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전 첨 쿠팡에 리뷰를 남겨봅니다 이제품이 편의점에 시판중인 상품이란 사실을 전혀 몰랐어요..우연히 보곤 기성품이 얼마나 맛있길래 개당 가격이 6천원대일까싶어 부푼 기대로 주문해 먹었습니다
제과점보다 비쌀정도면 이유가있다 생각한거죠...기성품치곤 맛있으나 제과점보다 비쌀수준이 아니라 의하했네요
그러곤 편의점에 쌓여있는 2천원대 이제품을 발견하곤 사기당했단 불쾌감으로 울화가 치밀어올랐네요
세상에나~ 3배나 폭리를 취하다니!!!!! 차라리 아이스박스포장비와 택배비를 추가해 냈어도 바가지 쓴 금액보단 쌌을거같네요;;;;; 미리 리뷰를 미처 확인못한 후회가 막심합니다 ㅠ

우선 러무 먹고 싶어서 배송 받았는데 2개 들어 왔어요~맛은 만족 가격은 비싸네요~빵 한 봉지에 두개씩 들어있나 살폈네요^^다음엔 편의점 품절전에 가보려구요~130g 2개가 맞군요^^ 비오는 날 편하게 받아 먹는 걸로 만족해요~

크림을 저렴한 식물성으로 만든건가봅니다
맛도 없고 혀에서 니글거려요
크림모양이 작은 알갱이형태로 뭉쳐져 있어서 먹기에 징그럽네요

박스에 보냉제 작은거 하나 들어 있었어요.
더워지면
상하지 싶어요

반으로 쪼개서 나눠먹어야 함
생각보다 맛 없었음..

옛날 서주에서 먹던 부드러움에 끝이예요.

음 칼로리짱

크림이 니글거리고 상태가 이상합니다

가격이 하도 비싸서 빵 크기가 큰 줄알았네요.
2000원도 비쌈. 맛이 없기보다는 비싸다는 생각이 확드네요.

그냥 크림빵맛입니다
딱히 맛있는 느낌도 없구요
배송비 포함 13000원
소비자 우롱하는 느낌

맛은있지만 빵한개에 배송비까지 12000원 맛이 궁금해 사봤는데 다시는 안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