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7년전 임신중에 몸이 많이 안좋아서 건강에 대해 관심히 많았거든요.
건강하게 먹는것도 관심이 많았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간장에 대해서도 관심이 생겨서 공부를 해봤는데
한국음식은 간장이 안들어가는 음식이 거의 없을정도로 간장을 많이 사용하게되어 많이 섭취하는데

시중에 판매하는 간장 대부분이 몸에 안좋은 산분해 간장이라고 알게되었고 저렴한 간장은 대부분이 몸이 좋지 않은 산분해 간장이더라고요.

그래서 국산콩으로 만든 자연분해 (옛날전통 방식) 그런 간장을 찾아서 쓰고 있었어요.
국간장은 따로 안썼는데 검색하다가 소이풀 국간장은 알게되었어요. 이용한지는 일년이 안된것 같아요.
건강을 생각해서 국간장을 구매해봤는데
어머머 자연발효 국간장을 건강 말고도 왜 구매해서 쓰는지
알겠더라고요. 간장이 달큰~ 하고
국을 끓이면 조미료를 넣은것처럼 감칠맛이 나요 ㅋㅋ
깊은맛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지인들한테도 엄청 추천 했어요.

저희 친정엄마가 예전에 좋은 간장은 달큰하고 감칠맛이 난다고 했는데 그말이 뭔지 알겠더라고요.

솔직히 가격은 비싸서 처음엔 고민 했는데
한번 시켜보니 맛도 좋고 요즘 건강식품도 많이 챙겨 먹는세상인데 건강생각하면 비싼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요.
저는 건강 식품 좋은거 챙겨먹는것보다 요리할때 좋은 건강한 재료로 요리해서 먹는게 더 효과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거든요.

많은 요리에 들어가는 간장인데 몸에 안좋은것들 산분해 간장이나
다른 몸에 안좋은 소스들도 음식 매일 잔뜩 먹고
건강 식품 매일 챙겨 먹으면 뭐해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두번째 구매 했습니다 ~~~~
앞으로도 이용할꺼에요~~~

주부 22년차 맘입니다 유일하게 아직 못해 본게 국간장이네요.

그동안 시댁 친정에서 직접 만드신 국간장 먹다,,,, 연로하신 어머니 이제 간장을 못 만드시니

이제 쿠팡에서 주문해서 먹었어요.

가족들이 먹는 거라. 국간장은 어머님이 해 주신 조미료 없는 국간장이 먹고, 싶어

쿠팡에서 국산으로 만든 재래식 국간장을 먹었어요.

다 먹고 이번엔 다른 것도 먹어 보자 싶어 전통식이면서 국산콩 재료를 찾다 보니 언양메주 국간장 1리터를 구매했어요.

처음 받아 보니 아주 실망을 했었지요. 색이 너무 묽어 이게 국간장이 맞나 싶어... 반품하려 했는데

사장님과 통화 후 자신있게 꼭 드셔 보시라는 말에 반품 안하고 먹어요.

국산콩 품질 보증서도 있고,

전통 메주로 만들었고, 무엇보다 조미료 첨가 없이 만들어진 제품이라 먹어 보려 합니다.

국산 대두와 소금, 종균으로만 만들었네요.

그런데 묽긴 많이 묽어요. 그래도 먹어보면 소금의 짠맛과 콩의 구수한 맛이 납니다.

묽게 만든건 맞아요.

그래도 아기 키우는 집에서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같이 보내신 고추장이 정말 맛있어, 간장도 먹습니다.

친정 엄마가 해 주신 고추장과 맛이 넘 비슷하네요.

언양메주 국간장은 아주 묽은 깔끔한 맛이라

간을 세게 먹지 않고, 깔끔한 맛을 선호한다면 추천합니다.

콩나물 무침이나 나물 무침에 넣으니 감칠맛이 좋아요.

남편이 혈압이 높아 저염식을 해 주려고 합니다.

미역국에 좀 많이 넣어야 하지만 넣어보니 깔끔하고 깊은 맛이 납니다.

아기들 첫 음식으로 간장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비싼 가격이라 저는 아껴서 나물 무침에 사용하려고 합니다.

년식이 된 주부라 간이 좀 진한 걸 선호하지만

건강한 맛이라 사용합니다. 다음엔 고추장 구매하고 싶네요.

안녕하세요?　^^　매일 집밥하는 삼남매맘입니다.

아이들을 키우다보니 간장을 참 많이 사용하는데요.
어느날 문득 간장에 들어가는 재료들을 보았습니다.
간장은 콩으로 만드는건데 알 수 없는 이름의 재료들이 많이 써있었습니다.
이렇게 많은 첨가물을 모른채로 먹고 있었고
아이들은 앞으로도 많이 먹을 걸 생각하니
간장이라도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 검색해보다
괜찮은 간장을 찾았습니다.

국내산 콩100%를 사용했고
특이한 메주 모양으로 건조시켜
나쁜 곰팡이 발생 없이 좋은 발효균만으로
간장을 만들었다고해서 구매했습니다.
또 방부제, 인공조미료, 합성첨가물, 색소가 안들어가서
건강하게 먹을수 있는 식품이라 생각되었습니다.

받아본 국간장은
생각보다 맑았습니다.
살균처리, 방부제 처리는 한 다른 제품과는 달리
순수하게 만들어진 제품이라 냉장보관을 해야한다는 번거로움이 있었지만
건강을 위해서 번거로움을 감수하기로 했습니다.

맛은 짭니다.
하지만 그냥 먹었을때의 짠맛이 국에 들어가면
오묘하게 국맛이 좋아집니다.
콩과 소금으로만 만들었는데 이런맛이 난다니
신기했습니다.
건강을 생각해서 바꿨는데 맛까지 좋아지다니
일석이조네요.

같이 보내주신 된장도 맛있게 먹었네요.
다음에는 된장과 고추장도 구매해보려합니다.^^

아이들 먹거리 고민이신 분들~~
건강한 가족의 먹거리를 준비해주고 싶은신 분들~~
모든 음식의 베이스인 간장 하나 바꿔보심은 어떠세요??


이상 삼남매맘의 솔직담백한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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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생각을 담은 솔직한 리뷰이니 편하게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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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동기
요리할 때 국간장은 필수잖아요. 기존에 쓰던 국간장이 너무 짜거나 인공적인 맛이 강해서 좀 더 자연스럽고 깊은 맛을 가진 제품을 찾던 중에 소이풀 콩마을 국간장을 알게 되었어요.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정말 제대로 된 국간장을 찾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장점

자연스러운 맛: 콩으로 발효해서 그런지 깊고 부드러운 맛이 나요. 인공적인 느낌이 없고, 국물 요리에 넣으면 감칠맛이 확 살아납니다.

짜지 않음: 기존 간장들보다 짜지 않아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양 조절도 편리하고 다양한 요리에 잘 어울려요.

건강한 재료: 첨가물 없이 콩과 천일염으로만 만들어졌다고 해서 안심하고 쓸 수 있어요. 건강을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딱이에요.

활용도: 찌개, 국, 나물 무침 등 어디에나 잘 어울려서 요리가 더 맛있어졌어요.


✔️단점
딱히 단점은 없었지만, 일반 간장에 비해 가격대가 조금 있는 편이에요. 하지만 맛과 품질을 생각하면 충분히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느꼈어요.

✔️팁

1. 국물 요리할 때 소량만 넣어도 깊은 맛을 낼 수 있어요. 처음에는 적게 넣고 맛을 봐가며 조절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2. 나물 무침에도 살짝 넣어보세요. 짜지 않고 감칠맛이 올라와서 더욱 맛있답니다.


3. 냉장고에 보관하면 더 신선하게 오래 사용할 수 있어요.



✔️총평
소이풀 콩마을 국간장은 맛, 품질, 건강까지 다 챙긴 국간장이에요. 한 번 써보면 왜 이 간장을 추천하는지 바로 아실 거예요. 국물 요리를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꼭 써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어요!

지금까지 저의 솔직한 후기였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만 눌러주세요❤️
모든 요리맘들 화이팅입니다!❤️❤️❤️

이번이 두번째 구입이네요~~

늘 시댁에서 국간장 얻어먹다가 이젠 장을 안 담그셔서 사먹게 되었습니다.

마트에서 시중에 파는 국간장은 뭔가 인위적인 맛이 나고 제 입엔 안 맞더라구요.

재래식 국간장 검색하다가 이 제품을 시켜먹어 보았는데 많이 짜지도 않고 슴슴해서 좋았어요.

보통 국간장하면 거의 검정 색인데 이 간장은 연한 갈색 빛이 납니다.

실온에 두었더니 하얗게 뭔가 생기는 듯 해서 냉장고에 두고 먹고 있어요. 몸에 해롭진 않은 좋은 성분이라는데 그래두 미관상 좋지 않아 냉장고에 두었더니 괜찮아요.

이 간장으로 미역국도 끓이고 시금치도 무쳐 먹고 다방면으로 사용 중이랍니다.

같이 보내 주신 쪼꼬미 된장도 맛나요. 아직 된장 있어서 다 먹으면 사볼까봐요. ㅎㅎ 생각지도 못 한 쪼꼬미 된장 받아서 기부니가 좋네요 ㅋ

다 먹으면 또 재구매의사 있습니다.

언양메주 [100% 국내산] 국간장 500ml – 깊은 맛이 살아있는 전통 간장 후기

✅ 객관적인 정보 (장점 & 단점)
장점: 국내산 콩으로 만든 국간장이라 조미료 없이도 국물 맛이 깊고 깔끔해요. 재래식 특유의 향과 감칠맛이 살아있어요.
단점: 일반 양조간장보다 향이 진해서 처음 쓰는 분들은 양 조절에 주의가 필요해요.

✨ 실제 사용 경험 중심 후기
처음엔 된장찌개와 미역국에 한두 숟갈씩 넣어봤는데, 조미료 하나 없이도 국물 맛이 확 살아나서 놀랐어요.
특히 미역국은 고기 없이 끓였는데도 감칠맛이 도는 국물이 완성됐고, 아이도 “국이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냄새를 맡아보면 메주 특유의 구수한 향이 느껴지는데, 익숙해지면 오히려 이 향이 집밥 느낌을 살려줘요.
재래간장 특유의 짠맛이 강하지 않고 부드럽게 퍼지는 간이라 조금만 넣어도 충분히 맛을 내기 좋아요.

사용 팁
일반 간장처럼 쓰기보다는 국물 요리 전용으로 사용하는 게 좋아요.
된장찌개, 미역국, 무국, 나물 무침 간 맞출 때 한두 방울 넣어주면 감칠맛이 한 단계 올라가요.
보관은 냉장보다는 서늘한 곳에서 직사광선 피해서 보관하면 발효 향 그대로 유지돼요.

✔️ 총평
진짜 집에서 정성껏 띄운 전통 메주간장 맛이에요.
첨가물 없는 깔끔한 국간장이라 건강 챙기면서도 깊은 맛을 내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한 번 써보면 다시 일반 간장으로 돌아가기 어려울 정도로 국물 요리 맛이 달라져요.

이번에 국간장을 구매하면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
결국 "언양메주 [100% 국내산] 국간장 500ml"를 선택했습니다.
평소 요리할 때 간장을 많이 사용하는 편이라 좋은 간장을 찾고 있었는데,
이 제품이 순수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점에 크게 끌렸어요.
특히, 전통 방식으로 만든 간장이라 건강하고 깊은 맛이 날 것 같아 기대하며 주문했습니다.

배송이 도착하자마자 포장 상태를 먼저 확인했는데,
안전하게 잘 포장되어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병도 유리병으로 되어 있어 보관이 용이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나서 주방 한 켠에 두기에도 깔끔했어요.
간장 특유의 어두운 빛깔이 투명한 병 안에서 더욱 진하고 깊은 느낌을 주더라고요.

뚜껑을 열자마자 고소하고 깊은 향이 확 퍼졌어요.
시중에서 흔히 접하는 공산품 간장과는 확실히 다른 전통 간장의 풍미가 느껴졌습니다.
비릿하거나 지나치게 강한 향이 아닌, 자연스럽고 구수한 향이 올라와서
요리에 사용하기 전에 맛을 조금 보았는데, 정말 깔끔하고 진한 맛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두 번째로 사용해본 요리는 불고기 양념이었어요.
평소 달콤짭짤하게 만드는 편인데, 이 간장을 넣으니 고기 맛이 살아나면서 양념이 더 진하고 풍부해졌어요.
특히 고기 잡내를 잘 잡아주고, 감칠맛이 도드라져 가족들도 평소보다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간장 하나 바꿨을 뿐인데 요리의 퀄리티가 확 올라가는 걸 느꼈어요.

언양메주 국간장의 가장 큰 장점은 인공 첨가물이 없고 100% 국내산 재료로 만들어졌다는 점이에요.
요즘 먹거리 안전이 큰 이슈인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전통 방식으로 제조되어 그런지 간장의 깊이와 풍미가 확실히 다르다는 걸 요리하면서 실감했어요.

요리할 때 국간장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게 해준 제품이에요.
이제는 다른 간장을 쓰기 힘들 정도로 깊고 고급스러운 맛에 푹 빠졌습니다.
국물 요리뿐만 아니라 무침이나 양념장에도 잘 어울리고,
조금만 넣어도 맛의 깊이가 달라지니 가성비도 좋다고 느껴
전통 방식으로 만든 진짜 간장의 맛을 느끼고 싶으신 분들께 강력 추천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애용할 계획이에요.
믿고 먹을 수 있는 좋은 간장 덕분에 요리의 맛도 한층 올라간 것 같아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직접담근국산거라믿구구입..
된장두서비스루주셨어여~
미역국에국간장으루간하구..
된장으루아욱바지락국끓였는데맛나네여~^^
울꼬맹이가잘먹었어여..
햇간장이라깔끔한거같아여..
냉장보관하며먹구있어여~~~

믿음이 가는 상품과 상품소개를 통해 신뢰가 많이 갑니다.
사실 다른건 몰라도
된장과 조선간장은 친정 어미니께서 담그 놓으신걸 갖다 먹었습니다.
이제 연로하셔서 집안 살림에서 멀어지셨어요.
그후 제작년에
된장을 제가 담궜습니다.
손주들이 많다보니 된장만큼은 손주들에게 우리먹거리를 먹이고싶은 열망이 강합니다.
저와 남편만 있으면야 조금씩 편하게 시중 된장간장을 먹어도 된다고 생각하는데
손주들은 도저히 용납이 안되서
직접담그서 해보니
번거롭고
재료비는 재료비대로 만만치가 않고
고민끝에 나의 사랑 나의 휴식처 유일한 쿠팡을 찾아봤더니
이 업체가 신뢰가 가서
처음으로 시켜봤어요.
친정엄마의 고마움을 되새기며
배은망덕했던 저의 마음을 돌이키며
엄마께 요즘 소홀히 하고있던 저의 마음을 돌이키며 더 효도해야겠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품을 받아보니 올해 된장도 이 업체 상품을 구매해도 되겠다 하는 믿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간장은 아직 안먹었어요.
아증맞은 고추장을 먹어보고 깜놀! 진짜 맛났어요.
고추장만 비빔밥에 넣어 먹어보니 된장도 이집이다!
했습니다.
그래서 쿠팡을 찾아보러 들어와 봤습니다.
전 리뷰를 잘 못합니다.
노인네거등요 ㅎ ㅎ정겹게 느껴지는 언양메주! 부자되시구요.우리 먹거리를 고집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00% 국내산] 언양메주 국간장 1.8L, 1L, 1개

터지거나 찌그러지지않고 배송잘받았어요 일반 국간장보다 색이 연한데 맛은 좋아요 성분이 좋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만족합니다
다먹고 또 재구매할게요

상품을 주문하고 걱정을했는데 친정에서 먹는것처럼 색,맛 괜찮았어요..재주문하려고보니 옵션이라는게있네요~헐.. 국간장만 도착했는데

쿠팡에서 여러 상품을 사기는 하지만 후기를 꼭 써야 겠다는 맘을 먹고 찾아 쓰기는 첨이네요
그만큼 너무너무 만족하는 상품입니다
사는 국간장은 너무 진해서 속는 샘치고 국간장을 구매하고 오자 마자 미역국을 끊여 먹었는데 진짜 담백하고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샘플로 주신 된장을 맛봤는데 이게 또 장난아니더라구요
보통사는 된장은 너무 짠데 여기 돈장읏 그렇지가 않아 풋고추를 그냥 찍어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그래서 된장도 시켰서 먹고 있어요
구매하려고 리뷰 검색 중이시면 구매 하셔도 후회 하지 않으실것 같아요
국간장과 된장은 앞으로 언양이 원픽입니

간장에 대해 잘모르는데 안전한걸 먹고 싶어서 선택하게되었고 먹어봐도 괜찮은건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으나 공장에서 만드는제품보다 몸에 좋을꺼라 생각하고 구매했어요
생각보다 색이 엄청 연하네요? 기본적으로 알고있던 간장에 색은아니고 많이 묽은? 맑은? 암튼 그런색입니다. 그래도 짜기는해요. 간장이니까.
함께보내주신된장은 멋도모르고 쌈싸먹을때 찍어 먹었다가 깜놀! 엄청짬. 그래서 천연 파인애플식초와 올리브오일과 물을 살짝섞어서 쌈싸먹으니 괜찮네요.
이건 국같은거 긇여 먹을때 사용하는것같은데 다음에 시도해봐야겠네요~!

햇간장인것같은데 덜 숙성되었는지 골가지가 끼네요 색깔도옅고해서 냉장고에 두었습니다
실온에 두면 상할것같은 느낌이드네요

해서 구매했는데 맛있어요
미역국이나 여러 요리에사용하니 맛있고
깊은맛이 나서 좋아서
재구매 의사100%

마트에서파는 그런간장이 아니에요
정말 시골할머니가 담은 딱 그간장
진짜 국간장이에요
제가 정말 찾던 그맛입니다
이가격에 양도많아요
거기다 국산은 찾기힘들었는데 이제 이간장으로 정착할려구요
귀요미 항아리는 서비스된장입니다
손편지에 서비스까지.맛도좋고요
후기안쓰는데 안쓸수가 없네요
번창하세요

처음구매하는거라 맛이 어떤지 몰라서 500ml 주문해서 사용해보고 올립니다
뚜껑을 여는순간 메주향이 확~ 국에 넣었더니 조미료맛이 아닌 감칠맛이 저는 아주 좋습니다. 부모님이 연세드셔서 한동안 대기업 간장을 사먹었는데, 제품 갈아탑니다

마트꺼 인터넷꺼 매번 사봐도 색깔이 너무 진해서 국 색깔을 망치고. 그런것들 보니까 첨가제가 너무 많이 들어있습디다.
근데 이거는 시골에서 어머니가 직접 메주로 해주시던 딱 오리지널 간장이네요. 국 끓여보니 색깔을 망치지도 않고 맛도 시원한것이 입맛이 돕니다. 여기저기 사면서 실망했는데 이렇게 좋은걸 팔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맛도 생각보단 만족스럽지가 않아요.
감칠맛이나 깊은 맛은 없어요. 짜기도 좀 짜서 염도 조절 잘 하셔야 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포장 및 배송이 너무 짜증 나요.
포장도 허술한 데다 택배도 험하게 배송해서 파손되어 와 다시 교환해도 여전히 박스는 거지 같은 상태로 옵니다.
먹거리를 이렇게 보내면 누가 좋아하나요?
이 간장 구매하는 사람들은 특히 건강 생각하시는 분들일텐데 앞길 길게 보고 장사하셨음 좋겠네요.

몸이아파 몇년동안 된장을 담그지못하니 당연히 간장은떨어져 첨으로 집간장을 사봤어요..시중에서 국간장을사보니 단맛이나서 전에먹던 집간장맛이 아니었어요.
그러던중 우연히 언양간장을 알게돼 처음으로 사봤는데 예전 친정엄마가 해주시던 간장맛이나서참으로감사했어요.
덤으로 고추장까지 주셔서더더욱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