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번 저희 18개월아기 어린이날 선물로 아이워너 트램펄린을
선물해 줬어요.
워낙 트램펄린을 좋아하는 아기기에 집에서도 체력소모 겸
매일 밖에 나가 노는것이 아니기에 집에서도 신나게 놀으라고
구매해 줬는데요.
상당히 좋아해서 아주 잘 샀다는 생각이 들어요.
로켓배송 상품이 연휴내내 품절이였어서 이 제품으로 구매했는데
로켓배송 마냥 주문하고 빠르게 받아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상세페이지에는 안전망이 겉으로 되어있는데
후기를 보면 안쪽으로 되어있는 것도 있어 헷갈려 고민을
했고 문의를 해보니 제품 구매후 뒤늦게 답변을 받았는데
다행히도 안전망이 겉에 있는 제품이 맞다는 답변을 받았어요.
도착했을땐 박스가 생각보다 작아 이게 맞나? 싶었는데
무게는 상당히 무겁더라고요.
오픈해보니 전부 빠짐없이 잘 들어 있었고요.
다행히도 망가지거나 고장난 것 없이 아주 잘 도착했어요.
신랑이 조립해줬는데 제가 도와주는 부분 1도 없이
신랑 혼자서만 아주 금방 후다닥 조립하더라고요.
조립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복잡하거나 어려운게 전혀 없어 보였어요.
후기에 보면 2인1조로 해야한다. 어렵다. 복잡하다 등의 후기를
봤어서 걱정했는데 손재주만 좀 있으신 분이라면 혼자서도
그냥 빠르게 조립해버리더라고요.
완성하고나니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색감도 디자인도 투박하지 않고 귀엽고 깔끔해서 만족스러워요.
인테리어를 많이 해치지 않는 디자인과 컬러라서 너무 좋아요!
아기가 트램펄린에서 살아요.
아주 좋아합니다.
너무 잘 산 것 같아요.
저희아기처럼 트램펄린을 좋아한다면 강추드립니다











₍ᐢ..ᐢ₎♡
내돈내산 실사용 후기 입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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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ʚ̴̶̷̆ˬʚ̴̶̷̆⸝⸝❤︎









This time, I gave my 18-month-old baby an I-wana trampoline as a Children's Day gift.
Since my baby loves trampolines, I bought it for him to have fun at home since he doesn't go out every day to burn off some energy.
He really liked it, so I think I made a good purchase.
The rocket delivery product was sold out during the holiday, so I bought this product.
I was so happy that I could order and receive it quickly like rocket delivery.
The details page says the safety net is on the outside,
but some reviews say it's on the inside, so I was confused and worried.
I inquired and received a late reply after purchasing the product,
but fortunately, I was told that the product has the safety net on the outside.
When it arrived, the box was smaller than I thought, so I wondered if this was the right one,
but it was quite heavy.
When I opened it, everything was packed well.
Fortunately, it arrived very safely without any damage or defects. My husband assembled it, but I didn't help him at all

He assembled it by himself very quickly.
There didn't seem to be anything complicated or difficult about the assembly part.
I was worried because I saw reviews saying that it should be done by two people, that it's difficult, and that it's complicated, etc., but if you're a little dexterous,

You can assemble it quickly by yourself.
I'm very satisfied after finishing it.
The color and design are cute and neat, not clunky, so I'm satisfied.
I love the design and color that don't ruin the interior too much!
My baby lives on the trampoline.
He loves it very much.
I think it's a great purchase.
If you like trampolines like my baby, I highly recommend it

₍ᐢ..ᐢ₎♡
This is a review of my own purchase!
I hope it was a little helpful!

❤️ If you click Helpful ❤️

I'll help you with good reviews in the future! ⸝⸝ʚ̴̶̷̆ˬʚ̴̶̷̆⸝⸝❤︎

20개월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다리에 힘이 생길 시기인 7~8개월때 영아들을 위한 스프링으로된
제자리 점프하는 아이템을 구매해서 아이 에너지 발산을 도왔는데요
그것도 아이의 몸무게 및 개월수를 생각하다보니 더이상 튈수없는
개월수가 되어서 시시해 하더라구요.
그래서 찾게된것이 트램폴린 이예요.

처음에는 아이가 트램폴린을 뛸지 안뛸지 모르는 상태이다보니
마침 키즈카페에 트램폴린이 있어서 뛰게했더니 너무 잘뛰고
관심을 가져서 지역 동네의 재활용어플을 애용해서 구입했더니
사이즈가 너~~무 커서 이번에는 새상품으로 작은 사이즈를 구입해야겠다
마음먹고 구입한게 아이워너 안전망 트램폴린이예요.

아이워너 트램폴린은 가정용으로 설계된 실내 운동 기구로,
아이와 어른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점을 제공하는거 같아요.
특히 최근에는 아이들의 에너지 발산과 운동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실내 트램폴린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아이워너 트램폴린은
그 중에서도 안정성과 실용성을 갖춘 제품으로 엄마들이 많이들
구매하는거 같더라구요~ sns에서 많이들 구입해서 사용하는거보고
저도 따라 구매한것도 있거든요~

아이워너 트램폴린은 조립이 간편하도록 설계된 제품입니다
그러나...조립은 간편하게 설계되어있지만 힘이 있어야 한다는
가정이 어디에도 적혀있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는 엄마인 제가 조립해봐야겠다고 시작했다가...
기둥조립은 쉽게 해결했는데 스프링 조립은 정말 혼자 못하겠더라구요.
결국 남편이랑 저랑 둘이서 힘을 합쳐서 설명서 보고 조립했어요.
처음엔 설명서 건성건성으로 보고 조립하다가 실패한후 설명서 보고
다시 조립했는데 설명서를 꼭!! 읽고 조립하시길 추천드립니다.
따로 유튜브 영상도 찾아보고 구매사이트 설명서를 제일 많이 봤어요.

튼튼한 강철 프레임과 고탄성 점프 매트는 내구성을 높여
오랜 기간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어요.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해 매트 주변에 스프링이나 밴드를 덮는 보호 커버가
포함되어 있어 발이 끼이는 사고를 방지합니다. 이게 가장 마음에 들었던
점중에 한가지입니다. 타 브랜드중에 밴드 덮는 보호 커버가 없어서
구입을 망설였던 제품도 있는데 아이워너 트램폴린은 보호 커버가 있어서
구입한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해요.

트램폴린은 뛰기만 해도 전신 운동 효과를 가져다주는 기구입니다.
아이들은 점프를 통해 다리 근육과 균형 감각을 발달시킬 수 있으며,
유산소 운동 효과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아이워너 트램폴린은 특히 소음이 적은 편이라 아파트와 같은
공동 주택에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고탄성 매트와 충격 흡수 구조로
층간 소음을 줄여주는거 같아요.

안전성과 내구성에서 높은 점수를 줄수있지만, 초보자에게는 조립이
약간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점이 약간의 단점의 요인으로
작용할수 있을꺼같아요.
구입한지 3~4달은 되었는데 20개월이 된 지금은 매일 3~4번 이상은
꼭 방방방~뛰면서 체력단련을 하고 있답니다.

아이가 점점 커갈수록 걱정되는 부분이
층간 소음인데요 남다른 점프력을 자랑하는
아이인지라 층간소음 걱정을 안할수가 없었습니다

아이워너 트램폴린은 소음 고무 방지캡 덕분에
마음껏 뛰어도 미끄러질 염려 없을 뿐만 아니라

어느정도 쿠션 기능을 해줘서
층간소음 걱정도 줄일 수 있었어요

종류,가격,안정성,크기,색상등
정말 다양해서 서치를 많이 했던거 같아요

제 기준 제일 중요시 했던게 안전이라서
안전망 있는 아이워너 트램폴린이
너무 마음에 들더라구요

안전망 덕분에 맘껏 뛰어도 떨어질 위험 없고
지퍼형 출입구 라서 열어 놓은채 끈으로 고정시켜 놓으니
아이가 스스로 왔다갔다 하며 탈수 있으니 좋더라구요

집안에서 재미있게 운동도 되고
아이의 에너지를 소모 해줄수 있어서 잠도 잘자고
체력을 잘 길러줄수 있을꺼 같아요

내구성도 좋아서 오랜기간 사용할수 있어요
스프링이라 조립시 힘이 많이 들어가지만
그만큼 짱짱하고 탄탄해서 걱정 없이
사용하며 탈수 있었던거 같아요

트램폴린이 부피를 은근 차지하기도 해서 구매할때
조금 고민했었는데요 막상 집에 들이고 나니
아이가 너무 좋아해서 지금까지도 만족하고 있어요
안전한 트램폴린 추천드려요 : )

•안전망 트램폴린
•지퍼형 출입구
•부식방지 프레임
•고탄성 강철 스프링
•최대하중 100kg
•122×106×높이87

아가가 2돌은 지나고 어린이집을 보내려고 하다보니 집에서 놀아주는 것도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매일 키즈카페를 가자니 부담이 되고 해서 구매를 하게 된 아기 안전망 틀램폴린~

가격이 절대 저렴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집에서 트램폴린을 즐길 수 있다는 거에 만족을 해야 겠다.
그것도 안전하게! 키즈카페 몇번 데리고 갔더니 트램폴린에서 좀 뛰어볼라치면 큰애들이 와서 옆에서 뛰어버리면서
괴롭히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냥 집에 트램폴린을 하나 장만하기로 한 점도 있다.

일단은 매우 안전하게 설계가 되어 있다 어디로 넘어져도 아이가 다치지 않게 안전망이 잘 제작되어 있고 기둥에 부딪쳐도 다 폼형식으로 기둥이 싸져 있어서 위험하지가 않다.

지퍼 형태로 출입구가 되어 있어서 아이들 혼자 드나들기도 쉽다.
안전망이 스프링 안쪽으로 박음질 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발이 스프링쪽으로 빠질 염려도 없다.
사고나서 보니 매우 안전한 트램폴린.

90키로에 육박하는 내가 올라가서 뛰어도 충분히 하중을 견뎌내는 것을 보니 매우 든든하다.
16개월인 딸래미가 올라가서 뛰어 노는 걸 보니 잘 샀다는 생각이 든다.

집안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게 색감이 무난하다.
조립방법은 설명에도 나와 있다 일단 재료가 다있는지 확인하고

이왕이면 남자분이 조립하는게 좋다 어느정도 힘이 필요하다. 그리고 절대 설명서 안읽고 조립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설명서 안읽기로 유명한 1인은 그냥 조립하다 해체하는데 애먹었다 ㅋㅋ
다른 건 문제 될게 없는데 하단 안정망 거는 순서 저게 문제다 맘대로 했다가는 다시 다 풀어야 하는 상황이 온다 ㅎㅎ
꼭 순서대로 스프링을 걸어주시기를!
스프링 거는 꿀팁은 프레임쪽에 스프링을 먼저 걸어주시고 T자 갈고리로 당겨서 안전망에 거는게 편합니다!
반대로 하시면 등에 알베겨요! ㅎㅎ

설명서 안보고 조립하느라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완성 시켜 놓고 아이가 뛰노는걸 보니 기분이 좋다.
집에서 점핑 할 수 있는 아이를 위한 트램폴린 매우 안전한 트램폴린 강력 추천합니다.

요즘 아이가 쇼파에서 뛰어내리고 쿠션에서 뛰고 침대에서 뛰고 자꾸 점프하고 싶어해서 트램펄린을 사주기로 마음먹었어요

당근마켓 먼저 알아봤는데 중고라도 10만원이 넘고 비싸더라고요 그래서 쿠팡 이것저것 검색하다가 가격도 10만원 미만이고 혼자놀기엔 적당할거같아서 새거로 샀어요

공간차지 많이안하고 아이랑 제가 같이 들어가서 뛰어도 멀쩡하고 심지어 남편(82kg)+아이(10.5kg) 합쳐서 90kg넘는데도 같이 뛸정도로 멀쩡해요 아이가 자꾸 혼자안놀고 같이 들어와서 놀기를 원하더라고요...

스프링도 짱짱하고 안전망이 있어서 안심이에요 출입구가 지퍼로 되어있어서 평소에 살짝열어두는데 아이가 혼자 들어갔다 나왔다 하면서 잘놀아요

디자인도 아이보리계열로 깔끔하고 조립도 간단한데 다만 힘이 조금 필요해요 같이들어있는 t자갈고리 이용해서 조립하면 할수있어요 그냥하면 손만아프고 힘들어요

☆ t자갈고리를 점핑매트 고리에 넣고 당기는게 아니라 스프링에 걸고 당겨야해요 남편이 이걸 몰라서 하루종일 조립하다가 포기하고 다음날이 되어서야 방법을 깨닫고 성공했어요...모든 리뷰를 읽어봐도 심지어 여자혼자도 조립한다는데 남편이 못하겠다고 근력이 부족해서 그런거같다고 그런소리할때 정말 황당했어요 혹시 우리 남편처럼 설명서 대충읽는분들을 위해 적어봤어요

☆ 아이 에너지빼고 싶으신분들 추천드려요 겨울동안 바깥놀이 못하고 미세먼지때문에 요즘 바깥놀이 못했더니 아이가 에너지가 넘쳐서 힘들었는데 이거 사주니 그나마 힘좀 빼는거같아요

요즘 4살 조카가 트램폴린에 빠졌어요.
폭염이든 장마든 낮밤 없이 매일같이
놀이터 트램폴린 뛰느라 정수리 두피가 누렇게 탓더라구요. 언니의 얼굴도 점점 베트남 현지인처럼 태닝되길래 조카에게, 또 육아에 지친 언니에게 선물했어요!

잘 활용하는지 오늘 직접 동영상 찍어 왔어요♡
일단 선물 안했으면 큰일날뻔 했구요.
조카가 너무 좋아해요.
제가 선물했지만 제품이 너무 훌륭해요.
잘 고른것 같아요.
두꺼운 지퍼 매쉬망이 있어서 튕겨지거나 떨어질 염려 없구요.
스프링을 덮는 덮개에도 스펀지? 폼이 들어가 있어서
행여 발로 밟더라도 타격감 없을것 같아요.
안전에 얼마나 신경쓴 제품인가 감동했어요 ㅠ

안전바가 스폰지로 되어 있어서 아이가 잡고 뛰기에도
폭신하니 안정감 있었어요
조카가 저렇게나 힘차게 높이 뛰는데도 트램폴린이
흔들림이 있다거나 미끌린다거나 소음이 발생한다던가
그런 현상이 아직까진 전혀 없어요.
아 동영상에 거슬리는소리는 지퍼를 열어놔서 지퍼클립에서 나는소린데 닫아주면 저소리 안나요 ㅎㅎ

이만한 운동이 어딧겠어요~
성장판 자극도 되고 재미있는 점프운동이 되어서
선물하고도 뿌듯한게 제가 더 좋아요

외할머니가 선물해주신 트램폴린
두돌아기가 너무 좋아해요♡

조립●
엄마 혼자조립 도전! 조금 힘들긴한데 40분 걸렸어요. 어려운건없음. 포장뜯는시간포함. 조립에 필요한 도구가 들어있고 아무것도 필요없음!!

스프링 늘려서거는작업이랑 마지막 버클잠그는 작업이 제일 힘 들어갑니다. 저는 스프링작업 발까지 동원해서 땡겼어요 ㅎ... 여자분 혼자해보면 무슨말인지 아실거에요ㅜㅜ 그래도 도구가 들어있어서 땡기기 수월했어요.


냄새● 방에 설치했는데 고무냄새가 많이나서 한참 환기중입니다.


노래와함께● 아기가 좋아하는 신나는 핑크퐁노래 틀어주며 넣어줬더니 키카가 따로없네요ㅎㅎ 점프점프 잘 놀아요.


아쉬운점● 조립서에 보면 안전매트에 끈이 있다고되어있는데 고정끈이 없어서 이게맞나 싶었네요.


아기만족도● 대만족! 사진 첨부할게요ㅋㅋ 잘뛰어노니 대근육발달 그리고 체력소모에 큰 도움이 됩니다.


총평● 이렇게 잘노는걸 미리 사줄걸그랬네요. 제자리점프한지 꽤 되었는데. 안전망도 잘되있구, 친정에 설치한거라 질리지않고 한참 놀거같아요! 공간차지 많이 안하는편이고 저는 너무 만족합니다~

키즈카페가면 트램폴린 타고 잘 노는데 언니오빠들한테 치여서 ㅋㅋㅋ 잘 못타길래 집에 하나 장만해줬어요!
역시 좋아하네요 !
입구가 지퍼로 되어있어서 안전하게 이용할수 있더라고요
아기가 22개월이라 혼자서 지퍼열고 들어가진 못해서
아침마다 타고싶어하면 제가 안아서 넣어주거든요 그래서 알록달록 색깔공 사서 더 신나게 놀라고 넣어줬더니 완전 좋아합니다 ㅋㅋ
볼풀장으로도 손색이없어요 ㅋㅋ
일단 한번들어가면 30분은 기본으로 놀고
혼자러 저기서 숨바꼭질도하고 공도 던지고 놀고 점프점프 트램폴린도 타고 아주 에너지소진용으로 딱이에요! ㅋㅋㅋ 트램폴린은 어른인 제가타고 될정도로 견고해서 첨에 심심할때 저도 탔어요 ㅋㅋ동심으로 돌아가서!?ㅋㅋ

요즘 날씨가 추워져서 놀이터랑 가기 힘들고 키즈카페는
감기로 걱정이 되어 가기는 영 찝찝해서 집에서 신나게
뛰어놀으라고 샀는데 역시나 너무 좋아하는 남매 아기들

37개월 딸램 토끼 러버예요
근데 토끼가 있다면서 선택했는데 둘찌 아들은 17개월
더 좋아서 난리도 아니랍니다

설치할때 신랑이 해줬는데 약간 빡센감이 있지만 아이들 안전
하게 되어 좋은 아이들 에너지 발산시키기 좋은 육아템 추천해요

첫째때 성인용 트램펄린 잘 쓰다가 헤져서 이사오면서 버리고
굳이 또 사기 싫어 버티다가 아직 두발뛰기가 안되는 아들래미 위해서 뒤늦게 들였습니다.

당근할까하다가 우드앤화이트 집 인테리어 헤치기 싫어서 ㅋㅋ
가격 괜찮고 안전해 보여서 요걸로 들였어요 -

사실 조립이 그렇게 쉽지는 않아요.
어렵다기보다는 위쪽 육각형 끼울때 좀 빡셉니다.

그랴도 첫째도 ㅋㅋ 넘 조아라하고 아지트처럼 잘 놀고
두찌도 요거덕에 조만간 두발뛰기 제대로 할 각이라
구매에 후회없어요. :)

어느 순간부터 점프점프를 외치는 26개월 따님을 위해 큰맘 먹고 구입했어요. 후기가 좋아 믿고 구입했는데, 역시나 만족합니다.
조립은 가정내 담당자인 아이아빠가 했는데 20~30분정도 걸린듯 싶어요. 조립이 끝나자마자 바로 들어가시는 따님입니다. 어린이집에도 동일한 제품이 있어 너무 재밌게 노네요. 참새가 방앗간 못지난간다고 지나는 길마다 들렸다가시네요^^
다만, 엄마 바람으론 좀더 지치게 뛰시고 숙면해주셨으면 하네요. 너무 짧은시간 이용하셔서 아직 숙면에는 큰 도움이 안되네요.ㅜㅜ
안전망이 있어 어린아이들은 타기 좋네요. 뛰다 지치거나 순간 힘이 빠지더라도 뒤에 안전망이 있어 좋습니다. 요건 실제로 이용해보시면 아실것 같아요.
단점이라면, 아이들 용이니 어른들이 사용하기엔 버거운것 같아요. 당연하겠죠?

1.엄마체력은 부실채권.아들은 상한가.
2.튼튼한편이고 어른이타도좋음
3.봉들이 부딪혀도 아프지않게 안전폼폼처리함
4.아들의 체력이 소진되길 진심으로 바라며
내돈내산 추천.조립은 쉬우나 힘이 좀 필요함

어린이집 마치면 항상 놀이터가자는 첫째
요즘 집에서 계속 뽀로로노래와함께 점프점프하는게 일상이기에
이번에 구매했어요~^^
덕분에 얼집마치면 바로 집에 와서 트램폴린으로 달려가네요ㅎㅎ

조립은 힘들었지만 딸이 좋아하고 잘놀아줘서 대만족입니다

참고로 조립할때 설명서 꼭 보고하셔야해요
안그럼 고생합니다...
저는 택배받고 딸 얼집하원하기전에 조립해놓으려다가
도저히 안되서 중간에 포기하고 남편일마칠때까지 기다렸어요ㅠㅠ

조립은 6살아들에 도와줌(방해) 속에서도 30분정도 쉽게 조립했음.
어린아이들 타기에는 괜찮아 보이나 전체적으로 튼튼한느낌은아님.
점핑매트 가장자리부분이 마감처리가 깔끔하지 않음. 오래타다보면 튿어질까 걱정됨.
배송온 첫날 1시간정도 탓는데 아이는 상당히 만족스러워함.
집이 좁은편이라 좀작은 크기를 원했는데 한쪽 구석에 적당한 자리를 차지함. 부담스럽게 크지안고 아이 혼자 놀기엔 좋은크기임.
가격대비 괜찮다 생각함.

혹시 위험할까 봐 고민많이 하고 구매했는데 튼튼하네요 ^^ 조립은12분정도 걸렸어요 그리고 울아기가 너무 좋아 하네요 덕분에 육아가 쉬어지겠어요 번창하세요 ㅎㅎ

상품평 꼼꼼하게 읽고 샀어요
일띤 디자인 화면과 같아요 깔끔하고 외관상 이쁘네요
스트링이라 탄력은 좋구요 하지만 스트링이 단점이 끽끽 철 소리? 작게나마 드리는 단점있어요
아이혼자 쓰는데 크기는 작지도 않고 크지도않고 괜찮아요
아이가 무척 좋아합니다
전 벽에 붙혀서 사용하는데 넘어간다거나 그런건 없어요 무게도 적당히 있어서 옮기는건 힘들거나하지않아요
조립도 쉬워서 여자인 저 혼자 30분아면 만들어요
전반적으로 튼튼한거 같아요 제일 우선이 아이가 타는거라 안전이 제일 중요한데 나쁘지 않는거같아요
29개월아기 아주 잘타요 ~

T자 고리 꼭 사용하세요!! 그리고 웬만하면 남편분에게 맡기세요!! 뼈대 설치는 아주 간단한데 스프링 끼우는데 낑낑댔어요.
양손이 빨개지고 퉁퉁 붓고 난리도 아니네요ㅋㅋㅋ
평소에 운동을 좀 해둘껄 ㅠ ㅠ

완성하고 나니 튼튼하고 안전해보여 뿌듯하네요 ㅋㅋㅋ
스프링 연결하느라 고생한 보람이 있어요ㅋㅋ

다설치하고선 애기가놀고있는데 갑자기고리가풀렸어요 첨부터매듭이 안되어있었네요
내가 대충꼬맸는데 애기들건데 검수좀 잘하세요 고객센터전화했드니 저고리만하나보내달랬더니 반품 취소하라네요 기껏 힘들게 다설치했는데 걍 꼬매서쓰네요 다른분들은 저고리부터확인하시고설치하시길 ..
그리고 크리스마스때 금액올리고 지나니바로금액 내리는건멉니까
최악이네요

배송2일걸리고
상품조립하는데 20분정도 걸렸네요
근데 전 못하겠더라고요ㅜㅜ
신랑이 힘으로 땡겨서 간신히 끼웠네요ㅎㅎ
조립은 쉬운데 힘이 필요함~
문이 다 안열리는게 조금 아쉽네요~ 근데 아들은 쏙 잘들어가요ㅎㅎ
32개월 17키로 남아 점프점프 잘하고 핸드폰도 들어가서하고 책도 들어가서 저기서 보내요ㅎㅎ
아지트가 되었어요ㅎㅎ
상품 좋아서 긴 상품평 첨 써보네요~~

가격대비 아이가 정말 잘 가지고 놀아요!
그러나 지퍼부분이 자꾸 벌어집니다…
너무 짱짱해서 그런건지 출입구가 닫아도 자꾸 벌어지니 너무 불편해요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