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털보가 너무 좋아해요.
딴짓하다가 "까까먹자"
소리만해도 꼬리빵 세우고 허겁지겁 달려와요.
7.5kg 대형묘라서 한개로는 부족해요.
뚜껑 열어놓으니 기냥 휴르만 햝아요.
아니 나오는데... 물어버리는건 아닌쥐...???
가격이 갈수록 부담스러워서 오랫만에 사줫어요.
한동안 간식걱정은 안심이 됩니다.
겨울이라서 산책도 몬하고 답답해하는데...
먹는거라도 골고루 기호성 좋은아이로 선택해요.
맛잇게 먹고 구루밍하고 코코낸내할때가
세상에서 제일 이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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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1 22:53
"츄르"라고 말만 하면 자다가도 튕겨져 나와선 빨리 달라고 눈이 초롱초롱 해져요~
그 모습이 너무나 이쁘고 귀여워서 자꾸 또 주고 싶은데 살이 찌는거 같아
자제를 합니다~
그런 집사의 마음도 몰라주고 맨날
보채서 어쩌다 한개씩 더 주곤 해요~
길냥이들 까지 챙겨 주니 금방 없어지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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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18 17:02
여러가지 츄르를 구매해보니
선호도가 가장높고
맛도 다양해서 제일 좋아해요~!
제형도 먹이기 좋고
가장 신나게 먹는답니다 ㅎㅎ
양도 많고 통도 튼튼해서 한번 구입할때
왕창 구매용으로 딱좋아요~!
고양이들 선호도 높은 츄르로
많이 뽑히는 츄르
챠오츄르 업력도 오래되어서 믿고 먹이고있어요!