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기름 쓸때 자꾸 입구주위로
질질 흘러서 손으로나 휴지로
꼭! 닦아서 뚜껑 닫아야 해서

불편한거 바꿔보고자 요거
오일 푸어러 검색해서

제일 양많고 저렴한거
구입했습니다.


일단 10개라 양이 많아서
참기름 들기름 그리고
각종 청 담근 병이랑 여러개에
꽂아두고 쓰기 좋아요.

생김새는 제품사진이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검은색으로 닫는 부분이
실리콘이 없이 플라스틱 마감이라

충진 상태에 따라
울퉁불퉁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꽉 밀폐가 되긴 어려워
보이구요.

이부분때문에 들기름은 냉장고
보관인데 왜인지
비닐랩으로 조금더 견고하게
막아두고 써야 할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실리콘으로 출구부분을
이중마감으로 생산했다면
딱! 맞는 입구부분이라
냉장이든 실온이든
냄새배임과 해충걱정없이
쓸텐데 그부분이 많이
아쉽네요.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기존에 쓰던 참기름 병에
뚜껑을 빼고
이 푸어러를 끼워넣기만
하면 끝이예요.

대신 꽉! 눌러도 살짝
고무부분이 위로 밀려
나오는 듯 한 느낌이 들어
다시한번 눌러주었네요.

사용해보니
기존에 그냥 뚜껑으로
쓸때보다 흘러내림이 적어서
편리하고
나오는 입구부분이
좁고 기다란편이라
양 조절하기 쉽습니다.


사용하기 전에
물로 꼭 세척하시고
사용하세요.

저는 텀블러 틈새솔이랑
수세미 사용해서
간단하게나마 액체
닿이는 부분은 씻고
사용했습니다.

금형제작할때 이형제 바르거든요.

참고하시길 바랄께요!!


구입하실때 제 후기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돼셨으면 좋겠습니다.

케이엠 원터치 스토퍼 사용 후기

조미료 보관과 사용을 좀 더 편리하게 하고 싶어서 케이엠 원터치 스토퍼를 구매했어요. 인스타그램에서 활용 영상을 보고 궁금했는데, 직접 사용해보니 기대 이상으로 만족스럽네요.

✅ 구매 이유

주방에서 조미료 관리가 항상 고민이었어요. 원래는 그냥 조미료 통에 보관했는데, 입구가 넓어 조절이 어렵고, 가끔씩 덩어리지는 문제도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소주병을 세척해서 조미료 통으로 활용하는 아이디어를 보고 바로 따라 해봤어요!

사용 후기

✔ 깔끔한 디자인
소주병에 딱 맞는 크기라서 보기에도 깔끔하고 정리도 잘돼요. 주방 선반 위에 가지런히 놓으니까 마치 맞춤 용기처럼 보이더라고요.

✔ 사용 편리함
이전에는 조미료를 통에서 바로 덜어 쓰다가 너무 많이 나오는 문제가 있었는데, 원터치 스토퍼를 사용하니까 한 손으로도 쉽게 조절할 수 있어서 너무 편리해요. 적당량씩 잘 나오고 흐르지도 않아요. 특히 액체 조미료(간장, 식초, 올리브오일)에도 사용하기 좋아요.

✔ 밀폐력 우수
뚜껑을 닫으면 완벽하게 밀폐돼서 조미료가 쉽게 눅눅해지지 않아요. 그리고 거꾸로 흔들어도 새지 않아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어요.

✔ 위생적인 관리 가능
일반적인 조미료 통보다 입구가 좁아서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갈 걱정이 적어요. 게다가 세척도 간편해서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활용 추천 아이디어

✅ 소금, 설탕, 후추 등 가루 조미료 보관
✅ 간장, 식초, 오일 등 액체 조미료 보관
✅ 커피 시럽, 꿀 등 다양한 액체류 보관

총평

✔ 디자인 깔끔함
✔ 조미료 사용 시 양 조절이 쉬움
✔ 밀폐력이 좋아 보관에 적합
✔ 액체와 가루 조미료 모두 활용 가능

처음에는 반신반의했는데, 써보니까 너무 만족스러워요. 조미료 정리를 고민하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내돈내산 찐 후기 입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도움이돼요 꼬옥 부탁드려요!

액체 양념통들이 무게감이 있어서 조금씩 덜어서 쓰려고 세로병 부탁해서 열심히 열탕 소독도 하고 푸어러도 식초물로 소독하고 정리했더니 깔끔하니 이쁘네요

요즘 틱톡에 많이 떠서
시켜봤어요ㅋ
세로소주병 소독하고 옮겨 담으니 예쁘고
깨끗하게 정리가 되네요
10개로 모잘려서 한세트 더 시키려구용

새로 소주병에 이거 꽂아서 쓰는 거 보고
소주병 구해서 만들어 봤습니다
깔끔하고 잘되서 너무 좋네요

고무마개랑 출구가 따로 떨어져서 빠질까봐 조심 스러워요

기름병 사용하면 너무 편해요

뚜껑에 맞는 병 찾을려다 아직도 못쓰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