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베란다에 애들 화장실을 두고 사용하는데,
최근 날이 더워지면서 화장실 모래랑 암모니아냄새가 살짝 스믈스믈 느껴지기 시작해서 고민되던 부분이었습니다
전체 모래갈이를 더 자주 하지 않으면 여름에는 냄새가 심하기때문에 자동화장실 구매를 매년 고민하기도 했었는데요

그래도 한번 사용해보자 하고 원래는 다른 비싼제품도 봤는데 가격이 너무 부담스럽고 너무저렴힌것과 끼임사고 등의 부분도 걱정스러운 부분이었어요
제일 큰 문제는 우리애들이 사용을 해줄까가 제일 고민했던 부분입니다
사용해주지않는다면 중고로 판매하거나 하는갓도 너무 복잡하고,,
그렇게 검색을 해보다가 보게된 제품이었는데요!

결론적으론 너무 만족합니다!
설치한 당일부터 한두번씩 써주더니
3일째 되니까 둘다 너무너무 잘써줍니다
디자인 너무 깔끔하고 이쁘구요
소음 그닥 없습니다 그냥 기계음 그정도 입니다
무게도 사람이 들기에 너무 무겁진않으면서 애들이 민다고 흔들릴 정도는 아니고요
높이가 높다는 분들도 있으셨는데 저희애들이 길이가 있어서 그런지 뭔가 딱 맞는 느낌이었어요
설치는 그냥 다리조립해서 전원만 꽂으면 작동하니 간편하고요
저희 애들은 몸무게 차이가 1.5키로 이상 나서 몸무게 설정해두니 누가 들어가서 얼마나 있었는지 볼 수 있어서 은근 좋더라구요!
또 맘에 들었던건 전체 물청소 할 수 있다는점 최곤거 같습니다


다만 둘째는 4.8키로라서 들어가서 모래파고 별짓을 다해도 넉넉한대 첫째는 6.3키로에 골격이 아주 튼실해서 화장실안에서 돌수있는 정도긴 하지만 아주 넉넉하진않아요
그래도 딱 적당하고 잘써줍니다!

+++발판 이벤트 추가
포토 후기 작성 이벤트로 본품과 동일 색상으로 받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실 서랍때문에 쩔 수 없이 높이가 나오는데 성묘야 수월하게 올라가긴해도 높은건 높은거라.. 발판까지 놓으니까 이중으로 모래 튐 방지도 되고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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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치우기, 매 번이 하루가 되고 이틀이 되고 사나흘이 되고 일주일이 되니까.. 저도 고양이도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고.

자동화장실이 있다고 pt샘한테 듣고 찾아보니 백단위가 넘길래 그냥 맘접고 있었는데 알고리즘(?)으로 이 제품이 쿠팡에서 자꾸 보이데요??

다시 자동 화장실을 검색해보니 가격대는 쿠팡에서 시판 중인 것들 중엔 제법 가격이 나가지만, 이 제품이 평이나 브랜드 신뢰성 등등이 제일 나아보여서 질렀습니다.

청소할 때나 수평맞출 때 나는 소음 정도는 진공청소기보다는 적어서 괜찮습니다. (근데 소리에 예민한 고양이들은 무서워 할 듯. 제 고양이는 소음엔 덜 민감해서..)

와이파이 잡아서 앱 연동시켜두면 고양이가 언제 몇 분(이것까진 알고 싶진 않았.. 고양이의 사생활이..)동안 화장실에 있었는지, 화장실 청소를 했는지 등등을 알수 있고 무선으로 화장실 청소도 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화장실 치우는 서터레서!!!!에서 해방된 느낌이 매우 좋군요 ( ´∀｀ )b

평소 고양이가 특대형 화장실을 사용하는데,
이번에 큰 맘 막고 자동화장실을 구매했습니다.

가격대도 다양하고, 디자인도 다 다르지만
제가 염두해 둔 점은 화장실이 개방형인 것, 그리고 화장실 전채 청소가 쉬워야 한다는 점이었어요.

깔끔하고 쉬운 설명서 덕분에 설치는 무척 빠르게 진행할 수 있어요.
앱 설치 후, 모래 붓고 한 번 돌리면 바로 모래 무게 측정됩나다.

디자인도 동글동글 귀여워서 인테리어 신경쓰시는 분들도 많이 만족할 거애요.

다만 발 받침대는 필수 일 듯해요.
저희 고양이가 짧은 다리라서 그런지, 한 번 점프로는 못올라 가더라구요.

포토리뷰작성시, 이벤트로 보내주신다는 발판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
큰 맘먹고 샀지민 덕분에 모래도 바꾸개 되고, 고양이님이 만족스러워 하셔서 이 것만으로도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동화장실 제품들은 이미 많이 나왔지만
어플연동의 편의성과 깔끔하게 화장실이 정리되서 모래도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 같아, 경제적인 제품인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 짧은다리로 올라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귀엽고 짠하지만 바로 잘 시용시작했네요! 두부모래 사용하다가 벤토로 바꾼 건데, 이것도 잘 적응 하고 있는 중이에요. 모래는 엄청 많이 튈 줄 알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이요. 자동시간은 무른변을 볼때가 꽤 있아서, 10분으로 조금 길게 설정했어요.
가장 큰 장점 중에 하나인 입구가 넓고 개방형이라 적응이 빠른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구매하길 정말 잘 한 것 깉습니다.

++ 이벤트 신청하면 발판은 빨리 만나실 수 있어요.
일요일에 받게 되서 더 좋네요.
확실히 오르고 내려갈 때 안정감이 있고,
구매한 상품과 세트인 발판이라서 인테리어에도 예쁩니다.
추천해요! 그리고 화장실 안 쪽 실리콘 패드는 네이버에서 판매하더군요. 미리 준비하는 편이라 곧 구매예정입니다.

카사바를쓰면 알레르기인지 토를해서 벤토만 쓰는집사입니다.

벤토만 쓰면 떡지고 냄새도 잘 나서
그때그때 바로치워주면 덜할까 싶은 생각에
고민 끝에 구입하게됐습니다

조금 사용후에 후기를 쓰려했으나
1회사용 후 발판이 매우, 매우매우 필요하다고 느껴 작성중입니다 ㅎㅎㅎㅎㅎ

구성품은 사진에 찍어놓았습니다~
다리는 통통통통 네번 눌러주변 바로끼워져서 쉽게 설치가능해요
본체가 살짝무겁기는한데 여자도 들수있어요
저는 베란다가는 길을 좁게해놔서 어깨위로 들고 가야했는데
들 수 있긴 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
비닐 빼지말고 비닐채로 드는게 들기쉬워요

설치 다 하고 모래 넣어봤는데
원래.....몇 kg짜리를 넣는걸 권장하는지 못봐서
일단 6kg짜리 하나 넣어보니 90%라고 앱에 뜨긴했어요
(바로 뜨진 않고 모래넣고 더넣어야하나고민중에 작동됐고 멈추니 앱에떴습니다)

앱에서 모래가 충분한지 고양이가 몇번 사용했는지, 사용한시간, 애기무게가 몇kg인지 등 확인이 가능합니다.
건강 체크용으로도 좋을것같아요

저희애는 모래많은 가운데보다 모래 끝부분을 좋아해서...
사진과 같이 살짝 자국처럼 붙어있긴했어요
설정바꾸면 달라지나 시험 몇번 해봐야겠어요
뭐..이정도만으로도 만족하긴합니다 ㅎㅎㅎㅎ
사용후 밖으로 나오면 초록색 청소 버튼이 켜지더라고요
그리고 시간이지나면 청소를 시작합니다

비닐은 롤로되어 있어서 뜯어서 쓰는 방식이더라고요
냄새는....살짝걱정되긴해요
아래 바구니가 밀폐같은건아니고 뒷쪽은 누르면 눌리기도해서
냄새가 안날지 여름에괜찮을지...궁금하긴하네요 ㅎㅎㅎㅎ

사진속 고양이의 몸무게는 4.7kg입니다.
발판은 빠르게 받으시는게좋을것같아요
한번뛰면 모래가 엄청 떨어집니다 그리고 멀리튀어요

잘사용할것같아요~ 추천합니다!

저는 초보집사입니다

저희 애기는 스핑크스 입니다 딱히 모래/화장실에 대한 스트레스 등이 없었으며

카페에서 우연히 자동 화장실 페테토 라는것을 보게되었고 오래된 친구와 통화중 이걸아직도 안쓰냐며 제정신이냐며 핀잔을 들은후 큰맘 먹고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그간 가는 두부 모래를 쓰고있어서 제품을 구입후 바로 (사이즈 확인함) 사용해봤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두부 모래는 아무리 가늘어도 제품자체가 벤토나이트 모래를 기준으로 만들어진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드릴점은 두부모래 사용은 힘든것같습니다 아쉽게도 저는 애기가 사용하고 바로 배변 비닐팩을 하나 바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사용되는 과정 등을 한번에 알게되었고 방식도 바로 알게되었습니다

뭐랄까 생각보다 큰데? 라는생각으로 설치했고 설치과정이 굉장히 쉽고 와이파이가 2.4 로 재설정 하는 부분 제외하면 딱히 불편하거나 어려운 앱 설정 설치 등은 없었습니다

더사용해봐야 제가 신세계를 맛보겠지만 지금현재는 불만없고 신기하고 매우크고 오호? 이런느낌이 강합니다

50만원 이라서 생각보다 선뜻 주문하기가 힘들었지만 자동화장실을 사용하는 사람은 계속 사용할 수 밖에 없다는 말을듣고

믿을만한제품이라는 평을 들은후 삿기에 후회 없고 잘사용할거같습니다

그리고 진짜 제품에서 고양이를 많이 신경쓰는구나 라고생각한 점은 전원 어뎁터의 선마감입니다

아시다시피 애기들 뭐죄다 물어뜯는데 물어도 크게 상관없을 거같은 전원어뎁터의 선이 너무 맘에들었습니다

아직 사용한지 1시간이 안지났지만 이미 애기가 사용한거보니 아 쓸만하구나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바쁜 일상에서 조금이나마 자동화가 되길 기원하며

이글을마칩니다 그리고 한마디만 더하겠습니다

이걸아직도 안쓴다고? ㅁㅊ거아냐?

기존에 사용하던 자동화장실이 고장이 나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니카사 제품은 인스타에서 외국 집사들이 사용하는것들을 보고 직구라도 해서 사용하고 싶은 자동화장실이였어요 구경만 하다 국내 런칭한걸 보고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사용하던 기존 화장실이 고장이 나며 바로 구매 했어요
다음주 연휴로 화장실이 작동 안 하게 되면 외박을 못 하는 경우가 생길꺼 같아 급하게 구매했는데 하루만에 와서 너무 좋았어요
배송이 설 연휴로 혹시 뒤로 미뤄지면 어쩌나 싶어 배송 되기
전까지 배송 상태를 계속 체크 했던거 같아요
주문한지 하루도 넘기지 않고 집 앞에 딱~ 와 있더라구요
늦춰질 까 걱정한 집사는 잠자리 들기 전 배송 알림 오자마자
바로 들고 들어 왔어요

사용하던 모래는 써유 이고 잘 걸리지는것도 확인 했습니다
응가가 작은건 모래에 그대로 남을꺼 같기도 해요
사용하던 화장실 처럼 통으로 되어 있지 않고
위가 뚫려 있어 더 좋은거 같아요~
덩치큰 첫째가 좁아 했던 화장실 내부가 매번 불편해 보였는데
이제는 허리 펴고 화장실 갈 수 있어요~^^

둘째 셋째는 덩치가 많이 큰편이 아니지만 화장실 다니는 것도 편할꺼 같아 잘 선택했다고 바로 생각 했어요
통 돌이가는 소음은 이만하면 아주 작다고 생각되요
처음 자동 화장실이면 소리가 난다고 생각 할 수 있지만
사용하던 화장실은 돌아갈 때 소음이 꾀 났고든요
그나마 베란다에 화장실이 있어서 괜찮았지만요

응가 통도 훨씬 크고 감자가 들어갈 때도 걸리지 않고
들어가는 모습에 다시 한번 내가 화장실 선택을 잘 했다고
생각 했습니다
낯선 화장실이라 사용 하지 않으면 어쩌나 생각했지만 설치하고 얼마 되지 않아 둘째 냥이가 바로 사용 해 줘서
감자 걸러내는 동작도 확인 할 수 있었어요
몸무게로 구별이 되니 세냥이들 화장실 이용한 횟수도 알 수 있고
앱도 이용하기 쉽게 잘 되어 있어 냥이들 화장실 사용하는것들 잘 확인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어제 처음 설치하고 둘째가 관심이 많아 1분 간격으로 화장실에 들락 날락 했어요~
높이가 좀 있음에도 불구하고 잘 올라가더라구요~^^
소음이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생각보다는 조용했어요ㅎ
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자동 사이클 정리되어 있고 모래가 평평하게 정리되어 있는 모습을 보니 마음의 평안이 오더라구요^^
두마리 고양이를 키우고 있는데 두마리 인식이 되니 좋고 회사에 있으면서도 수시로 고양들이 화장실을 이용했는지 확인하게되네요^^

고양이 키운다고 할때는 고양이 화장실 청소며 사료며 주겠다고 하더니 막상 키우고 나니 이뻐 하기만하지 모든일은 제 일이 되더라구요ㅜ어쩔 수 없이 자동 급식기며, 급기야 자동화장실도 사게 되네요~^^
어쨌든 만족합니다~^^

원래 두부모래 쓰면서 냄새가 너무 많이나기도했고 고양이 응가냄새가 심한거 다들 알고계실거에요..ㅠㅠ 근데 그 냄새를 바로잡아줍니다..! 진짜 매번 감자캐기도 힘들었고 두부모래쓸땐 냄새도 안잡아주고 변기 막힘도 매번 번거로웠는데 자동으로 치워주고 한꺼번에 편리하게 사진처럼 봉투를 잡아땡기면 봉투가 알아서 쫙 모여서 손쉽게 버려지게끔 해줍니다!!! 너무 편하고 냄새가 안나는게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진짜 고양이 키우시는분들은 너무 공감하실거에요

정말 삶의 질이 올라가요 편하고, 편하고, 편합니다

다행스럽게도 저희 냥이들은 처음부터 호기심가지다가 잘쓰더라구요!! 겁낼까싶어서 처음엔 수동으로 해주려했는데 그런거없이 조용해서 겁나하지도 않고 잘 써줘서 돈아깝지가 않아요 역시 자동화쵝오

사진은 좀 작아보이는데 고양이 한마리 들어가는 정도 입니다.
저희 냥이는 5키로입니당

< 이런 분들께 추천드려요 >

• 매번 감자캐기 힘드신 분
• 많은 냥이들을 키우시는 분
• 냥이 응가냄새가 너무 심하게 느끼시는 분
• 옷이나 침구에 응가냄새가 날까 걱정하시는 분
• 냥이들이 모래를 잘 덮지않은 분

더 많은 이유로 추천을 드리고싶지만 전 이 이유만으로도 너무 만족스럽게 잘 쓰고있습니다 ㅎㅎㅎ

아이가 저희 집에 온 후 일년은 일반 화장실을 사용하다가 요즘들어 출장이 잦아져 자동화장실을 찾아보던중 페테토화장실을 보게되었는데요
다른 자동화장실에 비해서 단점이 적어서 한달정도 고민 후 구입했습니다. 생각보다 사이즈가 커서 놀랐지만 다리조립과 앱 연동 후 사용해보니 아이가 사용하기 좋은 사이즈 인것같아요.
저희 냥이는 다리가 짧아서 전용 받침이 무조건 있어야 할것같고 처음에 겁이 많아 머뭇거리다가 한번 들어간 후로는 거리낌없이 잘 들어가요 소음도 너무 작고 아직까지 냄새도 안나고 청소도 잘되서 너무 좋은것같아요 왜 이제야 구매했나 후회되는것같네요
주변에서 고양이 자동화장실에 대해 알려주라규 하면 저는 고민없이 페테토 제품을 추천할것같네요~ 고민은 시간낭비입니다! 어서 구입하세요~

매우편리해요 다만 새끼고양이인경우 리뷰이벤트참여해서 발판이 꼭필요할것같아요
위에가 완전히 막혀있지않아 답답함이 크지않나봐요
아가냥이 키우는집사는 흐믓합니다☺️
냥냥해서 올려주니 쉽게 볼일보고 내려오다 꿍깡
짧은다리때문에 리뷰 발판오기전까진... 계단이라도 만들어줘야겠어요
세세하게 하나하나 다들어있구 사용설명서까지
고장없이 오래쓸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아그리구 매트까지 같이와서 감동 두배입ㄴ다!

큰 맘 막고 자동화장실을 구매했습니다.

처음에 설명서대로 안해서 애먹었지만 쿠팡에도 자세한 설명이 있어서 덕분에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어요.
앱 설치 후, 모래 붓고 한 번 돌리면 바로 모래 무게 측정됩나다.

무게는 무겁지만 디자인은 아담하고 귀여워서 구매하시는분들 만족할 거에요.

다만 발 받침대는 필수 일 듯해요.
저희 고양이가 먼치킨이라서 짧은 다리로 한 번에 못 올라 가더라구요.

포토리뷰작성시, 이벤트로 보내주신다는 발판 보내주신다고 해서 꼭 받으려고 사진도 찍어왔습니다ㅎ
큰 맘먹고 샀지만 덕분에 두부 모래에서 호환되는 모래도 바꾸게 되고, 저희 고양이도 충분히 만족스러워 하셔서 이 것만으로도 충분한 값어치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동화장실 제품들은 이미 많이 나왔지만
어플에서 쉽게 모래 현황, 감지등 편리하게 확인 가능합니다.

구입 고려중이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두부모래 사용하다가 벤토로 바꾼 건데, 더 좋아하는거 같아요!
다만 벤토 모래는 생각보다 주변으로 많이 튀고 있어요ㅜㅜ

그래도 장점 중에 하나인 입구가 넓어 고양이가 들어가는데 무리가 없고 적응이 빠른 것 같아서 다시 한 번 구매하길 정말 잘 한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송오자마자 고양이가 낯가리지 않고 잘 사용해주어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소음이 심하지 않아서인지 크게 무서워하지 않았고, 사용방법도 간단하고 앱연동도 편리하게 되어 있어 금방 설치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 두부모래를 사용했었는데 카사바로 바꾸는게 더 쓰기 편할 것 같아 모래를 교체했음에도 우려하던 사막화가 거의 없어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기기 모양이 예쁘고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고양이가 사용하기 편한 디자인이라 아주 마음에 듭니다. 다만 가끔 앱에 고양이 무게가 잘못 기록되거나 공지알람이 영어로 뜨긴 하지만 그 점은 업데이트를 통해 고쳐질거라 생각합니다.

고민하다가 구매했는데 종합적으로 매우 잘 샀다고 생각하고, 냄새가 거의 없고 깔끔한 화장실을 보니 매우 만족합니다.

육아를 하다 보니 고양이 화장실 청소가 부담스러울 때도 있습니다
집사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방법으로 자동화장실을 구입 하게 되었는데요
여러 가지모델들을 살펴 보았지만, 이 제품을 구입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1.오픈형
폐쇄형 형식에 자동 화장실은 걸렸어요
고양이 화장실에 대해 고민해본 집사는 그러한 구조가 고양이를 위한 것인가? 생각하지 않을까요?

2. 크기
크기가 큰 모델은 150만원까지도 하더라구요. 그건 집사에게 너무 부담이고 조금 더 저렴한 제품을 찾아 보다가 그래도 니카 사를 골랐어요. 오픈형 모델 중에 큰 크기인거 같아요.
현재 60cm 화장실을 쓰고 있어서 우리 고양이들에게 작지 않을까 고민했는데 막상 사용 하는 걸 보니 충분 하더라구요

3. 앱연동
다묘가정이다 보니 어떤 고양이가 어떤 배변 활동을 하는지 알기가 참 힘들었어요. 그런데 이런 기능과 앱이 있어서 어떤 고양이가 어떻게 배변 활동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았어요.

4. 전체모래갈이
매일 감자를 캐는 것도 작은 노동이지만 저희에게 제일 큰 부담은 전체 모래갈이였어요. 한 달에 한 번이지만 모래 갈이에 대한 부담 때문에 날을 잡아야 해서 부담스러웠습니다.
이제 버튼 하나로 전체 모래가 이 와 가벼움 모래통을 씻을 수 있어서 기뻐요

단점
1. 높이
발 받침 없이 고양이들이 쓰기에 높은 높이가 아닌가 걱정 하게 됐어요. 오래 오래 쓸려면 발받침은 꼭 필요한 거 같아요. 리뷰 썼으니 발받침 선물 부탁드립니다.

2. 익숙해지는 시간
고양이 성향마다 다른 거 같아요. 한마리는 모래를 넣어주자마자 바로 감자를 생성 했고, 한마리는 약간 경계 하지만 그래도 관심을 보이면서 접근 하고 있어요. 고양이에 따라서 적응하는 시간이 다를 것 같아요.

일단 디자인이 너무 예쁘고 심플해요
군더더기 없고 버튼도 단순하고 한눈에 쏙 들어오네요
저희집 고양이들이 너무너무 좋아하고
무엇보다 진짜 너무 예쁘네요ㅎㅎㅎㅎ
감자캐기에서 해방 하하하
무조건 사세요 고민은 배송만 늦출뿐
작동도 잘되고 이가격에 퀄리티가 넘 좋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거 맨날 에러떠서
여행가서 불안에 떨었는데 행복합니다 ㅎㅎ

한마리만있는데 꼭 필요성을 못느꼈는데 하필 화장실에 예민한 아이라서 자동화장실 있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예민해서 쓰려나싶었는데 역시나 적응력은 빠르네요 박스뜯으니 호기심도 많구요~
진즉에 자동화장실할껄 늦게산게 후회되네요
화장실 많이 찾아보고 후기좋은걸로했지만 특히 디자인이 예뻐서 더 끌리기도했어요^^ 이쁘게 잘쓰겠습니다~
배송도 깔끔했어요~~~

자동화장실을 살까 말까 정말 많이 고민했어요.
가격도 가격이고, 혹시 고양이가 무서워하거나 안 쓰게 되면 어쩌나 싶어서 계속 장바구니에만 넣어두다가, 결국 큰맘 먹고 구매했습니다.

처음 설치하고 나서는 역시나 예상대로 고양이가 가까이도 안 가더라고요. 3일 정도는 전혀 사용을 안 해서 괜히 샀나, 바로 당근행이 된는 건가 솔직히 후회도 됐어요. 하루하루 초조해지면서 계속 지켜봤는데, 시간이 조금 지나니까 슬쩍슬쩍 다가가더니 어느 순간부터 자연스럽게 사용하기 시작했어요. 아직은 기존 화장실이랑 병행해서 쓰는데 완전히 적응하고 나면 치우려고요.

적응하고 나서는 완전히 세상이 달라졌습니다. 항상 깨끗한 모래 상태가 유지되니까 고양이도 훨씬 좋아하고 저도 매일매일 삽질하고 치우던 스트레스가 사라져서 너무 행복합니다. 특히 집 비울 때나 늦게 귀가할 때 화장실 걱정을 안 해도 된다는 게 진짜 혁신이에요.

냄새 문제도 훨씬 좋아졌어요. 일반 화장실 쓸 때는 조금만 방치해도 냄새가 났는데, 이건 청소가 알아서 되니까 집 전체 공기 질이 달라진 느낌이에요. 쓰레기통 비우는 것도 그렇게 귀찮지 않고, 오히려 매일 치우던 때보다 훨씬 편하고 쾌적해요.

고양이도 삶의 질이 올라가고, 저도 집안일 부담이 줄어드니까 전반적으로 생활이 훨씬 부드러워진 느낌입니다. 처음엔 고민하고 초조했지만, 지금은 정말 사길 잘했다는 생각만 들어요.

저처럼 고민하는 분들 계시다면, 고양이 성향이 크게 소리에 민감하지 않은 이상은 충분히 잘 적응할 수 있으니까 용기 내서 도전해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적응까지는 며칠 기다려줘야 하지만, 그걸 넘기면 정말 편안한 세상이 열립니다! 강추강추!!!

다른 로봇화장싱 사용중이고 맘에 들어서
하나더 살까 하며 검색하다가 이 제품을 알게 되었는데
구매하길 너무 잘했어요

막히지 않아서 우리 뚱냥이들 편하게 들어갈수 있을 것 같아요
소리도 기존화장실보다 작고
통똥도 엄청 깊어서 맘에 들어요!

가장 좋았던 점 세가지 공유 합니다.

1. 소음: 전에 쓰던 자동 화장실도 성능은 나쁘지 않았지만 소음이 확실히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 회장실은 넘나 조용하고 젠틀해서 놀랐어요.

2. 앱 사용: 전에 쓰던 화장실은 사실 앱 연동을 포기하고 사용중일 정도로 잘 안되더라구요. 이번 화장실은 오분만에 벌써 앱 파악 해서 잘 쓰고 있습니다.

3. 미관: 우주선 모양이라 너무 귀여워요. 우리집 고양이 똥쌀때 안그래도 귀여운데 더 더 귀여워요.

총평하자면, 여러모로 너무나 마음에 듭니다. 전에 있던 자동 화장실에 비해 조금 더 부피가 크다는 점과 특정한 모래를 사용해야 하는 점이 있긴 합니다만, 그 두가지는 사소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장점이 너무 큽니다. 주위에 지인 누가 물어봐도 자신있게 추천할거 같습니다.

> 고양이 자동화장실 처음 써보는데 확실히 만족합니다.
두부모래 쓰던 집인데 냄새가 훨씬 덜 나서 좋아요.
고양이도 별다른 교육 없이 알아서 들어가서 배변하고, 청소가 자동으로 되니까 확실히 스트레스가 줄었어요.
모래도 다시 깨끗하게 정리돼서 깔끔해요.
다만 단점은, 우리 집 고양이가 처음에 호기심 때문에 안에서 장난을 치다 보니 모래가 좀 튀더라고요.
모래 튀는 문제는 후기 이벤트 신청해서 모래 매트 받으면 조금 나아질 것 같아요.

추가로, 어떤 모래를 써야 할지 고르는 것도 처음엔 고민이 많았어요.
모래 크기나 입자 사이즈가 정확히 명시된 게 거의 없어서 괜히 고장 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쿠팡 상위권에 있는 모래 제품들은 대체로 문제 없이 잘 돌아갑니다.
모래 선택만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말고 편하게 골라도 될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화장실 스트레스가 눈에 띄게 줄어서 정말 만족합니다.

저희 고양이가 평소쓰는 화장실이 좀 큰거였는데 모래도 너무많이넣어야하고 매번 손으로 퍼야하는게 싫어서 구매했습니다.
일단 제일 중요한건 매일 냄새나는게 없어진게 큽니다.
화장실 조금만 냄새나면 까탈시럽게 응가 덜싸고 급하게 뛰쳐나와서 잔변을 흘리는데 밖에 ㅠㅠ
진짜 바로바로 청소되니까 너무행복하네요!!
하루이틀 집비워도 문제없고 점점 고양이 자동화가 되어가는 기분이네요 잘쓰겠습니다

항상 자동화장실을 쓰고싶었는데
저희 아이는 두부모래만 쓰는지라 못쓰고잇엇어
그러다 아기가 태어나고 화장실관리에 소홀해지면서
다시 검색해서 찾아보고 구매하게되엇는데요

쓰던 두부모래 살짝 섞어서 적응시키느라 힘들엇어용ㅠ
두부모래 전용 자동화장실도 나왓으면좋겟다는ㅋ

암턴 가격대도 백만원넘는건 너무 부담스럽고
합리적인가격과 디자인, 후기들이 괜찮아서
그리고 후기이벤트중이라 급하게 삿는ㄷㅔ
맘에듭니다

일단 하루에 몇번씩 치우던
허리구부려서 화장실청소하는일이 없다는것
삶의질이 달라진다는말 공감합니다ㅎ

그란데
안쓰던 벤토모래를쓰니 밖으로 튀기는모래가ㅠ
거실에는 못두고
저기 구석에 놓아두엇네요그리고 발판은 꼭 필요할듯해요
4키로 냥이인데 조금높다?ㅋㅋ
발판잇으면 모래가 훨씬 덜 튈것같습니다
디자인은 아주맘에듭니다

아직 청소해봐야알겟지만 이정도면 만족합니다!!!

기존엔 두부모래를 사용하다 자동화장실로 바꾸면서 벤토나이트를 사용하게 되어 걱정을 했습니다. 하지만 제품의 소음이 적어서 그런지 고양이들이 크게 경계하지 않았고 그날 밤부터 소용하기 시작했습니다. 기존의 두부모래 화장실을 한달정도는 혼용하려했지만 자동화장실을 너무 잘써줘서 일주일 정도만 혼용 후 치워도 될것 같네요. 발판이 한꺼번에 제공되면 더 좋을것 같아요.

지금까지 자동화장실 이것저것 써봤습니다
플랫형은 사실상 거의 반수동처럼 삽으로 일일이 남은 감자들을 캐줘야 깨끗하게 유지가 되는 큰 단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뭐 웃돈까지 얹어산다는 ㅍㅅㄹ 자동화장실? 이건 진짜 최악이였습니다 위에 단점 플러스에 걍 제 기능을 못하는 시끄러운 쓰레기였습니다 고객센터 응대도 개판이여서 환불 받는데만 거의 한달이 걸렸고요
그래서 그냥 수동화장실로 넘어갈려는 찰나 마지막으로 이 제품을 구매했는데 ㄹㅇ 신세계 경험중입니다..
사은품 받을려고 리뷰 적는게 아니라 실사용 해본 결과 이게 진짜 자동화장실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일단 뚱냥이 사용가능하고요 소음 조용한편이고요
기계가 거의 한바퀴 돌아가서 남은 잔여 감자없이 깔끔히 청소가 됩니다 거기에 바닥이 고무로 되어있어서 밑에 늘러붙는거없이 확실히 처리됩니다
다른 제품들은 자동화장실이라면 이 문제가 늘 따라왔었죠
그래서 지금은 제가 따로 삽질 한번 한적없이 봉투만 갈면 끝

초보집사입니다.. 저희집은 냥이 두아이와 같이 살고있는데 같이 생활하다보니 매번 적절하시간에 케어해줄수없는게 계속 신경쓰이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많이 알아보다 렌탈제품도 사용해보았는데 아이들 배변활동확인을 할수없다는점이 저한텐 좀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여러 다른제품들 알아보다 페테토화장실이 눈이 들어오게되어 열심히 알아보고 구매결심하게되었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가격대비 기능이나 디자인이 마음에들어요!! 무선으로 연결하여 확인이 기기확인이 가능한점이나 소음이 생각이상으로 적은점!(엄청 소음이 민감하신분이 아니라면충분히 작은거같습니다)

그리고 설명에는 제가 못본건지 모르겠지만 배변통이 오픈형이여서 낙하시키는 방식인데 통이 돌아가면서 담겨있던 모래 아래 실리콘재질로 된 판? 이 판이 배변 낙하시킬때 살짝 뒤집힌다고 해야할까요? 그래서 보통 바닥에 응고된 애들이 잘 안떨어질때가 많은데 이 부분도 타 화장실들과 좀더 개선되어보이는 메리트있는거 같았습니다.

아직 많이사용해보지는 못했지만 추후 후기도 남기겠습니다! 정말 여러다른기기들 비교해보고 금액적인부분이나 기능적인 면에선 그동안 알아보고 사용해본 화장실중 가장 좋은거같아요 정말 추천합니다.

무엇보다 포장이 엄청 깔끔하고 정갈하게 담겨서 옵니다 디자인 또한 집 인테리어에 딱 어울릴만한 화이트 색이라 더 만족해요

전에 사용하던것이 말썽이어서 교체 고민중에
작년11월쯤 니카사 m1 런칭예정이란 글을 봤어요
(덩치냥이 있어서 넒은것이 필요)
잊고 지내던 중에 더이상은 전에 쓰던걸 사용할 수 없어서
다시 검색해봤는데
니카사가 정식 런칭 된것이어요!
저는 바로 주문을 하였고
새벽에 오자마자 교체를 하였습니다
전체적인크기는 줄었는데
고영들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은 오히려 커져서 그런지
고영들이 바로 들어가서 사용해줬습니다
뚱냥이들도 잘 쓸 수 있어요!
소리도 전에 사용한 리터로봇3에 비해 조용하고
통 세척도 할 수 있다 그래서 받은지 몇시간 안되었지만
너무나도 만족합니다
추천합니당
고장없이 오래쓰고 싶어요!
우리야옹이들을 잘 부탁해!

저희집 랙돌들이 아직 덜자란 애기들이고, 좀 큰 혈통으로 데려온 터라

아쉽게도 큰애(7.5kg) 작은애(6.3kg) 둘 다 화장실에 들어가서 용변을 볼 수는 없네요 ㅠㅠ

일반적인 성묘가 들어가기엔 적당하고 기능들도 굉장히 유용해 보입니다.

아쉽지만 화장실은 지인에게 선물로 줘야겠네요. 아마 굉장히 좋아 할 것 같습니다

우선 저희집 냥이는 7년동안 두부모래만 사용하다가 벤토나이트로 교체하니 어색해서 아직도 적응중입니다.
그리고 화장실 턱이 높아서 사용하기 힘들어하는것 같네요.
발판을 팔기위해 높게만든건지...
높게 만들 필요가 없엇을것 같은데..조금 의문입니다.
천장이 뚫려있는데 바닦을 굳이 높힐필요가...
무튼 적응이 필요할것 같아 조금더 기다려 봐야겠슥니다. 저희집 냥이는 쫄보라서요...ㅎㅎ

리터로봇을 사용했었는데 기본 가격도 비싸지만 배설물 넘침 센서가 분기마다 나가서 이동비까지 매번 15만원씩 나갔고, 그마저도 국내 판권이 바뀌면서 기존 AS업체 이용이 불가능해져서 수동으로 감자를 1년 정도 캤음.

그러다 고양이 카페에서 체험단 리뷰를 보고 반신반의 하면서,,한국어로 된 메뉴얼에 어플에 쿠팡 로켓 입점까지 되어있어 리터로봇이나 페스룸보다 훨씬 저렴하니 이사하면서 구매.

리터로봇 대비 소리는 조금 크나, 그 외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움.
1.들어가는 모래양이 많아 바닥에 눌러붙는 경우가 거의 없음.
2.고양이 이용 감지 센서가 훨씬 민감해 정확하게 돌아감.(설정시간은 오차가 조금 있음. 10분 설정시 14분 뒤 돌아감.)
3.화장실 지붕이 없어서 집중하는 얼굴을 볼 수 있음.(귀여움)
4.몸무게 힘들게 잴 필요없이 어플로 확인가능함. 거의 정확함.

여기 리뷰에 아마존에 잇다길래 들어갓는데 실제로 1400개 리뷰가 있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최근에 국내 출시했네요
입구가 원전 넓어서 냥이들이 좋아할거같습니다.
판매자로켓배송인데. 다음날 이른 오후에 도착해서 잘 설치했어요. 박스안에 대형 초기설정 안내 보드가 있어서. 안보고싶어도 무조건 보고 따라하게 되어있어서 좋아요.
어플접속이 조금 안되엇지만 어플날리고 다시 실행해서 연결하니까 잘되었어요. 세밀하게.세팅가능한 메뉴가 다 영어로 잘나와서 너무 편하네요. 아직 처음이라 수동으로 쓰고있어요.

일주일 후 후기. : 청소 과정에서 모래가 아래위로 쓸리면서 먼지가 발생합니다. 그래서 먼지없는 모래를 써야합니다.
그리고 자세히보면 대형 스티커(필름)가 모래 아래에 붙어있는데 . 이게 떨어지는 이슈가 아마존에 있습니다. 통이 회전하면서 이 스티커 아래로 모래가 들어가면 조금 불룩해지는걸 볼수있는데.
시간이 지나면 접착면이 떨어질 가능성이 있어보이고 실제로 아마존 리뷰에 떨어진 사진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첫 자동화장실이라 잘모르겟지만 회전하면서 감자를 아래 바스켓에 떨어뜨릴때 공간이 생겨서 그때 냄새가 좀 올라옵니다.
전 괜찮은데 동거인은 예민해서 느끼더라고요.

그럼에도 너무 편리해서 아주 만족합니다.
포토리뷰 작성 후에 3일 정도만에 발판 사은품이 도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