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스용 사과를 보다가 이 상품을 구매하게되었어요
처음에는 리뷰도없어서 괜찮으려나 싶었지만..

바로 택배받아 작성한 따끈따끈 솔직리뷰!!
원래 조금 더 먹어보고 작성하려했으나 문의보니 후기없어서 궁금해 하시는분들 계실까봐 작성합니다 (먹으면서 수정하겠습니다)

처음에 참외박스에와서 참외가 왜 집에왔나 생각했어요..
까보니 머리카락이랑 포장재랑 같이와서 뭐지? 하며 열었는데 사과였군요.. ( 사과에 박힌건 라니라 상관은 안써요~^^
사진보시면서 크기 참고하시라고 사과워치 40같이 올립니다^^

장점
쥬스용이라 가격이 좋다
당도가 높다!!!
( 바로 하나 잘라서 안갈고 먹었는데 당도가 좋았어요!)
생각보다 못난이보단 B급 정도 돼보여요
크키가 작은편은 아니에요

단점
사진보시면 아시겠지만.. 겉보기에는 괜찮지만 멍이 좀 있네요
아직 세개밖에 안까서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세개다 멍이 조금씩 있어요 (꿀아니구 멍입니다)
푸릇한게 많아요

이점들만 빼면 4점까지 좋은거같아요!
재구매율 8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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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사과가 아니라, 꼬꼬꼬마 사과네요
크기가 아주 작고, 아주 단단해요...
껍질이 단단하고 쎈?편이라 주스로 갈아도 입안에서 까끌거리네요.
못난이 사과로 흠집있지만 보통사과 크기로 주스용 먹을려는 거였는데;;;
이렇께 꼬꼬꼬꼬꼬ㄱ마 사과인줄 알았음.. 안샀을거 같아요.

못난이 사과로 저렴하기에 사봤는데, 덜 익은 사과 떨어진거 담아 보내신 것처럼 너무 맛이 없습니다. 꼬꼬마 사과로 왔는데 간혹 맛괜찮은게 들어 있긴한데, 전반적으로 무보다 더 맛이 없네요.
다시 주문 안 하려고 합니다.
보통 상품평 잘 안 쓰는데, 써논거 보고 제가 다시 주문 안하려고 적어 둡니다.

이런 거는 판매자 처자식이나 먹이시라고 크기가 애지간히 작으면 말도 안 해 크기도 작을 뿐더러 맛은 떫고 시고 정말 이런 거 팔고 싶어요?안미안했습니까 이거 버려야지 왜 이렇게 사시냐고

수고하세요

못난이지만 못 난이 않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좋은 상품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