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다이어트와
장건강 관리가
필요하던 찰나,
지인에게서
'시가야 낫또'를
추천 받고
주문해 먹게 되었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장이
탈이 나기 일쑤였는데
소화기능과
장건강에 낫또가 즉효라
추천 받아 먹게 되었습니다.

우선
맛이 구수하고
나토키나제라는 점액질도
적당합니다.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조금 먹기 힘들 수 있으니,
김에 싸서 드시면
더욱 편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속에 보면
겨자와 간장비슷한 첨가물을 넣고
비벼 먹도록 되어 있습니다.
맛이 구수하네요.
나토키나제도 많이 나옵니다.

나토키나제는
혈관속 혈전을 녹여줘
혈류건강이 필요하신
어르신들에게도
도움되는 음식이라 봅니다.

이제품은
한 번 먹을 정도의 양을
뚜껑있는 팩에 넣어두어
하나씩 하나씩 필요시
먹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어
좋습니다.

먹고나니
장도 훨씬 소화도 잘되고
속이 편하다 느껴집니다.
화장실에서도 편하구요.
변비 있는 분들에겐
아주 직방일 듯.

콩단백질을 섭취해서인지
간단한 아침 식사용으로도
적당합니다.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시가야 낫또
추천드립니다.

[아임네이처] 일본 60년 전통 나또 / 시가야 낫또, 50g, 30개

☝️3줄 요약!
✔️ 전통의 깊은 맛: 60년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져 깊고 풍부한 나또의 맛을 경험할 수 있음!
✔️ 건강한 식품: 나또 특유의 끈적한 점액(낫토키나제)과 유익균이 풍부해 건강 관리에 도움!
✔️ 간편한 구성: 50g 개별 포장으로 보관과 섭취가 편리해 아침식사로 딱!

건강한 식단을 고민하는 분들!! 매일 끼니를 챙기다 보면 영양 균형 맞추는 게 쉽지 않죠? 그런 분들에게 [아임네이처] 일본 60년 전통 나또를 추천드립니다! 저는 그동안 국내산 제품들만 먹었었는데 역시 낫또는 일본산이 다르더라구요 콩 크기도 그렇구 끈적한 실들이실들이 비교가 안됩니다. 보는것만으로도 건강해지는 기분이랄까요?ㅋㅋㅋ 아이들도 잘먹어요:)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최고의 선택이에요. 깊고 진한 발효 향이 나면서도 입에 넣으면 고소한 풍미가 퍼지는 게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특히, 개별 포장으로 깔끔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합니다!
그럼, 자세한 리뷰 남겨볼게요~ 고고고!

✔️ 장점 (^o^)=b

▪️ 전통 제조 방식: 60년 전통의 일본 시가야 나또 제조법으로 깊고 진한 나또의 풍미를 그대로 살렸어요.
▪️ 건강한 발효식품: 낫토키나제, 유익균, 단백질이 풍부해 장 건강 및 혈액 순환에도 도움!
▪️ 개별 포장 구성: 50g씩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 보관과 섭취가 편리해요.
▪️ 다양한 활용: 간장이나 겨자와 함께 먹어도 좋고, 밥 위에 올려 간단한 한 끼 식사로도 최고!

✔️ 단점 (´;ﾟ;∀;ﾟ;)

▪️ 발효 향이 강함: 나또 특유의 강한 냄새가 있어 익숙하지 않은 분들은 호불호가 갈릴 수 있어요.
▪️ 점액이 많음: 끈적한 점액이 많아 처음 먹는 분들은 약간 부담스러울 수도 있어요.
▪️ 유통기한 주의: 신선도가 중요한 제품이라 냉장 보관이 필수!

✔️ 성능 (・∇・)

▪️ 일관된 품질: 60년 전통 제조법으로 매번 구매할 때마다 균일한 맛과 품질을 유지!
▪️ 영양 가득한 식품: 나또 하나만으로도 단백질과 유익균을 챙길 수 있어 건강한 식사에 딱!

✔️ 결론

[아임네이처] 일본 60년 전통 나또는 진한 발효 향과 고소한 맛이 어우러진 건강한 발효식품입니다. 개별 포장이라 보관과 섭취가 편리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도 있어요. 특유의 향과 끈적한 점액 때문에 처음 접하는 분들은 약간의 적응이 필요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최고의 선택!

저도 많은 리뷰에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제 리뷰가 구매에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 돼요>❗️ 한 번 눌러주세용! (///∇///) ❤️



⭕️ Pros
✅ Authentic traditional taste: Made using a 60-year-old Japanese fermentation method, ensuring deep and rich natto flavor.
✅ Nutritious superfood: Packed with Nattokinase, probiotics, and protein for digestive health and blood circulation.
✅ Convenient packaging: 50g individual packs make storage and consumption easy.

❌ Cons
✅ Strong fermentation smell: The distinct aroma may take time to get used to.
✅ Sticky texture: The natural sticky consistency might be overwhelming for first-time natto eaters.
✅ Refrigeration required: Needs proper cold storage to maintain freshness.

평소
다이어트와
장건강 관리가
필요하던 찰나,
지인에게서
'시가야 낫또'를
추천 받고
주문해 먹게 되었습니다.

음식을 먹으면
장이
탈이 나기 일쑤였는데
소화기능과
장건강에 낫또가 즉효라
추천 받아 먹게 되었습니다.

우선
맛이 구수하고
나토키나제라는 점액질도
적당합니다.

나토키나제는
혈관속 혈전을 녹여줘
혈류건강이 필요하신
어르신들에게도
도움되는 음식이라 봅니다.

이제품은
한 번 먹을 정도의 양을
뚜껑있는 팩에 넣어두어
하나씩 필요시 먹기 편하게 구성되어 있어
좋습니다.

먹고나니
장도 훨씬 소화도 잘되고
속이 편하다 느껴집니다.
화장실에서도 편하구요.
변비 있는 분들에겐
아주 직방일 듯.

콩단백질을 섭취해서인지
간단한 아침 식사용으로도
적당합니다.

도움되셨길 바랍니다.
시가야 낫또
추천드립니다.

2024년 4월 19일 작성하는 제가 직접 구매한 제품 후기입니다.

세줄 요약

1. 국내 제품에 비해 점액질이 비교적 적게 느껴짐
2. 낫또의 역한 냄새가 매우 적은 편, 맛 우수
3. 스티로폼 소재의 용기와 여닫이식 뚜껑이 있어 편리함

저희 아버지께서 당뇨를 갖고 계셔서 식단에 신경을 많이 쓰시는 편이라 아침 식사 대용으로 낫또를 찾게되신 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가장 처음 접해서 먹은 제품은 국내 대기업에서 판매하는 낫또 대표제품이었고 비싼 금액이 부담되어 좀 더 저렴한 가격을 찾다가 해당 제품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아버지가 느낀 점은 아쉬움에 가까웠습니다. 기존에 드시던 국내산 낫또보다 점액이 적다고 하셨습니다. 낫또의 끈적하게 늘어나는 점액질 성분인 '나토키나제' 성분이 몸 속 혈전을 용해하는 효능이 있다고 알려졌기 때문에 더 실망이 크셨던 것 같습니다.
(추가글+) 하지만 제가 두번째 섭취한 낫또는 개봉 후 아무리 휘저어도 점액질이 생기지 않아 의아했습니다. 하지만 맛은 타사 제품에 비해 월등히 맛있었고 제 생각엔 김치냉장고에 넣어서 조금 더 찬 상태로 섭취하는 것이 점액질이 잘 생기는 조건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먹어보고 느껴본 점은 기존에 저 또한 먹었던 제품과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점액 또한 우수했고 겨자와 간장 소스와 낫또의 배합이 정말 적절해서 맛은 더욱 우수한 편이었고 낫또의 역한 냄새 또한 정말 적은 편이었습니다.

국내 제품의 경우 낫또 위에 덮힌 비닐을 걷으면 거실까지 냄새가 퍼져서 거부감이 조금 느껴지지만 이 제품은 그 냄새가 절반도 되지 않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두번째로 플라스틱을 사용한 국내 제품과 달리 아주 가벼운 스티로폼 소재로 제품을 감싸고 있어 다먹고 버릴 때에 비교적 간편했으나 젓가락에 큰 힘을 주면 구멍을 낼 수도 있을 것 같아 주의가 필요해보였습니다.

또 한가지 장점은 낫또를 덮고 있는 용기의 뚜껑이 여닫이식으로 되어 있어 먹다가 잠시 보관하고 싶으면 뚜껑을 닫아 냄새를 차단할 수도 있어 편리했습니다.(타사 제품은 열을 가해 압착식으로 비닐을 접합시켜 한번 개봉하면 다시 닫기 어려움)

211220 추가)
상품의 품질의 편차가 커서 시카야 낫토는 이제 더 이상은 구매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저희 집에서는 오x메 x토x 낫토를 주로 먹었었는데요.
언제부턴가 이 제품을 구하기가 어려워 대형마트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풀xx 제품과 x뚜x 제품으로 바꿨어요.
그러다가 쿠팡에서 우연히 ‘시카야 고집불통 아저씨의 소립 낫토’를 발견하고 주문해보았습니다.
소립 낫토라고는 하지만 풀xx 제품보다 알갱이가 더 굵고, 실의 양과 점도가 풀xx 제품과 x뚜x 제품과는 완전히 달랐어요.
끈적끈적 쭈욱쭈욱 실이 따라오는데 낫토를 비빌 때에도 끈적끈적 쭈욱쭈욱, 먹을 때에도 끈적끈적 쭈욱쭈욱, 설거지 할 때까지 끈적끈적 쭈욱쭈욱 아주 난리예요.
오랜만에 실이 많이 생기는 맛있는 낫토를 먹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식사시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가지 불편한 점은 다레의 절취선이 깔끔하게 분리되지 않아 손에 다 묻히면서 짜야 했어요.
오히려 처음부터 가위로 모서리 부분을 조금만 잘라 뿌려주는 게 나을 것 같아요.

낫토를 드실 때 물론 맛으로 드시기도 하지만 다음과 같은 효능을 보고자 많이들 드시는데요.

낫토의 효능:
•다이어트 효과(저칼로리 양질의 단백질 섭취 가능, 딱딱한 대두를 발효시켜 만들어 소화흡수율이 대두에 비해 9배 상승해 적은 양의 섭취로도 포만감을 주어 과식 방지)
•장 건강 개선 효과(유해균 증식 억제, 유익균 성장,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해주고 소화 기능 향상에 도움)
•변비 예방 효과(낫토 1g에 7억 마리 유산균 함유, 바나나의 4배, 김치의 3.5배, 요구르트의 2배에 해당하는 식이섬유 함유)
•항산화 작용 효과(이소플라본과 사포닌 등의 항산화 성분이 세포 노화 방지)
•항암 작용 효과(제니스테인 성분이 각종 암을 예방)
•여성 건강 개선 효과(이소플라본과 비슷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 포함되어 폐경 전후 우울증, 갱년기 장애, 생리불순 증상 완화)
•혈류 개선 효과(낫토의 끈적한 점액질의 주성분인 나토키나제라는 효소가 혈전을 녹여주고 혈관이 막히는 것을 방지)
•골다공증 예방 효과(비타민 K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체내에 칼슘이 흡수되는 것을 돕고 뼈 조직의 단백질의 합성에 관여하여 뼈를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
•불면증 개선 효과(멜라토닌의 원료인 필수아미노산과 비타민 B군이 풍부하게 함유)
•면역력 상승 효과(필수 영양소 풍부하게 함유)
•숙취 해소 효과(아세트알데히드라 성분 함유)

이러한 다양한 효능을 얻을 수 있는 반면 섭취시 아래와 같은 유의점도 있으니 꼭 먼저 체크하시고 드셔야 합니다.

섭취시 유의점:
•★★★★★항혈액응고제 복용자★★★★★:낫토에 함유되어 있는 나토키나제라는 효소가 비타민 K를 형성하는데, 이 비타민 K가 항혈액응고제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음
•과다 섭취자:복통, 배탈, 설사 유발

저 같은 경우는 과다 섭취자가 되지 않도록 해야겠네요.
혹시 낫토 먹기가 힘드신 분은 낫토 파스타나 낫토 비빔밥으로 먼저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 낫토 냄새도 못 맡았던 사람 중 한 사람인데요.
우연히 친구가 만들어준 낫토 파스타를 먹고 나서 맛에 익숙해진 건지 낫토를 너무 너무 좋아하게 되어 지금은 없어서 못 먹는 지경에 이르렀답니다.
맛있는 낫토 드시고 모두 건강하세요.

211220 추가)
상품의 품질의 편차가 커서 시카야 낫토는 이제 더 이상은 구매하지 않을 생각입니다.



처음 주문한 시카야 낫토는 다 먹은 지 벌써 오래고 냉장고 정리가 안돼 주문을 못하고 있다가 이제 겨우 공간이 생겨 드.디.어. 주문했습니다.
낫토는 물론 아이스 팩까지 하나도 안 녹고 잘 도착했어요.
오자마자 두 팩을 뜯어 비비려는 순간 다레의 패키지가 바뀌었다는 사실을 알아차렸어요.
첫 주문 상품평에 ‘한가지 불편한 점은 다레의 절취선이 깔끔하게 분리되지 않아 손에 다 묻히면서 짜야 했어요. 오히려 처음부터 가위로 모서리 부분을 조금만 잘라 뿌려주는 게 나을 것 같아요.’라고 글을 남겼었는데요.
두 번째 주문에는 가쓰오 풍미의 다레와 겨자가 각각의 분리된 패키지에 들어 있고 절취선을 쉽게 자를 수 있게 개선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손에 묻히지 않고 훨씬 편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고객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주시고 개선해주셔서 정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랜만에 먹어서 그런지 감동의 배려를 받아서 그런지 시카야 낫토가 더욱 맛있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감사의 마음으로 제가 만들어본 낫토 레서피 몇 가지 적고 갈게요.
혹시 치즈타라 좋아하시는 분은 ‘지쿠와 낫토 치즈야키’ 꼭 한번 만들어 드셔보세요.
만들어서 갓 구워 나왔을 때 드시면 약간 치즈타라 맛도 나서 저는 가끔 간단하게 만들어 먹는답니다.





[끈적끈적 장마 낫토돈]
재료(1인분): 밥 1/2공기, 장마 3cm, 시카야 낫토 1팩, 송송 썬 파, 마른 김, 간장

1. 밥공기에 밥을 담습니다.
2. 밥 위에 장마 간 것과 가쓰오 풍미의 다레와 겨자를 잘 섞어준 시카야 낫토를 올려줍니다(끈적끈적한 오크라나 송송 썬 김치를 더해도 좋습니다).
3. 송송 썬 파와 구워서 자른 김을 올려 마무리합니다.
4. 모자란 간은 간장으로 맞춥니다.





[지쿠와 낫토 치즈야키]
재료(2인분): 지쿠와 큰 것 1개, 시카야 낫토 1팩, 달걀 노른자 1개, 아오노리 1/2t, 피자 치즈 2T

1. 지쿠와를 세로 방향으로 길게 잘라 다시 삼등분으로 자릅니다.
2. 자른 지쿠와는 오븐 팬에 가지런히 올려줍니다.
3. 볼에 시카야 낫토를 넣고 실이 잘 나오도록 저어주고 가쓰오 풍미의 다레와 겨자를 넣어 다시 저어준 다음 분량의 달걀 노른자와 아오노리를 더해 섞어줍니다.
4. 잘라둔 지쿠와 위에 3의 시카야 낫토를 올려주고 위에 피자 치즈를 뿌려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노릇해질 때까지 약 7분 정도 구워줍니다.





[낫토빵]
재료(6개 분량): ①(강력분 80g, 설탕 1+1/2T, 탈지분유1T, 드라이이스트1g, 40℃의 물 100ml), ②(강력분 80g, 소금 1/4t, 올리브 오일 1T)
토핑: 지쿠와 1개, 시카야 낫토 1팩, 피자 치즈 30g, 쪽파 적당량

1. 볼에 ①의 재료를 넣어 주걱으로 섞어줍니다.
2. ②의 재료를 ①에 더해 주걱으로 섞고 대충 한 덩어리가 되면 반죽을 꺼내 치대어 매끈한 상태로 만들어줍니다.
3. 반죽을 볼에 넣어 뚜껑을 덮고 실온에서 30분 정도 1차 발효합니다.
4. 반죽을 꺼내 공기를 빼주고 6등분으로 나눕니다.
5. 둥글리기하여 젖은 면보를 덮어 10분 정도 중간 발효합니다.
6. 볼에 시카야 낫토를 넣고 실이 잘 나오도록 저어주고 가쓰오 풍미의 다레와 겨자를 넣어 다시 저어준 다음 다진 지쿠와를 넣고 섞어줍니다.
7. 반죽을 밀대나 손으로 납작하게 밀어 원의 가장자리 부분에 8군데 칼집을 내고 만두를 만들듯이 포개면서 꼬집어 감싸줍니다.
8. 가운데에 6의 토핑을 올리고 면보를 덮어 실온에서 30분 정도 2차 발효합니다.
9. 토핑 위에 피자 치즈를 뿌려주고 180℃로 예열한 오븐에서 15~20분 정도 구워 완성합니다.
10. 완성된 낫토빵 위에 송송 썬 쪽파를 올려 서빙합니다.

3번째 재구매인가 그래염
한국 꺼랑 다른 느낌은 일단 포장이 스티로폼으로 되어있고, 뜯으면 겨자랑 간장이 있는데, 그거 뿌려 먹으면 단짠 한 맛이 나고, 안 뿌리고 콩 그냥 먹으면 약간 짠맛하고 쓴? 그런 맛이 살짝 있어요. 콩 본연의 맛이 맛있어요.
낫토는 한국 꺼보다 일본에서 만든 것이 더 맛있다고 해서 일본 꺼로 시켰어요
한국 꺼는 검은 콩이랑 그냥 콩 둘 다 먹었었는데, 콩 본연의 맛은 딱히 그저 그래서 일본 꺼로 시켰습니다.
이게 가장 싼 거라서 한번 사봤는데 가격에 양에 맛도 괜찮아서 60개 씩 시키고 쟁여두고 먹고 있어요.
특히나 다이어트 하는데 식이 섬유도 필요하다고 해서 다른 음식보다 낫토에 많이 들어 있다고 하길래 낫토를 먹기 시작한 거구요. 김치랑 같이 먹으면 괜찮아요, 저는 맵게 먹는 것을 좋아해서 김치랑 청양고추랑 같이 넣을 때도 있구요. 계란이랑 닭가슴살 먹으면 한 끼 식사로 충분해요
뜯을 때는 스티로폼 닫은 채 비닐만 당겨서 빼고 마지막에 빙글 돌려주면 됩니당. 저는 그렇게 하는데, 유튜브에 다른 방법 참고하시면 좋을 듯요. 그리도 실이 많은 것이 싫으시면 그냥 젓가락으로 바로 떠서 드시는 것도 좋아요, 저도 그렇게 많이 안 저어서 먹어요.

원래 다른 낫또만 몇년 먹었는데 다른거 사보자 생각할때
가장 평많고 갯수도 가격대 비해 괜찮다 싶어서 구매함!
냉장고가 협소해서 요정도 시켰는데 스피드하게 아이스팩 중앙에
껴서 와서 하나도 녹지 않고 잘 도착!

받은 그날 저녁 먹엇는데 우선 개봉하면 조미액이랑 겨자가 들어있고
비닐을 벗기니까 콩이 한알한알 잘 익은느낌은데 토실토실해서 깜짝놀랐음
그전에 먹었던건 콩이 좀 작고 삐질삐질 마른느낌이 들었는데
요건 젓가락으로 몇번 휘적거리지 않아도 실이 마구마구 생성
원래 막 미끄덩거리는 음식 좋아하지 않았는데 동생이 추천하면서
먹게된 낫또를 여름엔 더 많이 찾게 되면서 갓지은 밥에 먹었을때 너무 맛있음

특유의 청국장 냄새도 그닥 안나고 콩이 부드러워서
턱이 안좋은 저도 맛있게 먹을수 있었어요!
낫또 정착하려구요!

건강한 아침을 위한 60년 전통 발효식품, 가성비 최고!

구매 동기:
건강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발효식품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어요. 특히 일본 드라마를 보다가 매일 아침 나또를 먹는 장면을 보고 궁금해졌죠.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나또가 혈전 예방과 장 건강에 정말 좋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리 가족 건강을 위해 쿠팡에서 검색하다 60년 전통의 시가야 낫또를 발견했어요. 30개 세트로 구매하면 부담 없는 가격에 오래 먹을 수 있겠다 싶어 바로 장바구니에 담았답니다!

장점:
1. 신선도가 정말 좋아요! 배송도 꼼꼼하게 냉동으로 와서 품질 걱정 없이 받았습니다.
2. 50g 소포장이라 한 번에 먹기 딱 좋은 양이에요. 특히 처음 도전하는 분들에게 부담 없는 크기입니다.
3. 60년 전통이라는 말이 헛말이 아니에요. 콩알이 탱글탱글하고 실 같은 점액질이 정말 풍부해요!
4. ❄️ 냉동실에 넣어두고 하나씩 꺼내 먹을 수 있어서 오래 두고 먹기 좋아요.
5. ‍‍‍ 아이들도 처음엔 냄새 때문에 거부감이 있었는데, 밥에 비벼 먹으니 의외로 잘 먹더라고요.

단점:
⚠️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특유의 냄새와 점액질에 적응이 필요해요. 저도 처음엔 좀 당황했지만, 간장과 겨자를 넣고 밥이랑 비벼 먹으니 괜찮아졌어요. 또 한 번에 30개라 냉동실 공간을 좀 차지한다는 점? 하지만 건강을 생각하면 이 정도는 기꺼이 감수할 수 있어요!

위장에 자주 가스가 차고, 역류성 식도염 증상도 있어서 식습관을 전반적으로 바꿔보려고 시작하게 된 게 낫또예요. 처음에는 솔직히 비위가 약한 편이라 걱정했는데, 건강 생각해서 한번 도전해봤고 지금은 꾸준히 챙겨 먹고 있어요.

낫또 특유의 냄새나 끈적임이 좀 부담스러울 수 있는데, 밥이랑 같이 간장 살짝 넣고 비벼 먹으면 훨씬 맛있고 먹기 수월해요. 김이나 달걀 노른자 살짝 곁들이면 진짜 별미처럼 느껴질 정도예요. 단순히 “건강식”이라기보다 한 끼 대용으로도 든든하고 좋더라고요.

무엇보다 공복에 먹고 나면 속이 확실히 덜 더부룩하고 편안한 느낌이에요. 예전에는 아침에 속 쓰림이 자주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 증상도 많이 줄었고요. 장도 부드럽게 움직여서 쾌변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몸이 예전 같지 않다 싶고, 위장이나 소화계가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낫또 한번쯤 도전해볼 만해요. 저처럼 꾸준히 먹다 보면 맛도 익숙해지고, 건강에도 분명히 도움이 되는 걸 느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