덩이처람 딱딱하지않고 손으로 접으면 접히네요
살짝부드럽게 말랑합ㄴ다 기침에 좋은거 만들어보려구 구매했는데 만들어보고 맛평가 올릴께요
엿은 좋은거같습ㄴ다 배달도 반듯하게 포장되서 왔네요

콩나물식혜 해먹으려고 구입
좋아요.
요즘
갱엿은 시장에서 구하기 힘들던데
쿠팡에 있어서 반가웠어요.
지금 크기의 반정도로 나눠서 판매했으면 좋겠어요
쪼개면 갱엿 특성상 이쁘게 안쪼개지고
유리처럼 가루가 생겨서 두번 나눠 쓰려니 불편해요.

후기에 또 속앗다 전혀 엄마가 어렷을때 해줫던 엿맛이 안난다 갈색 요리당 맛밖에 안난다 그리고 엄마가 해준엿은 녹이면 말랑말랑한데 이건 녹여도 딱딱 뻣뻣하다 두번 속앗다 이젠 엿은 안사먹을란다 이건 내 개인적인 지극히 솔직한 후기다.

어릴때 가끔 문구점에서 시먹던 갱엿이 생각나서
산건데 의외의 득템을 했네요
코로나 때문에 기침을 하는데
갱엿이 옛날에 기침하거나 그러면 많이 먹었다네요
근데 정말 효과가 있는것같애요

그렇게 딱딱하지도 않고 맛있어요

그 옛날 할아버지가 좋아 하셨던 그 엿!
덩달아 손녀인 제가 많이 먹었던 그 엿이네요.
어느날 그 맛이 그리워서 추억이 그리워서 주문했어요.
넘 맛있습니다. 딱 그맛입니다.^^
감사합니다.^^

가끔 요 갱엿이 먹고 싶은때가 있어서 미리 사놨어요~ㅎㅎ 저렴하고 맛나요~ㅎㅎ

얇아서 깨기 쉽겠어요
냉동실에 넣어뒀어요ㆍ차가워야 잘 깨지니까요
ᆢ
처음엔 한개가 왔나 했어요ㅎ
얇게 납작하게ᆢ

엄마가 원하셔서 처음에 사먹고 두번째
재구매입니다. 많이 끈적일꺼 같은데
입에 넣으면 살~녹아요
정말 맛있어요 옛날 울릉도엿 생각이나네요

주변에 엿을 굉장히 조아라 하는 언니가 있어서 저도 먹고 그 언니두 주고 할겸 사봤는데 올만에 먹으니 먹을만하네요
땅콩엿이랑 같이 샀는데 갠적으로 저는 이게 더 맛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