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니어에 들어가는 냥이를 위해서 기존 캣타워보다 조금 낮은 제품으로 알아보고 있었는데 쿠팡체험단의 좋은 기회가 생겨서 경험해 본 솔직 후기입니다.

✅️ 노묘에게도 아깽이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은 캣타워
기존에 사용하던 캣타워는 높고 발판 간격이 넓다 보니 항상 높은 곳을 선호하지만 시니어에 접어 들어가는 냥이에게 부담이 될 것 같아서 걱정이었는데 올라가는 발판 간격이 딱 30cm로 균일하게 설정 되어있어 너무 멀지 않으면서도 층층을 올라갈 수 있게끔 설계되어있어요! 노묘 뿐만아니라 아깽이한태도 첫 캣타워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 인 것 같아요 ㅎㅎ

✅️ 흔들리지 않는 튼튼함
무엇보다 캣타워에 가장 중요한 1순위는 튼튼함이죠!
저희 냥이는 아직까지 우다다를 좋아 하다보니 혹여나 캣타워가 고정되지 않고 쓰러진다면 고양이도 집사도 위험 할 수 있는 부분인 만큼 가장 고심했던 부분이 안전이었어요!
근데 요 제품은 너무 맘에 들었던게 판 두께부터가 달라요..!
판 두께가 1.5cm로 두꺼우면서도 균일했고 가벼운 합판이 아니고 무게감 있는 판입니다! 싸구려 저렴한 얇은 판이 아니라서 설치하고도 안정감이 느껴졌고 직접 흔들어도 보고 냥이가 뛰어 올라갈때 지켜봤지만 흔들림 전혀 없었습니다 ㅎ

✅️ 간편한 조립 및 해체
아무래도 직접 설치해야 하기도 하고 혹시나 이사를 위해서라도 조립 및 해체가 쉬운 제품이 필요했는데 요거 딱 입니당!
설명서에 그림만 보고 조립했는데도 여자 혼자 정확히 19분 걸렸습니다..! 근데 사실 설명서를 제대로 보지 않은 저는 앞부분을 잘 못 껴서.. 다시 분해하고 설치했네요..ㅜㅜㅎ 대신 두 번째 조립 할 땐 10분정도 걸렸던거 같습니다.. ㅎ 그만큼 설치 해체 모두 너무 간편하고 똥손도 금방 뚝딱 조립 가능한 정도의 난이도라 누구도 쉽게 설치할 수 있는 캣타워예요☺️

✅️ 깔끔한 디자인과 투명해먹
캣타워가 큰자리를 차지하다보니 디자인도 무시할 수 없는 부분인데 아이보리색에 깔끔한 형태에 디자인으로 티비 옆에 놨는데도 전혀 거슬림 없이 좋았어요 !
가장 큰 포인트는 투명 해먹..!!! 투명 해먹 밑에서 발바닥 보는 행복을 드디어 누릴 수 있게 됐습니다 ㅠㅠ!! 아직은 어색한지 무서워해서 담요를 위에 깔아줬지만 .. 천천히 적응하면서 올라가있는 냥이를 보며 빨리 볼 수있는 날을 기대해 봅니당ㅎ

⭕️설치 팁⭕️
그 외 팁으로는 볼트가 설명서에 적혀 있는 개수보다 1개씩 더 여유분으로 왔어서 설치 할때 잘못했나 싶어서 당황했는데 혹시나 잃어버릴거를 대비한 여유분인 것 같더라구요 !
❗️조립하기 전에 꼭 개수 확인 후 조립 하는거 추천❗️ 드리고 ❗️거꾸로 위에서부터 설치❗️해야 돼서 방향이 헤깔릴 수 있으니 그거만 잘 확인하고 설치한다면 충분히 누구든 조립할 수 있습니다!

그 외에도 탑 쿠션베드는 60cm 그리고 가장 작은 판도 30cm로 각 판들이 넓은편이라서 냥이들이 중간중간 앉아있기에도 편해 보이고 맨위 쿠션베드는 벌써 부터 최애 자리가 되어버렸답니다ㅎㅎ 전체적으로 패브릭 마감도 잘되어있고 부들부들하니 감촉도 및 구성이 좋은데 가격도 저렴한편이라서 전반적으로 아주 맘에 듭니다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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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사유---------------

우리 고양이 아직 제데로 된 캣타워를 사줘본적이 없었다가 요즘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그래도 하나 사주고 싶어서 이것 저것 찾아보고 내년에 캣페어 신청까지 하고 있었는데 체험단에 캣타워가 떠서 한번 구매해 봤습니다ㅎㅎ

장점-------------------

일단 고양이 선물은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우리집 고양이가 써줘야 쓸모가 있는 건데 조립한다구 바닥에 부품들을 널어 놓으니까 그때부터 살금살금 와서 스크레쳐를 하더라구요ㅋㅋㅋ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조립을 시작했는데 잘 써줘서 너무 고맙네요.
겁먹고 안올라가면 어쩌지 했는데 간식이랑 놔두고 한 두세시간 지나니까 올라가기 시작한것 같아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꼭대기 올라가서 내려다보고 있으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 뭔가 고양이 전시대 같은 느낌ㅋㅋㅋ
가격대가 좀 있어서 그런지 퀄리티도 괜찮고 저렴한느낌 전혀 안나요 마감도 짱짱하네용.
고양이 앉는 부분도 엄청 보들보들하게 되어있어서 냥이가 좋아하나봐요.

조립하는것도 나름 쉽게 했습니다. 힘 약하신 분들은 마지막에 뒤집을때 무거울수도 있겠는데 그것 빼곤 차근차근 하면 누가해도 어려운건 없겠더라구요.

단점-------------------

한칸한칸 차근차근 내려와줬으면 좋겠는데 세번째 작은 발판?에서 휙 뛰어내리네요. 지금은 괜찮은데 나이가 좀 더 먹었을때 생각하면 좀 걱정이에요.
뭔가 내려오는 훈련을 더 시켜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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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고양이가 제 책상이나 수납장들을 오가며 놀더라구요 못올라오게해도 계속 올라오네요
고양이들은 높은곳을 좋아한다고 하는데 저희집에 올라가서 놀만한곳이 마땅치도 않고 고양이만의 쉴공간이 부족한거같아서 항상 신경쓰이더라구요
나만의 캣타워를 달라는 무언의 압박이 느껴지는것 같아 이번 기회에 좋은 캣타워해주기로 했어요
제일 좋아하는게 창문틀에 앉아서 밖을 보는건데 창틀이다보니 차갑기도하고 앉아있기도 편하지 않고 힘들거같아서 창틀해먹이라도 사주려고 했는데 푹신푹신하고 포근한 느낌이 드는 캣타워가 딱인거같아요

신청하고 집에와보니 커다란 박스가 배송되있더라구요 포장도 잘되있어서 파손도 없었고 구성품도 잘들어있네요
열어서 설명서를 보니 구성품이 많지도 않고 설명서도 숫자나 알파벳등으로 쉽게 설명이되서 어렵지 않게 조립이 가능했어요 육각렌치나 모든 구성품이 들어있어서 따로 준비할건 없어요 ㅎㅎ
조리하면서 돌리는데노끈부분이 따끔따끔해서 소심하게 돌리게 되더라구요 장갑끼고 하시면 더편하게 하실수 있어요
구성품들이 가볍지 않고 견고하고 튼튼해서 오래오래 쓰겠구나하고 좋더라구요 색상도 이쁜 아이보리색이라 인테리어랑도 잘어울리고 재질도 부드러워서 좋네요

완성을 시켜보니 자기물건인지 알고 스크래치도 한번 긁어보고 냄새를 좀 맡더니 부리나케 올라가서 개시하네요 드디어 오르락 내리락 놀곳이 생길거같아 좋네요 이렇게 내려왔다 올라왔다하다보면 운동도 되고 체중조절에도 도움이 될거같네요
중간에 있는 볼도 툭툭치고 끈을 좋아해서 끈을 잘근잘끈 씹어서 개시하자마자 끊어지겠구나했는데 안끊어지는거보고 신기하더라구요 ㅎㅎ 특히나 맨위 쿠션에 앉아서 창문밖을 보는걸 좋아하네요
작고 좁은 쿠션이 아니라 대형사이즈고 패브릭소재라 오래 앉아있어도 포근할테니 걱정도 없어요 너무 오래 있으니까 혹시나 높아서 못내려오는건 아닐까해서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제 오래있었으니까 내려줄게하면서 내려주려니까 몸을 낮추면서 싫다고 하네요~


너무 마음에 들고 고양이가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드디어 고양이의 공간이 생긴거같아서 뿌듯하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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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데려오고 처음엔 캣타워를 장만하지 못 했었는데요. 처음엔 제가 너무 초보 집사라 캣타워가 꼭 필요 한지 몰랐거든요. 근데 고양이들은 본인의 영역을 다닐 때 바닥 포 함 수직적인 공간으로도 다니길 원해요. 예전부터 포식자에게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방 법이기도 하고, 위에서 전체 영역을 내려다보며 안정감을 얻거 든요. 그래서 캣타워가 없으면 가구나 가전제품 위로 다니기도 하죠. 그래서 캣타워를 통해서 아이들이 좀 더 적응도 잘하고, 안락하게 보낼 수 있게 도와주고싶어서 사용하게 되었어요

캣폴과는 다른 느낌이에요

제가 캣타워를 고를 때 가격적인 면도 많이 부담 되어서 가성비 좋은 걸 로 찾았는데요. 장난감도 달려있고, 스크래처도 함께 있어서 좋았어요. 그리고 투명해먹도 있어서 고양이가 편하게 쉴 수 있는 제품이었어요. 인터넷에 검색해 보면 요즘엔 더 다양하고 좋은 제품들이 많지만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구성이면
너무 좋은 제품 같아요

조립도 이정도면
참 쉽죠~?

똥손인 저도 그냥 뚝딱 뚝딱 전문가 인것 마냥 조립을 쉽게 했습니다. 두꺼운 부분이랑 얇은 부분이 있는데 두꺼운 부분을 위로 가게 해서 끼우면 끝이에용! 딱 보면 보이실것!

그리고 저 맨위로 올라갈수있게
디딤팜은 앞쪽으로 빼주는게 더 좋은거같아요

캣타워 보니 호기심이 생겼는지 막내 고양이도 순간 폴짝 올라오더라고요 일단 내구성은 합격!!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올라오니깐 기호성도 합격!


즈이 고양이가 귀여우면
도움이되요 부탁드립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행복한 집사생활하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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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둘 키우는 집이라 장난감도 육아용품도 터져나가는 집이라 큰 물건 들이기가 쉽지 않아서 미니캣타워를 사용중이였어요 !

그런데 레토 프리미엄 캣타워 캣볼 고양이 놀이터 사이즈를 보니 너무 작지도 크지도 않아서 저희집에 들일 수 있을거 같더라구용 저희집처럼 공간이 많지 않은집에게 제격인 사이즈 캣타워에요 !!

남편 포함 주변 모두가 인정한 똥손이기 때문에 조립을 혼자 해볼까 말까 고민 했지만 조립이 간편한 제품인듯해서 제가 혼자 해봤는데요 ㅎㅎ 똥손도 할 수 있을만큼 정말 간편한 조립법이고 설명서도 보기 쉽게 되어 있었고 제품마다 알파벳 스티커가 붙어있어서 더 손쉽게 뚝딱 조립 할 수 있었어요 !!! 여분 볼트도 함께 들어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조립해보니 생각보다 되게 견고하고 튼튼한 제품인게 느껴졌고 저희집 냥이가 은근히 뚱뚱한편인데 올라가고 내려올때 전혀 흔들림이 없더라구요 !! 걱정없이 사용 할 수 있을거 같야요 ㅎㅎ!

그리고 집사에겐 중요한 디자인…! 베이지 색상이라 말할것도 없이 깔끔하고 감성뿜뿜해서 인테리어 헤치지않고 오히려 집 분위기가 더 따뜻한 느낌으로 살아났어요 ㅋㅋ!

또 한가지 집사에게 중요한 한가지 바로 청소인데요 ㅠㅠ 기존 캣타워는 재질이 털(?)로 되어있어서 정말 청소와 털과의 전쟁이였는데 레토 프리미엄 캣타워 캣볼 고양이 놀이터는 패브릭 소재라 청소하기가 한결 쉬워요 !!! 돌돌이로 슥슥 밀고 청소기로 휘릭 하면 청소 끝이에요 ㅋㅋㅋ 굿 !

마지막으로 저희 냥이가 정말 정말 좋아합니다.. 그냥 캣타워 붙박이가 되어버렸어요 ㅋㅋㅋ

그도 그럴것이 고양이가 좋아할만한 요소가 다있는 실속형 캣타워에요 ㅋㅋ! 투명해먹에 놀이터널까지 ! 투명해먹 밑에서 보면 치명적이게 귀엽고 놀이터널은 숨숨집 역할까지 해요 ㅎㅎ 일석이조 그 자체 !

그리고 맨 윗칸이 쿠션감이 장난 아니라 진짜 편해보여요 배송 받고서부터 후기 쓰는 지금(저녁)까지 계속 거기 누워서 창밖 보구 있네요 ㅋㅋ

스크래처도 곧 잘 사용하고 거부감없이 바로 점령했네용 ㅎㅎ 집사도 냥이도 만족하는 캣타워에요 !!

안녕하세요
이번에 쿠팡 체험단에 당첨되어 리뷰를 적고 있습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버튼을 눌러주세요~!

✔️선택 동기
저희 집에는 고양이 두마리가 살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두마리다 보니 수직공간이 많으면 많을 수록 좋더라구요
메인 캣타워 외에도 해먹들이 저희 집 창문에 달려 있긴 하지만
서브 캣타워도 필요하겠다 생각했는데 마침 선택할 수 있게 되서
바로 선택했습니다!ㅎㅎ

✔️배송
상품은 꽤 커다란 박스 하나에 담겨져 왔습니다
저는 도저히 들 수가 없는 무게여서 남편 퇴근만 기다리다
남편이 오자마자 함께 개봉해봤는데요
어디 한군데 파손되거나 부품이 빠져서 온 것은 전혀 없었고
추가로 볼트를 몇개 더 넣어주셨더라구요~!

✔️장점
우선 조립 설명서가 쉽습니다!
한번도 헤메지않고 바로 척척 조립했어요 (물론 남편이요)
뭐 다른 특별한 공구도 필요하지 않아요
그리고 재질이 정말 부드러운 패브릭 소재이구
최상단에 있는 쿠션은 진짜 포근해서
저희 집 고양이는 요즘 거기서 낮잠을 즐겨 잡니다
쿠션 사이즈도 꽤나 큰 편이라 몸을 쫙 펴고 자도 무리가 없어요~
그리고 쿠션 가드도 있어서 거기에 턱을 괴더라구요 ㅎㅎ
정말 귀엽습니다 덕분에 눈호강을 했어요
또 기둥마다 스크래쳐를 할 수 있게 끈으로 마감이 되어있어서
저희집 고양이 두마리가 신나게 매달려서 긁어재낍니다
가운데에는 투명 해먹이 있는데
그건 아직 저희집 고양이들이 적응을 못하길래
우선은 극세사 담요를 깔아뒀어요
얼른 적응해서 투명 해먹에 빠져있는 고양이들을 보고싶어요!!
그리고 원목 등급이 E1 등급의 친환경 제품이라고 해서
정말 마음이 놓입니다!
아무래도 안좋은 성분이 나오진 않을까 하고 염려해서
고양이 제품을 구매하는 편이거든요
쿠팡 덕분에 좋은 제품을 받게 되서 기쁩니다!
저희 집 애들도 너무 잘 쓰고 있어서 아주 굿이에요!
잘 쓰겠습니다~!!

✔️개인 의견
메인캣타워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높이가 낮은 감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마리가 사용하기에 좋아요
두마리는 조금 꽉 차게 이용하게 될 것 같네요 ㅎㅎ
그치만 서브 캣타워로는 딱입니다!
그리고 요즘은 캣타워 하나만 두기보다는
고양이 복지를 위해 수직공간을 더 많이 설치해주는 추세잖아요?
아주 딱이에요 이게!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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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상태-집에 와보니 밖에 뭔가 묵직한게 상자에 가득 담겨서 왔어요~ 꽤 무거워서 남편한테 들어달라해서 집으로 가지고 들어왔습니다. 풀어보니 포장상태가 꼼꼼하니 좋아서 파손하나 없이 잘 받았습니다!

구매계기-집안에 실내에도 애기 캣타워가 있는데
애기가 창밖 구경하는걸 너무너무 좋아해서 하루종일
베란다에서 밖에 새들구경만 하거든요.
그래서 엄청 작은 캣타워라기도 민망한 제품 가져다놨었는데
그것마저도 얼마못가서 부러지고 ㅠ 차가운 바닥에서 앉아서
구경하는게 안쓰러워서 밖에도 놔줘야겠다 하던차에
체험단에 캣타워가 딱 뜬거예요! 그래서 바로 신청넣었습니다!

우선 받고 하나하나 꺼내봤을때 꽤나 판때기들이 묵직해서
완성됐을때 견고하겠구나 생각했어요.
지금 거실에 있는 캣타워는 좀 흔들리는 느낌이 있거든요.
그래서 다시 찾아보니 원목 등급이 실내사용이 가능한 E1제품으로 만들었더라구요~
안심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조립설명서가 굉장히 보기 편하게되어있어서
조립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저는 남편도움없이 혼자 조립했고 처음에 뒤집어서 해야하는데
판때기를 잘못 앞으로 조립해서 ㅠ 다시 다 빼고 뒤집어서 하느라 한 30분? 정도 걸린것같습니다.

그리고 부품마다 스티커로 번호가 붙여져있어서
굳이 안찾아봐도 어떤게 어떤건지 구분이 가능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는 이런 조립제품을 정말 많이 사용해봤는데 이런 스티커가 붙어있는 제품은 처음이라 세심하게 만들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다 조립하고 뒤집어서 베란다에 바로 갖다놨는데요.
비로소 베란다에 애기 공간이 완성된것같아서 기분이 넘 좋았네요.
애기도 좋은지 바로 올라가줬어요!!

또 발판이 패브릭 제품이라 푹신하고 부드러워서 점프할때 무리가 없을것같아요!
하지만 반대로 노 스크래쳐 재질이 아니라면 고양이가 할켰을때 찢어질까 하는 걱정이 있습니다.
저희 집 고양이는 소파도 안찢는 성격이긴한데 당장 확인할수는
없어서 이 부분은 추후에 지켜보다가 리뷰 수정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상단 발판에 가드가 있는점이 제일 마음에 들었어요. 기존 가지고있는 캣타워는 최상단에 가드가 없어서 애기가 누워서 자다가 굴러떨어진적이 있거든요.
그 이후에 최상단은 안올라가고 그밑에까지밖에 안올라가더라구요 ㅠ
근데 이 제품은 가드가 없어서 떨어질걱정이없어서
제가 후다닥 구해주러 가려고 긴장하지않아도됩니다 ㅋㅋ

이상 체험단이지만 느낀 그대로 솔직하게 쓴 리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됐음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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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캣타워가 부담스럽다면 딱 좋은 사이즈 캣타워

✅포장상태
퇴근하고 오니 집앞에 큰박스가 있었어요.
사진에는 되게 작아보였는데 원목이여서 그런지 중량이 있었고 크기도 컸어요.

✅제품설명
상단의 대형쿠션이 있어 메인쿤 첫째냥이와 막내냥이도 커버가능하고, 뚱냥이 코숏인 둘째, 셋째도 충분히 같이 누워있을수 있는 사이즈였어요.
중간에는 투명해먹이 있어서 아이들이 쉴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그리고 기둥에 모두 스크래처할수있는 끈이 감겨있어서 맨 아랫단에서도 스크래처하고 투명해먹이 있는 단에서도
다리를 쫙 뻗어서 스크래처 가능합니다.
노랑이 셋째는 겁이 많은데 완성되자마자 말벌 아저씨처럼 올라타더라구요 ㅋㅋ
원목 제품이여서 흔들림이 최소화 되요~ 아이들이 흥분해서 점프를 위쪽에 해도 충분이 버티더라구요~
저는 벽쪽에 딱 붙이지는 않았고 안방쪽에 구석에 둘때 살짝 띄운 상태로 놔두고 있습니다.
점프하면서 벽을 콩콩 찍을때가 있더라구요 ㅋㅋ
놀이터널이 있는데 저희집 냥이들은 뚠뚠하고 크기가 커서 못들어가고 있어요.
대형쿠션 밑으로 작은 극세사 공이 달려있는데 탄성도 있고, 아이들이 잽잽 놀이하면서 치더라구요.
단조로운 캣타워 형태가 아니라 여러 단으로 나눠져 있어 고양이들 마다 좋아하는 쪽으로 가서 스크래처하고 점프하고 쉬고 하는중입니다.

✅기호성
캣타워 안좋아하는 고양이 없쥬!
저희 집은 한 방이 고양이 방이긴한데 메인 캣타워가 그쪽에 있습니다.
근데 노랑이 녀석이 버티고 있는 바람에 다른 냥이들이 눈치보다가 바닥쪽에서 자더라구요.
남편을 좋아하는 고등어무늬 둘째는 상단 대형쿠션에 누워서 남편을 보면서 자고있어요.
설치한 날 4마리가 돌아가면서 올라가겠다고 밤새 싸우더라구요ㅋㅋㅋ

✅조립
사용설명서가 안에 들어있어서 쉽게조립하였고, 사진 설명에 번호, 알파벳이 적혀있어 딱 그거 찾아서 끼우기만하면되요~
노끈이 따꼼해서 장갑끼고 하시면 좋을거같아요. 냥이들한테는 최상의 스크래처이지만 집사인 저희들의 손은 소듕하니까용?~
어떤 도구 필요없이 같이 동봉되어있는 육각볼트를 조이는 도구로 쓱쓱 조립하면됩니다.
남편 도움없이 저 혼자 후딱 조립하는 와중에 첫째냥이가 등반을 하더라구요 ㅋㅋ
나사 불량일 수도 있어 1~2개 여유로 넣어주시는 면이 좋았어요.
실컷 조립하다가 여유나사없으면 올스탑되서 방치하고있는거 싫었는데 너무 좋았어요.

✅청소
캣타워의 숙명... 털과의 싸움이죠.
다른 캣타워는 털이 박혀서 잘 닦아내기 힘든데 돌돌이로 쓱쓱하면 털이 잘 말려나와요.
저는 고로고로 돌돌이 씁니다

130cm에 견고하고 안락한 캣타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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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타워는 보통 10만 원 이하 제품(미니/소형)만 구매했었구요, 그 이상 값나가는 예쁜 제품은 장바구니에 넣어 놓고 구경만 했었습니닷^^; 맘에 드는 제품들은 30~40만 원 대라 약간 부담스럽더라구요.

그래도 울 애기들이 참 이쁘게도 제가 사준 가성비(?) 캣타워들을 싫어하진 않았지만 이리저리 누우면 발 삐죽, 엉덩이 삐죽.. 덩치 때문에 흔들흔들..
고양이 중에서도 큰 체형의 친구들이다 보니 작고 가벼운 캣타워는 좀 불안하긴 했습니다.
(그래도 최대한 벽에 붙여서 안전을 보강하구, 나름 높은 곳에 올라갈 수 있도록 창문엔 선반(강추!!), 베란다문엔 해먹을 설치했어요.)

그러던 중 쿠.체로 뜬 상품에 이게 있어서 이 좋은 기회를 바로 잡아왔습니다>.<)>

먼저 배송 문제나 파손은 없었습니다!
베이지-아이보리색도 넘 이뻐요. 튀지도 않고 칙칙하지도 않아요.
설명서대로 차근차근하시면 여성 분들도 쉽게 가능합니다!
제품에 숫자/알파벳 스티커가 붙어있어 조립할 때 헤매지 않았어용~
캣타워 높이가 130cm고, 160 여성 약 어깨 높이까지 오네요. 덕분에 얼굴 부비부비/코 인사 가능!!

다만 조립을 맨 윗부분부터 시작하다 보니 완성 후엔 다시 위아래를 뒤집어야 해서 힘이 좀 듭니다. 택배 상자에서 느껴지듯 꽤 무겁구 큽니다.. 대신 튼튼bb

그리고 스크래쳐 부분이 거칠어 맨손으로 조립했을 때 넘 아프구.. 무조건 장갑이 필요합니다. (비닐도 no, 목장갑 같은 거 꼭 사용하세요ㅜㅜ 예쁜 손 아끼세요!!)

조립할 때 사용하는 나사들은 종류별로 여분이 하나씩 더 있어서 좋았습니다. 알파벳 J 나사 하나가 불량이었는데 다행이었어요ㅜ

새 제품이라 소독약 뿌리고 환기했어요. 근데 추워서 환기를 덜했는데 맨 위 쿠션에서 새 제품 냄새가 꽤 나는거 같아요ㅋㅎㅋㅋ

여튼 조립할 때부터 큰 관심을 보였던 울 뚠띠들은 이 제품이 좋은지 바로 스크래쳐 사용+맨 위에 누워버리네요.
6키로, 4키로인데 누워도 빈 공간이 생긴다는 게 감격..♡

판매처는 레토지엠에스라는 곳인데 좀 신기한 회사네여.
제품 후기가 많이 없어 걱정했는데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ㅡㅡㅡ
25.1.13.(월)
가격 변동이 많이 크네여ㅜ 10마넌 아래였는데 오늘 보니 10만냥 넘네요;ㅁ;
엄마도 이 캣타워 마음에 들어하셔서 조만간 하나 사 드리려구요♡♡
올해 6월 안으로 사 드리구 싶은데 그때도 할인했음 좋겠어여ㅋㅋ

울 애기들은 투명볼은 잘 안 쓰구 맨 위 꼭대기에 눕는 거 좋아해요.
스크래쳐 부분은 다 잘 쓰는듯~~ >v<)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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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부터 세마리중에서 두마리가 꼭대기를 정복할정도로 좋아하네요!!

만들면서 느낀거지만 쿠션감이 있어 폭신폭신한 느낌이 아이들이 좋아하겠다는 생각이 바로 들었어요

도착했을때 파손없이 잘 도착하였고 설명서가 보기 쉽게 되어있어 어렵지않았어요. 원래는 신랑과 함께 하려고했지만 빨리 만들고싶어 혼자서 조립했어요. 숫자와 알파벳 스티커로로 부품 부착되어 알인보기 쉬웠어요.

투명해먹 진짜 사고싶던건데 드디어!! 고양이 발바닥을 볼 수 있을줄알았는데 낯설다고 안앉아주니 아직은 못봤어요ㅜㅜ

타워높이도 적당한거 같아요 고양이들 눈높이가 저랑 잘 맞아서 서로 마주 서서 보는게 얼마만인지 모르겠어요.

9키로 냥이가 꼭대기 올라가서도 흔들리지않는 내구성 좋네요!! 솔직히 휘청할까봐 걱정되긴했는데 안정적으로 있는거보고 가슴쓸었네요

뚱냥이가 제일 마음에 들었는지 스크래쳐도 빡빡 긁어주고 여기저기 비비고 다닌걸 보니 많이 흡족해보여 좋네요ㅎ 아직 두마리만 올라간거지만 좋은 반응이라고 생각이 들어요

아직 한마리가 낯가림이 심해 아직 안올라갔지만 조만간 세마리 다 올라가고나서 후기 한번 더 남겨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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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이가 벌써 5살이 되었어요
몸무게도 늘고 5.2키로 나가요~

아이에게 선물해주고 싶어서
고민고민 하다가

레토 켓타워를 선택했어요

예전에 잘못산 기억때문에
올 원목만 선호 했는데요

레토 켓타워를 사진으로만 봤을때

밑기둥 끼우는게 부실해서
흔들 거리지 않을까?
이것 때문에 고민을 엄청 했어요

레토꺼는 밑기둥 사이에 철사로
고정되게 해놔서 부실하지 않아요.

제 생각보다 튼튼하고
5키로 아이가 누워도 아주~
널널해서 마음에 쏘옥 들었어요

사람힘으로 밀면 당연히 밀리고요~

저희는 그래서 벽뒤에 새워놨어요

아주 까탈스럽고 머 하나 사주어도
적응하기 까지 아주느린 아이인데..

신고식은 해주시네요~ ^^

조금더 쓰다보면 적응 할꺼 같아요

디자인도 심플하고 가성비 넓고
튼튼해요

일단 색상이 저희집하고
잘 어울려서 너무 이쁘고요
( 실제로는 더 이쁜 베이지 색이예요)

아이들 다치지 않게 부드러운 재질이에요~

저희 아이에게 좋은 선물한거
같아서 뿌듯하네요

잘 사용토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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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회가 생겨 캣타워를 체험하게되었어요

일단 저희집은 캣타워가 총 5개인데 막둥이가 너무 좋아해서 못버리는 캣타워가있어요 ㅠㅠ
(스크레쳐도 다망가지고 원단이 털이 너무붙는데 떨어지질않아서 항상 버리고싶어요)
다른 캣타워는 보지도않아서 못버렸는데 왠걸
버릴수있겠습니다. 새로운캣타워에 빠져서 내려오질 않아요❣️

조립은 여자인 저혼자해도 가뿐히할만큼 번호도 잘적혀져있고
쉬웠어요!

조립하는 도중에 첫째가 올라가서 맘에드는지 자리잡고있네요☺️

원단이 저희 쇼파랑 같은원단이에요 찢기지않고 털은 돌돌이로도
싹 없어지는 너무 좋구요
중간에 방울도 포인트로 아이들이 너무좋아하네요

레토 상품으로 큰 캣타워있는지 찾아보고 구매해야겠어요

서브 캣타워로 가격도 너무좋고 높이나 크기도 너무 좋아요
(5~8만원대 상품 사시면 한달도안되서 세탁도안되는 원단들때문에 버리고싶으실거에요,, 제가그랬어요 ㅠㅠ)

왕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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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퀄리티 좋은 캣타워입니다~
조립도 설명대로 하니 너무 쉽고 나사도 헛도는거 없이 딱딱 들어맞고 꽉 조여서 짱짱하니 굉장히 튼튼합니다..
조립 내내 나무 가루날림이 없어서 그점이 너무 좋았어요~^^

특히나 아이들이 좋아하는 삼줄로 기둥을 감아서 조립하는동안 계속 스크래칭하고 페로몬 묻히고 하더라구요~
적당한 사이즈에 6kg아이가 뛰어 올라가도 흔들림없이 튼튼한데 투명반구에 제일 위는 하우스로도 쓸 수 있고 원통 놀이공간도 있어서 캣타워에 필요한 모든게 알차게 다 들어가 있어요~ㅎㅎ

체격이 있는 둘째가 너무 마음에 들어해서 소담한 첫째는 동생 등쌀에 관심은 많지만 맘놓고 올라가보지는 못하네요~반구까지만 간신히 올라가 보는데 조만간 둘이서 위아래로 자는거 볼 수 있겠지요~?^^

거의 3배 큰 원목 캣타워가 있으나 역시 새 물건이 좋은지 둘 다 거들떠도 안보네요~~ㅋㅋㅋ
사이즈 작아서 여기저기 이동도 수월하고 서브 캣타워로 이만한게 없는듯합니다~^^

보호소에서 온 우리 냥이 데려오기 전에 주문해서
설치해뒀는데요, 우리집에서 냥이가 제일 좋아하는
공간이 됐습니다.

기둥에 발톱도 박박 긁고, 투명볼에 들어가고,
꼭대기 올라가서 일광욕하며 지냅니다.

꼭대기 자리가 넓고 푹신해서 넘 만족스러워요.
난간에 얼굴 올리고 자는 모습이 세상 귀엽습니다.

그리고 제일 맘에 드는건 집안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예쁘게 설치해둘 수 있다는건데요,
캣타워 넘 예쁩니다. 컬녀도, 재질도 다 싼티 안나고
좋아요.

내돈내산. 매우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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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10만원 초반대라 큰 기대를 안하고 받았거든요.
근데 왠걸.... 받아보니 엄청 큰상자에
마감이나 재질 퀄리티가 너무 좋은거에요?!?!
이가격에 이렇게 준다고? 사실 많이 놀랬어요~

그리고 재일 중요한건 우리집 주인님들이 좋아하는지가
재일 중요한데
오자마자 확인하고 너무 잘씁니다!!!
매일 여기 캣타워 위에서 잠자곤 합니다^^
생각보다 크기도 커서 큰 고양이들도 가능하고,
튼튼해서 뚱냥이들도 가능합니다!!

색깔이나 디자인도 맘에 들어서, 저는 대만족입니다!!
어디두어도 디자인도 이브고, 색깔도 이쁘고 크고 튼튼하고 마감이나 재질도 좋고!!
이만하면 이가격대에 최고의 캣타워가 아닐까 싶습니다!!
강추

별다섯개 드립니다
재구매의사 ⭐️⭐️⭐️⭐️⭐️

구매시 참고해서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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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단이란 좋은기회가 생겨 주저없이 고른제품이에요~
캣타워가 2개인데 더 사주고 싶은 맘은 어쩔수가 없네요ㅎ

설명서를 안보고 했다가 위아래 바껴서 다시 설치 했어요ㅋㅋ 꼭 설명서보고 하시길~~~
제품자체는 튼튼하고 견고합니다.

세냥이를 키우고 있는데 두냥이는 자는 시간이라 아무관심도 없는데
막둥이만 관심갖고 올라가서 자리잡더니 ~~~ 내려오려니 겁이좀 나나봐요~먼치킨이라 다리가 짧아서 높다고 생각한건지 한참있다 내려 오더라구요ㅎㅎ

우선 내려올때보니 발판이 작지는 않아서 잘 내려 오네요^^전체적으로
천이 덪데어져 있어서 미끄럼 방지는 잘 되는듯

한참 탐색한후 다시 올라가서 자리잡고 내려올 생각을 안하니 기분이 좋네요^^맘에 들어해서 다행이에요

제품명: 레토 캣타워
구매계기: 냥이들에게 요즘 선물이 뜸했던거같기도하고 부엌 아일랜드바가 높은데 한번에 휘릭 올라갔다가 내려오면
다리가 아플거같아서 딛고 내려오라고 하고싶었어요

구매후기
-장점
디자인이 이쁘네요! 아이보리톤에 요즘 화이트톤 인테리어에 잘맞아요~
튼튼해요! 3kg 두마리 고양이가 툭툭 오르락 내리락
하는데 안흔들려요
고양이들이 종아해요! 설치하자 한마리가 맨위층에서 자더니 다음날부터는 다른 한마리도 사용하더라고요
기둥도 스크래처 소재 마감으로 잘 사용해요! 특특특특 기쁠때마다 뜯습니다
조립 간단해요!

-단점
냄새가 좀 나요! 새거 냄새가 나서 수시로 탈취제 향균제를 마구마구 뿌려줬어요 약 일주일은 난거같아요 ㅠ 고양이들은 근데 문제없이 잘 쓰더라고요?
바닥부분 마감이 별로에요! 고양이들이 안쓰는 부위이긴한데
스테플러? 같은거로 커버 마감이 되어있고 옆에서 보면 좀 보이거든요 살짝 거슬려요 마지막사진 봐주세요
젤 위층에서 아래로 내려올때 디딤판이 좀 작아요! 둘째가 내려오다가 잘못 딛었는지 당황하더라고요 ㅋㅋㅋ 근데 아일랜드바랑 붙여놓으니 저희는 괜찮았어요

참고하셔서 좋은 구매 되세요❣️
쿠팡 체험단 구매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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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에 캣폴만 있어서 캣타워를 함께 놔주고 싶었는데
높이가 애매하거나 고양이가 쉴 공간이 좁다던가(통통냥입니다)그래서
마땅한 제품을 찾지 못하고 있던 중 쿠팡체험단에 괜찮은 제품이
보여서 사용해보게 되었어요.
꼭 캣폴 제일 꼭대기에서 내려오려고 하면 왼쪽에 스텝이 없는 곳에서
내려오려 하는데, 스텝은 우다다 할때 계단으로 써야해서
한쪽으로 모아두고 반대쪽은 어쩔 수 없이 비워둔 상태였어요.
비워둔 쪽에 설치해보니 높이감이 딱 좋아요.
첫날은 어색한지 조금 왔다갔다가만 하더니 이틀차인 오늘은
캣타워 위에만 누워있어요! 아무래도 포근한 재질이라 더욱 마음에
들어하는 것 같아요. 포근해서 좋은 점이 하나 더 있는데 통통냥이라
우다다 할 때 거실 창문에 부딪칠 수 있는데 전혀 걱정이 없다는 거에요
폭신해서 끄떡 없습니다!
다만 삼줄이 좀 많이 따가운 재질?? 이더라구요 사람에게는?
냥이에겐 어떨지 아직은 모르겠지만 이전에 쓰던것도
거친 느낌이긴 해서 사용하는 걸 지켜봐야 할 듯해요
결론적으론 저도 냥이도 매에ㅔㅔ우 만족합니다!

쿠팡 체험단 이벤트로 상품을 무료로 제공 받아 작성한 구매 후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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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선택한 이유는요

원래 집에 가지고 있던 캣타워가 이번에 이사하면서 짱박아 놨던걸 설치한건데 너무 오래된게 느껴지더라구요. 집이 너무 좁아보이기도 하고, 그냥 저 원통에 우리 애기가 들어가있는 모습이 보고싶어서 골랐어요 ㅋㅋㅋㅋㅋ

일단 장점은요

조립 되게 간편해요. 제가 조립같은걸 딱 적당히 하는 편인데, 쉽고 빠르게 잘 했어요

그리고 투명해먹,, 진짜 너무 귀엽잖아요 요즘은 눌린 젤리 보는 재미로 살고있어요 ㅋㅋㅋ

견고하고 튼튼해서 안흔들리는것도 정말 좋은 것 같아요

단점은 잘 모르겠구요

애가 아직 낯설어서 그런지 올려줘도 자꾸 내려와서 그게 조금 슬프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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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할 때 필수 준비물*

두꺼운장갑, 돌돌이 or 청소기

-마끈 감은 봉을 손으로 돌려야하는데 뾰족해서 손 아파요
-마끈에서 뭐가 좀 많이 떨어져서 돌돌이로 청소하면서 조립했어요


후기

들고 옮기기 힘들어서 현관문 앞까지 질질 끌고 들어와 포장 뜯고 옮겨서 조립했어요
여자 혼자 조립하는데 20분 걸렸어요 설명서만 잘보면 어렵지 않았어요
밑에 판이 좀 무거웠고 나머지는 무거운 거 없었네요

맨꼭대기층은 푹신푹신하고 나쁘지 않았는데 일체형이라 세탁할 수 없는 것과 처음에 냄새가 좀 나는 거 그리고 마감이 좀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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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집들이 겸 선물해줬는데,,
너무 귀여워서 심장이 아픕니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친구가 디자인도 너무 예쁘다면서 완전 마음에 들어했어요ㅠ
뚱냥이도 편하게 누울만큼 넓찍해서 좋다네요..!

겁이 좀 많은 아이들이라 안올라갈까봐 걱정했는데
다행히 너무 잘 놀고 적응 잘한다고 하더라구요ㅎㅎㅎㅎ

원래 쓰던 숨숨집이나 캣타워는 거들꺼도 안보고
제가 선물해준 거 위에만 올라가있다고 해서 기분좋네여ㅋㅋㅋㅋ

완전 강추드립니다~

울애기선물로 구매해봤어요.. 박스는 무거웠지만 안전하고 깔끔하게 포장되서왔네요먼지는 생각보다 적었고 냄새는 조금나네요. 색상도 안정감을주고 울애기 호기심에 막바로올라가서 노네요.일단통과 ㅎ안전한높이에 튼튼하고 흔들림도 없는거같아 마음에듭니다

견고하고
색상도 차분하고
부드러운 재질이라 냥이도 나쁘지않아하는데

본드냄새가 너무 심해요ㅠㅠ
그래서 집안에 반경 1m정도에서는 계속 나는데
언젠가 빠지겠죠? ..
처음이라 그렇길..

사이즈는 멀리서 찍은 사진 에어컨이랑 비교해서 보세옹
고양이는6kg뚱냥이에요~

냥이는 높은곳 좋아해 하단은
숨집이 필요없는데 이건 그 부분을
잘 살려서 이거저거 기웃거리다
주문했어요.
대부분 하단에 숨숨집을 해놨더라구요.

조립이 생각보다 중간이 어려워
풀었다 다시 했다 조금 애먹었네요.
중간이 해결되니 나머지는
일사천리였어요.
제품은 좋은데 좀 약해요.
흔들거려 안정감이 부족하고
자꾸 풀려서 다시 조이게 되고...
특히나 터널은 조이나마나고
해먹도 이상한지 이용을 안하니
아쉽네요.
해먹 위 선반과 맨위 상단 위주로
이용하고 있어요.

8.1KG 뚱냥이를 위해 주문해줬습니다.
다른 리뷰 고양이들이 아무리 뚱냥이여도 괜찮다는리뷰에
주문 해찌만,, 제가 손으로 살짝만 흔들어도 흔들립니당 ㅠㅠ
그래서 최대한 벽에 붙혀서 사용하고 있구

8.1KG 대왕 뚱냥이가 맨 윗칸에 올라가도 사이즈는 넉넉합니다.
다른 볼, 발판은 좁지만 맨윗칸 만큼은 넓찍하니 좋습니당
하지만 뚱냥이다 보니까 올라가기 힘들어하긴 하는거 같아요 푸하하

그냥저냥 씁니다 감사합니다~~

꽤 튼튼해보이고 깔끔한 색상과 디잔이라
기존 캣타워랑도 어울려서 구매해봤어요
다만 마끈이 좀 따갑습니다
7키로인 아이도 잘사용하네요

둘이 잘놀아요 조립하는거에 애먹었네요 뒤집어서 조립하는줄모르고..다조립하고 잘노는거보니 뿌듯해요~~

창문에서 자는걸 좋아해 창문해먹을 주로 해줬는데,겨울이 되니 성애도 끼고 고양이도 추워하는거같아 창문높이 정도의 캣타워를 찾다가 구매하게 되었어요
5키로 정도 성묘도 넉넉히 쓸수있고 흔들림이 적은것은 맘에 들어요.
특히 화이트/베이지 컬러라 집 인테리어랑도 잘 어울려요.
다만 원목이 아닌 합판재질이라 특유의 냄새가 좀 나고, 패브릭이 탈부착식이 아닌 합판에 감싸져 있는 형태라 세탁을 못하고 찢어지거나 하면 통째로 버려야하는데,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라 많이 아쉽네요.
고양이의 기호차이지만 기둥에 감아져있는 마끈이 상당히 거친재질이라 맨손으로 조립하니 가시가 박혀서...젤리가 좀 걱정되서 사포로 살짝씩 갈아냈습니다 참고 하세용

조립하자마자 바로 올라갑니다
조립도 여자 혼자 쉽게 가능하고
설명서가 자세히 나와있어 힘안들이고 했어요
상단부터 하고 뒤집는건 무거워서 힘들긴 했지만
튼튼하고 생각보다 더 커서 저희 고양이처럼 다 큰 고양이더 충분히 사용가능합니다!
tmi 소파컬러랑 컬러가 똑같아서 딱 맞춤이라 더 만족

조립도 싑고 잘 사용중이긴 한데 큰 고양이들에겐 조금 작은감은 잇긴해여 그래도 잘 지내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