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동기

요즘 아이 반찬이 너무 고민돼서 단백질 간식 겸 반찬으로 괜찮다는 이야기를 듣고 우물우물 오징어실채 150g 제품을 구매했어요. 시중 오징어채는 너무 질기거나 짠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유아부터 어른까지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고 해서 기대했어요.


✅제품특징

처음 받아봤을 때 포장부터 마음에 들었어요. 지퍼백 포장이라 보관이 편하고, 내용물도 한눈에 보이더라고요. 실채답게 아주 가느다란 오징어 채가 부드럽게 잘 말려 있었고, 냄새도 비리지 않고 자연스러운 바다향이 났어요.


✅활용법

아이 반찬으로는 물에 한 번 살짝 헹군 다음, 무염버터에 약불로 볶고, 마지막에 참기름 몇 방울과 깨를 뿌려 줬는데 너무 잘 먹더라고요. 평소에는 생선을 잘 안 먹는 편인데 이건 손으로 집어 먹을 정도였어요. 간이 세지 않아서 아기 입맛에도 부담이 없고, 질기지 않아서 씹기 좋아요.

저는 어른용으로는 마요네즈+고추장 살짝 섞어서 오징어볶음처럼 만들어서 밑반찬으로도 먹어봤는데, 진짜 밥도둑이 따로 없더라고요. 냉장고에 오래 둬도 눅눅해지지 않고, 한 봉지 150g이 생각보다 양도 꽤 많아서 알뜰하게 잘 썼어요.


✅장점

• 질기지 않고 부드러움: 아이도 씹기 좋음
• 간이 세지 않음: 유아식, 다이어트식에 적합
• 지퍼백 포장: 보관 편리
• 활용도 높음: 반찬, 술안주, 간식 다 가능

✅단점

• 가격이 조금 있는 편: 시중 오징어채보다 살짝 비쌈
• 유통기한이 길진 않음: 무방부제라서 빨리 먹는 게 좋음


✅총평

아이 반찬 고민하시는 분이나 자극적이지 않은 건강 간식 찾는 분들께 정말 추천드려요. 오징어채 특유의 질김이나 짠맛에 질린 분들께 특히 잘 맞을 것 같아요. 저희 집에선 재구매 예정이에요!

오징어실채 항상 사서 먹기만 했는데 만들어서 먹어볼려고 주문하였습니다

장점
1.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
신선한 오징어를 가늘게 채 썰어 만들어 쫄깃한 식감이 뛰어남.
오징어 특유의 감칠맛과 고소함이 살아 있어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2. 간편한 냉동 보관으로 신선도 유지
냉동 제품이라 필요할 때마다 꺼내서 사용 가능.
소량씩 꺼내어 조리할 수 있어 편리함.
3.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
간단한 반찬부터 안주, 국물 요리까지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
기본 양념만 추가하면 빠르고 간편하게 요리가 가능.
4. 가성비 좋은 150g 소포장
1~2인 가구에도 부담 없는 양으로 알뜰하게 소비 가능.
소포장이라 보관이 편리하고 필요한 만큼 조리할 수 있음.
사용 방법 & 맛있게 먹는 방법
✅ 대표적인 요리 활용법

오징어 실채 볶음 – 간장, 설탕, 올리고당을 넣고 달달하게 볶으면 반찬으로 제격.
오징어 실채 마요네즈 무침 – 마요네즈와 고추냉이를 섞어 가볍게 버무리면 술안주 완성.
오징어 실채 튀김 – 튀김 반죽을 입혀 바삭하게 튀기면 아이들 간식으로 좋음.
비빔밥 토핑 – 오징어 실채를 잘게 썰어 비빔밥에 넣으면 감칠맛이 살아남.
국물 요리 추가 재료 – 된장찌개, 해물라면 등에 넣으면 깊은 맛을 더할 수 있음.
주먹밥 재료 – 잘게 썰어 주먹밥이나 김밥 속재료로 활용 가능.
✅ 더 맛있게 먹는 팁

볶기 전에 살짝 데치면 비린내가 줄고 더 부드러워짐.
기름에 살짝 튀긴 후 양념을 하면 더욱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음.
꿀이나 올리고당을 넣으면 달콤짭짤한 맛이 극대화됨.
보관 방법
1. 냉동 보관 필수!
영하 18℃ 이하에서 보관해야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음.
개봉 후 남은 양은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하는 것이 좋음.
2. 해동 방법
냉장실에서 서서히 해동하면 식감이 유지됨.
급하게 사용할 경우 전자레인지에서 10~20초 가량 해동 가능.
재냉동 시 품질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한 번 해동한 제품은 빨리 소비하는 것이 좋음.
결론
우물우물 오징어 실채(냉동) 150g은 쫄깃한 식감과 감칠맛이 살아 있는 오징어 실채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간편한 냉동 제품입니다. 소포장이라 보관이 용이하고, 반찬부터 안주, 국물 요리까지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합니다.

✅ 추천 대상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오징어 반찬을 찾는 분
술안주, 간식, 반찬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고 싶은 분
소량씩 사용하면서 신선도를 유지하고 싶은 1~2인 가구
✅ 주의할 점

냉동 보관을 꼭 해야 하며, 해동 후 재냉동은 피하는 것이 좋음.
볶거나 양념하기 전에 가볍게 데치면 더욱 부드러운 식감을 즐길 수 있음.
결론적으로, 간편하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가성비 좋은 오징어 실채로 추천합니다!

우물우물 오징어 실채 (냉동), 1개, 150g 리뷰 입니다~~ ^^

저희 첫째아들이 너무 좋아하는 반찬이 요 실채 볶음이에요 ㅎㅎ
원래는 저는 진미채는 여러번 해줬었는데 요 실채는 잘안했었거든요~~
그런데 어느날 아들이 오더니 학교 반찬에 오징어 실채가 나왔는데 너무 맛있었다고
극찬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구매해서 만들어줬더니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ㅎㅎ

진짜 밥반찬으로 너무 최고인 저만의 레시피 알려드릴께용 ㅎㅎ
일단 여러번 잘라 줍니다~~ 올리브오일을 뭍히고
그리고 마른팬에 한번 볶아줘요~~
그리고 간장 물엿 미림 참기름을 적당히 넣고 끓인다음에 볶아둔 실채를 넣어서 섞어줘요~~
맛은 단맛을 좀더 원하면 물엿을 더 넣어주고 깨뿌려 마무리~~
식으면 꼬독꼬독 하면서 아주 맛있는 오징어 실채 볶음 완료!!
저는 아이들 때문에 간장으로 많이하는데 참 맛있어요~ 다음에도 또 구매해서 하려구요 ㅎ
아이들이 좋아해서 금방먹네요 ^^ 강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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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내돈 내산 제가 사용하고 느낀점을 적은거라서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
신중한 제품 구매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리뷰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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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 실채 볶음 반찬을 아이가 좋아해서 예전에는 자주 만들어 먹었는데,
요즘은 좀 뜸했더니 아이가 먹고 싶다고 하길래 이 제품을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우물우물 오징어 냉동 실채 150g, 한 봉지가 오염이나 파손없이 깨끗하고 신선한 상태로 잘 도착했습니다.

받아서 살펴 보니,
봉지가 넓고 길쭉합니다.

내용물이 150g이다 보니 봉지 끝부분 한쪽에 웅크리고 있는 모양으로 들어 있네요.

오징어 실채가 적당히 가늘가늘 길쭉하면서 살짝 투명한 듯 노르스름한 색을 띄고 있는 게,
봉지를 열기 전에도 실채가 신선해 보여서 만족스럽더라구요,.

봉지를 열어서 오징어 실채를 꺼내 보니,
가닥가닥 떨어져 있지 않고 달라 붙어 있어서 꺼집어 낼 때,
한 뭉터기처럼 나오네요.

우선 달라 붙어 있는 실채를 손으로 일일이 뜯어서 분리를 시켜 준 후,
가위로 몇 번 먹기 좋게 잘라 주었습니다.

아이는 고추장 오징어 실채 볶음을 좋아하기 때문에 고추장 넣어서 매콤짭쪼롬하게 볶았습니다.

오징어 실채는 오래 볶으면 식감이 딱딱해지기 때문에 적당히 약한 불에 살짝 볶아야 부드럽고 맛있더라구요.

실채에 기름과 마요네즈를 조금 넣어서 볶기 전에 주물주물 잘 섞어 줍니다.
뜨거운 후라이팬에 기름 두르고 실채를 바로 넣게 되면,
건조된 실채에 기름이 골고루 흡수되지 않거든요.

양념장과 실채를 각각 볶아서 마지막에 잘 스며들도록 섞어 주면 맛있는 오징어실채 볶음이 완성됩니다.

쿰쿰한 냄새도 나지 않고 실채 식감도 질기지 않아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 우물우물 오징어 실채 (냉동), 150g, 1개◾️

아이들 반찬을 무얼 해줄까 싶어 고민하던차애 아직 아이들이 어리기도 하고. 진미채 오징어는 잘 먹지 않아 실채를 해줘봤는데 너무 잘먹어서 만족하는 상품이예요^^

부드러운 오징어실채! 6살3살 아이들아 잘 먹고 있어요
오징어귀를 실처럼 가느다랗게 채 썰어 만든 실채!
달짝지근하게 조미되어 있어, 그대로 살짝 볶아 먹어도 맛이 좋아요
맥주의 안주로 활용해도 좋고, 간장 소스를 준비해 밑반찬으로 만들어도 훌륭한거 같아요~^^
야들야들하고 부드러운 식감이 최고의 반찬이예요

저는 간장+맛술+올리고당+마요네즈 조합으로 만들어봤어요
오징어의 짠끼가 잇어서 간장은 조금만 해도 될거 같아요

✔️얇고 길쭉한 오징어실채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식감이 일품

✔️짭조름하고 고소한 풍미

✔️맥주 안주, 반찬으로 활용

활용도 높고 요알못도 만들기 쉬운 실채 아이반찬으로 활용해 보세요! ❗️내돈내산❗️

#내돈내산 후기입니다#

❇상품평 : 우물우물 오징어 실채(냉동)
❇중량 : 150g

한날 요리 영상을 보는데 오징어 실채 반찬을 하시더라구요~
정말 맛있게 보이길래 저도 한번 해봐야 겠다 싶어서 쿠팡으로 얼른 주문을 했어요~~

✔️얇고 길쭉한 오징어 실채
✔️부드럽고 야들야들한 식감이 일품
✔️짭조름하고 고소한 풍미
✔️맥주안주나 반찬으로 좋은 오징어 실채

지퍼백으로 되어 있어서 보관이 좋아요!

✨오징어 실채 요리법✨
1️⃣오징어 실채를 먹기 좋게 가위로 잘라요
2️⃣올리브유 2큰술을 넣어서 섞어요
3️⃣약불에 오랫동안 볶고 불끈 후 마요네즈 2큰술 넣어서 섞어요
4️⃣진간장2,맛술2,설탕2 끓어오르면 오징어실채 넣어서 볶아요
5️⃣올리고당1,참기름1,깨1 넣어서 마무리해요

이렇게 요리하면~~~정말 정말 맛나더라구요!ㅎㅎ

❗️재구매 의사는 100%입니다

+제 리뷰가 도움이 되었다면 도움이 돼요 부탁 드릴게요+

상품명: 우물우물 오징어 실채 (냉동), 150g, 1개

리뷰:
반찬으로 간단하게 만들었는데, 들인 품에 비해 맛도 좋고 양도 넉넉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보통 오징어 실채볶음은 따로 손질할 필요 없이 바로 조리할 수 있어서 편리한데, 이 제품도 냉동이라 보관하기 좋고, 필요할 때 조금씩 꺼내서 사용하기 좋아요.

양념해서 볶아봤는데 짭조름하면서도 감칠맛이 살아 있어서 밥반찬으로 딱 좋았고, 견과류나 고추 넣어서 더 고소하게 만들어도 맛있었어요. 기본적인 신선도도 좋아서 비린내 없이 깔끔하게 조리할 수 있었던 점도 만족스러웠어요.

양도 생각보다 넉넉해서 여러 번 나눠서 사용할 수 있어서 가성비도 괜찮은 편이고, 한 번 조리해 두면 도시락 반찬이나 간식으로도 활용하기 좋아서 실용적인 제품이에요.

간단한 조리로 맛있는 반찬을 만들고 싶다면 추천! 냉동이라 오래 보관할 수 있어 앞으로도 두고두고 유용하게 사용할 것 같아요. ️✨

인스타에서 유치원 조리사했던 엄마가 아이반찬으로 쉽고 맛있다고 추천해서 구입해봤어요.

150그램이라 생각보다 비싼듯했어요.
한번만들때 150g 다 사용했어요

완전 쉬운 레시피!
1.손가락길이정도로 오징어채를 자른다
2.비닐봉투에 오징어채 넣고 식용유한스푼,설탕 한스푼 넣어 식용유,설탕이 잘묻도록 잘 섞어준다.
3.중약불로 달군 팬위식용유 살짝 뿌리고 살살 오징어채를 펴주며 타지않게 볶는다. 끝!

짭조름하면서 기름에 구워진 오징어채가 술안주거리네요!!!
아이들도 맵지않고 짭조름해서 잘먹었어요~

가격이 비싼게 흠이지만 아직 진미채는 질겨하는 아이들에게 부드러워서 추천합니다!

어릴적 도시락 반찬으로 많이 먹었던 오징어실채볶음
단짠단짠한 맛에 제가 정말 좋아하는 반찬이라 그맛이 날진 모르겠으나 일단 도전해보기.

1. 오징어실채를 먹기 좋은 길이로 잘라준다.
2. 마른 팬에 먼저 볶아주고 덜어낸다.(비린맛 날리기)
3. 기름두른 팬에 실채를 넣고 색깔이 노르스름 해질때까지 볶아준다.
4. 간장에 설탕이나 올리고당으로 달짝지근한 양념을 만들어 넣어주고 재빨리 휘리릭 볶는다.
5. 참기름, 깨를 넣고 마무리
ㅡ 검색해보면 맛님들의 레시피가 많답니다.

별양념 넣지않아도 단짠한 맛에 밥반찬으로, 술안주로, 옆에서 심심풀이로 젓가락이 계속가는 반찬이 됩니다.

냉장고에 반찬을 오래 넣어두기 싫어서 두번 나누어서 해먹었는데 더 큰 용량도 괜찮을것같아요.

배송 오자마자 반찬만들었어요 진미채가 비싸서 이번에는 요거 사봤는데 와~~~진미채 보다 훨씬 낮네요 진미채두 맛있긴하지맛 부드럽고 넘 좋아요

따뜻한밥에 먹으니 밥도둑이 따로없엉
순삭 순삭 입니다

아들꺼 따로 어른거 따로 지인 줄거 하나

잡내두 없고 싱싱하니 밥도둑

다른 실체보다 얇게 썰려 있어서 아이가 먹기에 좋아 자주 구매합니다! 진짜 아이 밥반찬으로 최고예요. 달짝지근하면서도 짭조름한 맛이 딱 밥을 부르는 맛이더라고요. 질기지 않고 부드러워서 어른들은 물론이고 아이들도 잘 먹어요. 볶아서 반찬통에 넣어두면 며칠은 반찬 걱정 끝! 김치 없어도 이거 하나면 밥 한 그릇 뚝딱입니다. 요즘 매일 밥상에 올라오는 찐 반찬템이에요.

아이들반찬 최고라해서 사봤어요
밑반찬 해놓으면 반찬통큰거 하나 나오구요
많이 짜지도않아요ㆍ좋습니다

아이들 반찬용으로 준비 했습니다!!



일단 받아서 볼에 담아 붙어있는 아이들을 쫙쫙 찢어 다 갈라놓고

적당한 크기로 가위로 두어번 잘랐습니다~

마른 펜에 한번 살짝 볶아서 구불구불 해지면 빼두고

양념을 만들어 펜에 보글보글 끓어 오르면

실채를 넣고 볶아냈습니다.

양념이 잘 베어들면 통개를 듬쁙 넣어 고소하게 ~마무리 해주고

차갑게 냉장고에 넣어두면

두고두고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반찬~!^^


가격도 좋고 내용물도 넉넉하고 맛도 좋고 매우 만족스러워요~

실채를

오징어채를 좋아하는데 이번에는 오징어실채로 볶음을 해보려고 구매했습니다.
가느다랗게 실처럼 되어있고 약간의 조미가 되어있다고는 하는데 반찬용으로 구매한거라 간장소스로 볶음요리를 했습니다.
많이 질기지 않고 맛있습니다. 실채라 자르지 않고 볶았더니 먹을때 다 달라붙어서 다음에는 미리 가위로 자르고 요리해야겠습니다.

계속 품절이라 사기 힘들었네요. 딱 먹을만치 양이고 가격대도 적당해서 사고 싶었어요 ㅋ기대만큼 실채가 부드럽고 쫄깃한 오징어맛도 많이 나고 끝맛은 살짝 달달해선지 깨뿌려서 볶으면 가족들 다 잘먹어요 반찬 고민할때 이만한게 없음. 특유의 주정냄새는 조리하면서 다 날라가서 괜찮고. 재구매할때 품절만 안됐으면 좋겠네요. 양도 생각보다 많아요

맛있는 오징어 실채
양도 많은 편인 것 같고,
짜지 않고 맛있습니다.

평소 진미채,명엽채,멸치 이런 종류의 반찬을
좋아하는 가족입니다~
이번인 오징어 실채로 구매!!
딱 적당한 가격의 제품이 쿠팡에 있길래
바로 주문 들어갔습니다.
적당히 가느다란 크기에 많이 짜지도 않구요
간장 양념에 볶으면
진짜 너무너무너무 맛있어요!!

기름 + 설탕으로 버무리고
중약불에 계속 볶았더니 바삭바삭
한주먹 정도 볶았는데
저녁먹으면서 다 먹었어요..5세 꼬마 아이 혼자서^^ㅋㅋㅋ

25,950가격
양 많아서 좋네요

달라붙어 있는것도 많고 좀 질기네요;;

로켓프레시로 빠르게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