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달때 족저근막염을 앓고있어요.
우연히 알게된 커레스를 거의 매일 사용중입니다.
지금 두달째 사용했구요
족저근막염이 워낙 회복이 더딘 염증이라
큰 기대 안하고 썼는데
쓰고나서 걷는 것과
그냥 걷는 것
쓰고 난 다음날과
그냥 잔 다음날은
발바닥 통증이 다름을 느낍니다.

지금은 족저근막쪽 통증은 많이 완화된 상태고
주변 근육신경계쪽이 통증을 보상하기 위해
과하게 일하다보니
통증이 온 상태에요.

저는 이 때 커레스가 더 도움된다고 느꼈어요.
직접적으로 마사지가 어려운 미세한 근육과 신경을
운동시켜주고 안정화 시켜주는 느낌이거든요.

참고로 저는 여성이고
처음엔 1번모드로 4~5 세기로 이용하다기
최근엔 5번을 5~6단계로 이용하고 있습니다.

구매에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커레스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발이 엄청 아프신 엄마가 사용하시는데 저는 3 으로만 해도 세던데
엄마는 8 정도 돼야 느낌이 온대요. 일단 엄마는 만족하며 사용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