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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백도 반절 통조림, 400g, 5개, 금번 쿠팡에서 주문한 상품이다.
백도는 아삭한 식감이 좋아서 구매를 하는데, 가끔 부드러운 황도도 좋은 듯 하다.
특히 우리집은 씹히는 맛이 있어야 먹는맛도 있다는 아이들의 의견을 접수하여
본 제품으로 이번에서 선택.

복숭아는 그냥 먹는게 가장 맛있기는 한데, 껍질에 대한 거부반응이 있어서
통조림으로 가공된 식품을 구매하는 듯 하다.
시원하게 즐기면 갈증도 해소되는 그런 과일이라고 할까~

맛도 있지만 건강에도 좋은 과일
1.항산화 작용을 한다 (체내의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하는데 도움)
2.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된다 (면역 체계를 강화하는데 도움이 되는 여러 영양 성분을 함유)
3.피부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된다 (비타민C와 베트카로틴은 피부 건강을 개선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4.소화 촉진을 돕는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변비를 예방하고 정상적인 배변활동을 돕는다)
5.혈압 조절을 돕는다 (칼륨은 체내의 나트륨과 균형을 이루어 혈압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데 도움)
6.스트레스 완화를 돕는다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데 관여하여 스트레스 반응을 완화하는데 기여)

본 구매자 후기는
1.아삭한 식감이 좋다
(통조림도 보관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식감이 변하는 듯,
동일 제품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경험이 있는데, 그때는 그냥 흐물흐물한 느낌이었음)
2.달달함이 진하다
(맛은 있는데, 조금 부담스러운 달달함으로 먹는 양을 조절할 필요가 있음)
3.플레인 요거트에 넣어 먹으면 달콤, 새콤, 아삭함을 느낄 수 있음

백도는 오뚜기가 가장 아삭하고 맛있는 듯 하다.
가끔 쿠팡에서 동일 제품을 구매하는데, 거의 대부분 만족하는 듯.
쿠팡에서 백도를 찾는다면 이제품 선택하는 것을 추천~

■제품명: 오뚜기 백도 반절 통조림,400g, 2개

요즘 비싼 과일값때문에 방학 아이간식으로
과일값 지출이 너무 커서 다른 과일제품을
찾다가 생각난 오뚜기 백도 반절 통조림이에요.

어렸을때 백도, 황도 통조림을 자주 먹던 기억에
구입했는데 달달함그대로여서 저도 아이도
너무나 맛있게 먹을수 있는 통조림이였어요.

황도통조림은 물렁물렁한 식감이라면
백도통조림은 사각사각한 식감의 복숭아여서
취향에 따라 구입하면 될것 같아요.

달달한 국물에 잘 절여있어서
백도에서도 달달한 육즙과 함께 복숭아 향이
잘 우러나서 아이가 맛있게 잘 먹었어요.

한통에 반절 백도가 총 4개 들어있어서
간식으로 먹기에 적당한 양이에요.
다만 백도의 크기는 작아서 여러명이
나눠먹으려면 두통이상은 개봉해야할것 같아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잘라서 요거트에 올려서
먹어도 맛있는 토핑이 될것 같아요.

차갑게 냉장고에 넣었다 먹으니
아삭아삭한 식감에 복숭아 푸딩을
먹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이도 맛있게
먹을수 있는 백도에요.

생과일과는 또다른 느낌의 맛과 식감이
있는 제품이어서 색다른 디저트로
활용해도 좋을 오뚜기 백도 통조림에요.


■제 리뷰가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에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항상 웃음가득한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오뚜기 백도 반절 통조림, 400g, 2개

●이제품을 선택하게 된 이유

통조림 복숭아를 처음 먹어본건 유치원을 다닐때 였습니다. 어린시절이라 달달한걸 너무나도 좋아하던 시절이었는데 부모님 친구분이
집에 방문하시면서 사오신 복숭아 통조림을 처음먹어보고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이렇게 맛있는 제품이 잇었다니!!! 주가되는
복숭아도 맛이 있었지만 복숭아와 함께 들어있는 설탕가득한 달달한 그 국물을 너무 충격적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부모님은 그 제품을 그렇게 좋아하시지 않으셔서 어린시절 그리고 청소년시기를 거의 접하지 못하고 지내다보니 그맛을 잊고 성인이
되어서도 먹지 못하는 그런 잊어버린 제품이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에 유튜브를 보다 한 유튜버가 너무 맛있게 제품을 드시는걸
보니까 갑자기 어린시절의 추억이 떠올라 쿠팡에서 제품을 검색하고 바로 사게 되었습니다.

●제품 수령후 느낌

처음 이제품을 구매하면서도 몇번의 선택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수많은 통조림 제품중에 어떤걸 택할것인가? 그중에서 저는 처음맛본
복숭아 맛을 선택했는데 그리고도 백도냐 황도냐의 선택도 잇었구요. 그래도 평소에 더 선호하는 백도를 선택했고 마지막으로 메이커는
그래도 한국인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는 믿을수 잇는 오뚜기를 선택해서 제품을 골랐습니다. 제품을 받고 처음으로 의아했던점은
캔따는 부분이 거꾸로 있다는 거였습니다. 근데 잠깐 생각해보면 세심한 배려지 않나 싶습니다. 사람들이 보통 보관할때는 똑바로 세워서
보관을 할텐데 제품을 따기위해 뒤집으면서 자연스럽게 내용물이 섞이는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중요한 부분은 아니지만
그래도 세심함이 느껴집니다. 내용물을 대접에 담으니 생각보다 양이 많습니다 ㅎㅎ 어릴땐 그렇게도 먹고 싶었지만 많이 못먹었던 제품
인데 이제 성인 됬다는걸 세삼스럽게 느끼면서 한입베어먹어봤습니다. 어린시절의 추억과 그시절 느꼈던 달콤함이 세월이 많이 흘렀지만
그대로 느껴져서 감동이었습니다. 맛있게 내용물 복숭아를 다 먹어치우고 달달한 국물까지 단숨에 먹었습니다. 애들이 정말 좋아할만한
달콤달콤한 제품이었습니다. 건강에 좋을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그래도 한번쯤은 맛을 위해 건강정도는 잠시 재쳐두고 맛있는걸
먹고 싶을때 많자나요? 지금이 그때입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재구매의향과 추천의향

제 건강을 위해 수시로 먹을만한 제품은 아니지만 그래도 한번 먹기에는 아쉬운 제품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저는 일부로 2개세트로 시켰
습니다. 어린시절의 추억을 한번의 시식으로 흘려보내긴 너무 아쉬우니까요. 그렇게 맛있게 먹었던 추억의 제품 꼭 한번 사서 드셔보세요.
평소에 복숭아를 좋아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통조림에 절여서 달콤하게 먹는 복숭아도 그맛이 정말 뛰어납니다.

구매날짜, 기한?
ㄴ 7월 20일에 주문해 그 담날 아침에 받았어요.
     소비기한은 26년 5월 30일로 길어요.


복숭아 원산지?
ㄴ 마데 인 차이나


복숭아 함량은?
ㄴ 50% 입니다. 5%만 더 넣어주지 싶음.


구매 이유는?
ㄴ 황도만 먹다가 간만에 백도도 먹어보다 싶어서.
      아직 복숭아 먹을때가 아닌 것 같아서 대용으로.


구매 수량 옵션은?
ㄴ 5캔짜리 옵션 선택 구매 했어요.


한캔에 몇개가 들어있나?
ㄴ 반절 총 4조각 들어있습니다.


단맛의 느낌은?
ㄴ 달디 달디 달디 단 밤양갱 친구임.
     그냥 설탕물맛이고, 백도마져 너무 달기만 해요.


복숭아의 크기는 일정한가?
ㄴ 큰조각, 작은조각, 중간크기 조각 천차만별.


절임 복숭아의 상태는?
ㄴ 4조각 중에 한 조각이 먹다 남은 걸 넣은듯한
     모양과 너무 작은 크기, 그나마 나머지 3개는
     멀쩡해서 다행이랄까


복숭아 절임의 식감은?
ㄴ 아삭한 것도 있고 심하게 무른 것도 있어요.

절임물의 맛은 어떤가?
ㄴ 진짜 그냥 설탕물 그대로의 맛입니다.


첨 받았을때 제품의 상태는?
ㄴ 문제가 있어 다시 받았고, 새로 받은 건
      양호한 품질 상태였습니다.


리뷰쓰는 동안 몇캔 남았나?
ㄴ 4캔 남았어요.


한 캔을 먹고나서 든 기분은?
ㄴ 낚였다, 이걸 언제 다 먹냐,
      그냥 먹던 황도나 더 살껄


어머니의 반응은?
ㄴ 나와는 다르게 맛 괜찮다고 하시네요.
      백도는 원래 이런거라며.


만족하나?
ㄴ 나 개인적 입맛으로는 아니지만,
      어머니는 괜찮다 하시니 만족도는 50%


추천 여부?
ㄴ 놉!


재구매 여부?
ㄴ 역시 놉! 차라리 자매품 황도 통조림을 사겠어요.
      내 입맛은 아닙니다.


제품을 네글자로 표현하면?
ㄴ 낯설다너


총평
ㄴ 내 개인적인 입맛에는 맛없음
ㄴ 어머니 입맛엔 먹을만 하다 하심
ㄴ 미안하지만, 같은회사 황도가 더 맛남
ㄴ 긴 소비기한으로 그나마 위안 받음
ㄴ 그냥 플레인 요거트에 넣어 먹어야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추가리뷰
ㄴ 복숭아 상태가 괜찮은건 또 먹을만 하네요
ㄴ 말랑한 원물과 딱딱한 원물로 절임을 했을때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너무 말랑한 복숭아로
절임을 해서 흐물흐물한게 아닐까 하는,
그래서 그 식감때문에 맛이 떨어지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뭐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ㄴ 대체적으로는 절임 상태가 아삭해요.
ㄴ 어머닌 여전히 잘 드시고요

✅ 복숭아 상태

별하나 뺍니다. ㅜㅜ .
우리나라 백도 황도 거의 중국산 복숭아를 쓰고 있는걸로 아는데요 , 다익은 복숭아가 통조림 가공시에는 불가능한걸 알고는 있지만 ...그래도 초록색이 비치는 복숭아는 ... ㅜㅜ

사진참조하시면 아빠 밥숟가락 보다 살짝 큰...( 복숭아 치고는 너무나 작은 ) 사이즈의 복숭아 였구요.
그냥 하나가 유난히 초록빛이 감돌더라구요. ;;;

원래 복숭아는 겉이 초록이어도 속은 그냥 하얗지 않나요??
뭘까요 ?? 풋매실 깍아녹은 것 같은 연한 초록빛이 감도는 듯한데 ...... 백...도...... 라고 우기는 이 과육은 ..;;;;


✅ 맛

복숭아 향도 없고 ㅜㅜ , 씹을때 식감도 아삭 거려서 ....
눈감고 먹으니 무를 깍아 설탕물에 끓여 놓은 느낌입니다.

그냥 달달하고 아삭 거립니다.

다른 분들은 이런걸 딱복 (딱딱한 복숭아 ) 라고 하시던데 .... 제 어릴적 기억의 백도 통조림은 물컹하고 하얀 복숭아 였거든요.

그래서 어른들 병원 문병갈때 꼭 챙겨 가던 기억이 나는데 , 이제는 이런 식감이 대세인가 봅니다.


✅ 황도 vs 백도

통조림에서는 차이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포장의 차이 같은 ;;;;;

둘다 달달 하고, 아삭거리는 ... 미끄덩한 무조각 같은게 들어 있고, 식감은 요즘 대세가 아삭아삭 인가 보다하고 있습니다.


✔️ 결론 : 눈으로는 복숭아가 맞는데 .... 눈감으면 .... 설탕물에 무 졸여 놓은 느낌입니다.
그런데 .... 그간 구입한 다른 브랜드 통조림도 다~~ 비슷 하더라구요. ;;;

어릴때 먹던 그 향긋한 말랑 복숭아 통조림은 이제 없는걸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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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백도 반절 통조림, 400g, 다시 구매를 하였다.
우리집 대장이 즐겨 먹는 통조림 과일이기에 재 구매를 하였는데...
직전 타 업체 제품도 만족스러워 2차 구매를 하였는데... 헉~
동X 백도 복불복인 듯. 첫 구매는 아삭해서 좋았는데, 두번째 구매는 흐느적....
통조림 과일도 식감이 변질될 수 있구나하는 경험을 하고,
그냥 마음편하게 믿을 수 있는 오뚜기(몇회 구입 이력이 있음)를 선택하기로 함.

이 제품이 강조하는(광고하는 특징) 특징은
1.자연이 준 달콤함 (백도 반절)
광고하고자 하는게 거의 없는 듯 (잘 알려져서 그런가?..)

본 구매자가 느낀점은
1.4~5조각으로 구성 (타 제품은 3조각 짜리도 있음, 크기가 상대적으로 작은 듯)
2.아삭아삭함이 좋음
3.단맛이 강하다 (새콤한 맛은 없는 듯)

황도보다는 백도를 주로 선택하는 우리집은 씹히는 맛을 좋아하는 듯 하다.
하지만 통조림 과일도 보관 및 유통이 어떻게 되었냐에 따라 내용물의
식감이 변하는 듯 하다. 오뚜기 제품은 단단한 백도로 가공을 해서 그런지
변질되는 것이 적은 듯...
우리집 대장도 오뚜기 제품을 다시 구입한 것을 만족하고 있다.
이제는 고민없이 오뚜기 백도를 선택하고 있다.
맛있고 아삭함에 만족도가 높은 소비자에게 이제품 추천 한다.
통조림용 백도도 복불복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다른 구매자분들도 알기를~~

실온보관 가능해여.
근데 요런 과일통조림은 최대한 차갑차갑하게해서
먹어야 제맛이 나는것 같은데
이걸 걍 실온에 두었다가 따서 먹는다면 윽ㅠ
엄청 밍숭맹숭할것 같긴해여
저같은 사람이 있으면 반대로 차가운거 시러라 하시는
저희엄마는 이걸 걍 상온에 둿다 드시더라구여

이 통조림 몸 안좋거나 소화 잘 안될때 마치 약인듯
퍼먹던 사람도 있는뎈ㅋㅋ
글고 한참 술푸러다닐때 안주로도 츠암 많이 먹기도
먹었었네여
요게 달달하고 걸죽한 국물이 완전 씨원하면
숟가락질 계속해서 하게되거든여


거기에 복숭아도 설컹설컹 씹히면 아무래도 덜먹게될텐데
엄청 꼬들꼬들한 식감이에여
션한 보리주500cc에다가 백도캔 큰 볼에 붓고 얼음좀 넣고
백도친구 황도도 넣으면 더 맛있고여! 색이 서로 달라서
골라먹는 재미도있습니다

자연이 준 달콤함이라는데ㅎㅎ 맞나여?!
달콤은 넘넘 좋은데 사실 달콤함을 좀 넘어섰어여
엄청 달달하잖아여
이렇게까지 달아도되나 싶을정도로다가ㅎㅎ
찬물 쬐금 부어서 스까먹어도 싱겁거나 그렇지않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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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도랑 함께 한개씩 구매해서 한입 크기로 썰어 우유넣고 말아먹으면
맛은 맛데로~ 시원함은 시원함데로 더위 잠시 잊을수있어여
근데 요새 그닥 덥지않아서 걍 덥단핑계로ㅎㅎ

유통기한 진심 오지게 많이 남아있습니다.
한캔 따면 몇입에 끝나벌이는데ㅎ
반절짜리 총4개 들어있습니다
작지않아여! 양이 이정도면 충분히 맛있게 즐길수있습니다
가끔생각나여ㅎ 자주는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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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백도 반절 통조림, 400g, 금번에 구매한 제품이다.
통조림 복숭아를 좋아하는 우리집은 가끔 구입해서 먹는 듯 하다.
황도보다는 백도를 좋아하는데, 아삭아삭 씹히는 것을 좋아하다보니
백도를 주로 먹는 것 같다.

이 제품은 특별히 광고하는 내용이 없다.

본 구매자 의견으로는
1.한 통에 4조각이 보통인데, 작은게 들어가면 5조각도 나오는 듯 하다. (중량에 따라 결정)
2.아삭아삭하다. (이부분때문에 구매를 하였으니....)
3.많이 달지는 않다.
(이 부분은 개인적인 의견의 차이를 많이 보일 듯 한데, 본 구매자는 많이 달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었음,
캔에 들어있는정제수가 달콤해서 복숭아에 스며들었다고 생각 됨)

우리집은 백도를 그냥 먹지는 않는다.
플레인 요거트와 함께 먹는다.
달콤한 복숭아와 담백한 요거트가 만나서.. 더욱 맛이 어울려 진다고나 할까?...
우리집은 이 제품 꾸준히 구매해서 먹을 듯 하다.

참고로 백도복숭아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1.항상화 작용
2.소화 개선
3.면역력 강화
4.피부 개선
5.눈 건강 보호
6.피로 회복
7.심장 건강 개선
8.철분 공급
9.다이어트 지원
알고 먹으면 더욱 좋지 않을까 해서 알아 보았다.

맛있는 백도를 찾는다면 오뚜기 백도 반절 통조림 추천 한다.
쿠팡에서 구입하는 편의를 아는분께... 적극 추천~~~

쿠팡 유저분들 안녕하세요 ^▽^

2n년차 프로자취러와 n년차 수험생 그리고 노모가 공동 계정으로 애용중이랍니다~

여기서 두 사람은 가성비충이고 한 사람은 아묻따 좋은거 위주이니 참고해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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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씩 생각날때 그때 바로 안먹으면 사실 생각 안나긴하는데 그래도 주문 해봄

달달 그리고 황도보단 백도가 하얗기 때문에 백도가 좋아요


+)백도 반절 진짜 급 꽂혀서 샀는데 계속 안 먹다가 몇달 지나서 개봉 한 듯 ???
마트에서 사면 겁나 비싸길래 로켓에서 사묵자! 했는데
막상 먹고 싶을 때 안 먹으면 그냥 그럼...

그래서 겁나 먹고 싶어서 산거였지만 썩어 문드러질때 쯤 까 먹음

확실히 황도 보다 백도가 맛나다
더 단단하다고 해야 될까 기분탓일지도 모른다
예전부터 황도 보다는 백도가 뽀애서 좋더라

이거 어릴 때는 국물까지 폭폭 퍼 먹으면 엄마한테 겁나 혼났는데
이제는 먹으라 해도 안 먹....

술 안주나따나 해서 먹으면 국물 먹지
이제 설당물은 좋아하지 않는 어른이 되어버렸네용

또 생각나면 사러 와야겠어요
그때는 딸랑 한개 말고 여러개 사놓고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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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대 인쇼 옥숀부터 시작해서 현재는 쿠팡만 정기구독중이라
공산품부터 식품까지 모두 내돈내산 찐 사용후기만 작성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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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네요~~^^

오랜만에 구입하게 된 백도통조림입니다.
어려서는 종종 사먹곤 했는데 어른이 되면서는
과일을 집에서 자주 사다 먹게되니 자연스레 과일통조림은
사다먹지않게 되었던 것 같아요.
호프집같은 곳에서 술안주로 종종 시켜먹고는 했지만요.
그런데 이번에 구입하게 된 이유는 여행을 가서 숙소에서
간단하게 먹을 술안주가 필요했어요.
배도 많이 부르지않고 느끼하지않은 술안주를 찾다보니
백도와 황도가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백도와 황도를 같이 구입해서 반반 섞어서 그릇에
내어놓으니 색감도 더 보기좋고 맛도 더욱 좋은 것 같아요.
달콤한 술안주로 정말 최고라고 생각해요.
국물은 생수와 조금 섞어서 냉동실에 얼리고 샤베트처럼
만들어서 함께 내어놓으면 더욱 상큼한 술안주가 됩니다.
아이들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같아요~~^^

맛도 옛날과 변하지않은 그대로인 듯합니다.
여전히 맛있고 달콤하고 식감도 부드럽고 좋아요~
질기지않은 과육식감으로 이가 불편한 아이들도 어른들도
모두 함께 즐길수 있는 식품같아요.

먹고 남은 통조림은 다음에 먹으려 대기중이에요~
너무 만족합니다.
추천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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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내 돈으로 직접 구매하여 작성한 내돈내산 구매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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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정보 』

º 영양정보

총 내용량 400g 340kcal

나트륨 5mg 0% 탄수화물 82g 25% 당류 75g 75% 지방 0.9g 2%

트렌스지방 0g 포화지방 0g 0% 콜레스테롤 0mg 0% 단백질 1g 2%



º 원재료명

백도50%(중국산) 정제수 설탕 복숭아농충액(이스라엘산)
구연산 비타민C



『 제품평 』

저는 과일을 엄청 좋아하는데

일반 과일은 잘 구매해 두진않아요

항상 다 먹지 못하고 버리는 경우가 허다하거등요

그래서 이렇게 통조림식은 언제든 먹을 수 있고

보관도 간편 편리해서 자주 구매해서 먹는거 같아요

안에 들어있는 복숭아 양도 아주 적당한 양이어서 너무 좋아요

간혹 아이들 간식 혹은 맥주 안주에도 좋아 자주 구매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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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한 상품 】 - 오뚜기 백도 반절 통조림 4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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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입한 날짜 】 - 2024년 0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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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한 날짜 】 - 2024년 0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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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유통 기한 】 - 2025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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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송한 업체 】 - 로켓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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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포장상태 】 - 비닐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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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선택함에 있어 많은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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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백도 반절 통조림, 400g, 5개


지금껏 이용했던 백도 통조림 중 최고~!!!
어떤 브랜드꺼는 아삭하다가도 가끔 물컹하고
백도의 식감을 잘 살리지 못한 제품들이 종종 있는데..
오뚜기 백도 반절 통조림은
이용할때마다 정말 아삭아삭하고 맛있고 만족스럽네요.

크기도 큼직큼직하고 비주얼부터 통통하면서 아삭아삭 느낌이 제대로!!
그냥 먹으면 아주 달콤한데.. 물에 한번 헹궈서 먹으면 달달함이 덜해지고
부담없이 이용하기 좋더라고요.
특히 그냥 먹는 것보다 그릭요거트나 플레인 요거트랑 함께 먹으면
달콤함도 중화되고 맛이 좀 더 프레시해지면서 건강하고 맛있게 즐기기 좋은 거 같아요.

생과가 맛있고 건강에 더 좋겠지만..
면역력이 없어 생과일을 못 먹거나 제철이 아니라서 못 먹을때
이렇게 백도 통조림으로 대체해 이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듯 하고
백도 통조림 이용할때는
오뚜기 백도 반절 통조림이 아삭아삭 식감도 좋고 맛도 좋다는 거!!
직접 이용해보니 추천하고 싶네요.

백도와 황도는 식감이 완전 다릅니다.
황도는 물렁물렁
백도는 아삭아삭

식감에 따라 원하는 취향으로 드시면 되겠습니다.
저희는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을 좋아하는 가족이라
배도로 구매했습니다.

확실히 잘먹네요.
황도는 또 잘 안먹더라고요.

요즘 과일가격이 너무 사악해서요.
통조림 구매해봤는데 나름 괜찮네용ㅎㅎㅎ
은근 식구들이 잘먹구요.
오죽하면 통조림 과일을 샀겠어요ㅎㅎ

한참 망고에 빠져서 그것만먹다가..
오렌지도 좀 먹다가..
백도 구매했어요.

국산과일은 너무 비싸서 못먹겠어요.
그나마 수입과일이 싸다니~~~ 망고가 싸게 느껴질 정도
입니다.

앞으로 어떻게 이 물가를 헤쳐나가야 할지 큰 고민입니다.
과일뿐만아니라 다 오르니 아껴야 할것들이 한두개가
아닙니다.

백도는

대만족입니다.
다먹으면 재구매 하겠습니다.

◾️상품명 : 오뚜기 백도 반절 통조림, 400g, 2개
◾️구매일 : 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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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도 : ⭐️⭐️⭐️⭐️⭐️
◾️가성비 : ⭐️⭐️⭐️⭐️⭐️
◾️재구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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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상태 및 배송
쿠팡의 명성대로 배송은 아주 빨랐고
배송도 적당한 크기에 담겨와 맘에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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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
오래두고 먹을수 있는 통조림이라 구매해보았어요!
황도만 먹었었는데 백도도 구매해보았답니다
황도는 약간 물렁물렁한 식감이었다면 백도는 그것보다 살짝 아삭?해요
물복 딱복 차이 같은 느낌입니다 !
맛에서는 저는 백도가 조금 더 달고 맛있다고 느껴졌어요
아이가 백도도 처음먹어봤는데 맛있다고 합니다 :-)
부드러워서 어린아이가먹기 목에 걸릴 위험도 있습니다 조심!
통조림은 배송으로 처음시켜보는데 기사님들이 많이 던지시기도 하니
배송상태를 조금 걱정하긴 했지만 안전하게 배송와서다행이었어요!


✔️장점
- 통조림이라 오래두고 먹기 편해요
- 마트보다 가격이 저렴해요
- 손질할 필요 없이 간편하게 먹을수 있어요

✔️단점
- 과일보다 국물이 더 많은것같은 느낌적인느낌..
- 너무너무 달아서 먹고나면 입이 달달해요 ;


내돈내산으로 직접 구매후 사용해보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후기아래 "도움이돼요" 버튼은 저에게 행복입니다☺️

✓ 1캔 용량: 400g
✓ 1캔 열량: 340kcal
✓ 원료: 백도 50% (중국산), 정제수, 설탕
복숭아농축액(이스라엘산), 구연산,
비타민c
✓ 식품의약안전처로 부터 HACCP인증을
받아 위생적인 환경에서 만들어졌음을
알 수 있어요.

황도는 부드럽고 백도는 황도 보다는 씹는
식감이 조금은 아삭함이 있어요.
그래서 황도와 비슷한것 같지만 달라요.

개인적으로 부드러운 황도 보다는 씹히는맛이
있는 백도를 더 좋아해요.

2절씩 잘라져 있고 총 4절이 들어 있어요.

잘라 먹어야하는 불편함이 조금 있어요.

유통기한이 구매한 날짜부터 2년 정도의
여유가 있어요.

개봉후에는 가급적 빨리 드시고 남은 양은
밀폐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서 드시는게
좋아요.

배송중에 캔이 몇개 찌그러져서 도착한점이
조금 아쉽네요.

오뚜기 백도 반절 통조림 400g 1개

안녕하십니까 올빼미48이에요✔✔

오늘 제가 구입한 제품은 백도 통조림 인데요

믿을수 있는 대기업 오뚜기에서 생산한

백도 반절 통조림

양도 많지 않고 적정하여 언제나 부담없이

즐겨 막어 볼 수 있는 제품이네요

쿠팡에서 저렴한 가격에 무료배송까지 해주셔서

정말로 혜자입니다 혜자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잘먹을게요

쿠팡이 대규모 물류센터를 건설하느라

대규모 적자가 났다고 하는데

대규모 적자를 감수하고

물류센터를 지었으니

앞으론 흑자만 창출하여

쿠팡을 오랫동안 애용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쿠팡 좋아요

번창하세요

너무 좋아하는 간식이예요 ㅋㅋ

황도 보다 백도가 훨씬 맛있어서 백도로 사요

시~원하게 냉장고 넣어두고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지 몰라용 ㅋㅋ

특히 술안주로도 아주 좋아서 쟁여 두고

신랑이랑 맥주 한잔 할때 한번씩 해 먹어요

복숭아가 어떤 통조림은 너무 설탕물에

절어 있는 느낌이라 별로인데 이 통조림은 복숭아가

아주 탱글탱글 하고 맛있어서

먹는데 너무 좋더라구요^^

국물 맛도 막 애기 약맛 나는 그런 종류가 아니라

먹어도 맛있고 ~~

여름에 시원하게 얼음 동동 띄워 먹어도 맛있어용

또 구매 하러 올게용

얼마전에 폐렴을 앓았는데 오래된 사람이라 그런가
통조림 복숭아가 너무 당김.

다른거 먹는거 귀찮고 먹기도 싫은데 백도 시원하게 해서
잘 먹었음.

5통이나 돼서 내가 다 먹을까 싶은데 …

다먹음.



백도가 날 살림. ㅎ

가성비의, 가성비에 의한, 가성비를 위하는 상품을 선호하는 뮤토입니다.

■ 구매동기
혼자 자취하면 몸에 좋으면서도
맛있는 과일을 챙겨먹는게 왜이리 귀찮을까요?
껍질이 있으면 깎아 먹기 귀찮고, 보관도 오래 못하고..
그나마 괜찮은 바나나도 다 먹지 못하고 변색이 되서
반도 못 먹고 버리게 되고..

그래서 과일통조림이 좋은 것 같아요. 그중에 백도나 황도가 좋더라구요.
파인애플이나 후르츠 칵테일 이런건 먼가 요리 보조재료 같고,
영양소를 그대로 가져가지는 못하겠지만, 장기간 보관도 가능하고 맛있고^^

■ 상품설명
배송은 뽁뽁이에 통조림이 덜컹 들어있네요.
캔이라서 찌그러짐의 위험이 있는데, 지금까지 찌그러진 적은 없었어요.
찌그러진 통조림을 먹으면 몸에 안 좋으니 참고하시고!

역시 통조림이라 유통기한이 길어서 좋아요^^
개봉해보니 반쪽짜리로 5알이 있네요.
어떻게 생각해보니 가격이 비싼 것 같지만
오래 먹을 수 있고 귀차니즘도 적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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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론
오래 보관해서 먹을 수 있고 맛있는 과일통조림!

■ 재구매 의사
떨어지면 재구매

■ 그래도 단점을 찾는다면?
마트에 세일로 천원에 팔 수도 있어요~

씹는맛이 황도보단 나은듯
하지만. 재주문의사는 없어요
어떤맛일까..궁금해서 구매요. 로켓배송하려는데 몇천원이 부족하더라구요
식품에서 천원~이천원사이 뭘 구매할까 보다가 구매했어요

아들이 잘먹어서 아들 간식을 주려고 구매햇어요
얼음위에 셋팅해서 주면 시원하고 잘먹어요
다음에도 재구매하겟습니다

반절짜리 4쪽 들어있어요.
복숭아 두개 들어있는거죠.
아삭아삭하니 괜찮아요.
푹 익지 않아서 식감이 있네요.

황도 사려다 백도로 바꿨어요.
오뚜기 백도 맛있네요.
어릴때 아프고 입맛 없을때 엄마가 사주셨는데 먹고싶어서 구매했습니다.
오뚜기 백도 칼로리340
4조각들어 있고 과즙이 짱입니다.
달고 맛있어요.
시원하게 해서 먹어야 더 맛있어요.
재구매의향 있습니다.

요즘 치료받는 것 때문에 몸살 기운이 있어서 입이 쓰고 오심이 생겨 음식 냄새를 못 맡게 돼서 구입했어요.
차갑게 넣어뒀다가 먹으면 시원해서 속이 다 풀리는 것 같습니다.
황도도 맛있지만 백도는 겉 표면이 좀 더 단단해서 장시간 통조림 안에 저장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무르지 않아 좋습니다. 게다가 반절이라서 자른 면이 많지 않아서 흐물거림이 덜하고 아삭거려서 식감이 좋네요.
국물은 주스로 먹어도 된다고 하던데 저는 지금 약때문에 입맛이 써서 그런지 쇠맛이 나서 못 먹겠더라고요.
주스로 갈아드실 분들은 갈아드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배송은 택배봉투에 4통이 한꺼번에 아무런 뽁뽁이 없이 왔는데요, 상자는 부피가 크고 환경을 생각해서라도 사용하지 않는것이 좋다고는 하나 뽁뽁이 하나만 둘렀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통조림이 무겁다보니 택배비닐 아래쪽이 전부 찢겨져서 통조림이 아래쪽으로 노출된 상태로 배송이 됐습니다. 씻어서 사용하면 무방하지만 배송 중에 파손될 우려도 있으니 뽁뽁이만 좀 신경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먹기전에 오뚜기에서도 복숭아 통조림이 나왔었군요?!
무튼 먹고싶던 백도를 드디어 한입?을 입에 넣었는데...
처음엔 너무 달아서 넘어올번 했는데요;;
2번째 넘길때는 먹을만 하더라구요!!
아삭아삭한 식감도 괜챦구요;;

백도는 절반짜리 4쪽 들어있구요.
2개정도는 큰데, 2개정도 작네요.
그러니까 좀 큰크기의 복숭아 1개.
좀 더 작은크기의 복숭아 1개.
이렇게 모두 2개의 크기가 다른 복숭아가 들어 있는거지요^^;;

유통기한은 23년 5월 6일까지.

품질에 문제가 있을정도의 파손이 있진않았어요.
딱히 예민한편도 아니라서 상품만 괜찮다면 잇츠오케이!

백도복숭아를 좋아하는데 여름에만 먹을수 있기도하고
털알레르기도 있어서 조심스러워서
캔으로 자주 시켜먹어요.

복숭아 크기가 고르진않은지 어떤캔엔 4개들어있고 어떤캔엔 3개들어있고
갯수는 랜덤이네요.
그릭요거트에 견과류와 이 캔복숭아넣고 먹으면 배도부르고
꿀맛이예요.

다만 캔 하나에
당류가 75g이나 들어가서 혈당스파이크 씨게 올것같긴합니다ㅎㅎ
요새 다이어트중이라 목표달성까지는 당분간 멀리하기로
결심했는데 과연....?

♤ 상품 : 
오뚜기 백도 반절 통조림, 400g, 5개

♤ 구매사유 :
맛있는 백도 통조림 구매합니다!

♤  구매후기 : 
역시나 맛있어요~~
황도보단 단단해서 전 백도가 좋더라구요~!!
빠른 배송으로 받아볼 수 있었습니다~~!!
냉장고에 보관해두다가 먹고싶을때 하나씩 꺼내서 먹으니 맛있고 좋아요~~
유통기한도 넉넉하니 좋네요~~

내 통조림이 무슨죄를 지었는지몰겠지만..떨어뜨렸다면 한쪽모서리가 찌그러졌을텐데..중간이 저런건..ㅡ발로차거나 밟았나여??
교환할까하다가 복숭아가 너무먹고싶어 시킨거라 그냥 개봉하긴했는데 통조림은 찌그러지면 안좋은물질이 베어나온다고 알고있는데..ㅡㅡ 많이찜찜하긴해요..
맛은좋아요..

원래도 백도를 더 좋아하지요. 아삭거리는 식감을 좋아하니 사과, 참외 이런 걸 더 선호하거든요. 생과일처럼 식감 아주 좋아요~~ 깡통은 따고나면 위험하니 바로 다이스로 잘라 병에 넣어두고 가급적 빨리 먹기.
황도보다 싸기에 왜! 백도가 더 싼거지? 했는데 사이즈가 작네요. 꽁치 통조림 사이즈예요~

불닭 먹고 매울때 먹으려고 주문해봤어요
냉장고에 넣어두고 먹었는데 시원하고 맛있어요
반쪽짜리 4개 들어있습니다
얼음 넣어서 먹으면 더 맛있을 것 같아요
잘먹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